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이름

ᰔ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200g, 1개입, 1개 ᰔ

❥ 배송일자

ᰔ [ 주 문 ] 2025년 04월 01일
ᰔ [ 도 착 ] 2025년 04월 03일
ᰔ [ 기 한 ] 2027년 10월 12일까지

❥ 구매이유

최근에 몸에 수분이 매우 적다고 느껴져서 의식하면서 마시고
있지만 정수기 물은 질리기도 하고 먹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액체 보리차를 구매해서 마셔봤는데 페트병 쓰레기도
많이 나와서 건강하게 구수한 맛의 보리차를 마시려면 어떤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를
알게 되었어요 ෆ⸜(˶' ᵕ '˶)⸝ෆ 코스트코 필수 구매 제품으로
유명한데 쿠팡에서도 판매한다하여서 낼름 구매하였답니다 ˚ෆ*₊

❥ 상품상태

훼손없이 너무나 깔끔하게 포장되어 잘 도착하였어요.

❥ 구매후기

1. 유기농 보리 100%로 이 제품은 기존의 보리차 티백처럼
우려내는게 아니라 커피처럼 물에 풀어서 마시고 있어요 ෆ
저는 맹물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해서 500ml에 3/1스푼만
넣어서 먹고 있는데도 충분히 고소하면서 보리향을 느끼고
있답니다. 저는 한스푼 다 넣으면 너무 진해서 오히려 물처럼
먹기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고소한 향보단 약간의 탄맛이
더 크게 느껴지긴해요. 그래도 계속해서 꾸준히 마실 것
같아요. 기존에 비해 제 물 섭취량이 훨씬 늘어났거든요
ദ്ദി*ˊᗜˋ*)ෆ

2. 2027년까지의 넉넉한 유통기한으로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요
1회 3.5g 분량으로 먹는다면 57잔이 나온다고 하네요
저는 따뜻한 물이나, 찬물에만 마셨는데 따뜻한 우유와
꿀 또는 설탕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

3. 찬물에 가루를 넣어도 전부 싹 녹아서 마실 때 불편함이
없어요 ! 순식간에 스르륵 다 풀려있답니다 ෆ
양조절 하면서 진함의 강도를 정할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타먹으면 될 것 같네요 !

❥ 요 약

✎ 개인적으로 물 섭취량이이 굉장히 늘었어요 대만족 보리차 ෆ

✎ 구수한 물을 원한다면 적당량을 넣어서 꾸준히 마시는데 추천 ෆ

✎ 유기농 보리 100%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오르조 ෆ

✎ 코스트코에서는 이미 인기만점인 제품으로 알려진 보리차 ෆ


❤ 앞으로도 쭉 재구매 의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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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구매했어요.
이번엔 회사용으로...ㅎㅎㅎ
낱개구매하니까 사람들 나눠주면서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일단 코스트코 가는 분께 가게되면 사다달라고 부탁은 해놨거든요. 당장 낱개가 필요한 건 아니라서 일단 이걸로 사놨어요.

회사에서 놓고 먹으니까 숟가락을 어떻게해야할까 고민했는데 안에 배라 스푼 넣으니까 크기가 딱이에요!!
그냥 대충 왕크게 3~4번 담으면 좀 진한데 차갑게+얼음넣어서 먹으니까 좀 진한 게 더 맛있더라구요~!!!!
역시 따뜻한것보단 아이스가 최고!
(근데 제가 몸이 차가워지면 안돼서 먹고 종종 체하긴해요...) 다들 몸 생각하면서 적당히 즐겨먹기~!

아래는 처음 적은 리뷰글이에요!
---
저는 갑상선암 수술 이후에 커피를 끊었어요.
원래 끊을 생각은 없었는데요.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 와서 몸이 아프니까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사람들이랑 티타임 가질 때 가끔 그런 날있잖아요. 커피 생각나는날. 특히 더운 여름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생각나서 디카페인으로 종종 마시는데, 디카페인도 카페인이 소량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르조는 유튜브 쇼츠로 알게됐어요. 쿠팡에 있는 줄 몰랐음
그래서 코스트코 회원인 지인에게 사달라고 부탁해서 먼저 낱개로 된 걸 받있어요. 얘가 3.5g이에요.

이 분유통같은 대용량은 생각보다 엄청 크지 않고, 통도 철통 아니고 종이통이에요. 프링글스는 옆면만 종이,바닥은 철이지만 얘는 전체가 다 종이임.

첨엔 살짝 차가운물에 풀었는데 느낌이 아아를 받아서 6시간정도 둬서 얼음 다 녹고 미지근한상태에 있는 그런맛이 나더라구요. 미지근한 맛은 이맛도 저맛도 아님
그래서 완전 차갑게 아이스넣으니까 제법 커피스러워요. 완전 따뜻한거 넣어도 제법 커피스러움.

커피가 아니니까 커피이길 기대하면 실망하는데 오르조만의 매력이 있긴 하네요. 커피가 생각날때마다 먹으려고 집에선 이렇게 대용량으로 퍼서먹으려고 주문했어요.
티스푼 1~2스푼 뜨라고 되어있는데요. 제가 갖고있는 티스푼 기준으로 4스푼 넣으니까 1.5그램이 나왔어요.
1스푼엔 0.4~0.6그램정도예요.
코스트코 낱개포장 봉지에 3.5g 에 물 140ml 넣으라고 되어있었는데 그럼 정말 세상 진하게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저는 1.5 그램 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확실히 구수합니다. 저는 좀 진하게 먹는건 제 스타일이 아닌거같아요. 이건 양조절이 되니까 더 나은거같기도한데 휴대성 생각하면 3.5그램짜리 낱개포장되어있는 게 괜찮기도하고.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용
암튼 커피이길 기대하면 실망할 것이고, 구수한 마실 것을 산다하면 만족하실 것입니다

* 제 글이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평소 오후만 되면 습관처럼 커피를 찾곤 했는데, 카페인에 워낙 예민한 탓에 밤에 잠을 설칠 때가 많았어요. 그렇다고 오후의 나른함을 그냥 넘기기에는 너무 힘들었죠. 그러던 중 임산부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커피 대용차가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망설임 없이 크리스탄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고 포장을 뜯었을 때, 은은하게 풍기는 구수한 향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 모금 마셔보니, 일반 보리차보다 훨씬 깊고 풍부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커피 특유의 진하고 쌉싸름한 맛을 기대했던 저에게는 살짝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맛이 생각보다 연하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계속 마시다 보니, 오르조 보리차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은은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질리지 않고, 오히려 편안함을 주더라고요. 특히, 카페인 걱정 없이 마음껏 마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오후에도 부담 없이 따뜻한 차를 즐기면서, 나른함도 해소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유기농 보리를 사용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임산부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갔어요.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커피를 대체할 수 있는 음료를 찾고 있었는데, 크리스탄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가 딱 맞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다 마시고 나면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저처럼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건강한 커피 대용차를 찾고 계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갑상선암 수술 이후에 커피를 끊었어요.
원래 끊을 생각은 없었는데요.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 와서 몸이 아프니까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사람들이랑 티타임 가질 때 가끔 그런 날있잖아요. 커피 생각나는날. 특히 더운 여름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생각나서 디카페인으로 종종 마시는데, 디카페인도 카페인이 소량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르조는 유튜브 쇼츠로 알게됐어요. 쿠팡에 있는 줄 몰랐음
그래서 코스트코 회원인 지인에게 사달라고 부탁해서 먼저 낱개로 된 걸 받있어요. 얘가 3.5g이에요.

