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클리너를 찾다가 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상세설명처럼 아주 깨끗해지지는 않지만
다른 상품에 비해 오래가고 또 세척력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이 상품을 사용할 것 같네요

# 사용방법
* 사용 전 싱크대 망과 배수구 안쪽을 청소해줘야해요
* 제품의 윗부분이 위로 보이게끔 설치해줘야해요

# 사용상 주의사항
* 사용 전 표시사항을 확인해야해요
* 다른 제품과 섞어 사용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으니 섞어 사용하지 말아야해요
* 표시사항에 기재된 제품의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말아야해요
* 내용물이 눈이나 피부에 접촉되지 않도록 해야해요
* 용기를 임의로 바꿔 사용하면 안되요
* 제품의 용기를 억지로 분리하거나 강한 충격을 가하면 안되요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해요

☆>슬슬 ~싱크대크리너 교체시기가 다가오는지 비오기전날 하수구 냄새가
펑크린 자기전에 자주 부어주고 있는데
락스랑 .....
전에는 청개구리 1개만 구입해서 사용해봤는데 제법 괜찮아요
싱크대망 따로 씻을필요없이 뻔쩍~ 뻑쩍~해요

바스제품은 변기세정제를 구입하면서 알게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는중인데 변기물통이 너무 깨끗해져서 믿음을 갖고 싱크재 크리너도 구입했어요
가격대는 청개구리보다 조금 비싸지만
효과만좋다면 ㅋ

그냥 사이즈안재고 구입한건데 왠만하면
요사이즈가 표준인가보네요 ㅋ
딱 사이즈 맞춤이고 전에 쓰던거랑 달리 구술같은 작은 세정제알갱이가 들어있어요 컬러도 있구
설치하자마자 뜨거운물로 좀내렸어요
하수구에서 냄새안납니다.

전 몇개월 사용해본 결과 아주 만족합니다
하수구망을보니 효과를 느낍니다
사용해보세요
효과있습니다

씽크대를 자주 청소하는 편이고 이런 클리너 제품들을 꼭 장착하고 있어요.
하니씽크샷, 하비비 청개구리 클리너, BAS 클리너, 블랙홀 씽크대 클리너 중에 이번엔 어떤걸 살까 오래 고민하다가 BAS꺼를 샀어요.
제가 사용해봤던 하니씽크샷, 하비비 청개구리 클리너와 비교를 해볼께요.

하니씽크샷은 사용기간이 한달 정도고요, 세트형과 리필형으로 나뉘어 있어요.
리필형은 동그란 플라스틱틀안에 알약들이 들어있는거고, 그 틀을 클리너 뚜껑에 맞춰 끼워서 사용해요.
세트형은 리필이 장착되어서 나오는 거고요.
리필형을 사면 저렴하긴 하지만 뚜껑도 사던가 아니면 기존 사용하고 있던 뚜껑을 다 닦고 끼워서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반면에 세트형은 리필이 끼워져 나오긴 하지만 리필이 자꾸 빠져서 개수대 치울때 불편할 때가 많았어요.
효과는...없는것보다는 훨씬 좋지만 한달정도면 약효가 떨어진다는 거.
BAS것처럼 뚜껑이 회색인데 음식물이 빠지는 틈이 균일한 사이즈예요.

하비비 청개구리 클리너는 산뜻한 연두색에 이것도 틈새가 균일하게 되어있어요.
사용기한은 두달 정도 되는것 같고, 하니 씽크샷과 크게 차이는 못느꼈어요.
가격이 좀 더 비쌌고, 연두색 뚜껑도 처음엔 산뜻했지만 보다보니 별로다 싶었어요(개인적인 취향..)

이번에 구매한 BAS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뚜껑의 틈새가 넓은 부분이 있다는 게 컸어요.
넓은 틈, 좁은 틈이 같이 있어서 쏙쏙 다 거름망으로 들어가니까 설겆이하는 동안에도 깔끔하네요.
개인적으로 연두색보다는 회색이 무난한듯 해요.
이제 사흘 써봐서 아직 눈에 띄는 효과는 모르겠어요.
이걸 장착하기전에 개수대와 거름망을 깨끗이 치우고 장착했거든요.
써보고 사용후기 더 올릴께요.

제가 쓴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생활 탈취 전문 브랜드 BAS 제품은 다양한 종류의 생활 탈취, 세제, 클리너가 많아서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기존에 쓰던 싱크대 물빠짐 덮개가 낡아서 찾아보다가 바스 싱크대 클리너 찾게 되었어요 보통은 물빠짐 덮개 하나를 몇달에서 몇년도 사용하는데, 생각해보니 싱크대 물빠짐 덮개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게 더 위생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에 싱크대에 있던 물빠짐 덮개 버려 버리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쓸 수 있는 바스 싱크대 클리너로 교체했습니다

바스 싱크대 클리너는 한 박스에 3개가 들어있고, 한 개당 2개월 주기로 교체하라고 권장하고 있어요! 한 박스에는 6개월 분량의 클리너가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그냥 물빠짐 덮개가 아니라 물이 내려가면서 알갱이 세정제들이 녹아서 싱크대 배수구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구조에요
항균, 탈취 기능으로 유해세균, 벌레, 냄새를 방지해주는 똑똑한 기능성 싱크대 클리너 넘 만족합니다 :)

