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코다리 조림을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구매전에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니 달다 많이 달다~ 라는 평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코다리는 또 상태가 좋아보여서 만들어먹어보기로~~

남편이 달달한걸 좋아해서 코다리 400g 두봉지에 양념 1팩만 썼어요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400g 두봉지에 양념 반봉지만 넣으세요!!
남은 양념은 반찬만들때 활용하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답니다

바닥에 무썰어놓고 자작하게 물 부어 끓여주고 무에 젓가락이 꽂힐때쯤
코다리 올려주세요 동봉된 양념은 반만 풀어주시고요~
맵싸한것 좋아하시는분들은 다진마늘도 넣어주세요

동봉된 양념을 쓰실거면 양파는 빼주시는게 좋겠어요 ㅎㅎ
코다리가 끓을때쯤 고춧가루 팍팍,청양고추,대파 넣고 졸여주시면 됩니다~^^
무,코다리때문에 물이 너무 많다! 싶으면 코다리 넣기전에 좀 버려주셔도 좋아요~

살이 단단하고 맛있는데 일반적인 식당에 파는 꾸덕꾸덕 코다리조림보다는
매운탕 맛에 가까워요 코다리도 바짝 말렸다기보다는 생선살이 탱탱해서
동태국 느낌이었어요 ㅎㅎ

양념자체는 맛있는데 정말 정말 달으니까~~ 꼭 간을 보시면서 조금씩 넣으시는 걸 추천!
양파는 빼는걸 추천!
물이 너무많다 싶으면 과감히 버려주세요~ 물을 버리지않으면 동태탕,매운탕 느낌이 강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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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해 바로바로 코다리 조림은 코다리를 조림용으로 냉동 상태로 제공되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요리를 못하는분들도 순서대로 하면 맛있는 코다리요리를
집에서 만들어 드실수 있는 제품입니다

싱싱한 코다리예요 살도 많아요
간편하게 해동 후 바로 조리하여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밥도둑이예요 양념이 맛있어요
두부야채 넣어서 추가로 조리해서 드셔도 좋을꺼 같아요

간장 고추장 베이스의 진한 양념이 배어 있어, 밥과 함께 먹기에 적합한 맛을 제공합니다.
냉동 상태에서 바로 해동하여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게 맛있는 코다리 조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냉동 상태에서 해동 후 조리하여 밥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코다리 조림을 밥반찬으로 먹거나, 소스와 함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운 맛을 선호한다면 고추나 청양고추를 추가해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알찬해 바로바로 코다리 조림은 손쉬운 조리법과 진한 양념 덕분에, 빠르고 간편하게 맛있는 코다리 조림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건겅을 생각하는 빈이 할머니 입니다~~

저녁 반찬으로 뭘 해먹을까 고민 하던 중 코다리 조림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으로 검색하다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품은 생선이 다 손질된채 깔끔하게 포장 되어져 있으며 양념장도 들어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 주방에서 음식 만들기 힘든데 이렇게 간편한 제품이 있으니
덕분에 뚝딱 맛있는 코다리 조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품은 칼칼한 풍미의 코다리 조림 입니다.
재료를 손질하고, 소스를 만들 필요 없이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살이 통통하게 차오른 명태의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 입니다.
별다른 반찬을 준비하지 않아도 풍성한 한끼가 됩니다.
코다리 조림 덕분에 맛있고 즐거운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1팩 기준 조리 방법을 살펴보면
1. 냉동상태의 재료를 흐르는 물에 담가 해동해주세요.
2. 물 150 ml와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여주세요.
3. 강한 불에 끓이다가 명태가 익으면 중불로 조려주세요.

정말 쉽고 간편하게 코다리 조림을 완성 시킬 수 있습니다~ 다들 도전해 보세요!!

코다리 3회차 구입합니다.
먼저 두번은 두봉을 한꺼번에 조리하여 서너번 먹었는데 이번에는 한봉에 코다리랑 무를 추가하여 둘이서 두번 먹었어요.

우선 부재료는 무 1/3통 + 곰곰코다리 2조각 추가!

무를 적당히 얇게 썰어 냄비바닥에 깔고 코다리를 꽉채우고 그 위로 양념1봉과 물을 넣고 조리했어요.

물이 자작할때까지 끓였는데 무에서도 물이 나옵니다.

