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구매하고 써본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

♡ 제품명 : 허브마리1848 드라이시트 오키드 힐

♡ 제형 : 시트형

♡ 매수 : 120매


✅️ 구매이유

향이 좋은 시트를 찾다가 우연히 허브마리 시트를 알게 되었어요.
카멜리아향 과 코튼향을 잘 쓰고 있어서 이번에 오키드향을 구매해 보았어요


✅️ 사용후기


허브마리 시트를 접한 뒤로 거의 1년 넘게 쓰고 있는것 같아요
오키드향은 처음이라 향이 궁금했는데, 처음 시트 향을 맡았을 때
섬유 유연제가 아닌 조금 무게감 있는 향수 느낌이었어요.
포근한 느낌으로 겨울철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묵직한 향이였어요.

저는 기본 2장 세탁물이 많으면 3장을 넣는데, 건조되서 나오면
많이 진하게 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건조기시트를 좋은향 찾으려고 안 써본 향이 없을 정도로 이것 저것 많이 사용해 본것 같아요..
그런데 향이 좋다고 계속 그 제품만 쓰면 몇 달 지나면 옷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계속 신경이 쓰여, 알아보니 제품을 바꿔 가면서 쓰면 냄새가 안 난다는
얘기를 듣고 향 두 가지를 사서 바꿔 가면서 쓰니 신기하게 냄새가 안 나더라고요!

또 향이라는 게 세제, 유연제를 어떤 걸 쓰냐에 따라 건조기 시트 넣고
건조 돼서 나오면 다른 향이 나기도 해요!

저는 유연제도 두가지, 시트도 두가지 그때 그때 바꿔 가면서 쓰고 있어요!

혹시 향이 생각했던 향이 아니거나, 세탁 건조후 냄새가 난다면
유연제와 건조기 시트를 바꿔가면서 써보세요^^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건조기를 사용하다 보면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여도 옷에서 향이 금방 사라지기도 하고 꿉꿉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옷감이 뻣뻣해지는 것 같아 드라이 시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워낙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어서 살때마다 고민을 하게되네요.
이번에는 허브마리 드라이시트로 선택했어요.

허브마리 드라이시트는 카멜라 힐과 오키드 힐 두 가지 향이 있나 봐요.
베르가못, 블랙 커런트, 오키드, 히아신드 튜베로즈, 샌달우드, 머스크 조합의 오키드 힐을 선택했어요.
설명만으로 감은 잘 안오지만 괜찮을 것 같아 결정했어요.

배송을 받고 보니 물티슈와 같은 패키지이네요.
뽑아 쓰게 되어 있어요.
캡이 있으면 사용하기 편리한데 캡이 따로 없는 형태예요.
접착 형식은 왠지 향이 날아갈까봐 물티슈 다 사용한데서 캡을 떼어다 붙였어요.

향은 푸릇한 풀향에 가까운 꽃향기가 나네요.
청초하고 은은한 제주 한란 향기인가봐요.
제가 좋아하는 딱 그 향이네요.
드라이시트를 한 장 뽑아 봤어요.
섬유유연제가 코팅되어 있는 느낌의 빳빳한 재질이네요.
건조기에 넣은 빨래 위에 드라이시트를 올려 봤어요.

저는 풍성한 향기를 원하는 편이라 평균 3장 정도 사용하는 편이예요.
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이 건조후에도 오래 남아있네요.
저는 드라이시트 선택 기준의 1번이 향이예요.
허브마리 드라이시트는 향이 정말 좋아서 합격이네요.

드라이 시트를 사용하면 섬유가 부드러워지며 옷감 속의 꿉꿉한 냄새를 잡아줌과 동시에 잔향이 오래 유지되어 세탁의 필수품인 것 같아요.

향도 좋고 간편한 사용과 보관이 가능해서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네요.

직접 사용해 보고 솔직한 제 생각이나 의견을 적어 보았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하세요.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구매연월 : 2023.02
☑️ 가격대 : 1만원대 중반
☑️ 제조사 : 애경


드럼 세탁기를 사용하면서 되도록 섬유유연제는 안 쓰거나 묽은거로 쓰고 있어요. 고농축은 자동투입시스템 하에서는 안좋다는 카더라를 믿고 ^^; 그러다보니 고농축 섬유유연제의 진한 향이 은근히 아쉽더라구요. (피*은 향이 진짜 거의 없어요 ㅋㅋㅋㅋ)
하지만 사용하던 제품이 있으니 일단 다 사용하기로 하고, 건조기에 넣는 드라이시트를 알아봤어요.


