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요리에 진심인 저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선택에 신중한 편인데요. 최근 접해본 오로바일렌 카사델아구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은 정말이지 기대를 뛰어넘는 만족감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250ml 두 병 구성이라 오랫동안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뚜껑을 여는 순간 퍼져나오는 신선하고 풍부한 풀 향은 마치 지중해의 올리브 밭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단순히 기름진 느낌이 아니라, 섬세하고 깊은 아로마가 요리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는 것 같아요. 샐러드에 살짝 뿌리기만 해도 근사한 요리가 되고, 빵을 찍어 먹으면 그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 정말 행복해집니다.
맛 또한 일품인데요.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은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너무 무겁거나 텁텁하지 않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매콤함이 요리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파스타, 스테이크, 심지어 한식 요리에 살짝 더해도 음식의 풍미가 살아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최고 품질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임을 맛과 향으로 증명하는 오로바일렌 카사델아구아! 2병 구성으로 오랫동안 그 특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매력입니다. 앞으로 저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템이 될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요즘 건강 챙기려고 올리브오일 먹기 시작했는데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잖아요? 올리브오일 하나도 신중하게 고르는데요ㅎㅎ 오로바일렌 카사델아구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이거 완전 만족했어요! (유튜브 모 채널에서 추천이 나왔습니다용)

250ml 소용량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고, 스페인산 올리브로 만들어서 그런지 향이 진짜 고급져요. 병 입구도 깔끔해서 따를 때 흘릴 걱정 없이 딱 좋아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올리브오일 느낌 팍팍 납니다ㅋㅋ

샐러드에 뿌려 먹었는데 느끼하지 않고 상큼한 맛이 살아있어요. 특히 빵 찍어 먹을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냥 빵+올리브오일+소금 살짝 = 미쳤어요...

▶ 장점

진한 향과 깔끔한 맛

깔끔한 병 디자인

소용량으로 신선하게 사용 가능

합리적인 가격 (품질 생각하면 가성비 굿!)

▶ 단점

소용량이라 자주 사야 할 수도 있어요ㅠㅠ

올리브 향이 강해서 호불호 있을 수 있음!

▶ 총평: 고급진 맛과 향으로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채워주는 오일이에요.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강추합니다! ㅎㅎㅎ

✨ 한줄 요약: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 고급 레스토랑 감성 집에서도 즐기자!"

안녕하세요!ㅎㅎ
저는건강을 생각하게 되면서 음식할 때 사용하게 되는 기름도 신경쓰이더라고요ㅎㅎ
올리브오일을 써야겠다 생각해서 올리브오일을 사용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올리브오일도 좋은 오일이 따로 있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어떤 올리브오일이 좋은건지 찾아봤습니다!

✅️ 올리브오일 등급
올리브오일은 크게 4가지 등급으로 나뉩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버진 올리브오일
▪️퓨어 올리브오일
▪️포마스 올리브오일
이 중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가장 높은 등급으로, 영양분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 좋은 올리브오일 선택 기준

▪️산도: 0.2% 미만의 낮은 산도를 가진 제품을 선택하세요.
▪️원산지: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등 유럽산 올리브오일이 품질이 좋습니다.
▪️압착 방식: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제품을 고르세요.
▪️수확 시기: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압착한 제품이 신선합니다.
▪️용기: 빛을 차단하는 어두운 색상의 유리병 제품을 선택하세요.
▪️인증 마크: DOP, IGP 등의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을 고르세요.
▪️맛과 향: 신선한 올리브 향과 약간 쓴맛, 알싸한 맛이 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비교도 해보고 ㅎ
가격적인 측면도 비교해봤을 때
많이 비싸지도 않고 괜찮은 제품인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ㅎㅎ
향도 괜찮고 맛도 좋아요ㅎㅎ
유리병이라 배송될때도 뽁뽁이로 돌돌돌 많이 말려서 왔더라고요ㅋ
안전하게 왔습니다!ㅎㅎ

가성비 올리브오일 찾으시는 분들 추천이요!!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다는 말에 구매해봤어요!!

