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 110g, 3개 구매후기

단짠단짠 맛있는 프레첼 이네요 ㅎㅎ!
저는 휘낭시에 구워서 그 위에 데코 하려고 구매했어요
맛은 안어울릴줄 알았는데 카라멜솔티드 단짠 맛이어서 그런지
휘낭시에와도 아주 잘어울렸습니다
휘낭시에가 구움과자이니 같이 먹으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있어서
휘낭시에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휘낭시에 데코로 프레첼 많이 활용할거 같아요
그리고 별거 아니지만 프레첼 데코만으로도 휘낭시에 이쁘죠? ㅎㅎ

요거 단짠맛이어서 멕주 안주로도 좋을 거 같아요
카라멜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는데 (팝콘도 카라멜맛만 먹어요..)
많이 먹으면 조금 질리는 맛인데
짠맛까지 더 해져 자꾸만 손이 가네요
저희 아이까지 간식으로 계속 먹지 뭐예요 ㅎㅎㅎ
아이도 맛있는지 엄마 프레첼 주세요~ 합니다ㅎㅎ

처음에 저는 1개입인줄 알고 프레첼이 원래 이렇게 금액이 나가는구나~ 했는데
3개입짜리였더라고요..
구매하시는 분들 잘 보고 구매하세용!
3개짜리 구입해서 많이 남아서 가방에 두고 입이 심심할때마다 먹고 있어요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어디서든 가볍게 꺼내 먹을 수 있어 편리한거 같습니다

아이 간식이나 맥주안주 찾으시는 분들
바프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 강추합니다!! (단짠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다만 칼로리가 좀 있어서 한봉지 한번에 다 드시면 안될거 같아요
건강 생각해서 나누어 드시길 권장드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 110g, 4개를 내돈내산으로 구입했습니다.

* 쿠팡에 진심으로 남기는 진정성 있는 후기입니다 *


✅️구입한 계기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 110g, 4개를 구입한 계기는 바프 제품중에 허니맛 땅콩을 자주 사먹었어서 구경하다가 프레첼이 있는데 거기에 카라멜솔티드 맛이있길래 맛이 궁금해서 호기심에 첫구매 했습니다. 4개짜리 묶음 상품이고 가격은 거의 최저가에 사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품후기 및 특징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은 일단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개봉해도 지퍼백으로 보관할수 있다는 점이 한번에 다 안먹어도 된다는 부담감이 낮아졌고 양은 생각보다 많아 보였어요. 내용물이 튼실하게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레첼 크기는 살짝 작은데 적게 들어있는게 아니라 한봉지 다 먹으면 허기를 달래줄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제일 중요한 맛은 일단 카라멜맛이 많이나고 솔티드답게 짭짤한 맛도 많이 납니다. 단짠단짠의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프레첼 맛입니다. 프레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짜기만 하면 질리는데 카라멜 맛이 발라져있어서 단짠조합을 즐길수 있어요. 애들이 많이 좋아할것 같고 성인들도 간식으로 충분히 좋아할것 같아요. 저는 맥주에다가 잘 먹을것 같아요. 이 제품이 동네슈퍼에는 잘 없고 큰마트나 가야 볼수 있는 제품이라 쿠팡에서 잘 구매 할것 같습니다. 근데 칼로리는 좀 높아서 다이어트 신경쓰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맛있어서 금방 살 찔수 있는 제품입니다!!