➡️➡️➡️ 허브마리 오키드힐 ⬅️⬅️⬅️

- 탑노트 : 베르가못, 블랙커런트
- 미들노트 : 오키드, 히아신스, 튜베로즈
- dry (?) : 샌달우드, 머스크



✔️ 제주의 천연 허브 에센스를 함유한 블렌딩오일을 사용하여 자연을 닮은 향을 담았다고 해요.

✔️ 미세플라스틱, 파라벤등 무첨가

✔️ 물티슈쳐럼 한장씩 뽑아쓰고 스티커로 밀봉하는 식이에요.



✔️ 향기가 참 고급스러워요. 섬유유연제 향 같지 않고 일반향수같아요. 평소 단 향 싫어하고 식물향이나 머스크같이 부드러운 향을 좋아하는데 허브마리 오키드힐은 그런 제 취향에 70%정도 부합해요

✔️ 티슈 한장만 딱 뽑아봐도 성분이 듬뿍 묻어있는게 눈으로 확인되어요.
그리고 향기가 아주 진해요. 세탁실이 다소 좁은데, 딱 한장 넣고 돌리니 세탁실에 향이 가득하다못해 진동해서 창문도 활짝 열어두고 한참 환기했는데, 다음날인 오늘 밤까지 세탁실에서 향이 나요.


✔️ 타사이트보다 저렴
쿠팡매니아이지만 그래도 구매전 가격비교는 필수!
근데 노력이 무색하게도 이번에도 역시 쿠팡이 제일 저렴하네요 (와우회원기준)

✔️ 다만 포장상태가 조금 아쉬웠어요. 겉 박스가 뜯어져 있더라구요.
내용물은 이상 없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며 쇼핑에 많은 참고가 됩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참 기쁠것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쇼핑생활 하세요 ~ ❤️

**구매이유
허브마리 드라이시트 섬유유연제 다른 향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오키드힐 향도 궁금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향 취향
저는 시트러스계열의 상큼한 향을 선호하는 편.
대놓고 향이 나는 경우는 선호하지 않아요.
은은하게 나는 향을 좋아하는 편이고,
무거운 향, 답답하게 느껴지는 파우더리한 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허브계열의 향을 선호하는 편.



**오키드힐 개인적인 느낌.
오키드힐은 시트러스 계열의 느낌보다는
포근한 코튼계열의 다우니 향과
가깝다고 생각해요.
약간의 허브향이 나는 듯 하지만
주된 향은 다우니 향과 비슷해요.
제가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다우니 엑스퍼트향과 비교해봤을때
오키드힐은 좀 더 무거운 쪽인 것 같아요.
산뜻 상큼 코튼 향보다는
조금 묵직한 허브계열의 파우더리한 향.



**향 나는 정도와 지속력
사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향은 아니지만
건조기에 넣고 돌리고 나면
빨랫감에서 나는 냄새가 싫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나 섬유유연제 썼어! 티내고 싶다면
이 오키드힐 향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요.
지속력은 은은하게 꽤 오래가요.
허브마리 드라이시트 '버베나리프'를 같이 사용했는데
좀 더 산뜻한 향은 '버베나리프' 쪽이고,
좀 더 무겁고 겨울 느낌이 나는 향은 '오키드힐'이네요.

1장으로도 충분히 향이 옷에 베어나요.
그래서 전 빨랫감이 많아도 1장 정도만 넣어요.
겨울 이불 퀸사이즈 건조기 돌릴 때도 1장만 넣어도 충분했어요.

건조 후 시간이 지나면 은은~하게 나요.
오키드힐 향이 버베나리프 향보다 좀 강해서
더 오래 남는다고 느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섬유유연제와 건조기 시트지 한군데에 마음을 담지 못하고있는 1인 입니다..

유연제랑 시트지 냄새가 좋다고 구매해서 사용해보면

제 마음에 확 와닿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재구매할때마다 다른제품들을 구매하곤하죠..찾아보는것도 일이에요 진짜ㅋㅋ

허브마리 시트지는 마트가서 장봤을때 냄새를 맡아볼수 있었어요

놀랍게도 엄청 진하고 고급진 향이 콧속으로 사르르르르르르를...

