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아메리카노만 먹는 편인데
갑자기 카라멜 마키야또가 먹고 싶더라구요!

평소에 시럽을 자주 먹지 않는 편이라 적은 양의 소스가 필요해서 뭐가 있을까 구경하다가,
토스키 카라멜 소스가 200그램이어서 사이즈가 딱 좋더라구요.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 가볍구요.

전에는 큰 사이즈의 시럽을 사뒀더니 반도 못 먹고 버렸거든요.
그다음부터는 사이즈 작은 용량으로 시럽을 사두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없이 토스키 걸로 주문을 해봤어요.

제일 좋았던 점은 입구가 하인즈 케첩처럼 짜고나서 겉 표면에 묻지를 않아서 좋았어요.
다른 시럽들은 입구 주변이 끈적하고 금세 더러워지는데,
토스키 상품을 완전 달랐어요! 그 점이 아주 장점이었어요.

시럽 짜고 나서도 주변이 깨끗해서 끈적거리지도 않았고 매번 쓸 때마다 새 거처럼 쓸 수있었거든요!
맛도 딱 카라멜 향이라서 우유랑 샷에 섞기만 하면 카라멜 라떼가 완성돼요!
딱 달고 카라멜 향이 나서 단 냄새가 솔솔 올라와요.

저는 따뜻하게 먹고 싶어서 잘 저어준 다음에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렸더니
핫으로 먹기 딱 좋았어요.

물론 아이스로 먹고 싶을 경우라도 똑같이 만든 다음에 얼음만 넣고 저으면 금방 완성돼요!

대용량말고 적은 용량으로 먹으실분께 추천 드리고요.
저처럼 시럽 주변에 끈적이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드려요!

토스키 카라멜 소스 진짜 대박 맛있어요!! ✨

카라멜 소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맛이에요! 그냥 단맛만 나는 게 아니라 깊고 고소한 카라멜 풍미가 확 느껴지는 게 포인트용! 너무 달기만 하면 질리는데, 이건 적당한 쌉싸름한 맛도 있어서 계속 먹어도 안 질려요ㅎㅎ

✔ 사용법도 완전 간단!
아이스크림, 팬케이크, 커피, 요거트 어디든 찰떡이에요! 라떼에 넣으면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토 느낌 제대로 나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뿌리면 카라멜 아이스크림 됨ㅎㅎ 진짜 카페 퀄리티로 홈카페 가능하다는 점!!

✔ 제형도 완벽✨
너무 묽지도, 너무 꾸덕하지도 않아서 뿌리기도 편하고, 예쁘게 흐르면서 코팅되는 느낌이에요! 병도 깔끔하고 고급져서 꺼내놓고 쓰기 좋아용~

✔ 아쉬운 점
양이 꽤 넉넉한 편이긴 한데, 맛있어서 금방 먹어버릴 듯? ㅋㅋ 좀 더 대용량도 나오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 번에 많이 쓰면 좀 달 수 있어서 취향 따라 조절해서 쓰는 게 포인트예요 :)

진짜 카라멜 좋아하면 무조건 사야 함!! 홈카페 즐기는 사람들한테는 완전 강추하는 아이템이에요 ><

♥️ 토스키 카라멜 소스, 200g, 1개 솔직후기

집에서 홈 카페 만들어 먹을려고 토스키 카라멜 소스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 전에 초코 소스도 여기서 샀거든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이것도 구입하게 됐습니다






♥️ 소스가 나오는 형태

토스키 제품은 꾹 누르면 소스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장점처럼 보이지만 단점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제가 넣고 싶은 만큼 넣기가 좀 힘들어요. 카페 보면 모양을 좀 예쁘게 그려서 주는데 이거는 누르면 쏟아지듯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기가 힘듭니다.

# 모양으로 그리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요ㅋㅋ

그리고 좀 사용하다 보면 겉에 다 묻어요




♥️ 토스키 카라멜 소스 맛은?

그 유명한 초록색 카페보다는 좀 달라요
카페에서는 제가 그냥 먹어도 달달해서 좋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조금만 넣어도 맛이 뭔가 강하기 때문에 그냥 먹긴 힘듭니다

대체적으로 토스키 소스들은 맛이 뭔가 달라요
초코 소스도 그렇고 토스키만의 맛이 있긴 합니다

일단 저는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 후기에 나오는 통 논란

제가 처음에 제품을 구입하면서 사진을 찍었던 걸 보니 저도 공간이 많이 비워져 있네요

기존에 있던 용량을 제대로 알 수는 없겠지만 저도 궁금하네요



♥️ 카라멜 소스 양이 부족하지는 않는지?

아무래도 카라멜 소스를 컵에 막 뿌리고 하는 부분이라 빨리 줄어들 것 같긴 한데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양이 적어서 그냥 부담 없이 구입해서. 다 먹을 수 있는 양인 거 같아요. 솔직히 처음 구매하는 제품들은 양이 많으면 부담스럽긴 하거든요. 혹여나 맛없으면 버리기도 애매하죠


♥️ 재구매할 생각이 있는지?

스벅에서 먹던 소스를 원해서 그쪽에서 사야 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맛있다 맛없다 딱 이야기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계속 만들어 보면서 레시피가 잘 나오면 이제품도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 보니까 카페 하시는 분들도 쓰시더라고요

저도 연구좀 더 해봐야 겠어요~~~!!

토스키 카라멜향 소스, 2.5kg, 1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토스키 카라멜 소스 2.5kg 리뷰

요즘 집에서도 카페 스타일의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죠? 저 역시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의 단골 손님으로서, 집에서도 비슷한 맛을 내고 싶어 대용량의 토스키 카라멜 소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2.5kg 용량으로 만나본 토스키 카라멜 소스는 정말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면에서 크게 만족스러웠어요!