한 스푼씩 먹고 있는 오로바일렌 카사 델 아구아, 진짜 기대 이상이에요.

병을 열자마자 퍼지는 특유의 신선한 토마토?! 향이 일단 너무 좋고, 맛은 부드럽고 살짝 알싸한 매운맛이 입안에 맴돌아요.
깔끔하면서도 묵직한 풍미라 고급 오일이라는 게 느껴져요.

병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유니크한 올블랙 패키지라 주방에 두기만 해도 감성 미쳤고요.

오일 색은 맑은 황금 그린? 형광 그린? 컬러로 진짜 신선함이 보여요.

그리고 양 조절이 진짜 쉽고 편해서 좋아요!! 콸콸 안나옴!!

저는 공복에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화장실도 더 수월하게 가는 느낌이라 루틴으로 굳혔어요.

샐러드나 구운 채소, 파스타에 뿌려도 고급 레스토랑 느낌 제대로 나고 아이스크림이랑 먹어두 맛있어요.

입에도, 눈에도, 장에도 좋은 오일 찾는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v 구매이유

올리브오일이 하루라도 없으면 불안해서 못사는 집이예요!~
그래서 항상 떨어지기 전에 미리 구비해 둡니다.
저희 부부는 푸짐하거나 화려하지않아도 재료본연의 맛들을 살려서 먹는 유럽 가정식을 너무 좋아라 해요
실제로도 매주 3일정도는 즐겨 먹기때문에 올리브오일 소비량이 엄청나요~ 꼼꼼한 성격탓에 정말 많이 알아보고 저의
필요와 용도에 맞게 고민끝에 구매한 제품이구요, 결과적으론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어요!

v장단점

일단은 맛과 향은 둘째 문제이고 좋은 올리브유의 기본! 바로 산도예요. 이 제품 산도는 0.1인데요.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괜찮은 올리브유라 하는 엑스트라버진은 0.8이하부터 엑스트라버진 등급을 줘요- 그런데 이 올리브유는 250ml의 나쁘지 않은 용량에, 만원대의 가격임에도 산도가 0.1이라니!~~ 아주 좋은 올리브유인데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거예요~ 물론 더 좋은 오일도 세상에는 많겠죠.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부담없이 즐기기에 가격적인 면에서 적정선을 넘지않으면서도 아주 훌륭한 제품이라고 확신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퀄리티만해도 너무 훌륭하지만 그래도 건강식품도 아닌데 당연히 맛도 중요하겠지요?^^ 제 기대 이상으로 과하지않은 정도의 쌉싸르한~ 기분 좋은 풀향도 나면서 너무 가볍지않은~ 한국으로치면 방앗간에서 맛있는 참기름 사와서 딱 먹는 그맛! 느낌이랄까요 ..ㅎ
저는 너무 라이트하고 향이 없는거 보다는 조금 나 찐 올리브오일이야 라고 존재감을 좀 드러내는 향과 맛을 좋아해요 그렇다고 거슬릴정도의 묵직함은 아니구요 딱 적당한
밸런스가 모지람없이 맞다~ 하는 정도의 제품 같아요.
그래서 제 입맛에는 너무 훌륭하고 계속 구비해 두고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v 단점

사실 제 기준에는 가격이 더 저렴해서 듬뿍 많이 쓰고 싶은것 말고는 단점은 없어요,, 다만 두루두루 요리에 사용하시고 평소 올리브오일을 막 즐겨하지않는데 건강때문에 쓴다 하시는 분이라면 향이 조금 거슬릴수도 있으니 데일리 조리용은 아닌듯 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v구매한 용도

