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쿠팡에서 구매한 "모리나가 핫케익믹스, 300g, 1개" 제품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해요. 핫케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쯤 눈여겨보셨을 제품일 텐데요, 저도 여러 후기들을 참고해서 신중하게 구매한 만큼, 이 리뷰가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구매이유와 특징
요즘 주말 아침마다 뭔가 특별한 브런치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핫케이크 믹스를 찾아보다가, 쿠팡에 바로 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어요.
모리나가는 일본에서 굉장히 오래된 브랜드이고, 그만큼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포장도 깔끔하고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현지 느낌 물씬 나는 것도 매력 포인트였어요

✅ 제품의 주요 설명
제품은 300g 단일 포장으로 되어 있고, 150g씩 소분된 2개가 들어 있어서 한 번에 다 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더라고요. 기본적으로 핫케이크 45장 정도 만들 수 있는 양이에요.
조리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달걀 1개, 우유 100ml, 그리고 믹스 1봉지를 섞어서 중불에서 구워주면 끝. 굽는 내내 달달하고 고소한 냄새가 퍼져서 정말 군침이 돌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폭신폭신한 식감’이에요. 일반 핫케이크 믹스보다 좀 더 두툼하게 부풀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할 맛이에요.

✅ 제품의 장단점
장점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

달지 않아서 취향껏 토핑을 얹어 먹기 좋아요

실패 없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음

적당한 양으로 1~2인 가정에 딱 좋아요

단점

가격이 다른 일반 핫케익 믹스보다 살짝 비싼 편

일본어 표기로 되어 있어서 성분이나 유통기한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요

버터나 시럽 등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

✅ 후기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왜 다들 모리나가 모리나가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 그 느낌이란…! 저는 바나나랑 메이플 시럽, 그리고 살짝 구운 베이컨을 곁들여서 먹었는데 완전 브런치 카페 느낌 났어요.
아이들도 너무 잘 먹고, 남편도 맛있다며 주말마다 해달라고 할 정도예요 ㅎㅎ
냉장고에 흔히 있는 재료들로 만들 수 있고, 특별한 기술도 필요 없어서 요리 초보인 저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었어요.

✅ 재구매의사
재구매 100% 있어요! 다른 믹스보다 가격이 조금 나가는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의 맛과 퀄리티가 있으니 충분히 만족합니다.
양도 적당해서 유통기한 안에 다 먹을 수 있는 것도 좋고, 주말마다 맛있는 아침을 만들 수 있다는 만족감도 크네요. 다음엔 3개입 세트로 사볼까 해요

✅ 총평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맛, 식감, 사용 편의성 모두 다 잡았고, 한 번 먹어보면 ‘이래서 모리나가구나~’ 싶어요.
혼자 사는 분, 아이 있는 집, 브런치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특별한 날 아니어도, 이 핫케이크 하나면 하루가 특별해지는 느낌이에요

◈◈제 후기가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구매동기

원래 와플이나 핫케익을 집에서 궈먹는걸 넘나 좋아해요.
요즘 부쩍 자주 먹게 되어서 더 제 입맛에 맞는 핫케익믹스를 찾아서 도장깨기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제품이 일본제품이라 제가 원하는 폭신 폭신한 핫케익을 기대하며 구입하게 되었어요.



▶ 장점

" 달지 않고 담백해요"

제가 먹어본 핫케익믹스는 기본으로 달달한 맛이 있었는데요.
이 제품은 한국 제품들에 비교해서 훨씬 단맛이 적어서 제가 좋아하는 꿀을 듬뿍 뿌려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우리 나라 제품이 너무 달아서 덜 단 핫케익 믹스를 원하시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도톰한 핫케익"

제가 전에 먹어보았던 핫케익들보다 더 되직하게 되어서 후라이팬에 반죽을 넣으면 쫙 퍼지지 않고 좀 덜 퍼져서 도톰하게 위로 올라가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딱 원하던 도톰하고 폭신한 스타일에 가까워요.



▶단점

" 생각보다 덜 부드러워요."

저는 폭신 폭신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스타일의 핫케익을 원했던 거였는데요
폭신 폭신은 통과지만 부드럽고 촉촉한 부분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다른 분들은 맛있다고 평가한 분들이 계시던데 제가 조리 스킬이 부족했던가 싶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는 전에 먹던 얇은 스타일의 핫케익보다 도톰한 모리나가 핫케익믹스가 더 좋아고 하네요.



▶요약

도톰하지만 촉촉함은 부족한 핫케익



▶재구매의사

없어요.
저는 또 다른 촉촉한 핫케익믹스를 찾아 가렵니다. ㅎㅎ

- 평소에 주말 아침에 핫케이크를 정말 즐겨먹고 있는데요. 아침부터 밀가루에 버터에 메이플시럽까지..ㅋㅋㅋ 몸에 좋지 않은 조합인걸 알고 있지만 주말 아침에 일어나 환기를 시키고 아이스 커피를 만들어 따뜻한 핫케이크를 먹으며 넷플릭스를 보면.. 한주의 피로가 정말 싹 날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라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 평소에는 그냥 저렴한 제품이 최고지! 하고 오*기 핫케이크 가루로 주로 핫케이크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쿠팡을 둘러보다가 신기한 제품이 있길래 궁금해 한번 주문해보게 되었어요.

- 제가 이번에 주문한 제품은 '모리나가 핫케익믹스, 300g' 제품인데요.

- 패키지를 보다가 왜이렇게 익숙하지? 싶어서 보니 예전에 일본 컨셉 마트에서도 몇번 본적 있는 제품이고 일본 갔을 때 친구가 기념품으로 사가려고 했던 핫케이크 가루가 이거였던 것 같아 더욱 기대하며 주문해보았어요.

- 이 제품은 오*기 제품과 다르게 종이 상자 안에 담겨 오는데요, 종이 패키지에 있는 사진이 정말 너무 맛있어보여 만들기 전부터 침이 고이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직접 제품을 만들어 먹어보았는데,

1) 우선 첫번째로 계량대로 반죽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점도가 있는 느낌이라 이게 맞나..? 싶었어요. 그런데 만들어보니 이게 맞는거였더라구요! 예전에 만들때는 묽어서 퍼져나가는 점도였는데 써있는대로 만드니 전에 먹던 것보다 약간 더 두꺼운 핫케이크가 만들어졌어요.

