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매한 솔직 리뷰입니다]
⭕️ 제품명 :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
✅️ 구매이유
오르조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며 일반적으로는 보리를 볶아 만든 이탈리아식 보리차를 가리켜요. 볶은 곡물 특유의 고소한 맛과 깊은 풍미가 특징으로 무엇보다 카페인이 없어서 커피 대용으로 자주 추천받는 제품이에요. 저는 임산부라 커피를 안마셔서 커피 대용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맛을 해치지 않고 이질감이 없는 편이라 여러가지 디저트류와 잘 어울려요. 전 치즈케이크에 먹으니 잘 어울리더라구요. 강력한 커피맛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겐 비추! 그렇지만 디카페인을 찾고 있거나 카페인에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에게도 추천해요.
커피에 준한 보리차 라서 그런지 커피 마시는 느낌이 들었고 블랙 커피 맛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커피가 아니므로 커피와 비교하기 보다 커피를 줄이기 위해서 마시는 커피 대용품 정도라고 보는것이 맞을듯합니다. 물을 너무 넣으면 밍밍하니 맛이 없어서 전 진하게 해사 마시는 편이에요. 생각보다 잘 안 녹아서 조금 잘 저어줘야돼요. 향 맡으면서 열심히 잘 섞어서 마시면 됩니다.
그냥 봐도 커피 그자체랑 비슷해요. 근데 디카페인이라니 좋네요. 물이 닿는 순간부터 확 풍기는 향이 커피향은 맞는데 왠지 모르게 더 구수한 향이 나요. 은근 중독적이네요. 보리차라서 먹고나면 속도 편한 것 같은 느낌이고 무엇보다 하루에 몇잔으로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마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기호에 따라서 시럽이나 꿀 설탕 등을 추가해서 먹어도 좋아요. 저는 그냥 마시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겨울에 마시기 특히 좋은 것 같아요. 뜨겁게 마시는게 커피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아 아직 얼음 넣어서는 안마셔봤네요. 나중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처럼해서 마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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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5
2025.05.03 14:14
커피를 굉장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커피 끊은지 언 2년이 흘렀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다시 마시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어렵게 끊은 노력도 있고
카페인 줄이고 좋아진 신체 컨디션을 생각하면 다시 망치고 싶지 않아
어떻게든 커피를 좀 멀리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음료나 차를 대체품으로 많이 마셔 봤는데
디카페인 커피도 카페인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니고 또
카페인을 빼면서 또 다른 안 좋은 화학물질이 들어 간다고 하드라구요
걸국은 장기적으로 봤을 땐 디카페인 커피도 해결책은 아닌거죠
이것저것 찾아 보다, 알고리즘 때문인지 오르조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속는 셈치고 주문 해 보았습니다^^
일단 85그람이라서 아주 소량 오겠지? 이렇게 생각 했는데
병 사이즈와 용량을 보니 85그람이 작은 용량이 아니드라구요
일단 85그람이자만 매일 마셔도 한두달은 넉넉히 마실 수 있는 용량입니다
솔직히 유기농 보리차라고 해서 커피와 얼마나 비슷할까 싶기도 했고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오픈 했을 때
싹~올라오는 향은 정말 이게 커피 인가?? 했습니다 ㅋ
일단 향은 합격!!
입자는 굉장히 고와요 그래서 그런지
뜨거운 물에 아메리카노처럼 탔을 때
커피와 같은 크레마까지 생깁니다 정말 흡사함^^
일반 중간 사이즈 머그에 2스푼 넣어 탔고
색감이나 향은 정말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비주얼을 주고요
맛은 아무래도 커피는 아니다 보니
구수한 맛은 있으나, 쌉싸름한 맛은 없어요
그래서 커피 커피 하지는 않지만
구수하면서 진한 보리맛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메리카노가 아닌가? 착각하게 할 만합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 아주 연하게 내린 맛이랑 비슷하다고 생각되고
물처럼 마셔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솔직히 아무리 카페인 잘 받는 사람도 저녁에 커피 마시는 것이 나이들면 부담스러워 지거든요
수면의 질도 떨어뜨리고, 그런면에서 밤에도 카페인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점
맛도 괜찮은 점 칼로리도 높지 않은 점 등등 생각하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미지근한 물 찬물에도 잘 녹는 편이여서 여름에도 애용할 것 같아요~
5
