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실리가든 원형 4구 빅볼파스텔 실리콘 얼음틀 스카이블루,포레스트그린

✅️구매한 이유: 위스키용 빅볼 얼음

✅️장점

100%국내산 실리콘 (안정성)

한번에 8개의 빅볼을 생산

열탕 소독 가능

위로 올려서 차곡차곡 쌓을수 있음


✅️단점

물을 어디까지 넣으라는건지 표시가 없음 (얼음을 재대로 만드려면 제대로된 물양을 넣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음)

완전 밀착이 안되 동그란 모양이 안되고 UFO가 됨

꺼낼때 비틀면 볼이 두동강 남 (첨에 많이 실패했음)


✅️사용후기

파스텔 톤에 컬러가 예쁜 실리콘 얼음틀을 사보았습니다
한번에 빅아이스를 8개나 만들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차곡차곡 쌓아서 얼리면 공간을 많이 잡아먹지 않아서.
공간 활용에 좋고 저가형 중국산이 아닌 국내에서 만든 실리가든 실리콘 얼음틀이라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스볼의 크기는 지름 5.5cm입니다 위스키 마실 때 딱 좋은 얼음입니다 ㅎ 처음 사용할 때는 몇 번 실패를 거듭했습니다ㅜㅜ 일단 물량이 정말 적절하게 들어가야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맨 처음에는 물을 과하게 넣어서 넘치도록했는대 넘친 부분의 물이 얼어 비틀다가 원형볼도 두동강 나벼렸습니다

최대한 안넘치도록 넣으면서 최대한 넣어야 합니다?! 암튼 적절하게 넣고 냉동실에 넣을때 무거운걸로 눌러주면 좋습니다
그래야 좀 덜 UFO가 됩니다 가운대가 완전 밀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예쁜 아이스볼을 만들어 커피마실때나 시원한 음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얼음이 커서 잘 녹지 않기 때문에 큰 아이스 얼음틀이 안 계시다면 하나쯤 구매에서 써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정말좋아요 ㅎ

예쁘고 안전하고 편한 실리가든 빅얼음틀 굿

냉장고를 구매했을 때 함께 받은 얼음틀이 있는데 부피가 크고 사용하기 번거로워 손이 안 가는 상태였어요. 쓸만한 얼음틀을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실리가든 얼음틀을 보게 되었는데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점도 그렇고 평이 참 좋아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하나만 사서 써보고 추가 구매를 할까 하다가 2종 세트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기도 하고, 얼음을 한 번 얼릴 때 8개 정도는 얼려야 되지 싶어서 2종 세트로 구매를 했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우리 몸에 유해한 플라스틱으로 제조된 제품이 아니라, 실리콘으로 만들어 진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실리콘 제품인만큼 마음껏 구부려도 깨짐 등 손상이 없으니 좋습니다. 동그랗고 큰 얼음 4개를 한 번에 얼릴 수 있는데, 생각보다 얼음 크기가 커서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비주얼 면에서도 마음에 듭니다. 얼음틀 색상이 파스톤 계열이라 굉장히 고급스러워요. 여러 가지 색상 중 2개만 고르느라 힘들었네요. 포레스트 그린과 크림베이지를 선택했는데, 받고 보니 실물이 훨씬 더 예뻐요 ^^*

새 제품이니 씻어서 엎어 놓았어요. 동그랗고 예쁜 얼음 얼려 제가 좋아하는 티, 아아 등 실컷 마실 생각이에요. 얼음틀 부피가 작아서 자리 차지를 많이 하지 않네요. 얼음틀을 여러개 구매하여도 상단에 쌓아 올리면 되니 공간 활용면에서 효율적이에요. 실리가든 얼음틀 넘넘 마음에 들어요 ^^

제품 : 실리가든 원형 4구 빅볼파스텔 실리콘 얼음틀 2종 세트
(내가산 제품 색상 : 크림베이지,스카이블루)

첫 구매 제품

구매 사유 : 한겨울에도 찬 음료를 많이 마셔서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서 잘 안 녹는 둥글둥글한 얼음을 얼리려고 구매했어요

둥근 얼음틀 중에 실리가든 얼음틀을 구매한 이유는 인체 무해한 안심 소재, 열탕소독 가능 이 두 가지가 마음에 들어서 실리가든 얼음틀을 구매했어요

색상 : 저는 크림 베이지, 스카이블루 색상을 구입했고 실제 색상은 화면보다는 살짝 어두운 색상이에요

두께 : 두꺼운 부분이 있고 얇은 부분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두꺼움과 얇음의 그 중간인 거 같아요 모서리 부분이 찢어질 거 같아 조금 불안해요 ..ㅜ

사용 후기 : 처음 사용 시 정확히 물을 어느 정도 부어라 하는 말이 없어서 물을 어느 정도 넣어야 하는지 애매했어요

몇 번 하다 보니 둥근 얼음틀이 푹 잠기고 평평한 벽면이 반 살짝 위로 잠기게 물을 붓고 천천히 포개면 물이 살짝 넘치는데 넘치는 건 개의치 마시고 그대로 얼리면 얼음이 팽창해서 정말 완전히 동글동글한 얼음이 나오더라고요