2) 그리고 점도가 있어서 그런가 평소에 먹던게 엄청 얇고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얘는 좀 겉이 바삭하고 안은 퐁신한 느낌..? 제가 생각하던 브런치 집에서 먹던 두꺼운 팬케이크 느낌이 조금이지만 나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데코 하기도 더 좋아요.

3) 그리고 전에 만들때는 엄청 열심히 반죽을 휘저었는데 만들며 설명을 보니 너무 많이 휘젓지 않는게 부드러운 핫케이크의 비밀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점 참고해 반죽 만드셔셔 맛난 핫케이크 드셔보세요!!

+ 참고로 제 최애 조합은 딸기+버터+메이플시럽입니다! 너무 맛나요...

- 제품을 직접 먹어보고 솔직하게 남겨본 후기입니다. 혹시 이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만 클릭 부탁드려요ㅎㅎ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핫케이크를 원래 좋아하는데
일본 제품이 맛있다고 해서 한번 구매해 봤어요.

일단은 한개에 두개로 나눠져 있어요. 150g 두개요.
계란 1개에 우유 100g 넣고 섞어준 다음 150g 봉투 한개 넣으시면 되요.
그럼 두명이 적당하게 즐길 정도가 되는것 같아요.
입자는 정말 고와요. 그래서 정말 부드러운 핫케이크가 되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너무 오랫동안 섞지 말아야 합니다.
밀가루는 섞을수록 끈기가 있지요.
핫케이크는 끈기가 없어야포슬포슬 맛있답니다.
덩어리가 다 섞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약불이에요. 그래야 부드럽고 예쁘게 나와요.
타지 않고 노란색 그대로...
저는 약불인데도 약간 갈색으로 안이쁘네요.
약약불로 시간을 조금 투자해서 하는것이 예뻐요.

*✧･ 모리나가 핫케익믹스, 300g 솔직후기 ☘️･ﾟ✧ㅤ


1️⃣ 구매 동기 ᰔᩚ
- 원래는 캠핑가서 커피와 함께 먹기위해 구매했는데, 어쩌다보니 집에서 먹게되었네요 ㅎㅎㅎ 늘 먹던 익숙한 오뚜X 핫케이크랑 고민하다가 일본 핫케이크도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기자기한 패키지와 저렴한 가격도 제 마음을 사로잡은..ㅎㅎ

2️⃣ 솔직 후기 ᰔᩚ
- 패키지를 뜯으면 두 봉지로 나누어져있어요. 혼자 살다보니 한 번에 먹기는 쉽지 않은데 양이 나눠져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설명서대로 한봉지에 계란 1개, 우유 100ml 넣고 섞어줬어요 (이 때 가루가 조금 보일정도로 살살 섞으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대충보고 막 섞었네요 ㅠ 남은 한봉지는 설명서대로 먹어보려고요!)

약불에 원하는 크기로 올리고 작은 기포들이 올라오면 뒤집어주면 되는데 기포가 많이 올라오는것을 기다리고 뒤집으면 살짝 색이 진하게 나오고 한두개 올라오면 바로 뒤집어주면 연갈색의 색으로 구워집니다.

첫 판에 구운건 살짝 탔나 할정도로 색이 진하게 났고 두 번째는 전혀 안타게 구웠는데
아예 안탄건 부드러움만 있었고 살짝 탄듯 나온건 가장자리가 바삭했어요. 김치전 가장자리 부분 좋아하시는분들은 살짝 태우면 더 좋아하실 것 같네요 ㅋㅋㅋㅋㅎㅎ

마지막으로 열기가 남아있을 때 버터올리고 메이플시럽 뿌리면 끝인데
핫케이크가 시럽을 흡수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뿌려줘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오뚜X 제품과 맛은 비슷하게 맛있는데 살짝 더 퐁신하고 두툼하게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카페 안가고 집에서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결론ᰔᩚ
- 통통하고 부드러운 핫케이크를 먹고 싶다면 추천드려요! 맛과 비주얼 다 좋아서 홈카페 간식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팬케이크,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었어요!

갑자기 아이들이 팬케이크 먹고 싶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역시나 쿠팡 배송은 빠르고 정확해서 좋아요!
하루 만에 도착해서 바로 만들어줬네요.

이 제품은 일본 제품이지만,
포장 뒷면에 한국어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필요한 재료는 딱 세 가지!
계란, 우유, 그리고 이 가루만 있으면 끝!
간단하게 반죽해서 팬에 구우면
금세 부드럽고 노릇노릇한 팬케이크 완성입니다.

한 박스에 두 봉지가 들어있고,
한 봉지로 약 5~6장 정도 만들 수 있어서 넉넉해요.
조리하는 동안 고소한 향이 퍼져서
아이들이 주방 주변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맛은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서
아이들도 한입 먹자마자 “엄마, 맛있어!” 하며 순식간에 먹어치웠어요.
남은 한 봉지는 이번 주말에
바나나랑 딸기 올려서 과일 토핑 팬케이크로 만들어줄 예정이에요.
비주얼도 살리고, 영양도 챙기고!
아이들과 함께 데코하면서 간식 타임 즐기기에 딱이에요.

간편하고 맛있게, 아이들 간식 고민 덜어주는 제품이라 만족도 100점입니다!

주말 아침, 특별한 브런치를 즐기고 싶어 찾던 중, 간편하게 부드럽고 달콤한 핫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모리나가 핫케익믹스 300g을 발견했습니다

✔️ 장점

간편한 조리법: 계란과 우유 또는 물만 추가하면 손쉽게 반죽을 만들 수 있어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푹신한 식감: 완성된 핫케이크는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으로,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맛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활용도: 핫케이크뿐만 아니라 와플, 머핀 등 다양한 베이킹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 단점

포장 단위: 300g 단위로 포장되어 있어, 대용량을 원하는 경우 여러 개를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설탕 함량: 일부 소비자들은 단맛이 다소 강하다고 느낄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조

✔️ 핫케이크 맛있게 먹는 법

버터 & 시럽 조합: 따뜻한 핫케이크 위에 버터 한 조각을 올리고 메이플 시럽을 뿌려 클래식한 조합으로 즐기세요.

