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아직 먹어보지는안했는데
보기엔 맛도없게보이고 어딜봐서
이 감자가 중으로 보이나요 짜증나게
먹는 음식 감자가지고 장난처
저도 집에서 먹을걸 조금 농사를 지여는데
조금심어서 수확이 적어 주문했는데
감자가 썩어서 여기저기 물이 다 무더있고
감자도 탁구공..그보다 야간큰고
저걸 어떻게 ..ㅠㅠ 감자가 중짜라고 해으면
똑같은 걸로보예줘야지 장사을 이따식으로해
내가 저울이 없어 달아보지는못하고..
저울도 않되는거갔고 반품 하고싶는데
참고 반품은 안하고 다시는 감자판매하려거든
그런식으로 않해으면 좋겠네...
감자 색깔이 다르건 우리잠자입니다
봐도차히가 많이 틀리고 흙탕물속에서
거전나 맛도없게생겨서 먹고싶는마음도
먹고 버릴까 생각중..직접보면 더 정떨어져
생겨서 먹기가 좀 진짠 생각할수로 짜증나네...ㅠ

씨알이 잘아서 반찬해먹기엔 번거로울것같아 삶았더니 분이 많이나는 감자는 아니네요 나눠먹고 없애야할것같아요

감자 크기가 너무 작아요 조림용 감자입니다 간혹 탁구공 보다 조금 큰 것이 있고 작은 건 탁구공 반만한 것들도 섞여 있어요
사이즈 표기를 중으로 하면 안될 것 같아요

계속 살펴보았지만 중 사이즈 반, 소 사이즈 반 인것 같아요.중 사이즈로 보기에도 약간은 작은 것 같습니다.
동전만한 크기도 있으니. . .
이번 감자 주문은 실패했네요. ㅜ

박스열어보니 감자가 물기가 있어
열어놓으니 다 말랐네요

바로 몇개 껍질벗겨 소금 설탕
넣어 쪘는데 파실파실 맛있네요

포근 포근 맛 있어요
상태도 우수한데
작고 크기가 좀 고르지는 않아요

일반적으로 중사이즈라하면 한개로 볶거나 삶아 먹기 적당한 크기를 생각하는데요.

휴게소 알감자. 알감자조림 사이즈가 엄청 많이 들어있네요.2cm정도의 크기도 많아요.

그리고.맨 밑엔 거의 알감자수준

이게 어떻게 중사이즈가 되나요?
상세설명엔 2cm부터 중사이즈에 들어간다고 표기는 되어 있지만. 상술에 놀아났다고밖엔 표현 할 수 없어요,

감자 크기가 다 비슷하지하고 제품 설명 유심히 안 보고, 옵션의 크기만 보고 선택한 제 잘못도 인정합니다..
.
하지만 사이즈에서 이런 혼동을 주는 선택하게하는 판매자도 나쁘다고 봅니다.

누가. 알감자조림.휴게소 알감자 구이를 중 자로 보나요?

분명히 휴게소. 통감자용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조림용을 보내주고서 이제와서 중사이즈가 조림용 사이즈라고 하시니 너무 기가 막히네요.
휴게소에서 조림용으로 통감자로 팔지 않는데 이건 완전 자잘한 조림용인데 그러고 포장에도 조림용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휴게소 통감자 용이라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중사이즈가 2~4cm이시라는데 그러면 소싸이즈는 몇센치인지ᆢ그리고 교환도 반품도 안된다니 20킬로를 가정집에서 어찌다 조림을 해서 먹습니까 참으로 화가 나서 어이가 없네요.
다음부터는 휴게소 통감자라하지말고 조림용으로 표기해주세요. 애매하게하여 소비자 헷갈리게 마시고, 울며 겨자먹기로 먹어야되니 ㅠㅠㅠ

제가 원래 구황작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특히 그중에서
감자를 사랑하거든요ㅋㅋ
휴게소 감자구이가 먹고 싶으나 어디 갈일은 더더군다나 없어 집에서 해먹어보자라는 마음으로샀어요

일단 상품은 큰거 작은거 중간꺼 섞여있긴해요
완전 알감자는 아니구요
흙제거겸 다른 바쁜일로 물 두어번 정도 갈아서 놔두니 웬만한 흙은
없어진듯했구요 덕분에 한번만 씻어도 이리 깨끗하네요
상태도 햇빛받아 푸르딩딩한것도 없는것 같구요
상품 괜찮아요.
사람 욕심인지라..
뭐야 이게 3kg라고?라는 의심이 들긴했으나ㅋ
뭐 잘 보내주신거라 믿어요

포근포근 맛있어요 아쉬운점은 너무작은것이제법 섞여있어요
감자조림을 해먹어야 딱맞는사이즈예요 짭조름한 조림반찬 덕분에해먹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