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쎄오가 먹고 싶어서 반쎄오 가루랑 같이 주문했어요
베트남에서 먹었던거랑 두께는 비슷하게 얇은데
바삭함이 덜해요
현지에서 먹은건 바삭바삭 부서지는 식감이 있었는데
이건 그렇지 않네요. 질겅거리는건 아닌데 바삭한 식감까지는 아니라서 좀 아쉬웠어요.
반쎄오보다는 월남쌈에 더 맞는 제품인거 같아서
간단하게 쌈싸먹어봤더니 맛있습니다

- 간단 월남쌈
파, 마늘, 고기, 채소, 굴소스를 볶다가 마지막에 숙주를 넣고
살짝 익혀줍니다. 고기는 소나 돼지 상관없고 얇게 썰어진 냉동고기나 잡채용으로 채썰어진 고기도 좋습니다.
라이스페이퍼를 반 자르고 그 위에 상추를 얹고 그 위에 볶은 고기채소를 얹고 돌돌말아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피쉬소스랑 먹으면 맛있는데 집에 칠리소스 밖에 없어서
칠리소스에 멸치액젓, 레몬즙, 물을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 먹었어요.

간단한 레시피인데 너무 맛있어서 며칠은 먹은거 같아요.
물 데우고 라이스페이퍼 녹이지 않아도 돼서 간편하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예요.
페이퍼 양이 많아서 언제 다먹나 걱정했는데
간단하게 월남쌈 자주 해먹으면 되겠어요

탄니엔 라이스 페이퍼 반짱씨우몽 300g 2개를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할게요.
베트남 요리를 집에서 자주 해 먹는데, 이 라이스 페이퍼는 그중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물 사용 없이도 다양한 요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라이스 페이퍼가 얇고 부드러워서 물에 불리지 않아도 충분히 말리기 좋고, 쉽게 찢어지지 않아 요리하기 편리해요.

특히 월남쌈이나 스프링롤을 만들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준비 과정이 간단해지고, 시간이 절약돼서 정말 좋아요.

튀김 요리에 사용했을 때도 바삭함이 일품이었어요.
재료를 넣고 바로 라이스 페이퍼로 감싼 다음 튀기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라이스 페이퍼가 기름을 적당히 흡수해주면서도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져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300g짜리 두 개가 들어 있어서 양도 충분해요.
요리할 때마다 필요할 만큼만 꺼내 사용할 수 있어서 낭비가 없고, 보관도 편리해요.
라이스 페이퍼가 잘 말려 있고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오래 두고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탄니엔 라이스 페이퍼 반짱씨우몽 300g 2개는 베트남 요리를 쉽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요리하는 즐거움도 더해줘요.

집에서 베트남 음식을 자주 해 먹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이 라이스 페이퍼 덕분에 요리가 한층 더 간편하고 즐거워질 거예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꼭 눌러주세요. ✅️✅️

몇년전에 베트남식당에서 반쎄오를 먹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 주문하게 되었어요.
반쎄오 노릇 바삭하게 구운 뒤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으면 너무 맛있죠!

보통 먹는 월날쌈 라이스페이퍼와는 달리, 물이 필요없고, 더 얇은 반쎄오용 라이스페이퍼가 필요해요!
계속 찾아보다가 양도 적당하고 리뷰도 괜찮은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 제품: 탄 니엔 라이스페이퍼 반짱씨우몽(원산지; 베트남)
반다넴, 반세오전용, 물없이 먹는 라이스페이퍼 라고 적혀있어요!

• 재료: 카사바전분 97%, 정제수, 정제소금

• 용량: 300g, 총 1,092kcal

• 영양정보: 탄수화물 84% 나머지는 0%

• 사이즈가 제법 커요!! 한장에 반세오 한쪽 넣어 먹기는 조금 커서, 절반으로 잘라 먹으면 딱 좋아요!!★

• 반쎄오 재료:)
숙주나물, 얇은 소고기or 돼지고기(대패같은)
고기를 먼저 볶아서 다 익으면 숙주나물을 넣고 설탕조금, 굴소스 넣어 휘저어서 빨리 꺼주세요. 숙주나물 숨이 죽지않도록 빠르게 해 주세요.

기름양을 넉넉히해서 반쎄오반죽을 구워주세요. 바삭하게!
뒤집어서도 구워주세요. 접시에 잘 구운 바삭한 반세오를 올려놓고 숙주나물고기를 절반에 듬뿍올려 반을 접어주세요.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주시고,

반세오 라이스페이퍼에 상추 깻잎 양파등을 넣고 반쎄오 한조각을 넣어 피쉬소스에 찍어 드세요!

피쉬소스가 없으면 물:멸치액젓:설탕=10:1:1 +약간 다진마늘 넣어 맛을 보며 가감해주세요!

