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계기*

감자 부자 된 기분~

포근포근 감자 20kg 중 사이즈 구매한 솔직후기입니다~

감자 20kg이라고 해서 처음엔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크기가 생각보다 조금 작아서 손질이 좀 귀찮은건 있지만
껍질도 얇고 속은 포슬포슬~
꽤 만족하며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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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이렇게 좋아요!

✔️ 껍질이 매끈하고 얇아서 손질이 쉬워요
감자 깎는 게 귀찮았던 저도, 이건 금방 끝내요!

✔️ 삶으면 포슬~ 구우면 겉바속촉!
감자전, 감자조림, 감자샐러드 다 해봤는데
진짜 맛있네요!
✔️ 중간 크기라 낭비 없이 알차게 쓸 수 있어요
큰 감자 썰다 보면 애매하게 남는 부분 생기잖아요?
냉장고 보관하기도 좀.. 그럴떄 있잖아요
이건 사이즈도 균일해서 요리할 때 좋았어요

쉽게 만드는 감자요리 추천!

포슬포슬 감자버터구이

준비재료:
감자 3~4개, 버터 1큰술, 소금 약간, 파슬리(선택)

감자는 껍질 벗기고 두툼하게 썰어줍니다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감자를 70~80% 정도만 익혀요

팬에 버터를 녹인 뒤,

감자를 넣고 노릇하게 앞뒤로 구워줍니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줘도ok!)

소금 살짝 뿌리고, 파슬리 톡톡~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간식 완성!

아이 간식으로도 좋고, 고기먹을 때 곁들여도
정말 잘 어울려요.
버터 대신 올리브유랑 마늘 넣으면 안주로도 굿~


20kg양이 많아서 저는 이 감자로
반찬부터 간식까지 줄줄이 돌려쓰는 중이에요 ㅎㅎ

그래도 넉넉한 양으로 든든해요~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반찬용 감자를 찾으시는 분
-맛있는 감자를 원한다면
-넉넉한 양의 감자 구입을 원하시는 분

*이런분들은 생각하고 사세요~*

- 많은양의 감자가 부담스러우신 분
- 큰 사이즈의 감자를 찾으신다면 (중사이즈는 좀 작아요)

*결론*
감자나 구황작물을 좋아하는 저는 진짜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
한달정도 되었나? 아직 조금 남긴 했는데
알차게 반찬이나 간식해먹었네요
집에서 요리 자주해서 드시는분들께 추천하고싶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먹어보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리뷰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버튼 꾸~욱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되세요~

♡---------------- [아임네이처] 선별배송 포근포근 햇감자, 5kg, 중 , 1개---------------♡



구매자인 본인은 초등 5, 6학년 남매, 엄마인 30대 가정주부입니다~^^
쿠팡으로 내돈 내산으로 작성하며, 솔직하게 적어 보는 상품평 입니다.

저희집 식구들은 저 빼고 다 고구마파! 입니다~!
허나 전 무조건 감자~~
감자를 너무 좋아해서 늘 박스째 주문하는 아줌마예요~~!!
혼자 먹으면서도 금방 먹어서~ ㅎㅎ
박스로 사다보니 마트보단 쿠팡으로 자주 주문하고있어요~ 집앞까지 배송해주니 최고죠^^
[아임네이처] 포근포근 햇감자는 이번에 첫주문이예요~
검색하다보니, 행사*할인 하고 있어서 주문했는데요~
음..~ 중자를 주문한 만큼 크기는 크지는 않아요~
받고서 실망하실 수 있으니 대자로 주문하세요^^
중자는 보통 중자보단 작은 느낌~
계란보다 조콤 크긴합니다^^


그래도 맛은 좋고~ 무른거 없이 잘와서 맘에 쏙 들어요^^

아!!!
불만은 하나 있어요~
키로수 채우시려는건지 10개 정도는 탁구공보다 작은, 동전보다 조금큰 알감자가 있네요ㅋㅋ
덕분에 휴게소 통감자 해먹었네요~~



참고로 저는 치솟는 물가에 가성비 좋은 물품만 구입합니다~~
저는 평소 별점 낮은 순으로 보고, 꼼꼼히 상품평을 읽고 물품, 식품을 구매하고 있어요~!


☆ 식품 상품평은 개인 입맛을 존중해주시고 참고 부탁드려요~!!



