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이불이라고 해야 되나?
이거를 뭐라고 해야 되지?
전기장판 말고 따뜻한 이불을 덮고 싶었어요.

그러니까 이불이 아니라 담요죠.

그런데 이게 중국산이라서 그런지 뭔가 전원 입력이 불안한 건지 계속 깜빡깜빡 거리고 열기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따뜻하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그러다가 몇 시간 지나다 보면은 따뜻할 때가 있기는 한데

잠깐 켜서는 따뜻하지 않았는지 모를 정도예요.

그리고 숫자가 들어오는 그 전등 부분이 계속 깜빡깜빡 거려서

아마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리고 원단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안쪽에 양털 부분이 뭔가 먼지랑 이상한 것들이 자꾸 달라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그리고 냄새도 많이나요.

원단 자체는 나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후기들을 보니까 곰팡이 붓다는 후기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런 거 같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인공적인 냄새가 많이납니다.

그리고 이거를 따뜻할 거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비싸게 주고 구입을 했는데

솔직히 이 가격으로 이걸 왜 샀나 싶기도 하고 그냥 전기장판이나 살 걸 하는 후회도 있어요

이렇게 전기를 꽂아서 돼지코 같은 걸 꽂아서 쓰는 거는

웬만하면은 한국에서 파는 제품을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 빨간색 숫자부분이 깜빡깜빡하는게 작동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산게 후회가 되네요.

그래도 그냥 전기꽃 전기를 안 꽂고 쓰니까

그냥 이불이나 담요가 되어서 그냥 그렇게 쓰고 있어요.

그리고 꽂아서 쓰더라도 전선 너무 짧아서

침대에 올려놓고 덮기에도 전선이 너무 짧았습니다.

✅구매동기✅

반품된 전기장판을 두번 사봤는데
두번 다 고장난 거더라구요...
재반품하는 거에 지쳐서 새제품 사야지하던 차에
딱 이 제품이 골드박스에 올라왔어요!
일반 전기요와는 다르게 폭신한 비쥬얼인데다
가격도 부담 없어서 냉큼 구매했어요.

✅구매후기✅

일단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보통 전기요가 차렵이불 스타일로 나오는데,
이건 포근한 양털 담요 같은 스타일이에요.

제가 잘 때 쿠션감을 중요시 여겨서
매트리스에 템퍼토퍼를 깔고 자는데
전기장판이나 전기요 잘못 깔면
토퍼를 깐게 무색할 정도로
전기 열선이 다 느껴져서 잘 때 불편하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뽀송한 담요스타일로 나와서 그런지
침대 커버 아래쪽에 깔았더니 마냥 푹신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상품평 보면 20분 기다리면 따뜻해진다..
이런 말들이 있던데
저는 원래 집 자체가 그리 춥지도 않기도 하고,
또 매트 - 도미히트 플란넬 전기요 - 매트커버 - 이불
이 순서로 포개어 써서 그런가
틀자마자 바로 천천히 따뜻해지는 게 느껴져요.

좀 몸을 지지고 싶다~ 하면 6에 놓았다가
따뜻해진다 싶으면 3으로 바로 내립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제가 1로 내리고 있더라구요.
잘 때도 처음만 높게 해놨다가 따뜻해지면
1로 내리고, 예약 시간 1시간 맞춰놓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자면 딱 좋네요.

저는 추운곳에서 지내진 않고
안방은 따뜻하게 있는 편이에요.
보일러가 21.5도 정도로 맞춰져있는데
요렇게 쓰면 딱 좋네요.

결론은 매우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심 감사합니다❤

로켓 직구로

세일할 때. 2개 구매했어요.

안방 침대에 깔아둔 옥매트...

조절기 고장나서

버리지도 못하고 그냥 깔고 있는 중인데

요새 추워도 넘 추워요...

배 전용 전기 패드 틀고 배만 덮고 잤는데

밤새 발가락이 얼어서 사라졌어요...

침대 내려오다 추워서 D Zil 뻔...

이러다 냉골 고독사 할 듯 하여

두개 준비

한개는 당장 깔꺼..

한개는 방 3개에 한명씩 누워있는
가족들 중 하나라도 전기 매트
고장나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거 비치용..
(사실 저렴하다고 충동구매..)

