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별로네요.
한 번 먹어본 것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5봉지 들었어요>
한 봉지에 2개씩 들어서 총 10개 쿠키가 들어있는 거네요.
개당 가격을 생각하면 다소 비싸게 느껴집니다. 사이즈도 그렇게 크지 않은데 틴케이스 값이 포함된 건가 싶게 느껴져요.
한 봉지에 2개씩 들어있다보니 하나만 먹고 싶을 땐 남은 걸 다른 봉지에 넣어서 묶어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이 정도 개수면 하나씩 개별포장돼 있는 게 먹기에도 편하고 보관도 좋을 것 같아요.

<사과잼 쿠키 농축맛>
쿠키 중간 중간에 사과잼 덩어리 같은 게 들어 있어서 먹으면 그 알갱이가 씹히는데요. 어릴 때 먹던 사과잼 쿠키 부분을 농축시켜서 쿠키 안에 박아 넣은 것 같은 맛입니다.
근데 특별히 색다르게 맛있거나 그렇진 않고요 사과가 느껴져서 심심하지 않다 정도의 맛이에요.

<케이스는 이뻐요>
케이스는 색감이나 디자인이 어느 테이블에 놔도 잘 어울릴 정도로 예쁘네요.
제품 디자인 자체에는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이런 틴케이스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사서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쿠키 맛을 기대하고 샀던 거라 다소 아쉽네요.

<재구매 의사 - 없음>
다시 살 것 같지는 않아요. 이것 말고도 맛있는 과자들이 요새는 워낙 많이 나와서 케이스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 특별히 사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또 입맛이란 게 개인차가 있는 거니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은 사서 드셔보셔도 괜찮을 맛입니다.
아주 맛이 없다거나 그런 제품은 아닙니다.

예전에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또 구매한 라메르풀라르 애플 쿠키에요.

다시 재구매할 만큼 쿠키가 정말 맛있어요!

라메르풀라르 쿠키는 프랑스에서 온 쿠키인데요,

일단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든 점이 좋은 성분으로 만들었다는 점이에요.

일부 쿠키들은 팜유나 마가린을 넣어 만드는 반면,

라메르풀라르 애플 쿠키는 진짜 우유 버터를 넣어 만든 고품질 쿠키라는 점이 좋아요.

쿠키는 꾸덕하거나 부드러운 쿠키가 아닌

꽤 바삭 바삭한 쿠키입니다.

한 입 '바삭'하고 베어 먹으면 가루가 좀 떨어지는 점은 있어요.

그리고 이 쿠키 안에 사과 카라멜 칩이 콕콕콕 많이 박혀있는데요,

이 솔티드카라멜 칩이 정말 맛있어요!

애플향이 향긋하게 나면서 약간 쫀득쫀득하게 씹히는데

식감을 재미있게 해주고 맛을 더 풍성하게 해줘요.

쿠키는 틴케이스에 2개씩 총 5봉지, 즉 10개가 들어있습니다.

약간 가격이 비싼 쿠키는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티나 커피 마실 때 조금씩 아껴먹게 됩니다.

티푸드로도 무척 좋은 라메르풀라르 애플 카라멜 쿠키 추천합니다.

아주 맛있고요, 고품질의 쿠키입니다.

틴케이스가 무척 예뻐서 주변에 선물로 주기에도 좋은 쿠키에요.

저의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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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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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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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르 풀라르, 벌써 15년 전의 기억이네요
몽쉘미셀 들어가는 초입에 있었는데.....

프랑스 몽쉘미셀의 명소 '라 메르 풀라르La Mere Poulard'의
역사는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아네트 플라르는 몽셀미셀에서 순례자와 여행자를 위한
여관을 운영했어요,
배고픔에 지친 손님에게 무엇을 주면 좋을까 고민하다,
영양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스플레 오믈렛을 대접했다고 해요
이 맛이 입소문 나서, 아네트 플라르는 메르 플라르
즉 '플라르 아주머니'로 불릴만큼 사랑을 받게되요

그리고 그 레시피가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져
몽셀미셀은 물론 세계 각국으로 널리 퍼져나갔어요
라메르플라르 쿠키는
아네트 플라르의 레시피로 만들어져
라메르플라르 레스토랑과 호텔에서도 사용되는 쿠키입니다
향긋한 버터냄새가 풍기는 프랑스 정통 쿠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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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르풀라르 애플카라멜틴 10p, 200g 리뷰

