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아이 뉴욕스테이크 하우스

BBQ 소스 360g

스테이크나 폭립소스로 좋아요

스테이크나 폭립만들때 항상 소스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왜 고민했는지

모르겠어요 이소스 하나면 바로 해결되는데 말이지요

이번에 등갈비 폭립이랑 안심스테이크를 했어요

저는 요리를 만들때에는 시판소스에 뭔가를 항상 더했어요

시판소스로만은 부족한 맛이 나서 그랬는데 이 유명한 소스만 있으면

그냥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등갈비 폭립할때에는 다른 양념을 섞기는 했지만 사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등갈비할 때에는 간장 굴소스 마늘 알룰로스 후추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이소스에다가 첨가했어요

그리고 한우 소고기안심스테이크에는 이소스만 사용했어요

고기 구울때 올리브오일 두르고 버터도 넣었어요 양파 토마토 마늘

고기옆에 같이 굽고 바로 이 불스아이 뉴욕스테이크소스를 넣었어요

이모든게 한데 어울려 풍미가 엄청났어요

안심스테이크가 부드럽고 촉촉하게 되어 식구들이 다 잘 먹었어요

불스아이 소스는 몇가지 나오는데 바베큐 소스도 사서 바베큐에도

도전하고 싶네요

불스아이 소스 믿고 구매해도 되겠어요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달고 스테이크의 풍미를 잘 살려 주어

스테이크전문점에서 먹는 맛이 납니다

최애 스테이크 소스가 되었어요

⦿ 구 입 날 짜 : 2022년 03월 24일
⦿ 배 송 일 짜 : 2022년 03월 25일
⦿ 중 량 : 360g, 1개
⦿ 유 통 기 한 : 2022년 05월 28일까지



돼지 등갈비 바비큐 구이를 만들어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사실 폰*나 바비큐 소스를 살까? 불스아이를 살까? 고민하다가요.
불스아이 이 매콤한 바비큐 소스는 처음이라
궁금도 하고, 맛도 매콤하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불스아이 오리지널 바비큐 소스는 이미 먹어보았어요.
불스아이는 케첩으로 유명한 회사인 하인즈 회사 꺼예요.
최근에 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건지, 제가 불스아이를 사려고 했을 때만 해도
쿠팡에서는 직구상품밖에 없었거든요.
그러다 동네 대형마트에서 불스아이가 새로 들어오면서 1+1 행사를 하길래
오리지널은 먹어봤었는데요.
오리지널은 일반적인 가장 익숙한 바비큐 소스 맛이었고요.
이 매콤한 맛이 궁금했어요.



개봉해서 냄새를 맡아보니...매콤한 향이 나는데요.
그 매콤한 향의 주된 냄새가 바로 할라피뇨 같더라고요.
할라피뇨 향이 강하게 났고요. 살짝 케첩의 냄새도 났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할라피뇨를 너무 좋아해서요.
이 바비큐 소스가 완전 대박, 사랑할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남편에게 냄새를 맡게 해주니...본인은 향이 별로라고..하더라고요.



등갈비를 먼저 월계수 잎과 통후추를 넣고 어느 정도 삶아준 다음에요.
오븐에 넣고 그릴 기능으로 20분간 구워주었어요.
익은 등갈비를 오븐에서 꺼내서 불스아이 바비큐 소스를 발라주었어요.
소스를 바른 등갈비는 그릴 기능으로 구우면 너무 소스가 탈 거 같아서요.
광파오븐 기능으로 190도 10분간 더 추가로 구워주었어요.



맛을 보니..우와~ 이 소스 진짜 맛있네요.
생각보다 많이 맵지는 않아요.
저는 하나도 안 매웠어요.
근데 할라피뇨 그 느낌 때문에 저는 완전 맛있어요.
남편도 향은 별로라고 했지만 직접 먹어보더니...
향과는 다르게 맛은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저희 딸래미도 좋아했고요.
전 앞으로 바비큐 소스는 이걸 살 거 같아요.
완전 넘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진짜 이 파란색 불스아이 바비큐 소스를 만드신 분을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이 소스가 돼지 등갈비하고는 너무 잘 어울렸는데요.
닭고기는 잘 모르겠어요.
이 할라피뇨 맛이 잘 어울릴지 그건 확답을 못하겠어요.
하지만 돼지고기, 소고기에는 잘 어울리는 소스 같아요.