때마침 쿠팡으로 가격을 봤는데 쿠팡이 더 저렴해서 바로 겟겟..ㅎ

-카멜리아힐 , 제주 오키드 힐 중에 저는 오키드힐 구매함

-고급지게 느껴지는 청초하고 은은한냄새

-정전기 방지효과

-섬유보호 효과

오키드힐 (향)
-베르가못 , 블랙커런트 , 오키드 , 히아신스 , 튜베로즈 , 샌달우드 , 머스크

계속생각나는 향 , 잔향이 오래남음 , 고급진향 좋아하시면 구매해서 사용해보세요!!

이런 향 나는 것들은 여러가지
깔아놓고 골라쓰는거 참 좋아해서
대충 골라봤다가 망했음
향이 너무 머리가 아파서 종일 고생했다
정말 딱 싫어하는 향임ㅜ
두통 1도 없는 사람인데
멀미나서 혼났음
다르거 접어두고 향 땜에
열기도 싫다
이걸 어쩌지...ㅜ

사고보니 섬유유연제는 맞는데
건조기용이라서

건조기가 없는 저한테는
필요하지않아서

아는언니 주었네요

좋아라함
자기도 저거 써보았다면서

반품할려다가 착한가격이라서

선물주었음

향도 좋다고 괜찬다고 하네요

피ㅈ꺼 썼다가 애기 피부 다 뒤집어 지고 고생후 다시
이걸로 갈아탔어요.ㅠㅡㅠ
님들은 고생하지 마시고 조심 또 조심하시어 소중한 피뷰
지키시길 바래여.
다행히 울 아기 피부가 돌아오기 시작해서 지금은
꿀피부로 돌아왔어여 ㅎ

간혹 드라이시트지 넣어도 향기 안난다는 분들이 계시길래
제 리뷰 보시는 분께 팁아닌 팁을 드리자면
(아시는분들이 많겠지만...??ㅋ)
정전기 방지차원에서 시트지를 넣으시는분들은
기존 방식대로 건조기 돌릴때 빨래와 같이 1~2장
(넣던 방식대로) 넣어주면 되고
저 처럼 향기가 스쳐도 향수뿌린거 처럼 진하게나길 바라는 분들은

1. 건조기에 빨래+시트지한장혹은 두장넣고 작동 뒤
건조기 끝나기 20~30분 뒤 시트지추가(본인취향것)

2.건조기에 빨래만 넣고 작동,
건조가 끝난 후 시트지장수를 취향껏 추가 한뒤
20분 추가 건조.
(빨래양이 많을수록 추가하심 되요.)


저 방법으로 시트지 사용할 경우 향기 엄청 진하게나고 시트지 몇배로 더 절약 할수 있으니 모르셨던 분들은
꼭 해보시길 바라요.
다만 욕심이 과해서 시트지 왕창 넣으면 구토유발과
두통을 호소할 정도의 향기가 날수도 있으니 너무 많이 넣진 마세요.ㅋㅋㅋㅋ
평소 자주 빨래를 하는터라 전 1~2장이 적당했어요.
이불빨래+옷 할땐 3장.ㅋ



저 방법으로 했는데도 향기가 안난다??
냄새가 이상하다??
하시는분들은 건조기필터(문앞에 먼지 모으는 통) 청소&닦고
저 방법으로 해보세여.
1~3장으로도 며칠동안 향수 뿌린듯한 효과를 볼수 있으실거에요.ㅎ

리뷰보고 구입했는데 너무 맘에 듦.

너무 내 취향임.

향수 뿌리는거 보단 섬유유연제 진한걸 선호하는 편인데

이거이거 넘 좋음.

울 엄마도 향기 맡아보시더니 좋다며 울집 옷에선 좋은 향기가

난다면서 계속 맡으심. 킁킁 ㅎ

드라이시트 섬유유연제는 이걸로 정착임.