이 분유통같은 대용량은 생각보다 엄청 크지 않고, 통도 철통 아니고 종이통이에요. 프링글스는 옆면만 종이,바닥은 철이지만 얘는 전체가 다 종이임.

첨엔 살짝 차가운물에 풀었는데 느낌이 아아를 받아서 6시간정도 둬서 얼음 다 녹고 미지근한상태에 있는 그런맛이 나더라구요. 미지근한 맛은 이맛도 저맛도 아님
그래서 완전 차갑게 아이스넣으니까 제법 커피스러워요. 완전 따뜻한거 넣어도 제법 커피스러움.

커피가 아니니까 커피이길 기대하면 실망하는데 오르조만의 매력이 있긴 하네요. 커피가 생각날때마다 먹으려고 집에선 이렇게 대용량으로 퍼서먹으려고 주문했어요.
티스푼 1~2스푼 뜨라고 되어있는데요. 제가 갖고있는 티스푼 기준으로 4스푼 넣으니까 1.5그램이 나왔어요.
1스푼엔 0.4~0.6그램정도예요.
코스트코 낱개포장 봉지에 3.5g 에 물 140ml 넣으라고 되어있었는데 그럼 정말 세상 진하게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저는 1.5 그램 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확실히 구수합니다. 저는 좀 진하게 먹는건 제 스타일이 아닌거같아요. 이건 양조절이 되니까 더 나은거같기도한데 휴대성 생각하면 3.5그램짜리 낱개포장되어있는 게 괜찮기도하고.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용
암튼 커피이길 기대하면 실망할 것이고, 구수한 마실 것을 산다하면 만족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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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설 (구정) 때 친척 집에 방문 하였는데 저녁식사 후 차를 마시게 되었는데
커피는 마시고 싶지만 이미 3잔 넘게 마셨고 다른 차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는데 조카가 카페인이 없는 커피 맛이 나는 보리로 만든 건강한 차가
있다고 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마셔보니 향도 커피 향 은은하게 나며 색과 맛도 부드럽고 저한테는 잘 맞아서 그자리에서
바로 주문 하였습니다.

하루에 보통 3~4잔 정도 커피를 마시는 저는 이제 나이도 한 살 더 먹고 해서
건강 관리도 하고 해야 해서 커피를 대체할 차를 찾고 있었는데 너무나 좋으네요.

좋은 점

*카페인 이 없는 대체 음료
커페인 이 없어서 어린이 임산부 또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저에게는 딱 입니다.

*유기농 인증
화학 비료나 합성 농약 없이 재배된 유기농 보리를 사용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보리는 식이섬유가 잇엇 소화에도 도움을 준닥 하니 건강에도 좋을 거 같아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
맛이 부드러우면서 커피와 비슷한 풍미를 풍겨서 커피 대용으로 마시기 좋으네요.

*간편해서 좋아요
따뜻한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실 수도 있고 우유에 타서마시면 라떼맛이 나서 좋으며
아이스아메리커노 처럼 얼음과 함께 마셔도 괜찮네요.

*인공첨가물 무
인공첨가물이 들어 있지않아서 보녕늬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총평**
커피를 줄이고 싶거나 색다른 음료를 찾는분께 추천하며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는
맛과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께도 추천 합니다.
남녀 노소 다 즐길 수 있고 특히나 아이들이 어른들 커피 마실때 같이 커피를 먹고 싶어 할 때가
있는데요 이때 커피 처럼 아이들과 같이 마셔도 좋을 거같아서 추천 합니다.

커피 대신 마시기 딱 좋은 건강한 보리음료예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요즘 카페인 줄이려고 대체 음료를 찾다가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를 알게 됐어요. 보리로 만든 음료라 커피처럼 고소하고 진한 맛은 나는데, 카페인이 전혀 없어서 저녁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분말 형태로 되어 있어서 뜨거운 물에 티스푼 한두 스푼만 넣고 저어 마시면 끝! 따로 기계 없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맛은 구수하면서도 살짝 고소한 향이 돌고, 밀크티처럼 우유랑 섞어 마셔도 맛있어요.

무엇보다 유기농이라 안심되고, 커피를 끊고 싶지만 맛이 아쉬운 분들께 딱이에요. 저는 요즘 이걸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부담 없고 따뜻하게 속도 편해서 아주 만족해요.

건강 챙기면서 커피 대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꾹 눌러주세요 ❤️

주문일,,,1/21
도착일,,,1/22
제조일,,,2025.02.07
유효기간,,,2027.02.07까지


▶카페인을 자제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하루 석잔 이상 마시던 커피 드링킹을 손절하고
인내심을 자가 테스트 하던 중
심한 카페인 중독증에 걸렸음을 자각,,,
대체품을 찾아 구만리,,
천연 과일차는 어딘가 2%로 부족하고
마침내 카모마일과 루이보스까지,,,
커파와 유사한 느낌의 대용차 없을까?

▶커피 매니아라는 말은 고급진 표현이고
카페인 중독자로 전락한 서글픈,,,
매 식후 500cc 머그컵에다 하루 서너잔씩,,
그러니 식후 커피를 손절하니 그 후유증이 웬만해야죠
노카페인 카모마일과 루이보스는
그 부분을 조금은 땜빵해 주는 것 같았지만
티팩으로 우려 먹으려니 귀찮기도 하고
농도도 진하지 않는 것 같고,,,
그러다가 어느 카페에서 추천해 준 오르조
근데 유기농 오르조와 오르조푸포가 있네요
가격차이가 35%나 나더군요
이전에 푸포오르조도 마셔 봤는데
유기농보다 진하지 않아
유기농 마시던 분은 푸포가 약하실 듯

▶80% 는 커피라는 느낌,, 20%는 보리차,,,,
에스프레소 커피처럼 크레마가 생기는 것을 보면
영락없는 블랙커피라...
2024.3월 부터 마시기 시작헸으니
이제는 오르조 중독이 되어 커피 생각은 별로,,
하지만 식당이나 카페 등에 가게 되면
은근히 커피가 땡기는,,,
담배 만큼이나 카페인 중독도 심한...
그래도 커피의 손절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유기농 마시다가 푸포 그리고 다시 유기농으로~
입자의 색상이 오르조 푸포보다 더 짙고
물에 탄 색상도 짙은 편이고 식감은 부드럽고,,,,,,
여기에 생우유를 살짝 타게되면 영락없는 라떼~!!!!!
설탕을 넣지 않고 마셔 왔는데
라떼로 만들면 설탕 첨가,,,,

▶진하게 타 먹는 게 습관화 되어서
소진이 빠른 편입니다
가격 변동이 웬만해야죠
1/21 주문시 10,260
1/23 확인하니 11,930
2024.5.20 9,490
오르조푸포는 6,010→8,500
환율인상으로 이해는 되지만
2일 간격의 가격변동은 뭔지?