♧제 상품평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맘에 시간내서 쓴, 솔직하게 작성한 상품평 입니다!
모두 즐거운 쿠팡 되시길 바래요♡♡ ♧

1. 구입 동기
지난번에 이 제품! 감자 10kg 주문해서 손질한 감자 일부는 냉동보관하고, 일부는 감자전 만들어 지인들한테 나눠 주었더니 다들 감자전이 고소~하고 쫀득~쫀득하니 맛있다고 좋아했답니다. 감자를 손질해서 냉동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니 간편하고, 요리시간도 단축되어서 잘 사용했는데 그새 다 먹었는지 감자가 없길래 이번에는 감자 20kg로 주문했답니다.

2. 특징
▶ 감자 크기가 일정하지는 않아요. 계란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감자가 대다수입니다.

▶ 싹이 난 감자는 없었으나, 속이 썩은 감자가 3~4개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햇빛을 봤는지 표면이 살짝 초록빛이 나는 감자도 조금 있어서 그 부분은 깨끗하게 도려내고 먹었어요.

▶ 감자 손질하는데 속이 노~란 감자, 하~얀 감자가 섞여 있어요. 노란 감자가 좀 더 양이 많은데, 익혀서 먹어보니 흰 감자나 노란 감자나 식감이나 맛은 크게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 단짠단짠하게 간을 한 물에 감자를 삶아 먹어보니 감자가 촉촉해요. 그리고 감자가 은은한 단맛이 나고, 담백해서 맛있어요.

3. 총평
저는 재구매한 제품이라 최근의 상품평이나 별점을 보지 않고 구매했어요. 구매한 후에 살펴보니 최근 별점이 너무 안 좋아서 상품 받기 전까지 걱정했답니다. 다행히 저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감자 상태가 크게 나쁘지 않아서 지금까지 잘 먹고 있네요.

4. 감자 보관 방법
1) 감자 냉동 보관 방법> - 강추!!
-감자를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주세요.
-감자를 사용할 요리 목적에 맞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채, 깍둑썰기 등)
-자른 감자는 물에 담가서 전분기를 제거해주세요.
-끓는 물에 감자를 넣고 1~2분 정도? 살짝 익혀서 감자심이 투명해지면 바로 건져줍니다.
(감자가 너~무 익으면 요리할 때 으스러져요. 살짝만 익혀주세요.)
-감자는 찬물에 담궈 식히고, 체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남아있는 물기는 키친타월로 닦아 제거한 후, 1회 사용할 양만큼 포장해서 냉동보관합니다.
-감자가 이미 손질되어있고, 일부 익힌 상태라서 요리 시간을 단축해준답니다. 또한 감자가 썩을까, 싹이 날까 걱정 없이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다 먹을 수 있답니다. 다만...냉동실 공간 확보가 중요해요!!

2) 감자 냉장 보관 방법> - 소량 남았을 때!!
-1주일 내로 소비할 감자는 밀폐용기에 담아줍니다.
-감자가 담길 정도로 밀폐용기에 물을 붓고, 식초를 살짝 넣어줍니다.
-밀폐용기에 담긴 감자는 냉장 보관하고, 이틀에 한 번씩 물을 갈아주며 되도록 빨리 사용하세요.

3) 감자 실온 보관 방법>
-감자는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주세요
-신문지에 하나씩 싸서 보관하면 더욱 좋답니다.
-감자와 함께 사과를 같이 넣어 보관하면 감자가 싹이 나는 것을 늦춰준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1. 구입 동기
시장에 나가보니 햇감자가 많이 보이네요. 은은한 단맛에 포슬포슬한 식감도 좋은 감자! 소량씩 매번 사다 먹으려니 귀찮기도하고,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쿠팡에서 대용량 제품을 찾답니다. 이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평과 별점도 나름 나쁘지 않아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2. 특징
▶ 감자 10kg제품이라 개수가 많아요. 감자 크기는 일정하지 않고, 계란보다 조금 작아요.

▶ 적당히 간해서 감자를 쪄서 먹어보니 감자가 포슬포슬하고, 은은한 단맛이 나서 맛있어요.