2025.02.20 13:52
쓰다가 지워져서 다시 남기는 후기에요
커피의 향과 씁쓸 구수한 맛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요즘 오랜 치료로 위와 장이 예민해져서 캡슐커피로 연하게 가끔씩만 마시고 있어요
그러다 쿠팡의 알고리즘으로 오르조를 알게되고 후기를 읽어보니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의 택배 상자에 이 단품하나만 들어가 있네요
뽁뽁이로 둘러쌓여 왔구요
☑️유통기한은 2024년 12월 초 기준으로
2027년까지니 넉넉한 편입니다
☑️입구를 열어보니 종이 씰처리가 되어있어요
☑️부드러운 입자의 보리가루입니다
☑️미지근 한 물200ml정도에 2 스푼을 타서 마셨는데 잘 녹는 편이네요
처음엔 다 안녹나 했다가 마시는 동안에도 남김없이 녹아서 편히 마셨구요
보리차와 구수한 커피의 중간정도 라고 느껴졌어요
커피가 아님을 알고 있음에도 충분한 대용차가 될 수 있단 생각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물을 타고 스푼으로 젓는 동안 보리음료 맥*향도 아주 사~알짝 느껴지구요
저는 첫 인상이 만족스러워서 계속 마셔볼 생각입니다
다음엔 뜨거운 물에도 마셔보고 다른 맛이 나는지 보려구요
기대가 됩니다
☑️연하게 커피 드시는 분들께 대용품으로 추천합니다
내돈내산으로 리뷰 포인트가 생기면 계속 업데이트해볼께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꾸욱~ 부탁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함께 슬기로운 쇼핑생활해요
감사합니다
5
2024.12.04 15:04
✨️✨️직접 주문한 찐 내돈 내산 후기 입니다✨️✨️
시험관 준비하고 있어 커피를 줄였어요ㅠㅠ
디카페인 먹는거도 한계가 있고 걱정 되어서 오르조 구매하게 됐어요
쿠팡은 전날 주문하면 담날 바로오니 넘 좋아요 ㅋㅋㅋ
오자마자 타먹어봤어요 소비기한은 2027로 여유있는 편이네요
안에 씰은 한번 싹 뜯어줍니다
향만 맡았을때는 오? 커피향 나는데? 하고 누워있던 남편도 커피향이 진동을 한다며 얘기하더군요?(근데 그정도는 아님;;;)
저는 얼죽아 파라서 따뜻하게는 안먹고 아이스로 무조건 먹어요
스벅 빨대텀블러에 커피 티스푼으로 3스푼 반 정도 넣고 뜨거운 물 조금 넣어 녹여봤어요
찬물에 빨리 녹는지 안녹는지는 담에 실험해봐야겠지만요
얼음 우당탕탕 넣고 저정도 타먹으니 저한테는 좀 연해요
근데 뜨거운물 타니까 커피향이 아니라 보리차향이 확 올라와요
약간 탄내나는 보리?? 얼음 넣구 휘저으니까 보리차 같긴한데
상상하는 옥수수 수염차나 둥굴레차 같은 달짝지근한 보리차는 아니구요
그렇다고 자주먹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도 아닙니다;;
아무튼 저는 첨 먹어보는 맛인데 길들여지면 괜찮을거 같아요
뭐라도 커피 같은걸 입에 물고 있으니 좀 낫긴 해요 ㅋㅋㅋㅋ
다 먹고 나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내돈 내산 찐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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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리뷰를 쓸때 도움이 됩니다 ♥︎✨️
5
2024.09.21 12:45
☆☆ 오르조(ORZO)란? ☆☆
이탈리아어로 "보리"라는 의미.
이탈리아에서는 아침식사 때 어린 아이들이 마시던 차로 알려져 있으나, 커피와 비슷한 향이 나서 커피 대용차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분말 보리차.
☆☆ 음용법 :
커피잔 또는 머그잔에 티스푼으로 1-2스푼을 넣고 끓인 물 또는 뜨거운 우유를 섞어 드시거나, 티스푼으로 3-4스푼 이상을 넣어 드시면 더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 꿀 등을 넣어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르조를 알게 된 건 친언니의 추천이었는데,
오르조는 유기농 100% 보리인데도 가격도 넘 착하고 게다가 쿠팡 로켓배송으로 무지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는 쿠팡에서도 정말 훌륭하고도 강추하고픈 아이템 중의 하나예요~
커피를 너무 사랑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슬픈 사연을 가진 사람들에게는,,ㅠㅠ
오르조가 있어서 그나마 이게 위안이 됩니다~
저도 늘 하루에도 커피를 2-3잔씩 마시던 사람이었는데, 언젠부터인가 속이 안좋아지더니
이젠 밤에는 물론 낮에도 가능하면 커피를 한 잔도 안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려면 커피 대신에 뭔가를 대신해줘야 하는데, 모두들 동의하시겠지만 정말 커피를 대신할만큼의 만족감을 주는 음료는 사실 거의 없어요~ㅠㅠ
정말 커피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ㅠㅠ
그러던 중 알게 된게 이 오르조인데, 그나마 커피의 느낌을 가장 잘 내는 거 같아요~
일단 커피와 가장 비슷한 느낌이 뭐냐면 커피를 마셨을 때 첫 입맛에서 느껴지는 그 향과 살짝 묵직하게 넘어가는,, 물이나 다른 음료와는 다른 그 농도인데, 과일청같은 끈적함도 아니고 탄산수같은 가벼움도 아니고, 뭔가 커피만이 가지고 있는 살짝 무게감 있는 그 농도,, 암튼 그 느낌이 이 오르조가 가장 비슷한 것 같아요~
그냥 보리 100%이기 때문에 당연히 커피의 깊은 풍미는 없지만, 일단 색이 커피랑 똑같고, 뜨거운 물에 오르조를 풀었을 때 생기는 크레마까지 마치 커피인듯 착각하게 만들어요~ㅎㅎ
커피는 마실 수 없지만, 커피인것처럼 착각하면서 먹기에 아주 좋은 음료 오르조~!!