과일 & 생크림 토핑: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 같은 과일과 휘핑크림을 곁들이면 더욱 상큼하고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초콜릿 & 견과류 추가: 초콜릿 시럽이나 다진 견과류(아몬드, 호두 등)를 뿌려 고소한 풍미를 더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국산 핫케이크 믹스들보다 맛있고, 적은양씩 먹는게 편해서 재구매하는 아이템입니다

일단 포장이 두 팩으로 나눠져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한 번에 다 써야 하는 제품은 좀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건 한 팩씩 나눠져 있어서 1~2인용으로 딱 좋아요.

사용법도 간단해요! 설명서에 적힌 대로 계란 하나, 물이나 우유 그리고 가루 한 팩만 있으면 맛있는 핫케이크가 완성돼요. 저는 우유 넣고 만들어봤는데 훨씬 더 고소하고 촉촉하더라구요. 반죽도 쉽게 섞이고, 팬에 올리면 동그랗게 예쁘게 퍼져요.

구울때 기른을 두르지 않은 코팅팬에 높게 국자로 떨어트려 줘서 구우면 이쁘게 구워져요.

노릇노릇 잘 구워지고,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도 속은 폭신폭신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시럽 없이 먹어도 단맛이 살짝 느껴져서 부담 없고, 바나나나 과일 조금 올리면 브런치 느낌으로도 최고예요.


냄새도 너무 좋아서 굽는 동안 기분까지 좋아지고, 간식이나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딱이었어요. 핫케이크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간단한데 퀄리티는 카페 느낌 낼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모리나가 핫케익믹스, 300g, 1개》

✴️간단리뷰

✔️특징
--- 푹신한 핫케익을 만들 수 있다.
--- 적당히 달콤하고 계란과 우유만 있으면 바로 만들
수 있다.
--- 바쁜 아침이나 간식으로 추천.
--- 150g 핫케익믹스가 두개 들어 있다.
--- 한봉지로 작은 핫케이크가 4개정도 만들 수 있다.
--- 핫케이크 말고도 머핀이나 쿠키등 다른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아쉬운점
--- 특별히 없음

안녕하세요~아침에는 아이들을 등교 시키거나 정산이 없을 때가 많아서 가볍게 빵이나 시리얼을 먹을 때가 많아요. 요즘은 빵만 먹고 오다가 오랜만에 핫케익이 먹고 싶어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종류가 많아서 고민을 했는데 너무 많은 양을 샀다가 멏번만 먹고 끝까지 소비 못할 때가 있어서 양이 적당히 들어간 이 제품을 골랐어요. 그리고 친구가 일본 핫케익믹스를 먹다가 푹신하고 맛있었다고 알려준 적이 있어서 궁금했어요.

바로 다음날 받았는데 300g이라서 아담한 사이즈에요. 한봉지에 150g씩 들어 있고 두번으로 나눠서 사용이 가능해요. 한번에 쓰기 좋은 양으로 포장이 되고 있어서 더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바로 아침에 구워봤는데 한봉지로 작은 사이즈 핫케익이 4개정도 만들 수 있었어요. 레시피대로 만들면 푹신하고 맛있는 핫케익이 바로 완성이에요~^^ 이번에 바나나를 잘라서 같이 넣었는데 바나나가 들어가니 더 달콤하고 만족감 있게 먹을 수가 있더라구요.

구울 때 약불로 천천히 구워주면 이쁘게 잘 구워지더라구요. 푹신 푹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조리가 어렵지 않아서 바쁜 아침이나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만족합니다~!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는 일본에서 1957년부터 판매되어온 스테디셀러 제품이예요.
저는 핫케익믹스를 사게되면 항상 이 제품만 사왔었는데
전에 한번 마트에서 국내 제품이 눈에 띄어서 사먹어보니까
달아서 제 입맛에는 맞지않아 다시 모리나가로 돌아왔어요.

한 통에 150g씩 두 봉지가 들어있어요.
믹스 양을 잴 필요없이 한 봉지 다 털어놓고
우유나 계란은 설명대로 넣으면 되니까 편리합니다.
(만들기 나름이지만 한 봉지로 3장~4장 나옵니다)

개봉해서 쓰고 남은 가루를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도 없고,
나머지 한 봉지는 상온보관 하면되니까
냉장고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서 좋아요.

☆설명에 써있는 정량은 아래와 같아요☆
믹스 한봉지 + 계란 중간사이즈 1개 + 유유또는물 100ml
큰 계란사용시 우유 90ml
계란 안넣으면 우유 140ml

반죽 만들 때 먼저 볼에 계란과 우유를 넣어서 잘 풀어준다음
믹스를 넣어주세요. 습관적으로 가루를 잘 풀어야된다 생각하고 열심히 젓게 되는데 그러지마시고 덩어리가 약간 남아도 괜찮으니 가볍게만 휘저어주세요. 그래야 구웠을 때 잘 부풀어올라요. 우유대신 물로 만들면 더 쫀득해진다고 하네요.

위 정량대로 반죽을 만들고 나면 너무 되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불안해지는데, 이대로 구워야 잘 부풀어 오르더라구요.
제가 우유를 좀 더 넣어서 반죽을 묽게 해서 구워봤는데,
모양은 동그랗게 예쁘게 굽히지만 대신 옆으로 퍼져서 납작해져요.

굽고 나서 다 먹지 못한 핫케익은 랩에 싸서 냉동보관하면 됩니다.
바쁠 때 아침식사로 먹기 좋아요.

유통기한 넉넉하게 1년반 남은 걸로 배송 받았어요.

너무 달지않아 맛있고 보관도 편한 모리나가 핫케익믹스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흑빛요리사입니다!!
아이와 같이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음식을 뭘로 줄까 하다가 계란 우유 단백질이 풍부한 핫케익을 만들어 먹자 해서 주문햇어요

다른 핫케익도 많지만 모리나가 괜찮다는 말을 들어서 이걸로 주문햇어요!!

