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캄포 베이직쇼파~

소문으로만 듣던 바로 그 쇼파!

저희집에..제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처음에 패브릭소파여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괜한 우려였나봅니다~

설치 후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그동안 걱정했었던 단점들이 모두 사라지더라구요~

아이보리 연한 컬러가 걱정되었었는데

아이보리이기 때문에 이렇게 고급스럽고 아름다울수있지않나싶었어요!!!

패브릭이여서 뭐 우유나 음료수를 한번 엎지르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활발수 원단으로 뭘 쏟더라고 금방 닦으면 아무 문제가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커버 분리가 가능해서 세탁이 가능하니 한결 더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미디움 경도의 탄탄한 착석감인데

사실 구입해서 앉아보기 전에는 너무 딱딱한 소파가 아닐까 싶어서 걱정했는데

전혀~ 정말 구름위에 앉은듯한...제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그런 소파였습니다.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소파가 도착한 그날...

저는 이 소파에서 하루밤을 자버렸답니다.

잠깐 누워있으려고 했는데...

눈뜨고 나니 아침이었다는..일화가....;;

진심

침대만큼이나 편안하고 포근한 침대였습니다!


정형적인 폼 소재가 아니라 내장 충진재로 쏠림현상이 있을 수있다는데..

저는 일주일정도 사용해본 결과 아직 쏠림현상은 못 느꼈고

쿠션감이 아직 살아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4인소파여서 혹시나 작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컸고...

거실을 가득 채우는 깔끔하고 예쁜 소파가 저희 거실을 더욱 더 빛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높이도 적당히 높아서

키가 185가 넘는 제가 앉기에도 너무 편안한 소파였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새 가구이다보니..

하루 이틀 정도는 가구 새거 냄새가 아주 경미하게 나더라구요~

요즘 미세먼지 수치도 좋고 하여...
이틀간 환기 열심히 했고 지금은 냄새가 안 나는 것 같습니다.

비교적 냄새가 빨리 빠진것 같습니다 ^^

너무 만족스러워서 같은 라인 카우치를 하나 더 구입할까 싶어...

행복한 고민중이랍니다 ^^

너무 만족하는 캄포베이직 소파..

까사미아~ 후회없으실꺼예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에 기존가보다 엄청 싸게 올라와서 구입함.
로켓배송이라 주문후 하루만에 배송옴
총 기장은 2800정도로 32평기준에 딱들어감
볼륨은 주먹으로 팡팡 쳐주면 다시 살아남.

*추가 : 커버는 세탁망 대형에 한번에 넣고 일반세탁 가능함
건조기 최고온도로 돌려봤는데 줄어듬 없음

*추가 : 사용 9개월째 프레임이 내려앉음 ㅠㅠ
까사미아에 문의하니 2년까지는 해당증상 무상수리라고함

*추가 : 털이 빠져서 따끔따끔거림. 등받이 커버 벗겨보니까 사진처럼 털이 빠쟈있음. 한번 세탁한뒤 3개월후 사진이니까 1년에 이거에 4-5배정도는 빠짐...

25년 3월 추가
쿠션이 매우 납작해지고 팡팡 쳐서 복구하는것도 불편
5cm정도로 납작. 솜을충전할까도 생각중
170이상 성인남자는 오래앉으면 골반통 유발할수 있음

바닥에서 높이 35정도밖에 안되어서 쪼그려앉는수준임
골반 찝혀서 몸상하는건 시간문제

한두달 더 앉다가 내다버릴듯.

쇼팡몰도 마니보고..
검색도 마니하고..
싼건 너무 싸서..고민하고..
비싼건 엄청 비싸서..엄두도 안나고..
그러다가 우연히..
지인집에서..한번 앉아보고..
쿠팡에서 검색을 시작했네요~
상품평도 마니 읽어봤네요.
커버를 세탁할수 있는 구조라서..좋더라구요
근데..괜히 걱정했단 생각이 ^^
크고..푹신하고..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때론 제2의 침대이기에..
추천 드립니다!!!
고민하고 계신분이라면..
그럼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보내세요~~~

예전부터 맘속에 생각햇던 캄포ㅠㅠㅠㅠㅠ
우리애 오자마자 푹신하다며좋다며
저런자세릉 ㅋㅋㅋㅋㅋ 자세보면 알겟죠?

까사미아 캄포 소파 알아보던 중 인터넷 전용 모델을 찾았어요.
딱 저희가 원하던 사이즈에
쿠션감도 너무 푹신하지 않아 꺼짐 걱정도 덜 해요!
아주 만족합니다

막 푹 신하지 않고 적당하게 탄탄하고 누울 때 편하고 좋아요

푹신하고 좋습니다

가격 대비 소파 너무 좋네요 ~

편하네요 배송도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