게다가 유기농 보리 100%니까 건강에 해로움은 1도 없어요~
이탈리아에서는 어린아이들에게 주는 차라고 하니 갓난아기에게 줘도 전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암튼 정말 좋은 차인거 같아요~
오늘 저는 고구마를 좀 구웠는데,
고구마도 갓 내린 커피와 먹으면 진짜 끝내주지만,,ㅠㅠ
밤에 커피를 먹을 수는 없으니 가볍게 편하게 오르조를 타서 고구마와 함께 곁들여 봅니다~ㅎㅎ
5
2023.03.11 22:59
25. 3. 19 구입
27. 9. 12 까지 마실 수 있어요~
오르조는 보리라는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에서는 어린이들도 아침식사 때 마신다고 해요
커피랑 비슷한 향이라 커피 대용으로 마시려고 구입했어요~
오르조는 티백으로 구입해서 자주 먹고 있어요~
커피 대용으로 마시기 좋고, 맛도 좋아서 매일 마셔요~
찬물, 뜨거운물 다 잘 섞여요~
설탕, 시럽, 꿀을 섞어도 괜찮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기본으로 마셔요~
티스푼으로 1~2ts 넣고 뜨거운 물이나 우유를 섞어도 되요
저는 보통 3~4ts 넣어서 진하게 마셔요~
쿠팡은 배송 포함이라도 저렴해서 경쟁력있어요.
쿠팡에서 주문을 안할 수가 있냐고요~=
역시 굿굿!! ~ (๑ơ ₃ ơ)♥ ( •◡-)✧˖°
진짜 좋네요~ 역시!!! (ノ^_^)ノ ◝(⁰▿⁰)◜. . ٩(ˊᗜˋ*)و ٩(•◡•)٩ ۶
오늘도 좋은 소비였다 ╰(*´︶`*)╯*
ง˙∇˙)ว ٩( ᐛ )و ᕕ( ᐛ )ᕗ (๑˃̵ᴗ˂̵)ﻭ ٩(ˊᗜˋ*)و
효능 아주만족해요
5
2025.03.22 17:01
8개월 임산부예요.
매번 산부인과가면 물 많이 안마신다고 혼나서 노력해보려고 보리차랑 이거저거 먹어봤는데 물특유의 밍밍함이 너무 거부감 들어서 마시기 힘들었어요~
커피향은 좋아해서 구매해봤고 또 보리차라고 하니 건강에도 좋을거같더라구요.
임산부가 마셔도 되는 음료나 차가 그닥 많지는 않더라구요..
보리차는 괜찮다고 해서 마셔보려고 샀구요.
커피를 매일 마시는 타입은 아니지만(건강을 생각해서..) 좋아해서 샀어요.
가격은 이정도면 저렴 하단 생각이 들구요.
보리가 유기농 보리 뭐 이거저거 많지만
그런거 따질 처지가 아니라 제발 입에만
맞아주길 바랬어여.
잘 안녹는다는 후기가 있어서 타봤는데 찬물에는 조금 시간이 걸려요.
따듯한 물에는 즉시 녹아내려요.
전 따듯하게 먼저 마셔보고 얼음 넣었어요.
따듯할때는 커피연하게 탄거같은데
차가우니 보리차맛도 나면서 뭔가
커피특유의 씁쓸함이 깔끔하기도 하고
연한 아메리카노 마시는거같아요.
안질리게 마실수 있을거같아 다행인데
생각보단 커피향이 나는 건 아니더라구요 ㅎ
커피맛이 비슷하게 나긴하지만 향은 좀 아쉬웠어요.
전 500ml에 티스푼 가득 1스푼 넣었어요.
딱 연하게 잘타진거같아 만족했어요.
기호에 따라 조절해서 드시면 될것 같아요.
잘먹을게요 : )
4
2021.07.14 08:21
커피를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디카페인을 계속 먹기도 그래서 오르죠 유기농 보리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외국 생활 할 때도 먹어 본 적이 있습니다.
커피 맛처럼 약간에 쓴맛도 좀 있고 또 부드러운 맛도 있습니다. 연한 커피 같은 마십니다. 향을 맡았을 때는 정말 커피 향이 납니다.
진한 아메리카노나 샷추가 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드시는 분이라면 대체품으로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한 아메리카노를 즐겨 드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대체품으로 만족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 커피 라는 착각을 드리게 합니다.
