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동다시 육수는 요리 필수템 이예요
국물 내기는 싫고 얼른 이것저것 해야할때
국물요리 필수템!!
오뎅탕도 찌개도 면요리에도 한스푼 넣으면
국물이 끝내줘요ㅎ
몇년째 쓰고있는데 다른 국물용 액상도 구비하지만
이건 꼭 떨어지지않게 구비해둡니다
감칠맛이 달라요ㅎ

내돈내산/ 국물류를 좋아해서 국이 없으면 아쉬운 식사가 되는 사람 입니다.
간단하게 우동 국물 만들기 좋아요. 우동면 따로 사서 같이 해먹으면 제격입니다.
아니면 볶음류 할 때 넣어도 참 맛있어요. 돼지고기 숙주볶음 할 때 이 소스로만 볶으니까 아주 맛있네요. 이자카야 안주 맛이나네요.
추천해요!
참고로 배송도 캡부분 안 부셔지게 아주 꼼꼼히 포장 돼서 왔어요.
포장해주신 분께 감사하네요.

뜨거운물에 우동다시 넣고 파 조금 넣어 먹으면
국 걱정 없어요
다른 국 만들때도 조금 넣으면 깊은 맛이 나요
오뎅국 만들때나 우동 만두국에 넣어주면
육수 따로 할필요 없네요

깊은 국물맛을 내는데는 푸른식품 가쓰오 우동다시가 간편하고 좋아요.
가쓰오 우동다시를 쓰기전에는 멸치다시에 파,디포리등을 잔뜩 넣고 육수를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가쓰오 우동다시로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어서 쓰고 있어요.
샤브샤브,오뎅탕,떡볶이...국물요리에 가쓰오육수를 부어서 사용하니 훨씬간편하고 깊은 국물맛이요리를 살려줍니다.
간편하고 맛있는 푸른식품 가쓰오 우동다시 써보세요.
국물요리가 훨씬 감칠맛이 나고 맛있어요^^

⭐️장점⭐️
가성비 좋음
양 많음
유통기한 넉넉
맛있음

⭐️단점⭐️
딱히 없음


⭐️구매이유⭐️
남편이 우동을 좋아하는데 매번 시켜먹기 부담스러워서
쿠팡 뒤져보다가 가성비 좋은 우동국물 발견!!
대용량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유통기한 길고
맛도 있고 20개월 아기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사용방법⭐️
우동사리만 따로 구매해 우동사리 삶은후에 찬물로 씻은후
냄비에 우동사리와 국물을 넣고 파송송 썰어준다음 넣어서 끓이기만하면 완성!!


너무 강추해요⭐️

평소 사용하던 청수우동다시가 계속 품절이여서 그냥 제일저렴한거 찾았는데 두개사면 더 저렴해서 두개충동구매....
가쓰오 우동다시인데 가쓰오맛은 잘안나는것같아요
우동다시가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아요

계란찜 오뎅탕에는 무조건 넣구요 ㅎㅎ
국물요리없을때 그냥 물끓이고 이거 몇스푼넣어서 우동건더기스프 좀넣으면 간편하게 우동국도 되고 좋아여
건더기스프없어두 파 썰어서 넣어먹어두 괜찮아요

두개나 사버려서 꽤 오래 사용할거같은데 ....
아직까진 재구매 생각은 없네요

아마 다사용하면 다시 원래사용하던걸루 살거같기두...

근데 저렴한가격에 나쁘지않아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우동 좋아해서 쯔유 간장을 매번 사다가 저렴하고 비슷한 맛이라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양도 많고 맛있는 것 같아요.

[배송]
로켓배송 때문에 쿠팡구매를 한다. 다만 로켓직구는 더러 실착이 있다.
로켓직구 믿었는데…
로켓배송배송이 아니면 아직도 더러 아무런 연락도 없이 배송지연이다
환불이 피해보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뻔뻔한 배짱이다.
최소 3배 쯤 변상 벌칙이라도 있어야 할 것이다.

[상품]
1. 혼자 사는 투병 늙은이라 만사 게으르다
2. 그래서 평생 해보지 않은 식품 찾기를 온라인에서 한다.

먹을 수 있는가?
이 시절에는 먹거리 선택권이 사람에게 없었다.
무엇을 먹을까?
하루 세 끼... 먹거리 선택권이 사람에게 주어진 것은 채 200년이 안된다고 한다.
어떻게 먹을까?
요즘 사람들의 속내를 헤아리면 옛 생각이 부럽게 한다.

어릴 적 가쓰오부시 오뎅 국물 맛일까.


[가격]
판매자의 다다익선 기대의 반대일 것.

항상 멸치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는데
그래도 간이 좀 안 맞을때가 있었어요
소금은 좀 안쓰려고 노력하다보니
이 간장으로 하면 소금대신 간도 맞고 육수 이외의 또다른 깊은 맛이 나서
뭘 만들어도 다 맛있습니다.
중독입니다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매번 육수 내는 것도 귀찮고 일이 더라고요
레시피 이것저것 찾아보다 가쓰오 우동다시 사용해서 해 드시는 분 보고 저도 주문해 봤네요

맛은 비슷할 거 같아서 양 많고 가격 제일 착한 거로 골랐어요
물에 적당히 가쓰오 우동다시 다시 넣어 끓여준 다음 야채랑 고기만 넣으면 샤브샤브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육수 내느라 이것저것 준비할 필요도 없고 맛도 감칠맛 나서 이게 훨씬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