제품의 특징과 맛
토스키 카라멜 소스는 깊고 진한 버터 향과 스카치 캔디 같은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다른 카라멜 소스에 비해 맛이 풍부하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 커피나 디저트에 잘 어울립니다.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에 가까운 맛을 내기 위해, 집에서 에스프레소에 이 소스를 듬뿍 넣고 따뜻한 우유를 더해 마끼아또를 만들어 마셔보았는데, 정말 카페에서 먹는 것 못지않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활용도 높은 대용량
2.5kg 대용량이다 보니, 카페나 사무실에서도 쓰기 좋고,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저에게도 딱이에요. 커피는 물론이고 빵, 와플,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와플에 듬뿍 뿌리면 카라멜의 풍미가 가득한 브런치가 완성되며, 식빵에 발라 토스트로 먹어도 간단하게 디저트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달콤하고 진한 풍미 덕분에 집에서도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장점
1. 가성비 좋은 대용량: 2.5kg의 넉넉한 용량으로 한 번 사두면 오랫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카라멜 소스를 자주 사용하신다면, 작은 병보다는 확실히 대용량이 경제적이에요.
2. 점도와 일관성: 소스가 묽지 않고 꾸덕꾸덕한 점성이 있어, 드리즐할 때 흘러내리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커피나 디저트에 사용하기에 정말 좋아요.
3. 깊고 풍부한 맛: 단순히 달콤한 맛이 아니라 진한 버터향과 스카치 캔디 같은 풍미가 있어, 고급스러운 디저트의 맛을 더해줍니다.
4. 다양한 활용도: 커피뿐 아니라 빵,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큰 용량이라서 보관에 조금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뚜껑을 꼭 닫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무게가 꽤 나가기 때문에 작은 용기에 덜어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총평
토스키 카라멜 소스 2.5kg는 카라멜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집에서도 카페 퀄리티의 카라멜 음료를 즐기고,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기에 충분한 양이라 가성비가 뛰어나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카라멜의 진한 풍미와 꾸덕꾸덕한 점도로, 간단하게 카페 느낌의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 소스 하나로 집에서의 홈카페 경험이 더 풍부해질 거라 확신합니다!

토스키 카라멜 소스, 200g, 1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최근 토스키 카라멜 소스를 주문해 사용해 보았는데, 정말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제품입니다. 처음엔 그냥 카라멜 소스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고 가볍게 생각하고 200g 용량을 급하게 주문했는데, 그 맛에 반해 금세 다 먹어버렸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큰 사이즈로 재구매했습니다. 200g보다 가성비가 훨씬 좋고, 양도 넉넉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를 자주 즐기는 편인데, 토스키 카라멜 소스를 사용해보니 그 맛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았습니다. 진한 버터향이 매력적이고, 스카치 캔디 버터맛이 떠오를 정도로 향이 깊습니다. 단맛이 살짝 강한 편이긴 하지만, 이 강한 단맛이 오히려 커피와 조화를 이루며 더욱 매력적인 맛을 만들어 줍니다.

주로 네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해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여기에 바닐라 시럽과 따뜻한 우유를 더한 후 토스키 카라멜 소스를 듬뿍 올려 카라멜 마끼아또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맛과 거의 비슷했어요. 커피가 진할수록 더 맛있더라고요. 덕분에 집에서도 카페 퀄리티의 음료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에 200ml의 용량을 구매했는데 다음에는 더 큰사이즈의 제품을 구매해야겠어요.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앞으로 넉넉하게 사주고 쓰려고 합니다. 특히 커피믹스에 섞어서 간단한 카라멜 마끼아또를 만들었는데, 커피숍에서 마시는 것 같은 달콤한 맛이 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식빵이나 와플 위에 카라멜 소스를 뿌리면 간단한 디저트가 완성되어,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아주 좋아요.

이 소스의 장점 중 하나는 짤 때 입구에 소스가 묻어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다른 시럽들은 짜고 나면 끈적끈적하게 묻어나서 불편한데, 토스키 카라멜 소스는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매우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토스키 카라멜 소스는 달콤하고 진한 카라멜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커피나 디저트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그 맛도 깊고 만족스러워서 계속 찾게 될 것 같아요.

토스키 카라멜 소스, 2.5kg, 1개

재 구매 리뷰 올립니다.
9월에 200G 용량 급하게 주문해서 먹었는데 ,,,,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다 보니 200g 금방 소진 되었어요~
그래서 이집 저집 나눠서 먹기로 하고 큰 사이즈로 주문 했습니다.

200g에 비해서 가성비 훨씬 좋습니다.
금액 차이가 많이 나서 큰 사이즈로 주문 하는 것이 큰 이익이네요~

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조금 있는 편이라 살이 찔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 카라멜 소스는 포기 못하겠네요~

스타 벅스 카라멜 마끼아또를 참 좋아 하는 저 인지라
가끔 당이 당기거나 피곤함이 느껴질 때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사 먹고 있습니다.

마실 때마다 참 맛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번에
우연히 토스키 카라멜 소스를 먹고 아~
스타벅스 못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한 버터향이 마치 스카치 캔디 버터 맛 사탕을 입안에
물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살짝 단맛이 강하긴 하지만 진한 버터향과 카라멜 향에
단맛은 살짝 묻히는 느낌입니다.

동생집도 언니집도 집에 네스프레소가 있어서
집에서도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해먹을 수 있어서
큰 용량으로 삼등분 하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바닐라 시럽 한 병 구입해 놓고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바닐라 시럽 조금 넣은 후
에스프레소 2개 넣고 ( 커피가 진해야 맛있더라구요)
위에 카라멜 드리즐 싹싹싹 올리면
너무 맛있는 카라멜 마끼아또 완성입니다.

그리고 집에 에어 프라이기에 쿠팡에서 구입한
냉동 허니 브레드 돌려서 카라멜 소스에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네요~~

적당한 단맛과 카라멜 향이 좋아서
몇 일을 먹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아 ~ 또 하나
진미채 볶음을 할 때 카라멜 소스 한 스푼 넣으면
코팅도 되고 단맛과 카라멜 향이 입혀져 고급진 진미채 볶음 됩니다.
물엿 대신 카라멜 소스 넣어 보세요 ~
저번에 요리 프로에 땅콩소스 한 스푼 넣는 거 보고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살짝 넣었는데 물엿보다 깊은 맛이 있더라구요~~

맛있는 카라멜 소스 집에서는 200g 작은 사이즈 추천 드려요~~

토스키 카라멜 소ㅅ,200g, 1개

카라멜 마끼아또에 토핑으로 사용 하고 있는 카라멜 소스를
물류 주문 하지 않아서 급하게 로켓으로 주문 했습니다.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저에게 발주 실수는 ㅠㅠ 큰 타격이라
카라멜 마끼아또는 또 워낙 잘 나가는 메뉴라서
품절 되면 큰일 나는 메뉴라서 급하게 주문 했는데...
엄청 빨리 배송 되었습니다.

정말 간당간당 다 써갈 무렵 배송 기사님이 배송하고 가셔서
품절 하지 않고 계속 판매 할 수 있었어요~~

여러가지 카라멜 소스가 있지만 토스키 카라멜 소스가
가장 저희 매장에서 나오는 카라멜 소스와 비슷한 맛이고
일단 맛있습니다.

