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미료 또한 자연에서 얻은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중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500g)**는 화학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천연 황태의 깊은 감칠맛을 살린 제품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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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의 장점

1. 천연 황태 사용

북설악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건조된 황태를 원재료로 사용하여 깊은 감칠맛을 제공합니다.

인공 조미료 없이 황태 본연의 풍미를 살려 요리의 맛을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국, 찌개,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황태 특유의 깊고 구수한 맛이 음식의 풍미를 살려 주며, 육수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3. 건강한 조미료

인공첨가물 없이 황태, 천연 채소 등의 성분을 사용하여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기존 조미료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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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천 대상

건강한 조미료를 찾으시는 분: 인공 조미료 대신 천연 재료로 만든 조미료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 깊은 감칠맛을 내고 싶지만 번거로운 육수 내기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적합합니다.

아이와 함께 건강한 식사를 하고 싶은 부모님: 황태는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는 식재료이므로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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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매 이유

손쉽게 감칠맛을 더할 수 있음: 한 스푼만 넣어도 요리의 풍미가 깊어지므로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인공 조미료 없이도 맛을 낼 수 있음: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맛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국물 요리는 물론 볶음이나 무침 요리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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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평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는 인공첨가물 없이 황태의 깊은 맛을 살린 조미료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깊은 감칠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요리의 풍미를 살리고 싶다면, 이 제품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깊은 육수 보다는 다시다 대용 정도의 조미료 같아요.


✅ 제품사양

■ 품명 : 복합조미식품
■ 중량 : 150g
■ 제조 : ㈜북설악



✅ 구매동기

■ 다양한 요리를 하다보니 사골분말과 같이 원재료를 이용하는 과정을 간소화하고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조미료나 식자재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 집에서 황태해장국을 종종 끓이는데, 황태포의 가격이나 과정등을 줄여보고자 “웰빙 구시다”를 시험삼아 구입해보게 되었어요.



✅ 상품평

■ 사골분말이나 해물팩과 같은 육수를 우리기보단 다시다계열의 조미료입니다.
저는 자주 사용하고 있는 사골분말과 같이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기 위해 구입하였는데, 사용을 해보니 진한 육수를 만들기보다는 다시다계열의 조미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료 구성상 8.3%의 황태분말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웰빙 구시다” 자체만으로는 황태의 맛을 내는 육수를 만들기에는 실패했어요.

이 부분은 “웰빙 구시다”가 지향하는 제품의 기능이 있었을터이나, 제가 제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 원인이겠습니다. -,,-;a

■ 짠맛이 강해 저는 요리에 활용이 어려웠습니다.
다시다 계열을 조미료에 가깝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실제 다시다와 같은 조미료와 같이 요리에 활용이 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웰빙구시다” 자체로 황태의 향이나 맛을 내어주긴 합니다.

문제는 짠맛이 많이 강해서, 황태 자체의 향이나 맛을 느낄 정도로 사용하게 되면 육수가 짜지게 되고, 적정한 간 수준으로 맞추면 황태의 향이나 맛이 매우 미비해졌습니다. 이 부분은 단지 다시다를 이용하여 간을 맞춤과 동시에 감칠맛을 올려주기 위한 조미료로만 인식하고 사용하면 문제는 안 될 것이나, 막상 황태의 고유한 맛을 기대하였던 저로써는 다소 당황스러운 부분입니다.

제가 요리실력이 딸려서 그러할 수도 있겠습니다.


■ 제품은 황색분말 가루형태에 유통기한은 넉넉합니다.
“웰빙다시다”는 황색의 분말가루형태로 물에 잘 풀렸습니다. 자체로도 다시다를 사용하였을 때와 비슷하게 감칠맛은 확실히 올려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들어있지 않다고 하는데 감칠맛은 올리는 효과는 괜찮네요. 주의할 점은 짠맛이 강하여 다시다에 비해 사용량을 줄여써야 합니다.

참고로 제가 받은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4.4.14.일입니다. 매우 넉넉합니다.
✅ 제가 하는 황태해장국

■ 저는 기존에 황태해장국을 끓일 때 물에 잠깐 불린 황태채를 들기름에 볶은 후 약간의 사골분말을 탄 육수에 끓이며 콩나물이나 야채, 두부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는 방식으로 요리합니다. 그러해서 황태해장국을 만들때에도 “웰빙 다시다”는 사용치 않을 듯 하구요. 대신 기존 다시다를 쓰는 요리에 부분적으로 써서 소진해봐야겠습니다.



✅ 추천의견

■ 일단 저는 “웰빙 다시다” 제품에 대한 용도가 맞지않고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구입하였기에 제품에 대해 뭐라 명확히 평을 내리기는 조심스럽습니다.

■ 다만, 다시다 계열과 같은 조미료로 활용하기에 짠맛이 너무 강한게 좀 걸리기는 합니다. 다시다만으로도 간을 맞추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기타 간장이나 고추장과 같은 기타 재료와 혼합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다반사이기에 조리료 자체로 너무 강한 짠맛은 요리활용에 제약이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 그리고 다시다 계열의 조미료처럼 쓴다하더라도, “웰빙 다시다”를 구입하였을 때에는 기존 흔히 쓰는 다시다에 비하여 황태의 맛이나 향을 기대하고 사용하는 것인데, 자체의 강한 짠맛으로 인해 충분한 황태의 향이나 맛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양을 쓰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 그래서 저는 “웰빙 다시다”는 충분히 용도에 맞춰 이해하신 후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보통 추천드려요.

다*다 대용으로 쓰고있어요.
사용한지는 꽤 됐는데 리뷰는 처음 남겨봅니다.
지난번에는 150g짜리 2봉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요.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 사용되고 자주 구매를 해야하다보니 번거로워서 이번에는 그냥 500g짜리로 구입했네요.
처음 구시다를 알게된건 맘카페 추천글이었습니다.
식당에서도 맛낼때 이거 많이 사용한다고 하고 맛내기가 수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해서 사용했더니
이게 웬걸.
저같은 요똥도 국물요리 이거 하나면 뚝딱 해결입니다.
특히 아무래도 이게 황태를 재료로 썼다 보니까 황태계란국 같은데 쓰면 맛이 아주 좋습니다ㅋㅋ
저는 계란국, 계란찜, 계란말이 할때 다른거 간 안하고 이걸로만 맛을 내고 있습니다.
밥전 할때도 간 따로 안하고 이거 구시다만 사용하고 있어요.
요똥이 요리에 실패하는 이유는 보통 간 맞추기가 힘들어서인것 같은데요.
간장이나 소금으로만 간을 하다보면 짜기만하고 솔직히 이게 뭔 맛인가 싶을때가 많은데.
구시다로 간을 하면 간도 잘 맞고 풍미도 어느정도 담담을 해주어서 진짜 간편합니다.
웰빙이라고 써져있는데 진짜 건강한 재료로 건강한 방법으로 구시다를 만드는건지는 알수 없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냥 그렇다고 믿고 먹는거죠 뭐.
문제는 가격인데 다*다에 비해서 저렴한 편도 아니라서 할인할때 쟁이시면 좋을것 같아요.
일단 저는 앞으로 재구매 의사가 또 있긴하지만, 가격 잘 봐두었다가 조금이라도 가격이 착할때 구입하고자 합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 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