저는 너무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반세오를 저렴하게 집에서 여러번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만족합니다.
저는 재구매의사 100% 있습니다:)

집에서 반쎄오 만들어먹으려고 구매
배달음식 메뉴가 거기서 거기라 질리기도 하구
외식하자니 나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외식같이 먹어보려고 구매해보았습니다

베트남요리를 좋아하는데
그중 반쎄오를 특히 좋아하거든요
근데 배달해서 먹으니 배달되는동안 반쎄오 피가 약간 누져서
식당가서 먹는 바삭한 맛은 없더라구요ㅜ
라이스페이퍼에 싸먹으면 바삭하긴 하지만 그래도 갓해서 먹는것만큼은 맛이 덜한듯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보기로하고 구매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반쎄오에 생명은 마지막에 바삭한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그맛이잖아요
생각하는 딱 그맛이라 뿌듯했습니당

두께는
얇디얆은 라이스페이퍼라 일반 라이스페이퍼에 1/3 ? 1/2 ? 정도 될것같아요
물에 넣어보니 미지근한 물에도 5초두니 흐물흐물 해질만큼 얇아요
물에 담궈 불려서 싸먹는 요리말고 반쎄오처럼 이것저것 촉촉한 재료 싸먹기에 딱인 두께

크기는
일반적인 네모모양의 라이스페이어 크기에요
반쎄오 한조각얹어 먹기엔 개인적으로 큰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서
이것저것 얹어 한입에 먹었어요

맛은
라이스페이퍼 특성상 특유의 페이퍼 냄새는 약간나고 두께가 얇아도 그냥 씹으면 빳빳 합니다 근데 라이스페이퍼에 반쎄오 얹어서 싸먹으니
싸면서부터 반쎄오 수분에 불어나는 느낌이더라구요
대신 쌈쌀때는 빳빳해서 부서지기도 하네요
빳빳한 채로 입에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불어나면서 쫀득해져요
이것저것 약간 수분있는 음식 싸먹기 좋은 용도인듯
대신 샤브샤브같은 수분많은 음식에는 못버티고 터질것같습니당

포장은
얇은 비닐에 포장되어오고 지퍼백으로 되어있지않아서
남은 페이퍼 보관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양이 많아서 남은건 지퍼백에 보관했어요 혹시나 습해질까봐 ㅎㅎ

결론은
반쎄오가루 가서 속에 이것저것 취향대로 넣고 이 라이스페이퍼로 싸먹으니 진짜 파는맛ㅜ 이것저것 베트남요리에 많이 이용할듯 싶어요

제후기가 구매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동남아 여행을 가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
반세오입니다
반세오는 밀가루 대신 쌀과 코코넛 밀크로 반죽하고 강황을 넣어서 노란색입니다

라이스페이퍼에 넣고 야채와 숙주, 새우를 넣은 반세오를 싸먹는데 꿀맛이더라고요

너무 신기한 건 라이스 페이퍼는 매번 물에 적셔서 말랑하게 해서 싸서 먹는 줄만 알았는데 물이 필요없이 반세오를 그냥 싸서 먹는 라이스 페이퍼였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하니 직원분이 알려주셔서 맛있게 먹었네요


얇고 쫄깃한 식감의 라이스페이퍼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물없이 먹는 라이스페이퍼가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그냥 돌돌 말아서 먹으면 되는 라이스페이퍼입니다
크기도 넉넉하게 커서 좋고 재료들을 넣고 소스에 콕 찍어서
입에 넣으면 됩니다
대신 재료들에 물기가 있는 촉촉한 상태여야 말랑하게 잘 싸집니다


원형 라이스페이퍼가 아니고 직사각형 형태의 라이스페이퍼입니다


요즘 여름이 다가오니 다이어트식으로 월남쌈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 야채와 고기나 새우를 넣고 몇 개만 먹어도 포만감도 좋고 든든하더라고요
야채들을 길쭉하게 채썰어서 반찬통에 담아두고 냉장보관합니다 출출할 때마다 꺼내서 몇 개씩 싸서 먹으니 살도 덜찌고 좋습니다

반세오로 먹지 않아도 그냥 월남쌈으로 먹고 있습니다
라이스페이퍼의 크기가 큼직해서 좋고
번거롭게 따뜻한 물에 적시지 않고 먹으면 되니 간편합니다
볼에 뜨거운 물을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맛있습니다


보통 라이스페이퍼는 쌀, 타피오카, 소금, 물로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접하는 라이스 페이퍼는 건조해서 물에 담궈서 촉촉하게 해야하지만 현지에서는 건조를 덜 해서 부드러운 상태라고 하네요

일반 라이스페이퍼에 비해 얇은 느낌이 있고
300g으로 넉넉한 양으로 좋습니다

물에 불리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싸먹을 수 있는 간편한 라이스페이퍼입니다 반짱시우몽으로 잘먹고 있습니다