* 여기서 중요한 건 물이 살짝 넘쳐야 정말 동그란 얼음이 나와요 물이 전혀 넘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얼리면 얼음이 팽창하더라도 완전히 둥근 얼음이 안 나오더라고요

부력으로 뚜껑이 살짝 뜰 때 뚜껑 위에 아이스팩 올려두거나 꽉 끼는 자리가 있으면 살짝 꾸깃 한 상태로 넣어서 얼렸어요
그렇게 해도 둥그렇게 잘 나와서 수시로 얼려서 얼음 통에 넣어두고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 넣어 먹었습니다

* 얼음이 얼고 나서 얼음 틀에서 얼음을 뺄 때 바로 뜯듯이 뚜껑을 열지 마시고 뜨거운 물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좌우로 몇 번 비틀어준 후 둥근 얼음틀 쪽을 손의 열로 감싼 후 몇 번 더 좌우로 비틀었어요 그러면 공간이 생기고 얼음이 살짝 녹아서 뚜껑이 손쉽게 열렸어요 :))

날이 더 더워지면 실온에 잠깐 꺼내 두기만 해도 금방 열릴 거 같아요

둥근 얼음 하나로 유리컵에 담았을 때 더 이쁘고 기분도 좋고 위스키 마실 때도 좋고 잘 안녹아서 오래 마실수 있었어요 :)

요긴하게 아주 자주 잘 사용할 거 같습니다

저는 할인할 때 사서 좀 더 저렴하게 산 거 같아요

필요하게 되면 또 구매할게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집에서 하이볼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겨먹고 한여름엔 반려묘도 가끔 얼음을 주기때문에 4계절 내내 꼭 얼음을 얼려먹는데요~
편의점에서 돌얼음을 매번 사먹자니 귀찮고 정수기 얼음은 뭔가 단단하지 않은 느낌이고 역시 직접 얼리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얼음틀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이게 한달도 안되서 깨져버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실리콘소재로 된 얼음틀을 구매하자!!해서 실리가든 원형 4구 빅볼파스텔 실리콘 얼음틀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리가든 원형 4구 빅볼파스텔 실리콘 얼음틀은요
➡️유연한 실리콘소재로 깨지지않아요~
얼음이 크고 단단하다보니 얼음을 빼기위해 막 비틀기도 하는데 유연한 실리콘 소재다 보니 깨질위험도 없고 편리하더라구요
➡️열탕소독,식세기 가능합니다~
자주 닦아주지만 열탕소독을 해야 진정 깨끗하다 느낌이 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요즘은 식세기사용하는 가정이 많아 식세기 사용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5.5cm 큰 사이즈 얼음이라 좋아요~
얼음이 크고 단단해서 녹는 속도도 느리더라구요
얼음이 빨리 녹으면 하이볼을 마실땐 다시 얼음을 가져와야하는 귀찮음도 있지만 술의 맛도 희석되어 맛이 없어지는데 이 실리가든 원형 4구 빅볼파스텔 실리콘 얼음틀 얼음은 큰 사이즈 얼음이라 한잔을 다 마실때까지 맛의 변화를 크게 주지않으면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얼음의 소비가 크진않지만
저희처럼 하이볼을 즐기거나 얼죽아 분들은
얼음이 4계절 내내 필요하잖아요~?!

실리가든 원형 4구 빅볼파스텔 실리콘 얼음틀 추천합니다‼️

요즘 집에서 하이볼과 아이스 커피를 자주 마시다 보니 얼음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녹지 않고 큰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이 얼음틀을 구매했습니다. 플라스틱 얼음틀보다 세척과 소독이 편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1. 포장 및 배송 : 비닐로 잘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얼음 만드는 방법과 세척과 소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적혀있는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2. 얼음 크기 및 녹는 시간 : 제가 써봤던 얼음틀 중에 가장 큰 얼음을 만들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하이볼 컵을 가득 채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얼음이 크고 단단해서 그런지 잘 녹지 않더라구요. 제가 커피를 마실 때 보통 한잔 타면 2~3시간 정도 마시는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거의 다 마실 때까지 얼음이 녹긴했지만 살아있었습니다.

3. 얼음 만드는 시간 : 확실히 얼음이 커서 만드는데 시간이 조금 소요되는 편입니다. 저는 보통 전날 낮에 얼려놓은 걸 다음날 오전에 꺼내서 먹는데 이 정도 시간이면 충분하게 얼려있더라구요.

4. 잘 떨어지는지 : 처음에는 얼음이 잘 떨어지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제가 잘못산 게 아닌가 할 정도였는데 사용하다 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일단 얼음틀의 뚜껑을 열고 얼음 부스러기들을 잘 털어줍니다. 그리고 얼음틀의 아래쪽 둥근 부분을 하나씩 올려주면 잘 빠집니다. 얼음틀을 비틀어서 빼는 거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5. 세척 및 소독 : 이 얼음틀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플라스틱 얼음틀은 세척은 쉬운데 소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그에 반해 이 제품은 세척도 쉽고 소독도 쉽습니다. 끓는 물이나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끔씩 소독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6. 물 양 : 저는 360ml정도 넣으니 구멍으로 물이 뿅뿅 나오더라구요. 360ml 전후로 넣으시면 딱 맞을 겁니다.