먼저, 아무리 간편하게 잘 만들었다고 해도,
직접 갖은 재료로 제대로 육수낸 맛에 비할 순 없습니다.
그래도 바쁜 현대인, 특히 요린이나 다름없다면,
강추인 제품입니다ㅎ

간편한 황태콩나물국용으로 딱 좋은 제품입니다.

정확하진 않을 수 있지만...
초록색 웰빙 구시다는 MSG가 안들어간 가정용이고,
빨간색 구시다는 MSG가 들어간 업소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초록색 웰빙 구시다만 계속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전에 올린 후기들인데...
첫 구매에 참고가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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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구시다 ]는 계란찜, 콩나물국에,
[ 빨간색 구시다 ]는 콩나물국, 콩나물 무침 등...의
각종 국, 탕, 찌개, 무침 등에 넣어 먹어 봤습니다.

2가지가 다 비슷한 같은 용도지만,
재료 차이가 있어서 맛 차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첨엔 기대가 너무 컸고, 미원도 안쓰는 제대로 정통 육수 내어서,
모든 요리에 쓰는, 자연식 집안에서 자랐기에...
첨엔 기대하고 예상하던 재료의 맛이 아니라서...
너무 맛이 좀 이상했고, 맛이 없어서 실망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먹어볼수록 맛 적응이되면서 간편하고 맛있네요~^^~

정말 귀차니즘 요린이들부터~집안일에 지친 주부9단까지,
모두에게 간편한 간잡이가 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은근 입소문 나고 있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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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호불호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정말 솔직한 맛 평가를 하겠습니다.

콩나물국을 끓여봤습니다. 황태콩나물국 생각하면서요...

본래부터 저희집은 제대로 육수를 내어서, 갖은 채소 다 넣어서, 미원 하나 안쓰고, 천연재료로만 맛을 내는 집입니다.

위가 안좋은 아버지께서 미원 들어간걸 못 드시고,
속이 쓰리다셔서 외식도 잘 안하시고, 삼시세끼 꼭 집에서 드셔야만 하시기에 자연스레 건강한 한국식 밥상입니다.

그렇게 먹고 자란 저는 하필 아버지 위를 닮은 관계로
저도 쇠고기 다시다 들어간걸 모르고 먹어도
이상하게 자꾸 속이 안좋습니다.
또 어릴때부터 채식인체질이라서 쇠고기 다시다 못먹습니다.
고기 성분 들어가면 모르고 먹더라도 바로 설사합니다.
그래서 비건라면 나오기전까진 혼자서 라면도 못 먹었습니다.

제대로 끓인 황태콩나물국 같은 맛을 기대하면,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아주 고운 가루라서 가루가 많이 날릴 정도네요.

레시피대로 한큰술 넣으니 국물색이 진해지네요.

근데 맛은...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제대로 끓인 황태콩나물국과는 완전 다른 맛이 납니다.

그래서 첨 맛을 보고는 사실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자연식에만 입맛이 길들여있다보니, 간은 되고 국물색은 탁하게 진해졌는데...이건 도대체 무슨 맛이지?... 하고요.

한참 먹어봐도 맛을 딱히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제겐 특히 쇠고기 다시다 보다는 백배 낫기에
개발자님이 감사하긴 하네요.

바쁜 현대인들, 요린이들,
간편하게 맛내기하기엔 편리한 제품 같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좀 더 깊은 국물맛? 간 맞추는 용도로만 이용하시고, 야채 등 갖은 재료는 추가로 제대로 넣으셔야
정말 맛있는 한식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깊은 국물맛을 위해서 육수와 간을 간단하게 황태국물 효과?만 내고, 갖은 채소 재료는 준비해서 넣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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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웰빙 구시다로 국산콩 콩나물에 물만 붓고, 비건김치
만두만 추가하여 황태콩나물만두국을 끓여서 먹어봤습니다.

물론 제대로 육수내어 만든 맛에는 비할 순 없는 게 당연합니다.

정말 간단하게 82 그럴싸하게 완성되어서
정말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상품인 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빠른 맛있는 한끼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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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요린이들을 위한 간편 제품이네요~^^~

본래부터 본가가 갖은 재료로 제대로 육수를 내어
모든 요리에 활용하는 정통 한식파인 집안입니다.

아버지께서 위가 안좋으셔서 미원 든 것도 드시면,
속이 쓰리다고 제산제를 드셔야하고,
그래서 외식을 못 하셔서...어머니께서 삼식이라고...ㅋㅋㅋ

그래도 삼시세끼 집에서 꼭 다 드시는 아버지 입맛과 속에 편한 한식을 한식요리사처럼 맛나게 해주십니다.

어릴때부터 입맛이 자연식 정통 한식에 길들여졌기에
솔직히 제대로 육수 내어 끓인 황태콩나물국의 맛에는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정성이란 말도 있듯이...좋은 재료로 시간과 공을 들인 맛에는 따라갈 수가 없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국산콩 콩나물에 물만 붓고 끓여서, 웰빙 구시다 한큰술만 넣고,
비건 우리밀 김치만두를 추가하여 먹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제법 그럴싸한 맛있는 황태콩나물만두국이 완성되네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거 하나로 간단하게 82 맛내기 좋아서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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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내돈내산 직접 구매하여 오랜기간 먹어본 후 적는 솔직 구매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구입하실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구입 하게 된 이유
자연식 위주로 요리하시는 분이 추천해 주셔서 믿고 사용해왔습니다

국이랑 찌개에 육수를 직접 내서 사용하고 있지만

너무 더워서 여름 동안만이라도 간편하게 구시다의 맛을 빌려 보고자 구입하게 됐어요

500g을 일부는 작은 병에 덜어서 냉장실에 두고 남은건 냉동실에 두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에요

✅상품 상세 리뷰

✔️제품명 :웰빙 구시다
*식품유형:복합조미식품
*내용량500g
*원재료명:황태시즈닝분말85%[정제소금(국내산), 황태분말24%(명태:러시아산), 간장분말(탈지대두,밀,정제염),옥수수전분, 정백당],황태분말8.3%(명태:러시아산), 무수결정포도당, 정제염(국내산),정백당

