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후 냉장보관..
육수는 꼭 흔들어야한다.. 안 흔들면 냄새도 맛도 짜증난다.
육수는 10:1로 해야 면이랑 잘 어울렸다. 짜면 끓는물을 더 넣으면 된다.
면은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해도된다.(쌀국수, 소면, 중면, 라멘, 우동)
치킨스톡은 선택아니고 필수다..
고형 치킨스톡은 물 1리터에 치킨스톡 1조각 넣으면 된다.
이때 육수원액은 100g으로 하면된다. 짜면 끓는물을 더넣으면 된다.
국물만 맛보지말고 면이랑 같이 후루룩 먹었을때 짜면 끓는물을 더 희석한다.
육수는 물에 치킨스톡이 녹고 완전 끓을때, 원액을 부어 희석하며 불을 끈다.
그리고 그릇에 면 담고 고명 얹고 국물 부어 먹으면 된다.
차슈는 돈코츠나 미소라멘에 더 어울렸다.
쇼유는 얇은 소고기나 담백한 닭고기가 훨씬 더 국물에 어울렸다.
소고기를 좋아한다면 얇게 돌돌말려파는 값싼 냉동소고기로 하면 맛있었다.
육수 불끄자마자 소고기 던져 넣으면 육수 열기에 바로 익어 부드럽다.
빳빳하게 익기전 소고기를 건져 미리 담아놓은 면에 올려 육수를 담으면 모양과 맛이 좋다.
닭고기를 좋아한다면 간편하고 담백한 닭가슴살이 좋다.
트레이더스처럼 통닭다리 고명 쌀국수처럼 만들 수 있지만, 육수 원액을 구매한 편리함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냉동 닭가슴살을, 냉장으로 완전해동 한 뒤, 찬물에 씻어 준비해 끓는 물에 8분 정도 중간불로 삶아(큰덩이라도 잔열로 익히면 괜찮다.) 바로 불을끄고 잔열로 뚜껑덮어 6분정도 익히면 닭가슴살도 부드럽고 고명으로 잘어울린다. 먹을땐 식혀서 얇게 편으로 썰어 올려 먹으면 된다.
(큰덩이는 잔열에 8분 10분도 괜찮다. 하다보면 감온다.)
계란도 물이 끓으면 1분만 끓이고, 가스불을 끄고 뚜껑덮어 잔열로 5분-8분 조절해 맛있는 반숙을 만들수있다.
닭이든 계란이든 삶을때 소금 소주 월계수 어쩌고 아무것도 없이 .. 그냥 물로만 삶아도 된다.
5
2024.10.16 21:00
우리동네 쇼유라멘 맛의 비밀 미츠케따!
우리동네 일본인 사장님이 하시는 쇼유라멘 너무 맛있고 개취인데 이걸 집에서 좀 먹을수 없을까 하다가
좁은 주방에 아리아케 흰색 쇼유라멘 소스를 목격하고 흰색버전을 구매했다.
맛있긴 했지만. 가게와는 달라서 이번엔 빨간버전을 샀지만 미묘하게 다를뿐 마찬가지였다.
일단 끓인물에 이 소스를 넣어 간을 맞추면 쇼유라멘 맛이 나긴하지만 간이 맞으면 국물의 색이
단골가게에 비해서 매우 짙어 간장물 같았다. 가게에서는 염도는 비슷할지언정 그정도로 국물이 탁하진 않았다.
가게는 돈코츠라멘이 1순위였고 주방이 매우 좁은걸 감안하면 솥도 2개였고...
거기에서 닭육수를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던중 들던 생각이 치킨스톡이었다.
그 가게에서 시오라멘 베이스의 채소육수는 보았기에
표고와 채소를 끓인 육수에 그 가게와 비슷하게 색이 나올정도로 아리아케 소스를 넣은뒤에
간을 치킨스톡으로 맞추고 난뒤에 마무리를 했다.
이것이야 말로 동네 닛뽄라멘이다.
이시국에 눈치볼것없이 니뽄라멘 집에서 먹을수 있게 되었다.