내돈내산 구매후기.

상품명 :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125g, 1개입, 1개

보리차! 건강에 많은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내돈내산 구매한 보리차 상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제품은 최근에 구매한 보리차 제품중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우선, 포장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밀폐된 패키지 덕분에 내용물의 위생 및 선도?가 잘 유지되었고, 개봉했을 때 고소한 향이 퍼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유기농! 즉 인공 첨가물이나 화학 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로서,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만든 음료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했슴당.

맛은 정말 부드럽고 고소했습니다.
뜨겁게 우려 마셔도 좋고, 차가운 물에 우려서 아이스 보리차로 즐겨도 훌륭했습니다(녹기도 잘 녹았어요~).

보리차는 소화에 도움을 준답니다!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
건강 음료로서의 장점이 매우크죵~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한잔씩 마실 생각입니다~
맛은 보리차맛 그 잡채!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번 재구매할 의향이 있으며,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제 생각ㅋㅋㅋ).

결론!!! 맛, 건강,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마시고 싶은느낌쓰~

간편하고 쉬운 보리차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내돈내산 리뷰 작성 완료우~

유기농이어서 더더욱 믿음이 가고 좋은 것 같아요

커피 대용으로 할 차들을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아는 언니가 코스트코에 판매하는 일회용 포장으로 되어 있네 걸 하나 주길래 마셔 봤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제품을 찾아보다가
통에 들어 있는이 제품을 발견하고 바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유기농 보리차여서 너무 좋고 찬물, 따뜻한 물에 모두 잘 녹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커피와 같은 맛이 나는데 카페인이 없다니요

이건 신세계인 듯합니다

왜 이제서야 알게 됐는지
정말 요즘은 정보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직 라떼로는 마셔보지 않았는데
라떼로 먹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깡통 통조림 포장인 줄 알고 들었는데
종이 포장이어서 아주 가벼워서 또 깜짝 놀랐네요

환경을 생각해도
이 종이 포장이 지구를 생각해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역시 155년 전통 기업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집에 이 제품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주문할 예정입니다

맛이 좋은 건.. 뭐 말할 필요도 없겠죠?

오르조 커피를 살까말까 두 달 넘게 고민하다가
마침 가격이 적장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커피 대용품을 고민하며 오르조를 살까말까 하는 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겨봅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커뮤니티에서 커피가 좋지 않기에 줄여 보는게 좋다는 글을 읽고,
오르조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하루에 1잔 정도 마시기 때문에
오르조가 꼭 필요하다는 아니었지만,
호기심으로 구입을 고려하였습니다.

후기를 보니 어떤 분은 커피맛이 난다, 어떤 분은 아니다 라는 말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또 크리스탄 유기농 오르조와 크리스탄 오르조 푸포 둘 중에 어떤 걸 골라야 할까에 대한 고민도 있었습니다.

저는 어차피 맛이 거의 비슷하다면 그냥 할인이 좀 더 되는 것을 구입하자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때마침 유기농 오르조가 조금 싸게 나와서 유기농 오르조를 선택하였습니다.

분유통 처럼 단단한 재질의 용기인지 알았는데,
약간 말랑한 플라스틱 재질이라 손으로 세게 잡으면 움푹 들어갑니다.

분유통을 언급한 것은 노란색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분유처럼 봉해져 있어서 분유통 같다고 했습니다.

오르조의 입자는 아주 곱고, 흔히 마시는 인스턴트커피 가루와 입자가 비슷합니다.
(G7 커피와 비슷한 입자)

향은 구수한 탄 향이 났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맛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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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커피맛은 거의 거기서 거기인 사람이라서
섬세한 맛의 차이는 못 느끼지만
이 오르조를 마시는 순간

'아... 이건 커피는 아니다.'

순간 떠오르는 맛이
바닥이 약간 까맣게 그을린 누룽지를 끓인 듯한 맛이었습니다.

오르조의 농도를 잘 못 조절해서 그럴까 싶어
좀 더 진하게 마셔 보았지만,
이 맛은 커피 맛이 아닙니다.

또, 라떼를 해서 마시면 커피 맛이 난다고 해서
방탄커피처럼 버터와 MCT 오일을 블렌드 해서 먹어봤는데,
뜨거운 물에 탔을 때보다는 훨씬 나았지만,
역시 커피 맛은 아닙니다.


당,연,히
커피가 아니기에 커피맛이 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커피 대용품으로 고르기에
얼마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마음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는 커피를 마실 생각입니다.
하지만 오르조를 마시고 싶을 떄는 오르조를 마시려구요.

오르조만의 독특한 향과 맛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커피와 비교하다보니 별로 였지만,
오르조 자체만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제품입니다.

특히, 카페인 섭취를 하지 못하는 임산부나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카페 메뉴가 제한적이기에
다양한 맛을 즐겨 보는 용도로는 충분히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커피를 선택하지 않을 때는 루이보스티나 목련차를 마십니다.
이제를 커피를 마시지 않을 때는 루이보스티와 목련차와 오르조를 마실 겁니다.

오르조는 제가 마시는 차 종류 중 하나입니다.
오르조는 커피가 아닙니다.

커피와 유사할 것으로 기대하며 구입하시는 것보다는,
카페인이 없는 다른 종류의 차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사용 후기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를 마셔본 결과, 고소한 맛과 건강한 성분 덕분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카페인 0%, 건강한 대체 음료

100% 유기농 보리로 만들어져 카페인이 없어 임산부, 어린이, 카페인 민감한 분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커피처럼 깊은 맛과 부드러운 크레마

로스팅된 보리로 만들어 커피와 비슷한 구수한 향이 나며, 부드러운 크레마가 있어 커피를 대신하기 좋았습니다.

다양한 활용법

그냥 뜨거운 물에 타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라떼, 아이스 오르조, 허니 오르조 등으로도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친환경 & 경제적인 포장

125g 지관(종이) 포장으로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인 용량이라 오랫동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 총평

✔ 카페인 0%, 건강한 커피 대체 음료
✔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크레마
✔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
✔ 친환경 포장 & 경제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유기농 오르조에 대한 후기를 나눠볼게요.
물 많이 마셔야하는 환절기 건강을 중요시하는 저에게 정말 유용한 제품이었답니다.