거기다가 유기농 제품이고 보리차 제품이니 저녁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이태리에서는 아이들도 먹는 차 라고 하지요^^ 커피 대체품으로 좋은 선택지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구매 하러 올게요
5
2025.01.18 11:30
커피를 참 좋아하는데 요즘들어 숙면도 힘들고 저혈압에도 안좋다 하여 커피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그러던중 예전에 오르조를 먹은 기억이 났고 커피 대용으로 아주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르조 크라스탄을 주문 하였습니다.
오르조 크리스탄은 유기농 보리를 저온숙성 하여 만든 차로 이탈리아 말로 오르조가 보리라고 해요 ^^ 보리차 몸에 좋은건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고 식수대용으로도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르조 크리스탄은 아기부터 노인까지 추울땐 따뜻한 차를 더울때 시원한 아이스티를 즐길수 있어요.
오르조 크리스탄은 유기농에 저온 숙성을 한 차라 건강에도 좋고
장건강과 각종 영양섭취에도 도움을 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수 있는 차입니다.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카페인 섭취가 우려되 가끔 디카페인을 마시거든요 근데 디카페인커피 보다 더 맛이 만족스러워요 이과수커피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는 아이는 먹고는 안먹는다 했고 어른들은 맛을 매우 만족하더라구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오르조 크리스탄은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생활 하는 곳에 두고 커피 대신 먹기 너무 좋아요 !!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
5
2025.02.21 07:54
저는 이제품을 오래전부터 구매햇는데요 이만큼 간편하게
보리차를 먹을수있는게 없어 계속 재구매하고 있엉요
임신을하고 카페인 걱정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커피대용으로
먹엇던거같아요
생수보다는 보리차가 맛잇어서 아이들에게도 연하게 타주고있어요
처음 개봉했을 때, 잘 로스팅된 커피의 향과 고소한 보리 향이 확
나요 개인의 취향것 가루를타시면 커피같이 보리차같이 먹을수
있어서 너무편리해요
보리의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고,
소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좋아요
5
2025.02.17 23:45
두번째 구매입니다.
첨엔 스틱형 샀는데 가격이 좀 부담되어 이반엔 병 타입으로 샀어요.
휴대성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양을 조절할수 있는 점은 더 좋은것 같아요. 물론 가격도 훨씬 저렴합니다.
제가 기존 일하면서 커피를 워낙 많이 먹다보니 몸이 안좋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대체품으로 먹고 있습니다.
녹차 같은 티 종류도 먹어 봤지만 커피가 주는 그 힐링감은 도저히 못채워주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일반 티 보다는 훨씬 만족감이 큽니다. 색깔이 같아서일까요? ㅋ
커피가 강하게 땡기는 날엔 좀 찐하게 타먹어요.
물론 완전 커피맛이라 할순 없지만 제가 커피의 산미보다는 구수한 맛을 좋아하는데 그점에서는 약간의 공통점이 있기도 하고,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보리차 한잔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사무실에도 하나 사놔야 할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5
2024.10.18 15:11
내돈내산 구매후기
카페인은 줄어야하고 일어나서 따뜻한 물한잔이
건강에 좋은건 알지만 맹물는 잘 안넘어나고
연한 커피맛이 나길 기대하고 산 요 상품!!
커피맛까진 아니지만 구수하니 차마시듯
마시기 좋아요.
가루가 고와서 찬물 뜨거운물 다 잘 녹네요.
티백도 아니고 알갱이도 아니여서
뒷처리할거도 없어서 깔끔해요.
날씨 쌀쌀한 요즘같은날
일어나서 커피대신 보리차 따뜻하게 먹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강추해요★★★
5
2025.02.21 11:31
안녕하세요 ~ ^^
[오르조] 크라스탄 유기농 커피대용차 보리차커피
85g, 1개입, 1개 후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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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부터 역류성 식도염이 좀 있는 편인데
매일 하루가 멀다하고 커피를 마시니...
역류성 식도염에도 안좋기도하고 좀 줄여볼까하여
다른게 뭐가있나 알아보다가 커피 대체제로
맛도 좋다고 후기를 보고 구매한 보리차커피에요
받은날 바로 타먹어보았어요
색상도 커피색이고 맛은 뭔가 커피맛 같으면서도 2% 모지라는 느낌이기는 하네요 ㅎㅎ
그래도 그냥 물먹는거보단 나은거같고요
커피종류별로 다르니까 약간 묽은 커피라고 생각해도 될거같아요
저도모르게 커피가 아니라고 생각을해서그런건지
원래먹던 커피맛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하니
아침마다 타서 먹고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엄청 진하게 타서 먹으면 좀 더 커피맛이 나는거같기도해요 ㅎㅎ
5
2024.05.21 12:15
어제 상품이 깨져 와서 교환신청 했더니 오늘 로켓 쿠팡맨이 오셔서 새 상품으로 가져와주셨어요. 저는 깨진 병 비닐에 싸서 드리구요.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오르조를 즐기게 되었답니다 감사해용. 상품평 다시 올려요옹.
