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많은 올리브 오일 중에서 오로바일렌 올리브 오일은 선택한 이유는 '월드 베스트 올리브 농장 1위'에 선정된 믿을 수 있는 농장 제품이라는 것이고, 10만원대가 넘는 오일들도 있었지만, 성분을 비교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금액의 좋은 성분을 가진 오일 이었습니다.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에는 다섯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선호하는 맛은 '피쿠알' 입니다.
JYP박진영씨가 하루루틴을 소개할 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올리브오일 마시는 법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올리브 오일은 공복에 마십니다. 올리브 오일에는 항암효과, 혈당조절, 혈관건강에도 좋고,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방지에도 좋다고 합니다.
● 오로바일렌 오일의 장점 ●
-저는 아침에 깨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를 닦고, 공복에 오로바일렌 오일 한스푼을 먹습니다.
올리브오일은 염증과 함암 작용에 좋다고 하여 암환자들도 많이 먹습니다.
-수확 2시간내에 추출하는 냉압착 추출 방식이라 산도가 낮고 신선한 올리브 오일 입니다.
-저는 다이어트로 변비증세가 있었는데 오일을 섭취하고 나서 개운하게 볼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화계통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안구건조증도 있었는데 눈이 많이 편안해 해졌습니다.
-요리시에도 즐겨 먹는데 샐러드는 물론, 토마토 파스타와도 풍미가 잘 어우러집니다,.
● 맛 ●
맵고 묵직한 맛입니다. 올리브 오일이 처음 이시고 바로 음용하시는 용도라면 이 피쿠알은 조금 자극적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순한 오일을 찾으신다면 오로바일렌 오일 중에서 아르베키나를 추천 합니다. 피쿠알이 묵직하다면 아르베키나는 좀 더 산뜻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칼칼하고 묵직한 바디감을 좋아해서 피쿠알을 선호 합니다.
● 단점 ●
제가 느끼는 유일한 단점은 올리브오일의 칼로리는 100g당 921kal라는 점입니다. 100g을 한번에 섭취하는 분은 없으실테지만 1숟가락 14g으로 친다면 119kal에 해당합니다. 칼로리가 낮지 않으니 주의해서 드실 필요가 있습니다.
제 글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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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20:08
전에 긴 상품평에 진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알아보는 방법 남긴 사람입니다. 또 구매하게 됐어요. 수확년도 24/25년으로 새것 보내주셨네요. 훌륭합니다. 이번엔 추운 날씨에 배송 받았는데 병 속에 기름이 덩어리져있었어요 (사진). 냉장고 테스트 안해도 되네요ㅎㅎ. 전에 썼던 리뷰에 말했지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낮은 온도에서 불투명해지고 고체가 됩니다. 실온에 두면 다시 액체로 돌아와요. 추운 겨울에 아주 투명하고 액체로 된 올리브유를 받았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최근에 오로바일렌 피쿠알 보다 더 비싼 올리브유를 얻었는데 스페인산이라고 되어있었어요. 병에 어떤 품종의 올리브인지도 안써있고 수확년도도 없었습니다. 이름을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한국에서 파는 것만 나오고 스페인어로 된 정보를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아마 한국에서 스페인산 기름 수입해서 다른 저가 기름과 섞어서 파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병에 십몇만원 짜리 올리브유인데 스페인어로 된 정보를 못 찾은 상품도 있었어요 ㄷㄷㄷ. 물론 작은 가족이 직접 올리브 나무를 키워서 소량 제조하기 때문에 웹사이트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비싸게 팔 만큼 훌륭한 기름이라면 올리유 평가하는 어느 기사에 실릴만한데 아무런 기록을 찾을 수 없었어요.
오로바일렌은 물론 스페인 공식 웹사이트 있습니다. 쿠팡에서 퀄리티 올리브유를 주문해서 이틀 안에 받을 수 있다는 건 높은 가격을 줄 가치가 있기는 해요. 저도 급하게 필요할 때 여기서 삽니다.