아침마다 어린이집 가느라 준비시간이 정말 빠듯하고 힘든데 복잡하게 하는요리는 더더욱 저를 더 바쁘게 만들더라구요
그런데 이 모리나가 핫케익은 우유와 계란만 잇어도 바로 !! 되니깐 좋앗어요

달궈진팬을 최대 약불로 한다음
반죽을 올려주면 끝!! 이에요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그리고 안에가 금방익어서 좋아어요
촉촉하게 먹고 싶으면 좀 두툼하게 올리면 수플레 처럼 되더라구요

아이도 정말 맛잇게 먹고 좋아햇어요
목이 메이지 않을정도로 촉촉하더라구요

처음으로 핫케익을 해봣는데 옛날에 부모님이 해주시던 핫케익과는 정말 맛이 다르고 더 촉촉하고 달달하고 맛잇어용
시럽을 뿌리지 않아도 됫어요

보통 핫케익은 만들면 다구워진후에 퍽퍽해지거나 목이메이는 그런느김이 드는데 모리나가는 정말 부드러웟어요
부드럽게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느낌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잘 먹더라고요

또 한 번 반죽을 준비해 두면 여러 장 구울 수 있어서 간식이나 간단한 디저트로도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특히 굽는 동안 풍기는 달콤한 향이 집안 가득 퍼져서 기분도 좋아졌어요. 양도 적당하고 맛과 식감이 정말 만족스러워서 또 구매할것같아요
안에 150 그램씩 두팩으로 나눠잇어서 한번에 150그럄 쓰면 좋은것같아요

핫케이크를 좋아해서 여러 종류의 핫케익 믹스를 사용해봤는데, 그중에서도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는 단연 최고였어요. 이 제품은 맛뿐만 아니라 텍스처, 부드러움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더라구요.~~

우선 맛을 이야기하자면, 모리나가 제품의 큰 장점은 다른 국내 제품들과는 다르게 단맛이 덜하다는 점이에요. 한국에서 판매되는 핫케익 믹스들은 대부분 너무 달아서, 핫케이크라기보다는 달달한 빵 같은 느낌이 강한데, 모리나가는 단맛이 약하고 담백해요. 그래서 시럽을 뿌리면 핫케이크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달지 않은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식감도 남다른데요, 다른 믹스들로 만든 핫케이크는 종종 납작하게 퍼지거나 밀도가 높아서 퍽퍽한 경우가 있는데, 모리나가는 굉장히 잘 부풀어오르고 도톰하게 구워져요. 마치 일본에서 먹었던 수플레 핫케이크를 떠올리게 하더라구요.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텍스처 덕분에, 집에서 카페 스타일의 고급 핫케이크를 즐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나 손님을 대접할 때도 만족도가 아주 높을 것 같아요.

물론, 가격 면에서 모리나가가 다른 국내 제품들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라 자주 사 먹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맛과 질감을 생각하면 가끔 특별한 날에 이 제품을 사용해서 고급스러운 핫케이크를 만들고 싶을 때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평소에 오뚜나 곰 같은 국내 브랜드의 핫케익 믹스도 많이 사용하는데, 솔직히 맛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곰* 믹스가 그나마 덜 달아서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그래도 모리나가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는 비교할 수 없더라구요. 특별한 디저트가 생각날 때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를 선택하는 이유죠.

결론적으로, 카페에서 먹는 것 같은 핫케이크를 집에서 만들고 싶다면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는 아주 좋은 선택이에요. 담백하고 폭신한 핫케이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ㅎㅎ

핫케이크를 너무 좋아하는 딸래미, 남편, 저 세식구... 원래 근처 맥도날드에서 항상 맥모닝 핫케이크를 사먹다가 이사로 인해 맥도날드가 근처에 없어졌어요 ㅠㅠ

핫케이크는 직접 만들기도 간편하니 믹스를 사서 직접 해먹어야겠다 해서 핫케이크 믹스를 종류별로 다 사보기 시작했답니다.

제가 사본 핫케익 믹스는 백*, 오뚜*, 곰*, 그리고 모리나가 이렇게 네종류인데요. 솔직히 제일 맛있는건 모리나가에요.
가격이 제일 비싸니 어쩔 수 없는걸까요?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나온 핫케익 믹스들은 전부 너무 달아요. 이미 핫케익 믹스를 여는 순간부터 달달한 냄새가 솔솔 납니다. 그래서 시럽을 뿌리지 않아도 달아요.

핫케이크라기보다 달달한 빵에 가까워요.

그런데 모리나가 핫케익 믹스로 만든 핫케이크는 단맛이 거의 없고 담백해요.

대신 많이 부풀어오릅니다. 납작한 핫케이크가 아니라 살짝 빵같이 도톰한 케이크에요. 수플레 핫케이크라고 하죠? 예전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먹었던 수플레 핫케이크가 기억나는 맛... (조금 과장 보태서요 ㅎㅎ)

폭신하면서 보드라운 맛이... 가격만 착하다면 매번 모리나가로 살 것 같은데, 자주 핫케이크를 먹는 우리가족에게는 조금 부담되는 금액이더라구요.

그나마 한국에서 나온 핫케익 믹스중에 덜단건 곰*랍니다. 물론 모리나가가 훨씬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나요.

한국 핫케익 믹스로 먹다가 가끔 고급스러운 핫케익이 그리울 때 사러 올게요.

카페에서 먹는 듯한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핫케익을 원하신다면 분명 만족하실거에요~

일본에 있을 때 자주 먹었던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를 한국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니 너무 반가워서 바로 주문했어요. 이 제품은 정말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깔끔한 핫케이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습니다. 특히, 저처럼 지나치게 단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이 핫케익믹스가 아주 적합할 거예요. ㅎㅎ 아기 한테 주기도 좋구여 ^^

우선, 핫케이크의 식감이 매우 부드럽고 폭신해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다른 핫케익 믹스들에 비해 밀도가 적당하고, 씹었을 때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아침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아기와 함께 먹기에도 딱 좋은 제품이에요. 단맛이 덜하다는 점은 아기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죠. 대신, 달콤한 맛을 더 원한다면 시럽이나 꿀을 추가하는 걸 추천해요. 핫케이크 자체가 심플하게 완성되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다양한 토핑을 얹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ㅎ

포장 방식도 마음에 들었어요. 한 상자 안에 두 개의 소포장으로 나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보관도 간편해요. 보통 벌크 포장은 한번 뜯으면 다시 밀봉하는 게 불편한데, 이 제품은 소량씩 나뉘어 있어 가족끼리 아침에 딱 먹기 좋은 양입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살짝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함께 시럽이나 소스를 주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담백한 맛이 더 좋았지만, 평소 달콤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분들은 꿀이나 과일을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총평을 하자면,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는 일본에서 맛본 그 맛 그대로, 부드럽고 단맛이 덜한 고급스러운 핫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볍고 깔끔한 아침 식사로 아주 적합하며, 기호에 맞춰 다양한 토핑을 더해 즐길 수 있어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모리나가 핫케익믹스 300g, 300g, 1개 ]

✅ 아이와 함께하는 아침의 즐거움
지난주에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를 처음 구매해서 아이와 함께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다시 재주문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하면 부모로서 참 뿌듯하잖아요. 핫케익 한 조각에 담긴 그 행복한 미소를 보면, 자연스럽게 더 자주 해주고 싶어지더라고요.