카라멜 소스는 스타** 드리즐이 가장 맛있는 줄 알았지만
구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매장에서 카라멜 마끼아또 사먹으면 ㅠㅠ
가격이 후덜덜 해서 자주는 사먹지 못하는데...
토스키 카라멜 소스도 참 맛있어서
소스 듬뿍 올리고 따끈한 카라멜 마끼아또를
가끔 마시고 있어요~

토스키 카라멜 소스는 카라멜 향이 엄청 진해서 좋습니다.
또 버터향 가득한 ( 스카치 캔디 버터맛을 먹는 것 같은 ) 맛이라
우울할 때 카라멜 소스 뿌려서 커피 한잔 마시면
기분 좋아 지는 맛입니다.

실제로 저는 너무 피곤하거나
진상 손님이 다녀 가신 후에는 카라멜 드리즐 듬뿍 뿌린
카라멜 마끼아또를 마시는데.... 기분 까지 좋아지는 맛 ~~
강추 하고 싶습니다.

특히 엄청 뽀송하게 만든 우유 폼 위에 카라멜 드리즐을 올리면 ~
끝 장 나 게 맛있습니다 ( 전제는 정말 잘 만든 우유 폼과 함께 )

토스키 진한 버터향과 카라멜 향이 좋아서
본사 제품 올 떄 까지 사용 후 저는 집에 데려갈 예정이에요~

집에서도 홈카페 에스프레소 하나 내려서 우유랑 스팀하고
카라멜 드리즐로 ~~ 맛까지

아무리 맛있다고는 하지만
높은 칼로리 때문이라도 자주는 먹지 못하기에
아주 작은 사이즈로 주문 했습니다.

가을 겨울 두 계절 동안 집에서 혼자 카라멜 마끼아또 즐기기
딱 좋은 작은 사이즈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한 걸로 배송 왔고
뚜껑도 내용물이 세지 않는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맛있게 커피 타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솔직한 리뷰 시작❤️‍


❣️<내돈내산>❣️


●구매한 이유 :

카라멜라떼도 너무 좋아하고요~
음식 할때 설탕 대신에 넣어주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초코렛 만들때 사용~


●맛: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너무 맛있어요~ 카라멜 중에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점도 :

너무 물엿느낌처럼 그정도는 꾸덕 하지 않고 흐르는 느낌입니다.
카라멜 꾸덕을 좋아하시면
냉동실!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될것같아요!



●요리 :

1.볶음 요리에 설탕 대신 사용했어요!
풍미를 높여주는 것같아요!

2. +++약식 하실때 넣어주시면 대박 맛있어요!!! 팁팁

3. 카라멜 커피만드는법
커피+ 카라멜 시럽 25그램 믹스~~~~ [ 안달게 드시는분은 ]
달게 드시는거 좋아하는분은 50그램 ~ 우유는 250미리정도
맛있습니다~ 먼저 우유 뜨겁게 <전자렌지에 돌리시고>
아이스는 맨 나중에 우유 넣고 얼음 넣으셔도되요!
그램 재는 것이 없으신 분은 입맛에 맛게 조금 씩 넣어 가시면 서 드세요~

4. 초코렛 만들때도 유용하게 하실 수 있어요!
중탕한 초코렛 위에 냉동 된 카라멜 소스를 !사용하여 만들기 !!!
안그러시면 ! ㅜㅜㅜ 줄줄 녹아요 ㅜㅜㅜㅜ

●양:

2.5키로 입니다! 많아요~~~~


●총평:

다양한 용도 사용가능한 소스입니다.
소스자체도 너무 맛있어요 .
카페 창업 하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소스입니다!!!!
굿굿

●재구매의사:♡♡♡♡♡ 추천도는 너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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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병처럼 생긴것이 엄청크고 엄청 다네요
2.5키로 라고 써있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주문했는데
혼자 먹겠다고 주문한건데 대형사고친거같네요 ㅎㅎ

갑자기 카라멜마끼아또에 다시 필을 꼽아서 집에서 어찌 마셔볼까~ 하고 커피믹스를 주문했는데
워낙에 커피를 마셔도 마니마시다보니 가격이 만만치 안겠다 싶어서
커피믹스를 사서 카라멜소스를 넣으면 카라멜 마끼아또 아닌가~?!!! 싶은 생각이 불쑥 들면서 주문하게된건데

바리스타도 아니고 뭘 알지도 못하니
걍 맛만 비슷하게 내면 그만아닌가 싶은생각에 카라멜소스를 검색하다보니 이제품이 제일 원하는 맛을 내줄거같아 고른건데 도착해서 소스 맛만 보니 빙고!

커피숍같은곳에서 디저트위로 뿌려진 소스 그맛 맞습니다.
허니브레드위에 생크림과 함께 뿌려진 카라멜소스
정말 너무 달달하니 맛난것이 그소스이길 바래고 시킨거였는데 그맛이어서 너무 행복해요

카라멜 마끼아또를 위해 주문한거였는데 대용양으로 큼직해서 계획에 없던 식빵도 구워서 냉장고 뒤져서 야채도 꺼내와서 뿌려먹어봤는데 달달하니 맛나요

커피믹스타서 넣어 마셨더니 생각했던 달달한 카라멜 마끼아또가 완성되서 완전 대만족입니다.

양이 엄청나서 한손으로 들고 짠다는건 약한척인건지 모르겠는데 좀 무리가는 행동인듯
여자여서 그런지 한손으로는 다 쥐어지지 않아서 한손으로짠다는거 자체가 녹녹치는 안기도 한거같아요
두손모아 열심히 짜서 먹고있는데 앞에 나오는 부분이 짤때만 앞으로 튀어나왔다 다시 들어가서 깔끔하게 겉에 많이 묻지 않아서 많은양임에도 두고 먹기에 위생적으로 좋은거같아요

[구매날짜]
2024.01.06
[유통(소비)기한]
2026.09.30
[구성]
토스키 카라멜 소스 200g


[구매동기]
요즘 손님들이 자주 오는데, 팝콘 튀기는 기계가 있음 좋겠다 싶어서 \
팝콘 기계에 지대한 관심이 생겨버렸어요.
그래서 결국 팝콘기계를 샀는데, 팝콘 기계 산 기념으로 팝콘을 계속
튀기다 보니 카라멜 팝콘이 너무 너무 먹고 싶어졌습니다.
빨리 해먹고 싶어서 빠르게 로켓 배송오는 카라멜 소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한번 시도해 볼 요량으로 용량이 작은 카라멜 소스를 사봤어요.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
소스가 얇게 나와서 음료에 하기에 딱인 것 같고,
용기가 말캉말캉해서 짜기도 쉽습니다.
카라멜 맛도 꽤 맛있어서 음료로 사용하기에 매우 좋을 것 같아요.
음료 위에 장식하기에도 제격인 것 같아요.