실리가든 원형 4구 빅볼파스텔 실리콘 얼음틀 2종 세트(크림화이트,피치핑크)를 구매하여 사용 후 후기를 솔직히 적어보겠습니다!!
가전 매장에 가서 얼음 정수기가 내장 된 냉장고를 보고 동그란 얼음 나오는 것이 넘 좋아보여서 고민하던 중 가성비나 관리가 우리집 사정에 맞지 않아 그냥 정수기를 유지하기로 하고 아쉬운 마음에 구매하였습니다.
네모난 얼음틀에 얼리는 얼음이 좀 귀찮기도 하고 한번에 3~4는 넣어야 되니 손도 많이가서 좀 편해질까도 기대하며 선택하였습니다.

<얼음이 이쁘게 얼려 지는지?>
동그란 얼음은 이쁘게 얼려 먹고 싶은 마음으로 사기도 하는데요...
얼음틀에 물을 적게 넣으면 하면 동그랗고 이쁜 얼음이 나오지 않아요.
너무 많이 넣으면 물이 흘러서 바닥을 닦아야 하는 일이 생기고요..
저는 씽크대나 그릇 위에 얼음 틀을 놓고 물을 부어 위에 무거운 다른 얼음틀을 올려 냉동실에 넣었어요.
그랬더니 이쁘게 얼려졌어요.

<얼음이 단단한지?>
빈 컵에 얼음을 먼저 넣으면 얼음이 톡 떨어지는 순간 깨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쁜 얼음 먹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음료 넣고 얼음 넣는 것을 추천드려요..

<관리는 편한지?>
실리콘 얼음틀이라서 얼음을 넣고 빼기는 쉬워요...
열탕소독이나 식기세척기 세척도 가능해서 한번씩 소독해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냉장고 냄새가 베이거나 얼룩이 졌을 때 관리가 필요한데요...
베이킹 소다 섞은 물에 담궈 두거나 소주를 섞은 물에 담궈 두면 관리가 된다고 합니다.

이쁜 얼음 넣어 먹으니 힐링돼요...
얼음 정수기 냉장고 부럽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실리가든 원형 4구 빅볼파스텔 실리콘 얼음틀에 대한 리뷰를 해드리겠습니다용~ 이 얼음틀은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유연하며, 얼음을 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용~ 또한, 원형 모양의 왕얼음을 만들 수 있어서 하이볼이나 칵테일 등에 사용하기 좋습니다용~ 색상은 크림화이트, 크림베이지, 그레이, 블루, 핑크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용~

제가 이 얼음틀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용~

실리콘 소재로 인해 얼음이 잘 붙지 않고, 틀이 찢어지거나 깨지지 않습니다용~ 또한,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청소가 편리합니다용~
원형 모양의 왕얼음은 음료의 맛과 온도를 오래 유지해줍니다용~ 작은 얼음보다 녹는 속도가 느려서 희석되는 것을 방지하고, 음료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용~
뚜껑이 포함되어 있어서 얼음을 만들 때 다른 냄새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용~ 뚜껑은 투명하고 밀폐성이 좋아서 얼음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용~
다양한 색상으로 인해 주방에 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용~ 파스텔 톤의 색상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용~


단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점을 들 수 있습니다용~

왕얼음이라서 얼리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용~ 작은 얼음보다 표면적이 작아서 열전달이 느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용~ 급하게 얼음을 만들고 싶다면 다른 얼음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용~
얼음틀의 크기가 크고 무겁습니다용~ 4구로 되어 있어서 한 번에 많은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보관하기에는 공간이 많이 필요합니다용~


총평하자면, 이 얼음틀은 왕얼음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용~ 실리콘 소재와 뚜껑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주방의 분위기를 살려줍니다용~ 단, 얼리는 시간과 보관공간에 대한 문제는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용~

1. 구매동기 ..설명만 제대로 되어있었으면 1+1살걸 한개짜리 구매해서 써보니 좋아서 얼른 추가구매 말많은 얼음틀이라 정말 힘들었어요. 결론은 대박....결국 1+1한개더 구입 동그란 얼음이 만들어져서 추가 구입했어요.

설명부족이 낳은 대참사....설명대로만 하면 대체로 동그란 얼음 볼수 있어요.

2. 저도 확신이 안서 1개만 비싸게 틀을 구매 ...1개짜리에 사용 설명서가 없어 구매하고 이곳저곳 리뷰및 설명서
뒤져서 설명서 대로 그대로 하니 잘 만들어져서 2개 더 구매했어요. 볼얼음 안사먹어도 되니 너무 좋네요.

3.♥만드는법...깨끗하게 실리콘틀씻기
(틀이 국내 생산이라 안심) → 밑판에 물 가득붓기 → 뚜겅 닫아서 구멍으로 물이 나오기→ 뚜겅윗부분에 나온 물은 그대로 두기→ 그상태로 그대로 얼려주세요. →부력으로 뜨는것 방지→위에 얼려놓은 아이스팩등 올려서 부력 방지→ 동그란 구슬 얼음 완성
신랑은 얼음 크다고 반얼음으로 얼려서 달라더라구요. 아이들은 동그란 얼음이라
좋다고 하구요. 실리콘틀이라 쥬스도 얼려보려고 해요.

