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데 흡수력까지 좋은 기저귀 찾는다면!

쿠잉 윙윙 기저귀 XXL / 15~19kg 사용 후기

15개월 아기, 활동량도 많고 낮잠 시간도 길어지다 보니
기저귀 선택이 더 까다로워졌어요.
무게도 이제 슬슬 12kg 넘어가서 이번엔 **쿠잉 윙윙 XXL 사이즈(15~19kg)**로 갈아타봤어요!

—

첫인상부터 가볍고 얇다!
처음 만졌을 때부터 느껴지는 가볍고 슬림한 두께감,
하지만 얇다고 해서 흡수가 약하진 않더라고요.
밤새도 새지 않고, 피부 발진도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

15개월 아기 착용감 기준
✔️ 하루 종일 활동해도 기저귀 자국 거의 없음
✔️ 움직임 많아도 배김 없이 부드럽게 밀착
✔️ 낮잠 2시간 푹 자고 일어나도 엉덩이 보송보송
✔️ 아이가 땀이 많아도 통기성 좋은 편

—

자극 없이 순하고 안심되는 소재
기저귀 안감도 부드럽고, 냄새나 가루 날림 없이 깔끔해서
예민한 피부 가진 아이한테도 안심하고 쓰고 있어요.
흡수 시에도 겉면이 잘 마르는 느낌이라 촉촉함이 덜해요!

—

실속 있는 20매 포장도 굿
너무 많이 들어 있으면 다 쓰기도 전에 사이즈가 바뀌는데,
20매 포장은 가볍게 테스트하거나 외출용으로 챙기기 딱 좋아요.
여행 갈 때도 챙기기 부담 없고요.

—

⭐️ 총평 (5점 만점 중 4.9점)
✔️ 얇아서 답답하지 않고
✔️ 흡수력 좋아서 밤에도 안심
✔️ 자국 없이 편안한 착용감
✔️ 가성비도 만족!

15개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기저귀 찾은 느낌이에요.
무난하면서도 기본기가 탄탄한 기저귀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아이가 밤에 잘때 아직 소변을 가리지 못해요


밤 기저귀를 사용하다가, 이제는 양이 줄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쿠잉을 사용하는데, 점보

사이즈라서, 16키로 아이한테도 새거나 흘리지

않고, 충분히 잠을 잘수 잇더라고요


이제는 소변 보는 텀이 길어져서 낮에도 오줌을

오래참을 수 있게 되서, 밤에도 물을 먹이지

않고 자는 날은 아주 작은 양을 보더라고요

쿠잉은 얇고 가벼워서 사용하고, 점보 사이즈는

무엇보다 엉덩이를 전반적으로 가려주는게

좋아서 사용해요


기저귀가 피부에 자극이 많이 되지 않아서 좋고

무엇보다 아이가 통풍이 되기 편하게 구조가

되어 있어서, 그점이 마음에 들어요


소변은 본다고 해서, 축 쳐지거나 하는건 없는데

이제는 아이가 많이 커서, 엉덩이 사이에

기저귀 사이의 레이스가 자꾸 낀다고 하는거

보니, 이제는 기저귀와 밤에도 안녕하는 연습을

해야되는데, 그러면 오줌 싸고 금방 깨버릴까봐

깊은 잠을 잘 못자는 아이라서, 걱정이네요

천천히 하려구요

ㅁ 제품명 : 쿠잉 윙윙풀커버 팬티형 기저귀

ㅁ 사이즈 : 점보형(2XL) 15-19kg

ㅁ 1팩 : 20매 * 4개

ㅁ 쿠잉베러업 -> 쿠잉 윙윙풀커버로 변경후 구입함 ( 사이즈는 동일 )

- 날개를 단 듯한 가벼움 (가벼운 움직임에 스타일까지 엣지있게)

- 쿠잉이 전하는 편안한 육아의 원칙 (흡수력, 두께, 통기성) 모두잡음

- 흡수 (뭉침방지) - 더블S슬림 에어시트로 뭉침과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마감까지 단단하게!

- 엉덩이를 모두 감싸는 풀커버 & 언더엘라스틱 기술을 적용해서 2~3번의 사용에도 처짐으로 인한 샘을 방지하고

옆으로 샘도 방지함.