유리병 아니고 두꺼운 플라스틱 병에 들었고 향과 맛을 커피에 비하자면 절대 커피맛은 아니지만 ㅋㅋ 구수하고 부드러운 보리차라고 보시면 돼요. 로스팅한거라 색은 블랙커피와 흡사하고 고운 입자 때문인지 크레마가 예술입니다. 두 스푼 넣고 뜨거운 물 부엇는데 구수하네요.
예전에 텐바이* 븨아이피 시절 오르조 한참 시켜먹었는데 쿠팡에도 로켓배송 상품으로 올라와 있어서 가격 맞출라고 사마셔요. 카페인 걱정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료입니다. 저는 한번도 우유에 섞어 마셔본 적은 없눈데 한 번 그렇게 마셔봐야겠네요. 그럼 이만...☆
5
2017.07.27 13:02
코*트코에서 오르조 개별 포장된 제품이 엄청난 인기라길래 코스*코에 갔는데 없더라고요..
갈때마다 없어!!!!!!!ㅠㅠㅠ
그래서 쿠팡으로 검색했더니 입문자에게 딱 좋은 용량인 85g 제품이 딱!!!
오르조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 너가 그렇게 커피 대신 마실 수 있는 애니!?
솔직히 커피 마시면 너무 좋은데 요즘 커피만 마시고 나면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더라고요ㅠㅠㅠㅠ
그래서 대체제가 있는지 찾고 있었죠ㅠㅠ
구매한 다음 날 새벽에 바로 왔더라고욯ㅎㅎㅎ 넘 해피!
엄청 고운 가루로 되어있고 뚜껑을 열고 노란 은박지를 벗기니 진짜 커피향이 나더라고요 -0-
이렇게 병에 든 커피가루도 팔기 때문에 진짜 커피다! 하고 먹을 수 있을 거 같은거예요!!!
그래서 바로 찬물에 탔는데... 응? 보리찬데? 냄새도 사라진거있죠ㅠㅠ
그래서 엄청 넣고 다시 물을 붓는데 그제서야 커피향이 나면섯 색이 엄청 찐해지더라고요
커피향을 느끼며 마시고 싶다면!?
먼저 가루를 조금 많이 넣고 따뜻한 물을 부으세요 그럼 초반에 커피향이 나서 최면걸고 마실 수 있어욬ㅋㅋㅋ
집에서는 앞으로 맹물대신 오르조 보리차 타서 마시려구요!
소분해서 회사가서도 마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저녁에 소분해서 가방에 챙겨두려고요!
5
2024.11.04 18:46
요즘 커피를 조금 줄여보려고 대체 음료를 찾다가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를 알게 됐는데, 이거 정말 괜찮아요.
이탈리아산 보리차인데, 일반 국산 보리차보다 훨씬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요.
마시자마자 입안에서 퍼지는 고소함이 진하고, 끝맛도 깔끔해서 물처럼 자주 마시게 돼요.
특히 좋은 건 카페인이 아예 없어서 아이들도 마실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저는 아침에 애들 학교 물통에 타서 보내줘요.
생수만 넣으면 밍밍하다고 잘 안 마시던 아이들도, 이건 “고소해서 맛있다~” 하면서 물을 훨씬 잘 마시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선 속도 따뜻해지고, 건강에도 좋고, 물 섭취도 늘어나니 딱이에요.
또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잖아요.
따뜻한 차가 자꾸 생각나는데, 이건 커피처럼 부담 없고 속이 편안해서 더 손이 가요.
전 육퇴하고 맥주나 커피 땡길 때 얼음 가득 넣어 마셔도 좋더라구요.