✰✰ 좋은 점 ✰✰

➥ 할라피뇨 향이 나서 저는 너무~ 좋아요.
➥ 많이 맵지는 않아서 저희 집 딸래미도 잘 먹었어요.
➥ 돼지등갈비에 잘 어울려요.



✰✰ 아쉬운 점 ✰✰

➥ 없습니다^^



❤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요 ❤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3줄 요약이 아래에 있으니, 바쁘신 분은 요약만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명절이 끝나고, 고기류의 명절선물이 냉동실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건 모두들 공감할 것 이다.

양념갈비 해먹자니 손이 너무 많이가고 들어가는 재료의 가격도 만만치 않다.

그럴때 유용한 것, BBQ 소스이다.

BBQ소스는 소스 자체의 향과 맛이 강렬하기 때문에 왠만한 고기잡내는 가려주고, 고기맛을 좋게해준다.

요번에 맛본 "불스아이 뉴욕스테이크하우스 BBQ 소스"는 뚜껑을 열자마자 풍겨오는 향에서 첫 이미지가 딱 떠오른것이 있었다.

냄새가 "도리토스 갈비천왕" 냄새와 90% 비슷했다. 깜짝놀람.

토마토의 향이 50% 정도, 구운양파의 향이 20% 정도, 식초의 향이 10%, 후추의 향이 10% 머스타드 10% 정도로 느껴진다.

하인즈에서 제조해서그런지 하인즈 케챺의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로 느껴진다.

영양성분표는 사진과 같으며, 토마토 베이스의 소스임을 알수 있다.

유통기한이 2022년 5월 28일 까지라서, 지금으로부터 약 3~4개월 정도 안에 소비해야 한다. 재고품은 보낸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상품에 써있듯이 모든 고기류와 어울린다고 하였으니, 명절에 남은 산적고기에 뿌려먹어보았다.

맛은 예상과 같았다. 새콤한 케챺 베이스에 양파와 후추, 그리고 불향이 첨가된 전형적인 비비큐 향이 느껴졌다.

양념이 없는 고기와 먹을 때 상당히 잘 어울릴것 같다.

의외의 발견으로, 양념이 없는 평범하고 저렴한 나쵸칩을 도리토스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된다. 살사소스보다 맛있다.

제품 용기는 폴리머 재질의 적당히 말랑하여, 힘주면 짤수있는 정도의 딱딱함이다.

뚜껑이 나사식이라서 오뚜기 케챺처럼 뚜껑에 마구마구 굳어버린 소스를 볼 일은 없을 것 이다.

소스의 점도는 첨부한 사진과 같으며, 케챺보다 묽은 점도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물처럼 묽지도 않고,

원하는 만큼 따른 후에 스톱하면 입구부분에 소스가 거의 남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엄청 까다로운 입맛이 아닌 이상 모두에게 추천할만 하다.

에초에 까다로운 입을 가진사람이면 고기에 소금과 호추 외에는 뭔가 뿌리는걸 싫어한다. ㅎㅎ


[ 요약 ] : 토마토 베이스의 평범한, 기본에 충실한 비비큐 소스.

1. 토마토 케챱 50% + 양파 + 후추 + 머스타드 + 바비큐 향 첨가된 맛, 도리토스 향과 매우 비슷.

2. 유통기한 4개월이라 빠듯한 감이 있다.

3. 모든 고기와 잘 어울린다 + 나쵸칩과 이상할정도로 매우 잘 어울린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좋은 소고기 먹을 때 먹는 소스는 아니고요~
폭립이나 닭꼬치, 돼지 불갈비 등의 약간 매콤하고 자극적인
소스가 필요할 때 추천합니다^^ 시판되는 양념 고기에 발려
있는 고급진 맛이 납니다. 숯불갈비에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는 사이즈 컴펙트해서 여행 시나 캠핑 시에도 챙겨
다니기 좋을 것 같고요~ 약간 묽은 제형이라 따르기도 좋고
용기에서 밖으로 잘 나옵니다. 착한 가격에 고기와 야채에 첨
가하기 좋은 소스입니다.