우선, 유기농 오르조는 정말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나요.
제가 처음 사용해봤을 때, 그 향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보리차는 어릴 때부터 자주 마셨던 차인데, 이렇게 가루 형태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뜨거운 물에 간편하게 타서 마실 수 있어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건강에 정말 좋다는 거예요.
보리차는 체내의 독소를 배출해주고,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잖아요. 요즘처럼 소화가 잘 안 되는 날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커피대신 마시면 좋더라고요.

또한, 유기농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인공첨가물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더 건강하게 느껴졌어요.
요즘은 식품을 선택할 때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데, 유기농 오르조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좋았어요.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제가 보리차가루를 그냥 물에 타서 마시는 것 외에도, 스무디나 요거트에 섞어서 먹기도 했어요.
특히, 아침에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맛이라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가격도 적당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유기농 제품이 보통 비싼 편인데,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도 좋으니까 가성비가 뛰어난 것 같아요.
여러 번 사도 부담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결론적으로, 유기농오르조는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간편하게 마실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어요.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고, 저도 앞으로 계속 애용할 예정이에요!

처음에 커피 대용으로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괜찮더라구요. 오르조가 보리로 만든 커피라서 카페인이 아예 없거든요. 저처럼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한테는 딱이예요. 저녁이나 늦은 오후에도 커피 마시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그럼 잠 못 자서 피곤할 때가 많았거든요ㅠ 근데 오르조는 카페인 걱정 없이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맛도 꽤 커피 느낌 나서 대용으로 손색 없어요. 고소하면서도 살짝 쓴 맛이 나서 커피 대신 마셔도 아쉬운 게 없어요. 처음엔 ‘보리커피? 이게 괜찮을까?’ 싶었는데, 한 번 마셔보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유기농이라 그런지 뭔가 더 건강한 느낌? 저는 아침에 따뜻한 물에 타서 먹고, 오후엔 아이스로 만들어 먹어요. 커피랑 비슷한데 속도 편안하고, 카페인 없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게다가 요즘 카페인 줄이려고 하는 친구들한테도 추천했는데, 다들 맛있다고 반응 좋았어요~ 진짜 커피 대용으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시도해 볼만 해요.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가성비도 굿굿이고요. 평소에 커피 너무 많이 마셔서 건강 걱정되던 분들한테 특히 추천하고 싶네요.

처음 마셨을 때는 약간 이색적이라 낯설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커피 대용으로 마시기에 딱이고, 위에 부담도 덜해서 매일 아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느낌이랄까요. 건강한 맛이랄지, 약간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라 빈속에도 좋고 몸에 좋은 느낌이라 더 손이 가요ㅎㅎ 오르조 특유의 구수한 향이 아침을 정말 편안하게 시작하게 만들어 주고요. 요즘은 이걸로 라떼도 만들어 먹어보는 중인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너무 맛있어요. 라떼를 만들면 더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확 살아나니까 요즘에는 꼭 우유랑 섞어서 먹게 되네요. 이젠 집에 오르조 없으면 아침이 허전한 기분이에요ㅎㅎㅎ

요즘 커피 먹으면 심장이 너무두근거려서 커피 대체용을 찾다가 오르죠 보리차를 알게 됐어요
탄 맛이 나는 보리차 라고 해서 어느 정도일지 예상이 안 갔는데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아궁이에 불을 뗄 때 나는 냄새랑 비슷하네요ㅋㅋ
처음에는 탄맛을 먹는 느낌이라 이게 왜 커피 대용인지도 모르겠고 맛있는 것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먹다 보니 좀 중독이 되는 거 같기도 해요
처음에 마시기가 좀 부담스러운 분들은 연하게 타서 드셔 보세요
먹다 보니 점점 진하게 타서 먹게 됩니다ㅋㅋ
솔직히 완전 커피 대체용 이라고는 생각 되지 않지만 그래도 커피 줄이는데 좀 도움이 될 것 같긴 해요

주변 추천 받고 바로 구매했어요 !

보리인데 커피향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커피를 너무 사랑해서 밤 낮 안가리고 많이 먹었더니
피곤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잠에 잘 못들어요 ,,

하루에 한 잔만 먹어야지 싶어도 커피집만 지나면 사먹게 되는 1인 ;

물을 전혀 안먹고 하루 내도록 커피만 쫍쫍 먹는 수준이였는데
오르조 추천 받고는 커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유에 타먹으면 라떼로 즐길 수 있고 기호에 맞게 타드시면 될 듯 해요~

밤에 커피 먹고 싶을 때는 오르조로 대체합니다

텀블러에 가루 담아다니면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시간 상관 없이 커피 생각날 때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건강 챙기고 커피맛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입니당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강추 >,<

아주 부드러운 커피가루 제형이고 사이즈는 적당한 편 입니다
컴포즈 커피랑 비교 샷 올려두었어요 :)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는 100% 유기농 보리로 만든 커피 대용 음료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전통적으로 즐겨 마시던 음료로, 커피처럼 진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면서도 카페인이 없어서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이 제품이 좋은 이유
유기농 보리 사용: 100% 유기농 보리로 만들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카페인 무첨가: 카페인이 없어, 임산부나 수유 중인 분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간편한 섭취: 분말 형태로 되어 있어서 따뜻한 물에 쉽게 섞어 마실 수 있어요. 스틱형도 있어 외출 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이렇게 즐기세요
스틱형: 1포를 150ml의 뜨거운 물에 넣고 잘 저어 마시면 돼요.
분말형: 1~2티스푼을 150ml의 뜨거운 물에 넣고 잘 섞어 마시면 됩니다.
이 제품은 커피처럼 진한 맛을 원하지만 카페인은 피하고 싶을 때, 또는 부담 없이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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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입니다!
5살 아이 엄마가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하고
실제 7일 이상 사용해보고 쓴 리뷰입니다(๑'ᵕ'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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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구매일: 2024년 9월 10일
배송일: 2024년 9월 11일

저는 건강 문제로 인해 카페인을 제한하고 있어서 커피를 대신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매한 이후로, 벌써 1년 넘게 꾸준히 마시고 있어요. 유기농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5살 아이에게도 소량씩 타서 함께 마시고 있답니다.

특히, 저는 매번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 넣어서 마시는데, 맛이 고소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오르조는 커피 맛과 유사하면서도 카페인이 없어 건강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따뜻한 물이나 아몬드 우유에 타서 마셨고, 꿀이나 시럽을 조금 첨가하면 더 맛있답니다.

