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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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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신랑이
낚시하고 떡밥을 창고에 잘못 두어서 ....
난리가 났어요

저번 부터 한두 마리씩 벌레가 보였고
별생각 없이 있었는데
더워지니 정말 어디서 나오는지 계속 한 마리씩 나와서 네 선생님께 물어보니 .... 권연 벌레
혈압 상승 ⸝⸝ʚ̴̶̷̆ ̯ʚ̴̶̷̆⸝⸝ 
일단 떡밥 보고 기절초풍하고
냅다 다 버렸고
그 이후 한 마리씩 또 나와서
쿠팡 후기 제일 많은 이 제품으로!!
설치 후 한 시간 안 돼서 자르륵 붙어 있어서
소름 .....
몇 시간 후 더 ....... 붙었
와 엄청 효과 좋은 듯 요
며칠 놔두면 엄청 붙어 있을듯합니다
빨리 이 권연 벌레 없어지길 소망하며
솔직 내 돈 내산 후기 마칠게요
5
2025.06.08 18:21
<권연벌레 퇴치, 그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리뷰 끝부분 <추가내용 25. 3.31일>부터 읽고 처음으로 돌아와서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기존 리뷰입니다.


리뷰가 좀 깁니다.

하지만 잘 읽고 실천하시면 반드시 권연벌레는 사라집니다.

우선, 저의 경험 상 본 제품(보키니 페로몬 트랩) 만으로는 100% 퇴치는 어렵고,
80~90%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페로몬 트랩에다 한 가지 제품(벌레퇴치제 자인존)을 더 활용하면 100% 퇴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본 트랩 제품 후기 란에는 <보키니 페로몬 트랩>의 후기 만을 써야 상식적이겠지만,

너무나도 어려운 권연벌레 퇴치에 도움을 드리고자 불가피하게 다른 하나의 제품도 함께 소개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구매 배경

ㅇ 지난 23년 3~4월 경부터 24년 초까지 윗 층의 누수로 인해 천장에 곰팡이가 잔뜩 피었습니다.

ㅇ 천장 보수를 위해 천장을 다 뜯어냈는데, 집이 오래된 구축이고 습기가 오랫동안 머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작은 벌레가 엄청나게 기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ㅇ 아쉽게도 당시에는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습니다만, 아마도 수천 마리는 나왔을 것입니다.
(트랩 1개 당 수 백마리씩 잡혔으니까요. ㅠ)

ㅇ 그래서 검색 끝에 구매한 게 바로 <보키니 페로몬 트랩>이었는데,

ㅇ 그러나 사용해 본 결과 페로몬 트랩 만으로는 100% 퇴치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추가로 구매했던 게 <벌레퇴치제 자인존>입니다.


2. 사용 경과 및 효과, 그리고 추가 된 제품 한 가지 설명
(24년 4월 이후 제가 취했던 과정 전부를 시기 순으로 적겠습니다.)

ㅇ 24. 4월 : 천장 보수를 위해 석고보드를 걷어 냄

ㅇ 24. 4월 : 걷어낸 후 약 1주일 동안 천장을 말리기 위해 그대로 둠

--> 작은 벌레들이 기어나오는데, 처음에는 뭔지 몰랐다가 나중에야 그게 <권연벌레>라는 것을 알게 됨
(자료를 찾아보니, 악명 높은 벌레더군요.)

ㅇ 24. 4월 : 해결책 검색 후 본 제품 10개 정도 구매해서 천장 곳곳과 거실 바닥에 배치 함

--> 1개 당 수백 마리씩, 합쳐서 적어도 1~2천 마리는 되었을 겁니다.

ㅇ 본 트랩은 페로몬 향을 이용해서 권연벌레를 유인해서 잡는데, 이 제품의 큰 문제점은 <수컷 만을 유인>해서 잡는다는 점이었습니다.

ㅇ 따라서, 일부 잡히지 않은 수컷들이 남은 암컷들로 하여금 또 알을 낳게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니, 100% 퇴치는 어려웠던 것이죠.

ㅇ 24. 5월 : 그래서 검색 끝에 <자인존>이라는 벌레퇴치제를 5개 구입했고, 식당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자동분사기(사진 참조)도 함께 구매해서 거실 바닥 곳곳에 설치를 했습니다.

ㅇ 24. 6~8월 : 위와 같은 상태에서 3개월 정도가 흐르니 거의 퇴치가 된 듯 보였습니다. 그 많던 권연이들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으니까요.