✔️웰빙구시다 사용법
국, 탕, 찌개등에 구시다 1큰술(3~4인분 기준)을 넣어 간을 맞춘다

예를 들어 된장국을 끓일 때 된장으로 간을 다 맞추지 말고 구시다에 염분이 있으므로 감안해서 조금 덜 넣어야합니다
짜질 수 있어요

✅가격

요즘 황태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더군요
저희는 황태 요리도 좋아하고 잘게 찢어놓은 황태로도 여러가지 요리를 했었는데 아쉽네요

황태구시다도 가격이 올랐겠다 싶어요

예전 가격은 잊어버렸는데 부담없이 1kg을 샀었던것 같거든요

✅결론⭐️⭐️⭐️⭐️⭐️

제게 구시다를 알려주신 분은 막장을 담글 때도 구시다를 조금 넣으셨어요

저는 국이나 찌개에만 주로 사용했는데 필요하다면 모든 요리에 활용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병에 덜어 담는데 황태의 구수한 향이 확 퍼지더라구요

모든 된장찌개에 아욱국에 구시다 한 술 넣으면 맛이 바로 업그레이드됩니다

맛이 영 아닐 때 구시다 한 스푼은 맛의 비밀병기랍니다 ㅎㅎ

***황태로 만든 웰빙 구시다로 맛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하시는분들 구매하실 때 참고해 보세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작년 9월 말에 '웰빙 구시다'가 눈에 띄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리뷰가 좋아서 저도 구매를 했었구요.

이번에 두 번째로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에는 '다시*'라는 조미료를 필수품처럼
사용했었던 때가 있었지만,
사용을 안하게 된 지도 꽤 오래되었는데요.

황태로 만든 제품이라서 맛내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제품명: 웰빙 구시다
✴️중량: 150g
⚛️식품유형: 복합조미식품
⏺️원재료명: 황태분말 28.7%(원산지: 러시아)
❇️유통기한: 2024. 06. 15까지
☸️구매일: 2023. 01. 20
▶️도착일: 2023. 01. 21 새벽

❤️바다의 시원함을 그대로 황태의 깊은 맛을 담았습니다.
==> 구시다 플러스는 황태분말과 각종 채소(야채) 양념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각종탕, 찌개 그리고 김치 담글 때 사용하시면
원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풍부한 맛을 더해 드립니다.

❤️황태와 각종 양념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 구시다는 한국식품연구원이 용대리에서 건조한
황태를 주원료로 각종 채소(야채), 해물 양념베이스를
복합하여 연구한 제품입니다. 황태의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잘 어우러져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기존에 구매한 것이 아직 남아 있기는 하지만 미리 구매해
보았구요.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국물요리에서 살짝 부족함이
느껴질 때 조금 넣으면 도움이 되는 것 같구요.
입자가 고와서 달라진 국물의 맛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은 배추된장국에 황태 웰빙국시다을넣어서
끌여먹으니 시원하고맛이있어요
또닭도리탕을끌일때도 넣었더니 너무단백하면서
깔끔한맛이나내요 황태를주윈료 모든 요리에맛낼때
MSG 무첨가.색소.방부제 안심하고먹을수있내요
불설악의착한 먹기 프로젝트
메타오닌아미노산성분함유국내황태의90%
황태의 주산지 강원도용대리에서 한겨울을난후
설악산미시령을타고넘어 거션바람과차디찬 눈비맞아가면서얼었다.녹았다을 반복하여 황태의깊은맛을낼수가있어서황태의참맛을
낼수가있나바요
자연스러운 맛을 내기위하여 MSG을넣지않고
각종양념및 황태분말 등으로 맛을내어
원재료의 맛을더욱 풍부하게느낄수있으며
느끼한맛 없이 더욱 담백하게 자연스러워진맛을
느낄수있는고급 웰빙구시다 너무맛있는 육수가나와요
윌빙구시다 시험성적서도 있내요
모든요리에 맛내기 메타오닌아미노산 성분함유
더밋있고 더저렴한믿을수있는
북설악 황태월빙구시다~~
월빙구시다는 황태는 일반생산보다 저지방2%이며
칼슘과단백질56%을 비롯한 황택의 국물은메치오니드믜
아미노산이풍부하여건강식품으로숙취건강및효능은
상상을초월하여 최상의 식품으로 횡태을꼽내요
황태주원료와각종 야채 믹스가잘 조화되어
깊고 풍부한맛을 느낄수있으며입맛을돋구어 줍니다
각종요리에궁합이잘앗고특히국물 요리와 속풀이해장국에일품이내요김치담글때도 사용해보니김치가익으니 아주시원하고맛있어요
각종 모든국.이나찌게.무침.뛰김.죽.육수등 깊을맛을내고자 할때사용하면 조리사가 한음식맛이나서 음식잘한다고칭찬을받아요

부모님댁에 재구매해드렸습니다.

앞번엔 500g짜리로 첨 보내드렸었는데,
직접 육수낸 맛엔 영 못 미친다시며 반응이 별로셨어요...

갖은 육수를 직접 내어 모든 요리에 사용하시지만...
춥고 힘드실때 간편 황태국용으로 쓰시라고,
젤 작은 150g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정확하진 않을 수 있지만...
초록색 웰빙 구시다는 MSG가 안들어간 가정용이고,
빨간색 구시다는 MSG가 들어간 업소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초록색 웰빙 구시다만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전에 올린 후기들인데...
첫 구매에 참고가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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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구시다는 계란찜, 콩나물국에,

빨간색 구시다는 콩나물국, 콩나물 무침 등...의
각종 국, 탕, 찌개, 무침 등에 넣어 먹어 봤습니다.

2가지가 다 비슷한 같은 용도지만,
재료 차이가 있어서 맛 차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고,
미원도 안쓰는 제대로 정통 육수 내어서
모든 요리에 쓰는
자연식 집안에서 자랐기에...

첨엔 기대하고 예상하던 재료의 맛이 아니라서
너무 맛이 좀 이상했고,
맛이 없어서 실망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먹어볼 수록 간편하고 맛있네요~^^~

정말 귀차니즘 요린이들부터
집안일에 지친 주부9단까지
모두에게 간편한 간잡이가 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은근 입소문 나고 있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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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호불호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정말 솔직한 맛 평가를 하겠습니다.

콩나물국을 끓여봤습니다.

황태콩나물국 생각하면서요...

