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리실력이 없고,가족 구성이 핵가족이라 퇴근시
반찬 집에 종종 들립니다. 요즘 오징어볶음을 사서 맛있게 먹은터라~ 혹시 쿠팡에도 맛있는 오징어볶음 양념이 있을까?검색하니 이 제품의 상품평이 좋아서 일단 3봉을 구매하게됐습니다.

제품은 주문하고 다음날 빠르게 도착했고, 실온보관이고 소비기한은 9개월이나 남아있지만 일단 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 제품의 조리방법대로~ 오징어(중간크기) 2마리에 양념2봉을 이용하여 조리를 했습니다.

조리 후 먹어보니 반찬 집에서 사먹었던 입에 쫙붙고, 맵고 감칠맛나는 맛은 아니었고요ㅠ~ 오징어볶음의 기본적인 베이스 양념이였고, 맵찔이 신랑은 맵지않고 맛있다고 하더니 끝맛은 좀 맵다고 하네요~~

냉장고에 남아있는 당근. 양파 등을 조금 많이 넣어서 그런가 조리 과정중 물이 많이 생겨서~일단 익은 오징어는 질겨질까 따로 꺼낸후, 프라이팬 양념물에 땡초1개를 추가하여 걸쭉하게 조려서 오징어를 합쳐서 볶음을 완성했습니다.

오늘밥상 오징어낙지 볶음양념(120g×3봉)~~사먹는 것 처럼의 맛은 아니었지만, 양념맛이 아주 맵지않고,무난하게 맛있어서 땡초 추가해서 조리후 밥에 비벼서 맛있게 먹었고요~~ 오징어볶음 베이스 양념으로 만족스러워 제품 구매에 만족합니다!^^

<구입이유>
오징어볶음을 정말 좋아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손맛이 없으셔서
소스의 맛이 항상 아쉽더라구요ㅠㅠ

저도 맛있게 만들 자신이 없어서
오뚜기의 완제품 소스를 구입해봤습니다

<영양정보>
나트륨은 1,720mg, 탄수화물 49g,
당류 32g, 지방 8g, 포화지방 1.1g,
콜레스테롤 5mg미만, 단백질 5g이 함유되어 있어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으니
고혈압이 있다면 조절해먹을 필요가 있어요

다행히 트랜스지방은 없습니다

<조리방법>
먼저 오징어를 깨끗이 씻어서 한입 크기로 썰고,
채소는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달궈지면
채소를 모두 넣고 2분간 볶아줍니다.

채소가 살짝 익으면
오징어와 양념을 넣고
1분 30초간 빠르게 볶아 완성합니다

양념 1팩이 오징어 1마리분량이라고 적혀 있는데
개인적으론 간이 세게 느껴지더라구요

짜게 먹는 편이 아니라면
1팩에 2마리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예전엔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봐야 했는데,
이건 소스 넣고 볶기만 하면 되니 참 편하네요

<맛있어요>
다 볶아서 한입 먹어보니
오! 대박 맛있다!까지는 아니지만
손맛없는 사람이 한 것보다는 훨씬 맛있네요

집에서 만든 소스맛과 전문점 소스맛을 반반 섞은 맛이에요

전문점 소스맛에 비해선 약간 부족한데,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조금만 손을 보면
전문점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 같은 맛!

약간 달달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아서
오징어 건져먹고 밥까지 볶아먹었네요

개인적으로는 후추를 살짝 뿌려주면
풍미가 살아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맵기 정도>
먹자마자 와 맵다! 정도는 아닌데
먹을수록 살짝 매콤함이 올라와서
습습하하 하게 돼요

위장이 약한 편인데 먹다 보니
위장이 살짝 아프더라구요?

그렇다고 배탈이 나거나
속이 쓰릴 정도로 맵진 않아요

그래두 먹다보면 매움이 올라오니까
위장이 약한 분들은 아예 순한 소스를 고르시길!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다른 브랜드 소스 맛도 궁금해서요^^

그래도 충분히 맛있는 소스였습니다^^

오늘밥상 오징어낙지 볶음양념 –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 해결! ✨

바쁜 일상 속에서 집에서 맛있는 오징어 낙지 볶음을 먹고 싶을 때, 양념을 일일이 만들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오늘밥상 오징어낙지 볶음양념을 만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단 한 봉지로 제대로 된 맛을 내는 비법 양념이라 너무 만족스럽답니다.

우선, 양념의 맛이 정말 깊고 풍부해요!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감칠맛이 어우러져서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해요. 맵찔이부터 매운맛 애호가까지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정도의 매콤함이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제가 가장 놀랐던 건 양념의 밸런스예요. 너무 맵거나 짜지 않고 딱 적당한 간이라 오징어나 낙지의 본연의 맛을 살려주면서도 깊은 풍미를 더해줘요.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저도 이 양념 하나면 요리 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손쉽게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요. 저는 냉동 오징어와 낙지를 해동한 후 이 양념을 넣고 야채 몇 가지(양파, 당근, 대파 등)를 추가해서 볶아봤는데요, 그럴싸한 오징어낙지 볶음 요리가 10분 만에 완성되었어요! ⏰ 양념이 골고루 잘 배어들어서 깊고 풍부한 맛이 났답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오징어낙지 볶음을 만들어서 밥에 비벼 먹으니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 너무 맛있어서 밥 한 공기 금방 뚝딱했어요. 매콤한 양념 덕분에 입맛 없던 날도 밥이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게다가 비빔면이나 쫄면과 함께 곁들여도 정말 맛있어요. 면 위에 오징어낙지 볶음을 얹고 참기름 한 방울 뿌려주면 즉석에서 낙지 비빔면이 완성되는데, 그 맛이 진짜 대박이에요!

오늘밥상 양념의 양도 적당해서 2~3인분에 딱 맞는 분량이에요. 120g 한 봉지로 오징어나 낙지 약 300~400g 정도에 딱 알맞은 양념을 만들 수 있더라고요. 혹시 더 강한 맛을 원하시면 양념을 조금 더 넣거나, 매운맛을 덜고 싶으시면 야채를 추가하셔도 좋아요. 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로워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합성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 요즘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거리를 고르게 되는데, 이 제품은 믿고 사용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특히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양념이라 더 좋더라고요.

비상식량으로도 완전 추천!
냉장고에 오징어나 낙지, 혹은 다른 해산물과 함께 이 양념을 비축해 두면 갑자기 손님이 찾아오거나, 시간이 없을 때도 훌륭한 요리를 빠르게 내놓을 수 있어요. 한 끼로도 충분히 든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늘 준비해 두고 있어요.