남편은 처음엔 보리차를 왜 외국 걸 마시냐고 하더니, 지금은 자기가 먼저 찾네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집에 두고 마시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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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아이들도 잘 마셔요
• 카페인 0%라 온가족 음료로 딱
• 가루라 간편하고, 타주기 좋아요
• 유기농이라 안심되고, 패키지 디자인도 예쁨
• 물처럼 수시로 마시기 좋은 대체 음료
단점
• 일반 보리차보다 가격대가 살짝 높음
• 약간 커피향 나는 보리맛이 입에 안 맞을 수도 있음
5
2025.04.12 20:50
카페인의 예민한 몸이 되어서 커피를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또 커피는 너무 좋아해서 식후라던지 브런치를 먹을 떄라던지 일을 하다보면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땡길 때가 있는 것같아요
그래서 대체품을 찾던 중에 좋아하는 유튜버가 임산부를 위한 커피라고 소개하며 정말 맛이 커피 맛이라 하여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완벽한 커피 맛은 아니지만 진하게 타서 얼음과 함꼐 먹으면 그냥 아이스아메리카노 그 자체입니다 산미있는 커피보다는 구수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 딱 맞을 것 같아요
이렇게라도 커피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ㅠㅠ
찬물에도 잘녹아서 대충 물에 훌훌 녹이고 얼음 부으면 되서 간편하게 1분 커피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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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13:35
오르조커피는 말안해도 유명하죠~
제가 임신했을때 커피가 너무 먹고싶어서 애용했어요
아이 수유 끝나고 커피를 먹다보니 잊고 있었는데 요새 커피를 너무 많이 먹어서 차를 마시려다보니 잘 안마시고 자꾸 커피가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오르조 커피가 생각났는데 다른것보다 여기가 제일 저렴한데 배송도 빨라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오르조는 보리로 만들어서 카페인이 전혀 없는데 커피맛이 나요
아이들이 먹어도 된답니다
그리고 뜨겁게 먹었을때 더 커피처럼 나지만
여름은 시원한 아이스로~~~~ 연한 아메리카노 같아요^^
끝맛은 부드럽고 고소해요~
가루입자가 매우 고와서 물에 잘 녹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 할께요^^
5
2022.08.21 22:01
내돈내산 리뷰
커피를 워낙 좋아하는데 좀 줄여보고자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보게된 오르조 커피
요게 저도 아이 임신할때 임산부 커피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오르조커피가 이탈리아에서 아이들이 어른들 커피 먹는거를 너무 먹고싶어해서 만들엇다? 이런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사실은 커피가 아니라 보리차인거죠
그런데 진짜 물에 타면 커피 같아요
약간 크레마 처럼 위에 거품도 있구요 ㅋㅋㅋ
아이들 속이기 (?) 딱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저도 궁금햇는데 사서 먹어봣습니다
일단 얼마나 넣지...?하고 한 세스푼 타서 먹엇는데
음 뜨거울땐 괜찮은데 ?맛은 뭐 커피맛은 아니지만
향이나 뭐 이런 색깔이나 이런게 커피 같아서 그런지 그냥 연~~한 커피 먹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이게 약간 식으니까 제가 세스푼을 넣어서 그런지....
컴퓨터를 하는데 약간 탄내가 나길래?뭐지?햇더니
컵에서 나는거 같더라구요 이게 보리를 약간 볶아서 한거여서 탄내?가 식으니까 스멀스멀 나네요???
그래서 한스푼 정도 연~~하게 타먹으니 그제야 좀 향은 괜찮더라구요 . 근데 그러면 맛은 약간 진짜 보리차 먹는 느낌입니다 ㅋ
지금 겨울이니까 그냥 뜨겁게 먹으며 커피다~~이건 연한 커피다~~~하며 먹으려구요 ㅋㅋㅋㅋ
커피 2~3잔 먹을꺼 이걸로 한잔은 대체하는게 어디겟어요 ㅋㅋㅋ
궁금해서 사봤는데 나름 뭐 괜찮습니다
잘 먹어볼께요
✅️연하게 뜨겁게 타드시는거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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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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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4:59
오르조..예전에도 늦은 오후에 커피나 홍차가 마시고싶은데
카페인때문에 걱정될때 찐하게 타서 우유를 섞어 마시곤 했는데..이번에 위장장애를 겪고나서 위 생각해서 보통때 자주 마시는 커피를 줄여볼까 싶어 주문했어요.
유기농은 첨이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풀어지진않네요 그래도 유통기한 길고, 양도 넉넉하고 만족합니다.
연하게 타 먹으면 구수한 보리차 맛이나고 찐하게 타서
마시면 커피맛이 느껴지고 역시 우유와 설탕을 가미해서 마시면 달달하니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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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03:25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데 카페인을 먹으면 안돼서 커피 대용차로 샀어요. 임산부들도 먹는 유기농 커피 대용차로 유명하더라고요.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커피 맛이랑은 전혀 아니고 고소한 보리차예요..!!
500ml 기준으로 2스푼 넣었을 때 은은한 보리차 맛이라 너무 연하게 타나 싶어 진하게 해도 보리차 맛이거든요!
보리차라 당연히 보리차 맛인데,,ㅋㅋ 기대한 거랑은 다르네요~
그래도 티백에 우리지 않고 바로 타마시는 거라 편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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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08:53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좀 줄여보려고 주문하게 됐어요 주문하기 전에 고민된게 푸포와 오리지널이 있는데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검색해보니
푸포와의 차이는 유기농이냐 아니냐의 차이인거 같아서 오리지널 구입했어요
마셔본 후에 느낀 점 입니다
1.장점
- 커피 대체 가능: 카페인이 없어서 임산부나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에게도 좋아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서 소화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돼요.
- 다양한 활용도: 따뜻하게 마시거나, 아이스로 마시거나, 라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 글루텐 프리: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도 먹을 수 있고, 인공 첨가물이 없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어요.
