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청솔식품 콩국가루를 알게되었는데 너무 맛이있어서 한달도 안되서 다 먹고 다시 구매해서 먹고 있네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콩국가루랑 크게 차이가 나 보이지는 않지만 맛의 차이는 확연히 났습니다.
청솔식품 콩국가루를 알기전에는 마트에서 몇번 사보고 맛이 없어서 콩국가루를 사지 않게 되더라구요...
사실 마트에 파는 제품 대부분이 식당에서 파는 맛이랑 너무 차이가 많이 나고 진하지도 않아서 구매가 꺼려졌는데 청솔식품 콩국가루를 먹고나서 부터는 올여름부터 흡입을 하고 있네요.
콩국가루는 콩국수로 먹어도 맛있지만 아침식사 대용으로 콩국물을 만들어 마셔도 아주 맛있습니다.
평소에 아침식사 대용으로 미숫가루를 자주 타먹는데, 콩국가루로 콩국물을 만들어 미숫가루처럼 만들어 먹어보니 포만감과 영양분, 맛이 보장 되기때문에 아주 좋았습니다.


■■ 제품 사양
- 제품명 : 청솔식품 콩국가루
- 용량 : 850g
- 수량 : 1개
- 주문일 : 2024년 8월 21일
- 배송일 : 2024년 8월 22일
- 유통기한 : 2026년 6월 30일


■■ 특징

□□ 맛
콩국수에 사용하는 면을 콩국수용 생소면이나 중화 생소면을 사용한다면 콩국수 맛집이나 옛날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맛 그대로 재현이 됩니다.
콩국가루만 물에타서 바로 먹어도 고소하지만 설탕이나 소금을 곁들여서 간을 해주면 콩국물이 고소함이 더욱 극대 됩니다.

□□ 재료
콩국수의 주재료인 대두분은 중국산 8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중국산 재료라고 하면 무조건 거부반응부터 생겼는데, 요즘에는 식당에 가면 왠만해서는 식재료가 중국산이기 때문에 재료원산지에 대한 편견을 버리면 맛으로 보답해줍니다.


■■ 콩국물 만들기
콩국물을 만들때는 레시피대로 한다면 냉수 300ml에 콩국가루 3-4스푼을 넣어라고 합니다.
집에서 요리를 하다보면 일일이 계량을 하기 힘든데, 이럴때는 콩가루를 물에따라 4-5스푼을 넣고 콩국물의 농도를 보면서 물과 콩국가루의 비율을 맞추시면 됩니다.
콩국물의 농도는 면을 넣기전에는 스프를 먹는것처럼 걸죽하게 맞춰주는것이 좋습니다.
면을 삶아서 콩국물에 넣고 얼음이라도 한두개 넣어주면 수분이 생겨서 걸죽했던 콩국물의 농도는 알아서 적당히 조절이 되니 약간 걸죽하게 콩국물을 만들어주세요.


■■ 팁

□□ 콩국물 쉽게 섞기
콩국물을 만들때 콩국가루를 풀기 힘드신분은 거품기나 믹서기에 넣어서 가루를 풀어주셔도 편하게 콩국물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 콩국물을 더욱 맛있게 먹는법
맛있게 드시기 위해서는 30분~1시간정도 전에 미리 콩국물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훨씬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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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식품 콩국가루, 850g, 1개
✿ 주문일 2024. 6. 20
✿ 배송일 2024. 6. 21


여름에는 꼭 콩국이 생각 나더라구요
시장가서 한번씩 사먹는데, 한병 가격도 많이 비싸졌더라구요
검색해봤더니 콩국가루가 있길래, 바로 한봉지 구매해봤어요!
시장에서 한병 사먹는 가격으로, 이렇게 콩국가루 한팩 850g 양이 꽤 많이들었어요


청솔식품 콩국가루는 콩국이나, 콩국수 만들어 먹기 좋답니다
콩은 중국산이지만, 고소하고 진한 맛을 느낄수있어요
저는 이 콩국가루에, 우우묵만 따로 구입해서 맛있는 콩국을 만들어먹었어요
쿠팡에서 이렇게 콩가루랑 우뭇가사리 우무묵이 판매하다니 :)
어릴때 할머니가 항상 해주시던 콩국을 집에서도 언제든지 맛볼수있어 너무 좋네요


이 콩국가루와 우무묵만 있으면 엄청 간편하게 금방 콩국을 맛볼수있어요
우무묵은 먹기좋게 채썰어주고 그릇에 담아내어 콩국가루는 찬물에 풀어서
우무묵과 섞어 먹으면 바로 콩국이 완성된답니다!
저는 달달한 콩국을 좋아하는편이라, 설탕을 넣고 잘 저어서 먹었답니다
완전 고소하고 어릴때 먹던 그 콩국맛이 나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충분히 맛있더라구요
앞으로 이렇게 우무묵만 따로 구입해서 콩국가루에 자주 타서 먹을것같아요
우무묵 말고도, 국수면을 삶아서 콩국수로 먹어도 한끼 제대로 먹을수 있겠어요 :)
어른들도 좋아할것 같고, 고소하고 진해서 넘 맛있게 먹을수 있었네요
그리고 콩국가루 안에 검은깨가 들어있어 따로 검은깨를 뿌려 데코할 필요도 없어요


더 제대로 비쥬얼을 살려 먹으려면, 오이 채썰거나 방울토마토 달라서 올려 먹어도
파는 콩국수, 콩국 비쥬얼이 나올것 같네요!
넘 맛있게 먹고있어요

이제 여름이 다 지나가고 있지만 요즘 저는 여름에 별미로 먹는 콩국수에 빠져있습니다.
우연히 청솔식품에서 나온 콩국가루를 활용한 콩국수를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요즘 콩국수 홀릭입니다.


■■■ 제품 사양
- 제품명 : 청솔식품 콩국가루
- 용량    : 850g
- 수량    : 1개


■■■ 콩국수 조리법
우선 청솔식품 콩국가루를 준비해서 콩물을 만들어 줍니다.
콩물의 농도는 취향에 따라 콩국가루를 이용해서 맞춰줄텐데 제가 하는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1인분 기준으로 밥숫가락으로 여섯 숫가락을 넣고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콩물을 만들어요.

콩물의 농도는 숫가락으로 떠서 떨어뜨렸을때 걸죽하다 생각이들정도로 맞추시면됩니다.
(콩물을 걸죽하게 하는 이유는 나중에 콩국수면과 얼음을 넣으면 물기가 생기기 때문에 걸죽하게 해줍니다.)

콩국수의 콩물을 만들었으면 이제 콩국수면을 삶아야합니다.
콩국수면은 생소면이나 생중화면을 사서 하시면 됩니다.
생소면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콩국수 먹을때 면 느낌이고, 약간 쫄깃한 식감이 좋은 사람은 생중화면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콩국수의 면은 면의 종류에 맞게 삶아 차가운물 흐르는물에 씻어서 식혀줍니다.