로켓직구 쿠팡 비닐에 포장되어 왔구요.

비닐 뜯으니 손잡이 붙어있는 박스포장..

박스포장 열어보니 비닐 안에 잘 접혀서 왔어요.

사용하기전 읽어보라는 주의사항..

펼쳤는데 영문이라 패쓰~
(영알못)

쿠팡 제품 설명 아주 잘 해놨으니 그거보면 장땡

겉면? 보들보들이 회색
속면? 뽀글이 재질인데 완전 부들

담요로 사용해도 되지만 담요로 덮어쓰면
때도 더 자주 탈 것 같아

침대 패드 밑에 깔아주기..

조절기는 아주 직관적

슬라이드 온/오프 버튼(위로 올리면 온/ 내리면 오프)

온도계 표시 누르면 0-6단계

시계 표시 누르면 1-9시간 단계별 타이머 설정 버튼

지금 4단계로 놓고
10분정도 지났는데
따뜻한 기운 올라온다..정도?

30분쯤 지나니 따뜻하네요..

그래도 냉기가 코끝을 치고 지나가니 추운 것 같아

바로 6단계로 점프업

거의 지져지는 수준으로 궁뎅이가 뜨끈해집니다.

이렇게 자다간 궁뎅이 날아갈 듯 하여
몸좀 녹였으니
다시 4단계 8시간 타이머로 설정해놓고

자야겠습니다.^^

전력 소비량 구분 없는건..궁금하긴 하지만

추운겨울 2달 3달이라도 따시게 지내면 전기세 두렵지 않다!!

추운겨울

요거요거 요 깔고

따땃하게 지내세요~

모두 굿나잇~~

‼️ 2024.11. 24. 사용후기
날씨가 추워서 전기요 꺼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도 고장없이 따뜻합니다.

***온도조절 기능 헷갈리지마세요 **

‼️ 오른쪽이 타이머기능 1~9

‼️ 왼쪽이 1~6단계

헷갈려서 잘 못 누르고 주무시면 자다가 추워서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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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사용후기 2024. 1.11.

물세탁하고 건조기 돌렸는데도 혹시나 안되면 어쩌지 했는데~

온도 조절기 잘 들어오고 따뜻합니다

잘사용하고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면 굿~

============================



✅️ 날이 춥다보니 전기요가 필수 이다 보니 전기담요 할인하길래 저렴하게 구매 했어요~

✅️ 2023. 11. 11.주문

✅️ 2023. 11. 17. 배송완료

해외직구 일정보다 하루 빨리 배송됐어요~

✅️ 박스에 포장에 비닐팩에 파손없이 안전하게 배송됐어요

✅️ 한쪽에는 보들보들 다른면은 양털 느낌이예요

✅️ 전기온도는 확인해보니 잘 들어와요

‼️ 온도는 1~6도 까지인데~

잠잘때는 2도 올려도 따뜻하네요

3도는 좀 뜨겁다고 느껴져요

✅️ 쇼파에서 간단하게 휴식취할때 사용하기 편리해요


✳️ 제품특징 ------------------------------

✅️ 과열방지 기능

✅️ 물세탁 가능 ~ 온도 조절기 전기 분리해서 세척

✅️ 1/3/9 타이머가능


✅️ 자동밝기조절


▶️ 리뷰 쓸려고 들어와보니 가격이 반값이나 올랐네요

할인할때 구매한거라 ~

구매하실때 가격 참고 하셔서 할인하실때 구매하세요

✅️ 리뷰가 도움되셨나요

동영상.사진 참고하세요

집에 전기장판이 고장날까 애매해서 샀는데
장점
1.가격저렴
2.빠른배송 3일만에받은듯.
3.6단계 5분간켰을때 미지근한온도인데 덮었다면 따뜻했을듯!!

단점

1.개봉시 페인트냄새납니다. 절대 세탁전 사용불가.
2.전선연결부위가 좋지않아용ㅠ 사진서보다시피 본드마무리가 잘안되어있어요.
3.세탁하려고보니…나사에서 녹이나오네요. 녹은 물기졌거나 했을때생긴거일텐데… 녹가루도뭍어나오고 천도 찢어져있네요.

