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괜찮지만… 보관이 불편해요!
⭐️⭐️⭐️☆☆

구포국수 맛있다고 해서 샀고, 가격도 저렴해서 기대했는데
맛은 일반 국수랑 크게 다르진 않았어요.
그래도 무난하게 맛있고,
특별히 재구매 안 할 이유는 없을 것 같긴 해요.

하지만… 포장이 너무 번거로워요!
뽁뽁이에 감싸서 큰 박스에 배송되어 왔고,
포장 덕분에 국수가 하나도 안 부러졌지만,
꺼낼 때 부러지는 건 막을 수 없네요.
비닐포장 + 종이 + 띠 묶음까지
벗기고 풀다가 부러지더라고요… 띠는.풀로 붙였는디 국수에 종이가 붙어있어서 그부분은 잘라버렸어요

그리고 보관도 어려워요.
❗ 국수 담는 큰 통 없으면 난감합니다.
비닐에 대충 넣어두기도 싫고, 보관이 너무 불편해요.

그냥 일반 국수처럼 비닐 포장만 해주시면 더 좋겠어요.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으니까 포장만 개선되면 완벽할 듯!
재구매 의사: 맛은 OK / 포장은 다시 생각해볼 듯…

❇️ 제품명 : 몽고간장 구포국수 진공 중면, 1.4kg, 1개

❇️ 배송일 : 2025. 03. 14

❇️ 만족도 : 별 5개 ⭐️⭐️⭐️⭐️⭐️


❤️ 구매 동기

늘 주문하는 구포국수 입니다

저는 소면 보다는 중면이 활용도가 더 높아서
늘 중면을 구매해요~

소면은 좀 금방 퍼지는 느낌인데
중면은 더 오래 동안 쫄깃함도 있으면서 부드럽기도 하고 ㅎㅎ

특히나 비빔을 좋아하는데
비빔에는 소면보다는 중면이 훨~~~씬 양념이 많이 뭍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ㅎㅎ

그래서 늘 중면은 집에 항시 필수 있어야 하는 식재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n번째 구매했네요

❤️ 구포국수 믿고 먹어요~

몽고 구포국수는 100년 전통의 몽고간장과
40년 기술력의 구포국수가 콜라보한 제품입니다~

부산에서 구포라는 동네의 국수가
예전부터 그렇게 유명했다고 하는데
요 제품도 구포국수의 명성을 그래도 가지고 와서
진공반죽으로 조직이 치밀하고
면발이 찰져요~

그리고 물국수를 해먹어도
쉬이 불지 않고
부드럽고 찰지게 먹을 수 있어요

❤️ 국수는 꼭 찬물에 헹궈 드세요~

1. 면의 탄력을 살리기 위해서

뜨거운 물에서 익힌 면은 표면에 남아 있는 전분 때문에 끈적거릴 수 있습니다.
찬물에 헹구면 면이 빠르게 식으면서 탄력이 살아나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면발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삶은 면을 그대로 두면 잔열로 인해 계속 익으면서 퍼질 수 있습니다.
찬물에 헹구면 익는 과정이 멈춰 면이 불지 않고 적당한 상태로 유지됩니다.

3. 전분을 제거하여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서

삶은 면에는 남아 있는 전분이 많아 그냥 먹으면 국물이 탁해지고 면도 끈적일 수 있습니다.
찬물에 헹궈 전분을 제거하면 국물이 깔끔해지고, 면도 더욱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4. 양념이 잘 배도록 하기 위해서

전분이 남아 있으면 면이 미끄러워 양념이 잘 묻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찬물에 헹구면 표면이 정리되어 양념장이나 국물이 더욱 잘 배어 맛이 좋아집니다.
특히 비빔국수나 냉국수처럼 양념이 중요한 요리는 찬물에 헹구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예외적인 경우

잔치국수처럼 따뜻한 국물에 넣어 먹는 경우에는, 찬물에 헹군 후 다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하시면 됩니다.
국수를 더욱 맛있게 드시려면 꼭 찬물에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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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 (✿◕‿◕) (๑˃̵ᴗ˂̵)و ♡

$$$ 내돈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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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구매후기 10분이상 읽어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늘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 (＾ω＾)

➡️지역 유명 국수집에서 중면을 사용한다고 해서 한 번 구매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소면보다 면이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국물 요리랑도 잘 어울리고, 면 자체가 튼튼해서 쉽게 불지 않아서 좋았어요. 포장도 옛날 국수 감성을 담고 있어서 뭔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개봉 후에는 플라스틱 통에 옮겨 보관했는데, 깔끔하게 정리되니 더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삶는 시간도 소면과 비슷해서 요리할 때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었고, 조리 난이도도 낮아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소면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소면이 질리거나 새로운 국수의 맛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총평: 이 중면은 국물이 있는 면 요리뿐만 아니라 비빔국수 같은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면발이 쫄깃해서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리고, 식감 때문에 한 번 먹으면 계속 찾게 될 것 같아요. 소면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중면이 주는 특별한 매력을 꼭 한 번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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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후기를 솔직하게 써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통시장에가서 떡을 자주 사먹는데 떡집 바로 앞에 국수랑 순부두를 팔더라구요 거기에서 파는국수가 구포국수인데 같은 상품인고 가성비가 쿠팡이 더 좋아서 한번 구매했습니다.

