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크기가 일정 하고 , 손질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크게 짜지 않았습니다.

간장 , 올리고당 , 식용유를 넣고 한숨 끓인 다음에 먼저 꼴뚜기를 넣어 조리고

그 뒤에 땅콩을 넣어 같이 볶은 다음 참기름을 뿌려주고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 꼴뚜기 볶음을 해 먹었습니다.

꼴뚜기의 짭조름한 맛과 땅콩의 고소함이 만나 훌륭한 밥 반찬이 되었습니다.

물에 살짝 불려서 간마늘 간장 설탕 넣고 볶으면
밥도둑 밑반찬 꼴뚜기볶음 뚝딱 완성!

처음해보는 꼴뚜기 반찬이라 걱정했는데
쫄깃쫄깃한 식감에 고소한 맛까지!
어른이도 아이들도 입맛에 맞는지 맛있게 먹어주네요.

마른 꼴뚜기라 보관하기도 정말 좋고
다음번엔 국물요리시 천연조미료로 활용해봐야겠어요!

완도맘 건꼴뚜기 300g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완도맘 건꼴뚜기 300g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반찬 준비가 늘 고민인 주부로서, 이 제품이 어떤지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1. 고소한 맛, 완도맘 건꼴뚜기
먼저 이 건꼴뚜기는 이름처럼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요리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식재료가 맛있어야 요리가 잘된다는 거죠. 이 꼴뚜기는 그런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국물 요리나 조림에 넣으면 그 풍미가 배가 되더라고요. 다른 반찬들과 잘 어울려서 밥이 정말 맛있게 먹혔습니다.

2. 짜지 않고 쫄깃한 식감
제일 좋았던 점은 너무 짜지 않다는 것이에요. 간이 적당하게 되어 있어서 다른 반찬과 함께 먹기에도 좋고, 저희 남편도 만족스럽게 잘 먹더라고요. 쫄깃한 식감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씹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렇게 식감이 좋은 제품은 쉽게 찾기 힘든 것 같아요. 요리할 때 신선한 해산물 느낌이 나서, 마치 바다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3.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
이 건꼴뚜기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해봤는데요. 양념을 해서 볶아냈더니, 남편이 정말 잘 먹습니다. 볶음 요리는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 자주 해먹게 되네요. 특별한 날은 물론, 평범한 날에도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한 아이템이에요. 또, 조림으로도 해봤는데, 역시나 남편이 반찬으로 잘 받아주더라고요. 이렇게 입맛에 맞는 반찬을 찾는 게 참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 건꼴뚜기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4.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 가능
완도맘 건꼴뚜기는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조림 외에도 국물 요리나 찌개에도 넣어봤는데요.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겨울철에는 따뜻한 국물 요리로 해주면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맛이라,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메뉴가 되어 주더라고요.

5. 간편한 조리와 유통기한
또한, 이 제품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해동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고, 시간이 부족할 때 아주 유용해요. 유통기한도 적당히 길어서 여러 번 사용해도 걱정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반찬으로도, 주말 나들이 간편식으로도 손색이 없으니,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마무리
결론적으로, 완도맘 건꼴뚜기 300g은 맛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저처럼 바쁜 주부님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 주부로서 참 기쁜 마음이 드는 아이템이에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바다가 좋다(꼴뚜기)인줄
알앗는디~~
프리미엄꼴뚜기가 도착
바다가 좋다 꼴뚜기보다
넘크다.
꼴뚜기는 작아야 맛잇다.
씹는맛도 고소하다.
뒷면에 주소를 보니
같은곳에서 판매하는거다
근데 왜? 차이가 이케 크지?
맛은 아직안묵어바서 모름
암튼 구매에. 실패

꼴뚜기는 짠기도 뺄겸
물에 한번 씻었어요.

꽈리 큰거는 한번 자르고 준비해서.
기름 두르고 꼴뚜기 볶다가 꽈리넣고 한번더 볶은뒤
굴소스 간마늘 미림 간장 물엿 물조금 넣어서 볶은후
깨 뿌려서 완성 했어요.

밥도둑 이네요.

자주 가는 횟집이 있는데 거기 간장에 짭조롬하게 졸여놓은 꼴뚜기가
넘나 맛있어서 사봤어요. 망칠까 싶어 아직 못 만들어보고 뜯어서
한두마리씩 먹고 있는데 와~짭잘하니 넘나 맛있어요.
크기는 몸통이 손톱 정도 되고 앙증맞은 다리가 붙어있는데
반찬용이 아니고 안주용인가요? 빨리 애 재우고 맥주 생각이 간절해지네요ㅋㅋ
꼴뚜기 자체가 짭조름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다른 간이 필요 없을것 같아요.
망설이시는 분들 일단 사세요!!! 작아서 딱딱함이 느껴지지 않구요.
열로 조리했을때는 더 연해질것 같아요. 아이들도 좋아라할 반찬 같아요.ㅋ
내일 당장 만들어 먹어보고 맛있으면 또 사러 달려오겠습니다.^^

엄마의 요청으로 구매하게 된 상품
맛있다고 하네요.
반찬용으로 구매하였으나,,,,,
그냥 자꾸 집어먹어서 금새 없어짐.
맛있는게 장점이자 단점.

꼴뚜기를 자주 먹어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밑반찬으로 하면 좋을거 같아서 한번 용기내서 구매해봤는데 !! 진짜 맛있네요
앞으로 꼴뚜기 팬이 될거같아요
물에 불려가지고 꽈리고추까지 넣어서 볶았더니 개꿀맛 ㅋㅋㅋㅋ
밥도둑이네요 ㅋㅋ 앞으로 자주 구매할거같아요

크기는 작은데 상태 좋고 마음에 들어요. 맛은 잘 모르겠지만 굿굿

쫄깃하고 고소하여 항상 즐거먹고 있어요, 맥주안주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