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디 습한 한여름 습도에 민감한 약을 보관하기 위해 주문한 쨍하고 해뜰집 오렌지겔 제습제 지시겔입니다.

효과는 있으나, 기대에 못 미치네요.

일단, 제조일자가 2022년 5월 13일로 무려 2년 이상된 제품이 왔습니다.

반품을 해야 하나 잠시 고민했으나, 봉투창으로 보이는 지시겔이 주황색이기도 하고 급해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비닐 포장이 만능인가요?

비닐 포장되었어도 한번 개봉하면 지퍼백을 잘 닫아두어도 색상 금방 변합니다.

개봉해서 한꺼번에 다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고민 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제조일자가 최근인 다른 신선한(?)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600ml 용량의 락앤락에 약을 보관하면서 지시겔 대여섯개씩 넣어뒀습니다.

습기에 약한 약이라 효과가 떨어질까봐 다소 과하게 지시겔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3주 정도 지나니까 모든 지시겔이 초록색이 되었네요. 하루에 두번 뚜껑을 열긴 했으나, 밀폐된 락앤락인데 이 정도를 못 버틴다니 실망스럽네요.

처음엔 뽀송했던 가루약이 요즘 꺼내면서 보니 조금씩 습기 먹은게 보입니다.

부피별 권장 사용량 기준으로 보자면 1/3 정도에도 못 미치는 부피인데, 락앤락에 무려 대여섯 개씩 넣었는데도 감당을 못한다니 과연 정상 제품이 맞을까 신뢰가 떨어집니다.

제조일자가 너무 오래된 것이 신뢰가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이기도 했습니다.

주황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헷갈렸는데, 처음 넣었던 것과 새로 꺼낸 것을 비교해 보니 확연히 색상 차이가 나긴 합니다.

그래도 열일하는건지 사료통에 넣어뒀던 지시겔 색상이 초록색 맞네요. 500ml 사료통에 지시겔 두개로는 어림도 없나 봅니다. 권장 사용량 기준이면 하나만 넣어도 충분할텐데 대체 몇개 정도 넣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개봉 전 부터 상세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쨍한 주황색은 아니었습니다. 급한 상황만 아니었다면, 그냥 반품했을텐데 다시 한번 후회하고 있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제습제가 있긴 한데, 작은 사이즈인데다 종이 포장이라 식품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일부러 PET 포장된 제습제를 추가로 주문한건데.

다음부터는 급하게 주문하지 말고 여유있게 챙겨야 겠네요.


** 사용 한달

실망스럽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주문 전 별 한두개 짜리 리뷰를 꼼꼼히 읽어볼걸 그랬어요.

2년 이상 지난 제품 급하다고 그냥 쓰는게 아니었어요. 저렴한 것도 아닌 것을 굳이 왜.

600ml 밀폐 용기에 넣어 대여섯개 투입하여 3주 사용하니 모두 초록색.

전자레인지 돌렸는데, 10개 중에서 서너개만 색상이 주황색으로 돌아옵니다. 나머지는 아무리 돌려도 살짝 변하고 그대로 초록색 유지.

산뜻한 주황색도 있고, 애매한 주황색도 있습니다.

30초씩 끊어돌리기 번거롭네요.


그나마 뽀송해진 가루약 보니 효과는 있었습니다만, 미약해서 기대에 못 미칩니다.

식품용 겸용이라 지시겔로 구매했습니다.
PET 소재로 된 10g짜리로 50개 세트 입니다.

제가 원했던 것은 내부가 잘 확인되고
바깥 포장이 PET라 식품에 닿아도 되는 것이었고,
그래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분명 후기 사진도 다 확인했고 상세 설명도 PET 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온 제품은 사진과 같습니다. 처음엔 잘못 배송온줄 알고 문의를 남겼어요
다른 사람들은 투명한 비닐같은 소재인데 저는 불투명한 부직포 소재로 되어 있어서
이게 과연 동일한 제품인가 싶었거든요.

제가 받은 제품은 부직포 소재입니다.
바깥 포장에는 지시겔인데 내부에는 실리카겔이라고 되어 있어요
문의해보니 동일한 기능을 가졌다고 하는데
제품 설명에 A타입인지 B타입인지 제대로 기재가 안되어 있어서
헷갈리고, 제가 원했던 제품이 아니라는 점이 아주 아쉽습니다.
A, B로 타입이 나눠져 있는지도 몰랐네요.
사료나 시리얼은 기름기가 있어서 PET 제품을 구매해야 했었네요.
이 부분은 제대로 설명했어야 되지 않나요?