콩국수는 시원하게 먹어야 더 맛있으니 얼음과 면을 콩국에 넣어서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소금을 넣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콩물에 얼음을 넣지않고 먹는데 너무 걸죽하다 싶으면 물을 조금 더 넣지만...
그게 아니라 얼음을 넣어놓은 상태면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생기기 때문에 약간 걸죽하게 해야 콩국수를 다 먹을때까지 싱겁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 콩국물 만드는 팁
콩국수의 콩국을 미리 만들어 줄수 있으면 걸죽하게 만들 콩국을 냉동실에 한시간정도 넣었다가 드시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 이용후기
식당에서 먹던 맛있던 그맛을 집에서 먹어보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
저도 아는 지인분이 식당에서 요즘 이걸로 콩국수를 만들어 파는곳도 많아고 하면서 추천해줘서 먹어봤는데 진짜 콩국물 맛이 콩국수 맛있다고 하던집에서 먹던 바로 그맛!!!
밀봉해서 보관하면 보관이 어렵지도 않고 가루로 되어있어 물어넣고 잘저어서 먹기만 하면되니 너무 간편합니다.
콩국수를 좋아해도 집에서 먹으면 식당에서 먹던 그 맛있던 맛이 안날거 같아서 이제껏 콩국수를 해먹을 엄두를 못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두세번은 먹고 있는거 같네요!
콩국수 좋아하신다면 이 제품이 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청솔식품 콩국가루에 풀*원 생소면 조합이 가장 맛있었으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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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콩물이나 콩국#고소함을 더해 준 콩국가루#


■구매동기

콩국 해 먹으려고 콩을 물에 불려서 놓았는데요
삶아서 그 다음 갈아서 마셔보다가 너무 놀랐어요
너무 맛이 자연그대로의 맛이라 저는 도저히 못 마시겠더라구요
그래서 콩국 가루를 넣어야 맛이 난다는 걸 검색하다가 알아내었답니다
쿠팡에서 구매해 보았어요

※청솔 콩국 가루850g

※콩 중국산 80%
※1인분 한컵 콩가루 70g 당 350kcal

※소비기한은 여유가 좀 있어요
2026.6.30


■콩가루 맛

첫맛은 아주 고소하다거나 달거나 하지 않아요
본연의 맛이랄까요
밍밍한 것과 고소한 것의 중간 단계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고소한 맛을 내려면 설탕이나 소금을 조금 넣고
원하는 맛을 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소금을 조금 넣어서 마셔 보았어요
딱 제가 원하는 맛이 나오네요

미숫가루 드실 때 처럼 쉐이크처럼 드셔도 좋네요
간만 조금 해서 먹으니 잘 넘어가더러구요

■콩국수만들기

저랑 신랑이랑 먹으려고 만들어 보았어요
커다란 볼에다가 콩국가루를 넣어줘야 되는데요
2인분의 콩국수를 만들려면요
콩가루를 6스푼정도 소복하게 담아서 넣어주세요
정수기 물을 넣어주셔서 개어주면 되는데요
수푼으로 살짝 살짝 저어가면서 녹여 주세요
그것도 귀찮아서 저는 믹서기에 넣어서 물이랑
콩국가루를 넣어서 갈아버렸어요
갈아주니 편하긴 하더라구요
아니면 조금씩 저어 주셔서 녹여주세요
그렇게 먹으니 간이 좀 아닌것 같고,
판매하는 음식 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집에서 아이 빵에 발라먹는 땅콩버터를 한스푼 넣어줬더니
파는 맛이 어느정도 나더라구요
소금보다 설탕이 들어가면 아이가 더 좋다고 하긴 하구요
남편은 소금이 낫다고 하더라구요
걸쭉한 맛으로 하면 마시기 싫다고 해서 물을 1리터 정도 넣어가면서 맞춰서 삶은 국수면과 섞어주면 완성이예요

콩국가루 그냥 넣으면 맛이 심심하다 하지만 그대로의
맛은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총평

집에서 만들 수 있더는 기쁨
너무 좋네요
콩국가루를 구매해서 넣어주니 올 여름에 콩국수,콩물 정말
많이 먹게 되었어요
콩도 삶아서 갈아 같이 드셔보세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여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사용후기였어요
여러분들이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음해요

⬇️ ⬇️ ⬇️ ⬇️ ⬇️ ⬇️

☆☆☆도움이돼요 ☆☆☆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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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면 항상 콩국수를 즐며 먹는데요...
식당에서 먹던 그 맛을 기억해 두었다가
집에서 만들어 먹다 보니...
어느새 집에서 만든 콩국수가 더 맛있는 정도에 이르럿답니다..
그 비결이 다름아닌 콩국가루죠...
이 가루만 있으면 맛있게 콩국수를 만들수 있는데요...
청솔 제품은 처음으로 구매해 보았는데요...
저번에 살때보다 .. 대체로 콩국가루도 많이 올랐더라구요..
놀랐습니다..
암튼 무난하다고 생각한 제품을 구매해 보았는데요...
괜찮은 제품이네요..

** 콩국만들기
저는 콩국가루로만 만들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구수하고 자연스러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항상 백태를 삶은 것을 반
콩국가루 반을 섞어서 콩국을 만듭니다...
누런 콩만으로 콩국을 만들어도
맛있는 콩국이 만들어 지지 않아요..
요~~ 콩국가루를 보완적으로 넣어주어야...
맛있어 지거든요...
참고로 땅콩버터를 조금 넣어주면 고소한 맛을 더욱 올려준답니다..
콩국 만드는 방법은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비율로 재료로 만드는 것이 좋아요..
조금만 해보시면 적당한 맛을 발견할수 있어요..
콩국가루는 필수 인것 같아요..
너무 편리하게 맛있는 콩국이 만들어 지거든요..

** 대두분 80%
콩가루가 중국산이지만.. 80% 나 들어 있어서
영양이 많은 가루 입니다..
미숫가루 대신으로도 좋아요..
소금간을 좀 하셔요 되시구요..
저는 그냥 먹습니다.. 간을 더하지는 않아요..
검은 참깨가 조금 들어가 있구요..

** 850그램/ 3925킬로칼로리
열량도 양호한 편이구요..
850그램짜리 구매하니까... 여러번 사용가능 합니다..
식구 수가 문제겠지만... 1봉이면 넉넉히 여러번 사용가능 하세요..

>>> 여름에는 아무래도 콩국이 영양식으로 좋아요..
여러가지 냉국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콩국이 제일 영양가도 높고...
신랑이 좋아해서 자주 하게 됩니다..
장마철이 되니 ..요즘은 한 동안 쉬게 되었네요...
더우면 또 열심히 먹게 되겠죠..
올여름 건강한 콩국으로 잘 나시길 바랄게요..