7일 이상 꾸준히 마셔보니, 커피 대용으로 정말 손색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계획입니다. 저처럼 커피를 제한해야 하는 분들께도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가족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대체 음료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Product Name: Crastan Organic Barley Orzo
Purchase Date: September 10, 2024
Delivery Date: September 11, 2024

Due to my health condition, I have to limit my caffeine intake, so I purchased Crastan Organic Barley Orzo as a coffee substitute. After trying it for the first time, I’ve been drinking it consistently for over a year now. I love that it’s an organic product, which makes me feel safe consuming it, and I even give small amounts to my 5-year-old to enjoy with me.

I personally drink it by adding one teaspoon per cup. The taste is rich and nutty, and I can enjoy it without feeling any health burden. Orzo has a similar flavor to coffee but without the caffeine, which is perfect for me. I’ve tried it with both warm water and milk, and it’s even tastier with a bit of honey or syrup.

After drinking it for over seven days straight, I can confidently say it’s an excellent coffee alternative. I plan to continue purchasing it in the future. For those like me who need to limit their caffeine intake, I highly recommend this product. It’s a healthy, stress-free alternative drink that the whole family can en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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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채워주셔서 고맙습니다(´-ᴗ-⸝⸝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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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상세 설명보다

구매자들의 후기를 더 많이 참고하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쇼핑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을

직접 써보고, 먹어보고,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후기라는 점 참고

하시고 쇼핑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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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125g


⏩ 배송일 : 2024/ 8/ 31



⭐ 안녕하세요~

마트보다 쿠팡에서 대부분의 생필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마트보다 저렴해서 경제적이고 밤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도착해있고,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에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거든요.

커피 대용차로 유명하다는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구입했어요.




⭐ 커피를 너무 사랑하는 일인이지만 카페인에 민감한

편이라 아침에 한 잔만 고정이고, 오후에는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그런데 디카페인 커피도 카페인이 제로는 아니기에

어떤 날은 디카페인도 마시는 게 신중해지는 날이

있어요. 그런 날 마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르조는 보리를 로스팅해서 커피 맛에 가깝게 구현한

제품이라고 해요. 오르조는 이태리어로 보리라는 뜻이에요.




⭐ 분쇄 원두커피와 비슷한 입자의 가루입니다.

아이스와 뜨거운 차 두 가지로 다 마셔봤는데

제 입에는 아이스로 먹는 게 좀 더 커피 맛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따뜻하게 마시니 이건 그냥 보리차네요 ㅎㅎ

커피 원두가 아니니 커피랑은 당연히 맛이 달라요.

근데 차로 타놨을 때 색감이 정말 커피 같아서

정말 커피 마시고 있는 거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켜요.




⭐ 오르조는 카페인이 제로라서 한밤중에 마셔도

불면증 시달릴 걱정 없고 구수한 맛이라 맹물 먹기

싫을 때 물 대용으로 마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화학공정 없는 유기농 보리로만 만들었다고 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 커피랑 맛이 달라서 실망했다는 후기 보고 사기 전에

고민 많았는데 저는 생각보다 꽤 괜찮은데요??

커피를 넘 좋아해서 오후마다 커피 참는 게 힘들었는데

앞으로 커피 마시고 싶을 때마다 오르조로

대리만족하려고요.

한 잔 마실 때 1티스푼이면 충분하더라고요.

양이 많아서 가성비도 좋아요.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장점

1. 카페인 0%
2. 유기농제품.
3. 가성비 굿.




⬇️⬇️⬇️
제돈 제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역류성식도염으로 몇년째 고생 중인데요..

커피, 술, 흡연 금지라네요.

그 외 밀가루, 자극적인 음식, 짠음식 많아요.

하지만 커피 만은.. 커피는 못 참겠어요ㅠㅠ

커피 안 마시면 하루 종일 병든 닭처럼 무기력해요..

서른 후반에 셋째 낳아서 지금 곧 두돌 되가는 아기

가정보육 중인데 늙은 애미가 카페인의 힘을 빌려야만

아기랑 놀아주고 집안일도 할 수 있네요..

제 유일한 낙이 아기 낮잠 잘때 잠깐 커피 한잔 하면서

핸폰 보며 쉬는 건데 그걸 못하니 죽겠어요ㅠㅠ

커피 못 끊으니 목 통증도 심해지고 해서 안되겠다 싶어

커피 대용차를 찾다보니 크리스탄 유기농 오르조가 나옵니다.

후기도 많네요..

보리차인데 커피맛이 난다고 해서 급한대로 시켰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탈리아가 원산지인 유기농 보리 100% 의 고형차입니다.

커피와 비슷한 향으로 커피 대용차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분말 보리차 입니다.

뜯어서 보면 꼭 인스턴트 커피처럼 생겼는데..

보리 분말이라는 사실~!!

입자가 굉장히 곱고 미세해서 가루뭉침 현상 없이

빠르게 잘 섞여요.

조금 탔더니 보리차 같아서 계량 없이 몇스푼 더 넣었더니

겉에서 보기에도 아메리카노 같고 오~

맛이나 향도 커피향이 납니다.

볶은 보리로 커피 맛을 낸다니 신기합니다.

맹물 먹기가 힘들어 수분 부족인데..

커피맛이 나니 하루에 몇잔도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는 라떼처럼 먹기 위해서 시도해 봤어요.

얼음 넣고 두유 붓고 오르조 따신 물에 녹여서 부었는데..

제 레시피 실수인건지..

맛이 읎네요..

리뷰 보면 라떼로도 마시던데..

다음번에 다시 재도전 해보겠습니다.

커피 줄이기 위해 선택한 크리스탄 유기농 오르조.

커피를 조금씩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이유:
오래전부터 임산부 커피로 유명한 오르조! 임신하고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 생각만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주문했습니다.
유기농 보리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 역시 이탈리아는 대체제도 너무 잘만드는 거 같아요
10년 전에 카페인 줄이려고 샀다가 한참 먹었는데 임신하고 생각나서 다시 주문하게 되었어요

☝맛:
맛은 여전히 고소하고 진한 보리커피 맛입니다.
커피 대체제로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개인적으로 뜨겁게 뜨아로 먹는게 훨씬 맛있고, 아이스도 3~5스푼 넣어 진하게 탄 후 아이스로 먹으면 충분히 충족 가능합니다. 배가 많이 고프거나 라떼가 생각 나면 저는 아몬드 브리즈나 두유에 타먹고 있어요.
연하게 탄다면 보리차로도 마실 수 있어요! 저는 1~2스푼 넣어서 보리차로 먹고 있어요.
기호에 따라 커피 혹은 보리차가 될 수 있는 오르조 커피 입니다:)

☝유통기한:
유통기한도 25년 11월 까지로 엄청 길어요. 물론 그안에 다 먹겠지만,, 벌써 반이상 먹어가서 다시 사야할 것 같아요

☝추천이유:
카페인을 끊기 위해 대체제를 찾고 있다! 임신을 했는데 커피가 마시고 싶다! 건강한 커피를 찾고 있다! 커피를 많이 마셔 한잔 이상은 다른 음료를 찾고 있다! 간편한 보리차를 찾고 있다!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 드시는 분들은 커피맛을 생각하면 실망할 수 있겟지만 마시다 보면 적응하실 거에요! 강추합니다.