★얼음 분리 방법
1)틀꺼내서 더운물 조금부어 볼 얼음 빼기
2)2~3분 뒤에 방치했다 얼음 꺼내기

성격에 따라 얼음 빼기....2가지 다해봤어요.ㅎㅎ
동그란 얼음에 음료도 타고 칵테일도
타려고 샀어요. 구매 추천이요. 좋네요.
결국 4개짜리 부족해서 더 구매했네요.
저는 볼얼음 만들어서 냉장고 얼음보관통에 담아놓고 꺼내 먹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4월 초 날씨치고는 오늘 엄청 더웠어요.
내일은 30도까지 오를거라고 합니다.

햇볕은 뜨겁고, 날은 덥고
땀방울이 송골송골 이제 얼죽아 모드로 돌입할려고 주문했어요.

실리가든 실리콘 얼음틀에 마음이 빼낀 이유는?
인체 무해한 안전한 소재로
열텅소독 가능 1분이내,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하기도하고 무엇보다 메드인 대한민국 제품이라 신뢰와 믿음으로 주문했답니다.

조각조각 작은 사각 얼음이 아니고
55mm 얼음 사이즈라 더더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리콘 얼음틀 사이즈 봤을땐 하이볼 만들어 먹으면 딱 좋겠다 생각했지만 술을 못 마시는 관계로 패스 ㅠㅠ

음료에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면 되니까 괜찮습니다

크림과그린 색상 넘 맘에들고 예쁩니다.

처음 실리콘 얼음틀에 물을 부을때 적당한 기준을 몰라 반토막 얼음을 만들어 실패했지만
그다음에는 물을 넉넉하게 부었더니 동글 동글 예쁜 왕얼음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실리콘 소재여서 비틀어서 얼음을 꺼냈더니
깨질 위험도 없고, 편리했습니다.

얼음 뺄때 비틀어줘도 잘 안 빠지면
실온에 2분정도 놔두었더니 절로 잘 빠져 나왔습니다.

예쁜 유리잔에 얼음넣고 음료수 넣어주고 마셨는데 시원함이 오래서 넘 좋았습니다.

할인율이 좋아 저렴하게 잘 산듯합니다.

더워지기 전에 재구매 해야겠어요

다들 얼음 어찌 만들어 드시나요? 냉장고에 있는 얼음틀은 세척하기가 번거로워 손이 잘 안가지네요. 전 마트에서 대용량으로 사와서 먹다가 가끔 얼음이 다 떨어지면 OTL.....그래서 얼음틀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됐어요.

흰색과 핑크색의 실리콘 얼음틀입니다. 실리콘은 유아용 수저, 그릇, 장난감 등 유아용품에 많이 사용되죠. 그만큼 안전한 소재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받자마자 약간의 냄새가 나서 바로 식기세척기에 돌렸어요. 건조까지 끝난 얼음틀을 보니 냄새도 안 나고, 변형도 없네요. 만족만족!

바로 적당량의 물을 부어 물을 채웠어요. 구멍 사이로 물이 뿅뿅 나오면 됩니다. 전 하나는 넘치게, 하나는 물이 나오지 않게 넣어 냉동실에 얼렸어요. 물이 안 넘친 얼음을 꺼내니 완전한 원형이 안됐네요. 하하하. 쓰다보면 예쁜 원형 얼음을 만들 수 있겠죠?^^

아이스커피 한 잔 마시는데 원형 얼음 두개면 충분합니다. 큐브라떼 종종 사먹는데, 커피를 실리콘 얼음틀에 얼려서 우유에 부어 먹으면 될 것 같아요!! 플라스틱 얼음틀 쓰지 마시고, 실리콘얼음틀 사용하세요~ 세척도 편하고, 유해물질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소재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더운 여름 빅아이스볼로 시원하게~~****

이번주 쿠팡체험단이 되서 리스트를 보는데 둘째 아들이 이 얼음틀
꼭 갖고 싶다며 옆에서 알랑알랑 거리길래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마침 집에 오렌지 주스도 있어서 하나는 물, 하나는 오렌지 주스를 넣어서
얼려 보았어요~~^^

!!!!!!아참~!!! 사용전에 꼭 세척 필요해요~~
비닐을 벗기니 특유의 실리콘냄새인지 냄새가 나서 처음엔 열탕소독을 해서 쓰면
좋을듯해요~
저는 식기세척기에 넣어 살균해서 사용했어요~~

얼음틀 색깔도 러블리하고 무엇보다 실리콘 재질이라 안심하고
쓸수 있어서 좋아요~~
뺄때도 말랑말랑하니 조금만 조물조물 하면 쏘옥~~ 빠집니다~

***큰 얼음 하나면!!!!***
큰얼음 하나면 아이스티, 아이스커피 다 가능하구요~ 음료를 다 먹어도
녹지않고 버티네요~~~~~^^
아그작아그작 씹어먹을 순 없지만 아이스볼이 작아졌을때 입안에 쏙~ 넣고
먹었네요~~