총평
오늘밥상 오징어낙지 볶음양념은 맛과 편리함을 모두 잡은 제품이에요.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오징어 낙지 볶음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으니 요리 초보도 걱정 없답니다. ️ 바쁜 날, 맛있는 한 끼가 생각날 때 강력 추천해요! 한 번 써보면 재구매 욕구가 뿜뿜! ✨

급 오징어볶음이 먹고싶어 구매했어요.
어린아기를 키우고있다보니 느긋히 요리할 시간은 없고
아주 간단하게 해 먹고자 오징어볶음소스를 반신반의하며
처음으로 구매해봤어요.
워낙 음식을 짜게 먹는 부부인지라, 어느소스를 사던 저희부부
입맛에는 좀 싱거워 간을 더 해야해서 대부분 시판소스는
돼지양념갈비말고는 사는게 없었는데,
아무래도 시판 오징어볶음소스를 사서 오징어볶음을 만드니
훨씬 시간이 절감되고 아주 편하고 좋더라고요.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구매한건데
다들 맛있다고들 하셔서 믿고 구매했어요.
다만, 짜게 먹는 저희부부 입맛에는 역시 좀 간간해서 제가
마법의 가루 다시다를 소량넣고 양조간장넣어 좀 더 진하게
간을 했더니 저희부부 입맛에 아주 딱이더라고요.
해산물 안좋아해서 여태 오징어 잘 안먹던 신랑도 맛있다며
본인이 먼저 밥에 비벼먹고 다음날 아침에도 남은 오징어볶음에
밥 비벼서 먹네요~
오 대박입니다. 놀랬어요.
가격도 착하고 배송도 빠르고 베이스맛도 괜찮고.
저희는 여기에 소량 간만 더하면 되니 아주 편하고 좋더라고요.
앞으로 오징어볶음할때는 이 소스도 늘 함께 구매하려고요.
요리가 아주 빨라지고 간단해지네요 ㅎ
종종 구매할듯 싶어요~~^^
추천합니다!





₍ᐢ..ᐢ₎♡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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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ˬʚ̴̶̷̆⸝⸝❤︎






I bought it because I wanted to eat stir-fried squid.
Since I have a young child, I don't have time to cook leisurely,
so I bought stir-fried squid sauce for the first time, half in doubt.
Since we are a couple who likes salty food,
no matter what sauce we buy,
it was a bit bland for our taste, so we had to add more seasoning, so most commercial sauces

we didn't buy anything except for pork rib seasoning,

but I ended up buying stir-fried squid sauce from the market and
making stir-fried squid
was a lot easier and more convenient.

I read the reviews carefully before buying it,
and everyone said it was delicious, so I trusted them and bought it.
However, it was a bit too salty for our taste, so I

added a small amount of magic powder dasida and brewed soy sauce to make it a little stronger, and it was perfect for our taste. My husband, who doesn't like seafood and doesn't eat squid, said it was delicious.
He mixed it with rice first and ate it the next morning with the leftover stir-fried squid.
Oh, it's amazing. I was surprised.
The price is reasonable, the delivery is fast, and the base flavor is good.
We only need to add a small amount of salt, so it's very convenient and good.
From now on, I'm going to always buy this sauce when I stir-fry squid.
It makes cooking much faster and simpler.ㅎ
I think I'll buy it often~~^^
I recommend it!

₍ᐢ..ᐢ₎♡
This is a review of my own purchase!
I hope it was a littl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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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ˬʚ̴̶̷̆⸝⸝❤︎

명절에 니끼한 음식들만 먹어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해먹으려 주문했어요. 원래 오징어 주
문할때 같이 시키는데 이번에는 남은 냉동오
징어가 냉동실에 있어서 주문했어요.




✔️ 오뚜기 오징어낙지 볶음 양념 120g 1개

120g(290 kcal). 실온보관
마늘8%, 농축매실추출액 0.5%(매실100%)

소비기한 2025년 4월 25일
배송일 2024년 9월 14일



✔️ 오징어 볶음 조리법

준비물

냉동오징어 1마리(중대크기)
오뚜기 양념장 1봉지

양파(소) 1개
당근(중) 반개
양배추 한주먹
다진마늘 반큰술
참깨


냉동오징어는 찬물에 5분쯤 담궈놓는다.

양파와. 당근. 양배추를 적당히 썰어놓고 양
배추는 식초물에 담궈놓는다.

녹은 오징어를 대각선으로 칼집을 내주고
반을 잘라 0.5cm언저리 굵기로 썰어준다

식용유를 두어번 돌린 프라이팬에 다진마
늘 반큰술을 넣고 썰은 야채들을 쎈불에서
3분 안쪽으로 볶아주는데 양배추가 나른
해지고 야채국물이 보이면 썰은 오징어 넣
고 그 위에 양념장을 뿌린다.

쎈불로 1분30초내로(1분) 볶고 마지막에
참기름 한번 둘러주고 빠르게 접시에 담는
다. (약한불에 오래볶거나 쎈불에 볶은 후
에도 프라이팬에 그냥 두면 오징어가 질겨
질수 있어 빠르게 볶고 옮기는게 부드러운
오징어를 맛볼수 있다)






야채부터 부드럽게 볶고 손질오징어와 이
양념 넣고 강불로 볶으면 되니 양념장을 만
드는 시간도 절약되고 간을 따로 볼필요가
없어 좋아요.이 제품 처음 샀을때는 간이 쎄
서 물 반컵을 붓고 했는데 야채를 많이 넣기
때문에 지금은 그냥 볶아서 만들구요.

뒷맛이 은근히 매운데 고추장 매운맛보다는
후추쪽 매운맛이 더 강해요 아무래도 해산물
양념이니 그럴수 있어요.

양은 야채 꽤 넣고 오징어 중대크기 한마리가
적당하구요. 야채는 넣어보니깐 양배추를 넣
어야 확실히 더 맛있어요. 볶음 양념 만들기
귀찬고 간보는게 쉽지 않으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 제품명 : 오뚜기 오늘밥상 오징어낙지 볶음양념, 120g, 3개

○ 구매일자 : 2024년 7월 7일

○ 배송일자 : 2024년 7월 8일

○ 소비기한 : 2025년 4월 16일

○ 사용후기

오징어 볶음을 하기 위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오징어 낙지 양념이라고 되어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재료만 있으면 이 양념 하나로 맛있는 오징어 볶음이 완성이 됩니다.

예전에 무교동낙지 볶음 양념을 사용했었는데 정말 매워서 아이들이 먹기에는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일반 오징어낙지 볶음 양념을 선택을 했습니다.

재료만 있으면 레시피 고민할 것도 없이 맛있는 오징어볶음이 됩니다.

실온에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서 저는 3개를 주문했습니다.

한번에 하나씩만 해서 먹으면 되기에 3번정도는 반찬 걱정없을거 같습니다.

오징어낙지 볶음양념 앞에 오징어는 1마리 낙지는 2마리 기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오지엉 1마리만 넣었는데 익으니 조금 양이 적은거 같아서 2마리를 넣고 볶음을 했습니다.