- 구매이유
작년부터 항상 위장이 안좋아서 커피를 안마시고 있는데요
커피대용으로 구매해봤어요.


- 장단점
작년부터 위장이 계속 안좋아서 음식을 조절해보고 있는데요
그중에 커피를 안마시니 속이 좀 나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워낙 커피를 좋아해서 아예 안마시기에는 뭔가 아쉬워서
임산부 보리차 커피로 유명한 오르조를 구매해봤어요.

이 전에 한봉씩 개별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이용했었는데요
한봉을 꼭 다 먹어야하고 제가 좋아하는 진하기로 먹기가 불편해서
이번에는 이 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양도 꽤 많고 조금 진하게 먹고싶은날에는 2티스푼,
보통은 1티스푼만 넣고 아침에 한잔씩 마셔주고 있어요.

커피를 끊고나서 속도 많이 좋아졌고,
카페인 섭취를 안해서인지 잠도 잘자고요
그래도 아쉽지 않게 커피맛 보리차를 마실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한달동안 한통 먹었는데 재구매하려고요!


- 총평
맛이 커피와 많이 비슷해서 만족스러워요. 재구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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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됐어요를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기분따라 냉온으로 너무 애용하는 유기농 보리차라,
한번에 4~5~6통 주문 수량이 늘어만 갑니다~ㅎㅎ

이번엔 6통 주문했는데, 사진처럼 포장이 너무 허술하여,
너무 심하게 찌그러져서 와서, 많이 속상하네요~ㅠㅠ;;;

계속 애용하는데, 포장 개선이 시급해서,
포장 개선 요청을 했습니다.

아래는 지난 후기인데, 필요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6년전쯤인가? 이런 커피대용 보리차가 있는걸 발견하고부터는 계속 애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도 다른 종류들도 있지만,
이 유기농 오르조 제품만 계속 애용하고 있습니다.

위가 안좋아서 더욱 더 커피를 완전히 몇년간 끊었었는데...
나중에 발견하고는 엄~~~청 반가웠는데...
물론 물 온도와 양 조절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 되지만,
잘 타서 마시면, 커피 비슷한 맛이 나서,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나폴레옹으로 인하여 커피 대용차가 만들어진 역사 덕분에 넘 감사하게도 이런 건강한 커피 대용 유기농 보리차가 탄생했다는 사실에 감회가 더 새로웠습니다~ㅎㅎ

커피를 좋아하는 임신한 여동생에게도 보내줬었는데,
아무래도 커피랑 같을 순 없으니...동생은 맛이 없어서 안먹는다고 하더군요...비율 조정에 따라서 맛이 많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냥 아기 유기농 보리차로 써도 좋은데...
활용을 잘 안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어떤 날은 맛없게 타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너무 맛있게 잘 즐기고,
어떤 날은 커피 대용으로~
어떤 날은 보리차로~
이리저리 잘 활용해서 아주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리중엔 커피 대신에 정말 유용하고,
아주 건강하게 잘 마시게 됩니다~^^~

입맛엔 개인호불호가 있으니, 잘 참고해서 선택하세요~^^~

그리고 다른 후기들 보고, 저도 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다행히 크게 찌그러지거나 터져서 새는 사고는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여러개 구매하는 세트는 포장이 좀 개선되면 좋겠긴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

주문일,,,5/18
도착일,,,5/20
유통기한,,,2026.12.12

◈아뿔싸 ~
삼천원 ,,,그냥 눈뜨고 날라갔네요
한 통 10,220
두 통 18,940 ×2=37,880
네 통 34,880
네 통 주문란에 체크하면 될 걸,,, 34,880인데
깜박하고 두 통×2회로 주문하는 바람에
3000 생돈 날라갔음
판매사에서도 한 통 ,두 통,네 통의 주문계정이 아닌
한 통/두 통/세 통/다섯 통으로
구분해 놓았어야지,,,ㅉㅉㅉ
임튼 삼천 원 날라갔지만
진열된 네 통을 바라보고 있으니 든든합니다
매 식후 마시는 오르조이다 보니 떨어지면
금단 증상이 생겨나 안정된 재고를 가져야지만,,,

◈ 하루에 최소 3잔 많게는 5잔 까지
그것도 머그컵에 찌~ㄴ하게 타 마시던 커피 메니아가
오르조를 마시고 난 뒤
이제는 커피 생각 안납니다,,,
가끔은 생각나지만 타먹고 싶은 행동 까지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아마 "보리" 식품이 체질에 맞는가 봅니다

◈ 노카페인, 무카페인 보리차
크레머(Crema)까지 생기는 것을 보면
마치 커피 같다 느껴지며
맛도 커피맛이 85% 보리맛이 15%
담백한 맛과 고소한 맛으로 하루 3잔 이상
찐하게 탄 오르조를 마시면서
오히려 너무 많이 마시면 부작용 없을까?
검색해 보니
임산부도 마신다니 안심하고 무한 음용 중입니다

◈걔 중에는 일부 입에 맞지 않는다라는 분도 계시죠?
저도 처음부터 적응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커피 헤비 매니어가
카페인 섭취를 해서는 안되는 상황에 처해지다 보니
유사한 차를 찾던 중 추천 받았고
건강에 유익하다는 일념으로 억지로 마시다 보니
적응되었던 것 같습니다

◈쿠팡에서가 아니면 오프라인상에서 어떻게
구입해야 하나는 쓸데없는 걱정까지 합니다
대형 슈퍼에서도 취급하지 않는 상품이다 보니
이런 걱정까지,,,

■구매이유■
임신을 했어요~
커피를 못마시니
물이라도 맛있게 먹고싶어
보리차를 마시고있었는데
주변에서 오르조 차를 추천해주더라고요?
한번 마셔보니 맛있어서
저도 주문했네요~

■제품설명 및 후기■
일단 빠른 배송과 세심한 포장에 감동!
쿠팡 로켓배송 역시 최고네요~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를 받고 마셔보니
오.. 보리랑 진짜 비슷한맛
평소에 보리차를 많이먹어서
보리차에는 눈이 떠있는데
몸에도 좋다고 하니 기분좋게 마시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세요!