장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몽고간장에서 제조한 1.4kg 중면 제품 으로 쫄깃졸깃한 식감입니다.

2) 진공 포장이 되있어 신선도를 유지했습니다.
(저는 일단 뜯으면 냉동보관을 잘하는데 뜯기전까지 신선하게 보관되있는점이 맘에들어요)

3) 중면 을 평소에도 자주먹는데 소면보다 더 쫄깃쫄깃하고 두툼한 면발이 씹는맛이 좋았습니다.

4)국수는 두말하면 가성비!!"정말 밖에서 사먹으면 요즘 칠팔천원은 그냥 나가는데 ..국수를 삶아서 집김치 와 참기름 깨 만 넣고 비벼주면 아주 든든하게 먹을수있습니다.!! (경재적)

5) 비벼먹을때 가장 맛있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땐 멸치육수로 잔치국수도 해먹고 골뱅이에 도 비벼먹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만들수있는 효자 식재료 입니다.

아 정말 오늘처럼 입이 심심할땐 ... 고추장 팍팍넣고 참기름에 비벼먹고싶네요^^

저는 솔직한 마음 으로 리뷰 를 쓰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리뷰 를 안쓸땐 몰랐 지만 리뷰 를 쓰기 시작 하면서 저의 생각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리뷰 를 작성 하고 있습니다.


물건 을 안사는게 가장 돈을 아끼는 방법 이지만 물건을 현명 하게 사는것 은 돈과 시간 을 아끼는 방법 같아요.

좋은 물건 으로 기분 전환도 할수 있구요.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 ^^ -- 감사합니다.

✔️구매 이유
전통의 맛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몽고간장
브랜드의 제품으로, 옛날 그대로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중면은 다양한 국수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에서 여러 요리를 시도하기에 좋은 제품이라서
집에서 간편하게 국수 요리 가능하다고 생각이들어요

1.4kg의 대용량이라 경제적이고, 한 번에 여러 인분을
준비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가성비 좋은 1.4kg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면이 중간 굵기로, 적절한 탄력과 쫄깃함을
유지해 국수 요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중면이라서 빨리 불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국물이나 양념이 잘 배어들어 맛이 풍부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답니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 등 다양한
국수 요리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진공 포장 덕분에 장기
보관 시에도 면의 품질이 유지되어서 좋았어요
조리 시간이 적당하여 빠르고 쉽게 국수를 삶을 수
있어서 아주 손쉽게 국수요리가 되어서 만족해요!

✔️단점
대용량이라 개봉 후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하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밀폐 용기에 보관해야해요!

면의 굵기가 중간이라, 가늘거나 굵은 면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지만, 전통성과 품질을
생각하면 합리적일 수도 있습니다.

몽고간장 몽고 구포국수 진공 중면은 전통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으로, 국수 요리를 자주
해 먹는 가정에 적합할듯해요〰️〰️〰️✨️✨️

쫄깃한 식감과 국물 흡수력 덕분에 맛있는 국수를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진공 포장으로 보관도 용이합니다.

대용량이라 경제적이지만, 보관 시 신경을 써야 하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자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통적인 국수의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 제품명. : 몽고간장 몽고 구포국수 중면 1.4kg 1개

❇️ 구매일 : 2024.05.14

❇️ 만족도 : 별 5개 ⭐️⭐️⭐️⭐️⭐️


❤️ 구매 동기

갑자기 따뜻한 물국수와 새콤달콤 비빔 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시켰습니다 ㅎㅎ
아줌마라서 혼자 먹으러 가고 싶은데
밖에서 아직은 혼밥이 자신 없어서
집에서 실컷 내입맛에 맞춰 먹으려고 국수를 시켰네요 ㅎㅎ

❤️ 면 굵기

중면이라 비빔면에는 완전 쵝오입니다 ㅎㅎ

따뜻한 멸치국수는 소면도 어울리는데
우동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중면도 한번 드셔보세요~

색다르고 맛나네요 ㅎㅎ

비빔면은 소면보다 백배 나은거 같아요 ㅎㅎ

전 앞으로도 중면 시킬듯 합니다


❤️ 중면 삶는 시간 및 꿀팁

중면은 3분 삶으면 됩니다 (소면 2분)
집마다 화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그리고 국수를 주로 냄비에 끓였는데
늘 넘쳐서 찬물 항시 대기였는데
프라이팬에 끓이면 넘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ㅎㅎ

저도 오늘 도저언~~


‼️ 류수영 설마간장비빔국수 중면 활용 ‼️

양념장 : 설탕2 / 다진마늘 1/ 간장3/ 참기름 3

그리고 신김치 씻어서 찬물에 담궈놓기

중면 잘 삶아서 찬물에 씻고
신김치 +양념장 붓고 김+깨가루 뿌려주면 끝!