살짝 싱거운거 같아서 간장만 1-2숟가락 추가 하니 맛있는 오징어 볶음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징어, 양파, 당근, 양배추, 고추, 파, 마늘을 넣고 오징어볶음양념만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혹 몰라서 맛술을 추가는 했습니다.

기본 양념이 다 들어가서 마늘을 넣지 않아도 되지만 혹 모르니... 추가 했습니다.

맛은 많이 맵지 않고 달달한 맛으로 아이와 어른이 먹기에 딱 좋습니다.

매운거를 좋아하시는분은 청양고추를 추가 하면 될거 같은 양념입니다.

간단하게 맛난 오징어 볶음을 만들 수 있는 양념입니다.

○ 총평 :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많이 맵지 않고 달달한 양념으로 아이들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오뚜기 오징어낙지 볶음양념이 좋을거 같습니다.

오징어볶음하고 갈치조림 할 때 주로 오뚜기
양념을 주문하는 편이고 오징어 구매하면서
같이 시켰네요.




✔️ 오뚜기 오징어낙지 볶음양념

120g 3봉

유통기한 2024년 12월 12일
배송일 2024년 1월 25일




✔️ 오징어 볶음 조리법

준비물

냉동오징어 1마리(중대크기)  175g정도
오뚜기 양념장 1봉지(120g)

양파(소) 1개
당근(중) 반개
양배추 한주먹
다진마늘 반큰술
참깨


냉동오징어는 찬물에 5분쯤 담궈놓는다.

양파와. 당근. 양배추를 적당히 썰어놓고 양
배추는 식초물에 담궈놓는다.

녹은 오징어를 대각선으로 칼집을 내주고
반을 잘라 0.5cm언저리 굵기로 썰어준다

식용유를 두어번 돌린 프라이팬에 다진마
늘 반큰술을 넣고 썰은 야채들을 쎈불에서
3분 안쪽으로 볶아주는데 양배추가 나른
해지고 야채국물이 보이면 썰은 오징어 넣
고 그 위에 양념장을 뿌린다.

쎈불로 1분30초내로(1분) 볶고 마지막에
참기름 한번 둘러주고 빠르게 접시에 담는
다. (약한불에 오래볶거나 쎈불에 볶은 후
에도 프라이팬에 그냥 두면 오징어가 질겨
질수 있어 빠르게 볶고 옮기는게 부드러운
오징어를 맛볼수 있다)





양념 1봉의 양은 조리법에 나온 야채를 넣으
면 두 식구 두번은 먹을양이 나오구요.

맛은 제가 야채를 조금 더 넣은것 같은데 전
혀 짜거나 맵지 않고 적당하네요. 야채 안넣
고 하면 간이 쎌 수 있어서 양파정도는 넣어
야 할것 같구요.







예전에 이 양념 사용시 양념 붓고 봉지 묻은
양념이 아까워 정수기 물을 봉지 반쯤 부어
헹궈서 넣을때는 물이 많아지고 야채에서도
물이 나와 싱거워지는 경향이 있어 그 다음부
터는 수저는 긁어서 넣으면 적당한 간이 되
고 야채에서 물도 나와 국물도 생기구요.

레시피에는 2마리(합이 200g) 사용할 양이
라는데 몸통이 성인 손바닥 만한 정도 1마리
면 야채와 함께 거의 맞는것 같구요.

집에도 양념 다 있는데 귀찬기도 하고 이 맛
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오징어 살 때 야채랑
같이 사서 해먹는데 꼭 맛있게 하는 분식점
에 오징어덮밥 같은 맛이 나서 두식구 항상
맛있게 먹구 있네요~

집에서 요리를 할 때 간편함과 맛은 제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요리 실력에 자신이 없는 저에게 오뚜기 오늘밥상 오징어낙지 볶음 양념이 있어 큰 도움이 됐어요. 간단한 준비 과정과 함께 오징어 볶음을 맛있게 만들 수 있었거든요.

원래 계획은 냉동실에 있던 오징어를 소진하는 것이였어요.
오뚜기 오징어 볶음 양념 4개중 1개만 개봉해서 해동한 오징어와 함께 볶음을 만들었어요.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본 복잡한 레시피와는 달리 오뚜기 오징어 볶음양념은 계량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기름에 파와 양파를 살짝 볶은 뒤 양념을 넣기만 하면 되니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그런데 조리하다 보니 오징어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냉장고에 있던 떡국떡을 추가했어요. 그랬더니 의외로 맛있는 오징어 떡볶이가 완성되었어요. 맵지도 않고, 간도 딱 맞는 맛있는 요리였어요.

평소에는 간을 맞추기 위해 여러 양념을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고민 없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었어요.

사실 요리에 큰 자신이 없어서 항상 간단한 요리만 시도해 왔었어요. 하지만 오뚜기 오징어낙지 볶음 양념을 사용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양념 하나로 맛있고 복잡하지 않은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제게 큰 만족감을 줬어요.
이렇게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니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오뚜기 오징어낙지 볶음 양념 덕분에 요리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었고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되서 좋아요. 요리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제게 오뚜기 오징어볶음 양념은 큰 힘이 되네요.
앞으로 더 자주 살거 같아요. ^^

냉동실에 오징어가 잇다고 생각하고 오징어볶음이나
맛잇게 해먹을까 하고 주문을 햇습니다.
아..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오징어가 안보여요.
언제 먹엇지?
하고 생각해보니 부추전할때 썻엇나보네요..
이놈의 기억력은..

그래도 쭈꾸미가 잇더라고요.
오징어나 낙지나 쭈꾸미나..

이소스로 몇번 오징어볶음을 해봣는데
제법 맛이 잇엇는지 재주문을 햇네요.

요리팁에 낙지볶음을 할때에는 낙지를 살짝
데쳐서 하라고 되엇더라구요.
쭈꾸미를 요 소스로 해보기는 처음이긴한데
비슷하겟지 싶어 쭈꾸미도 살짝 데쳣거든요.
왜냐하면 쭈꾸미도 물이 많이 생기더리구요.

그래서 그런지
볶음을 하고 낫드니 너무 질기네요ㅋㅋ
소스는 맛잇는데 쭈꾸미가 질겨서

쭈꾸미는 이 소스로 해도 상관없긴한데
데치고 해서인지 쭈꾸미 자체가 질긴건지

개인적으로는
소스가 조금 더 매웟으면 좋겟지마는
매운걸 싫어하신다면 이소스가 딱인것 같아요.
많이 맵지않아 대중적인 입맛에 맞는 소스입니다.
매운걸 좋아하시면 청량고추나
고춧가루를 좀더 추가하셔도 될것 같구요.