✅ 적당한 양, 완벽한 포만감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는 300g 용량으로, 아이와 저희 가족이 아침에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사실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먹으면 금방 물리기 마련이잖아요. 이 정도 양이면 적당히 먹고 다음번을 기약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맛있는 음식을 적당히 즐기고 나서, 또다시 생각날 때쯤 다시 만들어 먹는 게 저희 가족의 작은 행복이죠.

✅ 아침을 든든하게, 하루를 활기차게
아침에 핫케익을 먹고 나면 적당한 포만감과 함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요. 오늘도 아이가 감기가 덜 나아서 병원에 가기 전, 아침에 핫케익을 구워서 먹으려고 해요. 부드럽고 따뜻한 핫케익을 먹고 나면, 하루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충분히 채워지거든요. 조리법도 간단해서 아침에 바쁘게 준비해도 금방 만들 수 있어 정말 편해요.

✅ 단맛의 균형, 최고의 선택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는 다른 제품보다 덜 달면서도 맛이 풍부해서 특히 마음에 들어요. 아이도 과한 단맛을 싫어하는데, 이 핫케익은 적당한 단맛으로 입맛에 딱 맞는 것 같아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도 일품이고, 어떤 토핑을 올려도 잘 어울려요. 그래서 아침 메뉴로 자주 선택하게 되네요. 맛도 좋고, 준비도 간단하니 아침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평점: ⭐️⭐️⭐️⭐️⭐️ (5/5)

결론: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는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아침에 딱 맞는 제품이에요. 적당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고, 간편한 조리법 덕분에 아침 식사로 안성맞춤이에요. 매번 만족스러운 아침을 만들어주니,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것 같아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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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뚜기 핫케잌만 먹다가 다른것도 궁금해서
일본 모리나가 핫케잌 주문해봤어요
모리나가는 우리나라 크라운 해태처럼 과자회사예요
밀크카라멜 마이쭈같은 하이츄카라멜 베이크치즈과자 다스초콜릿등 다 맛있어요
포장을 뜯어보니 150그람 2개로 나뉘어있어요
재는거 귀찮아하는데 계란1 우유100미리만 있으면
애들 아침으로 뚝딱
팬에 구우니 두께가 오뚜기보다 더 두껍고 퐁실해보여요
맛은 담백한 맛이라 단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럽을 많이 뿌려드심 되세요
글고 포장지 한글레시피밑에 일본어로 또 적혀있어서 봤더니 먹다남은 핫케잌은 접시에 랩씌워서
냉동보관하고 먹기전에 1장당 렌지에 1분 돌려드심 된다고나와요 저도 2장 남았길래 냉동보관했어요
그럼 제글 보시고 도움되길 바래요^^

일본에 사는 친구네 집을 방문했을 때, 친구가 이 핫케익믹스로 팬케익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 맛이 너무 인상 깊어서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주문했답니다. ㅎㅎ

모리나가 핫케익믹스 300g을 주문하게 된 건, 평소 즐겨 먹던 국내 제품과는 다른 색다른 맛을 경험해보고 싶어서였어요. 이 제품은 박스 안에 소포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맛을 보니, 기존에 먹던 제품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좀 더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 특징이었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팬케익을 구워서 메이플 시럽을 듬뿍 뿌려 먹으니, 진정한 핫케익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리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계란 1개와 우유, 핫케익 가루를 섞기만 하면 반죽이 완성됩니다. 기포가 올라오면 뒤집어 주기만 하면 되니까 아주 간편하죠. 한 봉지로 성인 한 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 나와요.

이 핫케익은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식감 덕분에 먹을 때 기분이 좋아져요. 미리 많이 만들어 두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도 맛이 변하지 않아 좋더라고요. 커피와 함께 곁들이면 정말 최고예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핫케익을 원하신다면,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브런치로 즐기기에도 좋고, 간단한 간식으로도 손색없어요. 이 제품 덕분에 집에서 쉽게 카페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본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ㅎ

[ 모리나가 핫케익 믹스, 300g, 2개 ]

✔ 꾸준히 찾게 되는 모리나가 핫케익
주말 아침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핫케익, 그중에서도 모리나가 제품이 저희 가족이 즐겨먹는 제품이에요. 여러 브랜드를 먹어봤는데 아이가 제일 잘 먹는게 모리나가 핫케익 믹스 제품이더라구요. 부드러운 식감에 맛도 좋아서 매번 믿고 구매하게 되네요.

✔ 부드럽고 달콤한 아침의 완성
300g 두 개 묶음으로 넉넉하게 구입해 두었어요. 주말마다 핫케익을 구워 시럽을 살짝 뿌려서 우유 한 잔과 함께 내놓으면 아이도 저희도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고 시간도 절약이 많이 되구요ㅎㅎ 맛있고 간편해서 주말 아침 메뉴로 더할 나위 없어요.

✔ 모리나가로 이어지는 아침의 행복
그동안 여러 제품을 시도했지만 이만큼 꾸준히 재구매하게 되는 건 드문 일인 것 같아요. 주말마다 모리나가 핫케익과 함께라면 아침 준비가 부담 없고, 아이도 늘 만족스러워합니다. 매번 새로운 기분으로 주말을 시작하게 해주는 고마운 제품이에요!