- 극강의 부드러움 (최고급 AirThough소재)

- 완벽에 가까운 코어사이드 (흡수존) - 직접닿는 안커버는 안쪽으로 넣어 피부가 쓸리지않으며 끈적이지않게해줌

- 깊은곳까지 통기성UP (펀칭파워통기존) - 아기허벅지 사이 제일 깊은곳에 직사각형 펀칭 통기 Zone을 형성하여

아기발진을 최소화하고 엉덩이사이에 끼는것을 막아주어 착용에 편안한 도움을줍니당~


** 풀 커버 타입은 허리밴드와 흡수시트가 분리되지않고 엉덩이 전체를 감싸주고있어 옆샘없이 어떠한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수가있으며 모든 기저귀에 있기도하고 없기도한 소변선이 있는데 민감한 소변 알림선은

소변이 닿으면 빠르게 푸른색으로 변하여 편리하게 교체시기를 확인할수가 있음. 기저귀를 사용한후에는 기저귀

를 돌돌말아 테이프를 떼어서 붙이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입니다.

이제 36개월인데~얼른 봄이지나서 기저귀를 떼는 날이오기를~ 기저귀 떼기전까진 발진없이 기저귀가 빳빳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계속 구매의 연속을 이어갈것같습니다.

거기에다가 가격도 좋구요~ 이상!! ~^^ 좋은제품 빠르게 구입해서 빠르게 받아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내돈으로 사고 내손으로 진심으로 쓴 후기였습니다.◀◁
제가쓴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다면 ↙↙↙ 도움이돼요 버튼을 꾸욱~~~♥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쿠잉쓰다 ㅅㅍㄷㄷ기저귀를 써봤는데 발진으로 고생해서 다시 쿠잉으로 돌아왔어요
쿠잉 베러업에서 쿠잉 윙윙으로 구매했는데 흡수력이 너무 좋네요
분명 쉬야한것같아서 만져봤는데 보송보송? 뭐지? 안한건가? 하고 다시보니
쉬야한게 맞네요 흡수력도 너무 좋고 베러업보다 부드러워요
밴드도 쫀쫀하고 부드럽고요 발진도 당연 없습니다
쿠잉 윙윙이 여름기저귀로 가볍게 쓰기 좋다더라고요 가볍고 얇아요
쿠잉윙윙으로 정착할까봐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

쿠잉 윙윙 풀커버 팬티형 기저귀 아동용 점보형(2XL) 구매후기

*---*---*---*---*---*---*---*---*---*---*---*---*---*---*---*---*---*---*---*---*---*---*---*---*---*---*---*---*

33개월 둘째 남아..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여아이기도 하고 말도 빠르고 기저귀도 빨리 떼었는데..
둘째는 말도 느리고..ㅋㅋ
기저귀 떼는것도 확실히 느리네요.

우선 제가 쿠잉기저귀는 첫째때 사용해본적이 있는데요.
그때가 아마 쿠잉기저귀가 처음으로 런칭되고 사용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저희 첫째가 7살인데 어렸을때 조리원 나오고 조금 큰 이후에는
쿠잉기저귀를 계속 사용했던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는 이름있는 기저귀, 비싼 기저귀를 사용했었는데요.
저희 첫째가 뭐 살성이 다행히 괜찮은건지 뭔지..
기저귀 발진이나 이런게 한번도 없었어서 가성비 좋은 기저귀를 마음편히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른 후기보니 기저귀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고 쓰여있는데..
저희 아이는 그냥 보통의 체격인데.. 저는 작게나왔다고 느끼지는 못했거든요.
저희 아이는 33개월 14.5KG 정도 되는데 키가 조금 있어서 그런지..
뱃살이 안나오고 허벅지가 두껍지 않아서 그런가 작게 나온느낌은 전혀 없네요.
정사이즈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활동성이 많아졌는데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것 보면
아이도 편해하는듯 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기저귀 발진도 없고요.
품질도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기저귀 떼기 전까지는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진짜 가성비 갑 기저귀입니다 : )

쿠잉베이비 윙윙 풀커버 팬티형 기저귀 아동용,
대형(L)
104매

✔아기정보
- 11개월
- 8kg
- 체형 : 마르고 근육많은 다부진몸

✔사용해봤던 기저귀

- 애플크럼비
- 팸퍼스
- 나비잠
- 하기스
- 쿠잉


아이마다, 또는 배변상태마다 또는 소변양에 따라
다~ 다를 수 있기에 뭐가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있고, 단점만 있었던 제품도 있었어요.


☑하기스

첫 기저귀로 사용( 병원에서 사용했기에 자연스럽게 이어짐)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음

✔자주 갈아줘야만 땀띠나 발진이 줄어듬

✔ 크기가 작다 (전반적으로 다)

✔유일한 이른둥이 기저귀(이른둥이 기저귀라는 명칭)

✔타 브랜드에 비해 작게 나온건 확실

✔제품에 비해 가격대가 높다고 느낌

☑애플크럼비

✔겨울에 사용 해봤는데 하기스보다 부드러움

✔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음 (저희아기의 살이 없는기준)

✔무조건 사이즈 업 필수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두꺼운감이있었음
(겨울도 부드럽긴 했지만 두껍다고 느낌)

✔ 가격대가 비싸다고 느껴짐
하기스를 사용하다가 사용해서 부드럽다는 장점이 크게느껴짐
몇달은 사용했어요.