♡♡♡ 여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구매후기였습니다..
제품선택하고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국수와 같이 주문하는 콩국
가루네요. 올해는 일찍 더워져 6월 초 인데도
주문하게 되었어요.





✔️ 콩국가루 850g

70g당 325kcal
대두분 80%(중국산)

소비기한 2026년 3월 27일
배송일 2024년 6월 2일





✔️ 콩국수 조리

적게 먹는 사람이 있어서 2인분 안되게 하려
면 수저로 수북히 쌓은 콩국가루를 6~7개를
정수기 찬물 1L정도에 처음엔 물을 조금만
넣고 짓이겨 녹은후 차츰 물을 부어 다 녹여
놓아요.

2인분 조금 안되게 하려는 같이 먹는 사람이
적게먹어서...국수를 한웅큼 쥐어서 조금 더
잡아서 끓는물에 넣고 끓어 오라 거품이 냄비
에 가득차면 찬물을 반컵 정도 붓고 같은 방법
으로 한번더 한 후에 3번째 거품이 끓어 오르
면 불을 끄고 찬물로 씻어 물을 빼구는 미리
풀어놓은 콩국수 국물에 넣은 후 열무김치와
오이김치를 함께 먹었어요.




✔️ 콩국가루 맛과 양

자체에 살짝 단짠에 들어가있어서 저는 그냥
먹거나 열무김치 국물을 넣어서 먹는데 싱거
울수 있어서 소금간을 하긴 해야 되네요. 양은
작년에 기억상 일주일에 한번 정도 두 식구 해
먹으면 여름 한철에 다 먹은거 같은데 먹기 나
름이구요.









이 제품은 몇년전부터 먹었던 걸로 기억나구
요. 당연히 조금씩 오른것 같구요. 아주 고소
하거나 달거나 하지는 않아도 적당하게 먹을
만해요. 1인분이 5~600ml찬물에 5~6수저
정도 수북히 쌓아서 녹이면 되는데 많이 넣는
다고 진해지긴 하지만 더 맛있어 지는건 아니
구요.


정수기 찬물에도 아주 잘 녹아서 흔히 먹는
미숫가루나 7곡가루등 보다도 잘 녹는편이라
조리하기 좋은편이구요. 맛은 흔히 분식점이
나 중국집에서 만드는 콩국수맛과 유사한맛
이 나서 먹을만 하구요. 사실 중요한건 여름
이라 오이김치나 열무김치랑 같이 먹으면 훨
씬 더 맛있어요.

✅️ 청솔 콩국수가루 850g

✅️ 콩 중국산80%
1인분 한컵 콩가루70g당 350kcal

✅️ 구입날짜 2024년 5월 16일
도착날짜 2024년 5월 18일

✅️ 유통기한 2026년 3월 21일

7월 되기도전에 벌써 땀이 나고
햇볕이 너무 뜨거워지네요
이제 5월 중순이네 진짜 덥네요.ㅜ.ㅜ

더워지니 국수 생각나서
콩국수 해먹으려고 콩가루 구입했어요

해마다 사머던 복만네콩가루도
가격이 생각보다 더 올랐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이 제품 구입했어요^ ^;;

콩가루 판매하는 대부분
중국산제품 70~80%함양 들어있더라구요
국산제품 맛있긴한데 ㅎㅎ

시중에 오리지널 콩국수 전문점이 아니고
여름에만 잠시 판매하거나,
사이드메뉴라면 콩가루사다 쓴다는 얘기
많이 듣다보니

그냥 저도 집에서 콩국수 만들어서 먹은지
3년정도 됐어요^~^ㅋ

오이랑 계란 넣어서
물에 콩국수가루 타고 얼음넣어서
간되어 있어서 소금설탕 간은 안해도 되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보통!?
주말에 해먹었는데
묽은탓인지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크네요

다음번에 조금더 진하게해서 먹어보고
재구입할지 먹던 제품으로 바꿀지 고민해봐야겠어요

맛은 개인차이는 있다고 봐요
평균은 맛있는데
제가 먹던제품에 대한 기억을 본다면
고소함맛이 조금 덜한느낌이에요
작년에 먹어본 마지막 기억이라 ^ ^;;

다시 한번 복만네콩가루 사서 비교 해야알것 같긴해요
제 입맛이 변했을 수도 있으니까요ㅎㅎ

맛이 없다가 아니고,
얼음 녹아서 농고가 묽게되서 맛이 덜하게
느꼈을수도 있으니 조금더 먹어봐야겠어요

여름만 되면 매일매일 콩국수를 찾는 남펴니때매 미리
준비해두려고 구매했어요.
작년까지는 콩물을 사다가 두유랑 섞어서 먹었는데 항상 어딘가
모르게 맛이 좀 별로였고 브랜드를 바꾸어봐도 전부 조금씩
아쉬운 맛이었어요. 식당에서 고소하게 먹던 그 콩국수맛이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대부분의 식당들도 콩가루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검색하다가
구매해보았어요.
1kg 좀 못미치는 넉넉한 양이지만 1인분에 사용되는 양이
다른분들 후기처럼 6~7스푼이라고 한다면 2인 기준으로 10번정도 가능하겠네요.
유통기한은 21년 8월까지라 아주 넉넉한 편이고용. 지퍼팩
포장이라 사용후 보관도 용이해보입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콩국수 그림이 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ㅋㅋ
이번 주말 점심에 첫 시도해보려구요. 이후에 다시 평남기로
올께용


시식 후
찐콩국수에요!!!
허겁지겁 원샷원킬 다비웠어요 ㅋㅋ
넘넘 고소하고 콩국수 아니더라도 그냥 콩국으로 마셔도 넘 맛있어요. 식당 안가도 되요~~
오이가 없어서 파프리카 채썰어넣었는데 궁합이 정말 좋아요!! 먹다보면 고소하다 못해 밀려오는 살짝 느끼함이 있을 수 있는데 파프리카가 상큼하게 잡아주네요 ㅎㅎ 뜻밖의 발견이에요
콩가루 중간중간에 검은깨가 섞여있어서 더 고소한가봐요. 물에 잘 풀어보면 검은깨가 듬성듬성 보이는데 비쥬얼 한몫하네요 ㅋㅋ
어제 시부모님께서 밤에 잠깐 들리셨는데 야식으로 콩국수 해드렸더니 너무 맛있다면서 극찬하셨어요. 매년 여름마다 콩 직접 갈아서 콩국수 만들어 드셨는데 이제 이걸로 대신하겠다고 하셔서 2개 재주문 했습니다. ㅎㅎㅎ

⏩ 내돈내산 재구매 리뷰 입니다.