이외에. 많은 양념소스가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생선조림 고등어조림.등..
저처럼 요리에 그닥 자신이 없어신분은
딱입니다.
요즘은 소스가 너무 잘나와서 참 주부님들
또는 자취생 혼자사시는분들 너무 좋은것 같네요.

재구매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후기가 다른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오뚜기 양념은 주로 고등어조림과 오징어볶
음양념을 간혹 시켜서 먹는데 연휴에 니끼한
음식 먹으면 먹을겸 오징어와 함께 주문했네
요.



3팩 주문해서 비닐봉지에 넣어저 잘 왔습니다


오뚜기 오징어.낙지 볶음양념

120g 3팩
유통기한 2024년 7월 25일
배송일 2023년 9월 16일






조리

양파대자 반개, 당근 중자 1개. 오이고추2개
를 당근은 3등분해서 길게 썰고 오이고추는
비슷듬하게 썰어 식용유 5~6번 궁중냄비에
돌리고 다진마늘 반큰술 넣은 다음 썰은 야채
를 넣고 중강불로 3분정도 볶는다.


냉동오징어(2미)를 찬물로 2~3분 담귀놓으
면 녹으면 붙은 놈들을 떼어내고 깨끗하게 씻
어준다.

칼집을 낸 오징어를 가운데 반으로 잘라 1cm
언저리를 자른걸 볶은 야채에 얹은후 양념장
(오*기양념장)을 넣고 강불에 빠르게 볶으면
서 1분30초 동안 조리하고

마지막에 참기름 한번 돌리고 접시에 담아내
고 참깨를 골고루 뿌려준다.







야채를 꽤 넣고 오징어도 몸통이 손바닥 만한
크지는 않치만 2마를 넣었더니 양념장이 전혀
짜지도 맵지도 않고 저는 딱 알맞는 간으로 잘
먹었네요.

봉지 뒷편에 있는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거의
실패할 일은 없구요. 주의해야 할게 오징어를
마지막에 넣을 때 강불로 빠르게 볶지 않으면
질겨질수 있습니다.


오징어볶음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양
념 사다가 해먹다 보니 집에서 제가 만드는 양
념은 맛이 없어 계속 주문하고 있네요.

신봤드아ㅏㅏ 입에 뙇 맞는 제품 발견
작년에 마트서 여러번 마주한 제품으로
함 사볼만도한데 걍계속 지나쳤던 이유가
파우치제품 말고 분명 다른버젼으로
병에 든 똑같은 제품이 있겠지 싶어
나중에 함 먹어보자 해서 거르고 보내버린☺️
와중에 급 로켓서 눈에띄어 팡에서 구매해본다

어머 그때 진작 한개 사서 먹어볼껄
매우겁나 맛있넴ㅠ
꼭 이제품 아니고도 닭과 연관된 양념소스들의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보니 걍 있는거먹고
또 기존에 맛을 알고있는것 위주로 사먹어왔다
느즈막히 먹어보는데 진하고 적당히 매콤한게
그그그 입에 쫩쫩 붙는다는게 이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

이름은 오징어낙지 볶음양념
짜피 양념맛은 다 거기서 거기라
메인 재료에 따라 조금 다른맛일꺼라 생각
예상적중
오징어낙지는 닭발과 거리가좀 있음에도
한번 먹어보고 입에넘 잘 맞아서
아마도 앞으로 닭발은 오뚜기 오징어낙지 볶음양념으로
사서 해먹을듯

단, 쪼꼼 불편한점도 없지않은데
120g을 우습게봤고 혹 부족하면 집에있는
아무 양념이나 추가해야지 하고 샀는데
부족하긴 커녕 닭발에 비해 양념이 넘 많아서
오히려 넘 진한맛으로 완성
이보다는 좀 덜 짜야지만 부담없을 맛으로
닭발의 양을 늘리던 양념을 덜넣건 둘중 하나인데
이게이게 양념을 남겨놓기가 츠암 애매한☺️
그런면에서 병제품이나 용기에 담겨져 나오면
진심 대박너낌이구먼
근데또 글캐되면 꼭 맛이 이캐까지 진하지 않더라는ㅎ
걍 입닫 맛있게무야지:-)

요알못 똥손 마루이모 입니다
간은 매우 잘 보지만 기본적인 양념 배합은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어요
물론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고추장 설탕 마늘 간장 기타등등...
섞으면 못 먹기야 하겠냐마는
조금 더 맛있게 먹고 싶어서 구매 했습니다

재재재구매 상품 인데요
주로 쭈꾸미 볶음 오징어 볶음 낙지볶음 밀키트에
면이나 떡볶이 추가로 넣으면서 싱겁지 말라고 추가로 넣어주는 양념용 입니다

근데 요즘 딱히 저 위에 음식들을 안 해먹은것도 있고
유통기한은 길지만 주문 해 놓고 너무 안 해먹은 느낌도 있고
집에 무가 너무 오래 되서 빨리 먹어 버리고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오늘은
[해물무지짐]을 해봤습니다

먼저 이 양념장 스팩인데요
-120g 290kcal
(양념장인데 벌써부터 칼로리 높은면 어쩔)
-실온보관
(저는 냉장 보관 했습니다 그냥 그래야 될것 같았어요)
-2024년 1월 17일
(유통기한이 꽤 깁니다)
-고추장 혼합양념이 중국산 ㅠㅠ
(몇개월 전에 중국산 고춧가루 다대기로 장난 친 놈들이 있어서
식품을 구매할때 참 중국산은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나마 오뚜기를 믿어 봐야겠죠
믿자 하니 예전에 미역 소동이 있었네요
어쩌라는 건가...여하튼 이미 해물 무지짐은 만들었고...)

[해물 무지짐]
무랑 양파 해물 다 넣고 양념까지 한봉지 다 집어 넣은 후
15분간 끓였어요
일부러 맛 리뷰를 위해 기타 다른 양념은 추가 하지 않았는데요
마늘 안 넣어도 마늘 맛은 진하게 나고요
살짝 단 맛이 강해서
저는 미림 두 스푼과 간을 조금 더 했어요
단짠을 즐기신다면 추가로 양념을 더 안 넣어도 맛있게 드실듯 합니다

이 제품은 두번째 구매하는것 같네요. 이번에
는 쿠팡서 수산물 할인을 하면서 오징어를 구
매하며 함께 시키게 되었네요.



오징어 볶음 조리

오징어 2마리(약 400g). 양파반개. 당근중자
1개. 양배추 4분의1개. 오뚜기 양념장 2봉.식
용유. 다진마늘


다진마는 넣고 기름둘러 살짝 볶다가 썰은 양
배추. 당근. 양파를 넣고 3분정도 볶는다.

손질한 오징어를 칼집내서 반 잘라 1cm이하
두께로 썰은걸 넣고 양념장을 붓고 볶다가 물
한컵정도 부어 3~4분정도 끓인다.