코다리보다 무가 더 맛있어요. 무 꼭 추가하세요!!

양념은 보통맛보다 조금매운편이에요. 어린이는 먹기 힘들고
어른이는 맛있게 즐길 수 있는맛입니다.
달달하고 후추향도 많이 납니다.

한봉에 코다리 다섯조각정도 들었는데 좀 아쉬운 양이라 큰거 두조각정도 추가해서 두끼 먹었어요.
무국물이 나와서 밥비벼먹기도 좋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봉으로 소분되어 있어서 저처럼 양을 적게먹는 사람에게 좋은거 같아요. 집에서 처음 생선조림을 해본건데 성공적!

● 제품명 : 바로파로 코다리 조림
● 내용량 : 명태(코다리) 400g x 2팩
소스 150g x 2팩
● 용 도 : 구이/조림용
● 제조사 : (주)한길에스디
● 판매자 : 알찬해

● 구매후기 ●
장마철이고 혹서에 칼칼하고 입맛 돋구는 음식물 찾다가 코다리조림에 꼿혀 요즘 계속해서 묵은지나 감자 등을 넣어 여러 방법으로 코다리 조림을 해먹는데 이번에는 오징어 코다리 조림을 조리해 먹어 보려고 오징어와 함께 알찬해 바로바로 코다리 조림을 2세트 4팩을 구매했어요.

코다리는 잘 손질되어 한마리씩 진공 포장되어 있고, 소스도 한마리용씩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용량에 따라 흐르는 물에 코다리를 한번 씻어서 소스만 넣고 끓이다가 어느 정도 끓으면 중불로 조려주면 맛있는 코다리 조림이 됩니다.

취향에 따라 부재료를 이것 저것 넣어서 조려 보아도 모두 별난 맛을 즐길 수 있어 시도해 볼 만 하답니다.

저는 묵은지와, 우거지와, 감자와 코다리 조림을 해먹어 보고 이번에는 오징어와 함께 오징어 코다리 볶음을 조리했는데 정말 밥 도둑이 따로 없네요.

장마와 심한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매일 되세요~

알찬해 바로바로 코다리 조림 (냉동), 1.1kg, 1개

제가 코다리조림을 엄~청 좋아하는데
저희집식구들은 아무도 안좋아해요..ㅠ
그래서 전 먹을 수 있는날이 별루 없어요

1인분포장해서 저혼자 먹거나
회사출근해서 점심때 반찬으로 운좋게 나오면 먹었죠
근데 검색중에 코다리조림이 할인하는고예요
아싸~! 하고 바로 주문했답니다!!

한팩다 조리하는줄 알았더니
뜯어보니 2팩으로 나눠져있더라구요
혼자먹는 저에겐 아주 딱인거져!!

조리하다 보니 꽃게가 남은게있어서
같이 조리했어여!!
거기에다 떡국떡도 조금 넣었더니
코다리조림 안좋아하는 아이들이 떡이랑 꽃게 먹느라 먹더라구요 ㅋ

전 양념에 청양고추,마늘,미림 더했구요
고추간장만들어서 구운김에 싸서 먹었어요
완전 꿀맛입니다~!

담엔 아무것도 첨가하지않고 코다리 그대로 조리해서
저혼자 더 맛나게 먹을라구요 ㅋㅋ
다른걸 첨가했더니 양념이 다 그쪽으로가서 좀 아쉬웠네여

아무쪼록 넘 맛나게 먹었고
담에 또 구매할 의향있습니다!!

매콤한 코다리 좋아하시면 꼭 선택하세요.
청양고추로 매운 맛을 낸 것처럼
깔끔한 매운 맛.. 거기에 달콤함까지

맵찔이인 제겐 너무 매웠지만
맛있으니까 결국 다 먹어버린 코다리..

별 거 없어요
걍 해동시켜서 냄비에 물이랑 넣고 중불에 팔팔..
코다리 익을 때까지

일인분씩 별도 포장 돼 있어서
저희처럼 소가족에겐 딱!!
덕분에 더 맛있는 조리법을 발견했어요

첨엔 그냥 시키는 대로
물하고 코다리, 양념만 넣고 끓였는데..
맛은 있어요. 맛은 있는데..
흠. 국물이 너무 국이야. 조림이면 약간 진득해야되는뎈ㅋ
뭔가 전분이 필요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두번째는..
감자한알 굵직굵직 썰어넣고
양파와 파만 추가했는데..
대박. 완전 맛나요
역시 전분기가 약간 필요했어요

문제는 매워.
속이 불타는 것 같은데,
맛있어. 결국 계란찜 부랴부랴해서 같이 먹음..

