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메 인스턴트 미소 스프 와카메 즉석국"

➰용량

216g/12개입

➰맛

맛은 구수하고, 크게 짜지 않은 미소 된장국 맛이에요!
여기에 추가로 유부나 버섯 파 등을 넣어주어도 좋고
이대로 미역 건더기만 해서 먹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신랑이 국이 없으면 잘 밥을 먹지 않은데
국을 끓이지 않을 때 주어도 비린맛 없이 깔끔하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일본 미소된장국을 잘 못 사면 비린맛이 나는 것들이 있어서
거부감이 있었다고 했는데, 간단한 볶음 요리에
뜨거운 물을 부어 주면 참 잘 어울리는 맛이라고 했어요.
은근 고소하고 구수한 맛이 있어요ㅎㅎ!
덮밥/초밥/유부초밥/김밥/돈가스 등과 먹어도 너무 잘 어울리고
제가 먹어도 맛있어서 항상 떨어지기전에 재구매 하는 상품 입니다.

➰편리함

개별포장에 12개나 들어있는 대혜자 상품!
조리법도 매우 간단해요! 파우치를 오픈해서 그릇에 짜주고
뜨거운물 200ml정도 부어주면 됩니다.
쪼금 짜게 드신는 분들은 150ml 드셔도 괜찮겠지만
적은 용량에도 은근 간이 있어서 200ml 넣으니 딱 좋더라구요.
물은 입맛에 맞추어서 넣고 조절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ㅎㅎ
국 없을 때 정수기 뜨거운 물로 타서 주면 국 대용으로 아주 좋아요 :)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더욱 안심하고 매일 쟁여놓는 상품인데
매일 국을 고민할때나 급하게 국을 끓여야할때
걱정없이 사용가능한 파우치형 미소국!
내돈내산으로 항상 구매중인 만큼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꾸준히 사용해보고 작성한 제 후기가
구매를 고민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쯤 드셔보셔도 부담없을 맛이에요!ㅎㅎㅎㅎ

마루코메 인스턴트 미소 스프 와카메 즉석국, 216g, 1개

평소에 국을 잘 먹지 않는데 가끔 따듯한 국물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겨울이라 그런가...직접 끓여 먹으려니 한끼 먹는데 너무 많은 양을 하거나 재료가 아깝고 무엇보다 귀찮더라고요. 그러다가 물에 타주면 따듯한 국이 되는 제품이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사용법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을 적당량 넣어주면 됩니다. 사용법이 매우 간편해서 좋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게 물 양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설명서 보다는 물을 더 넣는 것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간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맛
맛은 일식집에 가면 쉽게 맛 볼 수 있는 미소 맛이 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소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은 은은한 미소라 좋았어요. 건더기로는 미역이 좀 들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미역이 없어도 좋을 것 같긴했어요.ㅎㅎ

◆총평
간편하게 국을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간이 좀 있었어서 개인적으로는 정량보다 물을 좀 더 넣는 것이 더 맛있었어요. 물을 끓일 시간만 있으면 쉽게 먹을 수 있고 간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매번 국을 따로 끓이는데 손이 많이 가는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혼자 자취하서나 요리 시간을 절약하고 싶으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캠핑용으로 구매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재구매했습니다.

10년 전 쯤에 혼자서 도쿄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이 브랜드의 상품(마루코메 잇큐상)을 사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먹어보고 그냥 그렇길래 가루로 된 상품(웬만한 대형 마트엔 다 있는, 4P로 돼 있는 그 제품)을 사서 먹어 봤는데 제 입맛엔 가루 타입이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도 몇 번 더 그 상품을 구매했었는데,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이 브랜드 제품을 구매해 봤습니다. 근데 오랜만이라 기분 탓인지, 아니면 같은 브랜드여도 제품이 다르면 맛도 많이 다른 건지, 암튼 모르겠지만 제 입엔 엄청 맛있었습니다.

일단 적은 양이 아닌 게 맘에 듭니다. 입맛에 맞게 물을 부으면, 저는 큰 밥 공기의 7 ~8부 정도까지는 부어야 짜지 않은 상태가 되는데, 그래서 웬만한 국 한 그릇 정도는 나옵니다. 돈까스집 가면 나오는, 위에 고명으로 쪽파나 팽이버섯 올려져 나오는 그 미소장국 정도의 적은 양은 아닙니다. (물론 개인의 염분 입맛에 따라 다르겠죠.) 미소된장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나서 맛있습니다.

