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맘이 추천합니다 ‼️
⭐️옆잠베개⭐️는 무조건 무조건이야〰️

첫째 때는 국민템으로 불리는 라*스, 둘째는 이몽 모모랑 베개 쓰고 있어요.
✔️두 가지 비교✔️ 도 남겨드리니 마지막까지 저의 리뷰 읽어주세요★

✅️ 구매 동기
첫째 키울 때 국민템으로 불리는 라*스를 선물받았고,
아기가 졸려할 때 옆잠베개에 눕히고, 쪽쪽이 물리고,
엉덩이를 무한토닥해주는 방식으로 재우는 방식이 정착되었었어요.
그 제품은 분리가 되는 제품이었기에 딱히 일부러 졸업시키진 않고
아기침대 졸업 후에도 바디필로우처럼 안고 자기도 하고,
일반 베개처럼 베고 자게도 했더니
신생아때부터 22개월 현재까지도 함께 하고 있는 베개라 애착이 생겨버렸어요.

연년생 둘째가 태어나고.. 둘째도 이제 슬슬 옆잠베개를 써야겠다 싶은데,
첫째가 라*스 베개에 애착이 너무 강해서 첫째랑 같은 제품은 쓰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해서 후기도 좋고 디자인도 귀여운 이몽 모모랑 베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 후기

1️⃣ 제품 디자인
일단 제품 박스를 열어보고 처음 든 생각은요 ‘오, 너 좀 귀엽다?’입니다.
물범 요녀석 꽤나 귀엽게 생겨서 괜히 기분이 좋았어요.

2️⃣ 제품력 (✨️우리 아기의 꿀잠템✨️)

❤️ 베개솜부터 통으로 연결되어있고 두상이 갸름해지도록 머리 베는 부분쪽이 짱구베개로 설계되어있고 벨트와 버클 등등, 어떻게 보면 원조보다 조금 더 진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라*스는 베개 양쪽 면이 분리가 되어요.

==> 벨트와 버클은 처음 사용할 때는 꼭 했었는데 어느 정도 큰 지금은 오히려 하면 답답해 하는 느낌이라 양쪽 팔은 거의 빼주고있어요.
그런데, 지금도 또 어느 날은 갑자기 벨트 해주는게 더 잘 자는 것 같아서,,
이몽 모모랑 베개는 아기님의 기분에 따라 맞춤 처방을 해 드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 소재도 듀라론 소재라 딱 만져봤을때도 시원함이 느껴져요!!
라*스는 매쉬 커버도 솔직히 덥거든요. 라*스 오래 써본 입장에서, 이 제품은 원조격인 다른 옆잠베개보다 여러모로 진화된 느낌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저희 둘째 아기가 원래 잘 자는 편이긴 했지만 이거 처음 쓴 날 통잠 잤어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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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사용할 때 유의할 점 ‼️‼️‼️‼️
⭐️⭐️솜을 왕창 왕창 빼주셔야 합니다!! ⭐️⭐️
라*스도 가격의 절반만큼 솜을 빼주라고들 하는데, 이 베개도 마찬가지에요!
원래 배송된 채로 그냥 쓰시면 어린 아기에게는 너무 높을거에요!!
머리부분은 솜을 거-의 다 빼다시피 빼시고,
양 옆 베개 솜도 아기가 안을 수 있을 정도의 높이로 조정해주세요!!
그래야 아기가 더욱 편안해 하고,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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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와의 비교
1. 이몽 모모랑베개는 통으로 옆잠베개의 형태이지만, 라*스는 분리가 된다.
- 장점이자 단점일 것 같아요. 라*스는 옆잠베개 졸업 후에도 바디필로우처럼 쓸 수 있는데, 이몽은 옆잠베개를 졸업하게 되면 못쓸 것 같은 느낌..

2. 이몽 모모랑베개가 좀 더 기능이 다양하다
- 이몽 제품이 더욱 더 벨트, 버클, 두상베개 등 꿀잠을 위한 추가적인 설계가 있어요. 확실히 모로반사를 조금 더 잡아주긴 합니다.
두상베개로 설계되어있는 것은 효과를 잘 모르겠는 것이..
옆잠으로 오늘은 왼쪽, 내일은 오른쪽 굴려가며 재우면 두상관리 원채 잘 되긴 해요.

3. 이몽 모모랑베개는 듀라론 소재로 더 시원하다
- 확실히 만졌을 때 시원해요! 그런데.. 사실 처음엔 시원하지만 애기가 오래 누워있으면 땀 많이 나긴 합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라*스 매쉬커버보다는 땀이 덜 나는 것 같아요. 라*스는 애기가 워낙 더워했었어요 ㅎㅎㅎ 매쉬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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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전 요 제품 만족하네요!
다만, 건조기 사용 불가라 조금 불편하긴 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건조대에 말렸는데요. 요즘에는.. 그냥 건조기 씁니다..^-^...
자꾸 건조기 쓰다 보면 냉감소재 기능이 떨어질까 싶지만..
어차피 오래 닿아있으면 땀 나길래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옆잠베개 후기였습니다!
이몽 모모랑베개 추천해요~!!

속싸개,스와들파우치,스와들업,ㅁㅁ쿨쿨 등 살수있는건 다 사봄

그러다가 발견한 모모랑베개..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구매

2중박스 포장에 뜯으니깐 “엄마도 쉴 수 있는 마법같은 선물”
제발 쉴수있도록 도와주길 바라며 언박싱
커버•설명서•솜 들어있더라구요
포장도 잘 되어있고 깔끔한 구성이였어요

커버와 분리된 솜을 잘 씌워주면 이런모양으로
생긴 물개씨

사용설명서에는 세탁방법과 재우는 방법등등
상세하게 기재되어있고
뭣보다 #모모랑옆잠베개 선택한 이유는
바로 속통까지 세탁가능 하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커버 아무리 빨아도 속에 솜이 손상되면
찝찝한데 이런 점 잘 되어있었고 ✊

★직접 사용 해본 2달 후기★
모로반사 심해서 자다가 놀라고
보채고 울고 깊은잠 자기 어려웠던 시절 빠이..
한쪽팔이 쏘옥 나온채로 잠들긴 하지만
혼자 잠들기 수면교육할때도 잘 준비하고 모모랑 눕혀주면
뒤척뒤척하긴해도혼자 스르륵 잠들고 슬슬 뒤집기하는 아기라
한 눈 팔수없는데 요 부분까지 잘 잡아주더라구요

사용하면서 느낀 점 ⤵️

우선 두상도 잡아주고 덥지않은 듀라론 소재라
6월생인 저희 아기도 잘 사용했어요
10월인 현재도 날씨가 더워서 잘 사용중이구요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재울수 있었고
커버•속통 모두 세탁과 건조시 어려움 없어요
​
한가지 아쉬운점은 팔 고정하는 부분
똑딱이로 고정해둬도 쏘옥 잘 빠졌단 점!
땀 흘리면 커버 지저분해져서 자주 세탁했고
건조기 돌리면 쿨원단 자체의 시원함이 줄어 들까봐
자연건조 하는동안은 낮잠 자는동안 뒤척이지만
그래두...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재웠을까 싶을정도로
두달넘게 잘 사용하고 작성하는 #솔직후기

✊육아수면템 이거저거 다 사본 사람으로써
무조건 추천하고 지인들한테도 곧 출산앞둔 분들도 추천이욤!!