ㅇ 24. 9월 : 아뿔싸, 한 동안 안 보이던 권연벌레가 한 두 마리씩 날아다니고, 거실 바닥에서 발견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시 <보키니 트랩>을 설치했죠.

(첨부된 사진은 이 때 설치해서 달라붙은 권연벌레들입니다. 처음 수백마리씩 잡혔던 것에 비하면 극히 적은 숫자였지만, 100% 퇴치가 안됐다는 사실이 슬펐습니다.)

ㅇ 24. 10월 27일 : 10월 27~28일 1박 2일 동안 여행을 떠나며 집을 비웠는데,

그 때 기존에 설치된 <보키니 트랩>과 함께 <벌레퇴치제 자인존>을 추가로 구매해서,

1통 전부를 집안 구석구석 뿌리고(마스크 필수) 문을 전부 닫아 둔 상태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 취했던 여러 조치 중 핵심이 바로 위의 내용입니다. 트랩 + 집 비우고 한 통 뿌리기. 특히 1박2일 ~ 2박3일 정도 집 비울 때를 활용한 것 )))))


<이 때, 집 비우기 전 1개월 정도는 보키니 트랩으로 충분히 잡은 후에 자인존 1통을 집안 밀폐 후 뿌려주고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ㅇ 24. 12월 21일 현재 : 그 날(10월 27일 집 비울 때 1통) 이후 현재까지 약 2개월 동안 단 한 마리의 권연벌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3. 총평

ㅇ 권연벌레가 번식력이 강해서 한 번에 수백마리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ㅇ 그러나, 위의 조치들 후 지금까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고, 아마도 제 느낌 상 100% 퇴치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ㅇ 물론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언제 또 나타날 지 모르니까요.

ㅇ 하지만, 지난 10개월 동안 전쟁을 벌이면서 경험했던 바로는, 이제는 완벽히 퇴치되었다고 판단됩니다.

ㅇ 그 전에 간간이 보이던 거실 바닥과 냉장고 아래에 말라 비틀어져 죽은 것들이 아예 보이지 않는 게 그런 판단을 하게 된 이유입니다.


4. 결론 및 권연벌레 100% 퇴치를 위한 조언

ㅇ 1~2개의 트랩으로는 어림도 없고, 비용을 좀 투자하셔야 합니다.

ㅇ 총 소요량 (32평형 아파트 기준) : 보키니 트랩 10개 정도 + 벌레퇴치제 자인존 2~3개 정도 투자 필요

ㅇ 사용방법 : 보키니 트랩 설치 + 집 비울 때 자인존 1통 뿌려두기
(트랩은 5~10개씩 1~2회 정도, 자인존은 집 비울 때 1통씩 1~3차례 정도)

--> 권연벌레 출현 정도나 소멸 추이를 봐서 적절히 조치를 취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ㅇ 집 비울 때 뿌리고(가장 핵심) 귀가 후에는 문을 모두 열고 완벽한 환기 시행

ㅇ 수시로 자인존으로 집 구석 사각지대에 조금씩 뿌려주기 (인체에 영향없게 조금씩만)


이상, 지난 10개월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행했던 생생한 경험담이니 작은 도움이나마 되시기를 바라며,

여러분 댁의 권연벌레 100% 퇴치를 저도 함께 기원합니다.


PS. <보키니 페로몬 트랩>과 더불어, 수 많은 벌레퇴치제 중 굳이 <자인존>을 선택한 이유

1. 우선, 자인존에는 '권연벌레'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고, 파리 모기 등 우리가 익히 아는 벌레들만 언급되어 있음

2. 권연벌레를 키워드로 수 많은 제품들 검색했는데,

3. 국화 추출물을 원료로 썼고, 인체에 덜 해롭다는 내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으며,

4. 제품 설명에 권연벌레에 대한 내용은 없었으나,

5. 타 싸이트 사용후기에서 권연벌레 퇴치에 큰 효과를 봤다는 글을 1~2개 확인할 수 있었고,

6. 보키니 트랩과 함께 사용하면 권연벌레 퇴치가 가능하겠다는 왠지 모를 근자감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으며,

7. 그 선택으로 탁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 추가 25. 3.31]

ㅇ 24년 10월 28일 이후 현재(25. 3.31)까지 5개월 동안 단 한마리의 권연벌레도 없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ㅇ 혹시나 하는 의심을 살 만한 사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ㅇ 위 당초의 리뷰는 그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행했던 저의 조치를 시간 순으로 빠짐없이 정리한 것입니다.