⏩ 아직까지는 청솔콩국가루만한 맛을 찾을수가 없었네요.

⏩ 예전에는 콩국수를 맛보려면 식당에 가거나 어머니께서 수고로움을 겪으셔야 했는데, 이제는 간편하게 분말로 된 콩국가루를 물에 풀어서 먹을 수 있어서 참 편리해졌어요.

물론, 직접 만든 콩국수의 맛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제가 직접 만들기 어렵다 보니 분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답니다.

⏩ 처음으로 콩국가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시도해본 후로는 의외로 맛이 좋아서 지금도 계속해서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 콩국수뿐만 아니라 오이콩국수도 자주 만들어서 즐기고 있죠.

⏩ 특히 저희 남편이 콩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거의 일년 내내 냉동실에는 콩국가루를 구비해 두고 있어요.

⏩ 날이 더워질수록 콩국수를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계절별로 먹고 싶은 음식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 이번에는 처음으로 청솔 브랜드의 콩국가루를 구매해 봤는데,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만족스러웠어요.

⏩ 500ml의 물에 넉넉히 4숟가락을 넣어보니 딱 좋더라고요. 물에 정말 잘 녹아서 몇 번만 저어도 뭉침 없이 잘 풀려요. 찬물에도 잘 녹아서 좋아요.

⏩ 메밀국수를 삶아서 그 위에 청솔 콩국가루로 만든 콩국을 부어 먹었는데,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정말 좋았어요.

⏩ 심지어 콩국만으로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개인적으로는 오이를 국수처럼 썰어서 오이콩국수로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 결론적으로, 청솔 콩국가루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서 정말 추천해요!

>>내돈내산<<콩국물 가루 타서 마셔본 리뷰!

여름은 콩국의 시즌이죠(ʃƪ ˘ ³˘) 제가 콩물 진짜진짜 좋아하는데 좀 덜무겁게 가지고 다니면서 먹고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사시기 전에 궁금하시거나 걱정할만한 요소들 진솔하게 적어보았으니 사진과 함께 확인해보시고 좋은 구매하시길 바래요

>>주요 포인트!!<<
바쁜 분들에게 강추 ٩( ᐛ )و! 설탕소금 취향껏 넣고 물에 섞어주면 꼬소한 콩국물 완성

1. 편의성
편의성 깡패에요 정말. 잘 보시면 제가 리뷰한것 중에 삼*콩국물도 있거든요? 실제로도 냉장고에 쟁여놓고 베란다에 쟁여놓고 하여튼..큼큼

근데 이건 타먹기만 하면 되잖아요? 쉐이커나 텀블러에 가루+ 소금 한꼬집+ 설탕 한스푼 넣고 다니다가 정수기 물 넣고 쉐낏쉐낏하면 끝이에요 정말

배고플때 번거롭지 않게 맛있는 콩물 먹을수 있어서 최고최고 ㅠㅠ


2.  가격
850그램이나 되는데 오천사백원이에요- 세상에 물부워서 마시면 콩국물이 몇잔이야!!
싸다싸 ◕ˇεˇ◕✿ 가성비가 쏟아져내려요


3. 식감
물론 맛집에서 직접 손으로 갈아내린 콩국물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검은깨나 카제인나트륨[프림]등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ㅎㅎ

설탕소금 추가하면 말할것도 없구요! 저도 그렇고 일하는 분들은 간단한게 생명이잖아요? 빵이나 과자보다도 건강하고요. 이가격에 이퀄리티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자세한 사진도 궁금하실 것 같아서 열심히 이미지 첨부했습니다.
똑똑하게 구매하시고 건강한 식사 하세요 (っ˘ڡ˘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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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이 편하고 싶어서 찾다가 가루로 된 콩물가루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액체죠. 콩국물은.. 시장에서 사면 하루안에 다 먹지 않으면 다음날 쉰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먹어야하니까 조금 힘들고, 액체로 된 종이 우유곽 같은데 들은걸 인터넷으로 구매하자니 양이 많고, 그 양 많은걸 개봉하면 어쨋든 한개는 빨리 비워야하니까 참 부담되더라고요.

가끔 시원한 콩물이 먹고싶은데 말이죠.

시장 나갈 시간과 정성, 이 더위에 걸어서 먼 시장까지 다녀오는 수고로움을 벗어나고 싶었어요.

가루는 보면 깨도 들고, 이것 저것 들어 맛을 많이 끌어올려놨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에 타서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하고, 소면만 삶을면 되요.

소면 삶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가루를 쉐이크 병에 물이랑 넣고 흔들어서 냉장고에 넣는 것도 힘든 일이 아니잖아요.

가격도 마음에 들고, 양도 넉넉해서 좋습니다.

콩국수 한번 먹으려고 외식하면.. 가족들이 다 간다 치면 가격이 참.. 후덜덜하거든요.
저희집은 좀 후덜거려서 가능하면 집에서 외식처럼 먹으려고 노력 해봅니다.

저는 어디에 보관할까하다가 꺼내고 타기 쉬우려고 막내가 막 비운 분유통을 씻어서 잘 말려 담아줬어요. ㅎㅎ
분유담는 스푼도 뚜껑에 고정되니까 편하더라고요. ㅎㅎ

가족도 잘 먹어요. 아이도 콩국수가 맛있다면서 잘 먹어줬습니다.
시원하게 오이도 채썰어 올리고, 삶은 달걍하나 올려서 단백질도 보충해주니까 딱 맛있고 영양가 좋은 한끼를 먹었네요.

##청솔 콩국가루, 850g, 2개##
▪️중량 - 850g × 2봉 총 1700g
▪️수량 - 2봉지
▪️타입 - 분말
▪️원재료명 - 대두분 80% (중국산), 식물성 크림, 정제소금, 볶음깨등
▪️칼로리 - 70g당 325kcal
▪️사용방법 - 물 300ml(1.5컵)에 콩국가루 60~70g(3~4스푼) 사용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건냉한곳(개봉후 냉장보관 권장)

청솔 콩국가루 구매했어요~~^^

예전엔 콩국수는 식당에서 사 먹거나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셨는데 지금은 이렇게 물에 타서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ㅋ

물론 엄마가 해주시는것과는 원재료부터 비교가 안되겠지만 내가 그렇게 못하니 이렇게 분말의 힘을 빌려 먹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ㅎㅎ

우연히 콩국가루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한번 맛본후로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있어요ㅋㅋ
매년 콩국가루 구매해 콩국수 오이콩국수등 자주 만들어 먹고있어요~~
특히 남편이 콩국수를 자다가도 일어나 먹고 잘만큼 좋아해 왠만하면 1년 내내 냉동실에 콩국가루가 있는편이에요~~
그래도 확실히 더워지면 더 찾는것 같아요~~
계절별로 땡기는 음식이 따로 있기는 있나봐요~~ㅋ

