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메르 풀라르 레몬 팔렛 틴 (레몬 프랑스 쿠키)

1. 제품의 첫인상
고급스러운 틴 케이스가 눈에 띄었어요. 넘나 이쁜 케이스 취향저격 ♥️ 프랑스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몽생미셸’을 담은 일러스트가 멋스럽고,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정성이 돋보였습니다. 쿠키를 다 먹고 난 후에는 소품 케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었어요.

2. 맛과 식감
• 레몬의 상큼함: 레몬 페이스트가 5% 함유되어 있어 첫 입에 상큼한 레몬 향이 확 퍼져요.
• 단짠단짠 조화: 살짝 소금 알갱이의 짭조름함이 쿠키의 달콤함과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 입안에서 부드럽게 부스러지는 질감이 고급스러운 프랑스 쿠키의 매력을 한껏 살렸습니다.

3. 성분과 영양
• 원재료에는 버터(유지방)가 함유되어 있어 고소해요요. 레몬 페이스트와 천연향료로 인공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맛을 냈습니다.
• 한 조각(62.5g)당 310 kcal로 칼로리는 높은 편이지만, 가끔 즐기는 디저트로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4. 추천 포인트
✔ 고급스러운 디자인: 선물용으로 완벽하며, 틴 케이스 재활용이 가능해 활용도 높아요.
✔ 풍부한 레몬 풍미: 상큼한 레몬과 고소한 버터의 조화로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단짠 조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질리지 않고 계속 생각납니다.
✔ 프랑스 정통 레시피: 오랜 전통과 정성이 느껴지는 맛과 품질.

5. 결론
레몬 팔렛 틴은 프랑스 쿠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레몬의 산뜻함과 버터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커피나 홍차와 함께하면 완벽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어용.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특별한 날 나를 위한 디저트로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 내돈내산 리뷰 작성해볼게요 !

답례품 준비할 일이 있어서 어떤걸 할까 하다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과 틴케이스가 활용도가 있어서 이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몇개는 박스에오고 몇개는 비닐에 와서 헉- 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틴케이스가 튼튼해서 안에 내용물은 멀쩡헌 상태였어요.
틴케이스도 찌그러짐 없이 멀쩡했어요.

✔️130년 전통 프랑스가 사랑한 쿠키
✔️고급진 틴케이스
✔️프랑스 고급 버터로 만든 진한 버터쿠키

커피랑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한번 먹기 시작하면 몇봉지는 순삭이더라구요.

상큼한 레몬향이랑 부드러운 버터향이 좋은 쿠키입니다.
레몬 페이스트랑 소금알갱이가 씹히는 아주 상큼한 쿠키에요 !

이제껏 먹어보지 못한 쿠키의 맛이였습니다 ❤️
부드럽고 달고 맛있고 상큼하고 정말 다 좋아요 다 다 !

맛도 고급지지만 케이스가 예뻐서 선물용으로 좋아요.
받으시는분이 좋아하셔서 저도 너무 기뻤어요 !

한번 구매하셔서 먹어보세요 ! 완전 추천합니다 >.<

리뷰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

은은하게 퍼지는 레몬향에. 간혹 가다가 짭짤하면서 씹히는 레몬~
선물 받아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저도 지인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레몬향과 맛이 나서 상큼해요.
4개포장4개가 들었어요.
쿠키숫자는 16개.너무 조금 들어 있어서 깜놀.성분표 보고 과당이 든줄 몰랐어요.맛있어요 바삭 부서지는 쿠키느낌.

포트넘앤메이슨 레몬커드 쿠키를 좋아합니다.
면세점 갈일 있으면 사고, 아니어도 신세계백화점 가서 사고
그게 200그람에 3만원정도라
자주 사먹긴 너무 사치스러운 것 같아서
문득 레몬 쿠키류를 이것저것 와르르 사봤어요

그중에 이 틴케이스에 들어있는 쿠키가 가장 맛있었고
한입 먹고 난 뒤에도 레몬 제스트의 향이
고급지게 입안에 은은하게 남을 정도로 향이 좋네요

퍽퍽하다는 분들 많으시던데 버터쿠키가 살짝 바삭한 정도고
별로 딱딱하거나 퍽퍽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뭐랄까..
너무 바스러지는 정도가 아니라서 오히려 좋아!!

이 쿠키는 포트넘앤메이슨에 비하면
250그람 정도에 그 반 가격이라서 완전 갓성비네요!.

오후에 나를 위한 시간에 차나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곁들이기 좋겠어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또 살 것 같아요 ㅎㅎ


추천추천!!! 레몬쿠키 먹고싶다면, 레몬향이 중요하다면!
이거 사세요!! 당신이 찾는 그 쿠키가 바로 이겁니다!!

-케이스 예쁨
-2개씩 개별포장되어 있음
-살짝 퍽퍽함
-많이 달지않음
-레몬맛 나는 쿠키


버터맛과 레몬 상큼한 맛이 공존하는 쿠키입니다. 쿠키가 단단하고 살짝 퍽퍽한 느낌도 나서 큰 통안에 몇개 들지않았는데도 깨지지않고 왔어요.