광고가 많이 보여서 이제 여름도 다가오고 냄새도 올라오는듯해서 구입
기대중
사용 후 별 변화 하던지 하겠음

한달이상 쓰고 난 후기입니다
수채통 깨끗이 하려다가 냄새에 골치 앓고 있어요 ㅠㅠ
수채통은 확실히 깨끗해졌어요 그런데 뚜겅이 구멍이 나있기때문인지 음식물이 수채통에 아주 조금만 남아있어도 금새 악취가 납니다 음식물과 이제품의 성분이 섞인 묘한 결코 달갑지 않은 냄새입니다
설거지 할때마다 수채통 탈탈 털어 비우시는 부지런한 분이라면 괜찮을듯
한데 저희집은 주중엔 요리를 잘 안해 먹어서 수채통도 2-3일에 한번 비워도 상관없었는데 요즘은 설거지만 하면 무조건 탈탈 비워야합니다 고무장갑 꼈더라도 수채통 만지는거 정말 싫은데 말이죠
돈 아까워 그냥 버리진 못하고 지금 3개중 마지막거 쓰고 있는데 고 버리고 원래 수채통 덮개로 돌아가려합니다 ㅠㅠ

내용추가합니다
한달정도 지났네요
파란색 입자가 아직 보이는데
효과가 떨어져요
배수구 안에 곰팡이가 생기고
이 제품 주변에도 막 생기네요 홈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한달정도 지나니 효과가 훅 떨어지고 여름이라 냄새도 더 나고요
여름엔 자주 갈아줘야할것 같아요 파란색 있는데 왜이러지 ㅜㅜ

아 저희집엔 아기가 있어서 싱크대 사용횟수가 많은걸지도 모르겠네요 제 손에 물이 마를날이 없는거보니~^^



인스타 광고보고 샀는데
디자인이 더 맘에들길래 이걸로 구매했어요
초록색은 진짜 음;;;

회색이 역시 세련되고 이쁩니다

크기는 약간 작네여
더 써보고 내용추가할게여

다른 녹색상품 쓰다 자꾸 깨져와서 바꿀까하던중 알게되서 넘어왔어요
일단 외형은 깔끔하니 만족합니다
일단 깨져오지 않아 좋네요
어떤지 써보고 또남길께요

효과는 더 사용해봐야 알거같긴한데

물 사용을 하면
파란물이 나와서 싱크대에 튀어 범벅이됨
파란 알갱이에서
변기통에 넣는 액체처럼 그런 물이 나오는데
싱크대에 다 튐
그릇에 뭍어도 괜찮은지 모르겟네요
그릇은 그렇다 쳐도
야채씻을때는 너무 불편할듯

음쓰가 파랗게되는데 음쓰봉투에버려도되는건지..ㅡㅅㅡ 배수구 닦고설치하고 후에봤는데 배수구 더럽던데; 기름때는 못지워주는것같구 기대이하예요ㅠ

냄새가 아예 안나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기존에 쓰던것보다는 구멍이 많이 뚫려있어서; 그리고 파란볼이 불규칙적이게 들어있는게 맞나요? 어디엔 없고 어디엔 여러개 들어있고 그러네요

좋네요~ 향은 전혀 없고요 싱크대에서 올라오는 냄새는 완벽하게 사라졌어요. 음식물 찌꺼기 버리려고 옇러봤는데 거름망이 깨끗해서 안 씻어도 될 정도더라고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3개에 6개월분이라 했으니 한개로 2개월은 간다는 말인데 한달만 유지되어도 만족합니다.
어제 처음 사용했는데 시작은 좋아요.

어쒸...이거뭐에여.........
잡아들어서 음식물턴다고 싱크대에다가 세게도아니고 살짝 톡톡 쳣는데 와르르르?? 이거뭐에요진짜

전혀 도움이 인 되는 거 같은데요 ㅠ
과장광고인가요 ㅠ
배수구에 그대로 시꺼먼 곰팡이가 슬어요.
3일에 한 번만 치워줘도… 이거 안 쓰는 거랑 똑같은 상태

아주 잘 사용중 이에요
없으면 뭔가
여름철 벌레 생길것 같은 기분

설겆이 다 하고도 푸른빛이 전혀 없어요 너무 안돼서 흰바가지에 넣고 물을 채워놔도 그냥 물색이 안변해요 제께 불량인건지 광고가 과장된건진 모르겠지만 오늘 와서 바로 끼우고 택비봉투를 버려서 반품도 못하네요 그냥 프라스틱뚜껑 비싸게 산 듯 동영상 올리고 싶은데 안되네요 사진으로나마 동영상시간보내요 다시 보니 파란 알갱이도 사진에 나온것처럼 차있지 않고 반도 안되게 들어있네요

해놔도 여전히 날파리는 생기고 망에 그 뭐랄까? 그것도 끼고 딱히 하나 안하나 효과를 모르겠음
굳이 살 필요 없을듯

사용후 일주일 안돼서 알이 변햇길래 다시 갈아끼웟는데 이번엔 하루도 안되서 또 빠졋네 증말 완전속음 사기친건가요?

후기; 처음에는 효과를 못 봐서 구매한 것 후회했는데
쓰다 보니 싱크대 배수구가 깨끗해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