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목적 : 아기가 뒤집기 시작하면서부터 테이프형 기저귀보다 팬티형이 더 편리하다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흡수력 : 흡수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밤기저귀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아기가 밤에 8시간 넘게 자는 편인데, 새거나 축축함 없이 보송한 상태를 유지해 줘서 아기도 숙면하고, 저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뒷샘 방지 설계도 잘 되어 있어서 뒤척임이 심한 날에도 새거나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 소재 : 내부 소재가 부드럽고 통기성도 좋아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라 처음 사용할 땐 걱정했는데, 발진이나 트러블 없이 잘 맞아서 오히려 이전보다 피부 상태가 더 좋아졌어요. 허리밴드도 꽤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서 아기 배를 조이지 않으면서도 잘 고정돼요. 아기가 활발하게 움직일 때도 기저귀가 흐트러지거나 흘러내리지 않아 안정감 있게 잘 잡아줍니다.

✨ 크기 : 사이즈는 대형(L) 기준으로 9~14kg 정도라고 표기돼 있었고, 저희 아이는 현재 약 9kg인데 사이즈가 딱 잘 맞았습니다. 작게 나왔다는 느낌도 없고, 여유 공간도 어느 정도 있어서 조금 더 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용량 :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112매의 넉넉한 구성입니다. 팬티형 기저귀는 활동량이 많은 시기라 자주 갈아주게 되는데, 이렇게 대용량으로 구매하니 가격 부담도 줄고, 자주 주문할 필요도 없어서 정말 편리해요. 가성비 면에서도 훌륭합니다.

✨ 디자인 : 디자인은 깔끔하고 심플한 편이고, 남녀공용이라 아기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기저귀 앞뒤 구분이 처음에는 조금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익숙해지면 괜찮지만, 초보 부모님들이라면 처음 며칠은 주의해서 확인하셔야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노 스트레스 적혀있는 게 너무 귀엽네요

✨ 총평 : 전체적으로 봤을 때, 흡수력, 통기성, 편안한 착용감, 가성비 모두 균형 잡힌 제품이고, 특히 다량으로 구매해서 장기간 사용하실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벌써 재구매 의사 확실하고, 주변에 추천하고 있어요. 첫 팬티형 기저귀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첫째때는 피부가 예민했던지라 팸X스에 빠져서 미국산 산다고~

한참을 전쟁 아닌 전쟁을 하면서 몇박스씩 쟁여 놨었는데..



둘째는 다행히 강인한(?) 피부를 가져서~

마미포X 팬티 기저귀를 쭉~~쓰다가..

결국 활달한 에너지와 많아진 쉬야 양으로 인해서;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새서 바지가 다 베렸다고;

새 바지를 자주 말씀 하시더라구요ㅠㅅㅜ;

그래서 많은 리뷰를 정독하다가 ☆오로라 카멜 기저귀☆를 알게 되었어요~




집에서도 몇번이고 깔개에 쉬야가 새곤하더니;

이제는 신세계입니다>ㅅ<☆ㅎㅎ

카멜 기저귀로 바꾼 후에는 어린이집에서도 집에서도 안 새고~

아이도 기존 기저귀를 몰래 입히면 어째 알고 벗어버리네요;

카멜 기저귀가 편한가봅니다^^;

허리에 기저귀 선도 없고,

쉬야 냄새가 많이 나지도 않고,

새지 않아서 숙면을 잔다는 점 모두 너무 만족스럽네요~

감사히 잘 입히고 있습니다*^-------------------^*/

✔️상품명: 오로라 카멜 팬티형 기저귀 남여공용, 대형(L),
✔️용량: 112개

친구가 사용중인데 너무 좋다고
친구에게 선물받아서 써봤는데 저도 너무좋더라구요!
12개월 8.5kg 작은 아기에게 L 딱맞아요!
다른 기저귀는 엉덩이부분이 넓어서 아기엉덩이가 남거나
조금씩 새기도했는데 드디어 정착했어요!
장시간 외출에도 한번도 샌적없고 피부 자극도 없어서
이제 기저귀 정착하려고합니다

게다가 노스트레스 맘앤댇이라고 써있어서
기저귀 갈아줄때마다 그냥 한번씩 웃게되네요

추가)
지금 아가 11개월 9.4kg 인데 계속 새네요
자다가 새고 차에서 새고 ,놀다가도 축축 ㅠㅜ
10키로 미만 아가에겐 좀 큰것같아요
더 크면 쓰려고 저희는 사용중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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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kg 10개월 말 여아에요.