류수영 레시피는 간단하면서 맛 보장됩니다 ㅎㅎ
비빔이라서 중면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


❇️ 총 평 ❇️

처음 받으면 뚱뚱한 뭉탱이가 많게 느껴지지만
국수는 좀 넉넉하게 먹어야 배부르니까 ㅎㅎ

한달 넘기지 못하고 곧 재구매 할것 같습니다
보들보들하고 쫄깃하고 비빔국수와 물국수 둘다 어울리는
구포국수 완전 강추합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
맛있는 음식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여름이라 확실히 더운날에는 시원하게 국수 삶아서 쯔유 찍어 먹는 냉국수 해먹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자주 들어요-
헥헥거리며 땀흘리고 들어오는 날이면
뜨거운 국물에 밥은 안땡기는 편이라
요새 더 자주 국수를 소비하는것 같아요
한 달도 안돼 다 먹은것 같네요-

저는 최화정 국수 많이 해먹고,
두유제조기로 콩물만들어 이 소면으로 콩국수도 여러번 먹었어요-

구포국수가 맛있잖아요-
국수도 맛있을것 같아 눈길이 갔구요-
중면! 중면이라서 좋습니다.
너무 가느다란 소면보다 중면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잔치국수를 하든 냉국수를 하든-
집에 소면도 있는데 이 중면 먹다가 얇은 소면 먹으니까 확실히 다른 느낌이 나서
저는 이제 다 먹어서 이거 재구매 하려구요
밀가루 음식이 되게 좋지는 않아서 너무 자주는 아니라도 하나 있으면 갑자기 손님와서 식사대접할때나 밥 먹기 싫을때
비상용으로 쓰기 좋아요- 저는 라면보다 더 쉽게 손이 가는것 같아요-

중면 맛있게 끓이는 법
큰 냄비에 끓이거나 아니면, 아예 납작한 후라이팬에 면을 삶으면 넘치지 않더라구요=
큰 냄비에 끓일때는 후루룩 끓어오르고 찬물 부워 다시 끓이고, 끓어오르고 찬물붓고 -
찬물에 잘 헹궈내면 잘익은 면을 만들 수 있지요-
맨날 국수 먹어도 살 한개구매하고 리뷰를 쓰기도 전에 재구매했어요.

가성비 좋은 국수를 사 먹었는데, 포장이 종이에 붙어 있어서 좀 문제였어요. 접착제가 국수에 붙어버리니 마지막 국수가 잘 떨어지지 않는 거 있죠? 종이랑 국수가 같이 붙어서, 접착제를 먹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점은 좀 조심해서 포장해야 할 것 같아요.


맛은 진짜 맛있었어요! 다른 제품보다 저렴한데 쫄깃하고 맛도 있어서 정말 만족했거든요. 그런데 마지막 국수를 먹는 순간 대참사가 일어났네요. 포장이 옛날 스타일이라 어렸을 때 생각도 나고 좋았는데,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에도 또 사 먹었어요! 이번에는 접착제가 국수에 안 붙어 있었어요. 이게 복불복인 건가요? 앞으로는 조심히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기계가 만들어서 조심히가 안 되려나요? 그런 기계가 좀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여름이라 콩국수랑 김치말이 국수 엄청 만들어 먹었거든요. 근데 콩국수는 소면으로 하면 맛이 없어요. 중면이 최고! 다음에도 또 살 테니까 그때는 국수가 잘 나오기를 바랍니다. 국수 자체는 정말 맛있었다니까요!


소면과 중면 모두 샀는데, 둘 다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자주 사먹게 될 것 같아요. 맛있고 가성비 좋은 국수, 앞으로 더 좋은 포장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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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확실히 더운날에는 시원하게 국수 삶아서 쯔유 찍어 먹는 냉국수 해먹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자주 들어요-
헥헥거리며 땀흘리고 들어오는 날이면
뜨거운 국물에 밥은 안땡기는 편이라
요새 더 자주 국수를 소비하는것 같아요
한 달도 안돼 다 먹은것 같네요-

저는 최화정 국수 많이 해먹고,
두유제조기로 콩물만들어 이 소면으로 콩국수도 여러번 먹었어요-

구포국수가 맛있잖아요-
국수도 맛있을것 같아 눈길이 갔구요-
중면! 중면이라서 좋습니다.
너무 가느다란 소면보다 중면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잔치국수를 하든 냉국수를 하든-
집에 소면도 있는데 이 중면 먹다가 얇은 소면 먹으니까 확실히 다른 느낌이 나서
저는 이제 다 먹어서 이거 재구매 하려구요
밀가루 음식이 되게 좋지는 않아서 너무 자주는 아니라도 하나 있으면 갑자기 손님와서 식사대접할때나 밥 먹기 싫을때
비상용으로 쓰기 좋아요- 저는 라면보다 더 쉽게 손이 가는것 같아요-