ㅇ 그러나 여러분은 굳이 제가 했던 시행착오를 모두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ㅇ 최종적으로 24년 10월 27~28일 집을 비우며 시행했던 조치가 핵심인데, 아래와 같습니다.

ㅇ 32평형 아파트의 경우, 1차적으로 본 보키니 트랩 5~10개 정도를 벌레가 나올 만한 곳에 1개월 가량 두고 수컷들을 잡아냅니다.

ㅇ 그런 다음, 1~2일 정도 집을 비울 때 <벌레퇴치제 자인존 1통>을 집안 구석구석 모두 뿌리고 문을 모두 닫고 집을 떠납니다.

ㅇ 집으로 돌아온 뒤 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시킵니다.

ㅇ 이 조치들(보키니 5~10,개 정도를 1개월 정도 설치한 후 집 비울 때 자인존 한 통 모두 뿌리기) 정도만 취하면 아주 지독한 환경만 아니라면 100% 퇴치를 장담합니다.


여러분 댁의 속시원한 권연벌레 퇴치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차 내용 추가 : 25. 5. 1일]

ㅇ 제가 본 트랩 이외의 제품으로 국화 추출물 베이스의 인체에 덜 해로운 듯한 <벌레퇴치제 자인존>이란 제품을 소개드렸으나,

ㅇ 만약 보유 중인 다른 벌레퇴치제가 있다면 사용하셔도 무방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ㅇ 보통의 사람들이 그 성분을 비교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검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차이가 있으면 얼마나 있겠습니까. ㅎㅎ

ㅇ 불필요한 것 같은 소비는 지양하시란 의미로 드린 말씀입니다. (2차 내용 추가 끝)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리뷰 전체를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5
2025.05.31 09:06
권연 벌레

며칠 전부터 눈이 띄기 시작한 작은 벌레가 있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권연 벌레네요.

황갈색에서 짙은 갈색으로 2~4mm 크기의 타원형 모양을 가진 벌레로 집안에서 발견되는 장소는 주로 보관 중인 마른 생선, 말린 채소, 곡식과 국수, 파스타와 같은 탄수화물 식품이 서식지이며, 밀가루나 고춧가루, 카레와 같은 마른 양념과 동물 사료, 드라이플라워, 책, 가구, 소품 등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따듯하고 습기 많은 여름이 활동 시기라고 하며, 주요 특징은 살짝 건드리면 움직을 멈추고 죽은 척을 하네요. 그래서 발견 후 잡기는 너무 쉽네요. 다만 번식력이 좋아서 개체가 보이면 바로 없애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잡는 것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되며 서식지를 찾아 없애야 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에 설명된 음식에 벌레가 있는지 확인 후 있다면 폐기해야 합니다.

또 다른 특징은 날개가 있어서 날아다니며, 전등 빛으로 모이는 특징이 있네요. 천장, 벽, 전등에 붙어 있으므로 살펴보세요.
우리 집은 벌레 청정구역이었는데 10년 이상 지나니 예상치 못한 해충이 슬슬 생깁니다. 기존에 없었던 벌레가 출몰하니 은근히 스트레스가 생기고..번식력이 좋다고 해서 권연 벌레 퇴치 트랩 장만해서 설치했습니다. 효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보지도 못한 벌레라 무슨 종류인가 궁금하고 답답했고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권연벌레 사진 및 움직이는 동영상 첨부하니 집안에 위와 같은 특징의 벌레가 보이면 참고해 보세요.

트랩 제품 설치 방법도 참고하세요.
5
2024.10.01 20:18
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 2개


권연벌레 트랩 주문합니다~

트랩 구매해서 효과를 톡톡히 봤는데요~


완전 박멸했다 생각해서 소홀히 했는지 또 한두마리씩 보이네요..

정말 권연벌레는 꾸준히 방심하면 안되나봅니다..


서식지를 찾지 못해서 여기저기 매일 찾고있는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인지 알수가 없어서

트랩에 아주 많이 의존하고있어요~ ㅎ


트랩이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요 아이들이 많이 잡힙니다..

지금은 설치한지 몇일이나 됐는데 한마리만 잡혔는데요..

지난번에 정말 아주 많이 잡고 없어진줄 알았는데

한두마리가 어디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불안한맘에 다시 설치했어요..