냉장고에 다행히 양배추와. 당근. 양파가 다
있어서 조금 많다 싶을 정도로 야채를 넣기는
했지만 물이 많이 생기네요. 그래도 어차피 밥
도 비벼먹을 생각이어서 상관은 없었습니다
만 야채와 물이 꽤 생겼어도 뒷끝이 매콤하네
요.

야채를 안넣어면 꽤 매울것 같고 단짠도 강한
것 같은데 되도록 야채를 넣어야 맛있긴 합니
다.






성분이 마늘. 매실정도는 국산이고 혼합양념.
양파퓨레등은 다 중국산이구요. 유통기한은
2024년 1월 17일로 배송일로부터 11개월정
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 제품 양념장 종류는 마파두부양념과 고등
어조림양념. 오징어 볶음양념 3가지를 주문
해 먹어봤는데 다 오징어 볶음 양념이 제일 나
은거 같기도 하구요. 좋아하는 음식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양은 오징어 몸체가 성인남자손바닥 크기의
한마리가 이 양념 1봉지와 거의 맛다고 봐야
할겁니다.

오뚜기 오늘밥상 오징어낙지 볶음양념, 120g, 1개
오징어 낙지 볶음 양념이다
쌀쌀한 날씨에 매콤해 보이는 이
소스가 맛있어 보여서 아무 생각 없이 구매를
했다 집에 오징어도 없고 낙지도 없는데
그냥 소스가 맛있어 보여서 구매를 했다

배송은 로켓 배송이라 바로 다음날 도착
했다 도착하고 소스를 보니 맛있어 보여서
그냥 오징어와 낙지 없이 이 양념을 먹었다

여러가지 야채만 넣고 버섯 가지 양파
마늘 정도 야채로만 넣고 이 양념을 넣어서
먹었다

맛은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었다
먹으면서 느낀거지만 낙지나 오징어를

넣어먹었으면 정말 맛있었을것 같다
나는 그냥 야채만 넣어 먹었는데도
나름 맛있게 잘 먹었다

조리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오징어가 있다면 꺠끗이 씻어서
한입 크기로 썰고
각종 채소를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한후

팬에 기름을 두루고
달궈지면 채소를 다 넣고
2분 정도 볶고

채소가 익기 시작하면 손질한
오징어와 양념을 넣고
2분정도 만 볶아 주면
바로 완성이 된다

나는 야채를 기름 두룬 팬에
볶다가 야채가 다 익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쯤에 마지막에

양념 소스를 넣고 2분정도
볶아 주었다 그리고 하얀 밥에다가
달달 볶은 양념 소스를 넣고 그위에
달걀 후라이를 해서 참기름을 살짝
뿌려 먹었는데 나름 맛있게 잘먹었다

소스는 좀 달달한 편지만 매콤함이
있어서 그런지 달달함도 적당해서
좋은것 같다

쿠팡서 수산물할인대전을 해 손질 오징어 냉
동식품을 구매하면서 오징어볶음을 해먹으려
양념도 구매하게 되었네요.


한개밖에 주문 안했는데 터질까봐 뽁뽁이도
한겹 씌워 잘왔습니다.




조리

손질 냉동 오징어 한마리(200g)
양배추 중자 3분의 1개. 양파 중자 1개.
당근 중자 1개. 다진마늘 약간. 오뚜기 양념
소스. 식용유 약간. 대파 약간. 참기름 약간

다진마늘 약간을 넣고 식용유를 넣은후 썰은
양배추와 양파. 당근을 넣고 2~3분간 볶아서
어느정도 야채를 익힌다.

손질오징어를 칼집내 반으로 잘라 적당한 크
기로 자른후 볶은 야채위에 넣고 그 위에 양념
장을 붓고 2분정도 볶는다.

야채에서 물이 나오긴 하지만 오징어 덮밥으
로 비벼먹을 요령으로 물 반컵정도로 붓고 마
지막에 대파 넣고 불끄고 참기름 살짝 둘러 한
두번 뒤집는다.








집에 당근이 없어 양배추를 조금 많이 넣었
더니 양이 생각보다 많아지네요. 거의 둘이
서 2번은 오징어 덮밥을 먹을 양이 나왔구요.

야채가 많아 그런가 짜거나 너무 맵거나 하지
는 않습니다만 끝맛에 살짝 매콤함이 남아있
고 달콤함도 섞여있어 양념이 맛있습니다.

꼭 맛있게 하는 분식점 오징어 덮밥같이 되서
아주 잘먹었네요.

유통기한은 2024년 3월 7일까지로 배송일
로부터 11개월정도로 양념이라 그런가 긴편
이네요.

오징어 볶음하려고 주문했어요.
주문 다음날 찢어지거나 새는 곳 없이 안전하게 배송받았어요.
오징어와 낙지 두 요리에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요.
오징어의 경우에 1마리, 낙지의 경우엔 2마리를 요리하면 된다고 하네요.

2~3인분 정도라고 하는데 반찬으로 가볍게 챙겨 먹기에는 적당한 양인 것 같아요.
조리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나와 있어요.
냉동된 오징어를 물에 씻어 살짝 해동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길게 썰었어요.
양배추는 없어서 양파와 대파만 준비했어요.
집에 있는 채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뿌려주고 야채를 볶아 주었어요.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오징어와 양념을 넣어서 볶아주면 완성이네요.
오뚜기 양념장 자체가 생각보다 진하네요.
살짝 재료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매콤 달콤 맛있어서 한끼 뚝딱이네요.
재료 있는 것 넣고 양념장 넣어서 볶아주면 맛있는 오징어 볶음이 완성되니 너무 간편하네요.

간편하고 맛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예정이예요.

✓ 실온 보관

직접 조리해서 먹어 보고 솔직한 제 생각이나 의견을 적어 보았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오징어볶음에 꽂혔어요

한때 쭈꾸미에 꽂혀서 주구장창 쭈꾸미만 먹었던적이 있는데;;

요즘엔 오징어에 꽂혀서 냉동실엔 늘 오징어 쟁여놓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양념이 중요할거같은데

오징어볶음양념도 없을까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이런 제품이 뙇 있네요

한번 주문해서 먹어봤더니 맛있어서 이번엔 여섯팩짜리를 구매해봤어요

뭔가 부자가 된 느낌..ㅋㅋㅋ

지난번엔 실수로 양념이 타는거같아 물을 좀 부었더니 국이 되어버렸는데ㅡㅡ;;

이번엔 양념만넣고 해봐야지.. 했는데 또 국이됐네요ㅠㅠ

콩나물을 넣으면 더 맛있을거같아 콩나물을 넣었더니 데친 콩나물에서 나온 물때문에 한강이 되어버린..

