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밥 핫앤쿡 쇠고기비빔밥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이에요.
불없이 물만 간편하게 쇠고기 비빔밥을 즐길 수 있죠.
제품 안에는 말린 쌀, 쇠고기 건더기, 그리고 양념장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캠핑이나 여행, 혹은 간단한 한 끼로 딱 좋아요!!!

이번에 해외출장이 있어 뱅기 대기하면서 간단하게
먹을 즉석식품을 찾다가 , 발견하게 되어 먹어보았어요 ~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한끼 때울수있고 맛도 있고 좋아요 !!
다음번엔 캠핑갈때도 준비해서 가볼려고 합니다 !


✅주의사항

1. ㅂ ㅏㄹ 열체는 습기에 민감하므로 개봉 후 바로 사용하세요.
2. 젖은 손으로 -열체는 절대 만지지 마세요.
3. 알레르기 체질인 분은 -열체 접촉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열체 물을 가하면 발열이 시작되고 100°C 이상의 고온 증기가 발생하므로 화상에 주의하세요.
특히, 어린이들의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5. 발열 중에는 미량의 수소가 발생하므로 화기 근처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마세요
6. 발열 후에 남은 물을 먹지 마세요.
7. -열체 먹을 수 없으며, 혹시 바ㄹ 열체 눈에 들어갔을 때는 즉시 흐르는 맑은 물로 씻어주세요.
8. 발열체는 붓는 물의 온도에 따라 반응속도가 다릅니다.(뜨거운 물이나 미지근한 물에는 즉시 반응하며 찬물에는 다소 늦게 반응합니다.)

✅사용후 처리 방법
사용된 ㅂ-열체 충분히 식힌 후 쓰레기봉투에 담아 처리하세요. 발열이 완전히 끝나기 전 까지 소량의 수소가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절대 묶어두거나 밀봉하지 마세요

제품 정보
✔️ 타입: 비화식 발열 도시락 (찬물만 부으면 자동 발열)
✔️ 구성: 밥 + 국물
✔️ 추가 구성: 숟가락 포함
✔️ 조리 시간: 약 10분

장점
✅ 찬물만 있으면 조리 가능
비화식 발열 방식이라 불 없이도 따뜻한 식사가 가능해 등산, 캠핑, 야외 활동 시 유용합니다.
✅ 적절한 간
짭짤하거나 싱겁지 않은 적절한 간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편리한 구성
숟가락이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식기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
❌ 조리 시 주의가 필요함
평평한 곳에서 조리해야 하며, 탈산소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 발열 시간이 필요함
찬물을 넣고 10분 정도 기다려야 하므로 즉석에서 바로 먹기에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사용 후기
✔️ 야외 활동 필수템: "등산하면서 먹었는데 보온병 없이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조리 시 주의 필요: "처음 사용할 때 탈산소제를 빼는 걸 깜빡할 뻔했어요. 설명서를 잘 읽어보는 게 중요해요!"

사용 팁
조리 전 반드시 탈산소제 제거: 발열팩과 함께 조리하면 안 되니 주의하세요.
평평한 바닥에서 조리하기: 안정적인 발열을 위해 바닥이 평평한 곳에서 준비하세요.
500ml 생수 한 병 사용: 라면과 발열체 용량에 맞춰 적정량의 물을 준비하세요.

총평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따뜻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비화식 발열 도시락입니다. 특히 캠핑, 등산, 낚시 등의 야외 활동 시 보온병 없이도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조리 시 탈산소제를 제거해야 하며, 평평한 바닥에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점: ⭐⭐⭐⭐⭐ (4.5/5)

40자 한줄평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따뜻한 한끼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육백마지기에 갈 때 해당 제품을 사서 갔습니다. 그리고 안전신문고를 통해서 행정기관에 문의 했더니 주차장법과 관련이 없는 거라서 이거는 해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쓰레기 잘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ㅎㅎ

바람이 많이 불더라도 물만 있으면 뜨뜻하게 밥 해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이지밥 핫앤쿡 쇠고기비빔밥은 물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발열 도시락으로, 야외 활동이나 비상식량으로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 정도면 전투식량으로도 충분하고 캠핑할 때도 간편하게 먹기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장점:

간편한 조리: 찬물만 부어도 자체 발열로 따뜻한 비빔밥을 즐길 수 있어, 야외나 긴급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휴대성: 가벼운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용이하며, 실온 보관이 가능합니다.

맛과 영양: 쇠고기와 다양한 채소가 어우러져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단점:

가격: 일반 즉석밥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가 단점이겠네요!

제한된 양: 120g의 용량은 성인 남성에게는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전 양이 적은 편이라서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은 양이었습니다.


사용 팁:

조리 시 안전을 위해 제품의 조작 방법을 숙지하고, 뜨거운 증기에 주의하세요. 저는 3m 장갑 가져가서 끼고 했는데 덕분에 화상 입거나 다치는 등의 해프닝은 안 생겨서 좋았어요.