이렇게 나오는 시판쿠키 치고는 고급스러운 맛이긴 하지만 부드러운 식감이나 달콤한 과자를 원하는 분들은 좀 불호가 있을것 같은 맛입니다.

두개씩 개별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다먹을때까지 눅눅하지 않은 쿠키를 먹을수 있습니다. 커피랑 한두개씩 먹긴 괜찮지만 저는 부드러운 쿠키를 선호해서 자주 구매하진 않을것 같아요.

통이 이뻐서 바느질함으로 쓰려고 샀습니다. 생초코 노란색 통도 가지고 싶습니다. 과자 맛은 별 상관 없었는데, 레몬향과 맛이 깔끔하고 레몬건조 알맹이가 씹힙니다. 두께감 있고 전체적으로 건조한 느낌인데, 처음과 끝 맛이 촉촉한 느낌으로 잡아줘서 극촉촉만 좋아하는 저도 맛있었습니다. 차랑 먹으면 더 맛있네요. 포장이 2개가 아니라 4개씩 들어있는데 3개만 먹혀지네여. 그 부분이 아쉬워요. 과자는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조금 있을 거 같은데, 깔끔한 맛의 처음 먹어보는 레몬과자 이 정도면 좋은 경험일 거 같아요.

백화점 식품관에서 같은 브랜드 애플 시나몬을 사 먹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틴케이스도 예쁘고 맛도 좋아서 쿠팡에서 레몬맛으로 사 보았는데 정말 맛있어요.

애플 시나몬은 틴케이스에 두개씩 포장되어 있고 레몬맛보단 조금 사이즈가 컸는데 맛은 있었지만 좀 딱딱했거든요. 레몬맛은 4개씩 포장되어 있고 사이즈는 좀더 작았지만 적당히 단단해서 먹기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이 쿠키는 틴케이스가 너무 예뻐요.. 틴케이스로 어지러운 책상 서랍 정리도 하고 맛있는 쿠키도 먹고 일석이조입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네요!

가격이 살짝 비싼게 아쉽지만 먹을 때 소포장되어 있어서 오래 먹을 수 있어요 ~

레몬필렛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맛도 케이스도 고급져요.얼그레이나 블랙티랑 먹으니 환상궁합. 유일한 단점은 양이 적다는점. 안에 소분해서 포장되어 있고 모두 12알 들어있네요

시판 쿠키 중에는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낱개 포장 되어있고 틴케이스가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커피나 타랑 먹기 좋은 쿠키예요. 두께감이 있지만 씹는 맛이 부드럽고, 씹을 때 상큼하고 은은한 레몬맛이 아주 좋아요. 일반 포장은 품절이라 탄으로 샀는데 고급져 보여 선물용으로 좋겠어요. 유통기한이 사개월 남짓 밖에 안남은 제품이라 저렴하게 판매했나 보네요ㅜ

고급진 쿠키가 먹고싶을 때 주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빈티지한 틴케이스를 열면 4개씩 포장 되어있어요.

쿠키 개봉하면 향이 너무 좋습니다. 레몬향이 부담스럽지 않고 사브레? 정도의 식감이예요. 적당히 바삭하지만 단단한 편은 아니예요. 한두조각이면 홍차 한잔 순삭입니다. 도톰하고 너무 맛있어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빈티지한 틴케이스 디자인이 인테리어용이나 선물용으로도 모양빠지지 않고 예쁜것 같아서 좋아요.

다음에는 선물용으로 한번 더 구입할 생각이예요.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 케이스의 디자인
튼튼하고 잘 만든 케이스인데 비해 디자인이 못생겨서 쓸 데가 없어 너무 아까움 제니쿠키의 깜찍한 케이스와 정반대

2. 공기가 들어있음
한국의 진공포장을 프랑스에서도 배웠나요 케이스 열어보니 공기가 좀 많고 비닐로 4개씩 포장되어 잇음
제니쿠키는 꽉꽉 채워서 쿠키가 깨지질 않던데..

3. 무난한 레몬 팔렛
살짝 퍼석한 식감이 좋은 프랑스식 팔렛. 다만 무난한 한국인 입맛이라면 버터가 적다고 느끼실 것

요즘 쿠팡에서 제니쿠키 행사를 많이 해서 비교하게 되네요 저는 그냥 고급과자가 땡기는 거라면 돈좀 더주고 제니쿠키를 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스의 사용성까지 따져보면..

쿠팡한지 4년동안에 첫 후기..

긴가민가 하며 구매

임신때 먹던 루이보스티 남은거랑 먹는데

차 향도 (좋은향)만 강하게 느껴지고
루이보스티만의 떫뜨름한 맛은 중화되면서 향긋

쿠키맛은 레몬+버터+소금 조합이라 말할것도 없고
식감은 부드럽게 입안에서 부셔지는 느낌이라 쿠키먹고 차한잔 머금으면 아주 조화롭네요.
어금니에 끼는 쿠키필링조차 레몬향을 입안에 지속시켜 주어 사랑스럽습니다.