일단은 뜯었기 때문에 그냥 씁니다.
원래 고양이 사료 소분과 시리얼 보관 등에 사용하려 했는데
부직포라 직접 식품에 닿는 것이 꺼림칙해서 직접 닿지 않는
곳에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바람펫 자동급식기를 사용중인데
사이즈가 딱 맞아보여서 이 지시겔을 2개 넣어뒀어요
크기도 잘 맞네요.

원래 용도로 사용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네요.
그냥 가구나 옷장 등 다른 곳에나 써야겠어요.
다음에 재구매는 모르겠네요. 매우매우 실망.

✔️ 상세설명 수정요망

제가 애지중지하는 칼림바때문에
습기로 부터 보호하려고 지시겔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쨍하고 해뜰집!
5g이 40개인데요~
사이즈는 제 손가락만해서 적당하네요~
저는 물먹는 하마는 써왔었지만 이 제품은 처음인데요~
계속 사용해보면 좋은지 알겠지만요~
궁금하지만 상품평을 읽어보고 산거라서 일단 만족스러운데요~

장점은
오렌지 색상의 지사겔은 반복사용이 가능하고
물먹으면 초록색으로 변한다니
육안으로 쉽게 알수있어서 좋은데요~
처음이니까 사용방법을 잘모르니까~
일단 초록색으로 변하면
전자렌지 1분이내로 돌리면서 시간 조절을 해야할거 같아요~

일단
제일 급한~
칼림바 하드케이스안에 한개씩 넣어두고~
ㅋㅋ하드케이스와 지사겔덕에 더 뽀송뽀송해질 칼림바!를
상상하니 뿌듯!~
큰 봉지안의 바나나 칩에도 넣어두고~
둥글레 볶은 것에도 넣어두고~
표고버섯 말린것에도 넣어주고~
ㅋㅋ

무려 40개나 되니 견과류나 가루식품안에도 넣고
생김안에도
여기저기~
다양하게 활용을 할수가 있겠어요~
Dry & Dry~
잘 사용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5월 04일~
칼림바 하드케이스안에 넣어 둔것이 헉! 4일만에
녹색으로 변했네요~
날씨가 더운탓에 칼림바 열공중
땀으로 인한 습기때문인지ㅜㅜ~
암튼 두 개를 전자렌지안에 넣고 1분 돌렸더니~
원래의 오렌지 색으로 변했네요~
다시
하드케이스안에 넣어 두었어요~
너무 빨리 변한거 아닌가요?
암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o킴쭘o 입니다❤️

5g짜리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로켓에 없어서 10g으로 처음 구매했어요:-)

가끔 5g짜리 2개씩 쓸때도 있어서 어느정도
내용량을 예상하고 산거거든요~
확실히 5g짜리보다 용량이 큰듯하고~
크기는 비슷했어요~ 그치만 비닐재질이 10g짜리가
더얇고~ 바스락 거리는 재질이더라구요.

혹여나 찢어지면 어쩌나 할만큼 얇은느낌에ㅎㅎ
조금 당황스러웠으나... 급한대로 써야하니ㅎㅎ

제습제가 습기를 머금으면 초록색으로 색이 변하는데...
렌지에 돌려도~ 뜨거워질뿐~ 색이 오렌지로 변하고
그런거는 드라마틱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재구매합니다ㅎ
여름이라 아무리 잘닫아놓아도~ 봉지안에것까지
색이변하더라구요~ 공기차단 잘해서 보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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ʕっ•̀ ~•́ʔっ━──═━──ꔛ ‬❥ ヽ(●´ε｀●)ノ