중면 맛있게 끓이는 법
큰 냄비에 끓이거나 아니면, 아예 납작한 후라이팬에 면을 삶으면 넘치지 않더라구요=
큰 냄비에 끓일때는 후루룩 끓어오르고 찬물 부워 다시 끓이고, 끓어오르고 찬물붓고 -
찬물에 잘 헹궈내면 잘익은 면을 만들 수 있지요-
맨날 국수 먹어도 살 안찌면 좋겠네요~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더 시원한 하루 보내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몽고간장 중면 1.4kg 14인분
식품관리인증 1급 소맥분
유통기한 2025.12.30 마산 명산 몽고간장

구매 이유_♡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여름
입맛없을때 오후에 잔치국수가 생각납니다

평소에 집에서는 소면을 자주 먹었었는데
한번씩 밖에 사먹는 국수집에서는 보통 중면을 사용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씹는맛이 더 좋은 중면을 찾다가
저희집은 국수를 좋아해서
양도 많이 먹는편이라
1.4키로 그램으로 구매합니다

국수가게에서 본것처럼
토실하니 많습니다 참고하세요ㅎ
3키로 그램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배송시 느낌 _♡
배송시에 상자로
포장은 소박하지만 정겹게
양이 많아서 인지 맛있게 보였어요ㅋ

맛, 드시는 방법_♡
양도 많지만
진공반죽으로 치밀한면발을 강조한만큼
중면이라 무엇보다 입안에 씹는맛도 좋고
양도 많게 느껴지더라구요

1인분양 4분30초라고
설명이 되어는 있는데

소면 삶는것보단 좀 더딘감이 있네요ㅎ
소면 삶을때 생각하고 똑같이 하면
덜 익을 수 있어요

냉장고에 오이나 열무김치만 있어도 호로록 드시기 좋아요

멸치다시마 육수만 내어서 육수에 간하고
양념 간장
마지막에 참기름 두르고 ~
배부르게 맛있는 한끼네요

날이더워서 계속 밥차리기 힘들었는데
양도많고 저렴합니다
기존에 소면 좋아하시던분은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태 소면만 고집햇는데요
왜냐하면 저는 면은 무조건 가늘어야
맛잇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라면도 너구리처럼 면이
굵은건 안먹어요ㅋㅋ
면은 무조건 가늘어야 쫄깃하고
퍼짐이 덜하다는 내혼자의 생각^^

솔직히 ..
이면도 소면인줄. 알고 구매한겁니다.
면을 삶을때 꺼내면서 알앗답니다.
당연히 소면인줄 알고 중면이란 글자도
소면으로 보엿든가봐요ㅋㅋ

일욜아침부터 밥솥에 밥이 텅텅 비엇네요
그래서 국수를 삶아 먹기로 ~~~

간장국수를 해먹고싶어서 네이버 정보를
참고해서 간장 국수 를 만들어봣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중 가장 간단한걸
골라서 요리 시작~~~~

요리랄것도 없는 가장 간단한거!

국수를 삶는동안
애호박 당근은 길게. 채썰어 주고부추나쪽파는 쫑쫑썰어 준비합니다.
애호박은 조금굵게 썰어도 되다든데
저는 그냥 당근이랑 같은 크기로 썰엇습니다

양념장 만들기도 간단
간장3설탕1 레시피에는2햇든데
너무달아요 1만하셔도 달듯,
다진마늘1 식초1 참기름1통깨1
설탕이 녹도록 잘 저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청량초도 다져줍니다

양념장 만들기 끝

참쉽죠잉?ㅋㅋ



물이 끓음 국수를 넣고 부르르 끓어오름 찬물을 한바퀴 두르고 또한번. 끓어오르면
다시 찬물을 두르고
썰어둿든 야채들을 넣고
면이 익엇는지 확인하고 면이 익엇으면
언릉 찬물에. 헹굽니다.
채반에서 손으로 싹싹 비비벼 헹궈야
면이 깔끔하니 맛잇다고 하네요
야채들이랑 같이 찬물에
빠르게 헹굽니다.