✨ 구매목적: 아기 옆잠베개가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구매
아기 키우는데 필수템이라는 옆잠베개를 구매하기위해서 가장 유명한 라@스 베게와 모모랑 베개를 고민하다 디자인이 더 귀여운 모모랑으로 결정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혀 후회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 장점:
1. 듀라론 소재로 시원하다
신생아들은 온도에 민감해서 조금만 더워도 태열이 올라오는데 듀라론소재로 제가 겉면을 만져봐도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듀라론 소재인 베개를 사용해도 애기가 자고나면 좀 따듯해지는게 느껴지는데 일반 커버였으면 정말 더워했을 것 같아요.
2. 가슴안정벨투
애기 모로반사 방지를 위한 패드가 있어서 꽂아놓으면 모로반사가 어느정도 방지가 됩니다. 하지만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고나서는 팔을 빼고자서 방지가 안되긴하지만 똑딱이로 고정시켜놓으면 아기가 조금 더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뒤척임방지로 질식예방도 되니 더 믿음직스러워요.
3.귀여운 디자인
밋밋하지 않은 물개 디자인으로 아기가 누워있으면 더 귀엽게 느껴져요.
4.큰 크기
옆잠베개 중 크기가 가장 큰 편에 속해서 아기가 커도 버클로 사이즈를 늘려가면서 오래 사용이 가능 합니다.

✨ 단점:
1. 건조기 사용 불가
건조기 사용시 냉감효과가 떨어진다고하여 세탁 후 자연건조를 하고있습니다. 아가라 게우는 일 도 있고 침도 흘리고 하니 자주 빨게되는데 건조기를 못돌리는게 불편해요ㅠ
저희는 머리부분에 손수건을 대고 애기를 재워서 조금 덜 빨긴하나 그래도 빨고 건조기를 못돌리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 총평: 금액대가 나가는 편 이기는 하나 구매 후 아기 재우기가 편해서 내돈내산 애기용품 중 정말 후회없는 템 중 하나입니다! 옆잠베개를 안쓰는 애기도 있다고는 하나 저희 아가는 30일 경 첫 날 부터 잘 사용해주고 현재 120일까지도 잘 사용중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는템이에요

등만대면 깨고 투정 부리는 아이한테 사용해보려고 구매 했어요
옆잠 배게를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시원한 소재 및 안정감 있어보이는 모모랑 듀라론 스노우 쿨 제품을 선택 했습니다!
사용후기 작성해볼게요!

1. 디자인 및 사이즈
디자인: 이몽 모모랑 아동용 베개는 귀여운 캐릭터와 밝은 색감으로 디자인되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요!! 이로 인해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베개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겠죠?

사이즈: 45 x 90 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뒤척이며 잘 수 있는 크기입니다. 일반적인 아동용 베개보다 넓어서, 성장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good

2. 편안함과 기능성
편안함: 듀라론 스노우 쿨 소재로 제작된 이 베개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열이 많은 아이들에게 적합해요. (저희 아이도 더위에 민감하여 더욱 더 쿨 소재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적당한 탄력과 높이로 아이들의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받쳐주도록 구조가 짜여져 있는 것 같아요!

기능성: 듀라론 스노우 쿨 소재는 통기성이 좋아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되며,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해 줍니다. 특히, 여름철에도 땀으로 인해 베개가 축축해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현재 8월 날씨도 날씨인지라 저희 아이도 팔을 끼고 자면 땀으로 축축하긴 하지만 금방 돌아오는 듯 합니다.)

3. 소재 및 내구성
소재: 듀라론 스노우 쿨 소재는 부드럽고 쾌적한 느낌을 주며,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고. 이 소재는 특히 통기성과 흡습성이 뛰어나서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내구성: 소재 자체가 튼튼하고 쉽게 변형되지 않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세탁에도 모양이 유지되며, 베개 내부 충전재도 쉽게 꺼지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

4. 세탁 및 관리
세탁 용이성: 이 베개는 세탁이 용이하여 관리가 편리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세탁이 쉽다는 점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집에서 세탁기로도 쉽게 세탁할 수 있어 위생적인 유지가 가능합니다.

빠른 건조: 듀라론 스노우 쿨 소재의 빠른 건조 특성 덕분에 세탁 후에도 금방 건조되어, 자주 세탁이 필요한 경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총 평*
이몽 모모랑 아동용 베개는 편안한 사용감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많은 부모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고. 특히, 여름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와 관리가 용이한 점에서 높은 만족감이 높았어요.

이 베개는 시원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 데 중점을 둔 제품으로,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거나
등만대면 울고, 잠을 자려고 하지 않는다면 해당 제품 구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포장이 너무 깔끔하고 선물처럼 와서 사용 전 부터 만족 스러웠어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거 같네요
아기들은 열이 많다보니 옆잠베게가 더울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몽.. 정말 시원해요 에어컨켜놓고 이불덮고 있는 기분이랄까요?
순간 애기가 너무 추울까 생각도 들 정도로 시원해요 ㅎㅎ
겨울아기라 보일러를 틀고 생활하다보니 집에서도 짧은옷 매쉬옷을 입히도 있는데도 종종 악쓰고 울다보면 더운지 태열이 올라오는데 옆잠으로 재워도 태열은 걱정 없을거 같아요
옆잠베게가 굳이 필요할까 고민했는데 점점 이쁘던 두상이 찌그러지는거 같아 옆으로 재우면 좋다길래 구입했는데 다행히 거부없이 밤잠에 잘 자요! 일찍부터 통잠을 자는데 속싸개는 더워하고 안하면 모로반사때문에 한번씩 놀래 비명지르면서 깨버리곤 했는데 ㅜ옆잠베게가 반사도 잡아주는 밴드가 있다보니 너무너무 잘 사용 항고 같네요 ㅎㅎ
어른용이 있다면 갖고싶다고 생각했어요!

1. 구매 이유
리뷰 작성일 기준으로 곧 34주차를 맞이하게 될 임산부입니다. 아기 용품을 거의 다 준비해가는데, 아기 침대와나 역류방지쿠션과 별개로 신생아 베개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만나게 됐습나다^^

2. 배송 상태
- 상자 안에 손잡이 있는 포장상자로 들어있었어요. 저는 우리 아기한테 쓰려는 거지만, 혹시 주변 임산부 지인이나 가족에게 선물하시는 분들께 먼저 선물 포장 걱정은 없을 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중포장을 해주셔서 포장상자에 손잡이도 있고 포장이 깔끔합니다:)

3. 제품 특징
-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라서 실제 사용 후기를 남기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사용후기들을 보면 후기들도 좋고 사용설명서도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서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우선 만져봤을 때 첫인상은 “소재가 좋다!!” 저는 신생아 태열과 관련해 걱정을 미리 해서 일부러 ‘듀라론 스노우 쿨’ 소재로 옵션 선택했는데, 딱 만져보니까 시원한 냉감소재가 맞더라구요! 메쉬(?) 재질인데 부들부들한 소재라서 아이 피부에 트러블 일어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손 쉬운 관리가 당근 중요!!! 아무래도 아기 피부와 접촉을 많이 할테니 세탁이나 관리면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용설명서만 봐도 세탁방법은 어렵지 않더라구요!(사용설명서엔 굳이 손세탁 할 필요 없이 세탁기 사용법도 기재되어 있어요~!)
이 베개 몸 테두리 대부분이 긴 지퍼로 여닫을 수 있어서 커버와 속통 분리가 쉬워요!!