[단점]
팝콘용 소스가 아니니까 단점이라고 할 순 없는데,
음료 만들 때 좋던 얇게 나오는 것이 팝콘 튀길 때 넣으려니까
너무 감질나게 나와서 짜서 넣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총평]
팝콘은 팝콘용 카라멜 파우더가 있던데 그것을 넣어야 하나 봐요.
카라멜 팝콘 처음 시도하는 거라 잘 몰라서 그런지,
소스를 아주 듬뿍 넣어야할 것 같은데,
그러기엔 용량을 너무 작은거로 사버린 것 같습니다.
반면, 카라멜 마끼야토나 커피류의 음료를 만들때는 활용도가 매우 좋을 것 같아요.
토스키 소스들이 크게 실패할 확률 없이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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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토스키 카라멜 소스, 2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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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주문한 날짜 : 2024년 01월 15일

- 제품 배송받은 날짜 : 2024년 01월 16일

- 제품 주문한 이유 : 아이들이 맨날 집에서 소금팝콘 해주나가 극장가서 카라멜 팝콘 한 번 맛보더니
달달한 팝콘도 해달라고해서 카라멜 소스를 주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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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개봉 후기

제품은 쿠팡 흰색 비닐팩에 뽁뽁이로 싸져서 터짐없이 잘 왔습니다
유통기한은 2026년 09월 03일로 아주 넉넉한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 제품 사용 후기

저는 카라멜 팝콘을 하기 위해 카라멜 소스를 주문해서, 받자마자 아이들이 돌아오기전에
테스트로 소량의 카라멜팝콘을 만들어 봤습니다

카라멜팝콘 만든 방법 :
버터를 팝콘용기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50초 돌려 녹였습니다.
그리고 팝콘용 옥수수를 넣고 카라멜 소스를 어른용 숟가락으로 3스푼 넣었습니다
팝콘용기 뚜껑을 닫고 전자레인지에 다시 3분 돌렸더니 카라멜 팝콘에 완성되었습니다

맛은 좋은데 카라멜소스를 너무 많이 넣어서그런지 팝콘이 바삭하지 않고
조금 눅눅한느낌으로 됐어요!! 다음에는 카라멜 소스양을 조금 줄여서
바삭바삭한 카라멜 팝콘을 만들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내주려고 합니다!!

소스를 너무 많이 넣어서 눅눅하긴 하지만 그래도 맛은 너무 좋아요!!
극장에서 파는 달달한 팝콘 맛과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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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키 카라멜 소스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요즘 디저트가 자주 먹고싶기에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카라멜 소스 뿌리면 더 맛있을거같아서 구매했어요. 귀여운 디자인이고 아담한 사이즈라서 마음에 들어요. 한 손에 쏙 들어와서 보관하기도 편해요.

토스키 카라멜 소스는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만족해요. 달달하고 맛있는 카라멜 소스예요. 딱 제가 생각했던 카라멜 소스 맛이랑 정확히 같아요. 과하게 달지않고 딱 적당히 달아서 물리지않고 적당해서 좋아요. 디저트류에 전부 어울려서 커피나 차, 케익, 빵류, 팝콘에 뿌리기 좋은데요.

저는 주로 와플을 굽고 위 아래로 카라멜 소스 뿌려서 먹어요. 노란끼가 도는 갈색이고 점성이 있는 진득한 제형인데 모양 예쁘게 잘 뿌려져요. 이걸로 스마일, 곰돌이 같은 그림 그리기도 좋아요.

전 가열없이 그냥 먹었는데, 카라멜 향이 굉장히 진하고 풍미 있어요. 쓰거나 나쁜 맛 없이 맛있기만 해요. 이거 뿌리니 와플같은 디저트들이 훨씬 맛있어져요. 그리고 아메리카노 위에 살짝 뿌려봤는데 달콤한 향이 나서 매력있더라고요. 다음에는 우유넣고 카라멜 마끼야또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유통기한은 26년 9월까지로 거의 3년 남아있어요. 넉넉해서 부담없이 먹을수있겠어요. 이탈리아 제품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이 제품만 구매 예정이에요. 만족해요! 여러분께도 추천 드려요.

20년 6월 2일 구매. 유통기한은 22년 12월까지로 사용기한 넉넉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끝 모르는 집콕생활 중인데
집에서도 커피숍처럼 카라멜 마끼아또 만들어 먹으려고 샀어요

카라멜향 시럽도 쿠팡에서 같이 샀는데
같이 산 시럽이 왕 커서 그런가..상대적으로 요 카라멜 소스 통 크기가 생각보다 작게 느껴졌어요
근데 한번에 한컵씩 먹을거 아니고 시럽류보다는 덜 먹을거라 이정도 양도 충분한것 같아요~


커피 시럽들처럼 펌프식 용기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먹어보니 조금만 넣어도 제 입맛엔 매우 달아서.. 한번 누르면 쭉 나오는 펌프식보다는 이런 식의 용기가 양조절하기 더 나은듯 싶네요

카라멜 소스 하나로 커피숍의 그 마끼아또 맛을 내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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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육아맘인데 코로나로 인해 4개월 넘게 아이와 집콕중이에요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집안일과 저녁식사 준비 다 해놓고 아이 하원전까지 집 앞 커피숍에서 날마다 다른 메뉴의 달다구리한 커피 마시면서 뜨개질하거나 책보는게 낙이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아이 어린이집 안보내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좁은공간에 밀집되는 커피숍과 식당을 안가면서 자연스레 집콕하게 되어 뜻하지않게 내 소소한 낙이였던 달다구리 커피를 못먹게 되었어요ㅠㅜ

이따금씩 아이랑 공원에서 놀다가 집에 오는길에 한잔씩 사다먹는 카라멜마끼아또가 그렇게 맛나더라고요~~

집에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있어서 가끔 달달함이 땡길땐 네소로 내린 커피에 엑셀런트 아이스크림 넣어서 아포가토로는 먹는데
카라멜 마끼아또의 달달함을 아포가토로는 충족할 수 없어서
집에서 마끼아또 해먹으려고 카라멜 소스까지 샀어요~

카라멜 소스 하나 샀을뿐인데.. 끝모르는 답답한 집콕생활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되는것 같네용ㅎ