영양제통에 넣으려고 구매했는데 괜찮네요. 예상했던대로 좀 사이즈가 크긴 하지만..이거보다 작은 사이즈는 사이즈 재고가 없었어서 어쩔수가ㅠㅠ 그래도 그만큼 제습은 더 잘되겠지 싶어 만족하며 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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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추가
사진 추가합니다. 1월 11일에 배송 받아서 10일 정도 썼는데 아직 색 변화는 없습니다. 건조한 겨울이라 그런것 같네요.
영양제를 작은 통에 소분해놓고 먹는데 제일 변하기 쉬운 오메가3도 아직 알맹이가 딴딴하니 말짱합니다. 수시로 열고닫고 하는데 다행입니다. 쓰다보니 또 너무 크거나 한건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큰거사길 잘했나 싶습니다ㅋㅋ 잘쓸게요~

진짜 간편하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여기저기 사용도가
좋고 화장품파우치랑 악세사리통에 다른 실리카겔은
너무 커서 안들어가서 작은사이즈 주문햇는데
❗️오렌지겔이라 보기에도 편하고 쏙쏙 잘들어가 좋아요!
무엇보다도
❗️다른 실리카겔, 염화칼슘 다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그 중에서도 당연 흡습성은 최고네요 그만큼 색깔은 금방 변하지만 습기잡아주길 원해서 구매했으니 그정도는 감수하고 전 귀찮은거 싫어해서 대용량 구매하고 버리고 바꿔주는 편인데
❗️재사용 가능하니 그것도 큰 장점인듯 해요!

‼️꾸준히 재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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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편하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여기저기 사용도가
좋고 화장품파우치랑 악세사리통에 다른 실리카겔은
너무 커서 안들어가서 작은사이즈 주문햇는데
❗️오렌지겔이라 보기에도 편하고 쏙쏙 잘들어가 좋아요!
무엇보다도
❗️다른 실리카겔, 염화칼슘 다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그 중에서도 당연 흡습성은 최고네요 그만큼 색깔은 금방 변하지만 습기잡아주길 원해서 구매했으니 그정도는 감수하고 전 귀찮은거 싫어해서 대용량 구매하고 버리고 바꿔주는 편인데
❗️재사용 가능하니 그것도 큰 장점인듯 해요!

갯수가 한두개도아니고 뭉텅이로 비어서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기로 상담사들의 부정확한답변들과 쿠팡의 매우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느껴봐서 쿠팡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하락했네요

★수령후 꼭 갯수 세어보세요
수량이 한두개도 아니고 뭉텅이로 비어서 올수도있습니다★

▶첫번째 1g짜리 100개 주문
->수령했는데 몇개가터졌는지 지퍼백에들은채로 오렌지겔 굴러다님
->일일이 터진거확인하는김에 혹시나 해서 갯수세어봄
->9개빔. "100개"시켰는데 1개터지고 9개안와서 "90개"만수령.

아마 안터져서왔으면 맞겠거니해서 세어보지도 않았을거임
문의하기도 귀찮고 그냥 넘어감

나같은경우 습기에 민감한 영양제에 주로 사용했고
재사용이 가능하다하는데 사실상 1-2번사용하면 봉지쭈글쭈글하고 색 안돌아오는거 많고해서 버려야함.

나 같은 경우 재사용시 흡수력도 의문이가서 1번만 재사용하고버림.
그래도 색 눈에보이는게 영양제통에 넣기에는 유용해서 재주문넣음

▶두번째 재주문. 1g 250개 주문함
이번에는 안터져왔지만 한번 통수경험이있기에 혹시 또란 마음으로 세어봄
"54개" 빔

250개짜리 시켰는데 54개가 비어서 196개만 수령.
아무리그래도 이렇게 많이 비었을까헤서 다시세어봄.
역시 "54개"가빔

그동안 쿠팡 쭉 이용하면서 안에상자가 터져서오거나 약간 기스거나거나 깨지고오고나 등등 그래서 온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진짜 왠만해서 문제없으면 그냥썼음

근데 한번은 실수겠거니 하고 넘어갔는데 또??
가격을떠나서 이정도빈거면 의도적인거아닌감?
거기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혹, 사람들 갯수 많은거 시키면 안세어보는걸 노렸나 합리적의심을 해봅니다

여기업체 제습제통으로된것도 있던데 시켜보려다가 업체자체의 신뢰성 하락으로 안시킴

지퍼백에 단단히 밀봉해서 오는시스템인데
수작업으로 갯수세서 넣는건가? 아니 아무리그레도 10개내외도 아니고 54개가빈다는건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감 검수도안하나?

