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핑거 프레쉬 마일드 유아 선쿠션 SPF50+ PA++++,12그람, 1개
상세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햇빛이 강한 계졀이 다가오고 아이가 야외활동을 좋아해서 검색중에 후기와 가격이 마음에 들어 그린핑거 유아 선쿠션을 구입을 했어요.

선크림은 사계절 내내 발라주면 좋다고 하는데 부지런하지가 않아 매일 선크림을 바르지는 않고 있지만 햇빛이 강한 날에는 꼭 바르고 바깥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밖에서 놀다보면 양 볼이 빨갛게 익어가는 얼굴을 볼때마다 선크림을 발라줘야지 하면서도 이제껏 하지 못했다가 이번에 처음이로 유아용 선쿠션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일단 선쿠션이라서 아이가 스스로 얼굴에 화장을 하는듯 톡톡 얼굴에 바르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바르고 나서 몇번이고 바르고 또 바르고^^

하는 모습이 꼭 화장을 하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너무 귀엽네요^^
다 바르고 나서는 본인 캐릭터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도 합니다.

선크림을 단지 여름에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365일 꼭 발라야 되는데 선크림으로 인해 피부건강과 노화예방등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노화의 70에서 80프로는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광노화라고 하는데 이런부분에서 선크림을 발라주므로서 건강한 피부를 지킬수 있는것 같아요.

지금도 늦지 않아서 매일 선크림을 발라줘서 건강한 피부를 지켰으면 좋겠어요

★ 장 점 ★
-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
- 모링가오일, 바오밥나무씨오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등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 쿠션 타입으로 되어 있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이 좋음
- 순한 성분과 가벼운 사용감
- 선스틱은 손으로 일부로 펴 발라 줬는데 선 쿠션은 퍼프를 사용해서 손에 묻히지 않고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음

★ 단 점 ★
- 선스틱을 이용하다 쿠션을 구매한 이유는 화장에 관심을 보여서 엄마 화장 할 때 아이도 바르라고 구매했는데 가볍게 톡톡 치면 쿠션에 선크림 하나도 안 묻어나와서 선크림 안 발림
매일 아침 혼자 바르고 가는데도 얼굴이 타서 확인해보니 선크림은 거의 안 발리고 있었음

★ 사용후기 ★
- 선크림을 바르면 물로 세안하기 찝찝해서 한동안 안 바르고 있었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바깥 활동이 많아지니 바로 얼굴이 타버려서 선쿠션을 매일 바르고 등원 중인데 그래도 얼굴을 타긴 해요. 안 바르면 더 탈까봐 바르는 중.
- 용량이 12g인데 생각보다 작아서 금방 다씀
- 어린이용 클렌징 티슈를 구매해서 닦고 세안하는데 가끔 깜빡하고 그냥 세안하는데 최근엔 뾰루지 생김

안녕하세요

N년째 쿠팡사용중인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1. 구매일 : 2025년4월2일

2. 배송 : 로켓와우(2025년4월3일)

3. 사용후기

아이 데리고 외출할 일이 많아져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유아용 선크림 찾다가 그린핑거 프레쉬 마일드 유아 선쿠션을 구매했습니다.

쿠션 타입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 톡톡 두드려 바를 수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SPF50+에 PA++++라 자외선 차단도 든든하고, 발림성도 부드러워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발라줘서 만족합니다.

백탁도 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톤만 살짝 보정되는 느낌이라 외출 전에 빠르게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퍼프가 조금 작고 얇은 편이라 금방 낡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양이 12g이라 자주 바르면 생각보다 빨리 닳을 것 같긴 해요.

외출용으로는 좋은데 집에서 자주 바를 용도로는 살짝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은 “간편하고 순해서 만족”이에요.

특히 어린아이 피부 생각하면 성분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휴대성도 좋고 바르기도 편해서 외출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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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피부톤도 많이 그을려지고
얼굴에 점도 몇 개씩 생겨납니다.
작년부터 선쿠션을 구매하여
사용 방법을 알려주었더니
매일 아침 스스로 잘 챙겨 바르더라고요.
작년에 구매한 제품의 리필을 구매하려다가
리필보다 본품 가격이 더 저렴하기에
위 상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 간략한 상품정보
- 품명 : 그린핑거 프레쉬 마일드 선쿠션
- 용량 : 12 g
- 효과 : SPF 50+, PA++++
- 사용기한 : 2025년 10월 27일

✅️ 사용방법
1. 뚜껑을 열고 퍼프를 준비합니다.
2. 내캡을 열고 내용물을 퍼프에 묻혀주세요.
3. 피부에 톡톡 두드려 발라줍니다.