☑나비잠

✔ 사이즈 큼 ( 마른체형 감안하고도 많이커서 샘)
-> 개월수보다 통통한 아기들에게는 적합 할 수 있다고 느낌 (여유있는 사이즈)

✔ 옆라인이 잘뜯김

✔ 보통이나 마른체형 아이에겐 너무나 큰사이즈로 느껴져서 구매안하게됨
(똥이 샐 우려가 있고, 무엇보다 커서 옷입히고나면 기저귀앞부분이 너무크게느껴짐)

✔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함

+ 크기가 크지만 않았다면 정착 했을 것 같아요.


☑팸퍼스

✔가격이 비쌈 ( 재질적인면에서 좋은 제품일 수 있으나, 비싸게느껴짐)

✔ 비싼것에 비해 부드러움은 잘 못느꼈음

✔기본 사이즈 자체가 작다고 느껴짐 ( 마른체형)
(통통 아가들은 무조건 사이즈 업 예상)

✔여름용으로 구매했으나 타 기저귀에 비해 도톰하다고 느낌


☑쿠잉 (정착제품)

★★★

사진첨부함!!!
에어드라이는 사타구니랑 옆라인 뜯는부분에 접촉된 피부가 빨개짐
사이즈 업했는데도 약간 끼는 느낌이었고
여름용임에도 윙윙보다 두꺼웠고, 옆라인 잘안뜯기는건
똑같음 기저귀발진이일어남 (계절의 영향도 있고 집에온도의영향도 있지만
윙윙이 더얇고 통기성좋음)
★★★


✔ 마른체형임에도 사이즈 업해서 사용중 / 작게나왔음
(통통아가는 무조건 업 추천)

✔ 옆라인이 잘안뜯김 (이건 감안하는중..)

✔ 가성비가 좋다

✔ 얇고 통기성이좋다

✔부드럽다고 느껴짐 (나비잠과 비슷 동등)

✔작은 사이즈는 팬티형이 없다 (마른체형이라 찾았지만 없어서 8 kg찌고나서야 사용하게됌)


총평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기저귀이고, 이것저것 사용해보는것도
방법이지만, 아기 피부나 사이즈에따라도 선택이 바뀌게되기 때문에
비싸다고 좋고 싸다고 안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나비잠에 한참 만족하고 사용하다가 사이즈가 너무크면 대변이나 소변등등이 셀수 있다는
단점이 너무 커서, 쿠잉으로 바꿨고, 정착아닌 정착 하게되었어요.
여름용으로 새로 윙윙 구매하면서부터 여름에는 이걸로 쭉 쓰려고합니다: )

가을되면 또 안써본 다른 브랜드도 사용해볼려구요
가성비도 좋고 부드러운 제품위주로 찾게되네요!
다만, 옆라인 뜯는부분은 부드럽게 뜯기지 않아도 감안해야될것 같아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합니다 ❤

하기s 쓰다가 발진나서 우연히 쿠잉으로 써봤다가
너무 만족해서 에어드라이(밴드)로 시작하여
에어드라이(팬티)-베러-에어나이트-윙윙까지 써본 후기입니다
⭐️사이즈는 75센치, 10키로 남자아기 기준
베러만 xxl(점보), 에어시리즈&윙윙은 xl로 입힙니다

일단 디자인은 윙윙이 제일 귀엽구요ㅎㅎ
여름이라 집에선 바지 안입는 날이 종종 있는데
xl는 알록달록 젤리곰 캐릭터라 넘 귀여서 기저귀만 입어도 예뻐요

저희 아기는 요로감염에 걸렸던 경험이 있어
6개월까진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다보니 사용량이 좀 더 있었어요
에어드라이만 쓰기엔 가격적인 부담이 있어서
에어드라이(밤)&베러(낮)로 자주 갈아주며 쓰다가
10개월인 지금은 그냥 적당히 부풀었다 치면 갈아줍니다

근데 여름이라 베러는 두꺼워서 덥겠더라구요
그리고 베러가 T형이라 스모팬티같아서 조금 엉덩이에 낄때도있음
베러는 가성비는 좋은데 가랑이가 처지는 모양이 좀 별로라
외출할때 바지를 입어도 가랑이가 부풀어보여 이상함...ㅜㅜ