평점: ⭐️⭐️⭐️⭐️⭐️ (5/5)
결론: 주말 아침을 특별하게 만드는 모리나가 핫케익, 앞으로도 계속 저희 아침 메뉴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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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유럽인 남편과 살다보니 아침 식사는 주로 빵 위주로 먹는 편인데 남편이 토스트가 질릴 때면 종종 팬케이크 만들어달라고 해요.

저는 베이킹 자격증이 있는 터라 버터밀크 팬케이크 만드는 건 어렵지않게 하지만...워킹맘이다보니 그 재료들 개량하는 것도 더러는 느무느무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국산 팬케익 믹스를 이용하곤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일본산 모리나가 팬케익가루!
상품평에서도 부피가 좋다하고 실제 후기 사진들에서도 예쁘게 부풀어올랐기에 흥미가 돋아서 일단 하나 구매해봤어요.

-------------조리법:
여자 손바닥만한 봉지가 2개 들어있어요.
빵 종류는 무지하게 먹어대는 남편이기에...
고민없이 두봉지 다 튿었네요!

일단 1봉지는 151g정도 됩니다.

제시하는 레서피는 1봉지당 계란 1개, 우유 100ml예요.
완전 쉽죠~^^

그래서 저는 2봉+계란 2개+우유 200ml넣어서 반죽을 했는데...생각보다 너무 된!!!반죽이 되더군요..!? 베이킹하는 사람으로서...감각적으로다 이건 너무 되다...라고 느껴서 약 2TS분량의 물을 추가해서 조리했어요.
(계란 사이즈에 따라 약간의 수분을 가감하셔야 할듯요)

조리할 때 특이점이
한국제품과 달리 반죽에 기포가 많이 생기지 않는대도 불구하고 너~무 잘 부풀어요! 한번 뒤집으면 급격히 부풀어올라서 때깔이 너무 먹음직스러져워요!^^
팬케익 납작한거 볼품없잖아요...

------------양:
2봉지, 즉 1통 다 조리했더니 남자 손바닥(손가락빼고)만한 일반적인 팬케익 사이즈로 약 8개 정도 나와요. 접시에 4개씩 두툼하니 쌓이는 정도요. 여자 혼자서는 디~게 배고프지 않고서는 4장 모두 먹기는 힘들어요. 남편이 더 먹어줘서 저희 부부는 한 끼에 다 먹었네요...

양이 적은 부부는 2봉지 트면 좀 남고,
1봉지는 부족하겠어요.

------------맛:
상품평대로 확실히 국산 제품들과는 차별화되네요!
일단 반죽이 진하구요,
그러다보니 팬에서 퍼짐이 적고,
의외로 기포가 적은데(소다 양이 많지 않음을 짐작)
부풀기는 대~박 잘 부풀고,
소다의 아린 맛도 거의 못 느끼겠어요!!!

맛 자체는 너무 달지도 않고 무난합니다.
시럽을 뿌리지않고 계란후라이와 소세지를 겨자소스나 핫소스 등과 함께 먹어도 어울려요~

-----------총평:
남편과 팬케이크로 한끼 먹는데 약 4천원 돈을 쓴 셈이니,
국산 제품에 비해 2배의 가격이니 싼건 아니지만
품질에서 아주 만족스러워서...
저는 10%할인 받게 한달에 2통씩 정기배송 시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껏 먹어본 팬케익 믹스 중에 단연 쵝오!

--------------------------------추가 후기:
밑에 어떤 분이 제 상품평보고 남편이랑 둘이서 1통,즉 2봉지 다 먹었다는 말보고 다 구웠다가 남아서 냉동실에 넣었다고..
남편이 마이클 펠프스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고 하셔서..
읽다가 웃겨서 큭큭...^^

저희 부부 1번에 2봉지 다먹어치우는 거 사실이예요~^^;
남편이 펠프스까지는 아니고,
서양인이다보니 빵 종류는 아시안들이 대접에 국수 먹듯이 무쟈게 먹어댑니다. 저도 양이 적은 여자는 아니구욥~^^;
그래서 8장 나오면 제가 3개 먹고 남편은 5개 먹어요. 그것도 계란후라이와 손바닥만한 후랑크소세지 2개 곁들여서!!!
2봉지 다 트면 어중간하니 많긴 하지만...절대 1봉지로 2명은 못 나눠먹겠던데요..?

사진에 1통 조리한 양을 게시했으니 참고하세용.

저 구라뻥 안쳤습니데이~

✔️ 제품명 : 모리가나 핫케익믹스 300g
✔️ 구매일자 : 2024.03.09
✔️ 배송일자 : 2024.03.10

✅
구매동기

4살 아기가 있는 집 입니다. 동화책에서 핫케이크가
나오는걸 보고나서 부터는 토요일 아침은 주로
핫케이크로 시작하네요ㅎㅎ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을 자주 찾고는 하는데
가까운 마트에서 주로 오뚜X 제품 구매해서 해줬던 것 같아요!!
해당 제품은 저희가 흔하게 아는 핫케이크 맛^^
여러번 만들어 주다가 중 쿠팡에서 이 제품을 파는 걸 보고 다른 제품은
어떨까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제품이라 약간 망설여지긴 했지만 후기 보고
맛이 너무 궁굼 해지더라구요!!

✅
구매후기

우선 기존에 먹던 제품에 비해 약간 단맛은 살짝 덜해요
아기가 먹을 거라 저는 우선 이점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먹던 제품 보다 좀 더 부드러운 맛이 느껴져요.
엄청나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이 제품이 좀 더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한 케이스내에
두 개 비닐로 소포장이 되어 있어요.
기존에 사용 하던 제품은 벌크로 되어있어서
일부쓰고 나면 위생적인 부분에서 다시 쓸 때
약간 걸려서 냉장보관하거나 그랬는데
한봉지에 뜯어서 하면 세가족이 아침으로 먹기 딱
적당한 양인 것 같습니다.