다른제품 사용해봤는데 거기에는 잘 걸리지 않더라구요

요 제품에만 권연벌레가 달라붙는거보니

요게 권연벌레에는 효과가 확실히 있는듯 합니다..


자주 출몰하는쪽에 하나 놓구요.. 주방쪽에 하나 놓았어요..

겨울이면 동면을 한다고하니 겨울이 오기전에

없어지길 바라는 마름으로 놓았습니다..


보키니 트랩은 영국에서 만들고 특허받은 제품이라네요

페로몬트랩이 수컷을 유인해서 끈끈이에 달라붙게 만듭니다..

자연스럽게 개체수가 줄어들게 만드는거라서 시간은 좀 걸려요..


트랩이랑 파* 제품을 같이 사용했는데요

살충제는 독하지 않은 제품으로 자주 나오는 창틀이나

구석에 조금씩 뿌려주었어요..


요번에는 눈에 안보인다고 치우지말고 계속 놓아보려고 합니다..

권연벌레로 고민이신분들 고민하지마시고

꼭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완전 추천이요~ !!!
5
2024.10.18 12:54
구매일 2024년 9윌 14일

배송일 2024년 9월 15일

제품명 보키니 영국 권연벌레 전용 페로몬 트랩

제조사 Russell IPM

원산지 영국

제조일 2024년 5월 14일

제품무게 60g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3년까지

주의사항

1-피부에 닿지않게 조심한다

2-직사광선을피해 서늘한곳에둔다

설치방법

1- 밀봉된페로몬을 개봉하여 뚜껑을 연다
(이때 손에묻거나 향수나 화장품이 묻지않도록 조심)

2- 끈끈이 테이프를 때고 바닥쪽에 페로몬을 활짝개봉하여 붙인다

3- 바닥쪽끝을뒤집어 위쪽부분을 볼록하게 돔모양으로 만든다

4- 바닥에서 1~1.5m 위쪽 벽에다가 붙인다

끼약~~갑자기 집에 안보이던 갈색벌레가 생겼어요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오는 통에 노이로제가 걸려 찾아보던중 트랩을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덥고 습한곳을 좋아한다고도하고 건조제품에 생긴다고도하더라구요
정확한 원인은 못찾았지만 빨리 퇴치하고자 바로 설치했습니다
설치한지 이틀밤새 끈끈이에 붙어있는 까만점들
암컷의 호르몬을 풍겨 유인해서 끈끈이로 잡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착한설명을 없어서 일단 벌레가 지나다니던 벽쪽에 안보이는곳에 붙여 보았습니다
개체수가 조금 줄어든것 같지만 완전 박멸하고 싶은데 완전박멸보다는 개체수 줄이는 효과는있는것 같구요
좀더 지켜봐야할것같아요
5
2024.09.24 00:07
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 3개



살충제 -벌레약 타입- 부착/포획형
제형 -액체/겔
종류 -기타살충제
구성 -본품


처음으로 구매해봅니다~!
집이 오래되어서 가끔 이상한 벌레가 나오기도 해서
트랩 구매했어요
벌레이름을 찾아보니까 권연벌레라고 생소한 벌레가
나오더라구요


트랩 냄새는 사람이 맡기에는 크게 이질감도 없고
이상한냄새가 난다 특이한 냄새가 나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그냥 거부감없고 무향에 가까운 향인데
설치하고 나니깐 벌레가 하나둘 붙어서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접착력이 좋아서 한번 붙으면 잘
안떨어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200여종의 페로몬 트랩으로 각각의 해충에 대해
페로몬 트랩을 정확히 적용시켜주고
셀충제 대신 보키니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벌레 잡는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사용 방법으로는
1.실내에 방치된 곡류나 음식물류들을
다 정리해주고 가능한 한 냉장보관 하는게
중요합니다!~
2.집안 구석구석의 먼지나 기타 음식물 부스러기를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3.그리고 페로몬 트랩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설치해주면 됩니다~!


-표적해충이 명확합니다
-초기 해충 발생시 예찰이 가능합니다
-사용 편의성이 좋아 비전문가들도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암컷의 페로몬을 트랩으로 만들어서
페로몬 냄새로 수컷을 비행경로로 유인하는 원리로
만들었어요
기존의 뿌리는 살충제에 비해서 사용 공간에 잔유물이
남지 않아서 좋고
사용후에도 폐기도 간단하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용하기 편리하게 벌레 잡을 수 있어서 좋네요


습한 장소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듭니다!
이상 내돈내산이였습니다~!
5
2024.09.26 22:25
며칠전부터 몸이 근질근질 가렵더라구요
땀띠인가 했다가ᆢ
아들이 잡았다는 벌레를 보여주는데ᆢ
이름도 생소한 권연벌레!