케이스도 너무 깜찍하고 네모라서
매번 버리던 동그란 제니쿠키 케이스보다 활용도 굿

아직 살아있음에
이 쿠키를 먹어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첫 번째는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콧속에서 먼저 확~
두 번째는 레몬의 상큼함이 혀에 닿는다.

라떼와 함께 마시는 것도 괜찮아요.

아이 학원 선생님들께 소소한 연말선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은은한 레몬 제스트의 맛과 식감이 좋네요.
선물하기전에 맛이 어떨지 시범적으로 한박스 뜯어먹는데
아이도 맛있다고해서 조만간 추가로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지인들과 간단한 선물교환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 구매했어요.
지인이 틴케이스라 좀 더 고급스러워 좋아했습니다^^

레몬향이 솔솔~

상큼 고소한 정말 맛있는 쿠키 입니다

바삭한데 씹으면 기분좋은 작은 레몬과육과

레몬향과 함께 살짝 꾸덕한 느낌이 드는 식감입니다

일반 쿠키 먹으면 소화 않되는 느낌이 드는데

비싼만큼 소화도 잘되고 진짜 맛있어요

재주문 예정입니다

차나 커피에 달달한 과자나 쿠키등 스위츠를 곁들이는걸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한동안 제*쿠키를 주로 사먹다가 다른 맛도 좀 맛보고 싶기도 하고요.
레몬필 좋아하는데 먹다보면 씹혀서 기분 좋아지고요.
어쩜 틴케이스도 이렇게 예쁜가요?!
쿠키 다 먹으면 여기에 뭘 담을까 즐거운 궁리도 해봅니다.
1봉 뜯으면 한번 먹기 좋은것 같고요.
뭔가 좀 고급스러운 쿠키인것 같아서 기분도 즐겁네요.

선물용으로 구매한건데 고급스럽게 생겼고 케이스가 틈튼해서 과자인데 안부셔졌구요 무엇보다 받으신 분이 좋아하셨구요
저도 먹어보니 맛있어서 또 구매의사있습니당

가격대비 양이 적어 놀랐어요 아직 맛은 못 보았지만 비싸네요

라메르풀라르 애플 쿠키를 먹어보고선 너무 맛있어서
레몬 쿠키도 주문해봤어요.
애플쿠키가 충격적으로 맛있어서 크게 기대했는데,
마찬가지로 맛있긴 하지만, 이미 먹어봤던 맛이네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즘 진짜 버터로 만든 쿠키 찾기 힘들잖아요.
애플 쿠키보다 갯수가 좀 더 많은 점도 좋구요.
종종 생각날 때면 재구매해서 먹을 듯요.
틴케이스 상자가 예뻐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입니다.

틴케이스 안에 네 개씩 봉지에 들어서 4개 그러니까 동그란 비스켓 16개가 들어있음. 비싸다는 생각. 틴케이스가 비싼 거 같네요. 차와 커피를 매일 마셔서 수제쿠키나 비스켓을 자주 구매하는 편이고 좋아하는 쿠키 브랜드와 단골집도 있을만큼 잘 먹는데 이건 그냥... 우리나라가 과자를 못 못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만한 맛의 과자가 없어서 굳이... ? 라는 생각 ^^;; 저는 잘 안 사먹을 거 같습니다.

바삭한데 부드럽고
레몬껍질이 조그맣게
들어있어서 기분좋은 레몬향을 풍기면서
맛있게 씹혀요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또 주문 하려구요

레몬이 들어간 제빵/제과류를 유독 좋아하는데 이 쿠키 정말 맛나네요. 레몬즙을 듬뿍 썼는지 레몬향이 강해서 너무 좋아요. 조금만 덜 달았으면 좋으련만 췌장이 튼튼한 인종들이 만든 거라 어쩔수 없나바여. 또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4개소포장이라 필요이상으로 많이 먹게 됩니당. 애플 카라멜은 2개씩 포장됐던데 왜 다른지 모르겠어요.

너무맛있는레몬과자
친구가 맛보라고 한통을 줘서
알게됏는데
생각나서 또 구매해요.

케이스가 참 이쁘네요
활용도가 높을듯
쿠키는...쿠키맛^^
가격대비 양이적긴해요
죄송하지만
두번구매는 안할듯

택배상자에 완충재 없이 틴케이스들이 구르도록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먹을때 몇 개는 반으로 조각 나 있어서 아쉬웠어요
다만 맛은 아주 좋네요 하나는 제가 먹고 하나는 선물하려고요
신문지같은 완충재는 꼭 넣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맛
시중에 파는 레몬 과자가 아닌
고급 쿠키맛 씹을때 설탕?레몬껍질?같은 씹히며
풍부한 레몬향과 맛

단점*가격이 비싸요 ^^
케에스가 예쁜데 한몫 하는거 같아요

쿠키갚맛있었다면 케이스 제품이 아닌

리필?로 다시 사먹을거 같아요***

좀 다네요. 묵직한 무게에 밀도가 높은 비스켓인데
레몬껍질향이 강하네요. 4봉지 들었네요. 양이 매우 적어요ㅡ 헐, 뒷면에 붙은 상품스티커 보니 레몬껍질을 넣었다네요.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