✅
단점

좀 덜 달아서 달달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단점으로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기호에 따라 알룰로오스를 추가 하거나 꿀을
추가 하셔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내돈내산 ❤️❤️❤️
열심히 작성해본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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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익 믹스 검색해보다 괜찮은 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아침마다 간단하게 식사하는지라 가볍게 먹구 싶어서요~

***제품설명***

제품명: 모리나가 핫케익 믹스
유통기한: 2025.7
제조국: 일본

***조리하는 법***

1. 볼에 계란 1개 우유 또는 물 100cc를 넣은 후 잘 섞어주세요

2. 그 후에 믹스를 넣고 살짝 덩어리가 남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주세요(너무 오래 젓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3. 기름을 살짝 두른 후라이팬 중불에 달군 뒤, 젖은 행주 위에 올려 살짝 식힙니다

4. 약한 불 위에 후라이팬을 다시 올리고 반죽을 후라이팬에 30cm 정도 떨어진 위에서 한 번에 붓습니다

5. 약한 불로 3분간 굽다가 반죽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할 때 뒤집어 다시 2분 정도 구우면 완성됩니다(뒷면을 구울 때 후라이팬 뚜껑을 닫아두면 한 층 부드러운 핫케익을 드실 수 있습니다)

6. 구운 핫케익은 랩으로 싸서 냉동 후 전자렌지에 1분 정도 가열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총평###

만들어서 냉동해서 먹으려고 2봉 다 소진했어요~
저는 2봉 기준 계란 3개, 우유 300ml넣고 섞어서 약간 덩어리 질 때 핫케익 만들었네요~
불조절은 중불로 후라이팬 달궈놓고, 좀 식힌 뒤 약불로 돌려서 조절했어요~
체에 쳐서 반죽은 국자로 퍼서 집에 있던 4구팬에 만들어봤는데, 메이플시럽, 버터 넣어서 먹었어요~
두툼하니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핫케익 만들어보니 10개 정도 나왔습니다~
저는 두툼하게 만들다보니 속에 까지 익게 하려면 시간 잘 맞춰서 꼼꼼히 익혀서 조절했어요~
핫케잇 수량은 개인이 조절하는 양에 따라 다르지 싶어요~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생각날 때 전자렌지에 돌려먹지 싶습니다~
일본 제품인데 비싸지 않고 가격대비 괜찮네요~
재구매의향있어요~

헝그리잭이 품절이라 상품평을 믿고 이 제품을 처음 구입해봤어요.
로켓배송 받았구요.
진짜 오랫만에 제대로 된 조식 팬케이크 먹고 싶어서 메이플시럽까지
같이 주문했네요.
팬케이크는 무조건 버터와 시럽에 축축하게 적셔 먹어야죠!ㅎㅎ

이 제품은 사실 잘 부풀고,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일단 단 맛이 적당하고, 밀가루 냄새가 없으며,
빵맛이 푸석푸석하지 않아 좋네요!!
결론은 매우 문안하게 맛있는 파우더예요.

소분되어 두 봉지로 나뉘어져 있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맨날 먹는 것도 아니구 딱 좋은 양이예요.
한 봉지 뜯어서 시키는대로 딱 계란 1개, 우유 100ml 추가하니
사발면만한 케이크 5장정도 나와요.
처음이라 레시피 변형시키지 않고 그대로 만들었는데,
쪼끔 더 촉촉했음 좋겠다 싶긴 했어요.

근데 시럽이나 버터를 곁들이지 않으면, 빵이 매우 촉촉하고 부드럽고
그렇진 않았어요. 그치만 뭔가가 곁들여지면 궁합이 좋아지네요.

팬케이크가루 제품 잘못사면 밀가루 냄새나 나거나,
인위적인 바닐라향이 나거나, 빵이 너무 달아서 곁들임이 있으면
당도가 너무 높아지거나, 어울리지도 않는 인위적인향과 맛이 많이
나는 제품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큰 거슬림없이 맛있었습니다.
빵맛이 금방 질리고 맛 없고 비리고 그렇지 않았어요.

하이라이트에 구웠더니 이쁘게 굽히진 않았지만,
주말 간식으로 오랫만에 팬케이크를 진짜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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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시 제가 구매평에 거의 의존하는 편이다보니,
저는 늘 제 성격상 자세하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구매하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간단한 아침으로 핫케이크를 구워먹기 위해 핫케이크 파우더를 샀어요.
모리나가 핫케익 믹스를 사뒀는데 깜빡하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해먹었어요.

핫케이크는 역시 믹스가 간편해요.
어떤 믹스 살까하다 이번엔 안먹어본 여기 모리나가 핫케익 믹스를 구매했어요.
2봉 나눠 들어있고 뒤에 간단한 설명도 적혀있답니다.
일본어였지만 대충 눈치로 계란과 우유인 것 같아요.

모리나가 핫케익은 우리나라 보통 핫케익보다 단맛이 덜하고 더 퐁신한 느낌이랄까, 어떻게보면 촉촉보단 드라이한 맛이 강했어요.

보통 핫케익 가루구우면 핫케익에 구멍 뽕병 올라오며 구워지는데 그런 느낌없이
두툼해도 빵처럼 금방 구워지는 느낌이었어요.

모리나가 믹스 하나에 계란1개 우유 100미리 들어가는데 다음에 한다면 거기에 녹인버터랑 꿀1스푼을 추가해서 구워보려구요.

* 만드는 방법

: 달갈에 우유넣고 섞고 믹스가루넣고 섞어준 후 중불에서 올리고 약불로 구워주면 끝이예요. 핫케이크믹스 하나로 주말엔 간단한 브런치로 정말 좋아요.!

더 자세하게,
후라이팬에 버터두조각 중불로달구고 반죽 국자로한스푼 넣고 약불로 줄여줍니다. 딴 생각하면 금방 과하게 노릇 탈 수도 있으니, 잘 지켜봐주세요.

생각보다 더 금방구워졌어요! 촉촉은 아니고 퐁신한핫케이크
다음엔 꿀도 넣고 머랭쳐서 더 부드러운 핫케이크에 도전하려구요.

* 팁

: 메이플 시럽이나, 꿀, 딸기쨈 등을 곁들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메이플 시럽이랑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총평

: 핫케익파우더 너무 맛있고 달달하니 브런치하기에 딱 좋은 디저트예요. 커피랑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고, 완전 추천해요.

쿠팡 지원 없이 제 돈으로 구매하여 후기를 남깁니다.