***음료수는 샤베트로****
오렌지 얼린거는 살짝 녹여 숟가락으로 콩콩 부수면
샤베트처럼 먹을 수 있네요~~ 시원하고 맛있어요~
미리 얼려놨다가 아이들 간식으로 컵에 하나씩 담아주니 샤베트 먹듯이
사악사악 떠먹었어요~~

****집에서도 카페처럼****
이쁜 얼음 동동 띄워서 카페처럼 커피나 음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 동기
싼거샀다가 받아보고 딱딱해서 잘.열어지지도.않아서깜짝 놀라서 반품하고 바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간단한 총평
큰 얼음을 만들 수 있는 간편한 제조틀.가격이 싸진 않지만 마감이나 내구성 디자인.색상이 괜찮아서 잘 쓰게 되네요.

♦️장점

-써보니 적당히 말랑 해서 얼음이 잘 빠지고 물을 넣어서 얼음을 만드는 과정도 나름 편합니다
-완벽하게 동그란 얼음을 만드는 건 조금 힘들 것 같지만 (윗 부분이 살짝 비어요)
-하지만 현존하는 제품 중 둥글고 큰 잘 녹지 않는 얼음을 만들기에는 이만한 제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색상도 파스텔톤 으로 은은하게 마음에 들고 아이보리와 핑크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만의용도:
가끔씩 기분 내고 싶을 때 데낄라에 하나 타서 먹으려구요.

♦️단점: 아직까지 딱히 없고 조금 써보고 특이사항 있으면 다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사항: 냉동실에도 세균이 산 단 얘길 들어서 일회용비닐봉지에 싸서 넣어놓았습니다. 윗쪽에 구멍 조그만게 있거든요.
생선냄새도 베일수 있구요. 참고하세요

집에서 종종 커피를 내려마시거나 하이볼을 타먹곤 하는데 작은 얼음은 너무 금방녹아서 맛이 많이 흐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왕얼음틈을 구입해서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기사를 보니 플라스틱 얼음틀은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또 귀가 얇아서…. 바로 실리콘 얼음틀로 주문했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주방 용품들을 실리콘으로 바꿔가던 찰나에 이쁜게 있어서 구입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맘에들어요!!

색상도 다양한데다 하나같이 너무 고급지고
플라스틱보다 더 잘 빠지는거같아요!!
플라스틱은 아무리 비틀어도 안나올때가 있는데 물론 이거도... 잘안나오긴 하지만 억지로 힘줘서 벗기면 벗겨지긴해욬ㅋㅋㅋㅋㅋㅋ 그 어느 부분에 끊어질거처럼 흰색으로 색이 변하긴하지만?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주의만 한다면 오래오래 사용할거같아요!!

사이즈는 완전 크다! 이건 아닌데 적당히 커서 웬만한 입구의 컵에는 다 들어갈거같아요!!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 저는 완전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추천드려요!!

✔️ 구매일자 :24.5.29
✔️ 구매제품명 : 실리가든 원형 4구 빅볼파스텔 실리콘 얼음틀 2종세트
✔️ 포르세트 그린 / 크림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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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만들어먹을려고 구매했어요~!

우리집 사람들이 하이볼이면 정말 깜빡 넘어갑니다!!

집에있는 각얼음은 늘 얼음이 부족했거든요

그리고 빨리녹기도 얼마나 빨리녹던지!

큰맘먹고 이제 하이볼을 위한 얼음틀을 구매하자! 하고 고르고 골라 주문했어요

저희가 주문한 제품은 실리가든의 원형 4구 빅볼 얼음틀이구요

실리콘이 아무래도 얼음이 잘떨어지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실제로 잘떨어짐) 구매 ㄱㄱ

와서 보니 딱 저희가 원한 하이볼의 얼음 크기인점이 너어무 좋았습니다

빅볼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않아서 누구나 다 할수있을듯요

근데 이것도 나름의 기술이 필요한가용...? ㅠㅠ

얼음넣고 하이볼 만드는데 얼음이 반으로 쫘악 갈라짐 ㅎㅎㅎㅎ

그래도 먹는데는 지장은 없지만서도 ㅎㅎㅎ

여튼 저희집 처럼 하이볼, 커피 자주드시는집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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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볼 얼음 한번 맛드리면 끊지를 못해요.

아는 지인으로부터 볼얼음 받아서 맛본 적 있는데.. 볼 얼음 속이 정말 투명해요. 그냥 수정구슬 처럼 생겼어요.

아이스커피에 볼얼음 하나 띄어 놓으면 잘 녹지도 않고 오래도록 모양을 유지해요.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가 실리가든 원형 4구 얼음틀 2종세트 너무 반가웠죠~


봉지개봉 했을때 냄새가 약간 나서 베이킹소다에 반나절 담가 놨더니 냄새는 싹 사라 졌어요.

내열/내한성(-40ºC ~ 250ºC) 으로 열탕소독,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참 실용적이내요.

