언니가 비락 커피 맛있다고 하나 주더라구요~ 마셔봤는데 목넘김이 부드럽고 맛있어서 주변 지인한테 추천하고 나도 이번에 마시려고 한박스 선택했어요~
일단 커피가 컵모양의 플라스틱이 아니라 비닐~?재질의 고급스러운 티가 나는 디자인이예요~
손잡이가 옆에 볼록하게 바람이 들어가있는 부분이 있는데 딱 손에 쥐어지기 쉽게 해놓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비닐커피 하면 뜯는 부분이 뜯기 힘들어서 이빨로 뜯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커피는 진짜 쉽게 뜯어집니다!!
게다가 빨대까지 있어서 마시기에도 너무 편한것 ㅋ
세워놓아도 넘어지지 않고 잘 고정이 되요~
너무 맛있어서 당류가 높은거 아닌가 했는데 당류가 13프로로 오히려 일반 다른커피보다 낮아요!!
근데 왜이렇게 맛있는거죠 ㅋㅋ
냉장고에 넣어놓고 마시니 더 시원하고 맛있어요 ㅋㅋ
지인들 오시면 드리기도 좋고 달달하고 맛있는커피 먹고 싶을때 마시기 너무 좋은커피네요^^

맛있어서 남편이 계속 사요
똑같은 구매후기라 죄송스러운데 남편이 맛있다고 집에 오면 자꾸 먹어서 계속 쟁여놓고 있어요

우유+코코브루니 콜드브루 라떼+알룰로스 존맛!!
비락 하루의 시작 콜드브루 라떼, 200ml, 36개


200ML 당류 13g, 130kcal
원재료 : 원유 40% (국산), 정제수, 콜드브루 커피추출액 11.5%

지인이 맛있다고 추천해길래 한번 사먹었는데 남편이 반해서 계속 주문하고 있어요
제일 좋은점은 라떼인데 당류가 13g 이라 적당히 달아서 좋습니다


@남편의 스페셜 레시피
코코브루니 콜드브루 라떼 200ML
우유 150Ml
동그란 얼음 1개
저당알룰로스 1바퀴


추가로 우유와 저당알룰로스를 더 넣어 마시면 존맛!!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우유 맛이 나요
개인적으로 집에서는 이렇게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편하게 파우치 형이라서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따서 마실 수도 있고
집에서는 스페셜하게 우유와 저당알룰로스를 넣어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내돈내산 N번째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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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계속 사먹고 있어요

우유+코코브루니 콜드브루 라떼+알룰로스 존맛!!
비락 하루의 시작 콜드브루 라떼, 200ml, 12개


200ML 당류 13g, 130kcal
원재료 : 원유 40% (국산), 정제수, 콜드브루 커피추출액 11.5%

지인이 맛있다고 추천해길래 한번 사먹었는데 남편이 반해서 계속 주문하고 있어요
제일 좋은점은 라떼인데 당류가 13g 이라 적당히 달아서 좋습니다


@남편의 스페셜 레시피
코코브루니 콜드브루 라떼 200ML
우유 150Ml
동그란 얼음 1개
저당알룰로스 1바퀴


추가로 우유와 저당알룰로스를 더 넣어 마시면 존맛!!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우유 맛이 나요
개인적으로 집에서는 이렇게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편하게 파우치 형이라서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따서 마실 수도 있고
집에서는 스페셜하게 우유와 저당알룰로스를 넣어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내돈내산 N번째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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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부터 코코부르니 콜드브루라떼에 빠져서 사는

사람입니다.우연히 편의점에서 발견한후 지금까지 수백개는

마셨을거에요.워낙 제가 달달한커피를 좋아해서인지.첨에는

엄청 달지는 않았거든요?근데 뭐랄까 딱 적당히 달고 적당히

진한풍미가 기가막히 더라구요.그렇게 잘 마시다가 쿠팡에서

가격이 좀 올라서 왠지모르게 배신당한 느낌이어서 대체할

커피를 찾다가 비락 하루의시작 콜드브루라떼를 찾게되었

습니다.일단 가격이 코코부르니보다 좀더 저렴해서 샀는데

와 이거 솔직히 리뷰도 왔지만 별기대 안했거든요?근데 기대

안해서 그런지몰라도 굉장히 맛있네요.정말로 솔직하게

코코부르니에는 살짝 못미칩니다.근데 거의 따라가고 있어요

그만큼 적당히달고.약간 우유의맛이 조금더 강하게 나는거

같아서 오히려 부드러운 맛을 느낄수있었습니다.저는 재구매

했구요.앞으로 종종 재구매 할거 같아요.추천합니다♡♡♡♡

● 커피 음료류를 참 좋아합니다

커피숖 및 시중 판매되는 제품들 중엔 안먹어 본게 없을정도

인데요

이제품은 제가 알기론 코코브루니 제품을 처음 접했던거 같은데

평이 좋길래 한번 주문해보았는데요

원래 달지않은 라떼를 좋아하지만

이제품도 괜찮네요 단맛이 은은한게 뭐랄까..