좋은상품인것같은뎅…젤 중요한 전기배선쪽이 저러니 안전을위해서 교환을받고싶은데 교환이안되네용ㅠ반품만가능하다고 확인됨
좀더생각해봐야 할것같아요ㅠ

리뷰가혹시 안보일까봐 별점은5개로했슘돠ㅠ

글고!!!세탁은가능하나 건조기는안됩니다. 번역기돌려서 설명서첨부했습니다.
자세히보면 탈수도 안된단식으로보여서 탈수시 약하게해야할듯ㅠ

할인때 하나만 산걸 후회중입니다ㅠ
전기매트를 쓰고 있지만 누워있을때
바닥에 안닿아있는 신체(특히 발가락!)가 묘하게 시려워
난방제품을 보던중 딱 이 담요를 발견함
후기를 보고 어쩔까 며칠 고민하다 사는걸로 거의 확정될때쯤
타이밍 좋거 골드박스인가 지금할인중인가에서 할인해서
3만원 초반인걸 발견후 냅다 구매하고 직구배송 기다리다 제품을 받앗는데
뜯어보니 생각보다 도톰함에 만족!
보들보들한 겉촉감과 보송보송한 속촉강에 만족!
덮고 누우니 등배 모두 따숩함에 만족!
몸을 가볍게 눌러주는듯한 약간의 무게감으로 아늑해서 만족! 입니다ㅋㅋ
처음개봉하고 작동하면 세제품 특유의 고무?플라스틱? 같은 냄새가 살짝나는디
하루이틀정도면 사라집니다
전기 담요를 단일로 사용해도 나쁘진 않으나 날이 쌀쌀해서 그런지
침대 웟공기는 차서 담요의 열기가 뺏겨서 그런지 막 후끈뜨끈하지 않았는데
담요 위로 4계절용 얇은 이불하나만 더 덮으니 열손실이 방지되서
높은 단계로 하면 뜨끈뜨끈을넘어 후끈후끈해서 이불걷어차게 됩니닼ㅋㅋ
부모님에게 하나씩 선물해드릴까함.


다만 사이즈가 조금 작은편이라 둘이 쓰긴 불편할거 같고
혼자써도 덮으면 발이 뿅하고 나올때가 있는데(키작음)
위에 설명한데로 이불하나 얹으면 해결됨.


(+추가]한달정도 써본 결과 타이머 시간이 안 맞는건지
과열 방지 기능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평균 밤12시에 자고 8시에 일어나는데
잠들기전 9시간 타이머 맞춰두고자면 일어나기전쯤
담요가 꺼져있는 경우가 종종있음.
그래서 자다가 가끔 서늘함에 일찍깨서 보면
아니나 다를까 조절기가 0으로 되어있는데
자주있는 일은 아닌지라 그냥 그려려니 하고 다시 키고 쓰고있음.)


이불모서리에 촛농처럼 플라스틱 녹은게 붙어있었는데 그냥 가위로 조심해서
털잘라서 분리했더니 제거됨 덕분에 약간 땜빵이생겼는디 신경안쓰면 잘 모름.


이번에 가족중 한분이 병원에 입원해서 간병인으로 갔는데
올때 침구류를 때로 챙겨와야한데서 혹시 몰라 챙겨갔는데
이모가 무슨 전기이불까지 가져왓냐 햇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창가쪽 자리여서 병실에 난방을 햇지만 웃풍이 있어서 묘하게 싸늘햇는데 이 담요 덕분에
몸은 뜨끈하게 공기는 시원해서 한여름에 에어컨틀고 이불덮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
오전, 오후 안 잘때는 가족분 덮어드렷는데 뜨끈하니 좋다고 하심.
조만간 하나 사드려야 할 듯ㅎㅎ

너무너무 잘 쓰고 있는 전기요

겨울내내 추우니 항상 침대 전기장판에 누워있던 저였어요

그러다 전기담요라는것을 알게되고, 소파에 앉아서 덮어서 눞지 않고 앉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고 쿠팡에 검색해 보기 시작했죠 그러다 만난 플란넬 전기요!