▶ 싹이 난 감자는 없었어요. 다만 배송오며 감자끼리 서로 부딪쳐서 그런지 감자 겉껍질이 벗겨진 게 많고, 몇 개는 치여서 멍이 들고, 또 1개는 완전히 썩어서 물렀네요. 실온에 오래 두고 먹지는 못할 것 같아서 감자 10kg 전부 손질해서 일부는 물에 담가 전분기 제거하고, 살짝 익혀서 냉동보관했어요. 그리고 1주일 내로 소비할 감자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물을 붓고, 식초를 살짝 넣어서 냉장 보관해뒀답니다. 물은 이틀에 한번씩 갈아주며 사용하고 있어요.

*감자는 100g당 66kcal입니다.

3. 총평
대용량 감자! 마트보다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아요. 대용량이라 한꺼번에 다 소비를 못하시면 가늘게 채썰고, 깍뚝썰기, 통감자 등 요리에 맞게 미리 손질해서 살짝만 익혀 냉동 보관해보셔요. 대용량이라도 감자에 싹이 나거나 썩어서 버릴 일 없고, 요리시간도 단축해준답니다. 다만 냉동실에 넣을 공간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래요.

지난번에 이 제품! 감자 주문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대용량 감자라서 손질해서 냉동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니 요리시간도 단축되고 간편했답니다. 냉동실에 감자가 얼마 안남았길래 다시 이 제품으로 재구매합니다.

▶ 장마철이어서인지 아님 방금 캔 감자여서인지 껍질이 덜 말라서 촉촉한 상태로 배송 왔네요. 다른 분들도 배송받으시면 바로 박스 개봉하고, 열어 놓으시기 바래요. 아니면 감자가 수분감이 많아서 쉽게 무르거나 상할 수가 있답니다.

▶ 감자 크기는 일정하지는 않아요. 작은 거는 거의 방울토마토만한 것도 있었어요. 지난번보다 크기가 전체적으로 살짝 작은 듯해요.

▶ 감자 손질하다가 흠이 있는 부분 도려내는데 파도 파도 끝이 안보여서 뭐지? 하며 반을 갈라보니 속이 썩은 것이 3~4개 있었어요. 그 외에는 싹이 난 감자도 없고, 대체로 깨끗했답니다.

▶ 감자를 손으로 눌러보니 단단하지만 장마철이라 오래 두고 먹지는 못할 듯해요. 그래서 일부는 살짝 익혀서 냉동보관하고, 또 일부는 단짠단짠하게 쪄서 먹어보니 포슬하니 감자가 맛있어요. 감자 10kg 주문했더니 양이 많아서 남은 감자는 곱게 갈아서 감자전 만들었어요. 지인들한테 나눠 주었더니 다들 감자전이 고소~하고 쫀득~쫀득하니 맛있다고 좋아했답니다.

*감자는 100g당 66kcal입니다.

감자 크기도 아주 작지 않고
맛도 좋은데 섞은 감자
잘 보고 담아 보내야 될듯~
섞은 감자 2개 때문에
별 한개 뺐어요
섞은것만 없었으면~

감자는 아직 먹어보지는안했는데
보기엔 맛도없게보이고 어딜봐서
이 감자가 중으로 보이나요 짜증나게
먹는 음식 감자가지고 장난처
저도 집에서 먹을걸 조금 농사를 지여는데
조금심어서 수확이 적어 주문했는데
감자가 썩어서 여기저기 물이 다 무더있고
감자도 탁구공..그보다 야간큰고
저걸 어떻게 ..ㅠㅠ 감자가 중짜라고 해으면
똑같은 걸로보예줘야지 장사을 이따식으로해
내가 저울이 없어 달아보지는못하고..
저울도 않되는거갔고 반품 하고싶는데
참고 반품은 안하고 다시는 감자판매하려거든
그런식으로 않해으면 좋겠네...
감자 색깔이 다르건 우리잠자입니다
봐도차히가 많이 틀리고 흙탕물속에서
거전나 맛도없게생겨서 먹고싶는마음도
먹고 버릴까 생각중..직접보면 더 정떨어져
생겨서 먹기가 좀 진짠 생각할수로 짜증나네...ㅠ

계속 살펴보았지만 중 사이즈 반, 소 사이즈 반 인것 같아요.중 사이즈로 보기에도 약간은 작은 것 같습니다.
동전만한 크기도 있으니. . .
이번 감자 주문은 실패했네요. ㅜ

포근포근 맛있어요 아쉬운점은 너무작은것이제법 섞여있어요
감자조림을 해먹어야 딱맞는사이즈예요 짭조름한 조림반찬 덕분에해먹겠어요ㅠ

박스열어보니 감자가 물기가 있어
열어놓으니 다 말랐네요

바로 몇개 껍질벗겨 소금 설탕
넣어 쪘는데 파실파실 맛있네요

일반적으로 중사이즈라하면 한개로 볶거나 삶아 먹기 적당한 크기를 생각하는데요.