물 없이 싸 먹는 월남쌈이라고해서 정말 편할것 같아 얼른 주문했어요.
편리하게 월남쌈을 먹으려고 구입했는데 막상 먹을때는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물없이 야채에서 나오는 물로 충분히 쌀수 있다고 했는데, 뻣뻣 한 월남쌈이 먹으면 소화나 될까싶어요. 크기가 큰 사각형에 기존의 월남쌈처럼 옆을 접어가며 싸니 종이처럼 바스락 거려서 충분히 수분을 흡수하도록 조금 있다 먹어도 별 변화가 없어서 후기에서 본 방식 대로 라이스 페이퍼를 반으로 잘라 사용하고 옆은접지 않고 그냥 돌돌 말아지게 쌌어요.
편하게 먹으려고 했지만 물을 흡수하지 못해서 거친 라이스 페이퍼에 물을 적셔가면서 쌌네요.
그릇의 물에 넣어서 사용하면 금방 투명해지지만 얇아서 잘 찢어지니까 자른 레이스 페이퍼에 물을 무친 손가락으로 가볍게 물을 바른다음 재료를 넣고 싸서 먹었어요. 아무튼 잘 먹으려고 하니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하며 먹었네요. 전에 산 피쉬소스랑 피넛 소스가 있어서 맛나게 먹을수 있었어요. 요새 슈퍼에 잘 안가서 집에 있는 채소와 과일로만 준비했는데, 닭안심살 새우살 단감 사과 양파 당근 쌈배추 아삭이 고추로 맛있게 월남쌈을 먹었네요.
결론은 편리한 월남쌈이라고 하기 좀 거시기하네요.

추가후기

나름대로 월남쌈을 잘 싸먹고 있어요. 라이스페이퍼를 반으로 자른후 손가락으로 테두리에만 물을 바른다음 재료를 넣고 둘둘 말아서 싸 먹으면 옆으로 내용물이 조금 빠질때도 있지만 맛은 좋아요. 올해는 5~6월에 월남쌈을 많이 해 먹었어요.

며칠전에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왔는데, 거기서 먹은 반쎄오가 너무 맛있었어요.
원래도 월남쌈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편이었는데 이번에 반쎄오먹으면서 처음으로 물에 불리지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라이스페이퍼가 있다는걸 처음 알게됐네용!

혹시나하고 쿠팡에 검색했는데 종류도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 이게 젤 비슷해보여서 구매했어요. 심지어 로켓배송ㅋㅋ타국음식도 요즘은 접근성이 이렇게 좋다니 새삼 놀랍네요.

물건 받고 처음엔 잘못온 줄 알았어요.
상세페이지에는 다낭서 먹은 딱 그 페이퍼그림이어서 당연히 맨들맨들 민무늬 라이스페이퍼일 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평소 마트서 보던 그 라이스페이퍼처럼 보이더라구요. 얼른 후기 찾아보니 다들 같은 제품받으셔서 잘못온건 아닌거 같은데 저처럼 민짜페이퍼 생각하신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얼른 먹고싶어서 저녁에 집에 있는 야채로만 돌돌 말아 먹었는데 맛은 너무 좋네요ㅎㅎ
뜨거운 물 준비하거나 붙은거 떼느라 번거로울 필요도 없고, 식감도 오히려 바삭하면서 부들하니 좋고 간편하고 좋아요!
재료 준비 제대로해서 얼른 반세오도 해먹으려구요!

탄니엔 라이스페이퍼 반짱씨우몽 300g을 주문해봤어요. 회사에 두고 쌈이나 월남쌈 먹고 싶을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답니다.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굳이 베트남에서 사올 필요 없이 가끔 생각날 때마다 주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쿠팡은 만세! 이렇게 간편하게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죠. 그래서 쿠팡을 못 끊는 이유이기도 해요. ㅋㅋㅋ

또, 패키지 하단에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2018'이라고 적혀 있길래 뭔가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유통기간은 뒤편에 적혀 있었고, 아마 창립년도 같더라고요. 이런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것 같아 좋았어요.

제품의 양도 넉넉하고, 퀄리티도 괜찮아서 다음에도 꼭 다시 주문할 예정입니다. 쌈이나 월남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뚱이형아 입니다~

얼마전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반세오 였어요.

처음 먹어본 음식인데 너무 제 취향저격 이더라구요..

여행 일정에 쿠킹클레스가 있어서 반세오 만드는걸 직접 보고 배우고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집에서 꼭 만들어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귀국하자마자 재료를 일일이 구매해서 만들어먹었는데 간단한 레시피 임에도 불구하고 제 손은 엉망이더라구요..ㅋㅋㅋ

물론 처음 만든거 치고는 나쁘지는 않았는데 현지에서 먹었던 그 정도의 맛은 아니였어요.