사실 넘 매워서
코다리가 싱싱하다 아니다 모르겠는데.
일단 냄새안나고 쫄깃하니 뭐.. 됐쥬..
기대이상이에요

늘 식탁에 고기만 올리다 모처럼 생선이 먹고 싶었어요.
에어컨 때문에 창문을 닫고 살아서 생선구이는 적합치 않다고 생각이 들었고 예전에 지인들과 같이 사먹던 코다리 찜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알찬해 바로바로 코다리 조림을 발견해서 기뻤어요.
양념까지 들어 있어서 그대로 익히면 되는데 집에 무와 감자가 있어서 바닥에 무 감자를 깔고 코다리조림을 만들었어요.
레시피대로 익힌후 화분에서 키우던 돌미나리 한줌도 뜯어 넣으니 음식점에서 사먹던 코다리찜 맛이 나네요.
코다리조림이 두팩으로 소분인 된 채로 포장이 되어 있어 조금씩 조리해도 되지만 저는 두봉지 모두 조리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끼에 거의 다 먹었어요.
같이 넣은 무와 감자도 양념이 잘 베어 맛있고 코다리도 먹기 좋게 양념이 잘 베었어요.
매울까봐 양념하지 않은 삶은 콩나물과 같이 먹었는데 콩나물 덕분에 매운 혀를 식힐수 있었어요.
맵찔이여서 매운음식을 잘 못 먹는데 맛있으니 계속 먹게 되네요.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이번주초에 여름휴가 다녀왔답니다
70대 거동이 조금불편하신 엄마까지 모시고 대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여행하면서 고생을 하셨는지
엄마가 통 입맛이 없으시고 식사도 잘 못하셔서요
ㅠㅠ
엄마 뭐잡수시고 싶으시냐고 물으니
​
코다리무조림 드시고 싶다고
​
엄마의 소울푸드 코다리 무조림
​
사실 저도 엄마 닮아 코다리 무조림에 무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알겠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제가 생선 손질을 못해서요 ㅜㅜ
먹기는 잘먹어도
​
평소 우리 영양사들이 믿고 주문하는 알찬해가 생각나 바로 검색들어갔죠
요즘은 밀키트가 너무 잘나온답니다

양파 대파 청약약간 넣었어요
그리고 뚜껑만 닫아 주면 음식점 부럽지 않은 맛이 나요^^
약불로 조려주고 나면 끝!


엄마가 우리딸이 만든거냐며 ㅎㅎ
정말 맛있게 드셨어요
​
고기가 살이 탱탱하고 함께들어있는 소스로 밥 비벼먹으니 백미 한그릇 뚝딱 꿀맛 입니다!
오늘은 운동2배로 해야해요

무추가는 필수예요!

양념이 매우 달다는 리뷰가 있어서 양념을 거의 반만 넣었어요!
그래도 달더라구요ㅋ

저도 맵단 좋아하는데 어우~ 양념 반만 넣어도 쨍하게 달았어요!!

구성은
코다리 400g짜리 2봉지,
양념 2팩 들어있습니다

성인 4인 가족이라 두팩(총800g) 다 조리 했구요,,
양념을 1봉지+3분의 1만 넣었어요,(그냥 1봉지만 넣는게 좋을듯;;)
바닥에 무썰어 깔고 대파, 양파, 고춧가루, 땡초를 더넣고 까나리액젓 2큰술(액젓향은 날아가는거아시죠?ㅎ) 넣어줬더니 아~주 맛있었어요

단거 안좋아 하시는 분은 꼭!!!!!!!!!!!
양념을 반만 넣고 졸이다가 국물 드셔보시고 추가하세요!
쨍~하게 달더라구요ㅎㅎ

물의 양은 설명에 적힌대로
400g 1봉지 당 150ml예요!
전 2봉지 800g이니까 물은 300ml
(종이컵 1컵가득+반컵)로 조리하니
딱 맛있는 코다리 찜이 되었어요!!!

담번엔 시래기까지 완벽히 준비해서 먹겠어요
좀 달아서 별한개 뺏어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