단점이라면 비싼건데, 좋은 퀄리티 기름을 한국에서 이 가격대에 살 수 있다는 건 어떻게 보면 싸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수도 있겠어요. 위에 말한 거 처럼 좋은 기름도 아닌데 더 비싸게 파는 것도 많으니까요. 진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알아보는 방법이 상식이 된다면 그렇게 비싸게 못 팔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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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4:04
올리브 오일 종류가 너무많아 뭘 골라야할지 잘몰라서
써칭을 엄청했어요 가장높은 등급에 여러자기 상위조건에맞춰
추천상품에 이 오일이 올라와있는 피드를 몇개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맛에 크게 민감한 편은 아니고 맛보다는 건강에 민감한편이다보니
무조건 좋은성분 유기농 이런 객관적인 지표를 중시합니다
100미리 용량인것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혹시
여행이나 캠핑을 간다면 들고가기도 좋은사이즈이고
시댁이나 자고올때도 이거 가져가서 아침공복에 마시면 좋을것같아요
오일 오래두고먹으면 산패걱정도안할수가 없는데
작은병사는게 좋은것같습니다 !
용량이작아서 부담없는가격에 선물하기도 좋은것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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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11:42
풀향이 솔솔나는 칼칼한 올리브오일을 선호합니다.
여러종류의 올리브오일을 써왔는데 그중 제일 제입맛에 맞는건 오로바일렌 피쿠알.
기존에는 흰색병을 대량으로 사서 마시고 음식도 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검은색으로 구매했어요.
저는 갓구운 식빵에 올리브유를 뿌려서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정말 올리브의 그 칼칼한 풀내음을 바로 느낄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녹색빛을 띄고 있을수록 맛있더라구요.
와인마실때도 안주에 한스푼 쫘악 둘러주고
용량이 적은편이라 금방 쓸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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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13:54
진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네요. 어떻게 아는지 알려드릴게요.
내장고에 24시간 넣었을 때 불투명해지고, 딱딱하게 까진 아니더라도 진득한 고체로 변하지 않으면 다른 오일 (식용유) 섞은 것입니다. 가짜 먹으면 오히려 안먹은 거 보다 몸 상합니다. 시중에 가짜가 꽤 많아요. 색깔로 알아볼 수 없는 이유는 가짜 만들어 팔때 클로렐라 같은 거 넣고 엑스트라버진 오일 흉내 냅니다. 오일 색깔이 황금색에 가깝다 하면 이것도 색만 보고 가짜라 할 수도 없어요. 더 익은 올리브로 착유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익은 올리브로 착유하면 더 많은 오일이 나와서 생산량이 늘어요. 맛, 냄새도 틀러져요 (매콤하거나 풀향이 줄고 버터 같이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익히지 않고 빨리 수확한 초록 올리브유에서 나는 냄새는 향이 엄청 강해요. 아무 냄새 안나거나 누린내 나면 너무 오래됐거나 다른 오일 섞은 거에요.
입속에 소량 머금고 입으로 숨을 들이쉬면 (기도로 오일 넘어가지 않게 조심) 목에 매콤한 칼칼함이 느껴집니다. 이게 폴리페놀 함량이 높으면 높을 수록 더 매워요. 오일이 오래되면서 사라집니다.
올리브유 판매자 보면 수입날짜를 내세우며 마치 그게 의미 있는 것 처럼 광고하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수입날짜가 이번 달이라면서 마치 그게 새로 수확한 올리브인 거 처럼 착각하게 만들죠. 오래된 오일 헐값에 사서 수입날짜 이번달이라며 파는 거에요. 한병 5만원에 팔면서 그런 거 많이 봤어요. 병입 날짜나 수확년도를 봐야 정확합니다.
제가 이 올리브유를 사게 된 이유가 병에 수확년도 써있어요. 다른 올리브유들 안써있는 게 대부분이에요. 안 써있으면 아예 먹을 생각 안해요. 아무리 원래는 비싼 오일이고 병 안땄어도 10개월 이상 지난 건 폴리페놀이 많이 사라지고 냄새도 많이 사라집니다. 처음 만들때 착유한 날 부터 유통기한 2년 정도 주는데, 1년 남았다 하면 많이 남은 거 아니에요. 이미 먹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를 놓친 거에요.