그리고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적셔 싸먹는게 아닌 있는 그대로 싸서 먹는 방식인데 현지에서 먹었던 라이스페이퍼는 아주 얇고 바삭했는데 제가 구매한 이 제품은 조금 두껍고 질긴게 반세오 해먹기는 조금 맞지 않는거 같아요.

나름 리뷰를 찾아보고 구매를 했는데 다들 이걸로 반세오 해서 먹는다고.. 저는 좀 두껍게 느껴져서 좀 별로였어요.

동네 식당에서 배달시켜 먹으려니 가격도 만만치 않구 다른 라이스페이퍼 찾아서 다시 해먹어봐야겠어요.

혹시 반세오 해드시려고 얇은 라이스페이퍼 찾으신다면 저는 이 제품은 비추드리구 더 얇은거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용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탄니엔 라이스페이퍼 반짱씨우몽, 300g, 1개 구매후기
원래도 월남쌈 좋아해서 자주 해먹고는 하는데 베트남 에서 반쎄오 넴느엉 등 먹을때 물에 적시지않고 바로 먹는 종이라이스페이퍼 가 나오더라고요~~ 씹다보면 라이스페이퍼처럼 쫀득한 느낌이 나서 신기했어요~~ 물에 적시지 안아도 되니 편리하기도 하고 집에와서 생각이나서 쿠팡에 있나 찾아밨는데 있더라고요~~용량도300g 으로 안새어밧지만 엄청나게 양이 많아요 100장은 들어있는거 같아요~~ 가성비도 구웃~~ 넴느엉도 구매해서 야채와 함께 싸서 먹었어요 베트남에서 먹던 그맛이 나네요~~ 라이스페이퍼 는 현지에서 먹던것보다는 살짝두껍고 질긴 느낌이 있지만 나쁘지 않아와 처음에만 살짝 질기고 씹다보면 괜찮더라고요~~ 맛있어요 월남쌈 넴느엉 반쎄오 해서 자주 싸먹으려고요 좋습니다~^^

달랏갔다가 넴 느엉을 맛있게먹고온지라 또 생각이났는데 주변에 파는곳이없는지라....대충 비슷하게 해먹었네요.쉽게 구할우있는 양상추,오이,쌈무,갈비맛바를 넣어서 넘맛있게 먹었네요.흔히 월남쌈싸먹는 라이스페이퍼는 물에 적셔야해서 이곳 저곳 알아보던중 물에 안담그고 바로 쌈싸먹는 라이스페이퍼가 있어서 후기보고 주문했는데 성공했네요.넴 느엉먹을때싸먹던거랑은 좀 다른데 이것도 물에 안담그고 야채에 수분이있어서 돌돌말아서 싸먹으니 맛있네요.먹을때 앞이빨로 끊을려고하면 질길수도있는데 앞이빨로 한입깨물고 옆으로 잡아빼면 바로 끊어져서 질기지도않고 맛있게 먹을수있어요.사이즈도커서 큰양상추나 다른야채들을 많이넣고 싸먹을수있고 반으로 잘라서 싸먹어도될만큼 큰사이즈라 좋아요.다이어트할때 야채많이넣고 넴느엉식으로 싸먹을예정.소스는 샤브 미소소스로 찍어먹었어요.

다른 후기들보니 두껍고 질기다는평이있는데 이건 라이스페이퍼처럼 물에담가먹으면 다 들러붙고 찢어지고해서 절대 물에 담그면안돼요.물기있는 야채랑 먹어야해요.예를들면 바로 씻어서 물기뺀 양상추나 오이같은 수분많은 야채랑먹으면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내돈내산❤으로 리뷰쓰는 쭈람효댕입니다!
탄니엔 라이스페이퍼 반짱씨우몽, 300g, 1개의 리뷰를 솔직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정보 및 특징
✅ 제품명: 탄니엔 라이스페이퍼 반짱씨우몽
✅ 용량: 300g
✅ 특징: 베트남식 라이스페이퍼, 고유의 질감, 깔끔한 맛
✅ 사용법: 월남쌈, 스프링롤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원재료: 쌀, 물, 소금, 전분 등