❗ 내돈내산 후기, 직접 먹어보고 쓰는 솔직리뷰 ❗

# 토스키 카라멜 소스, 200g, 1개 / 4,860

# 주문 날짜 : 2023_ 10_ 06



✍

본가에 커피머신으로 카페라떼를 맛있게 뽑아먹고 있는데

저번 추석 때 오랜만에 찾아온 형수가 카라멜 라떼를 언급을 하더군요

갑자기 급 카라멜 라떼가 땡겨가지고 후다닥 카라멜 시럽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예전에는 카라멜 라떼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 질리도록 먹은 뒤로는 쳐다도 안보다가 다시 급하게 땡기는거 보면

엄청 늦게 쿨타임 돌았나봐요 ⩌⩊⩌



✔ 토스키 카라멜 소스

1945년 이탈리아 비뇰라에 설립된 식음료 회사 토스키의 카라멜 소스 입니다

비뇰라의 전통 특산품 체리로 시작해서 75년이 넘는 오랜시간 동안 기술을 축적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는 회사라네요

이 카라멜 소스는 고농축으로 깊은 달콤함과 풍미를 자랑하는 카라멜 소스입니다

저 처럼 카라멜 라떼에 넣어 먹기 좋고 제빵이나 디저트 등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죠

또 인공항료 무첨가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풍미가 특징이며

차가운 음료에도 쉽게 융해되서 음료 제조 시간을 단축도 시켜준다네요 !

저는 뜨거운 음료에 넣어 먹는거라 별 상관없지만요



⭐ 총평 ⭐

토스키 카라멜 소스로 맛있는 카라멜 라떼를 제조해 먹어보니

확실히 고농축으로 만들었는지 조금만 넣어도 맛이 확 느껴지고 풍미도 좋아서

달콤하며 진한 카라멜 풍미를 가진 맛있는 카라멜 라떼를 먹을 수 있어요 !

근데 200g이다 보니까 이거 몇번 해먹으면 금방 떨어 질 것 같아요

어머니도 마침 이 카라멜 맛에 반했서 어머니도 같이 드시고 있어서

순식간에 동 날 예정 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큰걸로 구매할걸 그랬어요

다 떨어지면 더 큰 걸로 알아봐야겠습니당

많이 넣으면 달달해서 당채우기 좋고

조금만 넣음 커피의 향을 더 향긋하게 해주는 카라멜 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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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춤추게 해요! (ง ᵕᴗᵕ)ว ⭐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해서
커피숍가면 주로 캬마를 마시는편이에요.
아메리카노도 좋아하지만.. 집에서 쉽게 마실수있어
커피숍에서는 아무래도 좀처럼 마시기 어려운걸 마시게 되는것 같아요.
단걸 진짜 좋아하는데도 제 입맛에 맛는 캬라멜마끼아또
마시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나마 맞는곳이
스벅 캬마~~! 단 정도가.. 너무 달지도
너무 안달지도 않아서.. 딱 좋아하는데..
커피숍마다 같은 맛은 아니어서.. 안맞는곳도 있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예전에 카라멜소스 사서..
캬마를 시도해본적이 있었는데.. 맛보면서
너무 대충대충 만들었는지.. 몇번 만들어서..마셔보고..
뭔가 이건 아닌것 같아... 포기하고..
오랜시간 방치했다.. 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사실 이번에 도전하면서도...
좀 걱정이 되긴하더라고요.. 만들다..
또 별로면.. 방치하다 버리게될것 같았거든요.
아무튼.. 그런데..!!? 배송온 시럽이.. 200g인걸 알긴했는데...
진짜 작더라고요..^^;; 그래서.. 실패해도.. 상관없을것 같긴해요.
게다가... 카라멜소스 다른식으로 활용을해도 될것 같더라고요.
요새 수플레 만들어봤었는데.. 이 위에 카라멜소스 뿌려서
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어떤 리뷰에서 봤는데...
바닐라시럽하고 섞어서 해야 적당히 괜찮아진다해서..
바닐라시럽20 + 카라멜소스10 비율로 해서
에소1 + 우유(따듯한거품나게) 해서..
마셨는데... 우유가 살짝 적은 상태여서...
처음에 많이 달더라고요.^^;;
급하게 추가로 우유 더했는데도.. 제가 좋아하는 정도의
당도는 아니어서... 우유를 더 추가해야하는데...
귀찮아져서..ㅠㅠ 그냥 저대로 마셨어요.
마시다가... 한 20%는 남겼어요. 끝까지 못마시겠더라고요.
아무튼.. 그냥 바닐라시럽만 넣어서 바닐라 라떼 마실때는
시럽을 7번을 펌핑해서 마셔도 별로 안단 느낌이었는데..
카라멜소스가 같이 들어가서 그런지 진짜 단것같더라고요.
당도조절을 바닐라시럽+카라멜소스로 하는게 딱 좋은거 같아요.
다만.. 우유양을 더 추가하거나.. 시럽 양을 좀 줄여야 저한테
맞을것 같았어요. 오늘은 실패했지만... 다음번엔..
좀 더 잘 해봐야겠어요.^^

* 구매동기

아이들이 팝콘을 워낙 좋아해서 이번에 가성비 좋은 팝콘 기계를 구입했는데 영화관처럼 달콤팝콘 먹고싶대서 시험삼아 작은 사이즈로 카라멜 소스를 구입해봤어요.

* 배송/포장 만족도

파손 위험성이 없어서 문제없이 제품 제날짜에 잘 도착해서 만족합니다.

* 제품만족도

일단 너무 많은 양은 부담스러운데 이건 양도 아담하고 맛보기로 사용해보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안에 밀봉되어 있어 샐 문제 없었는데 소스 나오는 입구부분이 얇은 막으로 막혀있어 눌러서 압력을 가해줄때만 소스가 나와 양이 조절되니 좋네요. 과하게 사용해서 낭비안되고 위생적으로도 옆으로 질질 흐르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맛도 딱 맛있는 카라멜 향과 맛입니다. 이 소스와 버터 조금 넣어 약간 졸인 후 팝콘 넣고 약불에서 버무려 식힘망 위에 종이호일 깔고 고루 펴준 후 식혀 먹으니 바삭하고 달콤한 영화관 달콤 팝콘 맛이 그대로 재현됩니다. 커피에도 넣어먹으면 달달하니 좋을 것 같아요.