이번 1월부터 주문해서 사용했는데 너무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쓰는 제품입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특유의 냄새로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했고 세탁기에 돌렸어요 (세탁기 가능!!최고)

그래도 은은한 냄새는 한달정도 납니다. 그치만 저는 냄새보단 추운게 더 무서웠기 떄문에 괜찮았어요

그리고 안에도 양털로 되어있어서 약하게 틀어도 엄청 후끈후끈하게 따뜻해져요

날씨가 조금 따뜻해졌을땐 전기코드 부분을 분리하여 담요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나중에 고장난다면 꼭 다시 살 겨울 제품입니다 ! 강추

침대에 기대어 앉아서 태블릿으로 영상도 보고 하는데
은근히 미니담요 덮어도 발이 어찌시리던지
온열담요 구매생각은 있었는데
우연히 특가뜬거 보고 시켰는데
배송은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다만 너무 집어던져서
박스가 완전 찌그러져서
내용물 온도조절기 고장났을까 걱정 했지만
작동 잘되요.
다만 포장 뜯으니 냄새가(인위적인 화학적 냄새?)나서
조금 펼쳐 놨더니 냄새 날라갔어요
그리고 온도 표시 숫자가 자세히 보니 에러?드라고요
숫자가 조금 깨짐?이 있네요
그리고 세탁시 괜찮았다는 후기도 있던데
조심스러워서 세탁해도 되나 싶네요.

기다림은 길었지만 물건을 받고보니 그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포근한 이불이 부드럽게 따뜻함은 저절로 미소짓게 만듭니다.
촉감도 너무 좋아요,

첨엔 온도를 최고로 높인후,
5분 후 중간정도로 두면 따뜻함이 계속 유지됩니다.
열 손실을 막으려고 위에 얇은이불 덮으면 더울지경 입니다.

어떤분의 후기에 털빠짐을 얘기해서 걱정했는데 진짜 털에 예민한 울남편도 털 얘긴 안하고 좋다고 덮는걸 보면 괜한 기우였네요.ㅎㅎ

아주 만족합니다

장점
1. 포인트 그레이 디자인이 깔끔하고 때도 잘 안탈꺼 같아서 귀차니즘인 분들에게 딱일 듯 해요
물론 위에 이불을 덮긴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깔끔한 스타일이 좋을 꺼 같아 선택했는데, 역쉬 굿 픽!!! 입니다.
한 10년써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2. 가족 3명이 함께 자는 매트리스 위에 놓았는데, 딱 맞아요.
이리 뒹굴 저리 뒹굴해도 포근 포근하니 잠자기 딱 좋네용.
아이랑 3명이 누워도 너무 작지 않고 딱 좋아요.

3. 전기요의 경우 특유의 자고 일어나면 불편감이 느껴 지잖아요...
왠지 징~~~~~ 하는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이건 그런 불편함도 없이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니 푹 잘잤네요.


제품 가격 대비 품질은 매우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오자마자 전기가 잘 들어오는지 테스트하고 세탁을 해 봤습니다.
단디 말리고 혹시나 사용이 되지 않을까 조마 조마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잘 사용되고 포근하니 가성비 짱인듯 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 1000%네용. 친정집이랑 조카집에도 선물로 구매해서 보내야겠어요 ^^;;;;

날도 점점 추워지고 기존에 쓰던 전기매트가 고장 나서 새로 사려고 알아보던 중에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애매하게 남는 공간 없이 슈퍼싱글 침대 사이즈에 딱 맞아서 좋았고 바닥도 미끄럼 방지용 재질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있던 침대 커버랑 잘 어울리고, 전기요라서 나중에 정리할 때 자리 차지도 많이 안 할 것 같아요.
원하는 온도로 설정하니 금방 따뜻해지고 숫자 표시가 되어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제가 원했던 성능의 제품이라 만족스럽네요. 올겨울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돌방 같이 따뜻해서 좋습니다
전에 쓰던 매트가 전기가 흐르는게 마구 느껴지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자파 없는걸로 검색후 주문.제품이 도착하자마자 고온 30분 작동후 2단에 놓고 취침.
전기 흐르는거 전혀 못느꼈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잘 잤습니다.
침대에 놓고 쓰는데 두께감도 딱 좋습니다.

