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최고에요....

리뷰 보고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설명서가 한글로 되어있지 않아 힘들다는 분이 많으셔서...
제가 구매한 이유는 아이 매트 수선하려고 구매했어요
이사를 하면서 매트 사이즈가 애매해서 새로 사기도 그렇고 있는걸 쓰기도 어렵더라구요ㅠㅠ
전에 살던 집은 어떻게 잘 펴놓고 살았는데 이사온 집은 매트 사이즈가 애매하게 안맞아서..;;;
어찌저찌 욱여넣고 펴놓고 하니 얼추 맞는데 애매하게 빈곳이 생기더라구요
그부분은 어쩔 수 없겠지만 맨바닥으로 두는것보다 나을것같아서 기존 매트를 수선하자!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맞는 사이즈의 매트가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새로 사야겠다 생각하고 찾던와중 어떤분이 매트를 직접 수선 하신걸 보고 저도 도전을 해봤죠 ㅋㅋㅋ
근데 저희집엔 재봉틀이 없어서....
또 새로 장만한다고 해도 뭐 몇번이나 쓸려고 5만원돈 하는걸 새로살까... 싶더라구요
본적도 해본적도 없는 재봉틀을 ㅠㅠㅠ

그러다 발견한 요 미니 핸드 미싱기!
가격이 만원도 안하니까 못쓰겠으면 버리자 생각하고 기대 전혀 안하고 주문했어요
근데 왠걸.....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절로......
손바느질 하는것보다 훠어어어어어얼씬 나아요ㅠㅠㅠ
첨엔 어려운듯 싶었지만 금방 적응하게 되는..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사용법은!

수선하려는 곳을 잘 기워넣고 버츤만 누르면 두두두두둑 하고 미싱이 돼요
굳이 힘들 주고 할 필요 없이 수선하는 곳만 작 맞게 모양 잡아준 후 힘 풀고 버튼 누르면 미싱이 돼면서 수선물을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알아서 투두두두두둑 박혀요
미싱기를 잡고 옆으로 끌어당길 필요 없이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실 끼우는 방법도 아주 쉬워요
잘 모르시겠으면 미싱기 받으셨을때 실 끼워져 있으니까 사진 꼭 찍어두세요..!!

전 정말 잘 샀다 싶슴다.....
아직 다른 기능(?)은 모르지만 제 목표는 이뤘기에....
매트 요리조리 잘 맞춰서 깔았어요 ㅋㅋㅋㅋ


실끼우는 법을 사진설명에 써두었는데 혹시 틀릴 수도 있으니 다른 리뷰도 함께 보시길 추천함다....
근데 전 저렇게 했어영ㅋㅎㅋㅎ


추))))))) 다른분 말처럼 부드러운 면같은 재질의 옷감은 수선불가네요....ㅜㅜ
예전에 손바느질로 쿠션 만들었었는데 너무 대충 바느질을 해놔서...ㅋㅋㅋ
다시 이걸로 해볼까 싶어서 남은 순면 천으로 연습해봤는데 절대 안돼네요ㅜㅜ
어떻게든 박아볼려고 했는데 처음 시작조차도 안돼요
음.. ㅋㅋㅋㅋ
쓸모없어졌.....
그래도 빳빳한 가죽보다는 얇은 재질은 가능하니까 뭐....
싼맛으로 써야겠네요ㅜㅜ..

미니 핸드 미싱기

내돈내산입니다 ^^

일자 박음질은 할만하네요

집에서 사용하는 재봉틀 생각하면 안 되구요

한글로 설명서 같이 보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밑실은 없이 윗실로 만 박음질이 되는 건데요

뜨게질 코바늘로 코넣는데

중간에 천이 있어서 박음질 되는 거라 생각하시면 될듯요

옷감 윗쪽은 일자형 박음질이고

뒷면은 코바늘 형태예요

아주 미니 코바늘이 부속품으로 있는데

그바늘로 실이 풀리지 않게 마무리해야 됩니다

북실로 윗실 쓰는 건데 북실 몇개들어있구요

바늘 끼우개도 있고 손바닥 크기지만

가격에 비해 오목조목 다 들어 있어요

건전지는 AA 4개가 필요합니다

건전지는 플러스 마이너스 위치가 지그재그 위치인데

대각선으로 같은 극입니다

박음질 쪽은 위로 재낄 수도 있구요

스위치는 누룰 때만 되고 손을 떼면 꺼지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천을 잡아주면 잘 되겠는데

혼자서는 짧게 짧게 박음질 해야 될 거 같아요

요령만 알면 사소한 거 세탁소 가지 않아도 될듯요

가격이 가격인 만큼 고급스럽거나 아주 튼튼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 걸로

아이디어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써보겠습니다 ^^

배송★★★★★
쿠팡은 더할나위없죠 그러나 보유물품이아니기에 몇일걸린다고하셨는데 예상보다 이틀빨리왔어요.