기존에 있던 콩국가루 다 먹어 구매했는데 청솔 콩국가루는 처음 구매해봤어요~~
가격도 좋고 양도 넉넉해 만족스러웠어요~~

물 500ml에 청솔 콩국가루 크~~~~게 4숟가락 넣었는데 적당한것 같아요~
먹어보면서 취향껏 양은 맞추면 될것 같아요~~

콩국가루는 물에 엄청엄청 잘 녹아요~
그냥 몇번 저으면 뭉침없이 금방 다 풀어져요~~
찬물에도 잘 풀어져요~~

메밀국수 삶아서 콩국 부어 먹었어요~~
콩국이 구수하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그냥 콩국으로 시원하게 마셔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오이를 국수면처럼 썰어 오이콩국수로 먹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청솔 콩국가루 가성비 좋고 물에 잘 풀어지고 구수하니 맛도 좋아요^^

저는 콩국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여름에는 매번 챙겨먹을정도인데 식당에서 먹는 콩국수가 맛있잖아요

집에서 해먹으려고 콩국수용 국물을 사서 부으면 무슨 두부 갈은 냄새가 나서 못먹겠더라구요 ㅋㅋ

결국 돌고돌아서 집에서 해먹기에는 콩국가루가 가장 최선이고 맛있습니다.

이 분야가 워낙 메이저 브랜드가 없다보니 매해 다른 브랜드로 주문하는 편이라서 이번에 처음 이 브랜드로 구매했어요

✅제품
이 제품의 장점은 지퍼팩이라고 할수있겠어요

다른 콩국수가루랑 비교해보았는데 이 제품의 장정은 설탕이 없다는겁니다.
다른 제품은 설탕이 함유되어있는데 이제품은 설탕이 미포함되어있어요 전라도사람들은 설탕을 넣어먹고 외 지역은 소금이나 혹은 안넣고 먹는데 그점이 맘에들구요
요즘같이 설탕을 대체당으로 사용하는 시기에 설탕대신 스테비아나 알룰로스로 넣어드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맛
솔직히 맛있습니다.
걸쭉하고 진한맛으로 식당과 비슷하게 즐기시려면 5큰술 이상은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굉장히 길어요.. 거의 2년?
이거 내년 여름도 먹으라는건가..
너무 길어서 방부제가 들어있는건 아닐까 의심될정도네요
장점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래도 보관하실때는 냉장하시길 추천합니다 (벌레조심!)


✅재구매의사 : 있음 (여름한정)


다들 사랑스럽고 건강한 하루되셨으면 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꼭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돈으로 사고 내가 쓰는 리뷰입니다!⬇️⬇️⬇️⬇️⬇️⬇️

날이더워지니까 시원한 냉요리등이
자꾸만 끌리게 되고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냉면도 좋고, 쫄면이나 비빔면도 좋지만
여름하면 뭐니뭐니해도 별비 중에 하나인
콩국수가 있는데요.

콩국수 좋아하지만 배달로 먹기에는
아무래도 국수이다보니까 무리가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먹으려고
쿠팡에서 콩국수 가루를 찾아보니까
저렴하게 판매하게 하는 게 있어서
테스트삼아 한 번 구매를 해보게 됐어요.


✔포장
콩국수 가루가 850그램 정도
들어있다보니까 이게 일반 가정에서
한 번에 소비할 수 있는 양은 아니에요.

그런데 다행히 지퍼백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먹을만큼 덜어서 먹고
보관해두기가 용이해서 좋은 것 같더라구요.


✔콩국가루, 콩물
작년에는 콩물로 되어진것을
구매해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콩국수를 좋아하다보니까
마트에서 콩국수가루를 계속해서
사다먹다가 콩물로 아예 나오는 걸
사먹어보니 생각보다 따로 개어 만들어낼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는 장점은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콩물 자체로 나온건
유통기한이 짧아서 쟁여두고 먹기에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맛이 좋아 즐겨 먹는다고 해도
매일매일 계속해서 먹기에는 물릴 수가
있기 때문에 생각날때 챙겨먹는데,
콩물은 매번 그때마다 주문해줘야하는 점이
불편하고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확실히 가루로 된건 유통기한이 그보다는
길어서 여름 내내 즐겨먹기 딱인 것 같아요.


✔맛
콩국가루 여러가지를 먹어본 경험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격대비 손에 꼽히는
맛이었다고 생각해요.

만원이상 넘는 진한 콩국물로 만든
콩국수와는 비교를 할 수는 없겠지만
보통 분식집과 같은 식당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바로 그 맛이거든요.

또 찬물에도 잘 풀어지기때문에
번거롭지 않구요.

또 가루 양을 가지고 농도를
조절하며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총평
가격대비 이정도면 분식집 콩국수
정도로 즐기는 맛으로는 딱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맛이 좋아서
여름내 소진하게 되면 또 재주문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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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애정하는 1인!
슬슬 여름이 다가오니 콩국수 생각이 나서
검색하다 발견한 제품!
작년에는 액체로 된 팩 제품을 구입해 먹었는데..
보관이 좀 그렇더라구요 제때 못 먹으면 버리게 되고...
딱히 맛있는 맛은 아니고..

가루로 된건 별로 선호하지는 않는데,,
한번 사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해 보았어요
요즘 건강 생각을 많이 하게 되니
국수면 보다는 우무묵을 선택하고 드디어 시식!

이건
예전 집에서 만들어 먹던 콩국수 맛은 절대 아니예요
(당연한 일인데 괜히 실망한듯~)
그것보다 달고, 맛도진하고, 색도 더 노란~ 분식집용 콩국수!
맛이 없다고는 할 수 없는 맛!!
딱 인스턴트의 맛!
콩국수 안먹던 아이들까지도 먹게 만드는 맛!

성분을 살펴보니
대두분 80%에 나머지는 다국적 첨가물이 20%
보관도 용이하고 맛도 내려니 어쩔수 없이 인공 재료들이 들어가나보네요
덕분에 아이들까지 맛 있다고 먹게되니... ㅎㅎ

타회사 제품을 검색해도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
국산 대두로 만들었다는 제품도 첨가물이 들어있고..
그런거 너무 신경쓰이면 결국 집에서 콩을 삶아 갈아야 하는ㅠㅠ

찬물에 풀어도 휘져으니 잘 풀어져 세상 편함!
가루에 지퍼백` 보관도 세상 편함! (그래도 냉동보관 추천)
가격 완전 저렴!
장점도 많긴한데..