추가로 이 문제로 쿠팡 상담사 세명이랑 문의했는데 부정확한 답변과 일처리에 매우 실망했고 내용남겼는데 전화와서 내용은 지웁니다.

진짜 간편하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여기저기 사용도가
좋고 화장품파우치랑 악세사리통에 다른 실리카겔은
너무 커서 안들어가서 작은사이즈 주문햇는데
오렌지겔이라 보기에도 편하고 쏙쏙 잘들어가 좋아요!
다만, 흡습성이 좋아서 그런지 자주 교체 해줘야해요~
근데 그만큼 효과가 좋다는 거니까 계속 사용하려구요!

다이소에서 1g짜리 20개를 천원에 팔던데 여기가 더 비싸네요
나가기 뭐해서 쿠팡에서 샀습니다
다른 평 보니까 100개보다 부족하게 오신 분들도 있던데 불안해서 세봤더니 101개가 왔네요 다른분 1개가 들어온걸까요?
대용량은 단점이 열고닫고 하다가 쓰기도 전에 서서히 습기를 먹더라구요 그래서 지퍼백에 다시 집어넣어서 이중으로 보관합니다 너무 오래 쓸거같으면 주변에 나눠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ㅡㅡㅡㅡㅡ

쓴지 1달이 넘었는데 자주 열고닫는 통에 넣어놓으면 금방 녹색으로 변합니다. 그럴때는 그냥 접시에 올려놓고 전자레인지(700w)에 1분 돌리고 확인, 30초 돌리고 확인 하다보면 다시 오렌지색으로 돌아옵니다.
참고하실 점은 접시 중앙에 올리지 마시고 접시 테두리에 올려서 최대한 빙글빙글 돌아가게 해주세요. 접시도 중앙에 안올리고 살짝 삐딱하게 넣어서 돌려도 좋습니다. 이 방식으로 돌리고 제습제를 들어보면 접시와 맞닿던 부분에 수분이 송글송글 맺혀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잡곡류는 습기가 차면 금방 벌레가 나더라구요
밀폐 쌀통을 사용하는데 제습제가 함께부착되어 있거든요 하지만 저는 습기와 쌀벌레에 예민한 사람이니까 실리카 지시겔을 추가로 구매해서 쌀독에 더 넣어둡니다
넣고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습기를 머금은 지시겔들이 슬슬 오렌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그러면 지시겔을 전자렌지에 놓고 설명서대로 돌립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다시 주황색으로 돌아오네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뜨거워지니 꺼내서 살포시 식을때까지 두었다가 다시 쌀통에 넣었습니다.
이렇게 재사용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쌀이나 잡곡류말고도 김을 잘라서 반찬통에 보관할 때에도 하나씩 넣어주고~ 이곳저곳 필요한곳에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지퍼백 포장에 작은 실리카겔 스무개가 들어있는데 몇개 꺼내서 쓰고 남은 아이들은 지퍼백 잘 잠가서 보관했는데 색은 안변하네요 ~

쌀 보관할때 넣으려고 샀어요
여름철에는 특히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일주일도 안돼서 녹색으로 변해요

재사용할때 전자레인지에 돌리는데
한번만 돌리면 안되고 여러번 나누어 돌려야 주황색으로 변합니다
처음 사용하기 전 처럼(밝고 뚜렷한 주황색)은 안돌아갑니다
전자레인지에 아무리 돌려도 어느정도 녹색끼는 약간 있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지시겔.

통에 들어있는 제습제는 물이 차게 되니 버릴 때 불편하여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습기를 돌릴만큼의 습함은 아니라
습기잡아주는 뭔가가 없을까 찾다가 지시겔을 구입하게 됐어요.

첫인상은 이 작은게 정말 습기를 잡아줄까였는데 대만족입니다.

사이즈는 옷이나 가방 구입시 들어있는 습기제거제 딱 그 사이즈구요.

너무 큰 지시겔보단 옷이나 집 구석, 욕실 앞, 신발장 등에 안보이게 여러개 놓은게 더 나을것같아 작은 지시겔로 저는 구입했습니다.

겨울옷 주머니마다 하나씩, 이불사이에, 신발장, 욕실 앞, 부엌, 침대 아래, 서랍장에 하나씩 넣다보니 벌써 스무개 넘게 썼어요.