상품★★★★☆
사진은 별5개엿는데실믈은 좀 기대보다저급한플라스팅제질오돤느낌이라 실망했어요
근대 사용해보니 가능은 챡착착 잘되더군요
보가와다르게 알을잘하는놈이더라구요.
기대가큰만틈 살짝실망했지만
가격대비 나쁘자않은 녀석이라서 별 4개주었어요~

실용성★★★☆☆
사이즈가작고 가격이 좋습니다. 조작도 간편하고안전장치가있습니다.
하지만. 아런바느질의 완전초보인저는
혼자하는건 무리가있어요. 스킬부족이긴하지만. 원단을누군가잡아주거나 할 필요가있고 찻잔처럼얇은거할땐 혼자서도할수있을거같어요....고로 살용성으로 구매한겅데 만능은아니기에 실용성이조금떨어지는거강아용~

총평★★★★☆
왕초보라면 연습삼아 또는 재미로 구매하는건 나쁘지않지만...!
뭔가 만들려는 목적으로 구매하시는 초보라면 기계의특성을모르고 구매하는 방향은 지양해야할듯 합니다!쓰잘때없을거같아요ㅜ!
그리고. 작은거나 큰거나 위험도는 비슷한거같아요~~~~!!
언제나 조심해서 사용합시다~~~!!

이게 왜 그렇게 평이 케바케인지 알겠음
고민하다 그래도 가격이 싸니까 주문은 했는데,
평을 계속 보면 볼수록 불안해지는거

그런데 주문하고 다음날 집에 돌아왔는데 택배가 있는거
그래서 아.. 어쩌지 하고 일단 따봄

누가 파파고로 번역돌린거 있길래 사용방법 걱정은 없었는데
따보니까 진짜로 지문자국 조금 있는거

그래서 갑자이 완전 불안해 졌는데 일단 배터리 끼움.
AA 4개들어감 사용 설명서 그림이랑 똑같이 넣어야함.

천이 끼워져 있었음 조금 박음질 한거가 있었음
그거보자마자 진짜 반품한거 그대로 보낸거 같았음

하여튼 버튼눌러보니까 돌려짐! 작동함! 잘 박음!

그 순간 완전 감격스러웠음
일단 기대를 안해놓으니까 좋더라고

철부분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고 한데
이정도면 진짜 괜찮은듯

박음질도 아예 안된다는 사람도 있던데
그거는 어쩔수 없지만 약간 운만 좋으면 진짜 괜찮은 상품임

아는 애초부터 작은옷 만들려고 산거라
두꺼운거 안 박을거라서 괜찮은데 두꺼운거 박을사람은 비추

유투브로 영상 꼼꼼히 보고 샀습니다 ..
리뷰가 처참했지만 나는 성공하겠지 하고 샀습니다.
박음질 성공했는데 슥 당기면 풀리시는 분들은
매듭을 지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리뷰 안즇은 부분들은 사용법을
몰라서 그러겠거니 했습니다.
근데 이게 손기술이 필요한가봐요 ..
저는 손기술이 좋은편인데 안댑니다 ㅋㅋㅋ ㅠㅠ
천을 손으로 쭉 땡겨줘야대는데 바늘이 너무 빠르고 좁게 쾩콱콱 왔다갔다 하니까 천을 땡길 타이밍이 안나온달까??
얘가 천을 안놔줍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천을 잡고 팽팽하게 쫙 땡겨야되는데. 한손으로 미싱기를 잡고있으니까 한손으로 엉성하게 천을 잡아땡길수밖에 업구 …
하다보면 미싱기랑 나랑 터그놀이 하는거같음
미싱기가 강아지고 내가 주인인거임.
미싱기(강아지)가 천을 안놔준다!
개노답 걍 안됨.. 천에 구멍만 뚫는 느낌
미싱기는 한손으로 잡고 사용할 제품이 아닌듯.