맛도 짭짤하면서 잘 익으면 나름 괜찮은 밥 맛이 납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배고픈 상태로 만들고 드시면 그 어떤 음식보다 맛있으실 거에요 ㅎㅎ

조리 후에는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백마지기 가서 직접 체험해보고 먹어보고 쓴거니까
도움이 돼요좀 눌러 주세유~

로켓배송으로 12시간만에 받았습니다!

불 사용이 되지 않는 산으로 캠핑을 가려고 구매해 봤습니다.
찬물 붓고 바로 끓는 소리가 나서 신기 했어요. 10분 뒤 먹었어요.
일단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

⚫️ 가격이 저렴 합니다.

⚫️ 컵라면 보다 간단 합니다.

⚫️ 성인남자는 양이 부족 할 수도 있어요.

⚫️ 쓰레기 처리가 쉬워요.

⚫️ 쇠고기비빔밥 간이 쎈것 같아요.

⚫️ 물 조절이 쉽지 않아요. 많이 부으면 죽 느낌

✔️ 장점

1. 간편성
즉석밥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10분 내외로 준비할 수 있어 야외활동, 캠핑, 여행 시 유용합니다.

2. 맛
쇠고기와 다양한 야채가 포함된 비빔밥으로, 즉석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감칠맛과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빔밥의 특유의 매콤한 맛을 제공합니다.

3. 휴대성
120g으로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 좋고, 가벼워서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습니다.

4. 유통기한
즉석밥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비교적 길어 비상식량으로도 적합합니다.

✔️ 단점

1. 소량
120g으로, 성인에게는 양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한 끼로는 조금 적게 느껴질 수 있어 추가적인 반찬이나 간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맛의 한계
즉석 식품 특성상 신선한 재료로 만든 비빔밥에 비해 맛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 맛이 풍부하지 않고, 양념의 깊이나 고기의 질감이 제한적입니다.

3. 영양
즉석 식품이기 때문에 영양 성분이 신선한 음식보다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소금, 보존료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장기간 섭취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휴대성과 간편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만, 양이나 맛, 영양에서 신선한 음식과의 차이를 감안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 하고, 맛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다 먹어 보려고 합니다!.

<물조절에 신경써 주셔야 합니다>

저는 <김치비빔밥> <소고기비빔밥> 등 밥으로 된 핫앤쿡 제품만 이용해봤는데요, 밥이 설 익었을 때도 있고, 너무 질때도 있어서 물양 조절이 여간 어렵더라고요.

라면애밥 종류로 먹었으면 더욱 맛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만간 해외에 열흘간 나갈 일이 생기는데 그때 <라면애밥>을 하나 넣어가야겠네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전투식량> 입니다.
그래서 불 / 물을 사용하지 않고 빠른 시간내 섭취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 혼자 사용은 절대 불가하니, 아이들에게 맡기지 말아주세요.

발열체의 온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내포장지에 발열체를 넣고 뚜껑을 닫고, 이것저것 할 때 생각보다 높은 온도에 놀랐던 적이 많았네요.

<비빔밥> 종류로 먹어봤어요.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물 조절 잘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설 익거나 너무 질어버린 비빔밥을 먹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쇠고기비빔밥>이 더 제 취향이긴 한데요,
그렇게 막 맛있진 않았어요. 그리고 간편한 방법도 사실 아닙니다! 시중에 워낙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전투식량이 많다보니 큰 매력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다만, 종류가 많다는 점!
뜨거운 물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양이 굉장히 많다는 점!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주문하신다면,
분명 만족할 만한 상황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즉석완조리식품 / 발열식품
- 쇠고기비빔밥 맛 X 2팩
- 찬물만 부어 먹을 수 있는 발열식품
- 조리가 빠르며, 양이 많은 편
- 아주 가볍지만, 부피가 있는 편
- 뜨거운 온도로 빠르게 발열하여 먹는 식품으로 조리시 주의
- 소비기한이 있는 식품으로 유통기한내 섭취

<구매목적> :

오로지 호기심으로 구매해봤어요.
부모님과 해외여행갔을 때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
<즉석 곤드레 밥>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재미있는 밥이라는 생각을 했더랬어요.
그런데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 즉석발열 식품이 있네요!
와! 맛있어요! 그리고 정말 생각보다 밥이 찰집니다.
역시 밥 참 잘 하는 대한민국!!

<장점> :

1. <오로지 찬물로 모든 조리가 가능한 발열 식품!>

뜨거운 물 필요 없습니다.
물 500ml와 10분의 대기시간만 있으면
맛있고 찰진 따뜻한 밥이 완성 됩니다. 정말 간편하네요!
사용법이 뭔가 복잡한듯 하지만, 기능성이 추가된
컵라면 정도의 조리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간편 발열식품이지만, 비빔장까지 훌륭한 맛집!>

저는 <김치볶음밥>과 <쇠고기 비빔밥> 둘다 주문했는데,
오늘은 <쇠고기 비빔밥>을 리뷰합니다. 사실 둘 다 맛있어요.