그리고 며칠 후에 색깔 변화가 있는지 봤더니 신기하게 초록색으로 변해있더라구요. 지시겔의 아주 드리마틱한 변화.

습기도 충분히 잡아주는듯하구요.

부직포타입보단 눈으로 습기를 얼마나 잡아주는지 보여주니까 더 편리합니다.

지시겔 진짜 너무 만족스러습니다! 쿠팡에서 계속 판매해주세요!

옷정리. 이불정리 하면서 몇개씩 넣어둘라고 구매했어요.
100개라고 하는데 금방 사용할꺼 같아요.
개당 크기가 너무 귀엽다 할정도 작습니다.

재활용이 된다고 하니~ 서랍에 넣어두는건 재활용 해봐야겠어요.
의류뿐만 아니라~ 냥이들 사료통에도 넣어두면 도움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3월 10일날에 구매를 해서 이튿날에 로켓배송으로
바로 받았어요

구매이유는 요즘날씨에 신발장까지 눅눅해지고
아껴신던 신발에 곰팡이가 ㅠㅠ 맘이 아픔

제품오기전에는 물먹는하마를 넣어주고 제품도착하는
즉시 신발마다 하나씩 넣어주었어요

아직은 먼 별다른 변한 상태는 없고요
제품이 습기를 빨아드리면 색상이 변한다고 하니깐
색상이 변하거나 다른 반응이 생기면
다시 사진을 올리도록 하려고 합니다

추천여부는 사용상태를 확인하구 다시 결정하도록할게요


3월 19일 사용일주일후 결과를 봤는데 변화가 쌔네요 ~
노란 알갱이가 초록색으로 변했어요
사진은 전자렌지에 돌리고 다시 노랗게 변하는지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사용설명처럼 제건조 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면야
강추하고 싶습니다 .
아참 ..한번에 저처럼 많이하면 않되니까 세개정도를 1분돌려야만 노랗게 변한다는점 아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원래는 종이로 된 걸 썼었는데
동결건조한거는 괜찮았는데 사료나 조금 기름기 있는 것을 넣으면 종이까지 기름지게 물들어서
비닐로 된 지시겔로 바꿔봤어요.

훨씬 쓰기에 부담없고
렌지에 돌려서 복원해서 쓰기도 편합니다.

아주 좋아요. 가성비 짱!!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제품을 사고 몇주가 지났습니다.
양이 되게 많았어서 이곳저곳에 다 넣었는데, 아직도 20개 이상 남아있습니다.
가성비 짱입니다

그리구 사진에 보이듯이
수명을 다 한 제품은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하지만, 재활용 가능해요!

어쨋든 강추 드립니다

컬러로 드러나니 습기가 찼는지 계속 사용가능한지 알기 쉽고
어느정도 재사용도 가능해 좋습니다

작은사이즈라 건조하게 보관해야하는 소품들과 같이 두기 좋네요

요즘은 항상 마스크를 사용하다보니..
마스크 건조하게 보관할 때 요긴하게 쓰고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잘 밀봉 되어있습니다.

지시겔 중에 오렌지색에서 푸른색으로 변색된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겔을 ㄷ자로 접어도 포장이 찢어지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두 달 넘게 사용 중입니다.
재사용 된다길래 겸사겸사 구입했어요.

교체하고 일주일도 안된 시기에
사진처럼 초록색으로 변해요..
습기가 많거나 노출되는 공간이 아님에도 ㅠㅠ

전자레인지 재사용 된다기에
1분 돌려봤는데 오렌지색으로 변하기는 하지만,
봉지가 부풀고 내용물이 살짝 바삭바삭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재사용 하기엔 괜히 찝찝해서 버리고
새 상품으로만 교체하며 사용 중이에요.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 보관 하려고 구매했는데 크기가 적당히 마음에 드네요. 재사용은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크기는 포토티켓과 비교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상품평 잘안쓰는데... 배송받자마자 직감적으로 100개는 절대 아니다 싶어서 한번 갯수확인을 해봤어요 (그마저도 귀찮아서 안하고 싶었는데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진짜인가싶어 궁금해서 해봄)

100개 들어있다는 제품 86개 들었네요ㅋ

제습효과는 있겠지만... 패키지에 표기된 갯수에 한참을 못미치게 동봉해서 판매한다는건 기업의 양심에 어긋난것 같은데요.