- 그냥 베개인 줄 알았는데, 신생아의 몸과 성장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되었어요~ 머리꺾임 방지 기능/ 두상관리 짱구베개/ 성장맞춤 조절 버클/ 가슴안정 벨트로 아기가 질 좋은 수면을 할 수 있게 고민한 흔적들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특히, 신생아 때 겪는 엄마의 고충들 중 아기의 모로반사, 등센서 관련하여 엄마도 편하게~ 이기도 편하게~ 생활하게 해주는 육아 필수템이라고 봅니다:)

- 제조국이 대한민국이라 더욱 믿음이 가요!! 이 가격과 아기에게 쓸 물건이라면 당연히 제조국을 안 볼 수가 없는데 대한민국 제조에, 정확한 소재 표기와 붙어있는 라벨들은 신뢰를 줍니다~

- 아기가 태어나면 빨리 사용해보고 싶어요~~! 최대 36개월까지 쓸 수 있다고 하는데, 태어날 우리 아기가 마음에 들어 하면 좋겠네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 선택이유]

저희 아가는 오늘로써 생후 27일된 신생아입니다!
20일 무렵 조리원에서 나오기 전부터 잠투정이 심해졌고,
집에 오니 마녀시간만 되면 잠을 제대로 못자더라구요ㅠㅠ

왜그럴까 원인을 파악해보려고 애썼는데 처음에는 배앓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배앓이랑 증상이 같았어요ㅜㅜ 팔다리를 마구 움직이면서 우는..?
근데 몇시간동안 우는게 아니라 잠자다가 단발성으로 우는게 차이점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보니 모로반사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렇더라구요ㅠㅠ

스와들업을 쓰고 있었는데 속싸개보다는 손발움직임이 자연스럽다보니 계속 움직이는 것 같았고,
다시 속싸개로 회귀했는데 이제 힘이 너무 좋아져서 속싸개 탈출이 너무 쉽더라구요ㅜㅜ..
속는셈치고 ㅁㅁㅋㅋ도 사서 덮어줬는데 아예 못움직이니까 더 칭얼대고
완전 멘붕인 와중에.. 모모랑을 알게되어 써봤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가 이제 꿀잠자요...후하..
물론 아예 안칭얼대는건 아니지만 쪽쪽이+모모랑이면 2-3시간 그냥 잡니당..
중간에 팔 못움직여서 칭얼댈 때면 토닥여주기만 하면 돼요

남편이 역시 육아는 템빨이 맞다고 하네요ㅋㅋ

[제품 소개]

듀라론 스노우 쿨 소재로 만들어진 아동용 이몽 모모랑 베개는 45 x 90 cm의 크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이 특징입니다. 아동용 베개로, 특히 여름철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희 아가는 태열이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더 심해지진 않아서 다행이구요!
다만 얼굴 닿는 부분에는 가재손수건 두고 재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제품 특성]

- 시원한 재질:
듀라론 스노우 쿨 소재는 열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방출하여 아이들이 밤에 더욱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게 합니다.
통기성이 좋아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에게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합니다.

- 적절한 크기와 높이:
45 x 90 cm 크기는 아동에게 적합하며, 높이도 아이들의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지지해 줍니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추어 목과 척추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설계입니다.
오래 쓸 수 있는 것이 장점!

- 부드러운 촉감:
매우 부드러운 소재로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관리의 용이성:
쉽게 세탁하고 빠르게 건조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커버 뿐 아니라 내용물도 모두 빨래할 수 있다는 점이 안심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명: 아동용 이몽 모모랑 베개, 듀라론 스노우 쿨, 45 x 90 cm

✔️체크포인트
- 두상관리 짱구베개
- 머리꺾임 방지
- 길이조절 똑딱이 스냅
- 성장맞춤 조저 버클
- 가슴안정 벨트
- 간편한 커버분리 히든지퍼

✔️제품후기: 저희 친언니가 이제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곧 태어날 조카를 위해 선택한 제품은 바로 아몽 모모랑 베개, 듀라론 스노우 쿨 제품이에요! 아기가 쓸 제품이라 다른제품과도 꼼꼼히 비교해봤는데요,

이 이몽 모모랑 베개를 실 사용해본 쿠팡맘님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하나같이 입모아 추천하는 제품이더라구요. 하루의 절반 이상 수면하는 아이들은 두뇌발달, 신체발달을 위해서 질 좋은 수면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런 아이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이 이몽 모모랑 베개는 가슴 안정벨트로 아기의 몸을 가볍게 감싸주어 엄마 품 같은 안정감으로 이탈을 방지하고 모로반사를 잡아주어 꿀잠을 재울 수 있답니다.

특히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서 아주 잠깐 사용하고 더이상 사용하지 못할까봐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 제품은 버클벨트가 있어 아이 성장에 따라 원터치로 간편하게 사이즈 조절도 할 수 있더라구요!! 또한,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휴비스사의 항진드기, 향균 솜으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아이의 두상이 갸름해지도록 도와주는 짱구베개까지..ㅎㅎ 그리고, 저는 듀라론 스노우쿨이라는 원단은 처음 만져보는데, 피부에 닿았을때 시원함을 극대화하며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졌어요. 체온이 높은 아기들의 태열, 땀관리에 효과적이고 열전도율이 높아 아기의 체온을 빠르게 낮춰준다고 하네요.

통기성도 좋아 출산 후 곧 여름이 다가올텐데 꿉꿉한 장마철에도 쾌적하고 뽀송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쿠팡에서 주문하면 택배박스 안에 손잡이 달린 제품박스로 이중포장 되어있어서 지인 선물로도 제격이에요. 추천합니다~~!

✔️만족도 ⭐️⭐️⭐️⭐️⭐️
✔️추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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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곧 39주를 바라보는 임산부이자
아들 둘 엄마입니다.
언제 진통이 올지 몰라 초조한 마음과 더불어ㅋㅋ
벌써부터 아이가 잘 자주었음 좋겠단 마음에...
요로케 기막힌 아이템을 또 들이게 되었습니다 :)

곧 태어날 아기의 사용후기는 나중에 공유하겠지만
집에서 잠시 지내고있는 조카를 눕혀보며 느낀 것들을
먼저 공유해보려 합니다 :)

1. 통잠을 위한 베개

둘째가 통잠을 자지 않고 자주 깨서 몹시..예민해졌던
옛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루 통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성공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한데요ㅠㅠ
요제품 정말 최고네요.
조카가 잠에 좀 예민(?)한 편인데 이거 사용하고
일주일 동안 통잠 잤어요...
그리고 이 제품을 사버렸네요ㅋㅋㅋ
편안한지 울지도 않고 잘 있어주었어요.
저희집 셋째도 모모랑베개라면 통잠 가능할 것 같다는
기대감에 부풀게 됩니다.

2. 태열에 좋은 냉감소재

전 냉감소재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첫째 둘째 모두 태열이 심했고, 그땐 수딩젤 계속 발라주고
시원하게 입혀놓으며 경과를 지켜봤는데ㅠㅠ
냉감소재인 듀라론과 함께라면 계속 눕혀놓아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조카도 시원함에 반했는지 답답해하지않고
배시시 웃더라구요 :)

3. 균형있는 두상을 위한 베개

저희집 둘째는.. 한쪽으로만 자려고했어요.
그러다보니 두상이 ㅠㅠ 한쪽이 들어가있는(?)
느낌이고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모모랑베개는 양면사용이 가능해서
균형있는 두상 만들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반대방향으로 돌려놓아도 고정시킬 베개가 없으면
다시 원하는 방향으로 머리를 돌릴 수 있으니 ㅠ
모모랑베개에 방향을 요리조리 바꿔가며 눕혀주면서
예쁜 머리모양 만들어봐야겠어요!