그래도 전엔 한팩넣었던거 두팩넣어서인지 더 진하고 맛있네요

별다른 양념같은거 추가할 필요없이 이거 한두개면 완전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집니다

버섯과 야채들을 볶다가

오징어를 넣고 양념을 투입하고 약불에 볶아줬는데요

강불에 볶으니까 펜 테두리에 양념들이 타들어가더라구요

양념이 스며들어 볶아진 오징어와 야채를 한젓가락 집어먹어보니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ㅠvㅠ

아.. 이 양념 완전 사랑합니다

내가 볶음요리를 끊지않는한 자주 주문할거같아요

그런데 이거 은근 품절이 빨라서..

보이면 쟁여놔야할듯 해욬ㅋㅋㅋ

✔️구매일
2023년 10월 27일

✔️배송일
2023년 10월 28일

✔️유통기한
2024년 9월 25일까지

✔️용량
120g

✔️오징어 1마리 / 낙지 2마리용


✔️맛 평가
요리가 아직은 어설픈 주부입니다.
더구나 집에 조미료가 많이 있지 않다보니
이런 시판 소스를 즐겨먹어요.
제가 해먹는거보다 이런게 더 맛있더라구요ㅋㅋㅋ
전에 사 둔 오징어가 냉동실에 있는데 뭘 해먹을까 하다가
오징어볶음을 해먹기로 했죠!
오징어볶음에 대패삼겹살까지 넣어서 먹으면
맛있는 밥 한끼 해먹기 좋은데요~
주말이라 간만에 요리(?)를 해먹었어요.
집에 있는 유일한 채소 양파와
냉동실에 있는 대패삼겹, 오징어3마리를 넣고
양념 3개를 몽땅 넣어서 볶아먹어봤어요.


양파를 작게 자른 후
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 후에 양념에 버무려 놨어요.

대패삼겹 먼저 익힌 후에
버무려놨던 양념된 오징어를 넣어서 익혀줬어요.
매번 요리를 하는게 귀찮아서 소분한 상태로 얼려서 먹곤하는데요.
냉동실에 들어가기 전 맛을 보니
매콤한게 너무 제 스탈인거에요


다음에 오징어볶음이나 낙지볶음 먹고싶은 날
재구매 할거 같아요~
밖에서 외식해먹는거보다 훨씬 저렴해서 자주 먹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집밥러버 행복넝쿨입니다.

여러가지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소스의 도움을 받아요.

이번에는 싱싱한 생오징어를 오뚜기 양념소스에 볶았어요.

최근들어 조미료가 가미된 요리에 맛을 들인 우리집 남자들.

이번엔 오뚜기 오징어낙지볶음 양념을 구매해서 요리했죠.

역시나, 제 예상이 딱 맞았어요.

예전에 간장, 고추장, 물엿만으로 볶은것보다 훨씬 맛있다네요.

적당히 단짠단짠 하면서 감칠맛이 느껴지는 소스입니다.

맛집에서 사 먹는 맛이 난다면서 엄지척하며 완전 잘 먹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뚜기 소스를 활용한 오징어볶음은 아주 간단합니다.

(1) 각종 채소와 버섯을 준비해서 달군 팬에 볶는다.

(2) 싱싱한 오징어를 깨끗하게 손질해서 먹기좋게 썬다.

(3) 볶은채소에 오징어와 양념소스를 넣고 잘 볶아준다.

(4) 알맞게 익으면 깨를 솔솔 뿌려서 완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0g 한팩에 290kcal 입니다.

오징어와 채소까지 더하면 칼로리는 높아지겠죠?

유통기한은 2024. 6. 13까지입니다.

실온보관 가능하지만 저는 냉장고에 보관했구요

가능하면 유통기한 내에 빨리 섭취하는게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 제 글이 도움 되셨다면
（ㆍωㆍ)つ━☆
⊂　 ノ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し-Ｊ

집에 ....

냉동실 저편에 쭈꾸미 한 무더기가 계속
생각나서.....
셀프로 양념을 해볼까 ??
모험을 해볼까??
하다가.....

자연산 쭈꾸미 맛있게 먹어야 하니
대기업 양념장 주문 ㅎㅎㅎㅎ
오뚜기 오징어 낙지 양념 있길래 바로 주문 했드랬죠!!!
역시나 쿠팡 와우 회원으로 ~~

양념 하나만 무료배송 으로~~~ 받을수 있는 ...
감격!!!!!!!!!!!!!! ^^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


-------------------------------------------------------------------------------------^^


도착후 ........

쭈꾸미 양념장 먼저 묻혀 볶을까 하다가
양념 타고 온 사방에 튀는거 싫어
정말 완전 살짝 데치고는 ....
양녕장과 쉐끼 ..... 쉐끼 ....
볶아줌요!!!!!!

대박 맛있어요 !!!!!!! 오뚜기 최고 !!!!!!!!!
역시 대기업 맛을 내기엔 혼자서는 역부족
양념장 1포 저렴히 구입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

집에서 맛 좋은 쭈꾸미 볶음 이라니~~~~~
오징어 볶음도 해먹고 싶다는 .......


에잇


양념장 더 살껄~~~~ 하고는 후회 했답니다.
다음에 무조건 또 사용 할꺼에요 !!!!!
적당히 매콤하고 입맛에 딱 !!!!!! 맞았습니다.
중딩 딸~~~~~ 초딩 아들도 맛있게

♡♡ 챱!!!챱!!! 했지요 !!!!!♡♡

모든 볶음 요리는 무조건 사용 하셔도 될것 같아요
살짝 매콤한 맛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많이 달지는 않았구요 !!!!!
제 입맛 기준으론 .... ㅋㅋㅋㅋ


요즘은 간편하게 양념들이 잘 나와 있으니
한번 활용해 보세요 !!!!!
맛있는 저녁식사 했답니다.
매콤하게 입맛 싹 당기는 ~~~~~~~

오징어볶음을 좋아해 해먹는편인데 이 양념
으로 해먹고는 괜찬아서 오징어 구매할때 간
혹 시키는 편입니다.



배송은 뽁뽁이로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잘
왔습니다.





오징어 볶음 조리

냉동실에 꺼내 찬물에 5분정도 담궈놓으면
녹은 오징어를 반으로 잘라 적당하게 썰은후

미리썰어놓은 양파. 당근. 양배추등을 식용유
를 넣은 프라이팬에 볶은후에 오징어를 넣고
이제품 양념장을 부어 2분정도 볶는다.

마지막에 파와 참기름을 넣고 한번 더 볶으면
끝난다.








양파소자 1개와 당근 작은것, 양배추를 꽤 넣
었더니 양념장이 전혀 맵지는 않습니다만..

그전에 양파만 넣고 볶았을때는 끝맛이 살짝
매웠던 걸로 기억납니다.