만족스러워서 이거 금장 사용할 것 같은데 다음엔 더 큰 용량을 주문해야할듯 합니다. ^^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리뷰를 작성하고자 사진이나 동영상을 최대한 꼼꼼하게 남기는 편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낌없이

⬇️⬇️⬇️⬇️⬇️⬇️

❤️ 도움이 돼요 ❤️

꾹!! 눌러주세요 앞으로도 응원이라 생각하고 더 만족도 높은 소비하실 수 있도록 솔직하고 자세한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토스키 카라멜 소스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2년 10월 23일

유통기한: 25년 3월 31일

유통기한은 대략 2년 하고도 5개월이 넘게 남은 제품이며

200g의 카라멜 소스를 먹기에는

차고 넘치도록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입니다.

저는 아메리카노와 같이 일반적인 커피는

써서 잘 먹지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우연찮게도 커피 머신이 생기게 되었고

네프스레소 제품은 다양한 캡슐이 나오지만

돌체구스토처럼 달달한 커피라든가

그런 종류의 캡슐이 없다보니

처음에는 아메리카노에 적응을 해보자 했지만

결국은 달달한 커피가 당기는 바람에

그냥 아메리카노에 저의 입맛에 맞도록

우유와 소스를 넣어서 먹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고른 제품이

바로 토스키의 카라멜 소스입니다.

맛은 생각보다 더 괜찮았고

매우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카페에서 먹는 그정도까지의 맛을 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그럴 듯한 느낌까지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카라멜 소스가 진득한 제품이다보니

펌프형이 아닐 경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정확한 양을 조절하기에도 힘들고

꾹 눌러서 짜야하는 방식이다보니

힘도 들고 불편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구매할 때는

토스키의 카라멜 소스 중에서

펌핑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매하려 합니다.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토스키 카라멜소스 2.5kg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지난 번에 작은 사이즈를 구매하여 먹어본 후, 괜찮아서 이번엔 큰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일단, 배송에 문제가 많았던터라..
이번에 시럽 구매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첫번째는 단순 뚜껑 파손이여서 교환 신청을 했는데
두번째꺼는 아예 시럽이 새어나와 바닥에 흥건하게 젖어있는 상황이였어요
현관 앞에 아이 유모카, 다른 배송 박스도 있었는데.. 하
급하게 빨리 치워야하는 상황이라 상담사분과 상의 후 제가 치우고 폐기했습니다
치우면서 보니 엘레베이터 안과 엘레베이터부터 저희집 현관으로 이어지는
모든 복도에 줄줄줄 새서 자국이 남아있더라구요?
이미 파손되어 새고 있던 시럽을 굳이 집앞에 놓고 가는건 무슨 경우인지..
쿠팡맨은 배송 건수 하나 더 올리고 싶었나본데
쓰레기 놔두고 간 것과 다름없어서 전 아주 불쾌했습니다 ㅡㅡ
내 돈 주고 물건 사서 물 쓰고 티슈 쓰고 쓰레기 버리고 손에 묻고.. 짜증났었네요 진심으로
이 시럽의 문제점은 뚜껑이 너무 얇고 약하다는거예요
두번째꺼도 뚜껑 파손으로 안쪽 종이 마개(?)까지 터져버렸더라구요
.
.
시럽은 아주 맛있고 최고예요
시럽은 문제가 1도 없어요
.
.
문제는 포장을 안하거나 (첫번째에 왔던 파손 제품)
포장을 개떡같이 했거나 (두번째에 왔던 파손 제품)
물건 막 굴리고 쓰레기를 놓고 간 배송기사예요 ㅡㅡ
.
.
시럽은 괜찮은데 배송이 너무 별로여서 추천하기도 뭐 그렇네요
배송이 문제였지 시럽이 문제가 아니라 별 4개 했지만..
저는 다음에 재구매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토스키 카라멜 소스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집에 커피 머신을 들이면서 홈카페용으로 구매해봤어요
평소에 달달구리한 커피를 좋아해서
예전에는 카라멜 마끼야또를 즐겨 마시던 사람인데요
딱 그 맛이예요! ㅎㅎ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위 우유거품이나 휘핑크림 위에 올려주던
그 카라멜 시럽 맛입니다~~!
요거 하나 있다고 커피맛이 달라지고 참 좋아요
에스프레소+카라멜 소스+우유+우유거품 위에 한번 더
요 시럽 조금 뿌려주면 카라멜 마끼야또 완성 ㅎㅎ
마침 집에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그 위에도 한번 뿌려봤는데요
기분 꿀꿀할때, 오늘 단게 마구 땡긴다 할때!!! 꼭 드셔보세요
기분이 옴춍 옴춍 좋아져요 ㅋㅋㅋ
제가 다른 카라멜 시럽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후기들을 보니 인위적인(?) 맛이 나는 카라멜 시럽도 있나봐요~
음.. 제 입에 이건 그냥 네모난 카라멜 녹인 맛이구요
향도 좋고 색도 적당합니다~~
집에서 홈카페 즐기실거면 이게 용량도 적당하고 괜찮아보입니다
이 제품의 특히나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입구 부분인데요
제품 열면 고무 마개(?)처럼 생긴 입구에 + 모양으로 커팅이 되어있어요
안쪽에 종이로 된 마개 제거 하고 뿌려봤는데
와.. 입구에 시럽 1도 안묻었어요
시럽은 입구에 묻으면 끈적거리고 나중엔 굳어버려서
오래 쓰기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진짜 물건이네요!! 쓰기 편하고 최고예요!!
맛, 편리성 모두 마음에 들구요
유통기한은 살짝 지워졌는데.. 아마도? 24년 2월까지인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매우 넉넉하고 좋네요
(22년 3월 구매)
저는 나중에 재구매 의사 있구요 만족합니다
.
.
추가) 오늘은 휘핑크림까지 올려서 이 소스와 함께
카라멜 마끼야또를 만들어봤는데 세상 행복해지는 맛이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강추해요!

토스키 카라멜 소스, 2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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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주문한 날짜 : 2024년 01월 21일

- 제품 배송받은 날짜 : 2024년 01월 22일

- 제품 주문한 이유 : 지난 번에 주문한 토스키 카라멜 소스가 너무 맛이 좋아서 재주문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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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개봉 후기

제품은 로켓와우 제품으로 저녁에 주문해서 새벽에 받았습니다
제품은 쿠팡 하얀색 비닐팩 속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와서
터지거나 손상없이 잘 받았습니다

✔︎ 제품 사용 후기

지난 번에 주문해서 카라멜 팝콘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만들어 봤는데요
맛이 좋았지만 카라멜이 골고루 안 묻어서 어떤 팝콘은 카라멜이 너무
많이 묻어있고 어떤 팝콘은 아예 카라멜 소스가 안 묻어있어서

찾아보니 팝콘을 완성 후 후라이팬을 이용해 카라멜 소스를 입히는 게 더 좋다고해서
전자레인지로 팝콘을 만들고 후라이펜에 팝콘을 넣어
토스키 카라멜 소스를 골고루 둘러서 짜 넣어서 볶았습니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아주 약불에 볶아야해요
안그럼 팝콘이 탈수가 있답니다!!