그런다음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올리고 맛잇게 비벼드세요

여름별미인 열무김치도 올려먹고싶은데
아쉽게도 없네요

전 제가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레시피를 글로 옮기는게 젤 힘들어요ㅋㅋ
순서가 맞긴한지 ㅋㅋ
보면서 순서데로 하는거랑
제가 한걸 옮기면서 말씀드리려니.
너무 어렵네요ㅋㅋ

그렇게 해서 일요아침을
맛잇게 먹엇습니다
소면과 중면이 다른점도 모른체..
구지 소면 고집할 이유가 없더라구요ㅋㅋ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엇음좋겟네요..♡♡♡♡♡♡♡♡♡♡♡

⬇️⬇️⬇️⬇️⬇️⬇️⬇️⬇️⬇️⬇️⬇️⬇️⬇️⬇️⬇️⬇️⬇️⬇️

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해주세용*️⃣



여름엔 비빔국수죠

소면보다는 중면이 비빔국수에는 더 잘 맞는거 같아서

중면 구입했어요

중면 중에서도 구포국수


근데 그 동네서 만들면 전부 구포국수라는 명칭을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이 면은 절대 구포국수라고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저는 종일 면만 먹어도 좋은 면순이입니다

그리고 직업이 직업인만큼 면 삶는데는 자신 있는 사람이구요

오늘은 정성스레 멸치육수를 내고 중면을 삶았습니다

맛있는 잔치국수를 먹을 생각에 엄청 신나서 말이죠


중간중간 찬물도 넣어가면서 삶은 중면을 찬물에 씻는데

왜 멀쩡했던 면이 다 부서져 있을까요?

며칠전 냉국수를 할때도 채반 바닥에 국수 끊어진게 있어서

의아했는데 오늘 또 그런 현상이 있네요


그리고 따뜻한 육수에 고명까지 올려서 한입 잔뜩 먹는 순가

이게 먼가 싶었습니다

정확한 식감을 표현하자면 삶아둔 면을 토렴해서 먹는듯한

식감이에요

쫄깃함은 1도 없고 그냥 뚝뚝 끊어집니다

설렁탕 먹을때 미리 삶아논 소면사리 조금씩 나오는거

딱 그 식감이에요ㅠㅠ


밀가루 냄새는 안납니다

그리고 제가 앞서 냉국수 해먹었을땐 그래도 쫄깃한 식감이

있었거든요

이 중면은 차갑게 해먹어야 그나마 쫄깃한 식감을 느낄겁니다


진공반죽이라서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다는 말에 절대로

동의할수 없네요

육수를 넉넉하게 끓인탓에 쫌따 한번더 먹으려고

면을 여유있게 삶아 놨는데 까딱하면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될수도 있겠어요

절대 먹을만큼만 삶아서 드세요




재구매는 never‼️

다른 구매자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한 구매후기를 남깁니다.

재구매에 재구매를 하게 되는 국수입니다.
워낙 밀가루를 좋아하고 또 국수를 좋아해서 떨어지지않게 구매하는 국수입니다.
저는 특히 소면보단 중면을 좋아해요.
중면은 비빔보단 국물있는 잔치국수에 사용을 많이 하지만 저는 모든 국수요리는 중면이 좋더라구요.
왜 구포국수 일까요?
좀 공부해봤네요 ㅎㅎ

구포국수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대에서 생산되는 국수의 총칭으로 우리나라에서 지명 자체로 유명 브랜드가 된 최초의 사례이다.

밀가루, 소금, 물을 혼합해 반죽한다. 면발 제조는 ‘반죽→압연[반죽 밀기]→절출[면 자르기]→건조→절단’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구포 국수 면발의 짭짤하고 쫄깃한 특징은 한강 이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의 면을 가늘게 뽑는 기술과 면발을 널어 말리는 과정에서 바다와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염분을 함유한 습기 많은 바람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두께가 얇은 ‘소면’은 익는 시간이 짧고 쉽게 불기 때문에 비빔국수나 낙지볶음·골뱅이무침 등 비벼 먹는 요리에 알맞고, 두께가 두꺼워 좀 더 쫄깃한 맛을 내는 ‘중면’은 주로 국물에 말아 먹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구포국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부산에 있더라구요.

대기업에서 나오는 국수만 사먹다 우연하게 알게된 가성비 좋은 구포국수는
찐 사랑입니다~~ㅎㅎ

가성비 좋아서 사먹었는데
아무래도 포장이 종이에 붙이는거다 보니
접착제가 국수에도 붙음......
종이랑 국수가 같이 붙어서 마지막 국수가 안떨어짐 ㅠㅠ
이런거는 좀 조심해서 종이 붙여야 겠어요
내가 접착제를 먹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맛은 진짜 맛있었는데...
타 제품보다 저렴한데 쫄깃하고 맛도 있어서 너무 만족했는데
마지막 국수를 먹는 순간 대 참사가 일어 났네요ㅠㅠ

포장이 옛날 스타일이어서 어렸을 때 생각도 나고
좋았는데 ㅋㅋㅋㅋ
아쉽구먼유

하지만
그럼에도 다음에 또 사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그건 접착제가 국수가 안 붙어 있더라고요
이것도 복불복일까요???
앞으로도 조심히 만들어 주세요ㅠㅠ
기계가 만들어서 조심히가 안 되려나요
그런 기계를 좀.....잘...어떻게..해봐유....

여름이라 콩국수랑 김치말이 국수 엄청 만들어 먹었거든요
근데 콩국수는 소면으로 하면 맛 없어요
중면이 최고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또 살테니까 그땐 국수가 잘 나오기를 바랍니다ㅠㅠ
국수 자체는 정말 맛있었다니까요!!!!!