실제 사용 후기
1️⃣ 식감 ⭐⭐⭐⭐⭐ (5/5)
✔ 질감이 부드럽고 탄력 있어 사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 물에 살짝 적신 후에도 찢어지지 않고, 씹을 때 약간의 쫄깃함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 일반적인 라이스페이퍼에 비해 얇고 부드러워 입에서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 월남쌈이나 스프링롤을 만들 때 손쉽게 말 수 있고, 속재료를 잘 감싸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2️⃣ 맛 ⭐⭐⭐⭐☆ (4/5)
✔ 라이스페이퍼 특유의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 있습니다.
✔ 단맛이나 이질적인 맛이 나지 않고, 음식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며 잘 어울립니다.
✔ 다만, 좀 더 쌀맛이 강한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3️⃣ 사용 편리성 ⭐⭐⭐⭐⭐ (5/5)
✔ 빠르게 물에 적셔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요리 가능.
✔ 하나씩 떼어내기가 쉽고, 잘 쌓여 있어서 보관도 용이합니다.
✔ 300g의 양도 적당해서 가정용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활용도 ⭐⭐⭐⭐⭐ (5/5)
✔ 월남쌈, 스프링롤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튀김으로 만들어 먹거나, 심플한 롤을 만들어 먹기에도 적합합니다.
✔ 베트남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장점 & 단점 정리
✅ 장점 ✔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쉽게 말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깔끔한 맛으로 재료와 잘 어울리며, 입안에서 부담 없이 풀어짐.
✔ 빠르게 사용 가능하고, 보관이 편리해 가정용으로 좋음.
✔ 300g의 적당한 양으로 가족과 함께 먹기에 적합.

❌ 단점 ✖ 쌀맛이 조금 더 강한 라이스페이퍼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음.
✖ 조금 더 두꺼운 라이스페이퍼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얇게 느껴질 수 있음.

⭐ 총평 (별점: ⭐⭐⭐⭐⭐ 4.7/5)
✅ 탄니엔 라이스페이퍼 반짱씨우몽은 베트남식 월남쌈, 스프링롤 등을 만들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매우 뛰어나며, 재료와 잘 어울리고 입안에서 깔끔하게 풀어집니다.
✅ 조리 과정이 간편하고, 300g의 양으로 가정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
✅ 쌀맛이 강한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으나, 여전히 다양한 요리에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간편하게 맛있는 베트남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탄니엔 라이스페이퍼! 월남쌈이나 스프링롤을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상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 여행가서 월남쌈과 반쎄오에 반해서 집에서 해보려고 주문했어요.

특히, 반쎄오는 라이스페이퍼가 얇아야해서 찾아보다가
물없이 싸먹는 라이스페이퍼 반짱 씨우몽이 있어서 바로 구매.

우선 가로 16, 세로 22로 싸먹기도 편하고
색소, 방부제, 인공 첨가물이 없어서 믿을만하더라구요.

라이스페이퍼가 있으니 이젠 속 재료를 준비해서 돌돌 말면 되는데
물에 적시니 너무 얇아 깻잎과 상추 위에 채썬 재료를 얹어 말은 후
다시 라이스페이퍼로 말아야 이쁘게 고정되네요.

반장 씨우몽은 월남쌈보다는 반쎄오에 더 적합한것 같아요.

그래도 얇아서 물에 적시지 않아도 야채의 수분만으로도
쌈을 말아 먹을수가 있어서 식감은 더 부드럽네요.

칠리소스도 동봉되어 있는데 느억맘 소스를 만들어 찍어먹는게 훨 맛있어요.

**느억맘 소스 재료
피쉬 소스 또는 멸치 액젓, 설탕, 레몬이나 라임 혹은 식초, 간마늘, 청양고추, 물

느억맘 소스는 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 먹으면 훨 맛나요.

베트남가서 먹어보고 한국에 안파는데 너무 좋고 편해서 한국올때 식당에서 남은거 싸왔었는데 오래두면 너무 건조해서 바스러져요 아껴아껴먹다가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먹는 월남쌈이랑 틀리게 조금 덜 건조된 라이스페이퍼입니다.
좀더 얇고 물에닿으면 말랑해져서 야채의 수분이나 입에 침만으로도 촉촉해져요.

젓가락필요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고 밀가루아니고 쌀이라 속도 편안합니다..

월남쌈 좋아해서 새우삶고 양배추 채 썰어다가 그냥 소스찍어 싸먹기도하고 고기있으면 삶아싸먹기도하고
각종 소스넣고 먹다남은 치킨도 싸먹고 입심심하면 옟날 테이프과자 오부라이트롤 먹듯이 그냥 씹어도 먹습니다.

물에 담궈먹는것만 아니라 이것도 드셔보세요. 깔끔하고 편해요ㅋ

베트남여행다녀왓는데 반쎄오가 너무너무 맛잇었는데
집에서 해먹고싶어서 찾다가 구매했는데
물에 적셔 먹지안아도 그바삭바삭함이 최고예요!


탄니엔 라이스페이퍼는 품질 좋은 재료로 만든 베트남식 라이스페이퍼로, 신선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특히, 스프링롤을 만들 때 중요한 재료로, 신선한 채소나 고기, 해산물 등을 넣어 싸면 맛과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라이스페이퍼는 씹는 느낌이 부드럽고, 식사 후에도 부담 없이 소화가 잘 되며, 깔끔한 맛을 제공합니다.