저는 양식을 즐겨 해먹기때문에, 올리브오일을 3주에 500미리 한병을 다 사용하는 사람이라, 이 제품을 데일리로 사용하기는 부담스러워서 따로 데일리용은 산도 0.8~0.4정도의 무난한 엑스트라버진을 조리시 듬뿍듬뿍 용으로 사용하구요~
이오일은 샐러드드레싱용이나 조리가 끝난 후, 사진처럼 파스타나 차지키소스 위에 휘휘 한 두세바퀴 둘러서 먹어주면.. 그냥 행복한 풀향이 슴슴하게 스며듭니다~ 너무 좋아요 ㅎㅎ
오일에 소금 통후추만해서 바게트 찍어 먹기만해도 향이좋아 너무 훌륭한 와인 안주입니다!

v용량에 대해

250ml, 조리용이 아니라 조리 후 토핑용으로 사용하기때문에 산패를 막고 최대 맛있는 기간안에 다 소진하기에 딱 좋은 용량이라서 500미리도 있지만 저는 작은병으로 구입합니다

v결론
올리브유에, 양식에 정말 진심인 사람으로써 무조건 추천할만한 올리브오일이라 생각해요

이 올리브 오일은 신선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입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했을 때, 고소한 향이 음식의 맛을 한층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특히, 빵에 찍어 먹었을 때 그 풍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늘 이제품으로 샐러드 드레싱 만들어먹어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답게 품질이 뛰어납니다. 색깔이 맑고, 불순물이 없어서 믿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원산지와 제조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볶음 요리, 구이, 드레싱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용해봤는데,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파스타에 넣었을 때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포장: 250ml의 용량이 적당하여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올리브 오일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올리브 오일은 맛, 품질, 용도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재구매할 의향이 있으며,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받은날짜 25년 4월 6일
유통기한 27년 1월 7일
유통기한원래이렇게긴건가 ㅎㅎ
포기했다가 다시먹어보려고삿습니다
저번엔 너무 욕심내서 많이먹어서..
이번엔 적당히 한스푼씩 하루2번 먹어보려고용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을 전에 선물 받아서 먹어봤었어요! 올리브오일이 종류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맛있게 잘 먹었었던지라 그때 안 먹어본 다른 맛으로 샀어요. 신랑이 요새 디톡스 한다고 양배추와 사과 샐러드에 올리브 오일 드레싱으로 먹는데 맛있대요~

유툽서 올리브오일 공복에 먹고 살뺐단 얘기에 그래? 함서 열심히 검색후 구매했어요

검색할때 좋은 올리브유 찾는방법보니

산도0.2 이하
수확시기, 품종은 한가지, 착즙방식, 보관병색(어두운 병)등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 조건들에 부합하는 몇개의 올리브유중 이제품이 250ml로 적은양을 구입할수 있어 먼저 구매해 보았어요

처음 먹어봤는데 담날 내가 먹을수 있을까? 하고 혼란스러웠어요
사실 기름을 이리 먹는건 태어나 처음입니다..
느끼하고 뭔가 매캐한 그런 맛이 계속 느껴지는데 30분동안 물도 못마시고 시간 지나자마자 바로 물 벌컥했어요ㅜㅜ

그래도 계속 해보려고여 혈압도 있고 콜레스테롤도 있는지라...

참 그러고보니 올리브유를 저 처럼 먹지 말아야하는 사람도 있데요 저혈당과 당뇨 있으신 분이라던데..
전 고혈압이니 꾸준히 먹어보고 후기남길께요..