아직 기저귀 정착못하고 다 써보는 중인데
일딴 요건 예뻐서 사봤어요 엄마만족이에요
독박육아중에 기저귀 채울때라도 예쁜거보면서 일상의 만족을 얻으려고요

일딴 가격도 괜찮구요 ㅎㅎ 아기가 기저귀 조금만 늦게 갈아줘도 금방 발진이 일어나서, 저희는 싸면 바로바로 갈아주고 있는데, 개당 사백원 넘어가면 막쓰긴 쬐끔 부담스럽더라구요

일딴 요건 두게감(?) 무게감은 조금 있는 편이구요,
대신 아직 샌적은 없어요. 쉬하면 무게가 축쳐지는데 저희 집은 자주자주 갈아주기때문에 쉬한거 티나니까 오히려 좋았어요.

애기 초반에는 엄마가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고생했는데, 이제 좀 기어다니고 혼자놀고하니 최근에 손에 드퀘르뱅(건초염)이 생겨서 밤에도 통증때문에 자다가도 깰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네요 ㅎ ㅎ 밤에 애기가 자주 울고 깨는데,, 제가 손목 이렇게 아픈데도 밤에 기저귀 가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나 킨도 (빨간색) 제품은 진짜 불편하더라구요)

여아인데 앞뒤 길이감도 충분하구요, 그렇지만 이제품은 그냥 예뻐서 사는거같아요ㅎㅎㅎㅎㅎㅎ
원래 이쁜거 좋아하눈 엄마라서 볼때마다 그냥 조금씩 이뻐서 기부니 좋네요.

애기가 똥싸도 그냥 덜 힘든 느낌 ?ㅎㅎ
요제품은 그냥 엄마를 위해 한번 사볼만 합니다❤️
전 이뻐서 또 살것같아요

♥ 구매이유

낮기저귀로 오로라 스킨핏 기저귀 써보고 마음에 쏙 들어서,
밤기저귀도 오로라 카멜 기저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 사용후기

1. 냄새

아기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해주는 것이 '기저귀 갈기' 일텐데요
밤에 푹 - 자고 나면 기저귀가 빵빵한 것이
은은한 쉬 냄새가 ...... 항상 나더라고요? ㅎㅎ
기존에 사용했던 다른 기저귀들보다 쉬 냄새가 덜 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2. 사이즈

저희 아기는 일단 하체튼튼 10개월 10키로 아가입니다
궁댕이가 워낙 커서 다른 기저귀들도 몸무게 사이즈보다 한단계 업해서 항상 주문해서,
오로라 기저귀도 역시 한단계 업해서 주문하였습니다
사이즈가 딱 맞는다는 느낌은 아니고, 잘 맞는다는 느낌이예요!
너무 꽉 조이면 불편해보이고 ㅠㅠ 너무 크면 밤에 샐까봐 걱정인데 잘맞습니다


3. 샘

며칠동안 사용해본 결과, 아침에 기저귀가 빵빵해져있어도 한 번도 기저귀가 샌 적이 없습니다
다른 기저귀들은 한 번씩 샌 경험이 있는데
아기가 뒤집어서 자든, 옆으로 자든, 똑바로 누워서 자든 샘이 없어서 안심입니다 :)


4. 소재

저희 아가는 아토피가 있어서 땀띠도 잘나고 ㅠㅠ 예민한 궁딩이를 가진 아기이나
기저귀 발진이나 트러블이 생긴 적이 없네요 :)


5. 디자인

오로라 기저귀를 젤 첨에 사게 된 이유가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여서도 있었는데요,
카멜 기저귀 역시 귀엽습니다!
아기 궁딩이에 'NO STRESS mom&daddy'라고 적혀져 있어서
입혀놓고 보면 너무 귀여워요 >_<



♥ 재구매 의사 : YES! YES!
　
　
　
　

진짜 안써본 기저귀가 없어요... 근데 팬티 기저귀 왠만한거는 다 새더라구요.!! 진짜 다리 사이로 새거나 아니면 또 너무 졸리거나...휴.
비싼만큼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것 같아서 그냥 조금 낮춰서 찾아보다가 이걸 찾았어요!
세번째 구매인데 진짜 너무 좋아요!
유명한 기저귀보다 살짝 두꺼운 감이 있어서 아주 망설였는데 전혀 짖무름없이 흡수도 잘되고 통기도 잘되는거 같아요!