맛은 대형 마트나 아웃B이나 빕S에서 먹는 폭립 소스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근접할 것 같습니다. 많이 맵진 않지만 약간
매콤하고 일반적인 갈색 스테이크 소스보다는 훨씬 맛있습니
다. 가족들 식사할 때 조금 꺼내서 야채와 고기 찍어먹었더
니 야채와도 어울리고 고기와도 궁합이 좋았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불스아이 제품 중에서도 맵지 않은 일반적인
스테이크 소스의 BBQ소스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
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맛있는 소스임
은 확실합니다^^ 가성비 좋고 휴대성도 좋아 어디든, 어느
음식에든 함께할 수 있고 다용도로 활용도 좋아서 만족하며
즐겨 먹고 있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스아이 바베큐 소스 이용해서 등갈비 요리 해봤어요

등갈비를 30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끓는 물에 맛술 넣고 10분정도 삶은 후 건져서 찬물로 깨끗이 씻어요
이 과정이 조금 귀찮긴 한데 끓을 때 떠오르는 불순물 보면 하게 되더라구요
잡내도 잡아주고 추천합니다

다시 끓는 물에 통후추 월계수잎 마늘 된장 넣고 등갈비 넣고 40~50분 정도
삶아 줍니다

그다음 불스아이 바베큐 소스 바른다음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0분
고기 뒤집고 다시 불스아이 바베큐 소스 바르고 180도에서 10분 구워주면

완성~

애들이 엄지척 해주네요


- **불스아이 바베큐 소스**:
이 소스는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다양한 바비큐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 **추천 사용법**:
소스를 육류 요리에 적용하여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캠핑 활용**:
이 BBQ 소스는 캠핑이나 야외 요리에도 적합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요리**:
스테이크, 갈비, 그리고 그릴 요리에 모두 잘 어울립니다.


- **소스의 특징**
: 원재료의 품질이 뛰어나고, 맛이 조화롭습니다.

구매이유
소고기 구워먹을때 혹은 스테이크 해먹을때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스가 필요해서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찹스테이크도 종종해먹어서 더 맛있게 만들어줄 소스가 필요하기도 했구요
보통맛과 매콤한 맛중에 기왕이면 느끼함을 잡아주기 위해 매콤한 맛으로 구매했습니다

장점
그냥 고기를 먹는 것보다는 확실히 무언가 찍어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많이 먹게 되네요
살짝 매콤하면서도 느껴지는 토마토의 맛도 맛있구요
무난하게 먹기 좋은 소스 같습니다

고기를 구울때 직접 발라줘도 좋고
소스처럼 그냥 찍어먹어도 좋구요
햄버거나 빵과 함께 먹을때 발라주어도 맛있는 별미가 되어주는 소스네요
특히 찹스테이크용 으로 쓰니 정말맛있어요
파는것보다 맛있네요

입구부분도 소스가 깔끔하게 따라져서 편해요

단점
딱히 없어요

총평
가격도 괜찮고 고기와 잘어울리는 가성비 좋은 바베큐소스
살짝 매콤해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고기를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네요
특히 찹스테이크용 으로 써보세요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마트에서 소고기 할인을 엄청 하길래
생각지도않게 너무 고기를 많이사서
어떻게 활용을 할까 하다가
찹스테이크 만들어 먹어야겟다 ~ 해서
스테이크 소스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약간 시큼 (?)하면서도 피망?파프리카 같은 맛이 느껴져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맛은 아니에요 ..
약간 폭립 바베큐같은데 버무려 나올법한 소스라고나 할까요
평소에 자주 먹는 소스가 아니다보니 입에 맞진 않았지만

후추 다진마늘 굴소스 올리고당 케첩 넣고 섞어주니
딱 아는 찹스테이크 양념이더라구요 ^^

소고기 구워 먹을 때 마다 찍어먹으려 했는데
그건 입맛에 안맞고
찹스테이크 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아서
나머지는 그렇게 활용 하려구요 ~~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솔직한 제 사용 후기를남겨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세요^^

2023.02.25일 수령했으며
2024.06.01일 까지 유통기한이네요.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워 먹게 되어
급하게 소스를 찾아본 후
리뷰가 괜찮아서 구입했는데..