귀찮은 분들을 위한 정리

1. 상품설명에는 "미국식"이라고 했지 미국 제품 아닙니다.
모델들도 서양인인데 중국 제품입니다. 안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2. 담요 재질이 고급은 아닌데 완전 싸구려도 아닙니다.
흰색 부분은 조금 허접한 티가 나고, 극세사 회색 부분은 무난합니다.

3. 손으로 만져보면 열선이 느껴지는데 누우면 딱히 느껴지진 않습니다. 밑에 까실 땐 흰색 부분이 아래로 가고, 회색 부분이 위로 가게 하는 게 더 편한 것 같습니다.
덮으실 땐 취항일 것 같습니다.

4. 아직 날씨가 춥지 않아서 제대로 사용은 안해봤고 잠깐 켜봤습니다만, 가격이 가격이고 담요형식이라서 그런지 후끈후끈하고 뜨거운 느낌은 아닙니다. 열기가 생기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부분은 사용시간이 짧아서인지, 제 제품이 능력이 떨어지는 건진 몰라서 나중에 사용해보면서 추가되면 써보겠습니다.

그래서 담요로 덮었을 때, 추울 때 보온 능력이 어떤지는 상세하게 모르겠습니다.


5. 위에서 썼듯이 아직 성능 테스트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우선 따뜻해지는 기능이 있고
기본적으로 바닥에 까는 요의 기능도 괜찮고
다른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 제품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추가후기

날씨가 영하 5도가 되서 따뜻해지는 기능을 써봤는데 피부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진 몰라도 뜨겁게 하면 약간 따가운 느낌입니다.
4~6 단계는 전 느낌이 별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훈훈한 느낌이 아니라 살이 맞 닿는 부분들이 좀 뜨거워지는 느낌입니다. 열선이 듬성듬성인데 그 부분들만 뜨거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사람따라 다를 것 같고, 맨 처음에 온도를 높여 데운후 2~3단계 정도로 조절해서 쓰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가격이 가격이니 만족감이 최상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바닥이나 침대에 까는 용도로 쓰시거나
돈이 문제가 안되신다면 오래쓰실 전기매트나 온수매트로 가시고,

다용도로 쓸 가능성도 보면서 저렴하게 사고 싶으시다면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주문 후 빠르게 받아보았습니다.
디자인 진짜 이쁘고 그 위에 이불 안깔고 싶은 정도임.
3분만에 따뜻해지네요. 비싸게 주고 산 저희방 탄소매트보다 만족. 두툼해서
온도 많이 올려도 뜨거운 느낌의 정기장판이 아니고 마치 어린시절 보일러 빵빵한방바닥에 누워있는 훈훈한 더위임 진짜 집에있는 다른 전기장판을 모두 이것으로 갈아치우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안내책자에 적힌대로 최초 30분간 고온으로 해두었다가 취침칸에 두고 잤는데요,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게 잘 잤어요. 전에 쓰던 전기매트는 자고 일어나면 영 개운치가 못했었는데 이 제품은 괜찮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게 편하고 좋네요. 이제 추워질 일밖에 안 남았는데 미리 준비해두니 맘이 한결 가볍습니다!
너무 마음에 듭니다

병원 입원할 때 쓰려고 샀어요 그 전에 온수 매트 썼었는데 물 넣다뺏다 너무 무겁고 부피 너무 많이 차지해서 처분하고 이거 샀는데
정말 가볍고 좋아요 전자파 때문에 온수 매트 썼었는데 이건 전자파가 없다고 하니 믿고 싸보려구여.. 세탁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건 좀 확신이 가지 않지만 최대한 깨끗이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ㅋㅋ 온수매트도 너무 좋긴했는데 부피와 무게를 이제는 감당하기 버겁네요 ㅠㅠ 어디 장기간 머물 때 휴대하기 좋고 보관도 용이한 거 같아요 소재도 부들부들하니 좋네요.
한달 썼는데 생각보다 더 만족스럽습니다. 6단계로 켜고 온도 올라가면 2단계나 3단계로 바꾸면 딱 적절합니다.
일단 예전에 전자파 없는 전기매트라고 사본 적이 있는데 온도가 지맘대로라 불편했었는데 이건 온도 일정하고 좋네요！！！！！！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전기장판이 있지만 그건 밑을 따숩게 하는건데 이건 담요로도 덮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다만 길이가 짧아거 사각형 형태가 아니라 마름모 꼴로 덮어 씁니다 ㅠ.ㅜ 키 한 180되시는 분들은 쓰기 힘들 듯.