병 따고 나면 유통기한 상관 없이 한달 이내에 다 드세요.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산도가 높아집니다.
비싸게 사서 몸에 좋길 바라면서 먹는 음식인데 이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바래요.
저는 오로바일렌 피쿠알 먹어보고 좋아서 한병 또 주문하려는데 2주 정도 사이에 가격이 올랐네요 ㅠㅠ.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미도 충분히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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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18:35
저는 40대 워킹맘이에요
건강을 위해 저녁은 거르고 오전에
공복에 한숟가락씩 먹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에게 추천 받아 구매 했어요.
첫 맛은 목이 칼칼한데 정말 바나나향이 나요.
근데 익지 않은? 바나나의 신선?한 향이 납니다.
그래서 먹은 후 입맛을 다시면
흥미로운 맛이 난답니다.ㅎ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오일 이구요
스페인 황실에서 사용한다고 해요
여기서 중요한점!
화학 비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낙엽과 마른 가지를 비료로 사용 한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아이들에게도 가끔 한스푼씩 주고 있는데
안심하고 먹여도 될 것 같아요
수확 후 단,2시간 이내에 냉추출 방식으로
오일을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냉 추출 방식이란?)
원심분리기를 이용한 냉추출방식은 냉압착방식보다
이물질 침투를 막고 생산 시간을 단축하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현대화된 생산 방법입니다.
피쿠알과 잘 어울리는 음식
※ 스테이크_스테이크 마리네이드 시에 혹은 마지막에 사용해 보세요.
※ 숙성된 치즈_깊고 숙성된 치즈의 맛과 잘 어울립니다.
※ 간장 베이스의 매콤한 요리_간장을 이용한 요리에 살짝 더 뿌려 주시면 더욱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스파이시한 해산물 요리_은근 한국의 매콤한 해산물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 샐러드 드레싱_기회에 맞게 사용해 보세요.
세계 각국의 공인기간에서 인정하는 식품품질과 안전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오로바일렌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주정부에서 인증하는친환경재배마크과 영국의 BRC푸드독일의 IFS 푸드(글로벌 식품생산 안전)그리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코셔 인증을 받았다고 하네요
건강을 위해 올리브유어떠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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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16:25
평소에 올리브오일로 건강 챙기는 걸 좋아해서 이번엔 오로바일렌 피쿠알 올리브오일을 구매해봤어요 :)
프리미엄 제품이라 기대했는데 정말 향도 맛도 고급스러워서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장점>
스페인산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이라 신선하고 풍미가 깊어요
피쿠알 품종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쌉쌀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샐러드나 빵에 그대로 찍어 먹기 너무 좋아요
고급스러운 병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여요
<단점>
일반 올리브오일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에요
쌉쌀한 끝맛이 처음 드시는 분들께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총평>>
건강하게 맛있는 올리브오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바게트빵 찍어 먹으면 풍미가 확 살아나서 너무 맛있어요!
일반 요리용보다는 생으로 즐길 때 더 매력이 느껴지는 고급 올리브오일이라 앞으로도 특별한 날이나 건강식에 잘 활용할 것 같아요♡ 헤프게써서 금방 금방 먹는게 흠이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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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20:50
공복에 먹으려고 산건데
진짜 맛있다
한스푼씩 따를때 향도 다르다
확실히 급이라는게 있구나 싶었던 오일이다
더 비싼건 얼마나 맛있을까를 알려준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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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11:57
공복에 한수씩 먹으면 항산화효과에 좋다고 해서 사봤어요
후추맛이 살짝 나지만 맵지 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기 좋네요~~
맛이 강력한 건 싫어하는 남편도 비교적 가볍게 잘 넘기네요 한 수저씩만 공복에 먹으면 돼서 거북하지도 않아요^^
다들 올리브 오일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제가 늦게 안 거더라구요~~
매일 아침 건강관리 루틴은 올리브오일로 시작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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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2:13
여러 올리브오일을 사용해봤지만, 그중 제일 맛있는 올리브오일은 오로바일렌 피쿠알인것같아요!!! 스페인 단일 품종(피쿠알) 올리브로 만들어져 신선함이 뛰어나고, 입안에 퍼지는 풀잎과 토마토 줄기 같은 싱그러운 향이 인상적입니다. 살짝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끝맛이 남아, 신선한 빵이나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산도가 낮아 고품질의 엑스트라버진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건강 관리에도 좋은 선택입니다. 일반적인 올리브오일보다는 가격대가 있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생으로 섭취할 때 풍미가 극대화되니, 샐러드 드레싱이나 바게트 찍어 먹을 용도로 추천합니다. 좋은 올리브오일을 찾는다면 이 제품은 후회 없는 선택일 거예요!!