250m 는 유리병이라 구입

입구에 흐름방지장치 좋네요

산도가 좋아서 이제품으로 바꾸어봤어요

좀더 진득하고 향이더 납니다

생가보다 잘 구입한것같네요

당뇨 초기진단받고 두달여만에 검사

공복혈당 134에서 97로정상

94k에서 82k 12k감량

고지혈 지방간 복부비만

콜레수치 싹다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아침식사는

필수로 공복에 삶은달걀 2개

야채샐러드 단백질 ×밥×

저녁은 야채샐러드 두부와김치

국종류 (황태무국 시금치국)×밥×

저녂운동 필수

빠른걷기 하면서 스쿼트100개

중간에 10개씩 10회

한달후부터는

샐러드먹고 밥 소량

또는 밥없이 두부와 삶은고기 김치

샐러드에 오일과 발사믹식초 곁들이면

맛있어요

올리브도 당뇨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접한건데 생각보다 좋네요

오일도 250m로 구입하세요

큰싸이즈는 유리병이 아니랍니다

저는 먹기에 부담이 없었네요

산도좋은 제품중 가성비로

의사추천도 있어고 믿고먹습니다

건강들하세요

산도가 낮은 올리브오일 찾던중에 많이 사먹는다고 하길래 구매해봤어요

뚜껑을 열어서 향을 맡으니 토마토? 과일? 향이 살짝 나는 고급진 올리브 오일이에요.
아침에 토마토에 후추와 함께 뿌려서 먹으니 브런치카페 온 느낌이예요^^
기름 특유의 텁텁함이 없고 깔끔해서 그냥 한 숟갈 먹어도 부담 없어요.

병 디자인도 예뻐서 주방에 두면 인테리어처럼 보여요.
250ml가 신선하게 먹기엔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맛대비해서 가격은 적당한것같습니다:D

올리브 오일~재구매했어요.
정말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맛은 부드럽고 고소하며, 뒤로 갈수록 약간의 쌉싸름함이 느껴져서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줍니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파스타에 사용했을 때, 재료의 맛을 한층 끌어올려 줘서 늘 이제품만 사용하고 있어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답게 품질은 뛰어나고요.
신선한 올리브에서 추출된 느낌이 강하게 들며, 인공적인 맛이나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최고예요!

저는 샐러드 드레싱으로 주로 한스푼 정도 넣어먹는데 맛있어요.
샐러드, 마리네이드, 볶음 요리 등 여러 가지 요리에 잘 어울리며, 특히 빵에 찍어 먹으면 맛이 좋아요.
작은 사이즈라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추천 받아서 구매했어요.
아침마다 레몬즙하고 섞어서 먹고 있어요.
올리브오일 먹어본건 처음인데 너무 상큼하고 끝맛도 좋아요.
검정색깔 오일 다 먹고 조금 저렴한 이걸로 구매해봤는데 좀더 가벼운 느낌이라 저는 이게 더 입맛에 맞네요.
입구가 잘 되있어서 따를때도 깔끔하니 좋아요.

1. 업체 배송인데도 배송이 빨랐습니다
2. 포장이 엄청 여러겹 잘 되어서 깨질 염려는 없었던 것 같아요
3. 1리터도 같이 주문했는데 마새 위부분이 덮힌 구조여서 산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조업체에서 노력하신 것 같이서 신뢰감이 높아졌습니다.
4. 상품정보에서 산도 0.1 부분에 빨간네모 표시 되어있습니다. 산도가 0.1이될려면 수확하고 바로 냉압착을 해야하므로 신선도가 높고 효과도 더 우수하다고 들었습니다. 건강에 더 도움 될 것 같아 어머님과 나누려고 합니다.
5. 올리브유 전문가가 아니지만 다른 올리브유보다 향이 강하지 않고 맛도 더 깨끗한 것 같아서 냉압착 방식의 효과인가 생각해 봤습니다.
7.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병을 열자마자 퍼지는 신선한 풀향과 살짝 매콤한 향이 너무 좋아요! 맛은 부드러운 과일 향과 쌉싸름한 끝맛의 밸런스가 Goooood!
풍미가 좋아서 샐러드 드레싱이나 빵에 주로 찍어서 먹고
요리용보다는 생으로 즐길 때 많이 사용합니다
유트브에서 보고 시켜봤는데 만족스러워요^^