그렇게 후라이팬으로 골고루 볶은 팝콘이
극장에서 파는 카레말팝콘 만큼 맛이 좋게 완성되어 아이들한테
간식으로 내주니 너무 잘 먹어줘서 기뻤습니다!!

토스키 카라멜 소스 다 사용 하면 다음에도 재주문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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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멜 라떼
#### 집에서도 맛있어요!


여름 내내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고 살다가
날씨가 추워지지 카라멜 마끼아또가 너무 마시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쿠팡서 검색했고
토스키 카라멜 소스가 200g 용량이 작어서
주문해보았어요

보통 카라멜 소스와 같은
커피 시럽 주문하면 다 못먹고 버린 적들이 많았기에

소용량 제품으로 골라 주문했어요




####

이탈리아에서 왔다고 적혀있는데 이탈리아에서 본적은 없는 제품인데요

200g 소용량 제품이라 일단 마음에 들고
오픈하니 달달한 카라멜 향이 굿굿

그냥 커피에 넣어서 먹으면 밑으로 가라앉아서 별로고
우유 거품을 충분히 만들어준후 그 위에 뿌리니깐
모양도 잘 잡히고 좋더라고요


요새 아침에 빈속에 라떼를 마시고 있는데
아침에 너무 맛있는 카라멜 라떼를 마실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맛있어요 !

아이스 카라멜 라떼 마실 때는 그냥 넣기 보다는
카페에서 본 대로
컵 안쪽 주변에 시럽을 뿌려주고 커피를 담으면
시원한 아이스 카라멜 라떼도 마실 수 있어요!


아이는 아침에 빵에도 발라먹기도 해요
너무 맛있고
초콜릿 시럽도 있던데 모카도 마셔볼까 하고 있습니다.

재구매 할께요!




#### 모든후기는 한달이상 사용해본후 적으려고 하고 있고
#### 다 먹어본후 적으려고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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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키 카라멜소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해본 토스키
카라멜소스에 대한 리뷰를 남겨볼께요

날도 더워지고 시원하게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더 맛있게 먹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아메리카노 시원하게 마시면 넘 좋은데 가끔 당이 당길때
달달한 느낌으로 마시고 싶을때 시럽이나 카라멜소스
넣으면 좋더라구요

토스키 카라멜소스는 처음으로 구매해봤고
받아서 먹어봤는데 일단 소스 자체맛으로는 그 네모만 카라멜
맛이랑 똑같은거 같더라구요

평소에 단 거 좋아하는 제게는 달달해서 좋더라구요

그냥 막 먹고 싶은 맛? ㅎㅎ

그리고 식빵 러스크나 팝콘도 카라멜 팝콘으로 만들때 소스로 사용
할 수 있어서 1병은 금방 먹어버릴 거 같아요

소스 받고 마키아토 만들면서 카라멜소스 넣어봤는데
소량 넣으면 향이 잘 안나고 좀 넉넉하게 넣어야 맛도
향도 나는 거 같았어요

소스는 짜고 나면 생각보다 입구쪽에 묻어남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꿀이나 다른 시럽은 짜서 쓰고 나면 묻고 그랬는데 이 소스는
묻어남이 없어서 깔끔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시원하게 얼음 넣고 아이스 카라멜마키아토 만들어 먹으니
당도 채워주고 맛있게 먹은 거 같아요

추가로 더 많이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매하게 된 동기는

팝콘
와플
커피 카라멜 마끼아또
샌드위치
바나나 구이 올려 먹구
갈릭난 찍어도 먹구요
브리또
낫쵸
비스켓

저는 제 방식대로 마구마구 먹고 있습니다
카라멜을 상식없이 무작정 먹었을 때는
방송이고 여기저기서 카라멜 온똥 때리고 후려 치는 바람에 멈칫멈칫도 해보긴 했지만
이러케 맛있는 최애의 소스를 뿌리 치기란
너무도 힘든 뼈를 깍는 고통 이였드랬죠
ㅋㅋㅋㅋ
뭐 이런과장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몸에 해로울 거라는 인식 만으로 먹으면서도
찝찝 했는데 알고보니 몸에 이로운 점들이
상당히 많아요
물론 적당히 드셔야 하지만요
우리몸에 이로은점 카러멜 알어볼께요

●항산화효과
●에너지 공급
●다이어트에 도움
●건강에 이롭습니다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카라멜효능

기관지염 편도선염 인후통 등에 증상완화
소염 작용으로 위궤양등 염증성 질환 증상과
통증 완화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작용
면연 력을 높여 건강을 돕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카러멜 안좋타는 정보도 많치만
이거저거 따지면 먹을수 있는 식품 얼마나 있겠어요
적당히 맛있게 드시고 운동하고
건강하게 삽시다요
저의 정보글이 왜곡 되었을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스키 카라멜 소스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2년 9월 19일

유통기한: 24년 2월 25일

유통기한은 대략 1년 하고도 5개월 넘게 남아있습니다.

200g의 카라멜 소스를 다 먹기에

충분히 차고도 넘치는 기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보통 달달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에는

사실 왜 먹는 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다 캡슐 커피머신을 선물 받았고

안타깝게도 그 머신의 수많은 캡슐들이

모두 아메리카노의 종류였기 때문에

저는 일단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확실히 다른 달달한 커피들에 비해서

깔끔한 맛이 있는 것은 맞지만

아무래도 저의 달달한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조금 더 달달한 느낌의 커피를 원하게 되었고

그래서 토스키의 카라멜 소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캡슐을 추출하고 우유를 조금 넣어주고

카라멜 소스를 듬뿍 담아주니

생각보다 꽤 괜찮은 맛이 나옵니다.