오르조 차(Orzo tea)는 보리로 만든 차로,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오르조 차의 주요 효능과 그것이 몸에 좋은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소화 건강:

소화 촉진: 오르조 차는 소화를 돕는 효소와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 소화 기능을 촉진하고 소화 불량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위장 건강: 보리차는 위장을 진정시키고, 위염과 같은 위장 질환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항염 효과:

염증 감소: 오르조 차에는 항염 작용을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신체의 염증을 줄이고, 관절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당 조절:

혈당 안정화: 오르조 차는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 건강:

콜레스테롤 감소: 오르조 차는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어,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혈압 조절: 보리에 포함된 특정 성분들은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 효과:

자유 라디칼 억제: 오르조 차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신체의 자유 라디칼을 억제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며,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면역력 강화:

면역 시스템 강화: 오르조 차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피부 건강:

피부 개선: 항산화 성분과 항염 성분이 피부 건강을 증진시키고,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체중 관리:

포만감 증가: 오르조 차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증가시키고,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체중 관리에 유익할 수 있습니다.
이뇨 효과:

수분 배출: 오르조 차는 자연적인 이뇨제 역할을 하여, 체내의 과도한 수분을 배출하고,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반적인 건강 증진:

비타민과 미네랄: 오르조 차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키고 신체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처럼 오르조 차는 소화 건강, 항염 효과, 혈당 조절, 심혈관 건강, 항산화 효과, 면역력 강화 등 여러 면에서 신체에 유익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효능 덕분에 오르조 차는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음료로 여겨집니다.



■자체별점■
별이다섯개!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일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주문일,,,5/14
도착일,,,5/15(휴일임에도 배송 오네요,,, 감쏴~)
유통기한,,,2026.12.12


【상품평 작성 전에】
▣ 쿠팡 비닐에 싸여 배송되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대충 칼로 찢는다 던가 힘을 가해
아무렇게나 찢어서 사용했는데
첨부 사진 1,2,3번과 같이 하시면
쉽게 개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 좋은 비닐봉투를 재사용 할 수 있습니디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커피 매니아였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카페인 섭취 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부정맥 증상이 있다고,,
카페인이 이렇게 강하고
부작용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아무튼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무카페인 차를 검색해 봐도,,,
녹차로 대신하다가
녹차에도 카페인이 함유 되었다기에
구입한 두 통을 무상으로 나눠주고,,,
이것 저것 추천받아 마시다
우연찮게 추천받은 【커피대용차】 오르조~

▶결론적으로 말해
지금은 커피보다 더 땡기는 차로,,,
처음 마셨을 때는 이게 보리차인지?
호불호가 극명한 차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는 보리차 맛과 ,,그리고
커피 비스무리한 맛이 어우러진,,
적응하면 금방 익숙해 지는 맛입니다

▶보리를 이렇게도 갈아 마시는구나
누군지 몰라도(?) 대단한 양반,,,크라스탄,,,
보리를 로스팅한다?
보리야 방귀의 대명사지만 건강에는 굿~
그것도 유기농 보리를 로스팅해서 커피 대용으로,,,

▶근데,,,
가격이,,
환율 상승의 영향이겠지만 두 달 전보다 16.7%나 인상
커피를 이 용량으로 구입하면 적어도 한달은 먹었는데
오르조 125g은 한달도 못가네요
사용법에는 2티스푼(약 1g)으로 타 마셔라 하는데
저는 밥숟가락으로 한 웅큼,,
무식하게 많이 타먹으면 좋은 줄 알고,,,,
환율이 하락하면 가격 내릴려나?
쿠팡에서 구입하는 상품들
지고 일어나면 죄다 인상이야,,,,
곱창돌김부터 콩비지,바나나,,,,,,,,,,,,,
좀 살자~~~

주문일,,,4/16
도착일,,,4/17
소비기한,,,2026.12.12

◈보리를 로스팅하여 커피 대용차로 만든 그는 누구인가?
스위스 이민자였던 루지오 크라스탄
1870년 부터 생산하였다 하니 역사가 있는 대용차
다만 같은 보리차인데 왜 이렇게 차이날까?
☞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보리차는
고온에서 기름을 넣어 단시간에 볶아내어
보리의 구수한 맛이 나는 반면,
오르조는 보리를 저온에서 장시간 로스팅한 후
분쇄한 제품으로서 영양분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커피와 비슷한 맛이 나는 점이 특징이라네요

◈커피 중독자로서 카페인 섭취 중단을 권유받아
대체차를 찾던 중 오르조를 소개해 주신 그 분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대체 가능한 여러 종류의 차를 섭취 해 보았지만
오르조만한 게 없더군요
레몬차,녹차,카모마일,루이보스 등...
게다가 녹차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하니,,,

◈오르조를 처음 드시는 분은 호불호가 있을 듯합니다
평소 담백하거니 강하지 않는 차를 드시는 분이라면
잘 적응하시리라 생각듭니다
처음부터 잘 적응한 제 체질이 고맙고요
커피 맛을 느끼지만 어느 부분까지이고
뒤애는 보리차의 구수함이 따라 옵니다
설탕을 첨가해서 마시기도 합니다만 저는 영~

◈처음 맛본 지 두 달이 지나갑니다
3통 째 이용중인데 질리지가 않네요
매 식사후 한 잔씩 섭취하는데요
편안한 구수함을 제공하네요
이제는 커피 생각 안납니다(거의 90%)
침전물도 없이 마지막 까지 잘 마시고 있습니다



【상품평 작성 전에】
▣ 쿠팡 비닐에 싸여 배송되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대충 칼로 찢는다 던가 힘을 가해
아무렇게나 찢어서 사용했는데
첨부 사진 5,6,7번과 같이 하시면
쉽게 개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 좋은 비닐봉투를 재사용 할 수 있습니디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125g제품 리뷰에요:)

커피를 아주 좋아해서 진하게 하루에 큰 텀블러에 3잔, 많이 먹으면 5잔까지 마시게되어서ㅠㅠ
수면문제는 전혀 없지만 권장 커피량은 성인기준 카페인 권장량 400mg이하 4잔정도로 권장하더라구요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한잔의 카페인 함량은 125mg정도래요. 약 3잔인데 그것또한 얼음이 많이들어가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항상 사이즈업도하잖아요~
일반 머그잔이나 커피점 일반 사이즈 기준일테니 훨씬 많이 먹는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오르조를 추천하길래 구매해봤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과다섭취하면 가짜배고픔 증가,위 건강악화 등의 악영향이 있어요.