아래틀은 조금더 단단하고 윗틀은 말랑말랑 해요.

물 부어놓고 윗뚜껑 닫을때 구멍으로 물이 나오면 제대로 된 거라고 하는데..

4개중 1개는 완벽한 볼얼음인데 나머지 3개는 약간 깍인 그런 볼얼음이 나왔어요.


상온에 잠시 둔 뒤에 얼음을 꺼내니 너무 쉽게 빠져 나왔어요. 얼음크기도 적당 하구요~

곡물라떼 한잔 만들어 방금나온 볼 얼음 넣으니 더 맛있어 보여요.

물뿐 아니라 과일넣고 쥬스넣어 볼을 많들어 봐야 겠어요.

생각만으로도 시원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플라스틱 얼음 트레일러 사용하다가 한 개가
깨져서 한 개만 사용했는데
이번 쿠팡체험단으로 국산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촉감이랑 색상이 너무 좋아요~^^

지금까지 유아용품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젖꼭지 소재라 대 만족입니다.

전.
홈카페에서 아이스커피 한 잔으로
신랑이랑 담소를 나눠요 그러기엔 천천히 녹는 큰 얼음이 최고죠ㅋ

매번 플라스틱 얼음틀을 사용하면서 깨지지 아니 할까 마음 졸이면서 사용했는데
실리콘을 사용하니 좋아요~^^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진짜 안전한 소재라 행복하네요~♡♡

열탕소독, 식기 세척기,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하니
인체 무해한 안심 소재

1. 평평한 바닥에 놓고 물을 부어 주세요.
물을 적게 부으시면 얼음이 반달 됩니다.ㅋ

2. 뚜껑을 천천히 닫아 주세요

3. 구멍으로 물이 나오면 성공 ㅋ.

4. 구멍으로 넘친 물은 그대로 두고 냉동실로 직행

5. 뚜껑이 올라 올 수가 있으니까 냉동실에 있는 것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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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스메이커 있으니 따로 얼음 틀 쓰는게 귀찮다고 생각해서 안썼는데 요즘 지인들 집에 가면 항상 이 얼음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사볼까? 생각이 들었었어요.

사용법도 그냥 물 적당량 넣고 뚜껑 덮고 구멍으로 물이 올라와야 제대로 된거라는데 물의 적당량이 어딘지 몰라서 추가하고 추가하고ㅋㅋ

3번의 시도 끝에 구멍으로 물이 올라오긴 했는데 닫으면서 물 질질ㅠㅠㅋㅋㅋ
냉동실 넣으면서도 물 흘렸어서 이게 뭐야? 했는데 결과물 보니 아주 맘에 들어요?

그냥 각얼음에 음료 낼때보다 기분도 좋은거 같고ㅋㅋㅋ
무엇보다 각얼음은 금방 녹아서 음료가 밍밍해지는데 얘는 그것도 덜해서 좋네요.

실리콘도 엄청 말랑말랑해서 얼음 빼기도 간편해요.
식세기, 열탕 소독 가능한것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남편이 궁금해하는거 콜라 마신다길래 냉큼 꺼내서 왕얼음 하나 띄워줬더니 드래곤볼 같다며 좋아하네여ㅋㅋㅋ

조금 귀찮긴하지만 만족스럽게 잘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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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내산 제품이라 안심이 되구요. 조금 저가의 다른 제품들은 뚜껑은 플라스틱 사용하는 곳도 많은데 이 제품은 뚜껑까지 전부 실리콘이라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정수기 물로 딱 400ml 채우니까 뚜껑 덮었을 때 위에 난 작은 구멍으로 물이 뽀로록 올라와서 알맞게 채워지더라구요. 아침 8시에 얼려서 12시 조금 넘어 꺼내어 4시간 정도 얼린 상태인데 잘 얼어있네요. 틀에서 빼내기도 쉬웠습니다. 살짝 비트니 바로 뚜껑에서 분리되고 얼음도 쉽게 나오더군요.

아메리카노에 똑 넣어서 먹으니 얼음 한 개로도 충분했는데 워낙 시원한거 좋아해서 넘치게 넣었습니다. 얼음이 크니까 천천히 녹아서 시원함이 오래 유지됩니다(최대 장점).

식기세척기 사용하는 집이라 내열용기 선호하는데 실리콘 소재라 마음껏 사용해도 돼서 편하고 좋네요. 환경호르몬으로도 더 안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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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얼음틀이 플라스틱재질이라 얼음 뺄 때마다
틀이 깨지고 금가서 이번에 실리콘재질로 원형4구
빅볼 얼음틀을 구매해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배송도 빠르고ㅎㅎ
디자인이랑 색상도 다양하게 있어서
맘에 드는 색으로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름에 진짜 얼음없이는 못사는 사람인데ㅋㅋ
빅볼 얼음이라 얼음이 빨리 녹지도 않고
오래 유지되서 얼음 1~2개만 음료에 넣어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솔직히 단점은 모르겠고..
장점이 가득해여 실리콘재질이라 얼음뺄 때도
쉽게 뺄수있고 무엇보다 틀이 깨지지 않으니까 아주 좋음..
그리고 열탕 소독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활용이 가능해 더 좋은 거 같아요ㅋㅋ