집에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성인들한테는 맥주안주나 음료수에 먹기 좋은 단짠 조합의 프레첼입니다. 드셔보시면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술집가면 기본 안주로 나오는 미니 프레첼이 얼마전서부터 계속 먹고 싶어서 쿠팡에 미니 프레첼 이렇게 검색해보았습니다 .
여러 제품이 있었는데 초코는 안 땡겨서 그냥 기본으로 살까 고민하다가 바프 솔티 카라멜 아몬드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그 시즈닝이라면 맛있겠지 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바프제품들이 다 깔끔하게 오는 편이 여서 이번에도 보자마자 만족했습니다 .
한 봉지를 까서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
계속 손이 가고 그만 먹어야 되는데 조절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
겉에 코팅은 달달한 카라멜인데 가끔 소금 결정이 짠 하고 들어오는데 단짠 단짠의 정석입니다 .
프레첼은 정말 작지만 단단하고 안이 꽉차있는 느낌인데 역시나 기본은 충실하고 거기에 소금과 카라멜 간을 잘한 느낌입니다 .
우유랑 먹어봤는데 정말 잘 어울려서 아침 시리얼대용으로 프레첼을 사다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단점은 진짜 중독성이 장난 아니여서 손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2일만에 3봉지를 다 먹어서 너무 맛있는데 살찔까봐 걱정입니다 .
이런 맛과 향과 풍미를 가지고 있다 보니까 아.. 허니버터 프레첼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걔도 맛있겠지 ?
원래 바프 제품들 중에 허니버터 아몬드 먹고 첫눈에 반해가지고 질리도록 아몬드 종류만 먹었었는데 이젠 프레첼에 반해서 프레첼만 먹을 지경입니다 .
기본도 맛있는 프레첼에 알맞는 맛 첨가까지 하니까 정말 환상이네요 !
프레첼이 작아서 더 맛있고 감질 맛 나는 거 같습니다 .
너무 크면 질릴만도 한데 작다 보니까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듯 해요 .
막상 집에 요거트가 남아있었는데 토핑을 다 먹어 버려서 너무 아쉬워서 바프 솔티 카라멜 프레첼을 넣어 먹어 보았는데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거죠 ? 다들 한번 그렇게 드셔보세용 .
집에 구비해놓고 당 떨어질때마다 먹어주기도 좋습니다 .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꽤 높아서 금방 살찌니까 주의하시면서 드셔야 할듯 합니다 .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은 이름에서 그 맛을 가늠할 수 있을정도에요
저는 바삭한 과자를 좋아하고 남편은 프레첼 같이 조금 퍽퍽한 과자를 좋아하는데 이건 ...
제가 더 먹고 있을 정도로 한봉지 까는순간 멈출수가 없어요
특히나 단짠한 양념이 더 진하게 묻은게 가끔 보이는데 이걸 쟁취하게 되면 입안이 더 행복해져요
요즘은 저희 아들까지 합세해서 프레첼 과자가 금방 훅 줄어들고 있어요
숨겨놔야 될 정도로 최애과자가 되고 있답니다

단짠단짠한 카라멜에 소금이 살짝 입혀져서 식감이며 바삭함의 조화가 너무 괜찮아요
쿠팡엔 진짜 없는게 없네요
동네 마트에선 이 과자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바프는 아몬드만 먹어봤는데 이번 계기로 아주 푹 빠지게 만드네요
카라멜솔티는 그냥 먹어도 굿이지만 아메랑 먹으면 궁합이 더 좋은거 같아요
단짠의 맛을 아메리카노가 흡수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손에서 놓치를 못하겠어요 ㅎㅎ

과자도 고급지고, 또 3팩의 구성이라서 가성비도 좋아요
여유가 된다면 좀 넉넉하게 구매해서 한봉지씩 지퍼백 포장후 리본 하나 달아서 가까운 지인들께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그분들도 이거 맛보면 헤어나오지 못할꺼에요 ㅎㅎ
한봉지에 110g의 용량인데 생각보다 양도 괜찮고 한봉지를 그 자리에서 클리어 할수도 있지만
저는 최대한 자제하고 2~3번으로 나눠먹어요
(칼로리 걱정 없다면 한봉지 가능 ㅎㅎ)

카라멜이 살짝 뭉쳐져 있는 부분은 쫀득하기까지 하고
또 식감은 바삭하고..
이건 드셔보셔야 되요!
좀 고급스러운 프레첼 과자라고 자부합니다
지금도 생각나네요 ㅎㅎ
찐 추천합니다

나만 알고싶은 너무 맛있는 프레첼 추천합니다 !

이번에 머랭쿠키 밑에 프레첼을 넣어서 만들고 싶은 마음에 프레첼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카라멜도 좋아하고 단짠단짠 조합을 즐길수 있는 솔티맛도 좋아하기 때문에 바프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로 주문했어요 ! 3개에 오천원도 안하는 착한 가격이기에 망설임없이 구매해보았는데 진짜 ... 너무 맛있는 인생 프레첼을 찾았어요

프레첼 크기는 생각보다 조그만하구요 위에 카라멜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소금맛도 중간중간에 나는데 이게 진짜 단짠단짠 조합의 극강입니다 칼로리는 100g 당 435 kcal 로 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맛있어요 유통기한은 2025년 01월 30일까진데 저희집 식구들 (엄마 아빠 아이) 모두 다 너무 좋아해서 3봉지 2주 만에 순삭시키고 하나 더 추가주문했습니다 또한 위에 먹다 남은건 밀봉할 수 있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조금씩 먹다가 보관해두기에도 편해서 좋아요