맛은 진하고 고소하고 적당히 간 되어있고
입에 딱 붙는 맛 이예요
저는 그리 속이 더부룩하거나 느끼하진 않았구요

우무묵에 양상추 같은 샐러드재료 넣어 먹으니
속 든든하니 한끼 식사로 충분했고
나름 색다른 느낌으로 맛 있게 먹었어요

다른분 후기보다가 칼로리 얘기가 있어 영양정보를 살펴보니
콩가루 자체가 칼로리가 절.대 낮지는 않더라구요
70g이 1인분이라 써 있는데 325Kcal ~~ !!! 깜놀!!

실제로
생수에 70g을 넣어보면 2인분 정도의 국물이 완성됩니다~
넘 걱정 마세요!!!
소면을 삶아 먹는다면 좀 걱정되겠지만
우무묵이나 두부면으로 드신다면 칼로리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듯해요
게다가 콩국물 자체의 GI지수도 그리 높은편이 아니니
건강한 식재료와 같이 드신다면
괜찮은 다이어트식에 단백질 공급원도 될수있을것 같아요

선택은 개인의 몫!
집에서 콩 삶아 갈아 먹는다면 참~ 좋겠지만
그번거로움을 감수 할 수 없다면 그냥 눈 딱감고 맛있게 먹자!
맛있으니까 !!
전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다른 신선한 부재료들을 고민하고 있어요~ (우무묵, 두부면, 야채들, 과일들)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 하네요~ㅎㅎ

제 솔직후기가 맘에 드신다면 도움버튼 부탁드리구요~

see you~^^

매년 더워지면 주문하는 콩국수용 가루네요.
작년까지 계속 주문하던 제품이 로켓이 품절
이라 이제품이 가격도 비슷해 주문하게 되었
습니다.



비닐봉지에 넣어저 잘 왔네요.


청솔콩국가루 850g

유통기한 2024년 8월 21일까지
배송일 2023년 5월 29일
성분 대부분 80%중국산
열량 70g당 325kcal
지퍼팩








조리

수저로 수북하게 올려 5개를 찬물에 풀어 놓
고 국수를 넣어 먹었는데 성인 먹기에 1.5인
분 정도 나옵니다.


맛

간이 거의 안되있기는 하나 어느정도 맛은
있어서 저는 김치랑 같이 먹었더니 딱 좋은
정도인데 싱겁다 느끼면 김치국물이나 소금
조금만 넣어도 될것 같습니다.


양

내용상으론 70g이 1인분이기는 한데 제가
보기엔 850g이 넉넉하게 먹으면 7~8분정
도 나올것 같네요.







찬물에 섞을때 살짝 덩어리가 생기긴 합니다
만 수저로 그릇 옆면에 대고 비벼가면서 저어
주면서 상당히 잘 녹는편이구요.

검은깨도 많치는 않치만 들어가있어 보기도
좋고 맛도 있구요. 간 자체가 쎄거나 달거나
하지 않아 김치만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지퍼팩으로 되어있어 남은건 냉장고에 보관
하기 용이하구요.








작년에 계속 주문해 먹던것과 많은 차이는 없
구요. 단지 검은깨가 조금 적은것 같은데 그거
야 남은부분에 많을수도 있구요.

진하게 먹을라면 더 넣으면 되긴 하는데 비슷
한 제품을 먹어본 기억상 되지는거지 더 고소
해지는건 아닙니다.

흔히 짜장면집에 시키는 콩국수 육수랑 비슷
하다고 보면 되구요. 단지 면이 국수를 넣으면
더 얇은것이 차이겠지요.

만족하면 잘 먹었네요.

✅️직접 구매하여 맛 보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ฅ(๑˙o˙๑)ฅ



■선택이유 - 여름철 가까워지면 남편이 먼저 콩국수를 찾아요
더워지면 입맛이 없다고 밥을 잘 안먹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히 먹을 콩국수를 좋아하는데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수 있는 이 청솔 콩국수 가루를 애용하고 있어요 작년에도 3봉지나 사서 다먹고 요즘 다시 콩국수를 찾기 시작한 남편을 위해 주문했습니다!^^


■시식후기 - 콩물을 직접 짜서 만든 콩국수와 맛이 같을까? 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직접 콩물 낸것 만큼이나 맛이 비슷하고 맛있는 콩국수가루입니다!! 직접 짠 콩물보다 묽긴하지만 그건 콩가루를 조절히며 농도를 맞추면 됩니다.


이제품이 진짜 파는 콩국수맛이 나서 신기하더라고!! 신세계
이렇게 간단히 콩국수를 가정에서 만들 수 있다니~

찬물에 콩가루 넣고 풀어준 뒤 콩국수면이나 중면 삶아서 만든 콩물 넣고 개인 취향껏 소금, 설탕등 넣고 고명올려 먹으면 딱입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쉬워서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만들어 먹은듯하네요

콩가루 물에 잘 안풀어지시는분들

쉐이크 통에 가루넣고 물넣고 흔들어 보세요
그럼 덩어리없이 잘 풀립니다 그상태로 냉장고에 넣어놓고
면다 삶은 뒤 꺼내서 부어주면 시원하게 드실수 있어요!

식당가서 매번 사먹는건 비싸니 이렇게 콩국수 가루 사다가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보세요~ 밖에서 사 먹는거 안 부럽습니다


뒤에 나온 만큼 물용량 대비 콩가루 넣어서 만들어 먹으면 되는데 그것 보다 조금 더 많게 넣어야 걸죽하고 더 맛있습니다 듬뿍 넣어드세요~!



■유통기한 - 2024년 7월 10일까지


■중량 - 850g



■재구매의사 - 다 먹으면 또 살거에요 작년부터 잘 애용하고있습니다 콩가루중 이제품이 제일 맛있어요 고소하고요 ㅎ
강력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부탁드려요ღ'ᴗ'ღ•°•°

콩국물로 다이어트 중이라 지난 여름 내내 콩국을 얼마나 먹었는지... 그나마 제가 콩국물을 워낙 좋아해서 지금까지 질리지 않고 계속 먹고있어요. 사실 다른제품으로 먹기 시작했었는데 원재료가 같은 중국산 임에도 불구하고 왜그렇게 가격이 차이가 많이나고 심지어, 마트, 온라인 쇼핑몰에따라 같은 제품 다른가격...심지어 두배까지도 차이가 나는걸 보니 왠지 신뢰가 떨어지고 그나마 저렴한걸 골라도 왠지 신뢰가 가지 않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이제품 제가 먹던 타 제품과 같은양에 같은 중국산 콩인데 가격이 합리적이고 상품평도 좋아 처음으로 구입해 봤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평소 먹던 컵에 평소 용량으로 정수물만 넣고 소금,설탕 넣지않고 마셔 봤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니 우유나 첨가물 없이요. 기존에 먹던 제품과 맛을 비교 한다면.. 건강한 맛 이랄까요? 전에 먹던제품이 뭔가 다른것이 많이들어간 맛이라면 이 제품은 콩맛이 더 많이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걱서걱 씹히는건 뭔가요? 당황스럽습니다. 따뜻한 물에도 안 녹고 미세하게 씹히는 식감 개인적인 의견이고 취향입니다만... 좀 신경쓰이는 식감이 있어요. 나만 그런가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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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콩국가루, 85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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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시원하게 먹는 밀면이나 국수 콩국수 칼국수

이렇게 면종류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콩국수를 마니 좋아하는 편이다.