라이스페이퍼의 특징은 그 자체로 중립적인 맛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탄니엔 라이스페이퍼는 다른 라이스페이퍼와 비교할 때, 크기가 넉넉하고, 찢어지거나 부서지지 않아 다루기 편리합니다. 특히, 스프링롤을 만들 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미리 물에 적셔서 재료를 감싸면 부드럽고 찢어짐 없이 완벽하게 형태를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름에 튀기거나 구워서 먹을 때도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나며, 다양한 요리 스타일에 맞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비건 요리나 다이어트를 고려한 식사에도 적합하며, 칼로리가 낮고, 건강한 재료로 만든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사용 전,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담궈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만큼 신선한 맛과 텍스처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탄니엔 라이스페이퍼는 품질과 맛, 사용 편리성까지 고려한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내돈내산 상품평입니다.
역시 쿠팡이 편하네요.
동내마트 가는것보다 저렴하고,
동내마트가면 하나만 달랑 사게되면 눈치 보이기도 해서, 추가지출을 하게되는데
쿠팡은 가격도 좋은데 배송도 빨라서 좋네요.

이제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지말지 고민했었는데,
쿠팡이 저렴할것 같아1서 검색하고 구입하려고 하니,
빠른배송 + 동일제품인데 가격이 10%이상 저1렴하네요.
싸게 좋은제품을 가성비 좋게 구입한것 같1습니다.
역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먼저 만져보고 눈으로보고, 쿠팡에서 가격비교후 구입하는게 가장 저렴한듯합니다.

이제품은 고민도 많이하고
구입을하게되면 저에게 필요할지 걱정을 했지만 괜한 걱정이였네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추후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월남쌈을 좋아해서 라이스페이퍼도 종류별로 많이 먹어봤어요.
어느날 베트남식당에서 먹어보고 맛있더라며 추천해주길래 그 식당에 가지않아도 먹을 수 있을까 검색해봤더니 쿠팡에서 판매를 하네요. 우와!!! 저는 정말 앞으로 이 라이스페이퍼만 먹을거에요.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훨씬 얇고 부드러워요~
이거 먹다가 마트용 라이스페이퍼먹으면 두껍고 질겨서 손이 안가더라구요. 정말 강추합니다.
한입에 먹기에 크다 싶어서 반으로 잘라서 먹는데, 따뜻한 고기나 살짝 데친 야채류를 올리면 물에 담그지 않아도 말랑말랑해져요. 앞으로는 이 라이스페이퍼때문에 더 월남쌈을 잘 먹을 것 같아요. 아직 드셔보시지 않았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려줘야겠어요~

반짱(Bánh tráng)은 베트남의 전통적인 쌀가루로 만든 얇은 떡으로, 주로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사용되며, 특히 베트남의 스프링롤인 ‘반쯩’(Bánh cuốn)이나 ‘반쯩’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이 떡은 쌀을 주재료로 하여 얇고 투명하며 부드럽고, 사용 용도에 따라 건조하거나 물에 적셔서 사용됩니다.

반짱에 대한 리뷰를 작성할 때 고려할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식감과 질감

• 반짱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얇고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건조된 반짱은 물에 적셔서 사용해야 하며, 적신 후에도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식감이 좋습니다.
• 너무 딱딱하거나 질기지 않아야 하며, 씹을 때 부드럽게 풀어지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2. 맛의 조화

• 반짱 자체는 비교적 맛이 담백하지만, 그 특유의 쌀 맛이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울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스프링롤에 사용되면 고기, 해산물, 채소 등과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 물에 적신 후 반짱이 고유의 맛을 잃지 않고 다른 재료의 맛을 잘 흡수하며, 모든 맛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좋습니다.

3. 신선도

• 반짱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된 반짱은 쉽게 부서지거나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신선한 반짱은 잘 씹히고, 재료를 감싸는 데 완벽한 역할을 합니다.

4. 재료와 사용법

• 반짱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스프링롤(반쯩)이나,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며, 종종 고기나 새우, 채소, 허브 등을 싸서 먹습니다.
• 이 떡이 재료를 얼마나 잘 감싸고, 그 자체로도 음식에 풍미를 더하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독특한 풍미

• 반짱은 그 자체로 특유의 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향은 음식에 은은하게 스며들어 다른 재료들의 맛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 너무 강하거나 거슬리는 향이 아니어야 하며, 음식의 다른 맛을 방해하지 않고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6. 비주얼