유부초밥이나 주먹밥, 덮밥 등의 일품요리와 주로 같이 먹는데 먹고 나면 든든하고 좋습니다.

한여름 지나고 서늘한 바람 불게 되면 재구매 의사 있음.

마루코메 인스턴트 미소 스프 와카메 즉석국, 216g, 1개


코로나 전 일본 여행때 사와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또 여행가서 많이 쟁여와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계속 못가게 될줄이야...ㅜㅜㅜㅜ

한국에서 파는건 가격이 3배정도 비쌉니다만....
배송비 없이 살 수 있는 곳이 쿠팡밖에 없으니..
생각날때마다 쿠팡에서 한번씩 시켜먹습니당 ㅎㅎ
돈키호테에서 99엔 이었던걸로 기억함..ㅎㅎ

첫번째 포장지 사진이 쿠팡에서 주문한 거구요
세번째, 네번째가 예전에 일본에서 사왔던거 입니당~~
맛은 똑같고 패키지만 바뀐듯?!
(다섯번째 사진부터 다시 쿠팡에서 주문한 사진!)

소포장된거 뜯어서 그릇에 담고 뜨신물만 부으면 끝이라
(12번 먹을 분량 소포장 되어있는 제품입니당)
진짜 간편하고, 입맛없을때 국말아 호로록 해도 좋아요!

건더기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고
수저로 몇번만 휘휘 저어도 잘 풀어져요~!
1인 식사할때 양도 딱 적당하니 좋아요~~

식탁에 급히 국물 올려야 할때도 좋음!
냉장고에 항상 떨어지지 않게 구매하는 제품입니단!!


✅tip
원래는 실온 보관 가능한 제품이지만
짧은 기간안에 다 시드실거 아니라면 꼭 냉장 보관하세용!
실온에 오래있으면 색상도 어두워지고 맛도 변하더라구용!
냉장 보관하면 몇달도 끄떡없음!!

♦️마루코메 인스턴트 미소 스프 와카메 즉석국 리뷰♦️

항상 밥먹을 때 국이 먹고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먹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루코메 미소스프 즉석국으로 선택한 이유는
시중에 국, 찌개를 많이 먹기도 하지먀 헤비한 육개장, 건더기
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말고 헤비하지 않은 간단하게 따뜻한
국물만 먹고 싶을때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및 포장
사진에 보시다시피 패키지는 봉지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배송도 빨라서 만족했습니다.

☆장점
무엇보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미역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고 간 조절은 물 양으로 조절할 수 있겠죠?
빠르게 식사하고 외출해야할 때 정말 좋아요.

☆단점
단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총평
저는 가성비가 좋고 집에  구비해놓으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이렇게 미소된장국에 미역이 들어있는걸 먹어보니 다음에
된장국 끓일 때 미역넣고 끓여봐야 겠네요.
구매해서 드셔보시면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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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이유

가끔씩 집에서 덮밥이나 일본음식 등을 해먹는데, 국물을 먹기
위해서 국끓이기가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알아보던 중에 일본식가게에서 파는 미소국도 인스턴트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신기한 마음에 구입해봤습니다


✨ 이 제품의 장점

1️⃣ 국을 만드는데 시간은 1분도 안걸린다

이렇게 간단함 국끓이기 있음 나와보라해요,,! 진짜 봉지 하나 뜯어서 국그릇에 놓고 온수만 부어주면 미소된장국이 완성이에요

밥 다 해놓고 국물 끓이다보면 밥이 식어버리는데, 국놓는데까지 30초? 정도만 걸리니까 따뜻한 밥과 국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2️⃣ 여러팩이 들어있어 오래 먹을 수 있다

1봉지안에 낱개로 소분이 얼마나 되어있는지 몰랐는데, 안에 용량이 많아서 놀랐어요

이 가격에 이만큼의 소분봉지가 있다니, 두고두고 생각날 때마다 끓여먹기 좋을 것 같아요


✨ 맛&후기

맛은 첨에 인스턴트라고 해서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웬걸 너무 맛있더라고요!

일식당에서 판매하는 미소국 맛이에요 완전 똑같고 저렴한 느낌? 인스턴트 맛? 전혀 안납니다

다음에 미소국이 떨어지면 같은 제품으로 또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아이와 풀빌라 펜션에 놀러가며 간단히 국물 먹일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미소된장국이 생각나 검색해서 직접 구매하여 먹여보고 작성하는 솔직리뷰입니다.