사실 이걸로 원래 만들려고 했던 머랭쿠키는 사진에도 첨부했다싶이 대 실패를 하였는데요
이 프레첼이 맛있어서 다 용서될만큼 맛있습니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1. 평소에 카라멜향을 좋아하시는 분
2. 초코솔트 , 카라멜 솔트 등등 단짠단짠의 조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3. 프레첼을 즐겨드시는 분들 중에서 달달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
입니다

정말 후회없을 선택일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칭찬만 했는데요
이 제품은 진짜 칼로리가 좀 높은거 그리고 크기가 조금 작은거 빼고는 단점도 딱히 찾아볼 수 없구요
일단 맛이 그냥 어나더라서 전 정말 만족했습니다


제 돈 주고 직접 사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상품명 :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

✅중량 : 110g

✅구매일자 : 2024.03.18

✅소비기한 : 2024.12.26

바프에서 나오는 간식은 다 맛있습니다.
특히 아몬드에 맛있는 양념을 발라 나온 간식을 자주 사먹어요.
그냥 먹을 때도 있지만 간단하게 맥주 안주로도 잘 먹게 되더라구요.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은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지만
마침 좋은 가격에 나와있고 또 바프제품은 다 맛있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역시 바프제품 간식은 믿고 먹습니다.
프레첼에 달달한 카라멜로 겉이 코팅되어 있고
소금이 짭쪼름하게 뿌려있어요.
달달한 카라멜 맛이 영화관에서 먹는
카라멜 팝콘같은 맛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너무 달달하기만 하면 빨리 물리는데
소금까지 뿌려져있어 정말 단짠단짠합니다.
은근 계속 손이 가네요.

✔아메리카노나 맥주 안주로 함께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달달하면서 끝맛은 꽤 짭짤합니다.

✔포장이 지퍼백으로 되어있습니다
1봉지가 110g인데 양이 꽤 많더라구요.
한 번에 다 먹기 힘들 때 간편하게
지퍼백을 꾹 눌러 보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한 번 개봉한 과자는 지퍼백 보관이라도
빨리 소비하는게 좋아요.
과자는 바삭바삭할 때 먹는게 제일 맛있으니까요.

✔과자가 짠 맛이 좀 강하다보니
과자 100g당 나트륨이 740mg 37%가 들어있네요.
손이 계속 가긴하지만 조금 조절하면서 먹어야 될 것 같아요.

✔소비기한이 2024.12.26로
구매일 대비 9개월 조금 넘게 남아있어요.
넉넉하게 남아있습니다.

✔맛있게 먹고 또 재구매할 거예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구매목적:아이들 간식 ,어른간식으로 주문해봤습니다.
바프 전지현이 광고해서 먹어본다고만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그런지 선뜻 사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세일할때 한번 사보게되었어요

주문완료:24.3.18
배송완료:24.3.18

역시나 빠른 배송으로 다음날 도착했어요
3묶음으로 된것을 구매해서 3개 합쳐져 있고 쿠팡비닐로 배송왔습니다.

제품특징: 카라멜,솔트,프레첼,아몬드 맛이 없을수없는 조합의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은 한봉당 용량은 190g이예요.
한봉 칼로리는 479칼로리로 꽤나 높은 칼로리였습니다....

바프는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배송오길 기다렸는데 오자마자 한봉 뜯어서 맛보는데
멈출수 없다고 하죠...한봉 칼로리가 어마어마한데 다 먹게되더라구요 ㅠㅠ
물론 8세 딸램과 같이 먹긴 했지만..그래도 230~240정도의 칼로리라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넘 맛있어요~
예전에 이렇게 생긴 과자 할머니댁에 가서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그럭저럭 먹을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이 이렇게 맛난 과자일줄이야...
단짠단짠의 완벽?조합정도라고 할수있어요
짜고 매운과자 좋아하고 단과자는 잘 안먹는편이어서 처음에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도 옛날 어르신들이 준 과자 생각에 달달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요거는 짜면서 달달한게 계속 땡기는 맛입니다~
그리고 양도 꽤나 넉넉해요~먹다가 엥?다먹었나?하는 양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크기도 한입에 쏙 들어가고 왜 여태 안사먹어봤나 싶어요 ㅎㅎ
세일할때 자주 사먹어야 겠어요~