항상 복만네를 즐겨 먹는데 안타깝게도 로켓에는 복만네가 없어서

일반 배송으로 주문할려다가 요아이를 발견하고 주문해 보았다.

뭐 콩가루가 거기서 거기겠지 하는 생각으로 빠르게 받아서 저녁에 바로

해먹을 생각으로 주문했다.

콩국수 가루제품들은 후기를 보면 너무 묽다 맛이 없다 하는 후기들이 이해가 안가는게

콩가루를 많이 넣으면 걸죽해지고 진해지는데 왜 묽다는 후기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많이 넣을 수록 맛이 진해지고 콩국수도 맛있어 진다.

약간 걸죽하다고 느껴질만큼 가루를 넣고 잘 저어 준다음 물을 조금씩 추가해서 농도를 맞추면 된다.

콩국수가루중에 제일 유명한 복만네는 약간 단맛이 더한 느낌이라면

요아이는 덜 단 대신 담백함이 더한 맛 같다.

콩국수 가루는 농도는 먹는 본인이 맞추는 거고 단맛이냐 담백함이냐 인것 같은데

콩국수에 소금을 쳐서 먹는 우리집에는 요아이도 나쁘지 않게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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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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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콩국킬러예요.
여름한철은 거의 주식이 콩국이라고 할정도로... ㅎㅎ

시장이 근처라 두부집에서 콩국과 우묵을 사오면 되지만, 워킹맘이라 자주 나갈수 없어서
이번 여름에는 콩가루로 콩국을 만들어보기로 하고...
후기를 쭈욱 보다가 맛이 괜찮은것 같아 주문했어요.

근데...... 너무 인위적인 텁텁한맛이 강해요.
원래 콩국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강하고/ 깔끔해야하는데.....ㅜㅜ
물론 진짜 콩국과는 다르다는걸 감안하고 주문했지만, 이런 맛일줄은 몰랐어요.

아마도 식물성 크림(물엿, 식물성유지-코코넛오일..등등 혼합물 포함)때문인것 같아요.
색깔도 누런색이 강하네요.
원래 콩국의 우윳빛은 없어요.

어쨌든 아침에 밥대신 우묵에 콩국 만들어서 가족들이 먹고는 갔으나,
속이 너무 느끼하고 더부룩해요.

두번은 안사렵니다. 그리고 원재료명 보시면 혼합물이 너무 많아요.

★카제인 나트륨, 제이인산칼륨, 글리세린지방산 에스테르, 스테아릴젖산나트륨, 이산화규소, 홀리인산칼륨★

단순 콩국재료인 콩가루에 이런 많은 혼합물이 들어가야 하나요?

오늘 작성할 후기는 청솔 콩국 가루 입니다

(사실 전 콩국수보단 비빔파.. )

날씨가 너무 덥더라고요
날씨 앱 기준 체감온도가 37도 까지
오른 거 있죠?

말이 6월이지
온도만 보면 완전 여름 날씨라
이맘때 tv에서도 자주 나오더라고요

또 은근 콩국수 콩국수 노래를 부르시길래~
엄마를 위해 빠르게 주문해 봤어요

마트보다 아주 조금 더 저렴하기도 하고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슈 있어서 좋았습니다 ~

콩물을 만들어 어떠한 간도 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나름 고소하지만
설탕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세요
나이만 드셨지 은근 어린이 입맛이십니다 ㅎㅎ


뒤 얼음 동동 띄워 국수 없이
콩물 그 자체를 먹어도 맛있네요

⭕️300ml에 3-4스푼이 적당하다고 해요⭕️
입맛에 따라 가감해 주세요!!

⏺️ 제품명 : 청솔 콩국 가루

⏺️ 주문 일자 : 2023. 06. 19 18:13
⏺️ 도착 일자 : 2023. 06. 20

⏺️ 배송 : 로켓 배송

⏺️ 타입 : 분말
⏺️ 중량 : 850g
⏺️ 열량 : 70g당 325kcal

총평 : 설탕 조금 타서 먹으면 고소하니
맛있어요 ❤️❤️❤️❤️❤️

집에서 콩국수 해먹을 려고 구매했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 먹어보고 집에서 콩국수 해먹어도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그 제품 다 먹고 똑같은거 구입할려니
배송비도 붙고 이제품 평도 괜찮길래 구입해봤는데

예전에 먹던 다른 회사 제품이 제 입에는
더 진하고 괜찮네요....

이 제품은 좀 싱거워요.
물은 조금 넣고 가루를 많이 넣어도 싱거운맛?
김치랑 같이 먹으니 그나마 간도 맞는거 같고...

찬물에 가루는 잘 녹아요!
그래서 별도의 힘을 들이지 않고 가루 잘 풀었네요.

여튼 제입엔 별로네요....
입맛은 지극히 주관적인거니 참고하세요!

싱겁기는 하지만 급하게 콩국수 먹고싶거나 할때
심심하게 분식집에에 파는 콩국수 맛 보실수 있습니다.

대두분 80%가 중국산이며
총 내용량은 850g이며 70g당 325kcal 입니다.

나트륨 22%, 탄수화물 11%, 당류 4%,
지방 26%, 트랜스지방 0, 포화지방 33%,
콜레스테롤 0, 단백질 24% 입니다.

저는 평소 콩국수를 좋아하지만
저희 신랑은 콩국수를 먹지않는답니다ㅜㅜ
다른 음식은 제가 먹다가 남겨도 신랑이 다 먹어치우는데 콩국수는 남겨도 절대 먹어주질않아요....ㅋㅋㅋ
그래서 항상 콩국수가 생각나면 집앞 상가에서 콩물을사서 우뭇가사리도 넣어먹고 소면도 삶아서 먹고 했답니다.