❤️평소 차를 즐겨 마시는데 티 푸드를 한번 사볼까싶어 검색하다가 찾게 된 제품입니다 프랑스의 명물이라기에 궁금해졌답니다
틴케이스도 디저트를 다 먹고나면 요긴하게 쓸 것 같았어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맛은 좀 딱딱하지만 바삭한데 씹다보면 안에 박혀있는 사과칩인지 뭔가가 쫄깃하게 느껴집니다 사과향과 메이플시럽?카라멜?향이 확 풍겨서 확실히 고급진 디저트의 맛이에요



❤️장점
1. 많이 달지않고 맛있습니다
2. 눅눅하지 않고 빠짝!한 쿠키입니다
3. 어떤 차에도 잘 어울립니다 티 푸드로 제격입니다
4. 틴케이스가 예뻐서 주방에 놔두면 인테리어로도 좋습니다

❤️단점
1. 1봉(40g)당 191kcal 탄수 27g 당류 11.8g 으로 다이어트에 상당히 방해될 것 같습니다
2. 자잘한 부스러기 가루가 많이 떨어집니다
3. 한봉지 안에 쿠키 2개 들어있고 총 5봉지가 들어있습니다 갯수가 너무 적어요 5봉지에 이 가격은 좀 비싼듯


❤️너무 맛있었지만 매번 사먹기엔 돈이 아깝습니다
어쩌다 가끔 사먹기엔 좋아요


저의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내돈내산 리뷰 작성해볼게요 !

답례품 준비할 일이 있어서 어떤걸 할까 하다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과 틴케이스가 활용도가 있어서 이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몇개는 박스에오고 몇개는 비닐에 와서 헉- 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틴케이스가 튼튼해서 안에 내용물은 멀쩡헌 상태였어요.
틴케이스도 찌그러짐 없이 멀쩡했어요.

✔️130년 전통 프랑스가 사랑한 쿠키
✔️고급진 틴케이스
✔️프랑스 고급 버터로 만든 진한 버터쿠키

커피랑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한번 먹기 시작하면 몇봉지는 순삭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애플 카라멜 쿠키 추천할게요.
단짠 단짠의 정석이에요
이제껏 먹어보지 못한 쿠키의 맛이였습니다 ❤️
부드럽고 달고 맛있고 애플향 좋고 카라멜향 달콤하고 정말 다 좋아요 다 다 !

맛도 고급지지만 케이스가 예뻐서 선물용으로 좋아요.
받으시는분이 좋아하셔서 저도 너무 기뻤어요 !

한번 구매하셔서 먹어보세요 ! 완전 추천합니다 >.<

리뷰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

라메르풀라르 애플 카라멜 쿠키: 고급진 한입, 하지만 아쉬운 양"

사과와 카라멜, 디저트의 완벽한 콜라보
라메르풀라르 애플 카라멜 쿠키는 사과의 상큼함과 카라멜의 달콤함이 기가 막히게 조화를 이루는 디저트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쿠키가 먼저 환영 인사를 건네고, 그 안에서 쫀득쫀득한 카라멜이 사과처럼 싱그럽게 "안녕~" 해줍니다.

카라멜의 존재감, 너무 솔직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카라멜이 단맛을 조금 과하게 어필하긴 합니다. "나 단 거 좋아해요!" 하는 분들에겐 천국이겠지만, 단맛에 약한 사람들에겐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눈호강 패키지, 선물용으로 딱!
고급스러운 틴 케이스는 보자마자 "선물용으로 완벽하겠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맛있든 없든 일단 패키지부터 합격이에요. 주는 사람도 뿌듯하고 받는 사람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그 비주얼!

가성비는 글쎄...
그런데 여기서 슬픈 진실. 양이 너무 적습니다. 200g이지만 먹다 보면 금세 텅 빈 틴 케이스만 남아요. 한 입, 두 입, "어? 끝났네?" 수준. 가격을 생각하면 맛과 고급스러움으로 위안 삼아야 하는 수준입니다.

✅ 총평
✔️ 맛: ★★★★☆ (사과와 카라멜의 조화는 인정, 하지만 단맛 조절 필요)
✔️ 패키징: ★★★★★ (선물용으로 완벽한 비주얼)
✔️ 가성비: ★★☆☆☆ (양이 너무 적어서 눈물)
✔️ 추천 여부: 선물용으로는 YES, 혼자 먹으려고 사면 살짝 고민해보세요.