우선 가격은 너무나 착한편이에요. 부담없이 구매 가능하죠.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단하여 요리 못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펜션에서 만들어 먹을 때는 커피포트 또는 정수기 뜨거운 물을 이용하여 급히 만들어 먹였고
집에서는 좀 더 팔팔 끓인 물에 미소된장 쭉 짜서 만들어 먹였어요.

물만 적힌대로 잘 맞추면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딱 좋아요. 기호에따라 쪽파나 팽이버섯, 두부 등을 넣어 먹음 더 맛있을거 같아요.


집에서 생연어횟감 사서 연어초밥이랑 달걀초밥 만들어 미소된장 끓여 내어주니 초밥집 같다고 아이가 좋아하네요.
다음에 또 구매할 생각 있어요. 금액도 저렴하니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인 분들은 부담없이 한 번 도전해봐도 괜찮지 않을까싶어요.



+ 아빠도 손쉽게 된장국을 뚝딱 끓여낼 수 있어요. 아이가 아빠도 된장국물 잘한다며 좋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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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된장국 포션 12개입*2

라면보다 간편한 와카메 미소된장국 포션이에요
12개입이 2봉 구성입니다.
1봉은 손바닥보다 작고요, 1봉당 물160ml
물컵으로 한컵 조금 안되게 끓여서 된장 풀기만 하면 끝이에요,
일본 제품이다보니 간이 쎄서 저는 물 200ml 정도넣습니다.
추운날 뜨끈하게 차처럼 마시면 속이 든든해져요
식사때는 두말할것 없고요!
맛은 우리가 흔히 아는 미소된장국맛이에요.
단맛은 거의없어요 구수하고 뜨끈하고 미역이 참잘어울리더라고요 :)
기호에 따라 땡초나 파등을 곁들여도 잘어울린답니다.
비닐 포션 포장되어있어서 먹을때마다 그냥 잘라서 쓸수있어서 편리하고 깨끗해요.

여행,캠핑때도 좋고 평소에 간단히 끼니때우고싶을때 술한잔하는데 국물없을때 딱입니다!

세줄요약
-비닐포션이 너무 편리함
-맛있음
-조리과정 간단함

내돈내산 강추템입니다.

든든한 한 끼, 국물이 생각날 땐 이거 하나면 끝!

✅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아침에 시간이 없을 때, 이 미소된장국 하나면 따뜻한 국물 챙기기 딱 좋아요.
낱개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컵에 뜯어 담고 뜨거운 물 160ml만 부으면 완성!
진짜 간단한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요.

✅ 도시락에 딱 어울리는 국물
회사에 도시락 싸갈 때 꼭 하나 챙겨가요.
국물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든든함이 확 올라가요.
와카메도 들어 있고, 깊고 구수한 맛이 식사에 잘 어울려요.

✅ 진짜 일본 미소국 느낌
가끔 일본 여행 갔을 때 아침 식당에서 먹던 그 된장국 맛이 나서 놀랐어요.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미소 맛이 제대로예요.
한 봉에 12개 들어 있어서 가성비도 좋고, 국물이 그리울 때마다 꺼내 먹기 좋네요.

✨ 총평
빠르게, 간편하게, 그리고 든든하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국 한 그릇이 주는 만족감은 크잖아요.
이 즉석 미소국은 준비도 간단하고 맛도 좋아서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국물 하나로 식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상품명 : 마루코메 인스턴트 미소 스프 와카메 즉석국

평소에 완전 국돌이와 국순이인 신랑과 아이들을 위해
항상 주방에 준비해두는 미소된장국입니다.

하나씩 소포장되어 있고
하나당 160ml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는데,
160ml만 하면 좀 짠 듯하여
아이들과 같이 먹을때는 하나당 250ml하면
밥 말아먹이기에 아주 좋습니다.

소포장이라 휴대용으로도 간편하여
유아식 시작하던 돌쯤에는
외출할때 요 미소 즉석된장국과
작은 연두부 한팩 챙겨다니면서
아기 먹을만한게 없을 때
바로바로 국이랑 연두부로 같이 외식하곤 했습니다.

국물만 있는 것도 아니고
미역도 함께 실하게 들어있는 편이라
캠핑이나 여행가서 간편하게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집에서 국이 없을때는
물 500ml에 미소된장 3개 풀어
팔팔 끓이다가 두부 반모 작게 썰어
함께 넣어 마무리 해주면
단백질 영양소까지 함께
든든하게 챙기는 국이 된답니다.


❣️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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