저희 가족 입맛에는 썩 괜찮은 맛은 아니었어요.

소고기 스테이크랑 어울리기보단
상큼한 맛이 생각 보다 튀어서
소고기 맛을 감쇄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품 상세 설명에
매콤하면서도 '깊은' 뒷맛이랑 말에 믿음을 가졌는데
깊은 맛을 느껴보려 노력했지만
솔직히 끝까지 느끼지 못하고.. 상큼했어요.

여느 돈가스 집에서 먹어보던 소스 맛과 비슷했어요.

개인적으로 소 보다 돼지에 어울리는 소스였고..
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맛 평가에요.

소스 자체로만 보면 맛있는 맛인 건 인정합니다.^^

그 후 세 달 후 추가 리뷰
계속 '소'고기에 찍어 먹어보니 맛있네요◡̈

배송 및 제품 정보
- 구매일자 : 2025년 1월 21일
- 배송완료일자 : 2025년 1월 22일
- 용량 : 불스아이 뉴욕스테이크하우스 BBQ 소스, 360g, 1개

❗️ 구매 이유
- 스테이크 고기가 생겨서, 곁들여먹을 채소들과 함께 스테이크를 찍어먹을 소스가 필요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불스아이 뉴욕스테이크하우스 BBQ 소스를 많이 구매하시길래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 좋은 점
- 일단 맛있습니다. 소스 자체가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 약간 매콤한 맛도 있습니다.
- 고기말고도 다른것들과도 잘어울립니다. 예컨대 살짝 데친 브로콜리를 이 소스에 찍어먹어봤는데, 감칠맛이 상당해서 브로콜리랑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소스입니다.

❌️ 아쉬운 점
- 눌러서 짜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쏟아지는 형태의 입구이기 때문에 조절을 잘못하면 한번에 많은양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 총평
- 배송이 매우 빠르며, 그냥 먹어도 맛있기도 하고, 가격대비 저렴한 편 인것 같습니다.
- 고기에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고기 외적인 것들을 찍어먹기에도 상당히 맛이 좋은 편입니다.
- 구매한지 2개월됐는데, 1인가구임에도 거의 다 먹어갑니다..!
- 재구매의사 : 5/5 ■■■■■

☘️TIP
- 고기에 발라놓고, 숙성시켜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저는 고기에 찍어먹기만 하긴했습니다.

♥ 솔직한 상품평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

익숙한 고기맛은 그만! 비비큐 소스 하나로 새로운 고기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소스를 사서 먹어보는데 돼지고기 소고기 모든 고기가 잘 어울립니다.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생각했던 비비큐 소스 맛이 아니라 해외에서 먹는 맛을 느끼게 해줘요. 예상한 맛이 아니라 더 맛있습니다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샀다가 매콤한 맛이라는 것을 발견하고는
요리에 사용하기 전에 걱정했는데요

근데 립에 발라서 구웠는데 맵지 않고 고기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달달한 맛도 정말 괜찮았어요
바비큐 비주얼도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그냥 구운 고기를 찍어 먹는 용도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크기는 크진 않지만 한 번 쓰기에는 많은 양이에요
유통기한도 충분한 걸로 배송되니 사용 후 냉장 보관했다가 또 쓰면 될 것 같아요

오리지널 넘 좋아하는데 새로운게 보여서 사 봤어요
약간 새콤한 맛이 나는게 오리지널이 더 맛난거 같아요
제 입맛에는 그러네요
울집은 오리지널로 구매하는걸로 결정

스테이크 찍어먹으려고 샀는데

돈까스 소스 같으면서도 그 맛에서
5배 정도는 맛있는 소스다.

약간 매콤하고 토마토 맛도 나면서
뭘 찍어먹어도 맛있을 사기적인 맛이다.


소스 구입하면 몇 번 안 먹고 방치해서
결국 유통기한 지나고 버리는 스타일인데

이건 정말 맛있어서 여러번 활용했다.


일단 스테이크 찍어먹고,

함박스테이크 소스 만들 때 살짝 넣었다
비율은 그당시 내 맘대로라 잘 모르겠지만
(고추+마늘+간장+설탕+약간의기름+BBQ소스)
뭐 이런 식이었던 것 같다...