"라메르풀라르 애플 카라멜 쿠키는 고급 디저트계의 '한정판' 같은 느낌입니다. 맛있긴 하지만, 그 단맛이 아주 화려하게 자신감을 뽐내고, 양이 적어 아쉬움을 남기죠. 선물용으로 '와, 뭐야? 고급지다!' 소리를 듣고 싶다면, 이 쿠키가 그 답입니다."

묘사된 설명이 맛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면서 주문했는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ㅠㅠ
두 개씩 다섯 봉지가 들어있어서 창렬이면 어쩌나 싶었는데
집에서도 즐기는 고급 간식이에요!!!
분명 단면도 찍으려고 했는데 한 입 베어무는 순간 게눈감추는 먹어 치움ㅠㅠㅠ
사라지는 게 아쉬워요ㅠㅠㅠㅠ
처음 봉지 뜯었을 때 은은한 사과향이 나고
부드러운 식감일 줄 알았는데
바삭바삭한 쿠키라 더 좋았어요!!!
근데 이건 제가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은 거라 바삭하게 느꼈을 수도,,, 근데 요새 카페들 쿠키처럼 꾸덕촉촉 식감 말고 바삭한 쿠키좋아하시면 이 쿠키가 정답이에요,,,,,
처음엔 사과맛이 더 진한가? 싶을 때 카라멜 맛도 어우러지는데 바닐라 아이스크림 올려먹으면 여러모로 천국 갈 맛
초코에 미쳐있었는데 초코 한방울 없이도 이렇게 맛있을 수가!!!!!
쿠키에 뭐가 콕콕 박혀있어서 건사과 같은 건가 했는데 카라멜같아요 개인적으로 쿠키에 초코칩 제외 씹히는 뭔가가 (특히 과일,,) 들어있는 거 쿠키 식감 방해받는 것 같아 싫어해서 사과 과육 같은 게 안 들어 더 좋았어요
베어먹는 간식들 부스러기 많이 떨어지면 먹으면서 신경쓰이는데 부스러기가 아예 없진 않지만 소소하게 떨어졌어요
진짜 손님 왔을 때 커피랑 티푸드로 내놓기도 좋고 애기들 우유랑 같이 줘도 굿일듯,,,, 하지만 저는 혼자 순삭했어여ㅎㅎ

맛은 진짜 완벽한데 역시 가격과 양이 자주 먹기는 부담스럽다,,,
하다못해 틴케이스가 아니라 플라스틱 바구니? 같은 곳에
조금만 더 많이 든 버전으로도 팔아줬음 좋겠어요ㅠㅠㅠㅠ
틴케이스,,,, 버리긴 아깝고 쓸데는 없는 계륵 같은 것,,,,,,,
고급진 이미지 때문인지ㅠㅠㅠ????

다음엔 레몬맛도 먹어볼래요~~~~

틴케이스가 너무 이뻐서 시켰어요
쿠키맛은 유럽쿠키스러운데 과일 조린후 말린것이 어우러져서 버터향과 조화로워요
홍차와 먹으면 더 맛있어요
틴케이스에 끈끈이 투명테이프 자국이 남는데 키친 타올에 식용유를 발라서 문질러주면 싹 제거가 되요
저는 이 틴케이스를 사진보관 통으로 쓸려고 주문한거예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 사진 쏙 들어가요

아울렛 갔다가 틴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구입했었어요.

아,,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고 우유랑 간식으로 먹으니 꽤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서 찾아서 몇개 더 구입했어요. (애들 머리핀 담을 케이스도 필요했더래서ㅋ 겸사겸사..)
향도 좋고 캬라멜도 부담스럽지 않게 씹히는게.. 참..
맛있고 간단히 선물하기에도 진짜 좋네요.

아쉬운 점은 가격! ㅎㅎㅎ
2개씩 다섯개 들어있어서 한번열면 애들이랑 그자리에서 동이나는데.. 같은 금액으로 다른 간식 사면 몇번은 먹을수 있으니.. 매번 사먹일 간식으로는 조금 망설여져요^^;

네이*에서 찾아보면 쿠팡보다 싸긴한데 배송비 합치면 그게 그거고, 빨리오는거 생각하면 쿠팡에서 구입하는게 이득이에요ㅋ

선물할거 아니고 집에서 애들이랑 먹을거면 틴케이스 말고 그냥 상자에 담긴 제품으로 사는게 훨씬훨씬 저렴합니다.