아이가 잡아서 보여주는데ᆢ
좁쌀 보다도 작아 잘 안보이고
꽤 빨리 움직여서 잡기도 쉽지 않아요
무엇보다
날파리인가 싶기도 해서ᆢ
이래저래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찾아보니 곡물에서 잘 생긴다 하니 뒷베란다가
주 서식처일것 같구요

이게 몸을 물고다니니
심하겐 붓지는 않아도아파용~가렵구요
무엇보다 징그럽고 기분 나쁘고!

일단 마른 가루들을 냉장고로 보내고
곡물도치웠어요
대청소 한번 싹 하고 보니 꽤 지저분~ㅠ

쿠팡 찾아보니 트랩을 팔더라구요
평도 좋아 2개 구입!
페로몬으로 유인해서 트랩속에 가둬버리는 시스템!

아주 간단하게 설치했어요
집 만들고 테이프 떼어서 부착하고
뒷베란다 바닥에 그냥 두었어요 편함!

다음날!!
허걱!! 권연벌레 수십마리ㆍ기타벌레까지!!
사진 찍자니 넘 징그러워요~~
꽤 잘 잡히네요
정말 효과 좀 있는 듯!

수컷들을 유인해서 없앤다고 하니
더이상 번식은 어렵겠죠?
5일쯤 되었는데 아직도 약효가 있는지
자꾸 늘어나고 있어요
당분간은 그냥 이렇게 두어 보려구요

꽤 잡았다 생각하니 기분탓인지
몸이 확실히 덜 간지럽네요 ㅎㅎ

실제로 운좋게도
냄새맡고 트랩안으로 들어가는 벌레모습을
촬영했어요! 신기방기!
확실히 효과가 꽤 좋네요
약효가 얼마나 지속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쭈욱~~~

몸이 자꾸 가렵고
이상하게 생긴 쪼그만 벌레가 보인다면
권연벌레를 꼭 찾아보세요!!

제 후기가 구매에 보탬되길 바랍니다~^^

see you~^^
5
2024.09.03 17:27
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 2개


집에 권연벌레 출몰한다 싶으면 완전 추천합니다~!!

두번째 재주문이에요~


기존에 처음 샀을때 한달정도 놓았었는데 치우고나니

또 권연벌레가 나오더라구요...

2-3개월씩 길게는 6개월씩 놔두면 좋다고했는데

끈기없이 너무 금방 치웠나봐요..


요게 짧은시간에 확 없애주는건 아니구요

요 트랩안에 넣는게 수컷을 유인해서 더이상

알을 못치게 하는거에요....

한달이상 두었더니 어마무시하게 잡혔는데 요것들이

잡히기 않았으면 어디선가 알을 까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니

소름이 싹 돋더라구요...


지금은 처음 구매했을때부터 3-4개월정도 되었는데

한달전부터는 잘 보이지않아요... 지금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창가에놓고 치우지는 않았는데요


자주 출몰하는곳에 놓으면 되는데 그냥 바닥보다는

책상위나 의자위..테이블위에 놓는게 더 잘 걸리는것 같아요


길게 외출할일 있으면 살충제 파*를 주변에 뿌려주었구요..

확인해보면 주변으로 여러마리가 죽어있기도합니다..


얘네들은 어디서 날라왔나 모르게 갑자기 훅~ 나타나요..

보이는즉시 다 잡아줘여하구요~


다른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요 트랩은 꼭 설치할것을

완전완전 추천합니다.. 다른제품도 써봤는데 꼭 요 제품이어야해요..