진짜 맛있어서 다음날도 똑같은 소스로 닭가슴살 덮밥해먹었다.


그리고 토마토소스(파스타소스)랑 섞어서 빵에 발라서 피자빵도 만들었다.
진짜 맛있다....



재구매 의사 매우 강력해서 추천합니다!!!!

이런 바베큐 소스? 처음 시켜먹어보는데
생각보다 진짜 맛잇네요!!!
어디서 먹어본 맛인것같기도 하고??
쨌든 처음시킨 소스가 대성공이라 ~ ㅎㅎ
아무래도 다른 소스는 맛 없을 거같아
못 시켜 먹을거같아여 ㅜㅜㅎㅎ
뿌려먹는거랑 안뿌려먹는거랑
차이가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요~~
아직 시도해보진 않았지만
굳이 바베큐나 스테이크 아니어도
다른고기를 찍어먹거나 해도 맛있을것 같아요~~ㅎㅎ
제 기준에는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좋아요
유통기한도 꽤 넉넉해 두고두고 먹을수 있어 좋구요 ㅎㅎ
다 먹으면 이 브랜드? 로 다른맛도 구매해보려구요~~
만족스러웠던지라 다른맛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정말 정통 바베큐소스예요....바베큐립은 당연히 맛있지만 이렇게 옛날통닭에도 맛있답니다 ㅋㅋ
사진은 없지만 닭가슴살에 먹어도 맛있어요
여러모로 사용하기 쓰임새가 많은 소스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오늘 스테이크에 찍어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립에 그 소스 같기도 하고
구매하면서도 기대반 걱정반 했는데
적당히 매컴한맛이 추가되어 매콤달콤 해요.
스테이크만 먹었음 조금 아쉬웠을텐데 요 소스가 있어서
맛나게 먹었네요.

너무 달콤하기만 한 바베큐 소스는 조금 먹다보면 물려서
약간의 매콤함이 감미된 이 소스가 제입엔 딱 좋아요

오레가노나 바질 같은 향이 좋은 향신료도 적당히 첨가되어
폭립 요리할때 베이스 소스로 사용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워서 가족들한테 무한 칭찬 받았네요..^^

소스에 + 설탕 + 굴소스 + 물 소량 + 다진마늘
넣어서 압력솥에 등갈비랑 넣고 쪄주니 부들부들해지고
소스가 깊게 베여서 맛도 좋더라구요!

같은조합의 소스를 또 만들고 전분가루물 풀어 진득한
소스 만들어 삶아진 등갈비에 고루 발라 에프 돌려 마무리 했네요 :)

바베큐소스 덕분에 수월하게 요리했어요!

오리지날 빨간 라벨로 비비큐 소스 만들어서 베이비 립 구워 먹었었어요. 다른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사봤는데 살짝 매콤한 맛이 있어서 더 맛있네요.

1. 비비큐 소스로 먹기
시즈징 된 고기를 구워서 그냥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2. 바베큐 립으로 먹기
한번 삶은 후 불스 아이 소스에 디종 머스터드랑 땅콩소스 약간 넣어서 오븐에 한번 더 구우면 베이비 립 완성입니다.

밖에서 먹는 고기맛에 조금더 손길을 더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두개 들이 소스 샀는데요. 베이비립 4대 정도 구울때 소스한통 다 썼어요. 남은 한통은 스테이크 구워먹을 때 소스로 같이 먹을 예정입니다.

첨 사보고 맛있어서 두번째 구매에요. 그냥 고기 구운후 소스 딱 찍음 그냥 끝이에요
깊고 진한 스테이크소스에요~진짜진짜 맛있어요~ 물론 개인취향이지만 가벼운맛을 선호하시는 분에겐 간혹 불호일수도 있어요. (애기들 입맛 소스는 아니에요)

함박스테이크 소스를 검색하는데 종류가
많아 어떤걸 고를지 고민이 더라구요
구매하게 된 이유는 매콤함이 있다하여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을거같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조리해보니 아주 맵다 싶기보다는
약간? 매콤함이 있었구요
저는 파프리카와 양송이버섯과 살짝 끓여서
조리했더니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아주
잘 먹더라구요
맛도 좋다고 칭찬 받았어요
다만 포장이 너무 허술하여 기분이 쪼금
그랬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