하다하다 안돼서 3m 분량 바느질 엄마랑 같이 머리 싸매고 손으로 했습니다.
얘는 창고에 박아놨습니다. 손재주 좋은편이라도 생닥햇는데 안대용.. 제가 준비한 천이 레이스라 그래서 안되나 하고
면에다가도 해봤는데 안댑니다.
자신 있는분들 사보세요 .
그래도 성공하신 분들 있으니… 절대 안되는건 아니겟죠

아 그리거 딸려오는 천은 누가 사용하던게 아니라
작동 테스트용 천입니다

상품을 받고 작동이 안돼 교환하는 등 우여곡절의 어려움이 많았어요. 다행인게 콜센터 언니가 친절하게 응대하고 쿠팡맨의 수고스러움을 걸쳐 작동이 되는 놈이 왔어요. ㅋㅋ
시접을 박고 박은걸 겹쳐 (두꺼우면) 박으니 못 넘어가네요. 끝나는 부분은 손으로 매듭지어주고(그렇지 않음 뜨게실모양 박음이라 풀림) 시작부분 박음질 곧바로 못해서 손으로 꾀매고 했어요. 가구를 버리고 철재장을 사서 커튼 가리게를 만들었어요. 다이소 커튼을 사서 울집 철재에 맞게 천을대고 다시 만들었어요. 꼬맹이 미싱이 고생좀 했죠. 감사하고 재밌게 잘 썼어요 불량아님 진짜 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쿠팡 천을 사서 침대커버 만들고 헐은 베개잇 리폼.ㅋ

미니지만 미싱기가 너무 저렴하길래 유튭보고 괜찮은것 같길래 구입했습니다.
미싱기와 실과 여분 바늘이 들어있네요.
실은 기본으로 흰색.블랙은 챙겨주셔야지. 흰색과 주황. 똥색ㅜ
색이 너무 진해서 사용안할 듯 싶네요.
설명서가 영어라 파파고에 돌려봤는데도 전혀 모르겠어서 큰일났다 했는데 유튭 한번 보니 사용하는법은 간단하고 쉽습니다.
딸려온 천에 연습 좀 해주고 잠옷 바지 기장 줄이는데 사용했는데 전혀 되지가 않네요.
잠옷이 부들부들하고 얇은 재질이라서 옆으로 밀어지지가 않아서 손발 다 사용하면서 했지만 안됐네요ㅠ
천이 좀 빳빳하고 두꺼운거는 좀 하기 괜찮은데 얇은건 불가능이네요.
아무래도 창고행 될 듯 싶네요.

솔직히 이가격에 이런 바느질이 나오면
가성비 괜찮다 생각합니다

물론 숙달이 되면 더 잘될수도 있겠지만
그냥 삐뚤삐뚤 드르륵 박히는게 괜찮다면 추천
실이 양이 작아요, 네이비&버건디&흰색

10초 사용 후 5초 쉬기!
어느정도 쓰면 드라이기 타는냄새가 나요 ㅋㅋ
저는 몇번 연습 후 파자마 만드는데 사용했어요
중간에 박히지 않은 부분도 많고 삐뚤삐뚤 높낮이 다르게
박히긴 했지만 손바느질에 비하면 빠르고 완성도 높아요

주의: 테스트 후 물건을 보내주시는지 정말 지문 묻어있어여, 사진상에도 보이듯 물건이 깨끗하진 않은 점! 그래도 이 가격에 저는 한번 써볼만하다 봅니다(소리도 커요 ㅋㅋㅋㅋ)

일단 녹이 슬어있는것이..
아주 잘 안팔리는 제품이구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만
녹 이유로 환불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한손으로 천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미싱기잡고 박음질하는게 쉽진 않네요
원하는 부위에 잘 박기가 어려웠어요
무엇보다..마무리 매듭은 안되고 수동으로 묶어줘야된다는게
넘 안좋아요ㅠ 박음은 깔끔하게 되는 편이긴한데
이게 매듭이 안되니 실을 잡아당기면 바로 좌르륵 다 풀려버려요~
마무리는 바늘로 해줘야겠더라구요~
익숙치않아서인지 생각보다는 불편해서 자주 쓸지는 모르겠어요

쓰기는 너무 편한데요..
이게 그..박음질을 하다말고 중간중간에
박음질이 안되서 올이 풀리거나하는
현상이 일어나서..ㅠ
참 간편하고 조은데...
3번4번씩 풀고 다시하고 풀고 다시하게
만드네요..ㅠ
급할때.. 간편하게 사용하려고 삿는데..
중간에 박음질이 안되는게..ㅠ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