혼자 콩물을 사서 콩국수를 해먹다보니 항상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금방 상해버리더라구요...
너무 아깝지만 유통기한이 너무 짧더라구요

그래서 폭풍검색 끝에 찾아낸 콩국수용콩가루!
가겹대비 양도 많은거 같고 리뷰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사진 속 콩가루의 양은 제가 몇번해먹고 남은 양이랍니다)
저는 걸쭉한 국물을 좋아하기에 가루에 비해 물은 조금만 넣고 먹는답니다
찬물에도 가루가 금방 녹아서 시원하게 먹을수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은 집에 고명으로 올릴만한게 없어서 열무김치랑 같이 먹었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콩국수에 열무김치가 없으면 고무줄없는 팬티라고...ㅋㅋㅋㅋㅋ
소금만 살짝넣으면 진짜 딱 맛있는 콩국수맛!
설탕을 넣어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제 스타일은 설탕보단 소금!ㅎㅎ

오늘 점심은 뭐먹을까하고 고민했는데 간단하고도 맛있게 한끼를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여전히 콩국수는 남겨도 먹어주지않는 신랑이지만..
콩가루로 만드는 콩국수는
제가 먹을수있는!먹고싶은 만큼만!
만들수있어서 정말 좋아요 ><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여름만 되면 콩국수가 땡겨서 쿠팡으로 콩국 찾아보니 콩국 완제품은 다들 묽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콩국은 걸쭉하개 찐한 맛으로 먹는 사람이라 가루로 사는게 좋을 듯 싶어서 요 재품으로 구매했어요 !

설명에 물 300ml와 가루 6-70그람 넣으라고 되있어서 국자로 두국자 넣어줬어요. 차가운 물이랑 잘 안섞일 줄 알았는데 가루 입자가 고와서 잘녹았고 수저로 으깨듯이 섞어주니 아주 잘 녹았아요~

다 만들고 보니 한 그릇에 무려 370칼로리 랍디다,,,;;;(ᐢ._.ᐢ;)՞ ՞
깜짝 놀래서 반절 덜어서 소분해놨어요!
소금 안넣어도 고소하니 맛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콩국수는 소금넣어야 제맛이쥬~~(｡•̀ᴗ-)✧

저는 추천드릴게요 !! 여름지나기 전에 집에 콩국수한번 해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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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콩국수를 워낙 좋아하기도하고
다이어트 할때 저녁에 콩국물
타서 한잔하고
끝 !!

제가 원힐때 냉장고에 두고 언제든지
타서 먹고 곤드레 국수로
대체해서 먹기도 해요~

콩국물에 다이어트 국수인
곤드레 국수를 들기름 부어 먹는것 좋아해요

안드신분들 추천드려용~

여름되니 콩국수가 생각나죠ㅎㅎㅎ
가게가서 못먹더라도 콩직접 불려서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가루로 사봤어요!

임신중이라 너무 생각나서 로켓배송으로
어제시키고 오늘 오후 받아서 저녁에 바로 해먹었어요!

오천원에 양 진짜 많네여

저는 더 고소한걸 원해서
집에있는 견과류 한주먹 같이 믹서에 갈았어여

엄청 걸죽하게 물 200ml에 8스푼정도? 넣고ㅋㅋㅋ
생수 부어가며 농도 맞췄어요!

가루를 생각보다 좀 많이 넣어야 소금쳐서 먹을때 고소하고 넘 맛있게 먹을 수 있어여

가게가서먹거나 직접갈아먹으면
항상 국물이 남았었는데 가루로 타서먹으니
곱게 갈려서 그런지 국물도 잘 넘어가고 다 마셨네요ㅎㅎㅎ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콩국수 잘 만들어 먹었습니당

업소용이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물 300ml에 60~70g타라는데 70g(밥숟가락 듬뿍으로 4개)탔더니 약간 심심한 듯해서 한숟가락 푹 떠서 더 넣어줬어요.
좀 진한듯이 맛있네요.

검정깨도 제법 들어있어서 심심하진 않아요.

우리동네 중국집이 콩국수 맛집인듯~
업소맛이 난다고 해서 그 중국집 콩국수 맛이 날줄알고 구매했는데요.
......
그냥 저냥 합디다.

여름이라서 콩국수를 먹고 싶어 구매했거든요.
첨가물 있어도 일부러 샀는데 따로 업소용 레시피를 배워야겠습니다ㅡㅡ
업소는 모두 가루를 물에 타겠거니 했죠.
면을 안좋아해서 콩국수 시키면 국물만 들이키거든요.
두개를 시켜야 배달이 되서 아깝기도 해서 시킨건데...

항상 여름만 되면 콩국수며 국수며 비빔국수 다 먹고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콩국수 육수 즉 콩 물 인데요
냄새 나고 비린내가 또 뜬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제 찾았어요
맛 부터 확인 했어요

국수 아직 안 삶고
콩물 호만 크게 4 스푼
여기에 천일염 1 꼬집
물 200ml 에 ~~~


진하고 맛 있어요

내일 점심에 국수 , 콩국수 먹겠습니다

850 g 이지만 금방 먹갰어요



점심에 콩국수
콩국수 국수 아니고 중면 2.5 줌
삶기 ~

도중에 두번 물 보충 ~

물 200 ml+ 소금 1 꼬집 + 콩국 크게 4 스푼
딱 맞는 배합이 되었어요
흑임자가 몇 알 동 동 ~
설탕은 취향대로

다 먹고 재구매 하겠습니다

정말 진한 콩물이 되었어요

콩국을 넘 사랑하는 1인

앞전 주문해 먹던 제품은
개별포장에 달지않은 콩향이 진했어요
단! 로켓이 아니였고, 약간의 비싼감있었어요
맛은 담백하니 찐 맛나긴했어요

가루가 똑 떨어지니 기다리긴 우묵이 울고있어서
로켓에 평많은 제품 구입.

맛ㅡ 달고 목 걸림이 살짝있네요.
가격대기 양 많아요
단점 ㅡ 지퍼백인데 기능을 못해요


가루 밥숟가락으로 4스푼 넣고 소금 약간 톡.
물넣고 풀어놓고 얼음동동 냉장고로~~
그동안
우묵을 썰고
콩물에 퐁당 담궈 깨 조금 더 넣어
콩가루와 함께 온 검정깨와 어울리게해서
아주 맛나게 기분좋게 드심 됩니다 ㅎㅎㅎ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성분이 세계 한바퀴군요
하지만 저같은 서민은 비싼
신토불이 굳이 고집하지 못합니다
그냥 싸서 샀습니다
콩가루뿐만 검은깨등도 들어있고요
믹서기나 거품기로 섞으라 쓰여 있지
만 티스푼으로 저으니 잘~ 녹아서
아주 편한데요
맛소긍 조금 넣었더니 맛이 좋군요
전 메밀 삶아 토마토 썰어 올리고 깨종
뿌린 후 얼음 몇개 띄어 먹습니다
맛있는 한끼로 충분 합니다
당분간휴일 점심은 무조건 콩국수로~^^

유통기한도 2년 후 입니다
구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