여튼 기존 매트 장판보다는 활용범위가 넓은거 같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
목요일 아침에 주문했는데 토요일 낮에 받았네요. 로켓직구가 보통 일주일 걸린다는데 저는 이상하게 한 3일 정도면 받는거 같아요 ㅋㅋㅋ 국내 배송인 듯 ㅋ

여튼 물건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리뷰들 내용처럼 따뜻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거 같기는한데 6단으로 해 놓아도 그저 조금 뜨뜻한 정도인거 같고 여튼 아직은 더 써봐야 할 듯 싶네요.

담요 자체는 괜찮고요 약간 석유냄새 나는거 같기도 한데 저는 신경 안 쓰네요 ;;; 뭐 시간 지나면 빠질거구 아무리 이런 제품이 물빨래도 된다고 선전은 하지만 전 가능하면 안 하려고요. 원래 물과 전기는 상극이거든요.

여튼 일단은 합격입니다. 사용하면서 추가 리뷰 올려보겠습니다.

domiheat 플란넬 전기요 전기장판 다용도 전기매트

요즘 너무 추워져서 구매했어요
원래는 전기요만 사용하다가 이번에 고장나서
전기담요를 구매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전기요는 아래에 깔라서 사용해야되는데요
전기담요는 덮는거라서 그런지 더 따뜻하고 좋아요

잘때 온도 3으로해놓고 자면 진짜 최고에요
3도 진짜 엄청 따뜻해서 자끔 자다가 더워요
완전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무릎 담요를 덮고, 털 실내화를
신고 창가쪽 차가운 공기를 차단
해야 평소 한두시간 책을 볼 수
있는데, 지금은 따뜻하게 덮은채
온도설정 가능하고 타이머가 있어
너무 보온도 되고, 따뜻해 좋네요.
난방기기를 틀자니 피부가 걱정!!
전기세도 걱정!! 근데..이건 안팎,
겉과 속이 동시에 따뜻해서 일단..
닿인 모든 신체 일부분은 추위해결

사이즈 넉넉해서 돌돌 감아도 좋고
다 좋은데요!! 제가 민감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전기가 살짝살짝
통하는 느낌처럼 다리가 미세하게
찌르르르 해요ㅋ 착각일까요?!ㅋ

혹시..전자파가 강한건 아닌지..?!
일단 보온용으로는 더 없이 훌륭
합니다. 그냥 담요로 해결이 안된
추위에..꽤 요긴할듯♡ 여러모로
쓸모있을듯!! 비가와서 몸이 더..
쳐지고 으슬으슬해서 이불을 ..
의지해 책상에 계속 앉아 있는데,
손과 발만 이제 해결하면 좋겠네요

과열 방지 기능은 없는 것 같아요 6단계로 해놓고 30분 까먹었다가 타서 새로 샀네여..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은 유일한듯해서 또 샀습니다. 새로 사면 새거냄새나서 세탁 후 사용해야 해요 전 귀찮아서 그냥 썼음 전기장판보다 활용도가 좋아요

쇼파에서 쓰기 너무 좋아요~
골드박스에 떠서 주문했어요

예상도착일보다 하루 더 일찍 왔어요~
알@에서 직구한건 아직 오고 있는중인데
로켓직구가 확실히 빠르네요ㅎ

이불처럼 덮고있으니
전기요 처럼 엄청 뜨겁고 이정도는 아닌듯한대
폭닥하니 좋아요~

건조기에 먼지털기하고 쓰니 더 폭닥해졌어요~

휘발유같은 냄새가 나서 깜짝 놀랐음
온도는 미지근하고 다른 리뷰에도 있는것처럼 덮고 있으면 몸이 찌르르함 ㅋㅋㅋ

장판을 살까 이걸 살까 고민하다가 샀는데 아주 만족스러움

깔아보고 별로면 덮으려고 했는데 일단 침대커버 밑에 깔아봤더니

잘움직이지도 않고 따셔서 그냥 깔고 지내는중

금방 따듯해짐 느므좋음

빨기도 좋고 금방 마르고 굿

배송은 빠르진 않았어요
기다리면 와요
그런데 잘 산거같아요
삼부자가 셋이 옹기종기 쇼파에 앉아서 덮고 있어요
따뜻한지 잘 하고 있네요
막내아들은 이거 전원을켜지 않아도 하루종일 여기 쇼파서
떠나지 않고 계속 덮고 있어요
이불같기도하고 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정말 잘 산거 같아요