✅️ [무기자차] 선크림 입니다.
무기자차 선크림은
'무기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를 의미합니다.
전성분에 나타나 있는 [징크옥사이드] 와
[티타늄디옥사이드] 를 사용하여
자외선을 반사시켜서 차단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민감성 피부나 어린이에게 잘 맞아요.
아이를 위한 선크림을 선택하신다면
[무기자차 선크림 여부] 를
꼭 확인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한 계절, 편리하게 사용합니다.
등교 준비로 바쁜 매일 아침,
퍼프에 내용물을 발라
뭉치지 않도록 고르게 펴발라 주면 끝납니다.
선크림 바르는 과정이 복잡하거나
시간이 걸리면 급할 때마다 빼먹기 일쑤인데
선쿠션 사용한 이후로는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바르고 있어요.
아이도 스스로 바르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매일 사용하다 보니
[한 제품으로 한 계절] 사용합니다.

✅️ [퍼프] 를 세척하며 사용하세요.
선크림을 바른 후 촉촉해진 퍼프는
장시간 선쿠션 안에 넣어 보관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 가 중요합니다.
청결하지 않은 퍼프는
아이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요.
퍼프를 [전용세제] 나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 를 사용하여 손세탁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하여 사용하시면
더욱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 [클렌징] 제품으로 세안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선크림 유무와 관계없이
매일 밤 클렌징 세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선쿠션 사용 이후로도
별다른 트러블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선쿠션 사용한 날에는 꼭!
[클렌징 제품] 으로 깨끗하게 씻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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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핑거 프레쉬 선쿠션 후기

그린핑거 프레쉬 선쿠션은 아이와 어른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에요.
선스틱 사면서 선쿠션도 같이 구매해봤는데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쿠션 타입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톡톡 두드리듯 바를 수 있어서 외출 전이나 외출 중간중간 덧바르기에도 매우 편리해요.

백탁 현상이 거의 없고 자연스럽게 톤업 효과도 있어서 얼굴이 밝아 보이는 느낌이 들며, 무기자차임에도 불구하고 텁텁함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좋습니다.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땀이 많거나 습한 날씨에도 사용감이 좋고, 기초 케어 후 바로 사용해도 밀림 없이 잘 밀착돼요.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EWG 그린등급 성분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용량도 넉넉하고, 케이스도 귀엽고 튼튼해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50+ PA++++로 강력해서 여름철 강한 햇빛 아래서도 충분히 보호가 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에게도 강력 추천하는 선쿠션입니다. 간편함, 순함, 효능 모두를 갖춘 제품이라 계속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 구매동기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면서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햇볕도 쨍쨍해지는 듯 해서 선크림의
필요성을 느껴 구매하게 되었어요.

◈ 찐 리얼후기

봄 부터 가을까지는 아이 얼굴에
선크림을 바르게 하였다가 겨울은 좀
쉬는 편이예요. 2월 한파로 2월 같지 않은
날씨더니 갑자기 26도까지 올라가는 온도 이상
으로 부랴부랴 급하게 선크림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선크림을 액체랑 스틱제품, 쿠션 제품 다 사용해 보았어요.
아이가 액체는 손에 묻는다고 싫어하고
스틱은 바르기는 편하지만 두들겨 주지 않으니 흡수가
잘 된건지 아닌지 아리쏭하고
쿠션은 찍어 눌러 얼굴에 톡톡톡 두드리니 흡수 정도를
눈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아서 쿠션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고

아이키우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 그린핑거 바디워시에
그린핑거 로션까지.... 저는 초등아이 이 순한 이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선크림 역시 믿고 사용해요.
아이가 사용했을때 트러블이나 뾰루지 없이 잘 흡수
되는거 같고 톡톡 두드리다 보니 자기가 얼마만큼 바르고
발리고 있는지 눈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제품은 백탁현상이 다른 제품보다 없어서
여러번 찍어 발라야 얼굴이 하얀고 광이 나고
본인이 조절해서 바르면 되기 때문에
백탁을 원하면 많이 찍어 발라도 됩니다~^^
가격이 다른 어린이 선크림 제품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찍어 바를때 보니 양은 얼마 안되는거 같아요.
일단 아이가 사용해 보고 얼마기간 동안 쓸 수 있는지는
사용해봐야 될 듯 합니다.