장점=

디자인 사이즈 정말 잘 맞아요! 그중에도 디자인이 너무 이쁘구요
이거로 쓰고나서는 새지를 않아서 정착 합니다!
기저귀는 무조건 이것저것 사용해 봐야 우리 애기한테 뭐가 맞는지 알수 있더라구요 ㅜㅜ 남들이 좋다는거 돌고돌아 이거예요! 추천합니다~

애매한 12키로여서 점보형 구매해봤어요
일단 쿠팡에 그럴싸한 후기가 없어 망설망설이다가...구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옆으로 자는 남아 좋다는 밤기저귀 다새고
정착했던 모모토끼 마저 새자 인터넷으로 옆으로 자도 새지 않는 기저귀라는 댓글에 쿠팡으로 지름!
다음날 딱 도착하니까 소셜에서 세일하는 클래스~~
빨리받는게 장땡이라 생각해서 꺼내봤어요 (눙물이...)

수많은 밤기저귀 실패자로서 일단 기대치가 전혀 없었어요.
제조국 중국에서 망설였지만 어차피 쓰던 토끼도 중국 제조였고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뜯어봤쥬 ?

읭? 스모 기저귀인줄 알았어요.
진짜 스모선수 기저귀 핏이에요.
와 ... 거참 오줌새기 딱좋게 생겼네~~ 이러면서 채우고 재웠쥬?
전날 물을 거하게 먹고 잤는데 몸에서 수분흡수를 다 했는지 많이 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리뷰 쓸게 없어요ㅠㅠ 몇일 더쓰고 리뷰 수정하러 옵니다 투비컨티뉴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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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팩 쓰고 리뷰 덧.
옆으로 자는 날이 좀 줄어들어서 그런지 한동안은 안새는 인생 기저귀를 찾은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만족했구요. 행복했었죠.
But,
물 많이 마시고 잔날은 옆으로 안자도 새요.
최근에 자기전에 물종류를 300가까이 먹고 자는 날은 스모핏 덕분에 보호할 면적으 좁아서 그런지 새긴 하더라구요.
강제 새벽기상
옆으로 자면 새요.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도 예전보단 현저히 덜 새니까 일단은 만족하며 쓰면서 조만간 기저귀 떼는 연습 해야죠.

통잠을 위한 오로라 카멜

한 팩은 이미 써 버려서 3팩 남았어요:;

오로라 카멜 기저귀는
패키지부터 너무 예쁜 기저귀에요
인스타갬성 자극하는ㅎㅎㅎ

흰옷을 입으면 막 알록달록 비치는데
그런면에서 너무 좋아요

화학 염료 No
32종 유해물질 테스트 PASS 완료
ISO 국제표준 기준 PASS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피부를 소듕하게 지켜주세요!!

NO STRESS

물결무늬 특별흡수 코어와 고품질 소재로
많은 양에도 끄떡 없어요
보송보송 행복한 우리 아기들

등쪽 허리밴드 셔링은
더 넓게 쭉쭉 늘어나게 입는내내
편안하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 해주시는 모습이 찌인~~한 믿음이 가네요
그래서 저는 기저귀떼는 날까지
오로라 카멜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ㅎ

이런 분들께 추천

아침에 깨면 소변이 세어있는 아기
좋은 원료로 안심하고 쓸수있는 기저귀는 찾는 분
엉덩이 발진이 걱정이신 분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
밤에 빵빵 축축해서 수시로 잠 깨는 아기

기저귀가 빵빵 축축해서 깨는 아기

80센치 11키로 남아 기저귀 유목민 생활 14개월차.
리베*을 시작으로 하기*,팸퍼*,모모래*,페넬로*,나비*,킨*,슈퍼대*,마미포*,엘프레*,쿠* 등 안써본 것이 없음.
이 제품은 다른 기저귀보다 두꺼움. 그래서 새지 않고 다 흡수돼서 아기가 새벽에 깨는 일이 없음. 확실히 얇은 기저귀에 비해 아기가 밤새 덜 불편해 함.
그러나 다른 기저귀에 비해 폭이 좁아 엉덩이를 다 덮어주지 못함. 그래서인지 기저귀를 새로 채웠는데도 응아가 한바가지 가득차 보이는 핏이 이상함. 위에 나열한 쿠* 핏과 비슷함.
다른 기저귀에 비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후기가 매우 좋길래 구매해봤는데 일단 흡수력이 괴물급이라 계속 사용해볼 예정.

허리 허벅지 등 마른 아기여서 라지사이즈도 잘 맞아요
허리 허벅지 고무가 그리 짱짱한 편은 아닌거 같은데 기저귀 다 차도록 안갈아도 새거나 하는건 없었어요
기존에 팸*스 베이비드라이 썼는데 오로라카맬이 기저귀가 더 두꺼워서 곧 날 따뜻해지면 못쓸거 같아요
아쉽지만 우리 겨울에 다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