• 반짱은 그 자체로 투명하고 얇은 질감이 아름답기 때문에, 잘 접고 포장한 상태의 스프링롤이나 요리가 미적인 요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짱은 그 자체로 다양한 요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신선도와 재료와의 조화가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어떤 형태로 사용되었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반짱은 그 부드럽고 쫄깃한 특성 덕분에 베트남 음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두꺼워서 살짝 질겨요
베트남 여행때 현지에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검색해서
구매핬는데 크기도 많이 크고 두껍네요
그래서 반으로 잘라서 야채를 말아서 먹었는데
질감이 바삭 하지않고 잘 잘라지지 않아요
그래도 물에 적시지 않고 그냥 싸서 먹는거라서 야채랑
고기등 좋아하는 것 넣고 돌돌 말은 다음 끝부분을
뜨거운 물로 살짝 발라서
붙여서 먹으면 야채가 새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조금만 더 바삭하고
얇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안묻히고, 먹게되서 진짜 편해요

반짱은 월남쌈에 먹던 라이스페이퍼보다 훨씬 두께감이 씬해요

돌돌 잘 말아지고, 크리스피한 식감이 잘 어울리네요~

베트남 요리 반쎄오랑 넴느엉에 활용해보니

반쎄오 말아 먹을때가 더 맛있다네요~


남은 반짱은?

이것저것 고기랑 쌈요리에 먹으면 되겠어요~

아쉬운건?

지퍼락 봉투가 아니라서 옮겨담았습니다.

베트남에서 제일 기억에 남앗던 건 바로 '물이 필요없는 라이스페이퍼'였습니다.

베트남 여행 당시 여러 마트를 돌며 해당 제품을 사려고 하였지만 판매하지 않는 거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역시나 제조법때문에 수출, 생산하기 어렵고 바로 먹어야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너무 아쉬워 여행 갓다온 후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곳 없나 검색하고 검색하다 포기하며 잊고 지내던 어느날 ..
쿠팡 아이쇼핑을 하다 갑자기 문득 이 녀석이 생각나서 바로 검색햇더니
두둔!!! 뭐죠!? 나타낫습니다. 제가 찾던 그 녀석이 !!
물필요없는 라이스페이퍼라는 거에 그냥 상세설명도 후기도 보지않고 구매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 녀석이 오고 제 기다림이 급한 마음에 바로 시식을 해보기로 했죠.

처음에는 [불닭볶음면 라이스페이퍼 쌈] 한창 유명햇엇고 간단해 이걸 해먹어보기로 햇습니다.

첫 제 손끝이 닿앗을 때, 어?뭔가좀다르다? 를 느꼇습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해서 낯설게 느껴졋다고 생각하고 불닭볶음면을 쌋습니다. 네.. 안되더라구요 ㅎㅎ 부셔지네요 ㅠㅠ
그냥 안싸진채로 입안에 그냥 넣어버렷는데 되게 질리더라구요.
패스햇습니다.

두번째, 간단히 소주 할겸 [골뱅이소면무침]을 햇는데 이 녀석은 야채도 들어잇고 되게 촉촉하니 쌈이 될거 같은 생각에 바로 도전햇습니다.

오 완전 신세계 체험햇습니다. 제가 먼저 먹고 너무 행복해서 같이 먹고 잇던 지인에게도 한 쌈 만들어 줫더니 실눈이 개구리눈처럼되더니 엄지손가락을 따봉 하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계속 골뱅이 소면무침 마지막 한 젓갈까지 싸먹엇네요

그이후에, 국물라면 /국물없는라면도 물살짝 남겨서/ 소불고기 등등 다양하게 싸먹엇습니다.

결론은, 이 상품은 물기가 어느 정도 잇는 음식?에는 잘 싸지구 마른 음식은 안됩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 그 라이스페이퍼를 생각한다면,
그거보다 조금더 두껍고 질깁니다.

그래도 몇년만에 조우하여서 저는 이정도도 너무 좋았고 잘 먹엇습니다.
골뱅이소면무침 극추천합니다.

샤브샤브 집에서 물에 담그지 않고 싸먹는 라이스페이퍼를 먹었던 기억이 나서 검색 후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 여러 레시피로 활용해보고 싶었어요.
김밥 쌀 때 밥 대신에도 넣어보고, 탄수화물 양을 조절하고 싶을 때 샐러드를 싸서 먹기도 했어요.

다른 라이스페이퍼에 비해 크기가 큰 편이라 필요에 따라 잘라서 쓰면 좋습니다.

식감은 확실히 물기가 적은 음식을 싸먹을 땐 좀 딱딱하긴 해요.
그래도 입에 들어가면 금방 부드러워져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양이 많아 꽤 오래 먹을 것 같아요.

지퍼백이라 보관하기도 좋아요.
다른거는 냄새도 좀 나는데, 이거는 그런거 없어서 너무 좋아요.