더 더워지기전에 빅볼 실리콘 얼음틀정도는
쟁여둬야 된다고 생각함요.. 꼭 쟁여두세요ㅠㅠ

❗️실리가든 원형 4구 빅볼파스텔 실리콘 얼음틀 2종세트❗️

⭐️재구매 의사: 100%⭐️

안녕하세용
원래 냉동실에 얼음 메이커가 있는데
얼음을 얼리는 과정에서 약간씩 흐르는? 물이 얼어서
점점 잘 안만들어지더라고요 !
그래서 구매해본 실리콘 얼음틀인데
크기는 성인 여자 주먹보다 조금 작은 크기여서
머그컵에 딱 들어가는 크기입니당.
받자마자 열탕소독해서 쓰고있어요
요즘 육아휴직중이라 집에서 커피 내려먹고 있는데용
아주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입미다 :-)
얼음 얼리고 꺼낼때는 뒤집어서 눌러주면 쉽게 빠져요 ! 꿀팁

고민중이시라면 당장 사세용. 완전 만족합니당~

하이볼 즐겨먹는데 얼음이 크니까 엄첨있어보여용!!!
100% 국내 생산 제품이라서 믿고 사용할수 있는데다가 얼음틀 자체가 4개로 컴펙트한 사이즈라 냉동실 자리차지도 많이 안해서 넘나리 좋다능~~

기존에 플라스틱얼음틀 사용했는데 꼭 얼음 꺼낼때 한 개씩 끊어져버리더라구요ㅜㅜ
근데 실리콘은 그런걱정없고 가벼워서 대만족!

하이볼, 음료, 커피 등등 여름엔 더많이 사용하게 될꺼같아요!!

요즘에는 하이볼 뿐아니고 맥주에도 넣어 먹고 있는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둥글둥글 얼음이 남아있어서 이게 또 마시는 재미가 더해진다능~~

여름에 더더욱 다양한 음료에 활용할 수 있을듯해서 너무 만족해요♡

요즘같이 여름 드립커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주 만들어 먹는데
얼음을 자주 쓰다보니 얼음트레이가 많이 필요하네요.
마침 좋은 기회로 실리콘 얼음트레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색깔도 화이트, 핑크로 예쁘고 4구짜리라
좁은 냉동고 공간에도 잘 들어가요.
근데 새 실리콘냄새가 씻어도 가시질 않네요.
검색해보니 식초로 씻어라, 베이킹소다로 씻어라 등등 많이 나오던데
제가 찾은 좋은 방법은 <햇볕에 말려라>였어요.
요즘 날씨가 오븐같은 날씨라 햇빛 쨍한 낮에만 베란다에 놔뒀는데 진짜로 냄새가 없어졌어요! 신기하네요.
그래도 찝찝해서 이틀 햇빛에 널어놓고 씻어서 사용했어요.
약 250ml넣었는데 동그랗게는 안되네요.
300ml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올해 더운 여름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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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실리콘 냄새? 빼려고 베이킹소다 푼 물에
담궈 3~4시간 후에 주방세제로 세척후 얼음을
얼리니 냄새가 빠진듯해요

반나절정도 담궈 늫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

크고 동그란 얼음이라 잘 녹지 않고 모양도 예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을것 같네요

무엇보다 틀에서 얼음이 잘 빠지고
견고해서 오래오래 잘 쓸것 같아요

매번 마트에서 얼음을 사서먹었어요
신랑이 하이볼도 자주마시고
커피는 곧죽어도 얼죽아거든요ㅎㅎ

제가 얼음 씹어먹는걸 좋아해서 매번 얼음사먹다가
지아생각해서 얼음먹는걸 과감하게 줄이고

얼음을 만들어 먹어보려고 주문했습니다

비닐로 잘포장되어서 왔구
설명서도 잘되어있어 편했어요

실리콘이다보니 세척살균 너무좋더라구요

오자마자 열탕한번하고 베이킹소다로 잘닦아주고
바로 얼음을 얼렸어요~!
전날얼렸다가 다음날 확인해보니 꽝꽝얼었구요

확실하게 얼음이 크다보니 오래가더라구요
신랑도 너무좋아해요~~~~

색상도 넘 이쁩니다

캠핑시작한후로는 탄색카키색
왤케이쁜걸까요?ㅎㅎㅎㅎ
색상도 너무 마음에듭니다

얼음이커서 하나로도 가능하다보니
커피탈때 수월하네요ㅎㅎㅎㅎ
적극추천합니다!

받아서 봐로 씻어서 얼음얼렸는데 사용하기 너무 편하네요~
색깔도 다 이뻐서 두가지로 구매했어요
아이들 음료줄때도 하나씩 넣어주니 얼음 크기도 적당하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번창하세요~~^^

얼음 쉽게 얼릴 수 있고 좋아요
얼음이 크게 얼려져서 천천히 녹아요
한알로도 충분히 아아 만들 수 있습니다

@내돈내산

● 실사용 후기

작은얼음은 너무 금방 녹아 희석되기에
큰 얼음 틀 찾다가 샀어용!!