여기에서 중면도 사고 소면도 샀는데
소면은 아직 못 먹어 봤어요
중면이 맛있으니 소면도 맛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면은 예전에 먹던데 아직 남아 있어서 못 먹어 봤네요 ㅋㅋㅋ

암튼 저 접착제가 내가 산거에도 붙어 있을거라는 불안감을 가지고도
사실 분들은 사세요!!!
저는 재구매 하긴 했습니다 ㅋㅋ
저부분만 버리고 먹으면 되니까요 ㅋㅋㅋㅋㅋ

비빔국수할때 중면으로 삶아서 먹으면더 맛이있어요
멸치육수를 내서 따뜻하게 말아 먹고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
디포리 멸치를 5마리 정도 넣고 다시마 무 양파 파를 넣어준후 푹 끓이면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는데 맛술쬐끔 간장이나 장국소스같은걸 넣어준후 소금 후추로 끝 간을해주면 맛있는 다시국물이 완성됩니다
호박 양파 당근등은 채 쳐서 한번 볶아주고 계란도 지단으로 만들어서 썰어줍니다
그리고 국수를 삶은뒤 차가운물에 빡빡 씻어 전분기를 날려주고 준비한 육수를 부어줍니다
그위에 고명들을 얹어주면 맛있는 국수완성~!!
찬바람이 불때 따뜻하게 먹으면 맛있습니다
청양고추 송송 대파 송송 썰고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깨소금을넣고 맛간장을 만들어서 조금씩 올려먹으면 금상첨화!! 여기가 바로 국수맛집!!!

오전에 결제하면 바로 다음날 로켓 같이 빠르게 배송완료! ദ്ദി ᵔ∇ᵔ )
와우~ 는 결제 하는날 바로 새벽배송까지!!
무료 배송은 물론 무료 반품까지!!!
(´｡• ◡ •｡`)
배송비 걱정없이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상품을 겟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날씨가 더워져서 입맛이 없고 새콤한게 당기더라구요. 집에서 소면으로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얇아서 그런지 쫄깃쫄깃한 맛이 덜하고 좋아하는 국수집에서 먹는 맛이 아니더라구요.
바로 중면을 찾아서 주문했어요. 중면에 여러 브랜드가 있었는데 가성비 좋은 이 제품을 골랐어요.

면류는 양이 적은 것 같아서 계속 넣으면 다 삶은 후에 너무 많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1인분 100g의 무게를 재서 넣었어요.
후라이팬에 면을 삶으면 넘칠 염려가 없다고해서 요즘 후라이팬에 면을 삶고있는데, 물이 적게 들어가 물도 빨리 끓고 정말 넘치지도 않아서 유용해요. 원래 먹었던 소면은 28cm 후라이팬에 딱 맞는 길이인데 이 구포면은 조금 더 길이가 길었어요. 하지만 물에 잠긴 쪽이 바로 풀어져 다른 쪽 면까지 들어가 따로 손을 댈 필요가 없었어요.

설명에서 설명한 대로 4분 30초를 삶고, 바로 찬물에 헹궈주었어요. 면을 헹굴때 세게 문질러줘야 불지않고 맛있게 먹을 수있어요.
물기를 뺀후 간단하게 오이와 백김치를 올리고 양념장에 비비면 완성이에요. 면도 쫄깃하고 만족스러워요.

가성비 좋고 맛있는 중면 추천합니다!

박스에 담겨져서 배송되었구요
일단 믿고 먹는 구포국수
사계절 국수면은 사랑이죠
이것저것 다 만들어 먹고있어요

몽고간장 몽고 구포국수 진공 중면 1.4kg 하나 주문했습니다.

쿠팡스럽게 빠르고 부러지지 않게 안전 배송 되었네요.

냉장고에 엄마가 담아주신 열무김치가 있었는데 이제 한참 익었더라구요.

시원한 냉면 육수에 열무김치 넣어서 시원한 열무 물국수가 먹고 싶어져서 쿠팡으로 국수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얇은 소면 보다 쫄깃한 식감이 더 느껴지는 중면을 좋아해서 중면으로 선택했구요.

집 근처에 맛있는 국수 전문점이 있는데 그 곳 이름이 구포국수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구매하던 국수 말고 이번에는 구포국수 중면으로 구매했습니다.

구포 국수는 부산, 경남 지역 대표 국수라고 하네요.

호주산 밀이 98% 주원료에 정제염 2% 이지만 국수가 원래 나트륨 함량이 높아 삶은 후에 여러번 잘 빨아주는게 중요해요.

전에 구매했단 국수들보다 길이가 더 긴 편이구요.

4분 30초 삶아주면 된다는데 저희집은 하이라이트라서 그런지 시간이 다 되고 좀 달 투명해지는 느낌이어서 조금 더 끓여주었어요.