또 지퍼백으로 되어있기때문에 먹다가 보관해놓고 다시 먹기에도 좋고요~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이 프레첼은 정말 맛있어요!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프레첼의 바삭함과 카라멜의 달콤함이 입안에서 만나는 그 순간, 정말로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프레첼의 바삭한 질감과 카라멜의 부드러움이 정말 잘 어우러져서 먹을 때마다 입안에서 행복한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솔티드한 맛이 더해진 프레첼은 달콤한 카라멜과 찰떡궁합이었어요. 이 조합은 정말 중독적이었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도 영양을 챙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이 프레첼은 저녁에 TV를 보면서 혼자 시간을 보낼 때나, 친구들과 함께 모여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간식으로 먹기에도 딱이에요. 또한,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에는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함께 친구나 가족에게 이 간식을 선물하면 분명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이 프레첼은 단순히 간식으로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차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아요. 따뜻한 차와 함께 먹으면 달콤한 카라멜과 프레첼의 짭짤한 맛이 더욱 돋보이고, 차분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포장도 지퍼락이 있어서 편리하게 먹다가 포장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이 제품을 먹으면서 즐거운 순간을 만들고 싶다면,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일 거예요. 함께 간식을 나누면서 서로의 얘기를 듣고 소소한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이렇게 함께 간식을 즐기는 순간들은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 쿠팡 체험단이 아닌 내돈내산으로 진행한 제품을 느낀 점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이게 제 리뷰입니다!! 리뷰보시고 좋은 제품 구매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구성품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 110g, 6개

♥ 개인적인 리뷰
바프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 110g, 6개를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다른 곳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 처음 시도해보는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이었는데, 정말 놀랍게도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프레첼과 카라멜 솔티드가 함께 어우러진 맛은 정말 중독성이 있었어요. 달콤한 카라멜과 솔티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톡 쏘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바프에서 나오는 다른 제품인 아몬드를 좋아해서 프레첼을 시식해봤는데, 이런 다채로운 맛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색다르고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다시 구매하게 된 이유는 너무 맛있어서였습니다. 평소 아몬드를 좋아했지만, 이번에 새로운 시도를 통해 프레첼의 매력에 빠졌어요. 특히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바프의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은 참신한 맛과 함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프레첼과 카라멜 솔티드의 조화로운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경험을 선사해준 바프 제품에 감사드립니다.

♥ 구매 / 배송일자
- 구매일: 2023.12.31
- 배송일: 2024.01.01

♥ 재구매의사
★★★★★

♥ 제품 구매하시는 데 저의 리뷰가 작게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한번만!! 꾸욱 부탁드리겠습니다. 짧고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몬드를 좋아하지만 카라멜 시즈닝 묻은
프레첼이 넘 맛있어서
카라멜 솔티드 아몬드 프레첼을 사면
프레첼만 골라서 먹던 1인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프레첼만 따로 나왔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골드박스로 세개 4천원정도의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오프라인에선 개당 천오백원 정도의 금액으로
판매되는 것 같아요. 소비기한은 2025년 1월 9일로
약 10개월 남은 제품으로 받았어요.
질소를 사면 과자가 오는 제품들도 많은데 프레첼이라
그런지 과자가 묵직하고 가득 들어있어요 ㅎㅎ

110g 짜리 세개 구매했는데 한번에 먹기엔
많은 양이라서 지퍼백 밀봉해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먹고 있어요. 맛있어서 하나씩 집어먹다보면
순삭이에요. 칼로리는 한봉지에 480kcal 정도로
거의 한끼 식사 칼로리입니다.
나트륨도 일일 권장량의 40프로나 되는 깡패에요,,,ㅠㅠ

그치만 카라멜 시즈닝 뿌려진 프레첼이
단짠단짠한 맛에 쫀득하니 넘 맛있어요.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마냥 단 맛이면 잘
안들어가는데 소금이 붙어 있어서
짭짤한 맛도 있어서 더 잘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카라멜 코팅 뭉쳐진 곳 먹으면 더 맛있고 쫀득하네요 ㅎㅎ

맥주 안주로도 좋고 간식으로 하나씩 집어먹기
부담없는 제품이에요. 바프 제품중에 와사비 아몬드랑
최애 투탑이에요. 세봉지 사놓은 것 일주일 컷 해서
재구매하는 김에 후기 남겨봅니다 ㅎㅎ

멈출수 없는 맛입니다. 한개만은 못먹겠어요.
카라멜솔티드 맛있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역시나에요.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편의점에서 구매하면 비싼데, 쿠팡에서 3개 셋트 저렴하게 판매중이라 바로 구매합니다.