본래부터 저희집은 제대로 육수를 내어서
갖은 채소 다 넣어서 미원 하나 안쓰고
천연재료로만 맛을 내는 집입니다.

위가 안좋은 아버지께서 미원 들어간걸 못 드시고,
속이 쓰리다셔서 외식도 잘 안하시고,
삼시세끼 꼭 집에서 드셔야만 하시기에
자연스레 건강한 한국식 밥상입니다.

그렇게 먹고 자란 저는 하필 아버지 위를 닮은 관계로
저도 쇠고기 다시다 들어간걸 모르고 먹어도
속이 안좋습니다.
또 채식인이라서 쇠고기 다시다 못먹습니다.
고기 성분 들어가면 설사합니다.

제대로 끓인 황태콩나물국 같은 맛을 기대하면,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아주 고운 가루라서 가루가 많이 날릴 정도네요.

레시피대로 한큰술 넣으니 국물색이 진해지네요.

근데 맛은...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제대로 끓인 황태콩나물국과는 완전 다른 맛이 납니다.

그래서 첨 맛을 보고는 사실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간은 되고 국물색은 탁하게 진해졌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맛이지?... 하고요.

한참 먹어봐도 맛을 딱히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제겐 특히 쇠고기 다시다 보다는 백배 낫기에
개발자님이 감사하긴 하네요.

바쁜 현대인들, 요린이들,
간편하게 맛내기하기엔 편리한 제품 같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좀 더 깊은 국물맛?
간 맞추는 용도로만 이용하시고,
야채 등 갖은 재료는 추가로 제대로 넣으셔야
정말 맛있는 한식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깊은 국물맛을 위해서 육수와 간을
간단하게 황태국물 효과?만 내고,
갖은 채소 재료는 준비해서 넣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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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웰빙 구시다로
국산콩 콩나물에 물만 붓고,
비건김치만두만 추가하여
황태콩나물만두국을 끓여서
먹어봤습니다.

물론 제대로 육수내어 만든 맛에는
비할 순 없는 게 당연합니다.

정말 간단하게 82 그럴싸하게 완성되어서
정말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상품인 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빠른 맛있는 한끼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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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요린이들을 위한 간편 제품이네요~^^~

본래부터 본가가 갖은 재료로 제대로 육수를 내어
모든 요리에 활용하는 정통 한식파인 집안입니다.

아버지께서 위가 안좋으셔서 미원 든 것도 드시면,
속이 쓰리다고 제산제를 드셔야하고,
그래서 외식을 못 하셔서...

어머니께서 삼식이라고...ㅋㅋㅋ

그래도 삼시세끼 집에서 꼭 다 드시는
아버지 입맛과 속에 편한 한식을
한식요리사처럼 맛나게 해주십니다.

어릴때부터 입맛이 자연식 정통 한식에 길들여졌기에
솔직히 제대로 육수 내어 끓인 황태콩나물국의 맛에는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정성이란 말도 있듯이...

좋은 재료로 시간과 공을 들인 맛에는
따라갈 수가 없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국산콩 콩나물에 물만 붓고 끓여서,
웰빙 구시다 한큰술만 넣고,
비건 우리밀 김치만두를 추가하여
먹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제법 그럴싸한 맛있는
황태콩나물만두국이 완성되었네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거 하나로 간단하게 82 맛내기 좋아서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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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사건들로 지구촌 전체가 어려운 시기속에서,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황태분말과 약간의 염분이 들어있습니다.
흔히 MSG가 들어있지 않다고 되어있습니다.

황태 국물의 시원한 맛을 손쉽게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동태찌개에 넣으니 맛이 살아납니다.
앞으로 다양하게 이용해 보려합니다.



** 구매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시다를 알게된후
음식만드는일이 수월해짐
육수내느라 멸치.다시마.파뿌리등 넣고
끓여내면 맛은있지만
귀찮고힘든거외에 엄청난 음식물쓰레기가나온다
버리는것도돈이고 귀찮고..

구시다 사용하면서 육수낼일이없어지고
거의모든음식에 사용하게됨
구시다의존도가 너무높아진게 쫌그렇긴한데..

요즘 가격인상안되는게 어디있을까
구시다가격도 쪼금쪼금 인상되고있는것같아서
아직남은 구시다가있지만
원래는150그램 소포장을 구입해서 사용했으나
생각난김에 500그램짜리를 주문해봤다
김냉이나 냉동고에 보관하고 두고두고 먹을계획

국물요리뿐아니라 볶음. 조림등에 주로이용하는데

제품뒷면에는 무침.부침.김치담글때도 사용하면 좋다고 써있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나물몇가지를 만들었고 나물볶다가 마지막 간을
구시다를넣어 조절했다.

솔직히 묵은나물자체에 무슨특별한맛이 있는가?
잘불리고 여러번행궈내고
맛있는 집간장.질좋은 들기름등 양념맛이지
여기에 마지막 맛을 확 끌어올리는데 1등공신은
구시다~~
국물요리외에 나물요리에도 사용해보세요.

이상 내돈내산리뷰였어요
도움이되셨다면 좋아요부탁해요,

특별한일이없으면
평생사용하게될것같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게 된 것이 꽤 오래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국물요리에는 해물다시팩을 사용하게 되면서 조미료(다시*)를 사용 안 한 것 같구요.

무침등에도 맛소금을 사용하던 것을 다양한 소금(함초소금, 핑크솔트등등)의 등장으로 사용을 안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수년 전 '요리에센스 연*'라는 제품의 등장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쿠팡에서 다른분들의 리뷰를 읽어보다가 '구시다'로
국물 맛을 내신다는 분의 글을 보게 되었고
호기심에 구매를 해 보았답니다.

양은 150g으로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고 지퍼백 타입이라서 다른 용기에 옮기지 않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서 또 한 번 마음에 들었는데~

❤️황태로 모든 요리 깊은 맛내기 - 웰빙구시다는
'L-글루타민산나트륨' 無 첨가라는 문구가 신뢰감을
주더라구요~ㅎ❤️

마침 어묵국을 끓일 때 사용해 보았는데요~
정말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황태분말 28.7% (원산지: 러시아) 의 복합조미료이며
해장국이나 모든 국, 찌개, 무침, 부침, 튀김, 죽, 육수를 낼 때, 모든 음식에 깊은 맛이 필요할 때, 김치 담글 때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

유통기한도 2024. 02. 09까지 넉넉하고 좋네요.

구시다를 애용중 서너번째구입?

황태죽이나 황태국을 잘끓이는데 구시다가 잘어울려요^^

이번엔 전복죽을 햇어요.

전복역시 해물이기 때문에 구시다하고 잘 어울릿듯.