짧게보지말고 길게... 끈기있게 기다리시면

완전박멸 될꺼에요~

권연벌레가 보였다 싶을땐 완전 강추합니다~ !!
5
2024.09.13 12:17
➡️친정에 권연벌레가 있더라구요
그냥 날파리 같은거면 모른척하겠지만
권연벌레는 사람의 피부를 물거든요ㅠ
한마리당 백마리의 알을 산란한다고 하니
보이면 최대한 빨리 없애는게 답이겠죠?
잘보이지도 않고 거기다 또 날아다니기도 하니ㅋ
그냥 잡기도 힘들고~


➡️권연벌레 퇴치법을찾아보다가 보키니 트랩이 있다는걸 알게됐고 바로 구입했어요
트랩으로 유인해 끈끈이로 잡는 원리인데요
싹다 잡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권연벌레가 있다면 꼭 트랩의 도움을 받으시길바래요



➡️좁쌀크기/ 타원형 몸에 짙은갈색을 띈 벌레로,
이놈이 죽은척 하고 있다가 도망도 가고 몸을 둥글게 만들어요
또 죽일때는 꽉 눌러죽여야해요ㅋ



➡️트랩을 보고 친정집에 바로 보내드렸고
주문하고 일주일후에 어느정도 잡혔는지 찾아가봤어요
총3군데 놓으셨더라구요
하나는 김치냉장고 위에, 하나는 냉장고 위에 하나는 작은 침대밑~권연벌레가 많이 보이는곳에다 두셨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식품이 저장된 주방쪽 냉장고위에는 많이 붙어있네요
다른 두곳은 한두마리정도요
양파껍질, 곡식, 탄수화물 식품이 서식지라고 보시면 되고요
오래된 가구, 책 등에서도 발견되지요




➡️권연벌레가 생기기쉬운 것들은 싹다 제거했고요
또한 높은 습도를 좋아하니깐 제습기를 이용해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하시는게 도움이될거에요



➡️권연벌레가 좀 많이 보인다면 여러개를 한번에 여러개를 쏵
한번씩 교체해야되니깐 트랩은 아끼지말고 여러개 구입해서 주기적으로 바꿔주기로 했어요!
이후로 눈에 띄는건 많이 없는것같다고 하시네요
트랩덕분에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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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구매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에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요고 한번 꾹~ 눌러주세요❤️
➰️앞으로도 솔직후기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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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28 08:55
●구매이유

언제인가부터 주방이나 거실에 무슨 벌레가 나타나는데
처음엔 예전에 본 벌레인데 싶어서 그냥 잡다가
아닌데..혹 바 선생 새끼인가 싶어서 긴장했다가 인터넷에 찾아보니 권연벌레더라구요

시간이 가면서 더 나오기 시작하고 인터넷에서 근원지를 없애지
않으면 쉽게 안없어진다해서 넘 징그러워서 이거 구매하게 됐어요 ㅠㅠ

●제품

-외관
한 리모콘 정도의 길이일까요? 그정도의 길에 권연벌레를
유인하는 재품이었어요 외관은 크게 막 보기 싫다거나
너무 튄다거나 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향

벌레가 느끼기엔 향이 있는가본데 사람이 맡았을 때 무향이에요
딱히 별다른 향은 안나는 것 같아요

-효과

안 놔둔 것 보다는 확실히 효과를 본 것 같아요
많이 나오는 곳 위주에 놓고서 어느정도 잡히면 그래도 개체수가
주는 것 같더라구요!!
필요할 때 딱 잘 쓴 것 같아요

-벌레 없애는 작은 팁

이 벌레는 곡식 밀가루 등 위주에 있을 가능성이 많아요
나오기 시작하면서

:전기밥솥 주위 떨어진 쌀 정리
:소면 밀가루 등 종류는 찬장에 내놓지 않고 통에 넣어서 보관
:쌀통 제대로 봉하는 것과 쌀통 위주 정리
: 쌀통 정리하고 매직랩으로도 봉한 후 다른 곳으로 이동

이렇게 대략하고 이 트랩을 쓰니깐 그래도 어느정도
해결이 됐습니다!!

-벌레 특징 : 비닐을 뚫어요

권연벌레는 비닐을 뚫을 수 있다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소면 같은 것도 넣었다해서 안심할 수 없구요

잡은 벌레도 비닐안에 놔둔다해서 안심할 수 없어요
휴지로는 잘 안죽으니 돌돌이 테이프 같은 걸로 잡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총평

전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또 나온다면 또 구매를 할 생각이예요
다행히 한번 구매하고나서 어느정도 나오는게 잡혀서 다행이었어요

증말 벌레 너무너무 싫구요 ㅠㅠㅠ세상에 벌레 다 사라지면 좋겠어요 ㅠㅠㅠㅋㅋㅋ

여러분들도 근원지로 의심되는 곳 주위에 놓고 잘 퇴치하시길 바래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모두 행복 행운 가득하세요❤️
5
2024.08.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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