2.단점
- 맛의 호불호: 진하게 타지 않으면 보리차 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고, 산미가 느껴질 때도 있어요. 사무실 동료들은 끝맛이 텁텁하다고 한 사람도 있었어요.
3.활용하기
라떼로 만들면 더 커피같다는 얘기가 있어서 해봤어요.
- 우유에 섞으면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라떼 맛이 나고, 일반 카페라떼와 비슷해요. 라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드려요.
- 저는 유당불내증이 약간 있어서 우유보다는 오트밀크를 좋아해요 오트밀크를 넣으면 우유보다는 가볍지만 부드러운 맛으로 오르조의 풍미를 살려줘요.
결론적으로, 평소에는 물만 타서 아메리카노 대용으로 마시고, 우유는 풍부하고 진한 맛을 원할때, 오트밀크는 고소하고 깔끔하지만 부드럽게 먹고 싶을 때 마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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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20:26
임신을 준비하면서 카페인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습관을 한 번에 바꾸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평소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 게 일상이었는데, 카페인을 갑자기 끊으려니 대체할 음료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주변에서 오르조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를 추천받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 카페인 없는 건강한 대체 음료
오르조는 보리를 원료로 만든 이탈리아식 보리차인데, 커피처럼 따뜻하게 마실 수 있어 커피를 끊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이 됩니다. 무엇보다 100% 유기농 보리를 사용하고 카페인이 전혀 없어 임신 준비 중에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처음엔 어색했지만, 농도 조절하면 적응 가능
처음 마셨을 때는 기존의 커피와 맛이 다르다 보니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농도로 조절해 마시면 점점 익숙해지고, 보리 특유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진하게 우려내면 깊은 고소함과 약간의 씁쓸함이 느껴져 커피와 비슷한 느낌이 나고, 연하게 타면 부드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즐길 수 있음
아침에는 따뜻한 오르조 한 잔을 마시면 속이 편안하면서도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더운 날에는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셔도 깔끔한 맛이 살아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커피 대용으로 만족스럽고, 임신 준비 중에도 안심
커피를 마시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도 카페인 걱정 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임신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카페인 섭취를 줄이게 되었고, 카페인 없이도 개운하고 만족스럽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아쉬운 점
❗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맛일 수 있음
커피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처음엔 살짝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농도를 조절하며 마시면 점점 적응이 되어 대체 음료로 손색없습니다.
❗ 커피의 강한 쓴맛을 기대하면 다소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음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의 쓴맛과 강렬한 향을 원한다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리의 자연스러운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있어 가볍게 즐기기에 좋음.
➡ 커피를 끊기 어렵지만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
➡ 임신 준비 중이거나 건강한 대체 음료를 찾는다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
➡ 처음에는 생소한 맛이지만, 적응하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이라 꾸준히 마시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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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5:32
초6부터 3돌 막내를 키우는 아이 셋맘입니다.
저는 재택근무를 주로 해서 커피를 달고 사는 편인데 아이들이 호시탐탐 제 커피를 노립니다. 뜨아를 주로 마시는데 이게 또 향이 확 퍼지잖아요?
3돌 막내는 제 커피 한 입만 한입만… 매일 말하는데
카페인은 안 좋다 . 잠 못잔다. 이야기해도 전혀 안 먹혀 그냥 아이들 전용 커피를 사주기로 맘 먹고 구매했어요.
첫째 낳고 조리원에 있을 때 조리원 원장이 추천해줘서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향기는 정말 굿굿!!이지만 맛이 약간 별로…ㅎㅎㅎ였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아이들 전용 커피라며. 그래서 가루가 더 고운거라며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아이들 세명에게 차례로 따듯한 물에 타줬습니다.
다들 한 모금씩 마시고 도망갑니다. 설탕 타준다고 더 먹으라고 해도
안 먹는답니다.ㅎㅎ
커피가 이런 맛인줄 몰랐다며 도망가는데 이제 아이들이
제 커피를 탐내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5
2025.02.02 02:45
카페인 줄여야하는데 커피대신 먹는 차라 해서 구매했어요.
당연히 커피같진않지만 비슷하게 먹을만해요~
우유 조금 타서 라떼처럼 마셔도 좋아요!
5
2024.12.14 13:58
6살 아이가 늘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르조 커피로 시작해 보기로 했어요
진짜 커피는 아니지만 엄마아빠 집에서
커피한잔 할때 아이도 함께 할수있어 너무 좋아하고
저도 참 좋네요
아이가 없을땐 낮에 저 혼자 한잔씩 마시는데
그냥 가루 보리차 보다는 진하고
고소하니 나름 커피 느낌도 나서
자주 타 먹고있어요
어머니께서 연세가 드심에 따라
한해 한해 체력이나 몸이 안좋아지시더라구요
체력이 저하되다보니 카페인도 점점
몸에 안 받으시는지 커피를 참 좋아하시는 분인데...