결론은 맛.까.지.놓.칠.수.없.는.간.편.조.리.식.품. 맞습니다!!

양도 넉넉하고요!
비빔장은 여타 리뷰에서 당부하는 것처럼 다 넣으면 짭니다.
그런데도 비빔장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자꾸 넣게 됩니다.
그부분만 조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3. <불사용 없이 찬물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섭취가능>

불을 사용하지 않아 산에서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물론 집에서 먹어보았지만, 등산할때 꼭 가져가보려고요.
더 맛이 좋을것 같다는 기대감이 드네요.
비화식 조리방법이라 한식이 그리울 해외여행을 가시거나
캠핑용으로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

<사용시 주의할 점> :

짧은 시간안에 100도 가까운 온도로 발열이 되는 발열 식품입니다.
생각보다 포장제가 안전하고 탄탄한 편이라 큰 불편은 없으나
부글부글 발열과 동시에 고열의 스팀이 발생하는 부분이라
항상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스팀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마치 하나의 작은 전기밥솥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맛있게 찰진 <쇠고기 비빔밥>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맛있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사드렸어요
한번씩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셔야 하는데
겨울에는 따뜻하게 컵라면과 김밥을 가지고 다니시며 드시다가
날이 더워지니 김밥이 상하는것도 걱정되고
더운날 컵라면 뜨거운 국물을 먹는게 힘들어서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제가 요제품을 발견해서 우선 2개씩만 구매해서 보내드렸어요

사진을 부모님께서 찍어주신거라 중복되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우선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해주셨어요
차가운물만 있으면 따뜻한 밥을 먹을수 있으니까요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진작에 알아봐드릴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르신분들도 뒤에 설명서만 잘 읽으시면
무리없이 조리해서 드실수 있는 간편한 제품입니다
저는 부모님기호에 맞게 김치비빔밥과 소고기비빔밥을 구매하였고
날씨에 구애없이 상하는것 걱정없이 어디서든 먹을수 있다는것이 너무 좋네요
여름에는 상한음식 조심해야하는데
너무 안심이 됩니다

탈산소제와 발열제만 섭취하지 않게 주의 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뜨거운 증기가 나오니 화상에도 조심하셔야 겠지요

맛을 딱 레토르트 제품 맛이구요
부모님 입맛에는 간이 좋쎄서
다음번에 드실때는 소스를 좀 덜넣어먹으면 되겠다고 하셨어요

평소에 간을 약하게 해서 드시는 분들은
소스를 드셔보시면서 조금씩 첨가해서 넣어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지면 김밥 싸서 다니시는것보다
요 브랜드에서 나오는 국물있는 제품들도 구입해서 드시라 해야겠어요

진짜진짜 좋은 제품이네요~

저도 상품을 구입할때는 다른분들에 리뷰등이 많으 도움이 되었기에 저도 도움이 되고자 솔직리뷰남깁니다.

이지밥 핫앤쿡 쇠고기비빔밥 즉석 발열식품 120g 2개 상품평입니다.

저는 주말이면 등산이나 라이딩을 즐겨 다니는데 꼭 챙겨가는게 겨울동안에는 라면애밥을 주로 점심용으로
챙겨갔었는데 이젠 날씨가 많이 따듯해져서 라면애밥 짬뽕맛은 너무 뜨거워요~
그래서 핫앤쿡 쇠고기비빔밥을 주문해 보았는데 많이 뜨겁지도않고 면이 아니고 밥을 비벼 놓은
비빔밥이라 먹기도 괜찮아서 꾸준히 더 주문을 하고 있답니다.

밥이 들어가 있어 한끼 먹기에도 든든하기도 하구요..
양은 120g 인데 성인여성분은 먹으면 배부르다 싶을 정도구요.
성인 남성분은 살짝 부족하다싶은정도의 양인것 같네요..

핫앤쿡 즉설발열식품은 밥 종류도 여러가지가 나오네요.
저는 쇠고기비빔밥과 김치비빔밥을 먹어보았는데 그외에도 매콤짜장비빔밥도 있었네요.
추후에는 또 주문을 해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핫앤쿡쇠고기비빔밥은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짭쪼름한 맛이 자꾸만 더 먹고싶어지는 맛이네요
이번엔 라이딩을 가서 한끼 든든하게 잘 먹었답니다.

핫앤쿡 쇠고기비빕밥은 찬물 500ml만 있으면 어느장소에서든지 맛있는 밥을 먹을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아마 한번도 핫앤쿡 즉석발열식품을 구매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구입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특히 저처럼 등산이나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은 꼭 핫앤쿡쇠고기비빔밥이나 김침비빔밥등 즉석발열식품을
꼭 구입해서 드셔 보시길 강력추천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꼼꼼히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새댁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제 후기로 구매시 찾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희 부부는 종종 등산을 가곤하는데요
산에서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음식을 먹고싶은데
그러려면 무거운 보온병에 뜨거운물까지 챙겨야한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그런 불편함을 해결해준 아주 똑똑한 제품입니다

제일 궁금해 하실 이 제품 사용 후기로는
제품 자체가 가벼워서 등산가방무게에 부담스럽지않아요
뜨거운 물을 끓이고 붓고 할 필요가없으니 너무 편리한 제품이예요
산에서 이거는 신문물입니다.
사람들 관심 한눈에 받아요 요즘엔 종종 산에서 이제품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쇠고기 비빔밥외에 다양한 맛들이 있으니 골라드셔보세요!