원래 선크림이 4계절내내 매일매일 발라야하지만 겨울에 좀 쉬다 날 따뜻해지니 급히 발라주기 시작했습니다.
일반 로션타입을 사용하다가 역시 쿠션타입이 편리하긴 하네요.
그린핑거 프레쉬 마일드 유아 선쿠션은 유아와 어린이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선크림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부드럽고 안전한 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SPF50+로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야외 활동 중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줍니다. 자외선 A, B 차단이 가능하여 피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부드럽고 순한 성분: 유아 및 어린이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성분으로 제조되었습니다.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보통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고, 자연 유래 성분을 포함하여 안전성을 강조합니다.
-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수영 시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됩니다.
- 자극 없는 사용감: 선쿠션 형태로 되어 있어, 유아나 어린이의 피부에 바를 때 부드럽고 자극 없이 발려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또한, 쿠션 타입이라서 고르게 발리며, 휴대성이 좋아 외출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 테스트 완료: 대부분의 유아 선크림은 알레르기 테스트를 마친 제품들이 많아, 아이들의 피부에 안전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도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 적합한 안전성을 강조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쿠션 타입이라 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외출 시 빠르게 바를 수 있어 편리합니다. 선크림이 뭉치거나 끈적이지 않아서 특히 아이들에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다만 매일 발라야하고 저희 집은 두명이 사용하다보니 조금은 아주 조금은 용량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껴서 다소 비싸게 느껴지긴 하네요ㅜㅜ
하지만 편리하고 발림성이 좋으므로 만족합니다 !!

*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직접 구매, 사용후 작성 하는 '그린핑거 프레쉬 선쿠션' 후기입니당■

*6살, 8살 두아들의 엄마예요.
첫째는 피부가 많이 까만편이라서 조금만 방심하면 피부가 너무 잘타요ㅠㅠ
둘째는 지나치게 피부가 흰편이라 햇빛받으면 빨게지기때문에
겨울 지나면 선크림이 필수 또 필수 인데요.

얼마전까진 커버 잘되는 선크림을 발라주고 싶어서
그린핑거 물놀이용을 사용했는데 굉장히 촉촉한편이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좀 끈적해해서 이번엔 프레쉬 선쿠션으로 주문했습니다!!!

*쿠션팩트 거울에 보호필름이 있으니 벗겨주세요~
첫째에게 먼저 발라보라고 했더니 엄마화장하는걸 자주봐서 그런지
꼼꼼하게 톡톡 잘 발라주네요~
직접 발라보니 끈쩍임이나 찝찝함은 없다고 하네요~ 쿠션을 두드려운 자리는
얼굴에 윤기가 살짝 납니다~!

흰피부인 둘째는 형아하는것 보고 톡톡 따라서 하지만,
코주변이나 눈가는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한번식 덧발라줍니다~
선팩트를 바르고 나니 흰얼굴이 더 반짝이네요 ㅎㅎ

*선팩트를 지울땐 그린핑거 클렘징티슈로 닦아내고 아이들비누로 세안하면
깨끗히 지워집니당~

*그린핑거는 아기부터 키즈까지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좋은 재료로 좋은 제품을 만들기때문에 그중에서 우리아이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끈적임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프레쉬 선쿠션 추천합니당!!!



○내돈내산 솔직한 주관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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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딸아이 등교 전 스스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수 있게 하려고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그린핑거 프레쉬 마일드 유아 선쿠션은 쿠션 타입이라 아이가 손에 안 묻히고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돼서 정말 간편해요.

딸아이가 "화장하는 것 같아서 재밌다"며 아침마다 스스로 잘 챙겨 발라요. SPF50+ PA++++로 강한 햇볕도 걱정 없고, 발림성도 보송해서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피부에 자극도 없고 향도 거의 없어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혼자서도 바르기 쉬운 선쿠션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야외활동이나 체육 수업 있는 날에도 딸이 직접 챙겨가요. 스스로 선케어 습관 들이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6살 딸 아이다 보니까 엄마 화장하는 것도 유심히 지켜보고 따라하는 그런 나이입니다ㅎㅎ

그러다 보니 선크림은 어떤 걸로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엄마 화장품 같은 이런 팩트형 선크림을 주면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ㅎㅎㅎ

일단 평을 하자면
발림성 ☆☆☆☆☆
향 ☆☆☆☆☆
디자인 ☆☆☆☆☆
아이 호감도 ☆☆☆☆☆
자외선차단도 ☆☆☆☆☆(50+ spf pa++++)

가격 적당

거의 완벽(?)하다고 볼 수 있네요ㅎㅎ

아이가 세수하고 아침마다 로션 바른 후에 스스로 저 썬쿠션을 집어서 토닥토닥 톡톡 화장처럼 썬크림을 바릅니다

아이가 집기에도 편하게 돼 있어서 퍼프 손에 꽂고 톡톡톡 하면서 잘 발라요. 너무 귀여워요

그러면서 화장한 것처럼 거울 보면서 씨익 미소 짓는데
뿌듯해 보여서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스스로 자기 얼굴을 지킬 수 있고 수시로 바를 수 있게 만들어진 이 썬쿠션 팩트 맘에 들어요ㅎㅎ

다 쓰면 또 살 것 같습니다
자외선 차단율도 높고 아이를 자외선 햇빛에서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여름은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린핑거 프레시 선쿠션 왕왕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