5
2025.03.22 21:36
다소 비싼감이 있습니다.
산도가 낮고, 한숱갈씩 먹을때 신선한 향과 맛입니다.
그런데… 웬지 HiFi 음향처럼 0.1%를 위한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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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21:24
⚪️쿠팡에서 월 100만원 쓰는 육아맘이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합니다.⚪️
SNS에서 이 제품이 산도가 낮고 생식하기에 맛이 좋다고하여
공복에 한두숟갈씩 먹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산도가 0.1%로 낮고
✔️냉추출 방식이고
✔️병이 어두운 색이라 산패될 우려가 적습니다.
✔️저희 엄마가 드셔보았는데 맛은 첫입에 사과향이 느껴지고, 거북하지 않다고 하네요.
✔️스페인 왕실이 사용하는 오일이라고 하니 정말 좋겠죠!
매일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그냥 먹으면
염증완화에 도움이 된다하니, 가격은 기존에 쓰던 올리브오일과 비교했을 때 거의 두배이지만
몸 생각해서 꾸준히 먹어보고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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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27 10:35
남편이 건강을 위해 아침에 소주 한 컵씩 먹어요
제가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5
2025.06.09 13:05
요리나 샐러드용으로 사용하는 올리브오일이 있지만
공복으로 먹을 오일은 산도가 좋은걸로(0.1)골랐어요
좋은 오일일수록 매콤?하다고 하는데
그건 못느꼈구요 싱싱한 토마토 자르면 나는 냄새나고
느끼하지 않은 후레쉬한 맛이예요!
전에 다른회사 다른품종 먹었을때는
많이 매쾌하고 풀향이 너무 진해서 거부감 들었는데
이건 맛있네요^^
5
2025.05.13 01:53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ㅎㅎㅎ
구입하였습니다
맛과 향이 좋고
먹기에 편안합니다
계속 장복할 예정입니다^^
5
2025.05.30 20:47
**브등 여러가지오일중에서 제입맛에 딱~특히 피쿠알품종은 끝맛이 매콤한향 매력적 물론아침 공복에 한숟갈 너무 좋아요.샐러드.빵종류 에도 발사믹과같이 뿌려먹으면 아주그냥 죽여줘요 ㅎ
5
2025.05.16 14:23
☆ 다른 분들 후기를 많이 참고하는 만큼 제 후기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직하고 자세한 후기 남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보통 샐러드 드레싱으로 먹는데, 500ml 대용량을 혼자서 1년안에 먹기 힘들더라구요. 개봉하면서 산패가 조금씩 시작되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신선도가 떨어지는 걸 느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100ml씩 소분되어 있어, 중간에 변질될 가능성이 적은 게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입구가 특이해서 오일이 드레싱으로 먹기 좋게 쪼로록 적당히 조금씩 나와요.
맛도 정말 좋아요. 약간 씁쓸하면서 살짝 매운맛도 있고 향이 참 좋아서 양배추 자른 것에 이 올리브오일만 뿌려도 먹을만 한 샐러드가 되네요. 상품설명 그대로에요~
부모님도 사다 드리고 싶어요. 가격이 좀만 더 싸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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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10 22:43
피구알품종 매콤한끝맛이 제취향~아르베키나에서 피구알로.가성비 도 좋구요 짱~
5
2025.05.15 16:32
이번이 두 번째 구매입니다 이번에도 잘먹겠습니다 ~!!^^
5
2025.05.10 16:26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오로바일렌 오일을 저렴한 가격에 사서 기분 좋아요
5
2025.05.16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