제품에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없을 수 없죠.
단점으로는 제 기준으로 조금 간이 쎈편입니다
국물류도 그렇고 다 먹으면 건강에 도움 안될거같아서 물병에 나머지 국물은 담아오긴합니다
그리고 방식이 순서도 그렇고 너무 신경쓸 것들이 많아서
정신없어요, 빨리 빨리 먹기에 양념뜯고 봉지 뜯고
기다리는 시간 필요하고 그래서 조금 답답합니다만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다니 감사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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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서 구매하는데요!
제 후기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혹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지밥 핫앤쿡 쇠고기비빔밥 즉석 발열식품 120g 2개 상품평입니다.

저는 벌써 여러번 핫앤쿡 라면애밥을 구입해서 겨울동안 등산갈때 정말 산정상에서
따뜻한 점심을 먹을수 있었답니다.

추운날씨에는 라면애밥 짬뽕맛이 괜찮은데 이젠 날씨가 따뜻해 졌잖아요..
산 정상에서 뜨거운 라면애밥을 먹으려니 덥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뜨거운 라면애밥대신에 핫앤쿡 쇠고기비빔밥을 구매해 보았답니다.
역시 쇠고기비빔밥은 처음 구매해보았는에 뜨거운 날씨에도 먹기에는 딱 좋은것 같아요..

너무 많이 뜨겁지 않고 밥이 들어 있으니 한끼 먹어도 든든하기도 하구요..

핫앤쿡 즉석발열식품은 밥 종류도 여러가지 나옵니다.
저는 아직 쇠고기비빔밥만 먹어보았는데 제육비빔밥,김치비빔밥,매콤짜장비빔밥등이 있으니
앞으로는 골고루 주문해서 먹어보아야 겠네요~ㅎ

보통 산 정상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으려면 뜨거운물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핫앤쿡 쇠고기비빔밥은
찬물 500ml만 있으면 산 정상에서도 따뜻한 밥을 먹을수 있다는게 정말 신세계인것 같습니다.

아마 한번도 핫앤쿡 쇠고기비빔밥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구입하는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등산이라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은 꼭 핫앤쿡쇠고기비빔밥이나 핫앤쿡의 여러 즉석 발열식품등을
구입하셔서 꼭 드셔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산에 갈때마다 늘 구입을 하였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재주문을 꼭 할것입니다.
핫앤쿡 즉석 발열식품(저는 라면애밥과 쇠고기비빔밥만 먹어 보았는데) 너무 좋아요^^

군데군데 여행 중 필요한 물품을 찾던 중, 군대 전투식량을 통해 신속하게 끓일 수 있는 제품을 찾던 중 쿠팡에서 핫앤쿡을 발견하고 주문했습니다. 출국 전에 도착해서 다행이었고, 무게도 가벼워 캐리어에 부담 없이 넣을 수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격스러웠고, 맛 또한 외국 음식에 적응하면서 괜찮게 먹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다시 등산을 즐기기 시작했는데, 핫앤쿡은 등산 중 간편한 식사를 위한 최고의 아이템이었습니다. 높은 산을 오를 때는 시간에 쫓기는데, 핫앤쿡은 물만 있으면 신속하게 음식을 끓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사용법도 간단하여 등산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라산을 등반하기 전에 점심을 해결하려고 구매한 핫앤쿡은 배송료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로켓로 쿠팡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단품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여러 개를 살 필요 없이 편리했습니다. 맛은 한가지이지만 건조식이라서 그런지 나쁘지 않았고, 산에서 푹신한 한끼를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핫앤쿡은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등산을 좋아하는데 등산 중에 핫앤쿡을 이용해 비화식 식사를 즐겨봤습니다. 제품의 사용법대로 진행하면 발열체가 내부 음식을 신속하게 익혀주어 편리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을 넣은 뒤 20~30초만 기다리면 음식이 완성되는데, 높은 산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예능프로에서 연예인들이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고 전투식량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다양한 후기를 살펴보며 결국 "핫앤쿡"을 선택했습니다. 설명서를 따라 발열체와 내용물을 조리하는 과정이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이었고, 산에서도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최고의 제품이었습니다.