휴게소 알감자. 알감자조림 사이즈가 엄청 많이 들어있네요.2cm정도의 크기도 많아요.

그리고.맨 밑엔 거의 알감자수준

이게 어떻게 중사이즈가 되나요?
상세설명엔 2cm부터 중사이즈에 들어간다고 표기는 되어 있지만. 상술에 놀아났다고밖엔 표현 할 수 없어요,

감자 크기가 다 비슷하지하고 제품 설명 유심히 안 보고, 옵션의 크기만 보고 선택한 제 잘못도 인정합니다..
.
하지만 사이즈에서 이런 혼동을 주는 선택하게하는 판매자도 나쁘다고 봅니다.

누가. 알감자조림.휴게소 알감자 구이를 중 자로 보나요?

분명히 휴게소. 통감자용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조림용을 보내주고서 이제와서 중사이즈가 조림용 사이즈라고 하시니 너무 기가 막히네요.
휴게소에서 조림용으로 통감자로 팔지 않는데 이건 완전 자잘한 조림용인데 그러고 포장에도 조림용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휴게소 통감자 용이라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중사이즈가 2~4cm이시라는데 그러면 소싸이즈는 몇센치인지ᆢ그리고 교환도 반품도 안된다니 20킬로를 가정집에서 어찌다 조림을 해서 먹습니까 참으로 화가 나서 어이가 없네요.
다음부터는 휴게소 통감자라하지말고 조림용으로 표기해주세요. 애매하게하여 소비자 헷갈리게 마시고, 울며 겨자먹기로 먹어야되니 ㅠㅠㅠ

제가 원래 구황작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특히 그중에서
감자를 사랑하거든요ㅋㅋ
휴게소 감자구이가 먹고 싶으나 어디 갈일은 더더군다나 없어 집에서 해먹어보자라는 마음으로샀어요

일단 상품은 큰거 작은거 중간꺼 섞여있긴해요
완전 알감자는 아니구요
흙제거겸 다른 바쁜일로 물 두어번 정도 갈아서 놔두니 웬만한 흙은
없어진듯했구요 덕분에 한번만 씻어도 이리 깨끗하네요
상태도 햇빛받아 푸르딩딩한것도 없는것 같구요
상품 괜찮아요.
사람 욕심인지라..
뭐야 이게 3kg라고?라는 의심이 들긴했으나ㅋ
뭐 잘 보내주신거라 믿어요

항상 아임네이처 감자를 주기적으로 구매합니다

그 이유의 1등 공신은 바로 가격대문이지요 ~
가격이 저렴해서 항상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날씨나 계절 탓에 아주 작은 감자가 오기도하고, 가끔은 물러 오기도 하지만

언제나 좋은 상품일 수는 없는게 농산물 아니겠나요~

그래도 가격적으로 가성비 가장 좋은 제품임은 분명해요 ~

그리고 맛도 항상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도 재구매할거같아요~

크기가 중이아고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실망했어요

감자 알이 너무 작네요.

사진에 보이는 저 큰거 한개 빼곤 나머지가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가 반이고 나머진 그거 보다 조금 커요.
찌개나 볶음 요리용으로 쓰기 힘들겠어요ㅜㅜ
다신 구매 안할거 같아요

흠짐도 많고 알도 작고 별루입니다ㅜㅜ
반품 하기 귀찬아 먹네요..ㅠㅠ ㅠ

많이작음 탁구공보다도 작은게 많고 살짝 크거나
삶으니 분나는 분감자임
작아도 괜츈

썪은것도많고 딱구공보다작은것도많구 박스볼때마다짜증나네요 우째이런걸보내시나요

평소 감자를 좋아해서
그때그때 먹을만큼만 사다먹었는데
너무 싼가격이라 솔직히 기대안하고
나눠먹을생각으로 2박스 샀어요

오자마자 씻어서 센불20분 약불 10분 ..
불조절 잘해서 쪄먹으니 넘넘 맛나네요

구매평에 물감자다.. 크기가 작다..등등
불안한 글들(?)이 많지만
잘 삶으면 퍼슬퍼슬하니 맛나요
크기는 아담하지만
작은 식구에 그때마다 먹기좋은 딱 적당한 크기네요