조리는 완전 성공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면발은 쫄깃해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골뱅이 소면을 만들어야 겠어요.

밥도 좋지만, 면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다. 요즘 같이 특히 따끈한 국물에 얼큰하게 말아 먹기도 좋고 속 안 좋을 때 죽 대신 가볍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국수.

식감은 쫄깃하고 잘 넘어가고 확실히 국수면 이중 면이라 먹으면 포만감도 좋고 따뜻한 국물 까지 함깨 하면 그 이상 정말 든든!

양념 장에 비벼 먹어도 좋고 계란국에 넣어 먹어도 좋고 아플 때 죽 대신 끓여 먹어도 속에 전혀 부담되지 않고 먹을 수 있으니 집에 두고 있으면 좋다!

그리고 요즘 즉석 국물 제품도 많아 육개장 사골탕 같은 제품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고 3분 짜장도 정말 찰떡궁합. 김치까지 있으면 정말 완벽.

저렴 할 때 저렴하게 가끔은 사치 아니. 사치를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구포 국수.

개인적으로 한 번 삶아 물에 씻어 젖갈이나 참기름에 한 번 비벼둬다. 면에 충분히 간이 잘 되면 맛이 정말. 침 넘어간다!

다들 자신만의 레시피 대로 올 겨울 아주 따뜻하고 자신 만의 특별한 국수를 만들어 드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품명 : 몽고간장 구포국수 진공 중면, 1.4kg, 1개

❇️ 배송일 : 2024. 10.10

❇️ 만족도 : 별 5개 ⭐️⭐️⭐️⭐️⭐️


❤️ 구매동기

어릴때는 국수를 안좋아했는데 ㅠㅠ
나이가 드니 따뜻한 잔치국수가 너무 떙기네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잔치국수를 집에서 해먹는데
저는 아주 얇은 소면 보다는 그래도 식감이 좋은 중면이 좋더라구요

특히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를 번갈아 가며 해먹는데
비빔국수에는 중면이 쵝오 입니다 ㅎㅎ

잘 불지 않고
너무 많이 삶으면 냉장고 넣어놨다가
다음날 먹어도 ㅎㅎㅎ 살짝 불었지만 맛있어요

❤️ 쫄깃해요~

포장지에 4분 30초 삶으라고 해서
원래 이런 설명서 따라 줘야 제일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믿는 1인 ㅎㅎ

딱 4분 30초 삶고 찬물에 박박 비벼 빨고~

그리고 온육수 끓여서
고명도 애호박이나 양파 달달 볶아 넣어 먹음 얼마나 맛있게요~~

양념장 필요없어요

저는 그냥 애호박 볶을때 참치액 넣어서 좀 간간하게 볶으면
양념장 필요없이 맛있게 간이 맞춰지더라구요 ㅎㅎ

❤️ 칼로리는... 보지마세요 ㅠ

깜짝 놀랐네요 ㅎㅎㅎ
요 한 뭉탱이 오래 먹는다 생각했지만...

14인분인데.. 4500칼로리네요. ㅠㅠ

실화인가.. 그럼 나누기 하면.. ㅠㅠ

잔치 국수 참 살안찌게 생겨가지고....
그래도 먹고 싶은건 먹고 살아야지요~ㅎㅎ

❇️총 평 ❇️

저는 아무리 칼로리 높아도 삼시 세끼 먹는것도 아닌데 ㅎㅎ
이 중면으로 사겠습니다!
가격도 아주 착하고
소면보다 저에게는 더. 찰지고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국수 좋아하신다면
특히! 비빔국수 좋아하시면 요아이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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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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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구매후기 10분이상 읽어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합니다.

늘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몽고간장 구포국수


저희집 아이가 국수좋아해서 소면 자주해먹으니 주문해 봤어요.

일단

가격대비 용량 좋고,
끓였을때 식감이랑 맛 좋아서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구포 국수 유명하기도 하고,
잔치국수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여름은 여름대로 시원한 냉국수나  비빔국수요리 자주하고, 날 쌀쌀해지면 따뜻한 멸지육수로 잔치국수 만들어주면 어른 아이 다 좋아해서
소면 소진률 100%  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니 먹는 양도 많아지고,
육수만 만들어두면 금방 요리해서 먹기좋아요.

배송도 파손없이 잘 왔고,
국수 삶는 시간도 짧은편이라 조리시간도 짧아 요리펀해요.