주문 날짜 2023년 03월09일
배송 날짜 2023년 03월10일

외국에 나가게되서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챙기고 있었는데요. 식품은 마트에서 파는 볶음 고추장 하나랑 육계장 사발면 몇개챙겼었는데요...주위서 호텔 전기포트 사용하지 말라고들 하드라구요...
비위생적이고 청소를 제대로 안한다구요...ㅠㅠ
5성급 호텔이라 할지라도 믿을 수 없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민간한편이 아니라 그냥 사용하려 했으나 주위에서 그런말들을 하니 사용하기가 꺼려지더군요...팔랑귀라서 어쩔수 없나봅니다.ㅠ
그래서 급하게 찾기시작한게 군대에서 먹는다는 전투식량이었는데요..따로 전기나 가스없이 음식을 먹을수 있기때문에 이거다 생각했었죠..그러나 출국하기3일전이었고...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만약 출국전에 안오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이들었네용...
그러다 나에게 쿠팡이 있었지...유레카를 외치면 쿠팡서 폭풍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연료를 따라구입하는 가격이 좀더 저렴한 것도 있었는데 따로 사기 귀찮아서 따로구입 필요없이 다같이 들어있는는 하앤쿡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출국전에 도착해서 너무나도 다행이었네요.

맛은 외국음식을 며칠먹다가 먹어서 그런지 꽤 괜찮게 먹었습니다.
양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타국에서 한식을 먹을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격이 ...

무게도생각보다 가벼워서 캐리어에 챙기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저처럼 외국에 나갈때나 등산 낚시 야외모임이나 피크닉에서도 준비하면 이색적인 한끼를 하실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풀리니
다시 등산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핫앤쿡을 구매했어용!!


맨날 식은 김밥만 가지고 올라가다가
따뜻한 밥이먹고싶어서 구매했는데,


세상에....
초대박템이네요????


물만 있으면
그것도 그냥 내가 마시는 물!


사실 높은 등산 오르면,
새벽부터 집에서 출발해야하는데,
언제도시락 싸나요?? ㅎㅎㅎ
그렇다고 저녁에싸면 따뜻하지않잖아요?
요건 진공포장으로 되어있고, 물만있음
따뜻하게 바로 먹을수있어요.


근데 이번에 3봉할때,
제가 단점하나를 발견했습니다ㅠ^ㅠ...


요고 할려면, 물500ml가 필요한데,
휴.... 내 몸뚱아리 하나도 무거운데,
물500ml들고 정상까지 가는데,
저 중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재구매하러 왔으니,
말다했쥬?????
정상에서 맛본 소고기 비빕밥
잊지모태~~~~~~~~❤❤❤❤


☘☘쇠고기비빔밥 만드는법☘☘

1) 포장지를 뜯어서 내용물을
전부 꺼내주세요!

2) 1번을 개봉하여
비빔장과 참기름을 빼고
안쪽 물선까지 물을 붓고 지퍼를 꼭 닫아주세요~
(요 물선 꼭 지켜주세요~~ 많이 부으면
죽밥이 되더라구요??ㅎㅎㅎ)

3) 2번(발열체)를 뜯어서 바깥봉투
젤밑 바닥에 놓아주세요.

4) 그다음 그 봉투안에 1번 비빔밥을 넣어주세요.

5) 발열체 봉투를 컵처럼 이용하여
표시선!!! 까지 정확한 물량을 부어,
바깥봉지에 붓고 지퍼를 꼭 닫아주세요!!

6) 요기까지 했다면 구멍사이로 김이
모락모락 납니당!!!

10분 기다린뒤 비빔장이랑 참기름을
부어서 냠냠!!!!
이번주도 핫앤쿡하나들고 등산갑니당❤


두다다다다다다다 X2
　(∩`・ω・)
＿/_ミつ/￣￣￣/
　　＼/＿＿＿/
열일해서 번돈으로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당❤

가격은 매우 만족합니다.
와우라 배송비 없으니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거 같아요.

평소 등산채널을 즐겨보는데 비화식으로
핫앤쿡 먹는걸 여러번 봐서 집에서 먹어 보려고
호기심에 주문해 봤습니다.

제품뒷면 설명대로 진행하면 되고
밑바닥에 깐 발열체가 실제 물을 끓여서
내부 음식을 익히는 구조입니다.
물을 넣은뒤 20~30초뒤부터 반응시작합니다.

증기구멍이 있어서 흰수증기가 나오는데
완전히 멈추는데 까지는
약 13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이건 전 실내에서 한거라 산정상등 온도가 낮으면
다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처음엔 메뉴얼대로 해먹었습니다.
건조미가 잘익었고 참기름 고추장소스를 비비니
생각보다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두번째 먹을 땐 건조미에 물대신 날달걀을 넣고 밑바닥까지 꼼꼼히 풀어준 다음 고추참치 한스푼정도 넣어
섞었습니다. 약간 뻑뻑할거 같아서 물 한스푼 넣어줬습니다.

넣은 계란이 밑바닥에 계란찜으로 뙇!
밥과 소스를 넣고 비벼먹으니 또다른 맛입니다. 굿~

tip)건조미에 물 정량대로 맞춘후 생계란 넣고 풀지 않았더니 거의 익지 않더군요.