무난한 여름기저귀 찾다가 윙윙 할인떠서 사보았는데
모양은 좋은데 여름용이라 그런지 얇긴합니다
땀도 덜차고 시원하긴 할것같은데
그래서인지 에어드라이와 다르게 몇번싸면 소변이 넘쳐서 새요..
모르고 아기띠하고 나갔다가 내 옷도...아기바지도 여러번 젖음..
때문에 집에서만 입혀요....(ㅠㅠ)
금방 부풀어서 더 자주 갈기도 하구요
베러는 두꺼워서 소변이 그나마 잘 받아지는 것 같구요
에어나이트는 말할필요없어서ㅎㅎㅎㅎ최강이에요 그건

주관적인 사용감으로는 이렇습니다
⭐️두께감 : 윙윙<에어드라이<베러<에어나이트
⭐️흡수력 : 에어나이트>에어드라이>베러>윙윙

그리고 기저귀 벗길때 옆라인 뜯잖아요
에어드라이,나이트는 부드럽게 뜯겨서 아주 편하고
베러는 그냥 저냥 뜯을만한데
윙윙이 제일 안뜯겨요... 아기 응가싸고 치울때 미칠노릇입니다
있는 힘으로 당겨내야 뜯어지고 어떨땐 가로로 주욱 찢어져요
이제 서있으려 하는 아기 간신히 세워 뜯을때 휘청휘청..진땀나요

근데 또 기저귀 말아서 버릴때 마무리 테이프(?)는
윙윙이 젤 잘 붙고 깔끔해요

일단 있는거 쓰고 다음엔 윙윙말고 다른 시리즈도 사볼까합니다

아참, 전 멋모르고 쿠팡도 싸다고 계속 샀었는데
맘카페 핫딜 뜰때 쟁여두면 제일 저렴해요!!!(속닥속닥)

✅️ 상품명: 쿠잉베이비 윙윙 풀커버 팬티형 기저귀

✅️ 사이즈: 대형(L), 9~12kg

✅️ 갯수: 104매(26매×4개입)

✅️ 풀커버로 전체를 감싸주는 타입

✅️ 독일 더마 테스트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

✅️ 품질경영인증, 품질환경인증, 안전보건인증 OK!

✅️ 2023년 10월 31일 생산 제품(24년 4월 1일 구매)

✅️ 중국 OEM 제품

저는 8개월, 10kg을 향해가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키가 커서 몸무게 대비 전체가 늘씬한 편이예요.

밴드형을 쓸 때에도 항상 거의 안쪽까지 채워서 사용하다가 길이가 짧아지면 윗 단계로 업그레이드 하고는 했는데요.

단계가 어느 시점 이상이 되니 밴드형이 없고 팬티형으로 대체되더라고요. 쿠잉을 잘 사용하다가 자연스럽게 팬티형으로 입문했는데 처음에는 허벅지가 얇다보니 주변부로 새고 힘들었어요ㅠㅠ

어떻게든 밴드형을 찾아서 구매해야하나 싶다가도 아기가 기어다니니 허벅지나 사타구니 안쪽 살이 쓸릴 것 같고 고민하다 한참 폭풍 성장기라 그런지 잘 먹어서 지금은 조금씩 포동포동 살이 올라 허벅지가 맞아가고있어요!!

처음 신생아 때에는 H사 기저귀를 쓰다가 중간에 샘플로 받았던 N사 기저귀가 진짜 넘사 차원으로 엄청 부드러워서 욕심이 났으나...엄청난 가격장벽과 수급 재고가 너무 불안정해서 당시 아기 사이즈의 기저귀는 거의 못 구하는 수준이더라고요.

그래서 주변 가족 추천으로 쿠잉 기저귀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부드러워서 만족하며 잘 사용 중이예요!

에어드라이로 늘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밴드형->팬티형으로 업하면서 한 번, 단계 업하면서 또 한 번...가격이 올라가니 부담이 돼서 고민하다가 윙윙과 함께 에어드라이 겸해서 사용하려고 한 박스씩 구매했어요!

윙윙 vs 에어드라이
⭕️ 둘 다 풀커버라 너무 만족스러움! 활동량이 많은 아가에게 안성맞춤!
⭕️ 크기는 거의 비슷해서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 두께: 윙윙 < 에어드라이
⭕️ 흡수력: 윙윙 < 에어드라이
⭕️ 소변 냄새 소취: 윙윙 < 에어드라이
⭕️ 부드러움: 윙윙 > 에어드라이
⭕️ 디자인: 윙윙-알록달록 귀여움, 에어드라이-심플&차분함

겉으로 봤을 때에는 디자인이 알록달록하거나 차분하다는 것 말곤 크게 못 느끼는데 뒤집어서 만져보면 확실히 에어드라이가 윙윙보다 두께감이 있어요!