잘삶아진 면을 잘 씻어내야 짠맛, 밀가루맛 줄일수 있으니 찬물에 잘 씻어내 요리하세요.
거의 다먹어서 재구매 예정 입니다



구매망설이시는 분들께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중간두께의 면입니다
소면보단 살짝 더 식감이 있어요
비빔국수할때 중면으로 하면 양념이 더 많이 묻어서 찐한맛을 느낄수있어요
오전에 결제하면 바로 다음날 로켓 같이 빠르게 배송완료!
와우~ 는 결제 하는날 바로 새벽배송까지!!
무료 배송은 물론 무료 반품까지!!!
배송비 걱정없이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상품을 겟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구포국수 중면 좋아요!
소면보다 중면으로 해먹으면 면빨의 쫄깃함을 더 느껴볼수가
있다고 유투브에서 본 후 중면을
시켰어요.
비빔면.잔치국수.열무국수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맛있어요.
씹히는 그 느낌~쫄깃함에 푹 빠지더라구요^^
또 주문할꺼 같아요!
강추
한 번 구포국수 중면한번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여름이라 콩국수 해먹고 비빔국수 같은거

해먹으려고 구입해 봤어요

유통기한도 긴편이더군요

설명서에 적힌대로 끓는 물에 4분 30초동안 삶고

꺼내서 차가운물에 행궈줬어요

먹어봤더니 완전 쫄깃은 아니고

조금 쫄깃한 면이 완성 되었어요

콩국수국물 부어 먹었더니 맛 괜찮네요

국수를 너무 좋아 해 국수를 자주 사고 가내 수공업 수제 국수를 사러 다닙니다! 친구들이 국수 감별사라고 놀립니다.^^
그런데 이 국수가 눈에 들어왔어요.
왜 내가 몽고 간장에 익숙한 느낌이 오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아버지께서 미원 창립멤버여서 미원이 만드는 간장을 먹어 왔는데 ~~~ㅠ
아무튼 후기 믿고 사보았습니다.
소면보다 면발이 좀 굵으면 좋아서 중면 선택!
일단 먹어보고 후기 추가 하겠습니다!

직접 먹어보고 후기 추가 합니다.
면발이 쫄깃하고 삶는 시간은 슈퍼국수보다 좀 더 삶아야되고 찬물에 씻으면 탱글탱글함이 눈에 보여요.
제가 선호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접 만들고 건조해 신문지에 말아 파시는 수제 국수 느낌이에요. 윤기도 있고 빨리 불지도 않구요!
국수 좋아 하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전 재구매 합니다.^^
감사해요♡

다른 고객분들의 구매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주말마다 한끼는 꼭 국수를 먹어서 집에 늘 구비해 놓습니다.
저는 중면만 먹는데 작년부터 국수 가격이 많이 올라서 가성비 좋은 국수가 있나 서치를 하던 중 간장으로 유명한 몽고에서 국수도 나오다니..마트보다 가성비까지 좋구요. 당연 구매버튼을 눌러야지요..구포국수를 처음 알게 되었네요

한국 전쟁 때 부산 구포동으로 모여든 피난민들이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던 음식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구포국수란 멸치육수에 면을 삶아 부추, 김가루 등 고명을 얹고 간장양념을 넣어 말아 먹는 부산, 경상남도 지역의 향토 음식이라고 하네요.

밀가루 반죽 시 공기를 제거하는 진공반죽으로 조직이 치밀하여 졸깃하고 잘 퍼지지 않습니다. 기존에 먹던 국수와 겉보기엔 별반 다를거 없어 보였는데 막상 삶아 보니 탱탱한 탄력에 쫄깃쫄깃하고 면이 쉽게 불지 않네요. 몽고 구포국수는 중면과 소면 모두 질 좋은 무표백 1급 소맥분을 사용한 정통 구포국수용 면으로 소맥분을 다가수 숙성해 단백질을 강화한 면이라 가느다란 소면도 잘 퍼지지 않는다고 하니 소면 좋아하시는 분들도 꼭 구매해서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대용량 국수입니다. 포장 아주 심플하고(약간 옛스런 느낌까지^^;;), 양도 아주 많아요. 면도 삶았을때 탱글 쫄깃 합니다.
국수 소비가 많은 가정이라 900g짜리 항상 샀는데,
이렇게 큰 게 있는지 몰랐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 아주 좋아요^^

전에 먹어봤을때 괜찮아 또 주문했어요.
배송 빨라 좋아요.
맛있게 잘 먹을께요.ㅎㅎ

일반 시중 국수보다 길이가길고 양도 많아요..
국수 길이가 길어서인지 맛이 더 뛰어나고 식감이 쫄깃쫄깃
진공포장 되어서 오니 보관도 좋네요..
대용량으로 구매하셔도 걱정이 없어요.
라면끊일때에도 조금 넣어먹으면 완전 맛있답니다.

전 소면 보다 중면을 좋아해 지난번에도 이번에도 중면을 시켰는데 일반 국수보다 몽고 구포국수는 면발이 굵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일반 국수 거의 두배의 길이라 저는 반으로 잘라 삶는 답니다.
국수나 면 종류를 좋아하지만 건강 생각해 많이 참는데 너무 먹고 싶을 때를 대비해 구입 했어요.
일반 국수 와는 정말 다른 프리미엄 국수예요. 예전에 가내수공업으로 만들던 국수 사서 먹던 맛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