유통기한은 2024년 5월 31일로 거의 2년 조
금 안되게 긴 편이네요.

몇번 해먹다 보니 익숙해저서 지금은 그냥 하
는데 제품 봉지도 적은데다 뒤에 깨알같이 작
은 글씨로 설명이 있어 처음에는 읽느라 힘들
었네요.

간단하게 야채부터 볶아 익으면 오징어 넣고
이 양념장 붇고 2분정도 볶으면 됩니다. 너무
오래 볶으면 오징어가 질겨지니깐 그것만 주
의 하심 되구요. 야채는 제가 해본결과 양배추
만 넣어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 밥상 구원템?! 오징어 낙지, 너만 믿는다! (7/10점)

안녕하세요, 요리 초보도 셰프로 만들어준다는 마성의 소스, '오늘의밥상 오징어낙지 양념소스' 솔직 리뷰 들고 왔습니다! 7점 준 이유,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볼게요.

### ️ 매콤달콤, 입맛 돋우는 마법의 양념!

일단 냄새부터 합격! 딱 열자마자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향이 코를 찌르는데, 이건 뭐... 밥솥 열기도 전에 밥부터 찾게 되는 마성의 향입니다. 맛은 딱 상상하는 그 맛! 너무 맵지도, 너무 달지도 않은 딱 좋은 밸런스예요. 오징어, 낙지 볶음은 물론이고 닭갈비, 제육볶음 등등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 초간단 레시피, 요리 시간 단축!

요리 초보, 자취생들에게 특히 강추합니다! 재료 손질해서 소스 넣고 볶기만 하면 끝! 복잡한 양념 비율 따질 필요 없이, 그냥 맘 가는 대로 팍팍 넣어도 맛 보장! 덕분에 퇴근 후 10분 만에 근사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감격)

### 아쉬운 점은... 2% 부족한 깊은 맛?

솔직히 말해서,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딱 예상 가능한 맛있는 맛? 뭔가 깊고 풍부한 맛을 기대했다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살짝 단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단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매콤하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 꿀팁 대방출!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해물찜**: 콩나물, 미더덕, 새우 등 해물 듬뿍 넣고 이 소스 넣으면 밖에서 사 먹는 해물찜 부럽지 않아요!
* **볶음밥**: 남은 밥에 김치, 야채, 그리고 이 소스 넣고 볶으면 순식간에 꿀맛 김치볶음밥 완성!
* **닭갈비**: 닭갈비 양념으로 활용하면 매콤달콤한 닭갈비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닭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넣어도 맛있답니다!
* **Tip**: 떡볶이 만들 때 고추장 대신 이 소스를 활용해보세요. 색다른 떡볶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 총평: 가성비 좋은 만능 소스!

7점 준 이유는, 맛은 있지만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단맛이 조금 강하다는 점 때문이에요. 하지만 가격 대비 활용도가 높고, 요리 시간을 단축해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특히 요리 초보 분들께는 강력 추천! 냉장고에 하나쯤 쟁여두면 든든할 거예요!

✅ 해물 볶음에 바로 쓸 수 있는 양념으로 조리 과정이 간편해요
✅ 짜지 않고 매콤달콤한 맛이 적당히 어우러져요
✅ 1팩당 2인 기준이라 양 조절도 쉬웠어요

❤️ 낙지랑 오징어만 손질해서 양념 넣고 바로 볶을 수 있었어요
양념 자체가 진하게 배어 있어서
따로 마늘이나 고추장 추가하지 않아도 맛이 잘 났고
양념 덩어리 없이 잘 풀려서 고르게 볶아졌어요

기름 따로 두르지 않아도 양념에 충분한 점성이 있어서
팬에 잘 눌어붙지 않았고
볶는 내내 타거나 튀는 느낌 없이 정돈된 소스였어요

❤️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간이 알맞았어요
단맛이 너무 튀지 않고
매콤한 맛이 뒤에서 살짝 올라오는 정도라
맵찔이도 먹기 괜찮았고,
밥 반찬이나 도시락용으로도 부담 없는 맛이었어요

아이랑 먹기엔 살짝 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어른 입장에선 해물향이 잘 살아 있어서 감칠맛도 충분했어요

❤️ 활용도도 높아서 낙지볶음 말고도 다양하게 써봤어요
남은 양념에 우동사리 넣어서 볶아도 맛이 잘 어울렸고
비빔밥 소스로도 써봤는데
비린맛 없이 잘 어울려서 한 끼 식사로 괜찮았어요

당면, 양파, 대파 넣고 불맛 살려 볶아내면
그럴듯한 외식 메뉴처럼 완성돼요

❤️ 한 팩 기준으로 2~3인 분량이라
혼자 먹을 때는 절반 나눠 쓰기 좋았고
포장도 깔끔해서 보관 중 샐 걱정 없이 꺼내 쓸 수 있었어요

여러 팩 한꺼번에 꺼내놓고 냉동 보관해도
딱딱하게 얼지 않아서
바로 조리하기 편했어요

✔️ 해물볶음류 조리에 딱 맞춘 간편양념
손질한 낙지나 오징어만 있으면
바로 볶아낼 수 있는 조리 편의성과 적당한 매콤달콤한 맛의 밸런스
한 끼 식사부터 손님상 요리까지 활용도 높은 양념이었어요

오뚜기 오징어 낙지볶음 소스

일단.
매워요
그래서 매운거 즐겨먹슨 저한테는
딱입니다
매운걸 좋아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다소 맵다고 하겟는데
당면이나 소면을 함께 넣어서
비벼 드시면 괜찮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전 야채를 마니 넣고
당면도 넣엇습니다
맛이 꽤 괜찮아요

양이 넉넉해서
고기를 좋아하이는 분이라면
대패나 불고기용 같은 앏은 고기를
오징어나 낙지랑 같이
즐겨셔도 아주 훌륭한 요리가 될것 같은데요
조미료맛 느끼지 못하겟구요
전 낙지를 먼저 데치지 않고
첨부터 야채랑 양념을 함께 버무려
볶아버렷습니다
ㅋㅋ당연. 물이 생겻고
그기에 당면을 삶아 넣엇고
소면도 삶아 내서
버무려 먹엇는데 소면 넣은
사진을 까먹고 찍지를 않앗네요
ㅋㅋ 먹는데 정신팔려서
다 먹고 생각낫어요..
낙지 세마리에
갖은 야채에 당면까지 넣엇는데도
양념 추가하지 않앗는데도 충분히 속까지 양념
넉넉히 베엿으며
물이 생겨서 나중에 소면까지 삶아넣어
함께 비볏는데도 부족하지 않앗어요
3.4인분 충분한듯..
추천드립니다
괜찮은 맛이에요

이번에 오징어를 산김에 오징어 볶음을 만들면 좋을 거 같아서
오징어 볶음 양념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순간 너무 귀찮아서 만들기가 싫은거에요 ㅠ.ㅠ

이놈의 귀차니즘..!