대신 그만큼 흡수력이 뛰어나다는 점. 그리고 두께가 두께이니만큼 소변을 더 잘 흡수할테니 소변냄새도 덜 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두 기저귀 모두 소변 냄새가 나요. 근데 소변 냄새가 안 나려면 또 소취를 위한 첨가물이 들어갈테고 그게 곧 단가 상승+아기에게 조금이나마 피부에 영향을 줄 것 같아서 저는 그냥 냄새나면 아 소변뒀구나. 정도로 넘기는 편이예요.

윙윙은 정말 확실하게 냄새가 나서 소변을 뒀는지 안 뒀는지 옷을 안 벗기고도 확인가능할 정도구요 ㅋㅋㅋ

부드러움에 있어선 사실 큰 차이 없이 둘 다 부드럽기는 한데, 아무래도 윙윙이 얇아서인지 느낌에 좀 더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윙윙은 정말 딱 데일리&봄, 여름용으로 좋을 것 같고요. 에어드라이는 나이트&겨울용으로 적합하겠다 싶어요.

에어드라이로 거의 11시간 가까이 아기가 자고, 뒤집어서 자는데도 새는 경우 거의 없어요. 15시간 이상 넘어가야지 살짝 틈이 있는 허벅지로 샐 만큼 소변양이 많은 아기에게도 엄청난 흡수력을 보여주더라고요. 최고!!

윙윙 오늘 처음 도착해서 사용해보는데 아무래도 조금 더 산뜻한 느낌이다보니 아기도 더 시원해라 하는 느낌? ㅎㅎ

앞으로 윙윙 자주 구매하겠어요^^

# 구매 일자 : 2024.01.

# 배송 일자 : 2024.01

# 구매 가격: 이만칠천이십원.


아이가 기저귀 떼는걸 진짜 시러해요 ㅠ 아. 덥고 습하고 불편

하기도 하겠건만, 그건 엄마 생각인지. 하기샤 우리 아기는 엉덩이

발진도 지금까지 거의 없던걸 보면, 피부가 기저귀로 인한 자극이

많이 생기는 피부도 아닌가봐요

그래서인지, 화장실 가라고 하면, 가는데, 놀다가 참고 싸버리고

노느라 귀찮아서 화장실을 안가고 참아버리다가 싸버리니..


아직은 아이가 마음의 준비가 덜 됏나봐요 ㅠ

기저귀를 활동도 많고, 소모량도 많다보니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다가 쿠잉 제품을 사용하는데, 얇고 엉덩이를 전체적으로 가려

주니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다가 베러업에서 윙윙으로 바꿔보았어요

윙윙이 더 면적이 넓은것 같아요

부드러운 감촉은 둘다 비슷한것 같고, 가격대비 가성비 좋고

흡수 잘되서 사용하는데, 작년에 비해 3-4천원 올해 가격은 더

올랐네요


아. 얼른 기저귀 떼버리고 시프당

새벽에 차는 기저귀로는 부족하구요. 낮에 활동하면서 자주

갈아입히는 기저귀로는 쿠잉 제품 추천해요

# 구매 일자 : 2025.01.12

# 배송 일자 : 2025.01.13

# 구매 가격: 80매. 삼만오백십원.



아이가 소변을 가리긴 하는데, 한번씩 놀고 싶어서 제자리에서

기저귀에 보던 습관이 있어서, 기저귀를 채우기도 하는데, 아이가

크다보니, 엉덩이도 커지고, 활동량도 많고, 자주 갈아주기도 해야

되서, 무엇보다 오랫동안 기저귀를 차던 아이라서, 습진이

생기지 않게 통풍이 잘되고, 얇은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


쿠윙 제품을 착용한지는 꽤 됐어요 ! 라인별로 사용을 해보다가

아동용으로 갈아타고, 부드럽기도 하고, 면적이 넓은 엉덩이를

풀커버로 가려주는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정착하기도 햇어요


무엇보다 가성비가 정말 좋죠!

두꺼운 기저귀는 쉽게 발진이 생기고, 묵직하게 소변이 내려앉는데

쿠윙 제품은 흡수율은 좋으면서 가볍더라고요


이제 점점 쿠윙과도 바이 할때가 되고 있네요 아이가 제법 소변을

가리거든요 ~

얼른 기저귀와 안녕 해버리자 ! 쿠잉아 그동안 잘 썻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