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한 리뷰 ♥.

----------------------------------------------


아이들 칫솔 사야 할 때가 돼서 원래 쓰던 게 로켓배송에서 없어졌더라구요 ㅠㅠ

개수 많은 거 사서 자주 바꿔주려고 하는데 찾던 중 눈에 들어왔어요!!

솔이 너무 부드러워도 아이들은 박박 닦지 않으니 이빨이 덜 닦은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건 솔도 힘이 있고
면적이 넓어서 구매했어요 !!

개별 포장 되어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비닐로 개별 포장되어있어서 쓰레기 부피도 작고
뜯기 편해서 만족이요!!!

아이들 이빨이 잘 닦이는 거 같아서 만족합니당!!!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하단에 "도움이 돼요" 꼭 눌러주세요!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사용해보고 괜찮아서 재구매 합니다~ 가격 할인 하길래 두개 주문했어요 ~ 아이들이 막 사용해서 금방 닳더라고요!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칫솔모가 8살아이에게 딱이예요. 5살4살아이는 좀 크고요.

가격좋고 튼튼해서 벌써몇번째 구매인지 몰라요~

소포장도 봉지로 되있는거 너무좋아요.

❤️
.
(⑅•ᴗ•⑅)
지앤마 써니비 남아용 1단계 유아칫솔 사용중입니다
칫솔모는 그리 부드러운 편은 아니라 더 맘에 들어요
양치할때 사각사각 소리가 나야 닦이는 느낌ㅎㅎ
1단계는 다 쓰고 드디어 2단계로 넘어 갔어요
단계별로 벌크식이라 너무 유용하게 잘 써집니다
재구매 의사 200%
.
✅️ 가성비 좋은 칫솔
✅️ 연령에 맞춰진 단계별 칫솔
✅️ 뜯기 편한 포장 재질
✅️ 어린이집 유치원 준비물
.
❤️강⭐️추⭐️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천⭐️력❤️
.
저도 다른 분의 후기로 도움을 많이 받고
최신 후기를 꼭 살펴 보는 1인 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ᴗ❛ั*ૂ)❤️

칫솔을 꼭꼭 씹어가며 양치를 하는 아들 둘을 키우고있습니다.
이런 애들을 키우고부터는 자연스레 가성비 칫솔을 찾게되었는데요 이 써니비칫솔은 가성비와 연령대에 맞는 크기의 칫솔 이 두가지를 잘 충족시켜줍니다.
원래는 작은거만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2단계랑 3단계가 있다는거를 알게됐어요. 앞으로도 가성비 여부를 충족한다면 지속해서 구매할 의향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솔과 적당한 크기
손잡이도 부드럽고 잡는 느낌도 좋아요
담에도 구매해야겠어요

영구치없고 유치만 있는 아이에게는 딱이에요.

아이들 칫솔사용하면서 저는 지앤마만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은 예전에는 위땡프가 더 저렴했는데 다음엔티땡이 저렴하고..

이번에는 쿠팡이 제일 저렴하더라고요.

구성은 똑같은데 칫솔 포장이 바뀌었어요.

전에는 플라스틱+종이였다면 이번엔 비닐로 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전 포장에는 뜯는게 조금.... 그랬는데 비닐로 되서 애들도 알아서 잘 사용해요.

칫솔모는 부드럽지는 않아요.

부드러운모를 선호하지 않아서 좋아요. 이유는 제대로 씻는 느낌이 들기때문에

부드럽지 않지만 작아서 안쪽 어금니까지 깨끗하게 씻는 느낌이 들어요.

영구치난 큰아이 어금니용으로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러워요.

한달에 한번씩 칫솔바꿔줘야 하기때문에 비싼건 조금 부담스럽거든요.

비싸지만 지앤마랑 비슷하면 차라리 지앤마 써니비를 사용하는게 비용적으로도 좋은듯 해요.

유치원에 보낼따, 학교에 보낼때 부담없이 보낼 수 있어요.

모도 많이 딱딱하지않고 꽤 부드러워요
일단 가성비가 좋아서 한달에 두번바꿔줘도 아깝지않은 칫솔
어린이집에도 보내고 가성비따지신다면 추천하는 칫솔이에요!

안녕하세요
별의 코비입니다!⭐️
여러분 시간은 소중하니 스크롤 압박 없이 간단 리뷰 남길게요!

유치원 칫솔로 구매했어요
모 크기도 6-7세가 쓰기에 적당하고
조르단2단계랑 비슷해요
부담없이 쓰기 좋고 포장 벗기기도 편해요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버튼 꾹눌러주세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격 6900

직접 눈으로 보고 산다면 이런 상태의 물건을 살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