처음엔 은은한 단맛으로 시작해서 꼬수운 우유함량 높은 라떼맛에서

끝엔 커피맛으로 살짝 끝나는 꽤나 잘만든 커피같네요

거의 아예 안단 코코브루니도 참 좋아했는데

은근히 대용량 보다는 200ml같은 작은 용량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거같아요 저는 상황마다 다르지만요 ㅎ

그래서 10온즈 밖에 안되지만 텐커피도 좋아라 한답니다^^;

거의 안달고 작은 용량 원하니면

코코쪽 사드시고 살짝 거슬리지 않을정도의

단맛 원하시면 비락 이제품 드시면 될 거 같네요

맛이 꽤나 좋네요

저도 가끔 사먹을거같네요

ㅋㅋㅂㄹㄴ 콜드부르 라뗴를 넘 좋아해서
계속 사먹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보기에 비슷해보이는 이 제품이 훨씬 싸더군요.

그래서 구매해봄.
뒷면을 보니, 당류도 똑같고 성분도 다 똑같(비슷?)한 것 같습니다.

커피향이 차이날 수도 있겠지만
전 맥심도 잘 먹는 막입이라 잘 모르겠네요.

아침식사하면서 쭈우욱 먹으면
넘 맛있구요.

페트병 쓰레기 안나와서 더 좋습니다.

비닐이 의외로 질겨서
가방에 대충 넣어다녀도 터진적 한번도 없구요.

가끔 아침 못챙겨먹을 때, 오리온 브라우니하나 이거 하나 가방에 쑤셔넣은 다음
출근하면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도 자리차지도 안하는 아주 이쁜 친구입니다.

환경보호도 된다니 캬...이거 뭐 완벽하다고 볼 수 있죠.
=
개인적으로 캡슐커피보다 이 제품이 더 가성비 좋고 편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비락 하루의시작 콜드부르라떼 재구매한후에 또 리뷰씁니다

제가 제입맛에 안맞고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아예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근데 재구매 했다는것은 어느정도 맛은

검증된거라 볼수있어요.

코코브루니 콜드부르라떼랑 맛이 오묘하게 비슷하면서 조금

틀립니다.점수로 치면 코코브루니 95점 하루의시작 90점

그정도입니다.코코는 약간 더진한 풍미?가 느껴지고 하루는

진한풍미는 덜 느껴지지만 우유의 고소함이 조금더 강합니다

쓴맛 같은건 전혀없구요 적당히 달달 고소한 맛이네요.

뭔가 한번마시면 계속 끌립니다.제가 콜드브루라떼 자체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가격 저렴하고 맛도 평타 이상입니다.

추천합니다^^

일반 컵커피에 당수치는 절반 가까히 적은데 달달하네요.^^

한동안 코코*** 커피에 빠져 살았는데 -> 이 제품도 비락우유 넣은걸로 기억하는데

뭔가 비슷하게 다른 제품이 나와서
가격도 더 저렴하기에 구매해봤어요.

맛이 더 나은거 같은데요?
처음 언급한 제품은 우유맛이 강하게 느껴졌다면
이 제품은 쌉쌀한 커피향부터 올라와
더 제 취향에 맞았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빨대가 우수수 떨어지는
이벤트가 벌어졌지만
별로 신경쓰이지는 않았어요.

저는 컵커피를 좋아해서 편의점에서 자주 사먹는 편인데 아무래도 가격이 은근히 쎄서 가끔 이렇게 쿠팡으로 배달시켜먹어요.
바리스타를 원래 좋아하는데 요건 처음 주문해봅니다.
커피 먹을때 우유가 많이 들어간 걸 좋아해서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쪽을 좋아하는데,
요건 원유가 40%라 그런지 훨씬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콜드부르라 그런지 커피가 좀더 진하고 깊은 맛이 나요.
먹을때 쓰다거나 우유보다 튀는정도의 확 오는건 아니고 우유랑 밸런스 있게 진하고 깊은 맛을 주는데 먹고 난 후에 입에 계속 커피 진함이 남아있는듯한.
암튼 제 취향엔 맞네요. ^^
배송도 단단한 박스에 담겨와서 터질일도 없을 것 같네요.
저는 컵에 따라먹었지만 빨대도 있고 손으로 뜯기도 편하고 공기를 넣은 에어 손잡이도 너무 아이디어라, 밖에서 먹기도 넘 좋습니다.
용량은 200ml라 좀 적을것 같았는데 오히려 아침에 출근길에 정신차리기 딱 좋네요 ^^

매번 쟁여놓고 먹던 제품입니다.

갑자기 가격이 너무나 올랐길래
쟁여놓은거 다 마시면 갈아타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중이었어요.
다시 가격이 내리고
기존 금액이랑 큰 차이 없길래
두박스 구매했습니다.

맛은 늘 먹던거라
적당히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구요.
코코브루니 콜드브루라떼와
함량이나 성분 동일해서 졸아요.

매일 이걸로 한잔씩 마시다보니
밖에서 커피 안사먹게 되어서
돈도 절약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