생계란을 물대신 넣는다고 생각하시고 풀어주신후
물은 한스푼정도만 넣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고추참치보단 그냥 참치 추천합니다

예능프로를 보다가 연예인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는 전투식량이 궁금하더라고요
여자들은 먹을 기회가 거의 없는 편이니까요

여러제품을 검색했지만 안 좋은 후기가 대부분인데요
유독 "핫앤쿡" 제품만 후기가 좋아서 주문했어요

1 설명서 대로 큰봉지 바닥에 핫팩 같은? 발열체를
맨아래 깔고요
2 내용물 팩은 열어서 소스와 탈산소제를 뺀 후
다시 닫고 핫팩위에 넣은 후 일반물을 핫팩위에
붓고요
3 큰봉지를 꼭 닫으면 끓기 시작하더니
엄청난 화력이 생기면서 팔팔 끓기 사작해요
(화상주의요)
4 10분 후 큰봉투 열고 내용물봉투를 꺼내보니
바닥에 물은 없어졌어요(완전신기 합니다)
5 내용물봉투를 열고 고추장소스와 참기름을
적당히 붓고 비비면 따뜻한 비빔밥 완성입니다

고추장은 반드시 조금씩 넣어서 간을 맞추세요
저는 조금 많이 넣었더니 너무 짜서 즉석밥 하나를
데워서 추가해서 비볐더니 본의 아니게
2인분이되었는데요

그래도 정말 맛있게 둘이서 먹었어요
그정도로 내용물도 실한 편이고요
맛도 있어요

여행갈 때 필수품으로 가지고 다니면 최고일 듯
합니다

화구 필요없고 물만 부으면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구매가격 : 14,720
구성 : 120g * 4개
구매시기 : 22. 4. 20
후기 :
매주 등산을 다니는데
정상에 올라가면 모두가 핫앤쿡을 먹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맛있어 보여서 바로 주문했어요

로켓와우로 배송오는 쇠고기비빔밥을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뜨거운 물로 조리하는 줄 알았는데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조.리'더군요
진짜 놀랐습니다!!!

찬물을 넣어주기만 하면 알아서 발열이 되는
발열식품이에요.

물을 넣어주고 10분정도만 기다리면 조리 끝!!
진짜 너무 간편하네요~

그래서 산 정상에서 모두가 핫앤쿡을 먹고 있었나 봅니다. ㅋㅋㅋ

유통기한도 넉넉하구요, 조리방법도 아주 간편해서 자주 주문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조리방법
1) 외포장지 개봉하여 내용물을 모두 꺼낸다
2) 비빔밥을 개봉하여 비빔장과 참기름, 탈산소재를 빼고 비빔밥 안쪽 물선까지 찬물을 붓고 지퍼를 닫는다
3) 발열체 봉투를 뜯고 안에 들어있는 발열체를 외포장지 안쪽 바닥에 폋려 놓아준다.
4) 외포장지 안에 먼저 비빔밥을 넣은 후 찬물을 붓고 외포장지 지퍼를닫는다.
5) 10분후 비빔밥을 꺼내어 개봉하여 비빔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는다.

❤️이지밥 핫앤쿡 쇠고기비빔밥,120g

재구매입니다.

✴️구입이유

산에 갈때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걸 잘몰라서 검색하다보니 이지밥 핫앤쿡 제품이 제일 많이 판매되는것 같아 구입을 했어요.
그런데 좀 짜요. 그래서 이번엔 다른맛이랑 다른제품도 구입했어요. 먹어보고 비교해보려고요.

✴️특징

✔️간편해서 편하긴합니다.
등산이나 놀러갈때 도시락이 부담스럽고 아이때문에 식당 가기는 곤란해서 한번씩 먹기는 괜찮아요.

✔️산에 올라가면 염분이 필요 할까봐 짜게하는것 같은데 조금은 간이 약했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을건 같아요. 넘 짠편입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처음엔 하는것도 서툴러 발열체 팩을 꺼내지 않고 한다고 시간만 측정하는 실수도 했지만 몇번하니 자연스럽게 잘 됩니다.

❤️이지밥 핫앤쿡 쇠고기비빔밥 즉석 발열식품

재구매입니다.

한번 구매해서 놀러갈때 가져가 먹어보니 괜찮아서 다시 주문했어요.

✴️구성품

핫앤쿡 self heating food,
핫앤쿡 발열체,숟가락,고추장,참기름


■처음엔 방법 때문에 설명서를 몇번 읽었는데 해보니 편한것 같아요.

놀러 갈때 마다 아이때문에 식당 가기가 곤란해서 도시락을 싸서 가다보니 놀러가는게 힘들었는데 간단한게 가져가서 15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서 좋아요.

불없이 물만 넣으면 안심 발열팩이 열을 내어 즉시 반응하여 10분~15분 정도면 핫앤쿡을 데워주어 완성됩니다.