꽤 만족스럽게 먹고 있는 제품이며

다음 번에는 조금 더 큰 제품을 구매해볼까 합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남자가 카라멜마끼아또를 참좋아해서
블랙만 먹는 제가 검색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통은 한손에들어오는 아담한사이즈입니다
통을열어보니 가득차있지는 않네요 의심이들어 저울을 꺼내어 무게를 재보았어요 ㅎㅎ

200그람써있는데 통까지해서 230그람나오네요
200그람들어있는건 맞나봐요~~

일단 에스프레소한잔내려서 우유에붓고 시럽두번과 카라멜소스4바퀴 둘렀어요

잘저어서 마시는데 생각보다 맛이나지않는거에요
흠.....실망을하며 마시는데 거의다마셔갈때쯤 맛이나더라구요

다가라앉아버렸나봐요 아이스에 넣으니 섞이지않고 가라앉은듯합니다

신랑거탈때는 에스프레소에 시럽을 넣어서 잘섞어준다음에 부었어요 그랬더니 처음부터 맛이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차가운우유에 짜면 잘저어주어도 가라앉아버리니 한번 녹여서 넣어주는게 더진하고맛있게 먹을수있는거같아요

근데 참 금장먹을거같아요 한두바킈는 너무부족하고 4~5바퀴는 둘러줘야 달다구리하게맛도나요~~
일단 다먹으면 한번더 재구매할생각입니다 다른제품도 한번더 봐봐야겠어요~~

홈베이킹용으로 주문했어요
식자재마트에는 대용량밖에 없어서 쿠팡에서 검색하고 주문했어요
역시 없는게 없는 쿠팡입니다 ㅎㅎㅎ

이번에 주문한 토스키 카라멜소스는 200g으로 홈베이킹에 적합한 용량이지 싶어요

저는 원래 대용량을 선호하지 않기도하고,
대용량이 저렴할순 있겠지만 오래쓰다보면 질리기도하고 특히 식품은 위생적인 면에서 조금 비싸더라도 적은용량을 선호해요

택배가 도착하고 뚜껑을 열었는데 첨에 캡을 빼야되는줄고 손으로 잡아당겼더니 안빠지네요^^;; 순간당황^^;;

뚜껑을 돌려봤어요 ..용기 입구에 포장지가 붙어있네요
포장지를 떼내고 뚜껑을 다시 보니 투명캡 사이로 x자 절개라인이...ㅎㅎㅎ

그렇게 뚜껑을 다시 닫고 접시에 캐러멜 소스를 짜니까 까페에서 많이 보던 그럴싸한 비주얼이네요
맛은 까페에서 마시던 카라멜마끼아또위에 얹어진 카라멜소스보다는 더달고 더 부드러워요

저는 베이킹용으로 주문한거라 아직 사용전이지만
맛은 괜찮네요

이번주말에 베이킹할꺼라 기대가 됩니다^^

카페가면 카라멜마끼야또만 시키는 울 남편. 단 것 좀 그만 먹으라고 해도 이 커피가 제일 맛있다네요 ㅋㅋㅋ

집에 커피머신을 사서 아메리카노를 뽑아 마시더니 카라멜마끼야또를 만들어야겠다며 카라멜 시럽, 우유, 우유거품기를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어떤 카라멜 시럽이 맛있는지를 몰라 제일 작은 용량으로 시켜봤습니다.

약간 물약같이 생긴 통에 담겨있는데 냄새는 진짜 달달한 카라멜 향 그 자체에요!!

아이스커피로 만들면 시럽이 잘 안 녹아서 커피 샷 내리고 시럽을 조금 섞은 후 우유를 넣고, 위에 우유거품이랑 카라멜 시럽 조금 더 뿌리면 완성이에요!!! 남편이 이제 카페 안 가도 될 것 같대요 ㅋㅋㅋ

시럽이 나오는 입구도 안에 고무패킹이 있어서 질질 새지 않고 얇게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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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으로 구매하길 잘 한 제품이에요
작은거 사려다가 가격차이가 심하길래
큰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금방 쓸거 같아요

일단 우유에 카라멜 소스 + 연유랑 넣고
얼음 넣은다음 에스프레소 내려서 딱 넣어주면
맛있는 캬라멜 마끼아또 입니다
요즘 이렇게 잘 해먹고 있어요

그리고 팝콘 튀겨서 요 제품에 설탕 좀 더 추가하고
녹여서 묻힌다음 식혀주면 캬라멜 팝콘이에요
다방면으로 정말 잘 해먹고 있어요

매번 아메리카노만 해먹다가 달달하게 타먹으니
너무 맛있고 좋습니다
통밀빵이랑 간단히 먹기 좋아요
가격대비 좋은 제품입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 추후에 또 재구매의사 있어요
뚜껑부분 사용하기 쉽게 되어있고
딱 원하는만큼 짜고 입구에 묻어나지 않아서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집에 커피머신이 생길 일이 생겨서 캬라멜 마키아토 해먹을려고 주문했어요~

평소에 카페에 가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겨울에는 캬라멜 마키아토를 자주 사 마시거든요~

그래서 여러가지 찾아봤는데 평도 좋고 집에서 해먹기에 양도 적당한거 같아서 주문해봤네요~

처음 딱 뜯어봤는데 진짜 맛있고 달달한 캬라멜 향이 쫙 나더라구요~

그렇게 커피머신 준비 다하고 에스프레소 뽑아서 캬라멜 마키아토 한잔 만들어 마셔봤는데

진짜 가게에서 먹는 것 처럼 달달하고 캬라멜 향이 은은하게 커피 향이랑 같이 나는게 진짜 좋더라구요~

그리고 확실히 잘 녹아서 섞어 마실때 바닥 부분만 달콤한게 아니라

캬라멜이 잘 녹아드니깐 맛이 균일하더라구요~

나중에 다 쓰면 꼭 재 주문해서 쓸려구요~

강츄합니다~

계속 카페라떼로만 마시다가 달콤한게 땡길때가 있어서 구매했어요.

밀크캬라멜 녹인 맛이라 가볍지 않고,깊은 단맛입니다.
제일 맛있게 먹은 레시피는...

루카스라떼와 캬라멜 소스 넣고 녹을만큼만 뜨거운물 소량붓고 녹인후~~우유와 얼음넣어서 마시면...카페에서 파는 캬라멜마끼아또맛이 납니다.

찬음료에 넣으면 잘 녹지 않으니 이렇게 하면 맛과 향이 잘 느껴졌어요.

일반원두에 우유와 얼음, 캬라멜을 넣으면 마시고 나면 뭔가 더 느끼한 느낌인데...위 레시피처럼 마시면 정말 카페 부럽지 않게 맛있네요.

전 생각보다 달아서 적은양이 좋았고,뚜껑도 흘러내리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잘못 사면 너무 싼맛이 나서 버리기도 했는데 진한 느낌에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양이라 만족합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