만102세 되신 우리엄마드시는 죽이라 야채나 전복을 모두 갈아서 합니다.

쌀은 불리고 안갈아도 건강죽모드로 하니 쌀알이 푹 퍼져서 잘드셔요.

구시다로 약간의 간을 해서 맛이 배가 됩니다^^

죽 외에도 국을 끓일때 구시다로 간을 해요~~

요리 똥손인데 구시다 없으면 무침요리를 못해요.
처음 추천받아서 사용하게 되었었는데 이름 때문인지 반신반의 했었거든요.
처음엔 팍팍 사용이 잘 안되다가 한번 구시다의 맛을 본뒤로 이걸 안쓸수가 없더라구요.
시금치나 콩나물 무침도 남들은 맛내기 쉽다고 하는데 전 무쳐놔도 가족들의 젓가락이 피해다니더라구요.
그래서 구시다를 넣어서 무쳐봤더니 저도 맛의 변화를 느끼고 가족들도 다시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동안 150g짜리만 사용하다가 이제 구시다의 맛을 확실히 알아서 500g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L-글루타민산 타트륨 (MSG)가 들어있지 않고 황태분말과 채소 양념 베이스로 만든것이라 조미료를 사용해도 가족들에게 덜 미안해지고 요리에도 자신감이 생기니 아주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쭉 저의 요리엔 구시다가 함께 할것 같아요.

불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 500g 1개.

요리 잘 하는 언니가 알려주는 비법.
요거 요거 바로 황태 웰빙 구시다.

뭐 넣은거 없어 ~~ 하는데
이상하게 맛있는...자꾸 손이 가는 맛.
요상해서 물어봐도 안가르쳐 주더니
딱 걸렸슈........ㅋㅋㅋ

황태가 들어가 깊은 맛이 나서 시원해요.
맛있습니다.
황태가 들어가서 그런지 가격이 좀 있어요.

황태와 각종 양념베이스로 만들어
각종 탕. 찍개 그리고 김치담글 때
사용하시면 원재로의 맛을 살리면서
풍부한 맛을 더해드립니다.

요리 못하시는 분들....구매하세요.
요리 잘한다는 소리 들으실꺼에요.

아이들 계란국. 계란찜. 계란말이
감자국. 떡만두국.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마법의 가루입니다.
전에는 작은 용량으로 2개 구매하다가
이번에 500g 사니 넉넉해서 좋아요.
맛있는 요리 드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구매에 도움이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돼요 한 번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 #500g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 500g, 1개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시다 브랜드는
처음에 오xx스마켓에서 처음 접하게 된 이후로
쿠팡 로켓배송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길래
꾸준히 구매해오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특히 떡볶이 만들때 애용하고 있긴한데
구시다만 있으면
고추가루에 올리고당만으로도
웬만한 떡볶이 맛집에
버금가는 떡볶이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수가 있거든요ㅋ

요즘은 떡꾹이나 만두국, 어묵탕 끓일때
한스푼 넣어주면
감칠맛이 살아서
잘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웰빙 조미료(?)라서
그래도 조금은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뭔가 맛이 살짝 아쉽다 싶을때
구시다를 조금만 넣어주면
맛이 깊어지면서
맛 자체를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은근 비법 가루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듯요~

저는 항상 떨어뜨리지 않고
쟁겨놓으려고요~^^;

유통기한은 25년 5월 19일까지로 표기돼 있네요~

대관령 황태덕장 지나다가 특산물 상품점에서 구시다를 처음 봤어요

벌써 10년정도 지난것 같아요.

처음엔 다시다랑 이름 비슷하고 구시다라서
너무 웃겼는데
성분이 착해서 msg없는 조미료로 좋을것 같아 구매했어요.

그 뒤로 많이 쓰는 건 아니지만 종종 국물맛이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을때나 귀찮을때
콩나물국에도 한티스푼정도 살짝씩 넣어주면
맛이 훅 업그레이드 됩니다

나물에도 약간 첨가해주면 더 맛있구요.
애들도 나물을 잘 먹게 해줍니다

각종 찌개나 국에 성분 걱정없이 넣을 수 있어서
처음 구매한 이후 계속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여름에만 습기조심하면 되고 다른 계절은
원래 포장인 지퍼백포장 그대로 두어도 눅누해지지 않아요.

건강한 조미료를 찾으신다면 정말 좋습니다

은근 파는곳을 찾기 쉽지 않은데 전에는 오아땡땡에서 시키다가
쿠팡에서 발견하여
매우 반갑고 편리하게 쭈욱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시다는 요리똥손인 저에게 아주 감사한 조미료입니다.
처음 접한건 자주보는 카페에서 이 조미료를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구입을 해봤는데 나물무침이나 국요리에 아주 좋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콩나물, 시금치를 무쳐도 아이가 맛있다고 얘기한적이 없었는데 구시다를 넣고 무쳐서 주니 너무 맛있다고 엄지척을 해줍니다.
또 미역국도 잘 못끓이는 요리 똥손인데 다른거 안넣고 미역만 넣고 구시다의 힘을 빌리면 정말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이 되더라구요.
이런걸 맛본 이후 구시다는 떨어지지 않게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조미료 입니다.
구시다는 황태로 맛을 낸 조미료로 글루타민산나트륨인 MSG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음식의 맛을 올려주는 조미료입니다.


✔️ 요리에 2% 부족한 맛을 채워줍니다.
✔️ 황태의 깊은 맛을 담았습니다.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 조미료, 풍미 가득한 맛의 비결!

부모님께서 티비에서 본 후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 조미료를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예전에 다른 쇼핑몰에서 한 번 주문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쿠팡이 구성도 좋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이번에 다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는 국이나 찌개, 국물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가서 그 풍미가 깊어져요.
진한 국물 맛이 나면서 음식이 훨씬 맛있고 진한 맛을 내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한 숟가락씩 넣기만 해도 국물 맛이 확 달라지고,
다시마나 멸치로 우려낸 것 같은 깊은 맛을 추가해 주죠.

저희 어머니는 특히 국을 끓일 때나 찌개를 만들 때마다 자주 사용하시거든요.
간편하게 풍미를 추가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맛있다고 만족해하시더라고요.
게다가 황태가 들어있어서 건강에도 좋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국물 요리를 자주 해 먹는 가정이라면 구비해두면 좋은 템입니다!

웰빙 구시다로 계속 주문하고 있습니다.

주로 150g짜리로 미리 여러개 쟁여놓는데,
마지막꺼 개봉해서 떨어지기전에 미리 주문했습니다

빨간색 업소용은 MSG가 들어있어서,
더 건강한 웰빙 구시다로 계속 재주문하고 있습니다.