평소에 요리도 그렇게 잘 하는편도 아니여서 그런지 오징어 볶음
양념을 그냥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볶음 양념은 한번도
구매해본적이 없어서 어떤 제품이 맛있는지도 몰라서 그냥 가격도
착하고 평도 좋은 갓뚜기로 구매해봤는데 결과는 성공적!!

전 오징어 2미 기준으로 요리했구요 양파,당근,떡 추가로 넣어줬어요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이 있으니 양념 소스를 넣고 따로 물은
안넣어줬어요 처음엔 뻑뻑한 느낌이 들었지만 시간 지나니
야채에서 나오는 물과 양념이 잘 섞여서 딱 알맞더라구요 ♥️

야채 많이 넣었는데도 소스가 부족하지 않더라구요~~

저녁 반찬과 회사 도시락 반찬으로 뚝딱 금방 만들었어요
이 양념장만 있으면 너무 맛있는 오징어/낙지 볶음을 만들 수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 할 제품인 거 같아요 ✊✊✊

오징어 낙지볶음양념
이양념만 있으면 레시피없이 오징어와 채소만있으면
맛집 오징어 낙지볶음 뚝딱
양념 맛이 진짜 최곱니다
더이상 뭐 더 넣을것도 없어요

데친오징어를 볶다가 오늘의밥상 양념을 넣고 볶다가
야채투하 살짝 숨이 죽으면 참기름 깨 넣고 끝
바쁜 요즘 요렇게 간단하게 맛있는 반찬 뚝딱할수있어요
사실 제가 레시피보고 따라한 양념보다
더맛있어요^^

비율이 좋아서 그런가 맛도 감칠맛도
맵기도 아주 적당합니다
아이들은 워낙 맵찔이라 맵다고 하는데
물마시면서도 맛있다고 잘먹어요
아주 매운맛은 아니지만 매콤합니다
후추에 매운맛이 있어요

저처럼 요리가 어려운분들
바쁘게 사시는분들
식당에서 파는맛 드시고싶은분들
강추합니다^^

오늘밥상 오징어낙지 볶음양념은 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특징인 양념이에요. 고추장 베이스의 진한 맛이 기대돼서, 처음 포장을 열었을 때부터 맛있는 한 끼가 그려졌어요. 패키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조리법도 뒷면에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징어와 낙지를 손질해 이 양념에 볶아봤는데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빠르게 한 접시가 완성됐어요. 양념이 재료에 골고루 잘 배어들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입맛을 당기는 맛이 인상 깊었어요. 특히 밥이랑 함께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고요, 살짝 단맛도 감돌아서 가족들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좋았던 점은 조리 과정이 간편하다는 거였어요. 미리 양념이 완성돼 있으니 별다른 재료 준비 없이도 바로 요리를 시작할 수 있어요. 오징어나 낙지뿐 아니라 새우, 오징어채,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활용도도 높더라고요.

다만 양념이 꽤 진한 편이라 재료의 양에 따라 간이 조금 세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양념을 약간 덜어 조절해서 볶으니 딱 좋았어요. 매운맛도 중간 이상이어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살짝 조절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오늘밥상 오징어낙지 볶음양념은 바쁜 날, 빠르고 맛있는 한 끼가 필요할 때 딱 좋은 제품이에요. 집에서 간편하게 외식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나이 40대중반이지만 ~~
요즘 진짜 편하네요
양념장들이 다양하게 나온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것두 작년부터 닭볶음탕 양념도 나오는구나하구
알게 됐어요 ㅎ

요번은
오뚜기
오늘밥상
오징어 낚지
볶음 양념

시어머니가 종종 반찬거리를
사주시는데 ~~~~~
오징어 4마리를 손질해 주셨어요
오늘은 이걸로 한끼 때웠습니다.
120g
오징어 1 낙지 2마리용
매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맛
전 오징어 2마리에
있는 야채 깻잎 미나리까지 다넣어서
다른간은 필요 없더라구요
일단 후추 더 추가하여
매콤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추가하시는게~~~~좋을듯 합니당
울신랑은 좀더 낙지 양념에 가깝다고
하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뭘 하나 하더라두 이것저것 정신없이
다 꺼내 놓는 저로선
한봉지에 모든걸 끝낼수 있다는게
행복이네요
가성비 좋코
이작은거 하나가 로켓배송이라니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음식하는게 덜 귀찮아서
재미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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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마늘, 매실로 달착지근한 맛!
✅️매콤하고 은은한 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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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소스 (살균제품)
✔️판매원: 오뚜기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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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오징어2마리
양파, 양배추, 당근, 대파, 호박, 참기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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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부분 파로 파기름 내다가 미리 손질해 둔 채소 양파, 당근, 호박,양배추 넣고 전부 다 넣고 숨 죽 을때까지 볶다가 소스랑 오징어와 초록부분 대파 넣고 레시피에 나온대로 빠르게 1분 30초 볶았어요 마무리로 참기름과
깨듬뿍! 파는 기름 낼때는 작게, 오징어랑 같이 넣을 때는 크게 썰었어요 양파는 크게, 당근은 작게, 호박은 반달모양으로, 양패추는 사각썰기하구요
소스가 진짜 매콤달콤 입맛 돋구네요
오징어가 크고 2마리나 넣어서 고춧가루 추가로
더 넣었어요. 청양고추는 제가 맵찔이라 패스했구요
항상 시엄마,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시는데
이번에 소스사서 제가 조리했어요:)
채소만 씻어 손질해두면 소스와 오징어 넣고 끝!
정말 간편한데 맛있네용♡

원래 마파두부 양념을 사다가 보여 같이 주문
하게 되었네요.

냉동실에 손질냉동오징어가 한마리가 남아 있어 한봉지 주문했구요.




조리

손질냉동오징어 300g
양파중자 1개, 당근 중자 반개. 대파 10cm정도. 양념1봉

다진마늘에 식용유 넣어 살짝 볶다가 야채 썰
은걸 2분정도 볶고 칼집낸 오징어 썰은것과
양념1봉지 넣고 2~3분 볶아서 먹었네요.





생각보다 야채가 많이 나와 그런가 전혀 맵지
도 짜지도 않고 적당한 간에 달콤한 맛이 오징
어 덮밥을 해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성분은 마늘하고 매실정도 국산에 나머지는
모두 외국산이구요 유통기한은 배송일로부터
10달 정도 되는것 같네요.









제품에 적혀있는 레시피에 있는 오징어양보
다 큰걸 사용했고 야채는 비슷하게 넣었는데
저한테는 딱 좋은 간이고 꼭 음식 잘하는 분식
점에서 먹는 오징어 덮밥과 맛이 동일해서 신
기해하며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