제작년에도 샀는데
너무 신세계였어요

고장나서 또 샀는데 역시나 최고랍니다

전기카페트위에 누워서 전기담요를 덮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작년에 구입해서 썼었는데
자다가 접힌건지 그부분이 타서
못쓰게되서 다시 구입했어요.
집이 우풍이 좀 세고 추위를 많이 타서
이불처럼 덮고 자는데 온도는 1단계면
충분해요.
그위에 이불을 하나더 덮거든요.
낮에는 앉자 있을때 무릎을 덮거나
어깨를 감싸고 있어요.
먼저 고장난 것도 전기없이 담요처럼 바닥에 깔고 쓰고 있어요.
냄새가 조금 나기는 했는데 이틀 지나니까 더이상 안나요.

지금 얼마나 썼지..? 두달인가 세달 썼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양면 모두 정말 기분 좋은 촉감이고 데워지는 정도도 너무 심하게 뜨겁지 않게 조절이 잘 돼서 매일 침대에 누울때마다 힐링하고 있어요!! 가족도 영업당해서 하나 샀고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주고있어요ㅎㅎ 조작도 간편하고..암튼 딱히 흠잡을 곳 없이 너무 이쁘고 좋습니당 다만 배송이 일주일정도..? 조금 오래걸려요
그리고 최대 출력으로 해도 핫팩처럼 데일만큼 뜨거워지지는 않아서 위에 토퍼 까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맨 살에 닿았을때 견딜 수 있는 정도까지만 온도가 올라갑니닷
암튼 저는 너무 추천해요 물건 사진 찍을때도 여기에 올리고 찍으면 잘나옴ㅋㅋㅋㅋ

솔직한 후기들 쓰세요~ 털ㄷㄷㄷ 사람들은 왜 좋다고하는지 전 잘 모르겠어요 ㅠ 반품시기 놓쳐서 반품이 배로 나올꺼같아서 그냥 집구석에 쳐박아놓았습니다. 어떤점이 좋다고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금방따뜻해지지도 않고 털빠짐 장난아닙니다~ 검정옷에 덮으면 큰일날듯~ 암튼 완전 싼게 그렇지 얼마나 좋으련만. 집에 있는 극세사전기쓰고있는데 극세사에 비해 완전 최악이라고 할수있을듯 돈버려 . 시간버려 ㅠ 짜증납니다 해외상품 이다보니 일주일 가량 걸린듯 .. 기다리고 받은만큼 실망이 엄첨큼. 그냥 내옷에 털 묻어도 상관없는분이라면 완전강추 글고 세탁해야하는데 완전 난감... 여튼 별루입니다

담요 안 키고 덮어도 따뜻해요
근데 최대 9시간이라고 써있는데 왜 빨리
꺼지는 거죠??? 아무튼 할인해서 잘 샀어요

정말 다 좋은데 최고온도 6으로 맞춰놓는데 타이머랑 관계없이 자다보면 추워서 온도를 보면 3으로 자꾸 떨어져있어요..
(자면서 누르거 아님❌) (몰랐던거아니냐 아님❌)
일단 그거빼곤 너무 좋아요.. 왜그러는지 아시는분..
그리고 저처럼 똑같은 증상 있으신 분 계실까요..?

한가지 더 궁금한게 빨래는 선 분리하고
물빨래만 가능한거죠? 세제&탈수&건조는 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럼 다들 빨래 어떻게 하세요?
세탁기에 물로만 돌릴 수가 있나요?? 손빨래해야되나..?

친구가 일본에 사는데 만족스러운 장판이 없더라구요.. 가격대비 괜찮은 전기담요 구매해서 갖다주려고 사봤어요!
부디 좋은 성능을 내주길 ㅎㅎ

가격대비 품질 나쁘지 않아요
다만 첨에 새제품냄새가 나서 세탁한번 하고 사용하면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