요린이들도 그냥 구시다 한 큰술로 간맞추면,
따로 육수 낼 필요도 없어서,
정말 간편해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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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조미료가 똑 떨어졌는데 쿠팡중독 지인이 이 조미료가 맛있다고 합성첨가물이 덜 들어간 제품이라고 추천해주어서 샀어요.

신혼때는 일절 조미료 안썼는데 나이들고 요리하다보니 조미료 없으면 맛이 덜 나는거 같아서 이제 조미료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ㅎㅎ

이 제품 추천받고 처음에는 이름도 못들어본거 같고 북설악? 이래서 의잉 하고 좀 의구심이 들었는데 너무 지인이 추천해서 사봤는데 진짜 맛있네요. ㅎㅎㅎ

된장국 끓여봤는데 감칠맛이 돌고 맛있네요.
다른 다시다 조미료처럼 감칠맛이 돌아요.

성분표 보니까 북어가 원료인거 같아요. 정말 천연 조미료같아요. 잘산거 같습니다.

혹시 가격이 저렴해서 중국산아닌가 봤는데 러시아산이고 좋네요.

용량도 많아서 오래두고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천연 조미료에 맛은 다른 조미료 못지 않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요즘 요리할 때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 500g'을 사용해봤는데요,
40대 주부로서 느낀 장단점과 총평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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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건강한 조미료**: 글루타민산나트륨(MSG), 색소,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 반찬이나 국물 요리에 특히 좋더라고요.

- **풍부한 감칠맛**: 황태와 해물, 야채 베이스가 어우러져 국물 맛이 깊고 시원해요. 김치찌개나 만둣국에 한 스푼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나요.

- **다양한 활용도**: 국, 찌개, 탕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황태해장국 만들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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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 **가격**: 다른 조미료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건강한 재료와 맛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요.

- **보관**: 습기나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해야 해서 조금 신경 써야 해요. 사용 후에는 꼭 밀봉해서 보관하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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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저희집은 5년째 재구매하는 제품이에요. 뜯자마자 황태향이 확~ 올라와서 너무 좋더라구요.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는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조미료라고 생각해요. 요리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가족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조금 더 저렴했으면 좋겠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제품이에요.

재구매했습니다.

150g 먹어본 후 간편하고 괜찮아서,
500g짜리로 사서 떨어지기전에 구비해두려고,
150g짜리로 재주문했습니다.

부모님댁에도 똑같이 보내드려보니,
직접 육수낸 맛엔 영 못 미친다시며 반응이 별로셨어요...

갖은 육수를 직접 내어 모든 요리에 사용하시지만...
춥고 힘드실때 간편 황태국용으로 쓰시라고,
이번엔 젤 작은 150g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정확하진 않을 수 있지만...
초록색 웰빙 구시다는 MSG가 안들어간 가정용이고,
빨간색 구시다는 MSG가 들어간 업소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초록색 웰빙 구시다만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지난 긴 후기인데,
혹 참고하실분들이 있으실까봐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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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2가지 다 사서 먹어보니,
모든 요리에 여러모로 쓰면 되지만,
초록색 구시다는 계란찜, 콩나물국 등에,
빨간색 구시다는 콩나물국, 콩나물 무침 등...의
각종 국, 탕, 찌개, 무침 등에 넣어 먹어 봤습니다.

2가지가 다 비슷한 같은 용도지만,
재료 차이가 있어서 맛 차이도 있는 것 같았어요.

첨엔 기대가 너무 컸고,
천연 재료로만 미원 전혀 안쓰고 맛을 내고,
제대로 정통 육수 내어서 모든 요리에 쓰는
자연식 집안에서 자랐기에...

맛의 호불호는 모두가 다르지만...
개인적으론 첨엔 기대하고 예상하던 재료의 맛이 아니라서
너무 맛이 좀 이상했고, 맛이 없어서 실망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먹어볼 수록 간편해서 괜찮고 적응되더군요~^^~

정말 귀차니즘 요린이들부터
집안일에 지친 주부9단까지
모두에게 간편한 간잡이가 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았습니다ㅋㅋㅋ

은근 입소문 나고 있는 이유가 있더군요...

위가 안좋은 아버지께서 미원 들어간걸 못 드시고,
속이 쓰리다셔서 외식도 잘 안하시고,
삼시세끼 꼭 집에서 드셔야만 하시기에
자연스레 건강한 한국식 밥상입니다.

그렇게 먹고 자란 저는 하필 아버지 위를 닮은 관계로
저도 쇠고기 다시다 들어간걸 모르고 먹어도
속이 안좋습니다.
또 채식인이라서 쇠고기 다시다 못먹습니다.
고기 성분 들어가면 설사합니다.

간편하게 콩나물무침, 황태콩나물국, 황태미역국등을
끓이기에 딱 좋지만,
제대로 끓인 황태콩나물국 같은 맛을 기대하면,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아주 고운 가루라서 가루가 많이 날릴 정도예요.

레시피대로 한큰술 넣으면 국물색이 진해져요.

근데 첫 맛은...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제대로 끓인 황태콩나물국과는 완전 다른 맛이 납니다.

그래서 첨 맛을 보고는 사실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간은 되고 국물색은 탁하게 진해졌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맛이지?... 하고요.

한참 먹어봐도 맛을 딱히 표현을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제겐 특히 쇠고기 다시다 보다는 백배 낫기에
개발자님이 감사하긴 했어요.

바쁜 현대인들, 요린이들,
간편하게 맛내기하기엔 편리한 제품 같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좀 더 깊은 국물맛?
간 맞추는 용도로만 이용하시고,
야채 등 갖은 재료는 추가로 제대로 넣으셔야
정말 맛있는 한식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깊은 국물맛을 위해서 육수와 간을
간단하게 황태국물 효과?만 내고,
갖은 채소 재료는 준비해서 넣어야
제대로된 맛 찾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는 결론입니다.

저는 콩나물에 끓인 물만 붓고 전자렌지 돌려서
먹기전에 이것만 적당히 넣으면 되니 세상 간편하더라구요~

초록색의 웰빙 구시다로
국산콩 콩나물에 물만 붓고,
비건만두만 추가하여
황태콩나물만두국을 끓여서 먹으면,
정말 간단하게 82 그럴싸하게 완성되어서
정말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상품인 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빠른 맛있는 한끼에 만족스러워지더라구요~^^~

이건 정말 쓰면 쓸수록 요린이들을 위한
간편 제품인거 같아요~^^~

물론 음식은 정성이란 말도 있듯이...