한번 맛들여서 앞으로 생각날때마다 재구매 할것같아요ㅋㅋ

비싼과자네요^^프랑스제라서 그런지.
오후에 커피에 찍어 먹으니 단맛이 주는 유희가 있습니다.생각보다 아주 조그마한 과자가 몇개 않들어 있더라구요.값만 아님 매일 먹고싶네요^^

얼그레이 따뜻한 티랑 함께 먹으리 맛있네요!
포장도 잘 되어있고 고급진 쿠키예요!

퇴근할때 지하철역에서 바로 갈 수 있는 백화점을 알게되어서 들렸다가.....
made in france??초코쿠기???? 성분표를 보니 팜유 없고 이상한 오일도 없고
오로지 버터만 20%이상이?????
가격도 생각외로 안비싸서 놀라워서 초코쿠키를 사서 왔었는데요.
향만 맡아봐도 버터향이 솨악~ 맛도 정말 좋더라고요. 양이 좀 ..작긴했지만;;;

이후 라메르풀라르를 검색해서 로켓으로 살 수 있는 제품이 카라멜 쿠키틴이길래 구매해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맛있습니다. 이후 백화점 가서 라메르풀라르 쿠키들 전부 종류별로 사서 먹어봤는데요.
전부 다 맛있습니다. 버터가 제대로 들어가있다보니까 이미 여기서 게임끝인거 같더라고요.

애플카라멜은 은은한 애플 향에 고소한 버터와 쫀득 거리는 카라멜?이 정말 좋습니다.

역시나 아쉬운건 가격대비 용량입니다. ㅎㅎㅎ;;;;;;;가격 진짜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어머나 너무너무 맛있는 쿠키 과자에요.
라메르풀라르 애플 쿠키를 최근에 알게되어 종종 사먹고 있는데요
라메르풀라르 쿠키 중에서 특히나 이 애플 카라멜 쿠키 틴이 가장 맛있어요!ㅎ
쫀득하게 씹히는 애플다이스가 특히나 식감과 풍미를 업 시켜 준답니다.
당도도 딱 적당하고 바삭한 식감의 쿠키에요.
게다가 이 쿠키는 다른 쿠키들처럼 팜유로 만들어지지 않고
진짜 버터를 넣어 만든 쿠키랍니다.ㅎㅎ
데다가 쿠키 케이스까지 어쩜 이렇게 예쁘고 찰떡인지.
단점이 있다면 양 대비해서 무척 가격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ㅠ
그래도 성분도 좋고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있는 쿠키입니다.
커피나 홍차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쿠키에요.
맛있는 쿠키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는 쿠키에요 ㅎㅎ
저의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이거존맛탱이에오 달기만하고 밀가루맛 팍팍 나는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차랑 마시면 넘 맛있을것 같은 맛있는 쿠키

몇개 안든거 회사에 가져갔다가 같이 일하는 식탐 많은분한테 다 뺏겼어요ㅠ… 젠장할 ㅠㅠ 그정도로 맛있는 쿠키임돠

라메르폴라르 애플카라멜은 주로 레몬 쿠키만 먹다 처음 구매했는데요. 틴 케이스라 고급스러워요. 박스를 열면 갯수는 많지 않아 아쉬움을 느끼게되는대요. 하지만 쿠키 한 입을 물면 쿠키가 아니라 맛집 스콘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므끼게 해줍니다. 사과칩이 박혀있어서 스콘의 고소함이 느껴지다 애플파이처럼 달콤하면서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정말 맛있네요

달큰하고 부드럽고.. 제 입에는 딱 좋았어요. 너무 부서지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손님 올때 내놓기도 좋을것 같아 저는 종류별로 구매해서 틴케이스에 수시로 넣고 먹습니다. 개별포장도 마음에 들고.. 맛 생각하면 이정도 가격 괜찮습니다. 차나 커피 마실때 한두 조각씩 즐기긴 딱 좋아요. 마가린 아니고,.. 버터쿠키 흉내만 낸 그런 거랑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부드럽게 코끝으로 올라오는 버터향이 나는 것이 .. 참..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제니쿠키 생각하시면 당황하실수도 있어요.. 그거랑은 다른 쿠키입니다

유튜버분이 드시는거보고 마켓컬리에서
사려다 쿠팡에도있나? 하고 검색해봤더니
몇천원이나 싸게 팔고있더라구요 핵이득
카라멜과 애플칩이 콕콕 박혀있는데
바삭하고 맛있어요ㅠㅠ 총 5봉 들어있구
한봉지당 쿠키 두개씩 들어있습니당ㅎㅎ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다 먹으면 재주문할거에요!