5
2019.10.30 20:54
이 제품은 집에서도 손쉽게 일본 정통 쇼유 라멘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라멘 스프 특유의 간장 베이스 풍미가 진하고 깔끔하며, 짜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뛰어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스프를 물에 희석해 사용할 때도 원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잘 살아있어 어떤 면이나 토핑과도 훌륭하게 어우러집니다. 간단히 라멘 면과 토핑 몇 가지만 준비해도 고급스러운 라멘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집에서도 간편히 일식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을 재현할 수 있어 특별한 날이나 간단한 한 끼를 준비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스프의 농도가 적당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합니다. 일본식 라멘을 좋아하거나 새로운 맛을 시도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5
2024.12.29 19:41
아리아케와 구마모토가 있는데 이는 만든 지역이나 사람
또는 회사에 따라 다른 것으로 한국의 삼양이나 오뚜기를
생각하면 된다...
맛차이는 조금씩 다르다
돈코츠 아리아케 소스
한국이나 일본 대부분의 라멘집들에서 실제로 쓰는
기본소스로 액상이 약하고 진하고의 차이가 있고
라멘집들은 본인이 만든 레시피로 여기에 추가로
간을 하거나 한다.
1.8리터 종이팩 용량으로 대략 국물 400ml기준으로
본다면 50인분정도 만들 용량이다
●결론
집에서 간단하게 생생 우동을 만들어먹고싶다면 !!!
한통사두면 우동면만있다면 정말 저렴하게 바로 그
생생우동을 먹을수 있음요요요!!!!!!
5
2022.11.08 21:54
뜨거운물에 12~15% 비율로 넣어주면 소유라멘 육수완성
5
2022.09.02 19:10
치킨스톡이나 꼬꼬면스프같은 닭육수계열 라면스프와 함께하면 이런진미가 따로없음 ㄷㄷㄷ
야식으로 국물이 땡길때 소면에 파 버섯 대충 던져넣고 아리아케 스프 한스푼 반 따라넣으면 크어어어어뻑예애에에
5
2022.10.02 17:17
MSG맛이 매우 강한 소스. 농축소스이므로 소량으로 되며, 여러가지 재료(다진마늘, 생강가루, 쑥주나물. 미역, 파 등)을 가미해야 좋은 맛을 구현해 낼수 있음. 일본된장과 참기름 가미하면 된장라면이 됨. 양이 많아서 일반요리에 조미료로 사용하는걸 추천.
3
2022.08.13 15:53
향미유 느낌이네요
꼭 흔들어서 쓰세요 안 그러면 간장이랑 기름이 분리되어서 나와요
양이 많아서 돈코츠 기름이면 활용방안이 많을거같은데
이건 좀 애매하네요
4
2023.04.14 20:33
숙주나물하고 파만 썰어넣어도 완전맛있어요!
1리터에 밥수저 5~6정도 넣으면 간 딱 맞습니다.
유통기한 올해까지긴한데 나눠서 냉동해놓으면 충분히 오래 먹을수 있을거같습니다.
5
2018.09.17 11:10
신랑이 라멘을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맛있대요
아이도 잘 먹어요
5
2024.07.21 18:52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아요...배송 스피드 굿
5
2019.10.27 09:50
소유라멘의 깔끔한 맛은 있지만 살짝 아쉬움
4
2022.02.08 16:07
아리아케와 구마모토가 있는데 이는 만든 지역이나 사람
또는 회사에 따라 다른 것으로 한국의 삼양이나 오뚜기를
생각하면 된다...
맛차이는 조금씩 다르다
돈코츠 아리아케 소스
한국이나 일본 대부분의 라멘집들에서 실제로 쓰는
기본소스로 액상이 약하고 진하고의 차이가 있고
라멘집들은 본인이 만든 레시피로 여기에 추가로
간을 하거나 한다.
1.8리터 종이팩 용량으로 대략 국물 400ml기준으로
본다면 50인분정도 만들 용량이다
●결론
집에서 간단하게 생생 우동을 만들어먹고싶다면 !!!
한통사두면 우동면만있다면 정말 저렴하게 바로 그
생생우동을 먹을수 있음요요요!!!!!!
5
2022.11.08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