좋은 재료로 시간과 공을 들인 맛에는
따라갈 수가 없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국산콩 콩나물에 물만 붓고 끓여서,
웰빙 구시다 한큰술만 넣으면,
간단하게 제법 그럴싸한 맛있는
황태콩나물국이 완성되니 참 편해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이거 하나로 간단하게 82 맛내기 좋아서
계속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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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사건들로 지구촌 전체가 어려운 시기속에서,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구입 후 한달 반 정도 경험한 최종 추가 후기입니다.

초록색 구시다는 계란찜, 콩나물국에,

빨간색 구시다는 콩나물국, 콩나물 무침 등...의
각종 국, 탕, 찌개, 무침 등에 넣어 먹어 봤습니다.

2가지가 다 비슷한 같은 용도지만,
재료 차이가 있어서 맛 차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고,
미원도 안쓰는 제대로 정통 육수 내어서
모든 요리에 쓰는
자연식 집안에서 자랐기에...

첨엔 기대하고 예상하던 재료의 맛이 아니라서
너무 맛이 좀 이상했고,
맛이 없어서 실망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먹어볼 수록 간편하고 맛있네요~^^~

정말 귀차니즘 요린이들부터
집안일에 지친 주부9단까지
모두에게 간편한 간잡이가 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은근 입소문 나고 있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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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호불호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정말 솔직한 맛 평가 하겠습니다.

콩나물국을 끓여봤습니다.

황태콩나물국 생각하면서요...

본래부터 저희집은 제대로 육수를 내어서
갖은 채소 다 넣어서 미원 하나 안쓰고
천연재료로만 맛을 내는 집입니다.

위가 안좋은 아버지께서 미원 들어간걸 못 드시고,
속이 쓰리다셔서 외식도 잘 안하시고,
삼시세끼 꼭 집에서 드셔야만 하시기에
자연스레 건강한 한국식 밥상입니다.

그렇게 먹고 자란 저는 하필 아버지 위를 닮은 관계로
저도 쇠고기 다시다 들어간걸 모르고 먹어도
속이 안좋습니다.
또 채식인이라서 쇠고기 다시다 못먹습니다.
고기 성분 들어가면 설사합니다.

제대로 끓인 황태콩나물국 같은 맛을 기대하면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아주 고운 가루라서 가루가 많이 날릴 정도네요.

레시피대로 한큰술 넣으니 국물색이 진해지네요.

근데 맛은...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제대로 끓인 황태콩나물국과는 완전 다른 맛이 납니다.

그래서 첨 맛을 보고는 사실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간은 되고 국물색은 탁하게 진해졌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맛이지?... 하고요.

한참 먹어봐도 맛을 딱히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제겐 특히 쇠고기 다시다 보다는 백배 낫기에
개발자님이 감사하긴 하네요.

바쁜 현대인들, 요린이들,
간편하게 맛내기하기엔 편리한 제품 같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좀 더 깊은 국물맛?
간 맞추는 용도로만 이용하시고,
야채 등 갖은 재료는 추가로 제대로 넣으셔야
정말 맛있는 한식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깊은 국물맛을 위해서 육수와 간을
간단하게 황태국물 효과?만 내고,
갖은 채소 재료는 준비해서 넣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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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웰빙 구시다로
국산콩 콩나물에 물만 붓고,
비건김치만두만 추가하여
황태콩나물만두국을 끓여서
먹어봤습니다.

물론 제대로 육수내어 만든 맛에는
비할 순 없는 게 당연합니다.

정말 간단하게 82 그럴싸하게 완성되어서
정말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상품인 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빠른 맛있는 한끼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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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요린이들을 위한 간편 제품이네요~^^~

본래부터 본가가 갖은 재료로 제대로 육수를 내어
모든 요리에 활용하는 정통 한식파인 집안입니다.

아버지께서 위가 안좋으셔서 미원 든 것도 드시면,
속이 쓰리다고 제산제를 드셔야하고,
그래서 외식을 못 하셔서...

어머니께서 삼식이라고...ㅋㅋㅋ

그래도 삼시세끼 집에서 꼭 다 드시는
아버지 입맛과 속에 편한 한식을
한식요리사처럼 맛나게 해주십니다.

어릴때부터 입맛이 자연식 정통 한식에 길들여졌기에
솔직히 제대로 육수 내어 끓인 황태콩나물국의 맛에는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정성이란 말도 있듯이...

좋은 재료로 시간과 공을 들인 맛에는
따라갈 수가 없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국산콩 콩나물에 물만 붓고 끓여서,
웰빙 구시다 한큰술만 넣고,
비건 우리밀 김치만두를 추가하여
먹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제법 그럴싸한 맛있는
황태콩나물만두국이 완성되었네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거 하나로 간단하게 82 맛내기 좋아서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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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갈수록 더 후기가 정답이더라구요...ㅋㅋㅋ

저도 후기 세심하게 보고 선택 많이 하거든요.

후기가 하나도 없는 상품은 불안해서
너무 망설여지고, 고민되고, 잘 안사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 상품을 사게 되면,
더 신경써서 후기를 꼭 올리게 됩니다.

다른분들의 소중한 후기의 정보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저도 눈팅만 하기에서 탈출해서
정말 열심히 후기를 올리게 되었어요.

갈수록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ㆍ가중되고 있잖아요...

진심으로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능한 열심히 후기 올리고 있으니,
도움이 되셨으면 행복하겠습니다.

집안에만 갇히는 이 시국에 후기가 블랙 코미디보다
더 웃긴 것도 많이 보면서 인터넷 쇼핑하며 선물처럼
진짜 많이 웃었거든요.

시국상 더 모든걸 인터넷 주문하게 되고,
사실 또 더 편하고 싸잖아요...

나이 든 어르신들이 사실 몰라서 더 싸게 사시는 줄 알고,
더 비싸게 사시는게 진심으로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제 부모님도 그런 분이셨는데,
예전엔 뭘 이리 자꾸 많이 시키냐시며
낭비한다고 무조건 야단 많이 치셨는데.......ㅠㅠ;;;
이젠 더 싸게 제게 주문 부탁을 많이 하십니다.

정말 한달 생활비가 30%정도는 차이가 나거든요...

1~2개는 모르지만,
한달,
1년 모이면
너무 큰 금액의 차이가 납니다...

그만큼 더 싸게 사고, 더 편하게, 더 필요한걸
살 수가 있는건데...
인터넷 스마트폰 쇼핑 못하시는 어르신들은 잘 몰라서
힘들고 무겁게 시간들여 사들고 오시면서
생활비도 더 많이 드세요.