이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좀 딱딱할 수도 있는데,
제게는 정말 충격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딱딱한 식감도 맘에 들었고, 사이사이 씹히는 쫀득한 사과하며...
정말 처음 먹어본 고급 쿠키 맛이에요.
요즘 어디서 이렇게 진짜 버터를 쓰면서도 가성비 좋은 맛있는 쿠키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수제쿠키 비싸게 팔면서도 팜유 아니면 쇼트닝 쓰는 것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종종 편하게 사먹을 수 있도록 제발 가격이 안 오르면 좋겠어요.
레몬 쿠키에 비해서 갯수도 조금 적긴 하지만, 넘넘 맛있어서 또 사먹을 것 같습니다.
틴케이스도 예뻐서 재활용하기에 좋아요ㅎㅎ.

사무실 직원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했습니다. 선물하기 좋은 예쁜 케이스에 담겨있어서 좋아요 맛있대요~

최애쿠키
정말 맛있어요
갯수가 너무 적어서 아쉬울뿐ㅜㅜ

왜 이렇게 칭찬이 많은지 알겠어요~

다만 아이들보다는 어른입맛에 더 맛있는거 같은느낌
저랑 남편은 너무나 맛있는데
아이는 저희보다는 덜 맛있어했어요~

남편이랑 둘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심 먹어봤던 쿠키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가격이 좀 사악한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생각나고 자꾸자꾸 먹고싶은 그 맛!!!

딱 씹으면 톡 하고 부러지고 안에 사과 말린것도 같이 씹혀서
식감도 엄청 좋고 무엇보다 엄청 달지는 않아요!
애기들 우유랑 같이 간식으로 주면 엄청 좋아할 맛!

어른들도 홍차랑 같이 먹음 진짜 천국입니다 ㅠㅠ

가격만 좀 착해진다면 집에 쟁여놓고 먹을 쿠키!!

1. 애플쨈 쿠키 4~5일 햇볕에 말려둔 듯한, 딱딱한 식감과 맛 입니다. 향도 비슷. 먹다보면 캬라멜이 엿처럼 치아에 붙기도 하고.. 저는 거슬리드만요.

2. 깡통이 매우 예쁩니다. 양음각 없이, 프린트 된 유광 케이스. 솔직히 그림이 아주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따로 포장됨 전혀 없이 철깡통 자체로 배송 되니까, 택배기사님이 던지지 않도록 운이 좋아야 해요.

3개 묶음으로 사는 게 더 저렴해요 주문했어요.
너무 맛있습니다.
쫀득쫀득한 애플 캬라멜? 같은 것이 씹히는데 이게 너무 향긋하고 맛있어요.
양이 조금 적어 아쉽지만 틴케이스가 예쁘니 봐줍니다ㅎ
자질구레한 물건들 수납하기에도 좋아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아서 한 박스는 선물했습니다.
이제껏 먹어본 쿠키 중에 가장 맛있는 듯요.

여러 쿠키 많이 먹어봤는데

이 쿠키가 제일 맛있어요

중간중간에 있는 애플잼같은게 달달해서 커피랑 먹음 무한대로 들어가더라구요

레몬팔렛에 비해서 좀 더 달며
카라멜과 사과향이 적절히 어우러진
밸런스 좋은 맛이에요
쫀득하게 씹히는 사과잼같은 부분의 식감때문에
중독성이 더 깊어지는듯 합니다
순삭은 기본이라
높은 칼로리를 항상 걱정하며 먹어야 하는 점이
단점이겠네요

맛있어요. 쿠키가 많이 들어있지않아서 아쉽지만
맛있어요

계약서 도장찍으러가는데
저쪽이사님이 커피 끝내주는걸로 끓여드릴게요~이러는거예요
별수있나요 만원짜리 쿠키 사가야지
이렇게 서로 기선제압할때 쓰는 과자입니다
양이 적고 케이스가 예쁜
그리고 맛도 썩 괜찮은

정말정말 손바닥만 한 싸이즈의 박스에 쿠키 몇 조각 가격입니다.
가성비 따질 거면 비추.
믿고 먹는다는 점에선 안 말림.
저는 아무거나 못 드실 만큼 면역력 떨어지신 엄마께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용 쿠키였음.

몽생미셀에서 레몬맛이랑 직접 사와서 먹었었는데....음 개인적으로 애플쿠키는 별로였어요.
현지분이 레몬맛을 추천하더라구요.
와인과 함께 먹으면 맛있다고...
커피 홍차보다 나은 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