추가ㅡ 건조 다되고 개는데 확실히 뮤게보다 향이 약하네요. 뮤게는집에 향이 퍼지는데 이건 27분남기고 한장 더 넣어도 뮤게보다 덜하고 향이 무거워요. 가을. 겨울에 어울릴거같은..ㅜㅜ 끝에 우유비린내같은 섬유유연제 특유의 향도 살짝있어요~ 120장이나 되는데..하..ㅜㅜ
뮤게는 옷에서 향이 폴폴나서 넘 좋은데 이건 진짜 은은해요.
날도더운데 큰일났네요ㅋㅋㅋ

추가ㅡ방금돌린다고 손에닿고 물로씻으니 오이비누냄새나네요.
호불호 심하게 갈릴향입니다ㅋㅋ저는 산뜻한 뮤게가 더좋네여ㅜㅜ


사용 전 맡아본 향은 꽃향도나고 머스크향도나고 리뷰중에 오이비누라는 후기있었는데. 살짝 스치듯 오이비누 냄새나는데 전 사실 오이비누냄새 기대하고 산건데 진한 꽃향이 더나요.

현재 뮤게부케쓰는데 비슷하지만 더 강하고 복합적이네요

일단 써봐야 알거같아요.ㅋ낼 쓰고 추가남길께요.

겨울이불 2시30분 건조에 2장 넣었어요 돌아가면서, 꺼내면서, 농에 넣으면서 향이 너무 좋아요 저는 진한게 좋아요 그래서 더 좋아요 한장씩 뽑아서 신발장, 옷장, 베란다에 놔뒀더니 이상한 냄새없이 청초롬하면서 은은한 꽃냄새가 저는 맡아본적없는 향이에요 사용하고 또 살 것 같아요. 옷 건조 해보고 또 리뷰 하겠습니다.

또 리뷰합니다 엄청 늦게 2번째 리뷰하는건데요 코가 익숙해져서 그런가 그냥저냥 심심해서 딴걸로 갈아타다 오랜만에 꺼낸 코트에서 좋은 향이 나서 이게 어떤 유연제지? 하고 쿠팡기록 보다가 이건가? 하고 다시 시켰눈데 여윽식!!!!!!!이거네!!! 왜 잊고 있었는지..... 외출후 들어오면 집에서 좋은향이 나서 너무 좋아요 이상하게도 다른 유연제 쓸때는 집에서 향이 나는지 몰랐는데 이건 나네요? 여튼 저의 코는.....드문 드문 순환을 시켜야하나봐요

허브마리 드라이시트 섬유유연제 오키드힐

이것저것 방황하며 여러가지 사용중 우연히 만난제품..
첨 사용했을때는 향이 너무 독하다~ 느껴졌었던거같아요
지금도 건조기에 넣고나면 손 씻어야해요
그런데 나도모르게 여러번 재구매 하게되는 제품..
건조기 한번 돌릴때 3~4장 정도 넣거든요.
향도 향이지만, 정전기 발생도 없애주고.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라 좋은거같아요
이런 제품은 향에대해 말할수 가 없는거 같아요
인공적인 향에대해 호불호가 개인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쓰다보니 익숙해진~~ 그런 스탈
특별한 계기가 있지 않는한 계속 쓸거같아요

건조기 사용 시 꼭 섬유유연제 시트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다써봤는데요 이제품은 일단 뜯었을 때 향이 기존의 향과는 차이가 있었어요 자연친화적인 느낌이라고 할까? 인위적이고 강한 향은 아니라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건조기 돌리고 나서 조금 실만 실망 스러웠어요 잔향이 거의 없었거든요.

하지만 옷을 입으려는 순간 옷에 살짝 스며든 향에 놀랐어요 그냥 기분좋은 향입니다.

나 섬유유연제 했어 이런 향이 아니라 옆에 있을 때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제품이예요

잔향이 오래가지만 다우* 같은 강하게 남는 향은 아닙니다. 참고 바래요

머가그리좋다는지.. 내가사용을잘못한건지..
내가좋아하는향은 은은히 퍼지는정도로나는걸좋아해 혹시나싶어 구매한건데 다른 건조기시트와 크게다르지않아요 건조기돌리구나면 향이거의날아가서 타사제품들과 차이점을못느끼겠네요
글구 건조기사용한지 일년정도됐는데요 다른분들도 느끼실지모르겠지만 건조기시트넣구 건조기를돌리면 먼지망주위로 끈적끈적해지는것같아 10장정도사용하다멈췄습니다 세탁하구 유연제돌리구 건조기돌리는게 더깨끗하게써지는거같아 건조기시트는 이제 바이하렵니다~