하나하나 살펴보니 마음에 안드는 점이 없네요.
성장 맞춤 버클 벨트가 있어 오래 사용가능한 점도
너무 좋고, 팔이 나오는 부분에 솜이 없어
팔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참 마음에 듭니다!
옆으로 재우니 돌연사 방지도 되구요 :)
이런 좋은 아이템들 잘 활용해서 엄마아빠들 모두 함께
육아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아동용 이몽 모모랑 베게, 듀라론 스노우 쿨, 45 x 90cm

♡ 아기의 모로반사가 심해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자주 깨어나서 아동용 이몽 모모랑 베게, 듀라론 스노우 쿨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노우 쿨을 구매한 이유는 아기의 몸에 열이 많아 차가운 촉감의 재질의 베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기의 경우 하루에 절반 이상을 잠으로 보내는데 아기가 제대로 통잠(3시간 이상 깨지 않고 자는 것)을 자야 아기의 성장에도 좋고 육아를 하는 부모도 편합니다. 하지만 아기의 경우 모로반사로 쉽게 깨고 부모님이 안아주는 안정감이 있어야 깊게 자는 경우가 많아 통잠을 쉽게 자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몽베게를 사용하니 아기가 잠을 잘 자서 좋았습니다.

♡ 이몽 베게의 경우 두상관리를 위한 짱구베게의 모양으로 되어 있어 오른쪽, 왼쪽 번갈아 눕히면 아기의 예쁜 두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몽 베게에 있는 가슴안정벨트를 채워주면 아기의 몸을 가볍게 감싸주어 엄마품 같은 편안함을 주어 모로반사와 등센서를 줄여주고 잠투정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저녁에 베게를 사용하니 죽은듯이 4시간 통잠을 자서 베게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몽베게의 경우 아기의 성장에 따라 솜을 빼고 채워넣을 수 있어서 아기의 편안한 자세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기를 옆으로 눕히면 한 쪽 팔을 아래쪽(아기 손을 뺄 수 있게 솜을 충진하지 않음)에 넣고 눕히면 됩니다. 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잠투정이나 모로반사를 줄여줄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베게커버는 오가닉커버, 듀라톤 냉감커버 2가지가 있어 아기의 태열에 따라 커버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기의 잠을 위해서 아동용 이몽 모모랑 베게, 듀라론 스노우 쿨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로 생후 49일이 된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조리원에서부터 등센서가 생겼는지 안아주면 안우는데 내려만 놓으면 바로 모로반사때문에 울었어요.

- 스와들업, 스와들미, 좁쌀이불 모로반사에 좋다는 제품을 안써본게 없어요. 근데 옆으로 잘때는 나름 잘 자는 편이라 옆으로 자는 아가는 옆잠베개로 재우면 잘잔다고 하길래 이몽 모모랑 베개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 구성품은 솜과 물개디자인의 듀라론커버로 되어있고 모모랑 베개는 최초로 모로방지 밴드가 있어서 모로반지가 심한 아가들에게 좋겠더라구요. 무엇보다 물개 디자인이라 너무 귀여웠어요. 듀라론 소재라 만져보니 아주 시원했고 태열 있는 아가라 오래 재워도 시원하게 재울수 있어요.

- 양면으로 되어있어 왼쪽 오른쪽 돌려가며 재울수 있어요.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모로방지 밴드가 똑딱이로 되어있어 아기가 잘때 채워야하니 깰까봐 조심스럽더라구요. 하지만 똑딱이 채울때 한번도 깬적 없어요.

- 항상 품이 안아서 푹 재운다음에 바닥에 내려놓아야 안잤는데 모모랑베개는 잠이 올때 눕히니 처음에는 울더니 혼자 진정되어서 자더라구요?? 다른데 눕히면 자지러지게 울어서 달래는데 몇십분 소요가 됐는데 일단 혼자 자는거부터가 너무 신기했어요. 앞으로 여러번 내려놓으면서 연습해야 되겠지만 여기서 자는거부터가 성공적인거 같아요.

- 이몽 모모랑 베개로 엄마들 손목이랑 무릎 지켜보아요. 육아는 템빨인게 실감이나네요ㅜ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생후 14개월차 남아 키우고 있어요. 아기 신생아일 적부터 이런 둥지베개 꾸준히 사용하고 있답니다. 원래 제일 유명한 라*스베개, 따로 선물받은 니*드베개도 사용해봤는데요. 라*스는 단단한 느낌이 없고 엄청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그리고 크기 조절이 안되어서 신생아때 잠깐 쓰고 아기가 더이상 좋아하지않아서 안썼네요. 이후에 니*드베개 쭉 사용했는데 여기껀 베개커버가 너무 약해서 다 찢어졌어요.. 그래도 베개가 단단해서 아기가 좋아하길래 그냥 냅뒀는데 베개커버 여기저기에 구멍이 나서 최근에 버렸네요..ㅜㅜ

이번에 이몽 모모랑베개 체험 기회가 되어 원래있던 베개들은 다 버리고 모모랑베개만 사용중인데요.

1. 탄탄함
라*스 베개에 비해 통이 탄탄하다고 해야할까요? 푹 꺼지는 느낌이 없고 자세를 잘 잡아줘요. 아기가 단단한 베개를 좋아하는데 모모랑베개도 단단함이 있어서 잘 껴안고 둥지안에 들어가서 잘 잡니다.

2. 듀라론 커버의 시원함
베개커버는 오가닉이랑 듀라론 두가지버전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듀라론 사용하고 있어요. 듀라론은 시원한 냉감소재라서 열 많은 아기에게 딱 좋은 소재인 것 같아요. 울 아가도 열이 많은 편인데 이 베개 아주 좋아합니다. 베개커버 질도 짱짱해서 아기가 물어뜯는데도 구멍나지않네요.

3. 분리가 되어 세탁하기 편함
베갯솜과 커버가 완전 분리가 되어 세탁하기 편해요. 아기껀 자주 빨래해주려는 편인데 분리하고 다시 끼우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4. 크기 조절 가능함
베개 하단에 둥지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밴드가 달려있는데, 우리 아기처럼 큰 아기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사용기간이 0-24개월까지라는데 아기용품 치곤 아주 오래 쓸수 있지요! 울아기는 애착인형이 없는데 이런 둥지베개는 엄청 좋아해서 개월수 꽉꽉 채워 쓸거같아요..ㅋㅋ

그 외에 베개에 고정밴드가 달려있어서 아주 어린아가들은 밴드로 고정시킬 수 있어요. 울아기는 온 공간을 뒹굴거리면서 자는 아가라 밴드가 큰 필요가 없긴 하지만요.. 고정밴드보다는 그냥 담요처럼 넓적하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네요.

현재 아기 독립수면중인데 아기가 베개 끌어안고 11시간 통잠 잘 잡니당. 침대안에 아무것도 넣어주지않았을 때보다 모모랑베개 같이 넣어줬을 때 중간에 잠깨는 것없이 훨씬 잘자는 것 같아요.