이번에 한번 아프시고 난 뒤로
더 카페인이 안받으셔서
오르조를 사 드려 봤어요
커피 향이나고 맛도 구수하고 좋으시다고
하시네요
임산부 시절부터 알고있던건데 정작 그땐
마신적이없고 지금 이래저래 가족들이랑
많이 마시고 있는 오르조입니다...
건강하고 향긋해서 기분좋은 오르조에요
가루에선 정말로 그럴싸한 커피 향이 난답니다~
맛은 제입엔 구수한 보리차맛이에요^^
엄마와 남편은 싱거운 커피맛이난다고 해요
건강하게 가족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싶네요^^...
건강하세요^^
5
2022.10.18 15:36
카페인을 줄여보려고 찾다가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를 알게 되었어요.
일반 보리차와는 다르게 구수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훨씬 깊고,
살짝 커피 느낌도 나서 놀랐어요.
원재료가 100% 유기농 보리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었고, 무카페인이라 밤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따뜻하게 마셔도 좋고, 차갑게 냉침해서 마셔도 맛이 깔끔해서 사계절 내내 즐기기 딱이에요.
특히 속이 편안하고 자극이 없어서 식사 후에 마시면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이에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티백 하나로 진하게 우러나서 여러 번 우려 마셔도 맛이 남아요. 건강 챙기면서 음료를 바꾸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커피 대용이나 디카페인 음료 찾는 분들, 그리고 깊은 맛의 보리차를 원하는 분들께 딱 맞는 제품이에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5
2025.04.12 23:47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데 위가 좋지않은 관계로 커피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커피 느낌만이라도 낼 수 있는) 것들을 이것저것 먹어봤던 시기가 있었어요ㅋㅋ 무슨 볶은콩을 가루로 만들어 드립백에 넣어서 파는것도 먹어봤는데 제대로 맛이 우러나지도 않으면서 텁텁하기만 한 쓴물이었고 디카페인 분말커피도 먹어봤지만 디카페인도 카페인이 아예 안들어간건 아니다보니 결국 위에 부담이 오더라구요ㅜㅜ 그나마 구수하니 커피 기분을 내주면서 속에 무리가 안가는게 이 제품이었습니다 볶은 보리라서 그런지 뜨거운 물을 부으면 커피 크레마처럼 거품도 올라와요ㅋㅋ 당연히 커피맛은 아니지만 기분은 그럴싸하고 좋습니다 저는 스푼으로 떠서 타먹는게 귀찮기도 하고 가루가 날리는것도 싫어서 입구를 다 뜯지않고 이렇게 조금만 구멍을 내서 조금씩 부어먹는데 아주 편합니다ㅋㅋㅋ 외출이 잦으신 분들은 똑같은 제품 소포장으로 나온 것도 있던데 그걸로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5
2025.03.10 17:42
커피쟁이인데 임신하면서부터
커피를 조심했어요
지금은 수유중이라 아예
안마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덜 마시고자
대용차 오르죠 구입~~
전에는 그라노* 마셨어요
요건 어떤가 시켜보았어용
두가지 다 보리를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졌어요
녹기비교
둘다 뜨거운 물에 잘 녹는데
뜨거운물 넣고 녹인다음
우유나 찬물을 넣었을때
오르죠는 좀 건더기가 생겨요
그라>오르
가격비교
가격은
그라>오르
오르죠가 좀더 저렴해요
맛 비교
오르죠는 좀더 보리차 향 느낌이 강하고요
그라는 조금 더 아메느낌이 납니다
그러나 둘다 보리 베이스라 향과 맛이 비슷한듯해요
커피 대용으로 마시기 좋습니다
5
2023.03.23 13:56
::::: Review :::::
요즘 카페인 줄이려고 이것저것 찾다가
오르조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를 알게 됐어요
보리차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마시는 그 보리차랑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막상 마셔보니까 느낌이 꽤 다르더라고요
일단 ☕️ 향이 정말 고소해요
보리 특유의 구수함은 기본이고, 거기에 살짝 볶은 견과류 같은
따뜻한 풍미가 올라오는 느낌?
아침에 커피 대신 이거 한 잔 마시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커피의 쌉싸름한 끝맛보다는
이 보리차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훨씬 부담 없고 좋았습니다
✨맛은 진하게 우리면 에스프레소처럼 깊은 맛이 나고,
연하게 우리면 그냥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고소한 차가 돼요
카페인도 없으니까 저녁에 마셔도 마음이 놓이고요
무엇보다 소화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커피 마시면 속이 좀 쓰릴 때가 있는데,
이건 그런 자극이 전혀 없어서 속이 부드럽게 풀리는 기분?
식사 후에 한 잔씩 마시면 속도 정리되는 것 같고요
✨포장도 깔끔하고, 분말 형태라 보관하기도 편해요
티백처럼 버릴 게 많지 않아서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마음이 덜 불편하고요
τнänκ чöü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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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