건강해서 마셔볼까싶어 혹시 몰라 한병 구매했는데
재구매 해야겠어요~

신뢰 있는 브랜드라서 잘 구입합니다
피쿠알이나 아르베키나만 먹었는데 이 아이도 무난하고 좋네요

풀냄새가 나서 좋고 따를 때 크게 쏟아지지 않아 사용하기 편해요.
산도가 낮아 풀향과 신선하지만 마시기는 조금 힘드네요

항상애용하는 오일인데

가격이 많이떨어져 얼른구매 ㅎㅎ

이제껏 저렴한 올리브오일만 먹다가 요거 사봤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올리브오일에서 이렇게 신선한 향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첨알았습니다.
공복올리브유 1숟갈 먹기 하는데, 호불호 있을듯요

맛과 향이 부드럽고 좋네요
샐러드 위에 뿌려서 먹기도 입구부분도 젤젤 흘리지 않아서 좋고
만족하는 제품

사과나 샐러드에 올리브오일이랑 레몬즙만 듬뿍 넣어서 먹고 있는데 넘넘 맛나요~~

택배인생 몇십년중에 이런배송은 처음입니다. 오배송이나 누락건은 있었지만, 박스입구가 반쯤 열려있고 박스옆구리는 찢어져 찌그러쳐있고.
배송문자 사진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업체측에서 보내실때 테이프 너무 허술하게 붙였더군요. 떨어질수밖에 없겠더라구요. 그런상태에서 배송업체가면 어떤박스라도 저모양으로 되겠어요.파손주의는 왜붙였나요.
사진보고 처음부터 기분이 상해 상품은 아직 개봉도 안했습니다. 이상품은 다음에 재구입하더라도 이 업체에는 안할거에요.

오일이 잘 나오지 않아요. 플라스틱 뚜껑 개선해주세요.

올리브오일을 너무 좋아해서 브랜드 별로 먹어 보고 있어요.
올리브 오일은 산패때문에 적은 용량으로 구매해서
빨리 소비하는게 좋다고 해요.
오로바일렌 카사델아구아 제품이 산도도 좋고
유리병에 소용량으로 판매를 해서 바로 샀어요.
먹어보니 향도 좋고 묵직하고 진하네요.

처음에 안나와서 불량인가 했는데
갈수록 잘 나오네욯ㅎㅎ

가성비 입문용 올리브유로 좋네요. 샐러드 드레싱해먹고 빵에 찍어먹으려 샀는데 잘 먹고 있습니다. 품질이 좋아요.
뚜껑을 여니 싱그러운 향이 나요. 푸릇푸릇 올리브향이 좋아요.
확실히 소용량이라 파스타해먹기는 무리이고 샐러드드레싱용 / 아침에 한숟갈씩 건강증진 목적으로 먹기 적합한 것 같아요~

원래 먹던 아르베키나에 비해서 향과 맛이 떨어지고 알싸한 맛은 더 강하다
그거의 반값이니 맛도 반감이 되겠지ㅎ
그런데 요리용으로 쓰고 마시려고 산거라 조금 더 저렴한 걸 구매 해보았다
역시나 빵이랑 먹는 건 아르베키나를 추천한다
알싸하고 좀 더 매운 맛은 까사델아구아가 강해서 그런 맛을 더 즐기고 싶은 사람은 괜찮~
유통기한이 길어서 좋음

좋은 올리브오일의 기준을 몰라 찾고 찾다가 가격대비 산도가 가장 낮은 듯하여 주문했습니다.
매일 집밥을 먹으며 굽고 볶는데 주로 사용했는데 이제 끝나가네요 더 좋은 오일 못찾으면 돌아올게영

친구 집들이 선물로 요청이 들어와서 사주었는데 고급스럽고 향이 좋아요

신기하네요. 사과향이 향기롭게 납니다..

올리브오일 극혐하는데 ㅠㅠ

건강 생각한다고 토마토 당근쩌서 갈아마시고 있거든요

맛이 하나도 안이상하고 맵향도 안느껴지고

애기입맛 남친도 올리브오일 넣어 주니 잘마십니다.

재구매 계속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