탄니엔 라이스페이퍼 반짱씨우동 300g
(반다넴/반세오전용/ 물없이먹는라이스페이퍼)

반세오 전용 라이스페이퍼입니다.
일반 라이스페이퍼는 물어 적셔 먹는데, 위 제품은 물없이 그냥 드시는 제품 입니다.
베트남에서 반세오 드실때 라이스페이퍼로 싸서 먹는답니다.
그때 사 먹는 라이스페이퍼는 물없이 그냥 먹는 라이스페이퍼로 얇은 라이스페이퍼입니니다.
일반 라이스페이퍼보다 얇고 우리나라 추억의 종이과자(종이테이프) 먹는 느낌인데, 종이과자보다 더 두껍답니다 ^^

물을 묻혀서 싸면 다 터져요~~
꼭 물 없이 싸야해요~~
하지만 좀 길긴감이 있어요~~

베트남에서 램을 먹었는데
그맛이 생각나서 주문했어요ᆢ
물에 적히지 않고 먹어서 엄청 먹었던 기억이 나서
주문했는데ᆢ
생각 했던 라이스 페이퍼는 아니였어요ᆢ
잘못 주무한듯요 ㅜ
하지만 고기를 상추대신 싸서 물에 적히지 않고
그냥 먹었어요ᆢ
물에 적히지 않아도ᆢ
음식에서 나오는 적은양으로도 충분히 쌈처럼
먹을수 있어요ᆢ
아이도 넘 잘먹네요ᆢ
아무 재료든 싸서 먹으니 먹는 재미가 있네요~~

우연한 기회에 베트남 동생덕에 접하게된 라이스페이퍼.
물없이도 먹을수있는것에 한번 놀라고 맛에 또 놀랐어요.
사실 찍어먹는 장맛이겠지만 일반 월남쌈 페이퍼랑 다르게
물없이도 먹을수있다는것이 큰 장점이죠.
피쉬소스에 다진마늘 식초 설탕등 넣고 집에 있는 고기랑 상추
오이 파프리카 같은거 대강 썰어서 말아 찍어먹으면
진짜 무지개맛 이에요 ㅋㅋ
가끔 상추라던지 아무것도없을때는 이것만 찍어먹는데
그래도 맛좋아요.
찢어서 소스찍어먹어도 돼요.
야채들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은근 다이어트도 돼요.
얼마나 맛있냐면.. 너무많이 먹어서 상추 독소때문에
설사했을정도에요ㅋㅋ
그래도 며칠후 또먹은거 비밀..

장점
1. 물없이 먹을수있다.
2. 질기지않고 바삭하다.
3. 다이어트된다

단점
1. 너무 물없이 말면 부서짐
2. 맛있어서 계속먹음
3. 맛있어서 계속먹었더니 상추중독으로 설사함

아이들이 밥반찬으로 김부각을 좋아하는데 시판김부각이 용량에비해 가격이비싸고 이틀이면 다먹어버려 직접 만들기로 결심.
김밥김 길이만큼 긴 라이스페이퍼가 이상품 뿐이더라구요. 라이스페이퍼 두팩 구매하고 김밥김 100장짜리산거 다먹고 더사놓으려 들어왔다가 상품평남깁니다.
유투브에 라이스페이퍼 김부각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라이스페이퍼에 찹쌀풀바르고 통깨살짝 뿌리고 김밥김붙여서 말리면 끝. 저는 씽크대조리대위에 종이호일 길게찢어 그 위에서 말렸어요. 먹을만큼 이틀에 한번씩 10장씩 바르면 5분~10분이면 다 발라요. 찹쌀가루사서 찹쌀풀만들어 락앤락통에 넣고 냉장보관하면 여러번 사용가능하니 매번안만들어도되서 편해요. 김부각 집에서 튀겨먹음 훨씬 고소하고 맛나요. 요즘처럼 반찬할거없을때 최고예요!!

물 없이 월남쌈을 싸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마트에서 파는 라이스페이퍼는 원형, 사각이 있지만 따뜻한 물에 담거서 싸먹어야 하잖아요~~
이 제품은 크기도(길이)가 좀 더 길고 물을 묻히지 않아도 되니 편하고 좋네요.
베트남 가서 먹으면 물을 묻히지 않고 싸먹 잖아요.
양상추 듬뿍 넣고 다른야채와 새우나 고기를 함께 넣어 싸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앞으로는 마트 제품 말고 이 제품 구매 할것 같아요~~

물없이 먹을수있어서 아주 만족쓰

머든 라이스페이퍼 싸먹는거 좋아하는데

정말 딱이예요 쫄깃하고 맛있어요^^

이것도 베트남에서 인기요리가 잇던데 그것도 도전해봐야겠어요

베트남에 다녀온 후 반쎄오 매력에 푹 빠졌어요
라이스페이퍼 ㅜㅠ
한국껀 다 굵고 무조건 따뜻한 물에 담궈서 먹어야하는데..
베트남 라이스페이퍼는..얇고 그냥 먹어도 되니 너무 좋아요~
쿠팡에서 베트남 라이스페이퍼 팔아줘서 넘 감사한거있죠~
라이스페이퍼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