그전부터 전투식량을 알았지만 사 볼 생각은 못했는데 넘 괜찮고 맛도 괜찮아요. 따뜻한 밥을 먹는다는게 좋아요. 그전에는 김밥이나 볶음밥을 가지고 갔는데 밥이 차가운 편
이었거든요.

계란후라이랑 참기름은 가지고 가서 추가로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간편하고 따뜻하게 먹을수 있고 양도 한끼 식사로 적당하고 맛도 매콤하니 맛있어요.

⭕️이지밥 핫앤쿡 쇠고기비빔밥

✳️구입이유

그전에 몇번 구입했는데 등산갔을때 간편하게 먹기 괜찮아서 다시 구입했어요.

■구성품

내포장지 ,발열체 ,숟가락 ,비빔밥팩

✳️특징

✔️간편하게 요리가 됩니다

✔️등산갈때나 여행갈때 휴대하기 편해요.

✔️요리하는 순서는 처음엔 이해를 못해 국밥처럼 실패했는데 한번해보고 나서는 완벽하게 이해가 되어 맛있는 밥이 되었어요.

✔️양은 가볍게 먹는 정도양입니다.

✔️비빔밥 간이 강한편입니다.

‼️●요리 완성후 먹어보면 매콤하니 간이 센편이고 밥 양이 조금 부족한편이라 밥만 조금 들고 가서 추가로 넣어 먹었어요.

●유통기한은 길어서 구입후 한개씩 들고 가면되서 편리합니다.

●소기기비빔밥 이외에 다른종류맛도 있어서 돌아가면서 먹기도 괜찮아요.

●물조절이 제일 중요합니다.

***간편하게 먹기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꼼꼼히 찾아,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새댁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제 후기로 구매시 참고가 되셨으면합니다!

저희부부는 등산을 종종 다니는데 어느산을 다니건
조금 높은 산의 정산은 쨍한 여름빼고는 선선에서 쌀쌀정도의
온도가 되기때문에 정산에서 이 이지밥 한앤쿡을 가지고다녔습니다.
산위에서 정말 따뜻하게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다니 꿀템핫템이죠

급하게 시키다보니 쿠팡을 뒤져보았고 쇠고기 비빔밥맛이있었네요.

◆제일 궁금해하실 이 제품 사용 후기
▪핫앤쿡은 처음에는 조리법이 다소 복잡해보이지만
3번째가되면 능수능란해집니다.
▪차가운 물만 들고가고 된다는 점은 등산인에게 아주 큰 장점입니다,
보통 따뜻한 음식을 먹기위해서는 보온병에 물을 담아가는데
보온병무게가...너무 부담스러울때도있긴하죠!
이건 보온병을 챙겨가지않아도되니 넘 좋아요
▪ 가지고가면 사람들이 좋아해요
이런 제품이 있엇냐며 신기해하며 맛보니 인싸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맛은 핫앤쿡이 보통 짭짤합니다.
국물있는 음식이면 국물을 꼭 남기게되요
(여러분도 저처럼 국물을 남기신다면, 산에 버리지마시고
국물을 빈 물병에담아와서 버리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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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서 구매하는데요!
제 후기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혹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입 목적 : 등산 후 정상에서 간단히 밥을 먹기위해 구입하였습니다.

제품을 받았을때는 너무 부피가 커서 조금 놀랐는데요. 군대가 아니라서 부피에 대한 부담감은 적어서 각자 백팩에 하나씩 넣어갈 수 있었습니다.

조리는 설명에 따라 쉽게 할 수 있었는데요.
1. 내용물 꺼내고(방부제는 버리기)
2. 발열체 까서 바닥에 깔아준뒤
3. 지퍼를 닫고 10분 기다리면 완성!

차가운 물로 이렇게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조리를 할 때 필요한 물 양은 500ml인데요. 이 부분은 생각보다 물이 많이 필요해서 놀랐습니다!

비가와서 비록 산 정상이 아니라 국립공원 숙소에서 먹었지만 맛있었구요.
등산갈때 차가운 음식이 싫다고 하신다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구입에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지밥 핫앤쿡 쇠고기비빔밥 즉석 발열식품

주말에 놀러 갈때마다 아이로 인해 식당을 못가서 도시락을 준비하다보니 놀러갈려면 일이 넘 많아지고 힘이 들어 전투식량을 처음으로 구입했어요.

불없이 발열팩으로 따뜻하게 먹을수 있다니 넘 좋은것 같아요. 갈때마다 김밥 준비하거나 샌드위치를 만들려니 힘도 들지만 따뜻하게 먹는게 안되고 해서요

한가지를 사서 먹어보고 괜찮으면 다음부턴 전투식량으로 준비해야지 하면서 한개를 사 봤는데 간단하게 먹을수 있고 참기름이량 계란후라이 한개만 따로 가지고 가서 얹어 먹으니 더 맛있어요. 양도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요.

물 500ml가 필요하니 물은 꼭 챙겨가야 해요.

조리방법은 처음이라 설명서대로 보고 하니 되었어요.

핫앤쿡에는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 돌아가면서 사서 한번씩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내돈내산 후기 남깁니다.