신생아 출산선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은 훌륭한 퀄리티의 제품이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아동용 이몽 모모랑 베게, 듀라론 스노우 쿨, 45 x 90cm

♡ 아기의 모로반사가 심해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자주 깨어나서 아동용 이몽 모모랑 베게, 듀라론 스노우 쿨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노우 쿨을 구매한 이유는 아기의 몸에 열이 많아 차가운 촉감의 재질의 베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기의 경우 하루에 절반 이상을 잠으로 보내는데 아기가 제대로 통잠(3시간 이상 깨지 않고 자는 것)을 자야 아기의 성장에도 좋고 육아를 하는 부모도 편합니다. 하지만 아기의 경우 모로반사로 쉽게 깨고 부모님이 안아주는 안정감이 있어야 깊게 자는 경우가 많아 통잠을 쉽게 자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몽베게를 사용하니 아기가 잠을 잘 자서 좋았습니다.

♡ 이몽 베게의 경우 두상관리를 위한 짱구베게의 모양으로 되어 있어 오른쪽, 왼쪽 번갈아 눕히면 아기의 예쁜 두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몽 베게에 있는 가슴안정벨트를 채워주면 아기의 몸을 가볍게 감싸주어 엄마품 같은 편안함을 주어 모로반사와 등센서를 줄여주고 잠투정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저녁에 베게를 사용하니 죽은듯이 4시간 통잠을 자서 베게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몽베게의 경우 아기의 성장에 따라 솜을 빼고 채워넣을 수 있어서 아기의 편안한 자세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기를 옆으로 눕히면 한 쪽 팔을 아래쪽(아기 손을 뺄 수 있게 솜을 충진하지 않음)에 넣고 눕히면 됩니다. 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잠투정이나 모로반사를 줄여줄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베게커버는 오가닉커버, 듀라톤 냉감커버 2가지가 있어 아기의 태열에 따라 커버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기의 잠을 위해서 아동용 이몽 모모랑 베게, 듀라론 스노우 쿨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템들 있으면 도움이 많이되긴하겠지만
아기들은 금방크고 육아템에 너무 의지하는
육아를 하게될까봐 다른 부모님들이 갖고있는걸
우리집도 있어야된다 마인드는 아닌
생후9개월 아기아빠입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부모 삶의 질도 굉장히
중요한 가치로 생각되는 요즘
이런 육아템을 사용하지않으면 사서 고생을
하게되기도하는 양가의 고민과 갈등을 가지고있는데요

이몽 모모랑 베개는 꼭 수면템으로 유명한
라라*베개나 허그*과 같은 형태의 옆잠베개입니다

옆잠베개를 좋아하지않는 아기도 있고
금방 졸업(?)을 해서 떼는 아기들도 있어
활용을 잘 못한다는 이야기에 고민고민하다가
사용하지않았었어요

결론은 진작에 사용을 했어야됐다는거예요

저희아기도 신생아때부터 모로반사가
너무 심했고 왼쪽으로만 고개를 돌려자서
수시로 오른쪽으로 고개를 의도적으로 돌려줘야하고
신생아때 선물로 받은 겉싸개로 바디필로우를만들어
어쨌든 옆으로 재우긴했었거든요

바디필로우챙기랴 아기 두상베개챙기랴
스와들업에 이불까지 낮잠밤잠 들 때 마다
수면준비물들을 챙기려니 손이 모자라기도한데

이몽 모모랑베개는 바디필로우와 두상베개가
붙어있는식이예요 가슴안정벨트가 길이조절도
가능하기때문에 스와들업도 필요없고
저희아기처럼 거의 돌 가까이 오는 아기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있어요

아기 키나 체형을 고려해서 베개의 폭을
늘릴 수 있는 버클도 함께 있기 때문에
옆잠베개라고해서 무조건 언제까지 쓰고
처분해야되겠다 이게 없겠더라고요~~~

베개가 포근한지 저희 아기도 베개를 꼬옥
끌어안고 당기기도하고 부비적부비적하며
코~~잘 자네요^^
이런 아이템 완전 환영입니다~~
덕분에 아기도 저희 부부도 꿀잠예약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솔직 리뷰가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이런거후기잘안쓰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라땡땡 베개를 쓰고있었는데 4개월이되면서 작아지고 몸을뒤집고난리가나서살까말까하다 큰맘먹고샀습니다
확실히 라땡보다견고하고 묵직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기가
이베개를사용후 매우안정감있게 잠을자고 또뒤집지도않고 너무좋습니다 무조건사세요 통잠 잘자고있습니다 강추
후기리뷰 저희아기가 코로나에걸려서 열이났을때도 이베개안고
자더군요 화실히 시원해서 애기열이금방내렸습니다

한가지육아팁
아기통잠재우기 분리수면은엄머마들의숙제입니다
제경험을한번적어드리겠습니다
저희애기는 백일이넘어도항상새벽에깨서우는 그런아기였습니다
그런데 이베개에 아기를옆으로뉘어놓고 백색소음기 심장소리를 틀어줍니다 그리고 애기엉덩이부분을토닥토닥좀해주면 눈을꿈벅꿈뻑하더군요 그러면 잘자 하고인사하고나옵니다 그리고 새벽에 깨면 아기를달래준후 같은방법으로 스스로잘수있게 환경을만들어주고 나옵니다
이배게만으로통잠을잔다 이렇게말할수없지만 백색소음기 플러스 조합으로 사용해보니 낮잠도엄청잘자고 밤잠도통잠을자기시작했습니다
저희아기방에씨씨티비가있어서 아기꿀잠자는 모습사진을몇장남겨봅니다
고민하신다면 고민하지마시고 한번사용해보세요
저도 라때때베개가있어서 살까고민했지만 한달이넘은지금
이베개없는 육아는 상상하기싫을정도입니다

강추합니다*^^*

23.3. 19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몽 모모랑 듀라론 커버 베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 ㅎㅎ

저는 리뷰 남길때 최대한 사용 해보고 리뷰 작성하는 편이예요.

짧게는 1-2주 이상 , 길게는 1-2달 이상 사용해보고 남기는 찐 후기 랍니다

이번 제품도 충분히 길게 사용 해보고 솔직 후기 남겨 볼게요 ^^


저는 라라* 베개 처럼 아기가 졸업을 해야하는 베개는 처음부터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요 ~~

아기가 요즘은 좀 커서 그런지 바디 필로우가 필요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이 베개로 적응 시키는것도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라라*는 4개월 지나면 작아진다고 하더라구요 ㅠ 그러면 또 큰 사이즈로 업 해야하는데 그게 또 이중으로 쓴다고 생각하니 아쉬워서 ㅠ

근데 이 제품은 사이즈가 커서 아기때 부터 솜 조절 해가며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밑에 클램프가 있어서 조이는 길이 조절도 가능하고 모로반사 있는 애들 가둬놓기(?) 도 좋아보이네요 ㅎㅎ


그리고 특히나 듀라론 커버는 원래 값이 비싸서 좀 고민되긴 하겠지만 아기들은 태열이 잘 오르기 때문에 계절 상관없이 듀라론이 좋은 것 같아요 !