찐감자 먹고싶어서 구매. 작아서 쩌먹기에 좋으네요
박스에 가득하게 양이 많은건 아니에요 아홉열개 정도 먹은후 찍은사진

요즘 감자가 너무 비싸서 구입할때 1개 2개 소량만 사도 3,000천원 정도 인데...
감자 보자마자 구입했네요.
처음 감자 받을때, 휴개소 감자라 해서...어떨까 싶었는데..
상품 좋았습니다..
작고 귀여운게 바로 삶아서 버탸구이 해먹구,,
더 작은건 따로 감자조림 해먹어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큰건 음식해먹을때 사용하구요.

별 하나도 아깝네요
판매자쪽에 반품 신청 하고 사진도 보냈는데
연락준다 하고 연락이없네요
음식물쓰레기를 보내주고
판매자측은 아무렇지 않나봅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없길바라며
상품평 씁니다 물건을 보낼때 상품 확인을 안하고 보내시나봅니다 감자 1/4이 썩고 마르고 감자는 썩으면 독소나온다는데 이걸 판매 하고 연락도 없네요
인터넷으로 못믿어서 구매 안하다가
구매했는데 그냥 이제 마트에서 사야겠네요

감자가 없어서 여기서 첨으로 감자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좋은 후기들이 있는 반면에 안에가 썩었다는 후기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좀 걱정은 됐으나 저렴하니깐 한 번 구매해보자
하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감자 조림이랑 감자 채 조림, 국에 감자를 넣기 위해서
구매를 했는데

일단 해먹기 전에 감자 상태를 보기 위해
감자를 삶아서 먹어봤는데요. 소금을 넣어서 끓이니
간이 좀 돼서 맛있네요. 설탕에 찍어먹어도 맛있는데..ㅎㅎ

안에 상태는 괜찮았어요.

감자값이 비싸도 이건 아니지요 3키로가 맞겠지만 상대는 다 갈라지고 삶아먹는 용 보다는 조림에 가깡듯 사장님 요즘 세상에 농산물 파실려면 너주고 더좋은 상품 주신다면 지금현제 적자 보시더라도 나중에 사장닝 믿고 성장하시라 믿습니다 농산물은 옷도 가전 제품이 아님니다 바보 아니더라됴 보면 누구나 암니다 반품 안할테니 안심적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람니다 감자는 감자다워야 감자 아닐까요

감자를 농사지어서 우리집으로 시집보낸 농부님 진심 감사합니다.
감자 잘 먹었습니다.
감자 하나하나를 살찌게 해준 태양과 하늘과 공기와 물과 흙에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온몸을 사람에게 내준 감자에게 감사합니다.

이런것팔지마세요 크기야 내가착각했다해도
무우덜익은것처럼 설겅이며 물이질질나오는
저런건 처음봅니다
농부의딸로서 아까우니 그냥먹어보려고
몇개삶아봤는데
화가나네요 반품해주세요
내60평생 생전첨보는꼴입니다

배송;3일걸려 배송됐구요.
포장;박스에 잘 담겨져 왔어요.
크기;중간크기를 선택했어요. 딱알맞고 좋아요.

단단하고 상품상태가 둥글둥글하니 보기도 넘 좋아요.
감자채해서 볶았더니 찰지고 물르지않고 넘 맛있어요.
크기 대자 보다는 가격면에서도 착하고 요리하거나 쪄먹기에도 알맞은 크기입니다. 여자 작은 주먹정도의 크기입니다.

가격에 비한다면 너무괜찮은 구매를 너무 잘한것같은 뿌듯함
도있고 이값에 이런 물건이라면 누구든 서슴치말고 구매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ㅎㅎ

감자 1박스 받자마자
대충 씻어서 껍질째
압력솥에15알 정도 삶았어요.

칙칙칙~~

잠시
뜸 들인다고 기다렸다가
뜨거운 감자 한 알
젓가락으로 꼭찍어
얇은 껍질 살살 벗겨
먹어보니

아~~
아침부터
정말 꿀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