제꺼14개 모자라지만 저같은분들 10분만모여도 140개 인데요 기업 경영에 있어 단가 절약에 도움이 되겠어요ㅋ

당장 써야해서 맞교환은 안하려구요

싱기방기하네요.
원래는 옷걸이형 제습제 넣었었는데 요며칠 연일 비가 와서 습기가 너무 많아 구매해봤어요. 원래 있던 서랍에 넣었는데 이틀만에 초록색으로 변했어요. 이렇게 단시간에 눈에 잘 보이는거 처음 써봐서 그런지 신기방기.

*1000w 전자렌지에 2개씩 40초정도 돌렸더니 몇알 빼고 노랗게 돌아왔어요.
50초 돌리니까 렌지안에 연기가 꽉 차서 혹시나 터지거나 불날까봐 40초만 돌렸어요..
근데 노랗게는 돌아왔는데 좀 종이가 쭈글쭈글해지고 그래서
그냥 한번 더 쓰고 버릴까 합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게 큰 장점이지만 동시에 2,3일에 한번씩 렌지 돌릴 생각하니
게으른 저는...

오렌지색 알갱이가 초록으로 변신~~
교체시기가 눈으로 보여 완전 좋음
전자렌지에 돌리면 계속 사용가능 굿
다른제품 하얀 알갱이만 써봤는데 한번 넣고는 그냥 방치했었거든요
이거 쓰면서 보니까 생각보다 빨리 녹색으로 변해서
에구 그동안 습기를 잡지 못했었구나 흑흑흑


교체시기를 알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항상 음식에 들어있는 습기제거제를
그냥 안버리고 모아놨다가 다시 쓰시는데
재사용 가능한 것인지 확실치도 않고
쓰던거라 습기제거가 잘 안될거 같기도 해서
마음 편히 사용하시라고 구매하게 됐어요~


내용물이 투명이거나 종이에싸여 있는 제품은 봤는데
이건 내용물이 오렌지색!
습기 먹으면 초록색으로 변한다니
육안으로 변화를 확실히 알 수 있어 너무 좋네요!!!
게다가 렌지 돌리면 재사용까지!!!
40개짜리 샀는데 재사용이 가능하니
한봉지 사면 얼마나 오래쓸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쿠팡에서 영양제도 샀는데
영양제에 하나씩 넣어줘야겠어욥 ㅋ

이전에 젤형태의 제품을 사용했는데 깜박 잊어버리고 나중에 확인했더니만 터져서 흰색 의류를 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젤형태는 구입 안하고 있어요.
젤 형태가 수분 흡수가 더 좋긴한데 신발과 같은 가죽 제품은 불안해서 실리카겔이 더 나은것 같아요.
이번에 겨울 부츠나 장갑등을 정리하는데 넣으려고 구입했는데 딱 좋아요. 신발 상자에 2개씩 넣고 스카프나 장갑 보관팩에 1개씩 넣어서 정리하고, 신발장의 운동화나 구두에도 하나씩 넣었습니다. 수량이 많아서 여기저기 사용하기 좋아요.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고 지퍼팩에 담아놨는데 혹시 습기 생길까봐 구매하게 됬어요

딱 좋은 미니사이즈라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보관하기 편하게 지퍼팩에 넣어져서 와서 쉽게 꺼내고 넣고 할 수 있고 잃어버리지 않고 잘 사용 하고 있어요

맨위에2022.3.10일이라고 찍혀있네요
할인해서구입한것두아닌데~
견과류같은거통에덜어먹고할때도
넣으려구산건데
비식품이지만제조일자가2년반이나지났네요
좀그래요~

처음 구매했는데 배송상태 포장상태
만족스러워요
제품은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우선 받은후바로 옷장과 신발장 등등
습기가 필요한곳에 놓고 사용중이에요
무엇보다 재사용가능해서 실용적인듯해요

투명해서 색상변하는게 바로확인할수있어 좋았습니다.
햇볕에도 말릴수있다는거는 설명에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쌀통에 3개를 넣고 6일만에 색상이 녹색으로 변한거 보고 놀랬습니다. 너무 짧은시간에 색상이 변해버리네요.
한달은 사용할수있는줄 알았는데 아쉬웠습니다.
용량이 50g,100g짜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