듀라론도 정품 택이 있는걸 보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어요 ^^

올해 태어날 아기는 처음부터 요 베개로 적응 예정입니다 ㅎㅎ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명 : 아동용 이몽 모모랑 베개 45x90cm
•옵션내용 : 듀라론 스노우 쿨
•구매가격 : 89,820 (로켓배송 / 주문 바로 다음날 배송)

# 메쉬커버
# 건조기 사용 금지
# 이중포장으로 선물하기 좋음
# 베개솜 양 조절가능
# 아기 태열예방에 좋음

✔상품후기
임신 17주차 넘어가는 임산부에요
9월초 태어날 아가를 위해 꼭 필요한 용품들을 미리 준비하게 있는데요
이렇게 이 제품을 만날 수 있어 좋았네요!
우선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물개 너무 귀여워요
옆으로 번갈아가며 재우면 두상 관리도 잘 될 것 같고
아이도 편한 수면 가능하겠어요..
후기를 보니 정면으로 재워도 괜찮아보이네요
고정밴드가 있어 마음적으로도 안정 될 것 같고
길이조절 버클도 있으니 아이가 좀 더 커서써도 될 것 같아
가성비도 있네요-!! 코와 꼬리는 부드럽고 기분좋은 포근한 촉감나는데
벨보아 원단을 써서 털빠짐 없으니 안심돼요
언능 아가에게 사용해주고 싶은 베개예요 :)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듀라론 소재 모모랑 베개,
저희 아기는 생후 150일까지
정말 잘 사용했던 제품이에요.
지금은 쓰지 않지만
그때까진 매일매일 썼어요.

커버는 하나 더 구매해서
두 개를 돌려가며 썼고요.
아기 용품은 자주 빨게 되니
여분은 꼭 필요하더라고요.

무엇보다 듀라론 소재가
촉감이 시원해서 좋았어요.
열 많은 아기라면 여름에
특히 만족하실 거예요.

물론 땀이 100% 안 나는 건
아니지만 땀 흡수 잘 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돼요.

이 베개의 진짜 장점은
솜이 정말 엄청 많이 들어있다는 점!
저는 처음 베고 쓰기엔 높아서
솜을 빼서 조절해줬거든요.

근데 빼고 나서 양에 놀랐어요.
지퍼백 큰 거 두 봉지에
가득 담길 만큼 솜을 뺐는데도
남은 솜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했어요.

그만큼 든든하게 들어 있어서
아기 성장에 따라 베개 높이를
자유롭게 맞출 수 있어요.
사용자 맞춤처럼 쓸 수 있어요.

베개 옆 벌어짐 방지용 스트랩은
솔직히 고정력은 크지 않아요.
몸을 단단히 잡아준다기보단
모양 유지용 정도로 생각돼요.

움직임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스트랩을 답답해하고 짜증내더라구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이 베개는
아기 수면 자세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머리 눌림 없이 받쳐줘서
편하게 자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피부에 닿는 느낌도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 듯해요.

정리해보자면,
✔️ 커버는 추가 구매 꼭 추천
✔️ 듀라론 소재라 시원한 사용감
✔️ 솜 양이 많아서 조절 가능
✔️ 솜 빼고도 충분히 사용 가능
✔️ 스트랩은 모양 유지 정도

150일까지 잘 쓰고 만족했으며
다음 아기 때도 또 쓸 생각이에요.
땀 많고 뒤집기 전 아기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이몽 모모랑 옆잠배게 2주 사용 후기 (내돈내산)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입원해 있어서 오른쪽 두상이 많이 눌려 사두증 의심 단계였어요. 그래서 왼쪽으로만 눕혀서 생활하고 자야 하는데, 계속 신경 써서 아기 방향을 바꿔주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몽 모모랑 옆잠배게를사용하면서 그런 고민이 확 줄었어요.
왼쪽 오른쪽 두상 차이도 육안으로 볼때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좋았던 점**

✅ 편안한 옆잠 자세 유지
아기가 자연스럽게 왼쪽 방향을 보게 해줘서 저처럼 두상 교정이 필요한 아기들에게 정말 유용해요. 밤마다 계속 방향 신경 쓰는 게 힘들었는데, 배게 하나로 해결되니 훨씬 편해졌어요.

✅ 잠이 짧은 아이도 꿀잠
아기가 예민해서 잠을 깊게 못 자는 편인데, 옆잠배게 사용 후에는 확실히 덜 깨고 오래 자더라고요. 몸을 고정해 주면서도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그런 것 같아요.

✅ 냉감 커버로 태열 & 땀띠 예방
요즘 날씨도 덥고, 아기는 열이 많아서 금방 땀띠가 올라오는데, **냉감 커버**가 있어서 그런 걱정이 줄었어요. 확실히 덜 덥고 쾌적하게 재울 수 있어요.

✅ 성장에 따른 길이 조절
아기가 빠르게 크다 보니 금방 작아질까 봐 걱정했는데,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오래 쓸 수 있어요. 신생아 때부터 사용할 수 있고, 성장하면서도 맞춰서 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 솜양 조절 가능
아기마다 체형이 다르고, 부모마다 선호하는 높이가 다를 수 있는데, 이건 솜양 조절이 가능해서 우리 아기한테 딱 맞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총평-
단순한 옆잠배게가 아니라, 두상 관리부터 꿀잠 유도, 태열 예방, 성장 맞춤 사용까지 가능한 배게이에요! 사두증 걱정이 있거나, 잠이 짧은 아기, 땀 많은 아기들에게 추천해요!

국민템이라는 ㄹㄹㅅ 옆잠베개 당근으로 들여와서 써봤어요
잠을 자주긴 하는데
우리 아기는 땀이 많아서 매일 등이 흥건하게 젖더라구요

넘 더워하면서 깨길래 인스타에서 본 모모랑 옆잠베개 속는 셈 치고 써보자 해서 구매했어요
(이거두 무슨 세대가 있더라고요 1세대 ㄹ라스 2세대 ㅋ리,허*)
그나마 이게 듀라론이고 최근에 나온거 같아서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이건 당근으로 구매하려다 아이가 옆으로 감싸안고 자길래
위생이나 새것 사는게 나을 것 같아 바로 쿠팡했어요)

듀라론 냉감 소재라 만지면 시원하구요
웬걸 사용한 그 날 바로 꿀잠 잡니다 !! ㅠㅠ
너무 더웠나봐요 진작에 바꿔줄 걸 구랬어요

(한 달 후기)
9월초에 쓰고 지금 10월 현재 여전히 밤에 꿀잠 자고 있어요
7시간은 기본으로 자줍니다...!

사이즈도 작은 편은 아니라 꽤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광고아니고 아기 잠을 푹 재우고 싶은 애엄마 내돈내산 추턴템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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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초보 엄마랍니다><
아직 초기이고 이번에 초음파로 코뼈있는거랑 등뼈랑 등등 확인했어요~ ㅎㅎ 그러다가 쿠팡체험단에서 요걸발견!

여러 아기제품들을 벌써부터 모으기 시작하고 있는데 이건 꼭 있어야 된다는 친구에 말을 듣고 고민도 없이 바로 선택하였습니다.

잘때 포대기로 꽉 안감싸주면 모로반사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움직여서 놀래서 깬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건 좀 더 크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 아기는 한자세로 계속 자게되면 두상에 문제가 생긴다고하네요 ㅠㅠ

그런건 몰랐는데 그래서 잘때 한번씩 위치를 바꿔줘야되는데 이때 유용하게 이 제품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성장 버클벨트도 따로 있어서 어느정도 아기가 클때까지 쭉 쓸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소재도 너무 좋아요~ 굿굿

신기방기~ 근데 아기 제품이라서 그런가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분유포트기부터 이것저것 사서 모으는데 진짜.. 아기 제품은 감당이 안되네요.. 돈이 있어야지 아기를 키울 수 있다는 말 정말 인정합니다...