● 장점

실리콘이라 열탕소독이 되고,
뺄때 비틀거나 꾹 눌러져서 좋아요!

디자인, 색상도 너무 예뻐서 만족합니다 :)

얼음 얼리는 방법도 간단해요.
끝에 아주 조금 남기고 물 부어서
윗쪽 약간 넘칠정도로 해서 담아준 뒤
그대로 얼려주면 돼요!

전 넘치는게 싫어서 물을 조금만 넣었더니
완벽한 원형이 안되었습니다만,
물 많이 넣으면 예쁘게 얼어요 :)

● 단점

생각보다 커서 열탕이 매우 간단하진 않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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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스키사서 진저에일이나 탄산수 넣고 하이볼을 해서먹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독한술이 싫어서..얼음에타서 언더락을 즐겨먹어요.
더운여름이라 아이들은 에이드나 라떼를 종종 만들어주는데요..냉장고에서 나오는 얼음만으론 너무 부족해서 얼음 트레이를 알아보다 접하게 되었네요.

플라스틱만 써보다가 실리콘재질을 썼는데
이 편한걸 왜 이제야 봤나싶었어요.

그냥 뽁뽁 얼음도 잘빠지는데다가
그렇다고 얇게얼어서 잘녹고 그러지도않아요.
깨짐없이 똥그랗게 잘 얼었어요.

이번여름은 이걸로 가족들과
맛있는 음료해먹겠어요.
마니파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하이볼을 만들어 먹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른 얼음틀을 샀었는데.....
헐... 처음 얼렸다가 얼음 꺼내면서 얼음틀까지 같이 깨져버려서 완전 실망하고 다시 새롭게 구매한 얼음틀이에요!!

솔직한 내돈내산 리뷰 시작합니다~~!!

* 구매 목적 *
하이볼을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에 빅볼 얼음을 넣어서 먹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 장점 *
- 얼음이 큰 편에 속해요!! ㅎㅎ 작지 않아요~!
- 꽁꽁 강하게 얼어요!!
- 일단 케이스가 부드러워요~! 얼음을 꺼낼 때 깨지지 않고 부드럽게 벗겨지듯 꺼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단점 *
- 뚜껑이 꼭 닫히는 형태가 아니고 물을 붓고는 사알짝 부드럽게 누르며 꼭 붙여줘야 해요, 그 때 잘 못하면 물이 넘쳐요... ^^;;
- 물의 압력 때문에 꼭 닫고 나서도 살짝쿵 뚜껑이 들뜨기도 해요.

* 총평 *
- 뚜껑이 좀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완전 만족이에요!! 얼음도 꽁꽁 얼고 크기도 적당히 크고 얼음을 꺼낼 때도 틀이 실리콘 부드러움을 최대한 활용하듯 뒤집듯 꺼내져서 얼음 꺼내기도 편하고 좋아요!!
- 다시 또 구매하겠냐고 물으신다면 "네~!!!" 구매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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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쇼핑 되세요~

여름철 얼음 소비가 엄청 빠르네요
아이들 물병에도 얼음을 넣어주고,
커피, 미숫가루, 콤부차 등등 차가운 음료를 자주 먹다보니
하루 걸러 얼려두지 않으면 모잘라요 ^^
얼음트레이를 한 두개 늘려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이 왕얼음틀이 보였네요.

[ 네모난 얼음보다 왕구슬얼음이 좋은 이유 ]
• 녹는 속도가 느려요
그래서 커피가 순식간에 연해지지 않고 오랫동안 농도유지가 됩니다
• 오랫동안 시원해요
왕얼음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니 시원시원~
• 네모작은얼음은 아이들 물병에, 왕얼음은 홈카페용으로 제격!
입구 작은 텀블러에는 작은 얼음만 들어가니
용도에 맞게 이용하면 되겠어요!


[ 소재 ]
실리콘 소재로 뜨거운 열탕 소독, 전자레인지 소독이 가능해요
물만 접촉하는 트레이라 깨끗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열흘에 한번 정도는 뜨거운 물로 소독해주세요
메이드인코리아 딱지가 떡 하니 붙어있으니 왠지 더 안심이 되어요

실리콘은 보통 두께이고 꽤나 쫀쫀해서 한평생 쓸 것 같아요
뒤에서 꾹 눌러주면 얼음도 잘 빠지네요


[ 물의 양 ]
처음에 물의 양을 얼마만큼 담아야 하는 건지 감이 잘 안오더라구요
가운데 볼록 튀어나온 곳 위로 물이 잠길만큼 채워주고
뚜껑을 닫으면 한두방울 넘쳐요
딱 이정도가 적정선이더라구요
안에 눈금선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
한번 얼려보니 감이 생겨서 이제 척척이지만요
뚜껑이 옴폭 패어져있어서 많이 넘쳐 흐르더라도
뒤집어 물 버리지 않고 그대로 얼리면 되어요
나중에 뚜껑 열면서 넘친 얼음은 제거 하면 되니까요^^


[ 영상 첨부 ]
이 모든 느낌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색상도 예쁘고 냉동고에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하네요!
왕얼음 꼭 장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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