단짠단짠한 맛의 프레첼입니다. 카라멜에 짭짤한 소금이 뿌려진 프레첼입니다.
아이들도 너무 맛있다며 저랑 같이 먹고 있습니다.
110g으로 한봉지 양이 얼마 안되 금방 다 먹을거 같아요.
보관이 편하게 지퍼백으로 되어 있습니다. 먹다가 지퍼백으로 보관하면 될 것 같아요.

간편하게 아메리카노랑도 잘 어울리고, 맥주 안주로도 간단하게 먹기 좋은 크기입니다.

외출할때 간편하게 챙겨가기 좋은 간식입니다. 깔끔하게 먹기 편하고, 손에 묻어나는거 없이 맛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역시 바프는 간식도 잘 만듭니다. 프레첼 한입에 넣기 좋은 크기로 맛있고 손이 자꾸자꾸 가는 간식입니다.

@장점.
1. 단짠단짠한 맛의 프레첼 추천.(너무 맛있음)
2. 110g 지퍼백으로 보관이 편리함.
3. 쿠팡이 3개 셋트로 가격 좋음.
4. 외출시 챙겨 나가기 좋은 부피임.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 110g, 3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바프 카레멜 솔티드 프레첼은 워낙 맛있다고 유명한 제품이라서 의심없이 구매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친구들에게 루돌프 간식 선물해주려고 샀는데 일반 프레첼보다 오조오억배는 더 맛있더라구요 작은 오예스에 초코팬으로 눈 그려주고 엠엔엠즈로 코 만들고 프레첼로 귀만 만들어주면 완-성입니다. 친구들의 반응도 너무 좋았어요 요 프레첼에 맛은 단짠에 정석인 것 같아요 카라멜 때문에 달고 프레첼 고유의 맛때문에 단짠 단짠 계속 들어가는 맛입니다. 맥주를 좋아하는데 맥주 안 주로 짱일 것 같아요 용량도 넉넉하게 110g 3개 구성이라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루돌프 하고 남은 프레첼은 반은 제 입속으로 반은 초코 뿌려줘서 초코 프레첼로 만들었어요 양이 많아서 여러개 시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간단한 맥주 안주나 쟁여두고 먹을 간식 같은 거 찾으시는 분들은 요 제품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 1109, 3개

프레첼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어? 궁금하네
그래서 망설임없이 구입하게 되었어요ㅋㅋ

단짠단짠의 좋은 예이네요^^;;
손이 멈추지않고 계속 먹어됩니다

그와중에 카라멜이 더많이 발린 것을 골라먹고 있는 나ㅋㅋ
어쩌면 좋을까요ㅋㅋ

단짠단짠 맛있어요
저는 밤에 입이 궁금할때 즐겨먹어ㅛ

맥주안주로도 안성 맞춤
살찌기도 딱 좋으네요ㅎㅎ

지퍼백이라 먹다 보관이 편리한것도 장점

✔️110g 479kcal

카라멜솔티드프레첼 Caramel Salted Pretzel
자꾸만 손이 가는 달콤함. 카라멜은 흔히 아이들 간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어른들의 추억이 깃든 간식이기도 해요. 카라멜솔티드프레첼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달콤하고 바삭해서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갈거예요

리뷰 제품 :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 110g, 3개

카페에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 핫딜이 떴길래 나도 모르게 홀린듯 구매했어요.

바프하면 아몬드 간식으로 유명한데 프레첼도 잘 나오더라구요.

프레첼에 달달한 카라멜 코팅이 되어 있는데 그 사이 사이에 소금이 박혀 있어요.

그래서 먹으면 달달하면서 짭쪼름한 맛을 느낄수 있네요.

말 그대로 단짠 단짠 바삭한 프레첼 간식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맥주나 하이볼 안주로도 좋은거 같아요,

달달하면서도 짠맛이라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첨에 먹을땐 특별히 맛있는지 모르겠다 싶었는데 먹을수록 중독됙 생각나는 맛인거 같아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입심심할때 몇개씩 꺼내 먹기도 좋네요.