아기 태어나기전애 세탁해서 잘 보관해놨다가 산후조리후에 잘 꺼내 쓰겠습니다 ㅎㅎ 굿!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너무 추천하고 싶어서 후기 남깁니다!

현재 96일차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집에 와서 산후도우미님이 계실때 하루종일 안겨서 잠자던 아이였어요… 저녁에 도우미님 퇴근하시면 밤잠 전쟁이 시작되고 재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애먹었었죵…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추천해준 모모랑!!!
사실 옆잠베개로 더 유명한 라라스도 있고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모모랑은 아기를 탄탄하게 잡아줘서 더 안정감이 있고 아기가
베개 아래로 흘러내린다던가 그럴일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물개 디자인도 귀엽고 물개 얼굴 방향으로 나란이 아기를 눕히면돼서 편해요

모모랑 옆잠베개 처음 시도했을때는 실패했어요 저희가 서툴러서 애기 눕히고 옆으로 돌리고 팔 끼우고 하니까 애기가 엉엉 짜증나서 울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안쓰다가
나중에 영 잠을 못자니까 다시 써보자 하고 이번에는 미리 예행연습을하고 최대한 애기가 불편하지않도록 착착 장착했더니 아니 왠걸 낮잠을 쿨쿨 잘 자더라구여…

유레카 외쳤습니다

옆잠베개 위험하다 뭐 그런말도 있던데 일단 아기도 푹자야 피로가 풀리고 부모들도 아기가 잘 자줘야 살만하기 때문에…
저는 모든낮잠+밤잠 모모랑에 재우고 있고 현재 엄청 잘 자고있어요
밤잠 11시간에 낮잠 4번 모두 아주 잘 자고 있어요

이제 아기가 크면서 밤에 통잠을 자서 가끔 한자세로 너무 오래자면 팔 안저리나… 싶은 걱정도 들긴하는데 옆잠베개… 그거 졸업 어떻게 하는건데… 뒤집기하면 졸업해야한다고 하던데 일단 그 전까지 열심히 쓸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아무래도 옆으로 8-9시간 넘게 자면 기저귀가 샐수도있어요 저 또한 그랬는데 기저귀 밤기저귀로 바꾸니까 또 안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소재가 듀라론 소재인데 지금 겨울이라 안춥나? 싶었어요
근데 아기들이 원래 열이 많아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저는 모모랑없이 못살기때무네 듀라론말고 일반 소재로 커버만 하나 더 구매해서 번갈아 쓰고 있어요
근데 듀라론 소재가 더 짱짱? 해서 아기를 잘 잡아줘요
일반소재는 제일 타이트하게 버클을 잠궈도 뭔가 살짝 여유 공간이 있는 느낌!

모모랑 옆잠베개 찬양러라 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안아서만 자는 아기때문에 힘든 부모님들 계시다면 추천입니다!!

하 정말 왜 이제서야 샀는지 지난날들이 너무 후회대네여..
곧 70일아기 잠 진짜안자고 안아서 재우다가 눕히면 등센서 발동해서 바로 울어버리는 ... 그런 힘든나날들을 보내다가 옆잠베개가 도움이 된다고 하기에 잠을 진짜 진짜 안자는 우리 아기도 과연 잠을 잘자줄까하는 반신반의에 구매했어요 또 뒤집기하면 못쓴다곤 하지만 잠을 잘 자준다면 한달써도 이득이라 생각했어요

일단 담날바로 받자마자 커버 빨고 써봤는데진짜 혁명입니다
안아서 재우다가 눈감긴다 싶으면 눕혀서 등 몇번 토닥토닥해주면 바로 잠들어버리는 매직.. 진짜 길면 2-3시간 자던 애기가 7시간자고 일어났어요 ㅠㅠㅠ우유먹이고 트름시키고 눕혔더니 또 자네요


포장박스에도 보면 엄마가편해야 아기도 편하다라는말이 진짜 와닿았네요 제가 지금 얼마나 감격이냐면 후기 잘 안쓰는데 이렇게 쓰는것도 첨인데 진짜 쩝니다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아기태어나기전부터 준비했을거에요


여러분 꼭 사세요 삶의 질이 바뀝니다
제가너무 과평하는거같아보이죠?찐 내돈내산 (심지어 8만8천원일때 샀음..)+하지만 돈 하나도 안아깝다
장담하는데 님들도 옆잠베개에서 아기자고있을때 후기쓰러올겁니다

+ 솜을 한번 빼는 작업해줘야하는데
저는 그냥 머리 닿는부분에만 솜 살짝 빼줬어요

✔️ 한줄평
아이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고민 중이라면, 이몽 모모랑 베개 강추합니다!

▶️ 구매 이유
신생아 육아중입니다 ㅎㅎ 아이가 등센서를 느낄 정도로 예민해서 푹신하면서도 편안한 옆잠베개를 찾고 있었어요.
질식 방지 기능과 더불어 냉감 소재라 태열 방지에 딱이라고 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라*스도 물려받은 게 있는데 메쉬소재인데도 더워하더라구요

▶️ 제품 특징
이몽 아동용 모모랑 베개는 아이를 위한 전용 베개로, 질식 방지 설계가 되어 있어 안전성을 높였어요.
듀라론 냉감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하며, 하단부 버클 잠금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어요.
특히 초보 부모들에게 안심을 주는 제품이죠.

✅ 좋았던 점
- 안전성: 질식 방지 기능이 있어 아이가 베개에 얼굴을 묻어도 숨 쉬기 편했어요.
- 소재: 듀라론 냉감 소재라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고정력: 버클 잠금 방식 덕분에 베개가 아이 몸에서 밀리지 않아 안정적이었어요.

☑️ 아쉬웠던 점
- 조정 불편: 가슴 부분을 조이는 밴드의 높낮이를 조정할 수 없어서 불편했어요.
- 세탁 번거로움: 아이가 토하거나 배변 사고가 났을 때 솜까지 세탁해야 해요ㅠㅠ.

✔️ 총평
이몽 모모랑 베개는 안전성과 소재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특히 질식 방지 설계 덕분에 아이의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 주기 좋았어요.
세탁의 번거로움이나 일부 조정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아이의 예민한 잠투정이나 등센서를 잡아주는 데는 탁월했답니다.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라 신생아 육아템으로 추천드려요!

구매동기
우리아기가 옆으로 자는걸 좋아해서 구매하게되었어여 ㅎㅎ
뒤집가하면 밤마다 깨서 확인해줘야한다는데
벨트가있어 이걸로 묶어 놓고 자면
자다가 질식할일은 없을거같아 안심됩니다
강력추천해요
아래 자세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장점
• 안전성 향상: 아기가 무의식적으로 뒤집는 것을 방지하여 질식 위험을 줄여줍니다.
• 편안한 수면 유도: 인체공학적 설계로 아기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 고정력: 벨트형 고정 구조로 아기가 움직이더라도 위치가 잘 유지됩니다.
• 세탁 가능: 분리형 커버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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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아기에게 친숙한 동물 캐릭터 모양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 통기성 소재: 메쉬 또는 에어홀 소재로 통풍이 잘 되어 땀 차는 것을 줄입니다.
• 크기 적절: 45x90cm 사이즈로 대부분의 유아 침대나 매트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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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
1. 평평한 침대나 아기 전용 매트 위에 쿠션을 놓습니다.
2. 아기를 쿠션 중앙에 눕힌 후, 좌우 날개 부분을 부드럽게 덮고 고정합니다.
3. 쿠션 위에 덮는 부분은 너무 조이지 않도록 조절해 주세요.
4. 사용 후에는 커버를 분리하여 세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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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연령 및 사용 시기
• 권장 연령: 생후 0개월부터 약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 사용 시기: 아기가 아직 뒤집기를 시작하지 않았거나, 뒤집기를 막고 싶은 시기에 적합합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당❤️❤️❤️