우선 유기농 오르조 제품이 커피로 느껴지려면
베트남 커피인 g7을 먹어봤는지, 취향에 맞는지가 중요한것같아요
일반적인 아메리카노와 달리 특이한 맛이 있거든요!
g7을 먼저먹고 베트남 커피는 이런맛이구나~하고 인식이됐다보니
오르조 제품도 100%보리인데 제입에는 커피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이부분이 커피 대신 음용하려는
분들에겐 중요한 부분인것같아요
일반적인 보리차 찾는 분들에겐 크게 문제되지않구요~!
커피를 워낙 진하게먹다보니 오르조 제품도 밥숟가락으로 2스푼씩 만들어먹어서 금방 먹을것같은데
하루 4잔 마실커피 2잔은 오르조로 대체하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보리차다보니 칼로리가 있어서 2티스푼당 9칼로리 정도입니다~

<보리차의 효능 참고하세요!>

보리차는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사람을 늙지 않고 병들지 않게 하는 최고의 항산화제
보리차는 몸무게를 줄이는데 아주 좋은 음료이다
보리차는 살결을 곱게 만들어주는 음료이다
보리차는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한다
보리차는 장을 튼튼하게 하고 뇌기능을 좋게 한다
보리차는 잠을 잘 자게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또한 오르조 푸포<제품은 어린이보리차로 나온 제품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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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3/15
도착일,,,3/16
유통기한,,,2026.11.21까지(이태리 기준)


<상품평 작성 전에>
▣ 쿠팡 비닐에 싸여 배송되는 상품들이 있을 겁니다
대충 칼로 찢는다던가
힘을 가해 아무렇게나 개봉을 했었는데
첨부 사진 1,2,3번과 같이 하시면
쉽게 개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 좋은 비닐봉투를 재사용 할 수 있습니디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 커피 매니아였었습니다(was)
매 식후 한 잔의 커피가 없는 세상은
공허,그 자체라 여기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카페인 섭취 엄금의 오더가,,,

◈ 카페인 없는 차를 마셔본 지도,
들어 본적도 별로 없어서 혼란만 가중,,,
심지어 녹차마저도 카페인이 함유 되어 있다니,,
한 커뮤니티에서 소개받은 카모마일과 루이보스
이 두 차의 맛은 마치 녹차의 연장선에 있는 것 같았고
팩으로 되어 있다보니 소비가 빨라 은근히 부담이 되어
결국 알아보다가 추천받은 "오르조"

◈ 원재료가 유기농 보리 100%라고 하니
건강에 해로울 것 같지는 않고
검색해 보니 오르조(이태리어로 보리라는 뜻)는
무카페인의 이태리 전통차 라네요
아침 식사등 식사 후에 반드시 마시는 ,,
벌써 150년 전 부터 생산한 역사가 있고요

◈ 처음 드시는 분은
이게 보리차 인가?
유사 커피인가?? 하는 맛을 느끼실 겁니다
평가하면
85%는 커피맛, 15%는 보리차 맛입니다

◈ 이번이 두 번째 주문인데요
제 입에는 마침 잘 맞습니다
혹자는 꿀이나 설탕을 가미해 봐라 하는데
저는 블랙 그 자체가 좋네요
스위티한 맛이 되면 쉬이 질리는 경향이 있어서,,,

◈ 이제는 커피 없어도 ,
커피 안 마셔도
별로 그립지도 않고 오히려 오로조가 더 떙기는 편입니다
카페인의 노예에서 벗어난 기분입니다
소량을 타서 식수로도 음용가능하다고 하는데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주문일,,,3/4
도착일,,,3/5
소비기한,,,2026.12.11

◈식후 반드시 커피를 즐겨 왔었는데
카페인 섭취를 가급적 억제해야 하기에
이것 저것 알아보고 맛을 보니
카모마일과 루이보스로 낙점하여
즐기고 있던 차
지인의 추천으로 오르조를 주문했습니다
카모마일과 루이보스는 팩으로 되어 있어
소진속도가 만만찮아 대체 차 없을까
생각 했었는데,,,

◈난생 처음 맛보는 오르조
이태리어로 "보리"라는 뜻의 "오르조(orzo)",,,
세상에 이런 차가 있는 줄 몰랐네요
카페 오르조(일명 보리커피)
보리를 커피로 인식하고 마시다니,,,
지구 저 편 이태리란 동네는
희안한 커피도 다 마시는구나

◈ 검색해 보니,,,
【오르조는 커피콩과 마찬가지로 보리 씨앗을
건조 로스팅하고 에스프레소 분말과 같이
곱게 갈아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서
음료를 만듭니다.
이태리에서는 이 보리 커피를
전통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만듭니다.
이태리 가정에서는 커피 메이커나 모카포트를
이용해서 흔하게 만들어 마시는 음료입니다.】

그냥 신기할 따름 입니다
무카페인 보리커피

◈ 효능이라고 알려진
1. 혈당 조절
2. 염증 제거에 도움
3. 장 건강에 도움
4. 저칼로리

그럼 부작용도 있나 싶었는데,,,
임산부도 마실 수 있는 음료라니 말 다했네요
하기사 보리가 무슨 부작용 있겠습니까?
이같이 순기능의 효능이 있는 보리커피를 두고
호불호가 갈리는 커피를 구태여 마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 처음 맛봤을 때 맛은 그냥
옅은 블랙커피 마시는 느낌?
85% 정도는 커피맛이고
뒤의 운치는 약간 보리숭늉 맛,,,

만족합니다~~~



▣ 쿠팡 비닐에 싸여 배송되는 상품들이 있을 겁니다
대충 칼로 찢는다던가 힘을 가해
아무렇게나 개봉을 했었는데
첨부 사진 8,9,10번 같이 하게 되면
용이하게 개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 좋은 비닐봉투를 재사용 할 수 있습니디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리뷰엠이에요. 오늘은 최근 제가 새롭게 발견한 건강 음료, 크라스탄 인스턴트 보리 음료 오르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탈리아산 유기농 보리로 만들어진 이 친구, 과연 커피 대체품으로서의 면모는 어떨지 함께 살펴보아요! 그리고 마트에서 보긴했는데 역시 쿠팡이 소용량으로 팔아서 먹어보기는 좋아요.

첫 마실 때부터 '아, 이건 다르다' 싶었어요. 맛이 건강해! 라는 느낌이 팍팍 들면서도 깊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죠. 카페인을 끊어보려고 또는 줄여보려고 고민 중이시라면, 오르조와의 만남을 추천합니다. 게다가 이건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니까요.

장점으로는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점! 뜨거운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이나 디저트에 활용할 수도 있다니, 이보다 더 편리할 수 없죠.

하지만, 혹시라도 커피랑 완전히 똑같은 맛을 낼거라고 상상하시고 구매하신다면 실망하실수 있다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커피랑 맛이 비슷(비스무리)할 뿐 완전히 같지는 않아요. 산미도 있고 살짝 커피맛이 나서 커피를 안진하게 드시는 분이라면 그나마 비슷하겠지만 커피의 진한 맛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르조는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 커피를 대체하고 싶은 분들에게 제가 강력 추천하고 싶은 음료입니다. 맛도, 건강도, 편리함도 모두 갖춘 제품이니 한 번쯤은 꼭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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