♡친구가 맥주안주로 그만이라고 멈출수 없는 맛이라고 추천해줘서 친구한테 검증된거라 고민없이 바로 주문 해봤어요

♡맥주는 항시 대기중이라 기다리는데 바로 배송되서 반가운 마음에 뜯어봤어요 유통기한도 길고 지퍼백같이 포장 보관되서 한번에 다 못먹어도 다른곳에 보관할 필요 없고 좋아요

♡한입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요 단짠 제대로네요 과하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고 적당히 짭쪼름해요 아이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 맥주안주로도 딱 좋네요 깐깐한 남편도 오 괜찮네~ 하더라구요 아이도 잘먹구요 3봉지지만 방학동안 다먹을듯 해요ㅋㅋㅋ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이 프레첼은 그냥 한 마디로 "입이 알아서 먹는" 간식입니다.
단짠단짠의 조합이 진짜 사람 잡겠어요.

겉은 달달한 카라멜로 코팅되어 있고
그 사이사이 짠 소금 결정이 톡톡 터지는데
입안에서 끝없는 도파민 축제가 펼쳐져요.

프레첼 크기가 작아서 한 입에 쏙쏙 들어갑니다.
이게 프레첼이 바삭하면서도
가끔씩 카라멜이 쫀득하게 씹히는 부분이 있는데
요게 아주 또 별미예요.

우유랑 같이 먹으면은 또 더 맛있고요.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처럼 계속 먹게 돼요.
기어이 봉지의 바닥을 보고 나서야 아차차 하고 손을 놓고 마는...

제가 찾아낸 이 프레첼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맛있다'는 점입니다.
한 번 열면 멈추는 게 너무 힘들어요.
딱 몇 개만 먹고 닫자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면 바닥난 은색 지퍼팩 바닥을 보게 되네요.
이 지퍼팩을 보면 더 죄책감이 들고 서글퍼져요.
제조사에서는 이걸 나눠서 먹으라고 이렇게 냈다는 거잖아요...

포장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포장도 지퍼팩으로 알차요.
한 봉지에 110g이라 이 정도면 일주일치 간식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좀처럼 이틀을 넘기기가 어렵죠.
지퍼팩으로 밀봉할 수 있는 패키지라 보관하기에도 사실 편리한데
다시 한번 솔직히 말할게요. 이건 남길 일이 없죠.

100g당 435kcal입니다.
적당히 먹는 연습이 필요한 간식이라는 것은 알고 드셔야 해요.
잊지 말기로 해요.

동네 마트에서는 찾기 힘들어서
이렇게 쿠팡으로 구매해야 하는 게 슬프면서도 반가워요.
쿠팡 선생님들은 주문하고 하루면 바로 보내주시거든요.
적당히 먹는 연습 이번에는 잘 해보려고 또 주문해요.....
이번엔 정말 열심히 해볼거예요.

놀랍게도 내돈내산 실화 리뷰예요.

몇번째 구매했는지 몰라요 ㅋㅋ

중독성 강한 과자라서
먹다보면 자꾸 자꾸 생각나서 계속 구매하게 되는 거 같아요

진짜 단짠에 극치랄까..
게다가 프레첼 특유에 바삭한 식감도 살아있고
단짠 단짠하니 먹다보니 중독성이 장난아닙니다
특히 카라멜이 뭉쳐있는 부분은
쫀득하니 너무 맛있었요

저는 입 심심할때 먹거나
아님 티비볼 때 먹거나 ㅋㅋ
맥주 마시면서 먹는데
요거 쟁여두면 여기저기 먹기 좋아서
든든한 마음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맛있다고 해서
요즘 쿠팡 쇼핑시에 필수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단짠 단짠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해요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중독성도 강하고 너무 맛있어요

진짜 단짠에 극치랄까..
게다가 프레첼 특유에 바삭한 식감도 살아있고
단짠 단짠하니 먹다보니 중독성이 어마어마하게 강하더라고요!!