유튜브나 방송에서 먹는 모습을 보고 군에서 먹었던 맛이 생각나서 구매 했습니다.

군에서 지급하는 전투식량은 유통기한이 최소 3년에서 5년이라 방부제가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제품은 일반 즉석 조리 식품으로 걱정 안해도 될듯 합니다.

소비기한은 앞으로 11개월정도 남은 25년 10월 28일 까지 입니다.

칼로리는 395kcal이며 전체적인 성분은 평범한 수준 입니다.

저희는 캠핑에서 먹을 생각으로 구매 했습니다.

차후 시식후 추가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가족과 무인도에 가까운 섬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올 일이 생겨, 불 없이 식사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해 구매하게 됐습니다. 발열팩이 포함된 자가조리형 비빔밥이라 혹시 몰라 챙겼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물만 있으면 발열팩이 엄청난 열기로 밥을 뜨끈뜨끈하게 데워줘서, 섬에서 불 없이도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발열력은 기대 이상이었고, 김이 펄펄 나며 밥이 제대로 익는 걸 보며 감탄했어요.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양념장은 자극적이지 않고 은근히 감칠맛이 돌고, 건더기도 제법 들어 있어서 간편식치곤 만족스러웠습니다. 밥은 푸석하지 않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건더기로 들어간 미역이 살짝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반 비빔밥처럼 콩나물이나 시금치, 고사리 같은 나물이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간편성과 실용성 면에서는 최고입니다. 짐을 최소화해야 하는 여행이나 캠핑, 비상용 식량으로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태세일 프로를 보다가 이제품이 나오길래 신랑이 한번
먹어보고 좋으면 회사점심에 이걸로 먹을까??해서
주문했는데 그냥 그저그래요.

하나씩 다른걸 먹어보자 하고 소고기랑 김치랑
산건데 소스는 뭐 비슷비슷 하네요.

첨엔 설명을 상세하게 안보고 안쪽에 물붓는걸
까먹어서 발열체는 이미 끝난 상태라서 그냥 물 끓여서
넣었는데 시간이 부족한건지 밥이 입안에서 돌아다녀요.

그거야 제 잘못이고 맛도 그닥 맛난건 모르겠어요.
점심가격 보다야 싸니까 대충 때울까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딱 그가격 그정도인거 같네요.

그냥 여자인 저는 신기한 경험 한번 했다?!
그정도로 그냥 만족하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취미로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실내에만 있는 것이 답답해서
동네 산을 오르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여기저기
유명한 산들도 다니고 있네요ㅎㅎ

그러다보니 산 정상에서 먹을
도시락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유부초밥 등을 간단하게
준비해서 올라갔는데
요즘처럼 추운 날에는 도시락도
따뜻하게 먹고 싶더라고요

그러다가 같이 올라가는 친구들이
이거를 많이들 챙겨오길래
저도 구매해서 아주 잘 먹고 있답니다

이 제품 다른 것들도 먹어보았는데
항상 따뜻하고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이제는 등산갈 때 항상
이 녀석을 챙기고 있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ㅎㅎ

취미로 등산을 주말마다 다녀요~!!

더운날씨 빼고선 산에서 든든하게 해먹기 좋은 발열식품이에요.

짬뽕맛, 제육비빔밥 여러가지 종류 먹어봤는데 매콤짜장밥이랑 쇠고기비빔밥이 가장 맛있었어요.

그래서 따로만 파는 제품있어서 구매했네요!

물만 간편하게 챙겨가서 바로 붓고 15분정도 기다리면 뜨끈하게 밥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김치도 따로 챙겨가면 정말 꿀맛이에요,

구매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

맛이 다양하게 있지만 전 쇠고기비빔밥 추천드려요~~!!

한라산에 가려고 샀는데 맛있고 괜찮았어요!

라면은 국물이 남으면 좀 그래서 고민하다가 사갔는데

500미리 생수 2개 가져가서 하나는 그냥 마시고

나머지 하나는 볶음밥 만드는데 썼어요.

고추장은 너무 많이 넣으면 매운거 같더라구요.

일부러 넉넉허게 들어있는듯!!

옆에 다른 사람이 다 넣고 엄청 맵다고 했는데 저는 조금 넣고 비비고 더 넣고 비벼 먹으면서 간을 봤거든요!

여러분도 성공적인 맵기의 볶음밥 드세요 ㅎㅎ

유통기한 24.09.05

대피소에 도착하니 절반은 핫앤쿡을 먹고
절반은 직접 만들어 드시더라고요.

장비없이 따뜻한 식사를 먹을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고
맛은 즉석밥처럼 찰지진 않지만 한끼 때우긴 괜찮아요.

소고기비빔밥은 1개당 300ml의 물이 필요했어요.
건더기도 많고 톡톡 씹는맛이 있어요.
다음엔 라면애밥도 먹어보려고요.

캠핑이나 등산 가서 먹기에 참 좋네요
맛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종류별로 돌려먹으면 물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