배송은
빨리왔어요.
근데 문제는 향이에요..
뜯었는데 머리아픈 화장품 향이 나더라구요.
세탁하면 다르겠지 했는데
건조기돌리는 내내 머리아픈 화장품냄새나더니
다 돌리고 옷에 그 잔향이 다 남더라구요.
향은 개인차가 있지만
저는 진짜 싫어하는 향이에요..
리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왠만해선 이런거 안남기는데
정말 나머지 다 버리고 싶어요..
새로 사야될것 같아요..더저렴한거 있었는데
그래도 향때문에 이거샀는데
진짜 못쓰겠어요…
화장품냄새 또는 싸구려 향수냄새
좋아하시는 분이면 이거 사세요ㅠㅠ
제가 느끼기엔 딱 그 향이였어요

건조기시트 향이 너무 안남아서 새로 구입했어요
다른제품 쓰다가 처음 써보는데 너무 좋아요~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120장 언제 다쓰나 싶어요ㅜㅜ
오이비누향기에요 ...오이향 진짜 너무 불호인데
차라리 깨끗한 비누향이면 나았을텐데
저는 향수 바이레도 블랑쉬/인플로레센스/
이솝 텟싯/휠,이솝바디오일
르라보 라다넘/상탈
그외 플로럴,머스크,바닐라,아로마틱 요런취향인데

제코가 이상한건지 저한텐 너무 방향제같은느낌이에요!
이건얼릉쓰고 아우라로 갈아타야겠어요
가볍고 오이비누향 좋아하시는분들 좋아하실것같아요

여름이라 그런지.건조기 사용후 냄새가 나서 지인추천으로 구매했어요.
타올세탁후 같이.넣고 건조기돌렸는데 은은하고 고급진향이 계속 나네요.
진작살껄...
다른제품들 후기보고 시트 먼지나 가루가 붙는다는 내용들이 많아서 건조기시트 고민했는데 역시 고민하는게 아니었어요.
막 건조기나온 수건 머리에 깔았는데.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잠도 잘올거 같네요.
한번 사용하기 아쉬워 두세번 적은양 건조에 써도 향이 남아서 좋아요

잘못사면
끈적거리고 오히려 냄새가 불쾌하다고해서
소용량에 상품평 좋은걸로 골랐는데
만족해요
끈적임없고 빨래가 부드러워지고
상쾌한 꽃향같은 흔하지 않은 향라서 좋아요
한번 돌려도 향이 살짝 남아있어서
옷장에 살짝 넣어다가 버리곤 해요

향이 오래가는건 없는건 같아요
제가 빨래, 건조를 잘 못 해서 그러는건지 ㅠ
그래도 은은허ㅣ하게 나네요
향이 오래 지속 됐으면 좋겠어요


배송하실때 택배 조금만 소중히 해주시길 ㅠ
다 뜯어져서 왔네요
내용물에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라 쓰지만
기분은 안좋아요

오키드 냄새가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다른 시트형 제품처럼 물티슈같은느낌으로 뽑아쓰게 되어있어요
향은 열었을때 굉장히 풍부하게 나요~
향긋하게 포근한 냄새??
포근한 꽃 향기가 납니다
시트안쓰면 겨울엔 정전기가 너무 심해서 향때문이 아니라도 계속 쓰게 되더라구요
처음 사용시에는 좋았는데 자꾸 쓰다보니 약간 플라스틱 냄새가 느껴지는것같기도 하고 살짝 인공적인 스멜이 있어요~

건조기 돌리고 나서는 바로 향이 안나길래 역시나 했었는데, 그건 큰 착각이었어요

제가 일하면서 쓰려고 직장에 가져다 놨어요

춥길래 담요 덮었더니 갑자기 죻은향이 은은하게 나길래 어디서 나는건가 싶었더니

담요에서 나는거더라구요ㅎㅎㅎㅎ 은은하게 나는게 너무 좋아요!