특히 카라멜이 뭉쳐있는 부분은
쫀득하니 너무 맛있었요

저는 입이 심심하거나 티비볼 때 주로 먹고 있는데
은근 맥주안주로도 좋고?ㅋㅋㅋㅋ
입 심심할 때 간식으로 넘 좋은 거 같아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게 구매해서 만족스러운데
맛있어서! 온 가족 모두가 다 잘먹네요
앞으로 집에 쟁여놓고 먹어야겠어요

단짠 단짠한 중독성 있는 과자 좋아하신다면
찐으로 추천드려요

바프 카라멜솔티드 프레첼, 110g, 3개

포장 타입
봉지
과자 맛
단맛
총 수량
3개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4-09-26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쿠팡상품번호
7310290031 - 18839792927

평소 맥주를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간편식 맥쥬안주를 매번 찾아다니고
새로운걸 매번 눈에 띄면 먹어본답니다^^

견과류 마른안주 과자류등등
배안부르고 짜고 등등 ㅋㅋ
이번에 눈에 들어온 바프 카라멜솔티드프레첼ㅋㅋㅋ

내용량은 110그램인데..일단칼로리가..ㅋㅋ
479칼로리ㅋㅋㅋㅋ
하지만 맛있으면 칼로리 보지않습니다ㅋ

봉지를 뜯었을 때는 카라멜 향이 확 올라오더니 접시에 덜어 올릴때는
여기저기 보이는 굵은 소금이 ㅋㅋ

먼가 특별하지 않지만 단백하고 짭짤하고
고소한 ㅋ 견과류는 아닌데 또 너무
가볍지 않은 고급스런 맥주안주요ㅋㅋ

저한텐 부족함없는 맥주안주였습니다^^

･*･ ∧,,∧ ∩∩ ･*･
'.　 ( ｡･ω･) (･×･｡ )　.'
　'･ | つ♡と |.･'
*ﾟ' ･｡｡･ﾟ '.
내돈내산' 주관적인 저의 후기입니다.(◍•ᴗ•◍)❤
저도 매번 후기 보고 사는데 저도 후기 솔직히 쓰는
삼남매맘 입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돼요!!
꾹~ 눌러주세요^^

❤맛

✅담뱃한
✅두꺼운 아드득한 식감
✅살짝이 카라멜이 퐁당된
✅두꺼운 식감있는 소금이 콕콕 박힌
✅달달 +고소+ 짭짤 한 맛
✅많이 달거나 많이 짜운편이 아니예요~ 살짝콩 달달~ 살짝쿵 짭졸한 소금맛!
(소금이 큰 덩어리?네모지게 조금만 박혀있어서 짜운건 아니예요)


❤쿠팡에서 구매한 이유

✅슈퍼나 마트에 잘 안보여요~~ㅜㅜ
✅으개지고, 뭉그러지는듯한, 깨져서 배송되지 않았어요^^


⭐찐!❤내돈내산!!이고,
⭐그 어떠한 업체들과도 1도 관련 없어요.
살까..말까..@.@고민될때 마다~리뷰 도움 많이 받아서,
고마운 마음에 진심으로 솔직! 찐! 리뷰 올려요^^
/) /)
( •͈ᴗ•͈)      
/>❤️  제 리뷰가 ˗ˋˏ도움ˎˊ˗되시길 바라요❤️ˎˊ˗

바프 믹스 달콤한 맛 먹었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프레첼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이것만 따로 먹고 싶다하고
검색해보니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모두가 아는 프레첼의 바삭한 식감 그대로.
평소에 목 막혀서 프레첼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에 달콤한 갈색설탕이랑 소금이 추가.
무한흡입 가능한 단짠단짠입니다.

한봉지에 110g이라 제어 안하고 먹으면
뜯자마자 그 자리에서 모두다 먹어치울맛.
(한봉지에 500칼로리 가량)

최근에 먹은 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맥주랑 먹어도 딱 좋을맛이에요.

간식 주전부리꺼리가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3개 구성의 저렴한 가격이어서 일단 좋고요

카라멜의 달콤함과

솔티드의 짭짤한 맛의 좋아가 좋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맥주 안주로도 딱입니다

적당한 사이즈와 용량으로 단짠의 맛으로 심심풀이 주전부리로 딱입니다

가성비 좋고 맛있어 또 구매할게요

바프의 땅콩제품을 즐겨먹다 아몬드 제품을 알게되어 이것저것 맛보게 되었네요.
바프의 카라멜솔티드아몬드앤프레첼을 먹다가 프레첼에 꽂혀서 자주 구매합니다.
다들 아시는 그맛~ 거기에 살짝의 카라멜시럽이 가미되어 있는데 카라멜시럽이 과하지 않아
오히려 더 많이 먹게 되는것 같네요.
칼로리는 역시나 100그람당 435칼로리라는 엄청난 칼로리라 저는 1회 먹을 양을 딱 정해놓고
먹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봉지는 순삭이거든요.
칼로리가 높아 걱정은 좀 되지만 단음식이 좀 당길때 간단하게 먹기좋고 아메리카노와도 잘 어울립니다.