최저가 검색해서 어려운 시국에 연로하신 부모님들
주문대행 자녀들이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지구환경에 미안해서 분리수거에 더 신경쓰고,
고생하시는 택배 기사님들께 감사한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로켓배송, 로켓와우, 로켓직구때문에
쿠팡에서 모든걸 다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1인의
먼지만큼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픈...
더불어 살아가는 맘으로 쓴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친구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친구가 다시다 대용으로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
조미료를 추천해 주었어요.

MSG무첨가. 색소. 방부제 3무 제품이라고
좋은 상품입니다.
강원도 용대리 황태의 깊은 맛을 담아 있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내 줍니다.
황태가루 80% 와 각종 종합 해물 양념 등을
듬뿍 넣어 깊고 시원한 맛이 납니다.

천연조미료라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 편이지만,
가족들 건강을 위해 사용해 보세요.
국이나 무침 등 음식을 할 때 조금 넣어서
사용해 보시면 맛있는 음식이 완성됩니다.
제가 만든 음식에 비밀병기가 되어준
북설악 황태 웰빙 구시다~~~~
이 행운을 다 같이 느껴 보아요ㅋ

국물요리엔 구시다!!!

오잉 다시다는 알고 있는데 구시다?
이건 모지? 언니네 놀러 깄는데
요걸 요리에 넣는거 보고 뭐냐고 물어봄.

마법의 가루라 비법요리인데...하며
웃더라구요.
다시다처럼 넣으면 국물이 조화가되어
풍미를 더해주는 조미료입니다.

■ 150g X 3개.
지퍼팩형태라 사용 후 눅눅하지 않게
보관하기 편해서 너무 좋아요.
정말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국물요리. 육수요리엔 딱...
뭘 넣었는지 알수가 없을만큼
고운 입자의 분말같은 노르스름한 가루
바쁘다 바뻐 현대사회엔 필요한
구시다가 각 가정엔 필수로 있으면 좋겠네요.

씨래기국에 넣은걸 보여드리려고
사진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맛있네요...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암ㅎ고 나만 알고 싶지만...ㅋㅋㅋ
맛있는건 같이 나눠 먹어야죠.

고민하지 마시고 구매하세요.
추천 드립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조미료를 덜 쓰는게 좋긴한데
떡볶이같은거 만들때도 그렇고
2% 부족한 맛이 들때
어쩔수 없이 조미료를 찾게 되는거 같아요~**;;;

그나마 구시다는 성분이 착한 조미료라서
쓸 때 조금은 죄책감(?) 같은게 덜 든달까요? ^^;;;

요즘 집에서 비빔국수를 자주 해먹는 편인데
국수 비빔장 맛내기가 은근 까다로워서요~**;;;
시판되는 양념장들은 성분도 성분이지만
가격대도 제법 나가는지라서요;;

초고추장 베이스에 구시다 작은 한스푼만 넣어주고
김치국물 섞어서 참기름 둘러주면
그래도 나름 감칠맛 사는 비법 양념장을
손쉽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솔직히 요알못인 사람들이더라도
구시다만 있음 맛내기가
그까이것(?)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구시다랑 앞으로도 계속 쭈욱
계속 함께 할겁니다!!

p.s 유통기한은 24년 9월 5일까지 이네요~

지난번 쿠팡에서 구매했던 조개다시다 재구매하러 왔는데 이젠 안팔더라구요...
CJ제일제당과 말이.많더니 이제 CJ제품은 거의.안파네요 ㅠ 불편하게 ㄷㄷㄷ
마트가서 사려다가 갑자기 구시다가 보이길래
이건 뭔가... 다시다 아류작인가 하며 봤는데
평이 괜찮더라구요.

가만보니 뭔가 건강한 육수용 같기도하고..
황태맛이면 각종 찌개에 잘 어울릴것 같기도 하고..
요즘 동전육수 쓰는데... 물 양이 많아지면 너무 많이 넣어야해서 부담되기도 한데 구시다랑 함께 쓰면 좋을것 같아 사봤어요

다시다처럼 마법의가루 맞네요
약간 라면스프같은 역활이랄까...
음식의 풍미와 감칠맛일 업시켜주는 아이템이에요.
국과 찌개에 넣으면 좋아요

떡볶이 만들면서 육수대신 사용했는데 좋네요

전 사용하기 편하게 양념통에 옮겨담았어요.
잘 쓸것 같아요~~

★ 구매 동기 ★
현미식, 채식, 건강식으로 바꾸면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이 전부 좋아졌어요.

그래서 요즘은
MSG 도 피하고 있습니다.
물론 먹어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천연 식재료를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 성분표 ★
황태시즈닝분말 : 명태 (러시아산)
황태분말 : 명태 (러시아산)
소금 (국내산)
간장분말
옥수수전분
무수결정포도당
정백당


★ 총평 ★
요즘 많이 먹는 한알 육수와 비교하면,
MSG가 없어서 자연스러운 맛이에요.

맛이 강렬한 편은 아니지만,
저희 집은 자연식을 많이 해서,
이정도만 되어도 충분한 육수가 됩니다.

사용처는 워낙 무궁무진 하죠.

다시다 쓰는 것처럼,
모든 국물 요리에는 다 쓸 수 있어요.
계란탕, 닭도리탕, 미역국, 등등

요즘 천연 조미료에 빠져서
잘 먹고 있습니다.

다시다 쓰다가 자주 가는 카페에서 다시다보다 msg도 없고 맛내는데 좋다고 하여 구입했어요.
황태로 유명한 용대리에서 건조한 황태와 각종 야채, 해물을 베이스로 만든 제품이예요.
요리에 넣어주면 감칠맛을 더해주는데
요리 똥손도 감칠맛나는 요리를 만들어 줍니다.
국, 찌게, 무침등에 반에서 한큰술 가감해가며 넣어주면 됩니다.
구시다, 뭔가 다시다 짝퉁 같은 이름이지만 맛은 명품입니다.

전 미역국, 김치찌게, 콩나물국등 각종 국에도
또 콩나물 무침, 시금치 무침등 각종 무침 요리에 주로 사용합니다.


✔️ 용대리에서 건조한 황태를 주원료로 각종 해물, 야채 양념 베이스를 복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요리에 구수하고 감칠맛을 더해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비린 잡내없고 요거 넣음 시원해요

저희는 미원, 구시다, 육수한알 요것만 써요

》특히 구시다는 콩나물국, 미역국, 무국..시원한 맛 필요한 곳에 자주씁니닷 !!!

》저, 이거 오년넘게 애용하고 있어요

저희 부모님댁도 이거쓰시구욧

정말 한번 써보세요

☆국물이 엄청 션해져여

참 떡볶이에도 넣음 감칠맛 폭발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