아기가 뒤집기 시작해서 주문했는데요.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완전 잘 산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장점 이야기 하자면 일단 재질이
완전시원해요. 저희 아기가 땀이 진짜 많은데 쿨한 재질이라좋고,
더워서 샤워하거나 밥할 때 아이가 막 뒤집고 울때가 있는데
가슴쪽 묶어두고 잠시 할일 할 수 있고 잘때도 묶어두니
가슴이 포근해서인지 엄청 잘자요~ 뒤집지 못하고 옆으로
발 올리고 고대로 자네요.ㅋㅋ완전 편해요. 정면으로 잘 때는
물개 꼬리에 발 올려주면 편안해 해요. 만족하고 잘 사용중입니다.
고민중이라면 전 추천해요~

저는 작년 초에 출산했는데,
라라0 베개를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당근했어요

이번에는 좋은 기회로
다음 달에 출산을 앞둔 친구에게 라라0 베개 대신
모모랑 베개를 선물하게 되었네요

이런 옆눕 베개는 신생아 시절의 필수품이 된 것 같아요
뒤통수도 예쁘게 만들어주고 모로 반사도 막아주고~!

한 쪽으로만 눕히지 말고 반드시 번갈아가며 눕혀줘야
뒤통수가 예뻐진답니다

귀여운 디자인, 시원한 소재까지

지인의 출산 선물로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기가 70일때부터 현재130일까지 써 본 후기 입니다
저희아가는 모로반사가 정말 어마무시한 아가 입니다
좁쌀이불등등..모로반사 잡아주는 템들을 장착해도 힘으로 팔을빼서 열심히 허우적 거려서 길게 못자던.. 정말 잠도 못자고 너무!!!힘들었던 나날들..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이몽 모모랑베개를 발견했습니다 속는셈 치고 써보자..
사실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잖아요ㅠㅠ?
세탁 후 써본결과.. 그 날 통잠잤습니다..그것도9시간..
진작 해줄걸.. 여태까지도 참 잘쓰고 잘잡니다
이제 베개에 대한 장단점을 써보겠습니다
❤️
1.옆으로 눕혔을때 베개밑에 팔을 넣으니 모로반사를 잡아준다
2.배 쪽에 고정시켜주는 벨트부분은 두겹으로 겹쳐지기에 이불대용으로 배를 덮을 수 있음
3.저는 옆으로 자다가 아기가 팔이 저릴까봐 정자세로 돌려줬는데 가끔 아기가 혼자 자세돌림 그래도 잘잠
4.양쪽으로 베개가 있어 안아서 재우다가 내려놓아도 잘잠 울어도 자세만들어주고 등대주면 잘잠 안아주는 느낌이 드는듯

치명적인 단점
1.다리쪽 고정벨트부분 늘리는게 저는 좀 힘들었습니다..
2.쪽쪽이를 쓰며 입면하는데 잠들었을때 사라진 쪽쪽이.. 찾아보니 베개와 볼사이에 끼어있음 쪽쪽이쓰며 재울땐 꼭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3.모로반사가 심한 아기는 다른 팔 하나가 물에서 갓 나온 물고기 마냥 파닥파닥 거릴지도..ㅎ 이럴땐 내 손가락 하나를 아기에게 쥐어줍니다..

⭐️총평⭐️
이 돈에 아기의 통잠을 살수있다면 사겠다.
저는 만족하며 쓰는중 입니다 사기전에 아기가 잘 쓸수 있을까? 싶어서 저는 수건을 돌돌 말아서 옆으로 재워봤었습니다
옆잠에 거부가 없다면 써 볼만 할지두..☺️

저희 아기는 모로반사도 심하고 낮에는 무조건 안겨서만
자려던 아기였습니다 주위에서 옆잠베개를 써보아라
얘기를 몇번 들었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면 졸업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 하지만 낮에 매일 안고 있다 보면 제 생활도 없고
제가 너무 힘들어 샀는데 빨리 살 걸 ,, 왜 고민했나 싶더라고요
처음으로 옆잠베개를 사용한 날 침대에 누워 낮에 낮잠만 2시간 넘게 자줬어요 하 ,, 왜 그렇게 고민한건지 ,,저는
한 50일쯤 넘어서 사용하였구요 ! 사경이나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 매일 방향을 바꾸어서 사용 중입니다 하루는 왼쪽, 하루는 오른쪽!
모로 반사 방지도 되기 때문에 밤에는 통잠 자면서 잘 자구요 ~
뒤집기를 시작해서 이제는 보내주려 합니다 ,,~ 너무 잘 사용했어서 만족합니다 전 ❤️

63일차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필요해 의해 구매해서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이몽 모모랑 베게를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바라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버튼도 꼭 눌러주세요!


@ 구매동기

출산 전 부터 옆잠베게는 꼭 준비해야한다며 물려받은 라라스 베게를 생후 30일 이후부터 사용했어요!
라라스베게가 아기 눕히는 법부터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그땐 저희 아기가 작아서 옆잠에 눕혀도 베게가 고정도 잘 안되구요! 그래서 한쪽만 풀어서 사용하다가,, 다른 옆잠베게는 없나 하고 둘러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몽 베게를보고 눕히기도 편할거같고 옆에 있는 스트랩이 모로반사도 잡아주기도하고 아기가 베게에서 빠지는걸 막아줄거같아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이미 라라스가 있으니까 이중구매가 되는거라ㅜㅜ 고민하다가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구매했습니다!


@ 사용후기

장점

-라라스베게보다 아기 눕히는 법이 그냥 딱 보면 보여서 쉽습니다! 뭐 다른 말이 필요없는 장점이죠ㅎㅎ

-듀라돈소재의 커버가 너무 좋아요! 겨울생 아기지만 옆잠이라는 베개 특성상 꼭 끌어안고 자야하는데, 면재질의 라라스는 자고 일어나면 태열이 올라와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몽은 소재 자체가 시원하니 걱정없었습니다. 사실 이몽이 시원한 소재이지만 잘때는 메쉬소재나 반팔을 입히고 잘만큼 옆잠베게를 이용해서 재우면 애기가 더워하는거 같아요!

-오른쪽 왼쪽 번갈아 사용할 수 있어서 최고! 한쪽으로만 자면 귀모양이며 두상이며 눌려질까봐 아래위로 돌리면서 자야하나 햇는데ㅜㅜ 이몽은 베개 자체를 돌릴 수 있어서 이 점 또한 전 너무 좋았어요!

- 스트랩이 있어서 애기가 중간에 빠지지않아요! 라라스는 애기가 작을땐 중간으로 애기가 빠져서ㅜ 혼자 덩그러니 누워있을때가 많았거든요 근데 이몽은 스트랩으로 잡아주니 그럴 걱정이 없었어요! 이 부분은 제가 라라스에 잘 못 눕혀서 그런거일 수 있습니다!

단점

-생각보다 큽니다! 베개 자체도 크거 커버도 커서 세탁하거나 아기 데리고 친정이나 시댁갈때 들고간다면 한짐이에요ㅜ


저는 지금도 두개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지만 이몽에 더 손이 많이 간답니다! 태열이 있는 아가라면 무조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