예전에 몇년전에 지인짜 맛있게 먹었는데
예전 맛이 아닌것 같아요.
그땐 조금 더 짭쪼롬 달콤했는데
지금은 그냥 밋밋?한 맛이에요.
그리고 뭔가 손에 묻으니 느끼한? 버터? 냄새?

맛을 느끼는건 주관적이기도 하고
제 입맛이 변한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 그 맛도 아니고 덜 맛있어서 별로네요.

아몬드도 있는건줄알고 구매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머지했는데

아 프레첼만 있는거였네요

잘 안읽은 저의 잘못이니 ㅋ

다시 재구매하러갑니다

애들은 아몬드있는걸 좋아하드라구요 ㅋ

아몬드가 있는걸 찾으신다면

카라멜솔티드아몬드프레첼을 찾으세요 ㅋ

다른과자는 중간에 멈출 수가 있는데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맛이예요
아몬드와 섞인 것도 있지만 제 원픽은 얘랍니다

제 진심을 보여드리고 싶어 구매목록도 올립니다.

배고플때
심심할때
술땡길때
스트레스받을때
그냥

지금처럼 언제나 나와 함께해줘
나의 베프 바프 프레첼♡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리뷰는 최대한 솔직하게 남기려합니다 ~~

===========================


1. 구매이유
바프 아몬드씨리즈 너무 맛있쮸~~
그래서 마트에서도 눈에 보이면 한종류씩 담아와서
집에서 사먹었어요
그러다가, 쿠팡에서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요제품이 눈에 보여!!
구매해보았씁니다.


2. 맛
맛은 바프에서 사먹던 그 프레첼 맛입니다,
벗,,, 저는 이것인 아몬드랑 믹스인줄알고샀는데,

알고보니, 믹스제품에 들어있던 프레첼만있던 제품이었네용,,

그래도,,,,,,
프레첼이 너무 맛나서,
맛있게 먹었씁니다,,,


3. 총평
마트에서 먹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먹어서,
만족합니다~~
집에있던 아몬드랑 믹스해서 먹으니
맛있습니다!!

사실분은 혹시나, 이제품은 아몬드 없이, 프레첼만있는
제품이라는거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아몬드는 먹기싫어서
늘 프레첼만 줏어먹었는데
프레첼만 이렇게 따로 팔다니!!!!
왜 이제 알았죠!!!

존맛탱
ㅋㅏ라멜 코팅 뒤덥힌 솔티한 프레첼

오.. 생각지도 못하게 맛있는 과자를 득템했어요 ㅎㅎ
일반적인 프레첼 맛을 생각하다가
단짠의 극치라길래 뭔가 하고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짭쪼름하면서 캐러멜의 달콤함이 느껴져서 정말 단짠의 맛이더군요 ㅎㅎ
단단한 식감도 좋고요 ㅎㅎ
캐러멜이 이메 끈적하게 붙는게 아니라서 거북하지 않고요.

아이들은 너무 딱딱하다고 안먹던데
저는 앉은 자리에서 한봉지 다 먹었어요.
칼로리는 사악합니다 ㅎㅎ
다이어트 중인데 거의 한끼분량...ㅠㅠ
그래선지 한봉지 털어먹고나면 은근 포만감도 느껴져요.

남편이 첨엔 이걸 왜 먹냐고 하더니
먹을수록 맛있다며 남은 걸 탐내길래 접근금지 시켰습니다 ㅋㅋㅋ

☆☆☆☆☆추천

이거 뭔데 이렇게 맛있죠?
달콤한 카라멜과 짭짤한 프레첼이 조화롭게 어울려서 짱짱맛이네요~

프레첼의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소금맛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카라멜은 고소하고 달콤한 맛으로 프레첼과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요~

바프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은 간식으로 먹기에 좋으며,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을 듯 해요~ 소포장되어 휴대하기도 편리하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네요~

3봉에 3천원대에 핫딜로 사서 득템했어요~
앉은 자리에서 한봉 순삭이에요~~ 맥주랑 먹으면 더더욱 맛있을것 같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