왜 인기가 좋은지 단번에 알겠더라구요:)

다 쓰고 나면 다시 시켜야겠어요ㅋㅋㅋㅋㅋ 120장이라서 적은 양도 아니구요

건조기 돌릴때마다 하나씩 꼭 필수로 넣어줘야겠어요

건조기 들어가는 드라이 시트가 두종류를 써봄
하나는 물티슈 같은 젖은 시트 하나는 정말 드라이한데 정전기 청소포느낌에 빳빳한 제질 향이 진한데
물티슈 제질의 시트는 다 돌고 나면 어딘가 옷에 붙는다.
ㅜㅜ 일하는데 유니폼에 자꾸 붙어서 나랑 출근해 주셔서 몇번을 챙피했음 ... 아... 유니폼도 흰색이라.. 덜렁이인 나는 ... 누가떼줘서 알았음 쥐구멍 ...
이번에 산 요 드라이시트는 어디에 붙지를 않고 딱 향만 남음 ...이제품으로 정착해야할듯

박스제품인데 쿠팡비닐에 담겨와서 다 꾸겨졌어요
본 제품은 비닐 포장이라 딱히 상관은 없네요 ㅎ
박스 안에 본품이면 좀 그럴뻔했어요
아직 사용전인데 정전기 예방할려고 구매했어요
세제가 다우니라 향이 잘 어울러졌우면 좋겠네요

찐 내돈내산 리뷰

돌고돌아 정착역은 역시 허브마리

역시 돌고 돌아 정착역은 허브마리네요 ㅋㅋ 향기 지속력이 일단 오래가고 향도 정말 좋아요!!

섬유유연제가 건조기용,세탁기용 둘 다 같은 향기라서 빨래하고 입으면 하루종일 향수뿌린거마냥 향이 폴폴 난답니다

결국 저는 허브마리로 돌아오게 되더군요,,ㅋㅋㅋㅋ
향도 진한 꽃향이 아니라서 빨래 돌릴 때, 건조기
돌릴 때 집에 은은한 냄새가 나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

음
우선 향은 제가 예상했던 향이 아니라 조금 당황했었는데
쓰다보니 금방 적응되네요
겨울이라 약간 텁텁한 우디향을 원했는데 이 제품은 싱그러운 우디향이에요

향이 좀 흠뻑 났으면해서 건조기에 두 장 혹은 세 장 씩 넣어서 돌리는데
글쎄요,, 처음엔 좀 나다가 금방 약해져요
향 지속력은 매우 떨어집니다
이 향만 이런건지 ,,

이거 다 쓰고 나면 다른 향으로 한번 구매 해 볼 생각이긴한데
다른 향도 이 향 처럼 이렇다면 재구매는 힘들 것 같네요

너무 향이 짙거나 연하지 않고 딱 정당해서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향으로 좋은 이미지를 제공해줄 수 있어요 이전에는 너무 향이 강한 걸 사서 오히려 땀냄새와 같은 묵직한 향이었는데, 이건 가벼우면서도 향이 적당히 있어서 아주 좋아요! 앞으로 이 향만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건조감이 적을 땐 1개
너무 많을 땐 2개씩 과감하게 투척하기!

상품평 좋아서 샀는데 저는 별루에요
저렴한 방향제 냄새 같으요.... 호불호에요....
개별포장 아니고 물티슈 처럼 뽑으 쓰는 거에요.
그냥 버리고 쓰던거 사려구요... 읔
박스도 다 찢어져서 오규 ㅡㅡ 별루네요
아니 몇개씩 써보고 이거 정착 했다는 리뷰보고 샀눈데
도데체 뭘 써본건지 저는 써본거 중에 이게 최악

유명하다는 건조기시트 다 써봤는데 전 이향이 젤 좋아요!! 적당히 은은한게~~ 머스크향 좋아하는데 한란에다가 머스크랑 섞으니 참 좋네요!!! 오늘 첨 써봤는데 베란다 문 열자마자 기분좋은 향기가 절 반겨요!! 진짜 너무 맘에 들어서 이렇게 평 쓰러 왔어요 맨날맨날 빨래하고 싶은 향이에요!!!! 단종되지 말고 쭉 생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존에 허브마리데품 버베나리프인가 초록색 드라이시트쓰고 너무 만족해서 다른향시켜봤는데요
이건 별로예요.
버베나리프는 1징만 넣어도 향기 뿌뿜 이었는데 이건 2장이상은 넣어야 약간 향이나요. 많이말고 약간 어? 나나? 이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