••••••••솔직 내돈내산 후기!•••••••••

23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ㅎㅎ

아기가 빵종류를 좋아해서 아침은 거의 빵, 씨리얼, 과일류를
먹는데 오랜만에 핫케잌 만들어 먹고싶어 주문해봤어요

분유빵만들때마다 같이 달걀도 같이 풀고 반죽도 시켜주는데
이번 핫케잌과 계란빵 만들기도 함께 했어요

많이 달지 않다는 후기들이 눈에 띄어 다른 것들과
비교하다가 이걸로 구매했어요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달지 않아서 아기와 함께
먹기에 좋았습니다

어떤 핫케잌가루는 너무 달아서 조금만 먹으면 질리곤 했거든요
이건 그런 느낌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앗케잌 가루도 두개로 나뉘어 있어서 한번에 다 쓰지 않고 나눠 쓸 수 있어서 편하구요. 사실 두봉 다는 못 먹거든요 ㅠㅠㅠㅠ

한봉하면 성인2-3명이 먹기 좋은 양인것 같아요


••반죽••
- 모리나가 핫케잌가루 한봉 + 달걀 1알 + 우유 100ml



계란빵 만들때는 실리콘틀에 반죽물 반정도 부어주고 위에 달걀 한개 톡 올려주고 노른자는 젓가락으로 살짝 터트려 주었어요
위에 소금 솔솔 뿌려주고요

아주 담백한 계란빵이 되었습니다!

혹여나 시중에 파는 계란빵 맛을 느끼시려면 더 달달한 가루를 쓰시는게 비슷할것 같아요
저는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65도 13분 +- (집기기마다 다를 수 있음)

계란빵 4개, 달걀 안 넣은 그냥 핫케잌 2개해서 총 6개 나왔어요

아마 계란빵만 한다고 하면 실리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8개정도 나올 것 같아요

두번째는 아이와 핫케잌 만들어 먹었는데요
폭신폭신한 식감에 아가베시럽 더해주니 맛있었어요

두께도 두껍게 잘 되고 아주 만족했답니다 ㅎㅎ

▫️ 2022년 10월 4일 구매
▫️ 2022년 10월 5일 도착


◼️ 모리나가 핫케익믹스 300g, 1개

- 제품명 : 모리나가 핫케익 믹스

- 식품유형 : 곡류가공품

- 내용량 : 300 g (150 g * 2 ea)


- 원산지 : 일본

- 제조사 : MORINAGA & CO., LTD. CHUKYO FACTORY

- 수입원 : 매크로통상(주) 전화:1600-8192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1502호(양재동, aT센터)


⛔️ 보관방법 : 고온, 다습, 직사광선을 피하여 실온에 보관


☑️ 유통기한 : 2024년 2월 1일까지


⭐️⭐️⭐️⭐️⭐️

이 제품은 소포장 두 봉지로 나눠져 있어서 간편하고
가루가 뭔가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 듦

제품 오자마자 한 봉지는
머랭 쳐서 반죽하고 수플레 팬케이크 해 먹었는데,
두툼하고 맛있게 아주 예쁘게 잘 구워지고
맛도 담백하고 식감도 퍽퍽하지 않고 좋음~

메이플 시럽이나 누텔라 듬뿍 발라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음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 걸 깜빡함

전에 수플레 팬케이크 해 먹었을 땐
머랭 반죽을 했으니 당연히 두툼하게 잘 부풀었을 텐데
한 봉지는 다른 거 해 먹느라 아직 안 해 먹었는데,
제품 상자에 표기된 레시피대로 구워 먹어봐야겠음~


* 사용방법

1. 볼에 계란 1개, 우유 또는 물 100 cc를 넣은 후 잘 섞어주세요.

2. 그 후에 믹스를 넣고 살짝 덩어리가 남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주세요.(너무 오래 젓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기름을 살짝 두른 후라이팬을 중불에 달군뒤, 젖은 행주 위에 올려 살짝 식힙니다.

3. 약한불 위에 후라이팬을 다시 올리고, 반죽을 후라이팬에서 30 cm정도 떨어진 위에서 한번에 붓습니다.

4. 약한불로 3분간 굽다가 반죽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할때 뒤집어 다시 2분정도 구으면 완성됩니다. (뒷면을 구울 때 후라이팬 뚜껑을 닫아두면 한층 부드러운 핫케익을 드실 수 있습니다.)

* 구운 핫케익은 랩으로 싸서 냉동 후,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가열하여 드실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 양이 엄청 작아 보이지만,
막상 반죽해서 구워보면 생각보다 양이 적지 않음

그리고 뭔가 인공향이 없어서 질리지 않고 아주 좋음~

지난번에 구매해보고 담백하고 맛있는 핫케익 맛이 완전 내스타일이라, 핫케익이 먹고싶어서 바로 또 구매했어요.
보통 다른 핫케익믹스는 제 입맛엔 달다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덜 달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는데, 확실히 모리나가 핫케익은 덜 달지만 담백하면서 더 맛있어서 좋아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핫케익이 생각날때는 무조건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를 사먹고 있어요.

유통기한도 23년 06월까지로 넉넉하고 가격도 비교해보니 오프라인보다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서 좋네요.
300g의 양도 150g씩 2봉지로 각각 포장되어 있어서, 그때그때 먹고 싶을때마다 딱 먹을만큼만 반죽하여 구워먹을수 있어요.
대용량으로 한봉지로 포장된 경우에는 핫케익가루를 저울에 중량을 재서 번거롭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이건 딱 한번씩 만들어먹을 만큼 소분포장으로 귀찮은거 싫고 간편한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딱 좋아요.

한봉지로 2인이 간단하게 먹기 딱 괜찮은 양이에요. 이번에는 반죽을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구우니까 5장을 구울수 있었어요.

핫케익도 폭신하고 도톰하게 잘 부풀어서 구워지니까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따로 핫케익시럽을 뿌리지않고 그냥 먹더라도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핫케익시럽, 버터, 생크림과 곁들여 먹더라도 워낙에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라 아무거나 곁들어 먹더러도 무겁지않게 다 어울리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앞으로 핫케익이 먹고싶으면 쭉~ 모리나가 핫케익믹스로 만들어서 먹는걸로 :)

평소에 핫케익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 구매일자 : 2022. 1. 8
☆ 구매금액 : 3,000
★ 재구매의사 : 글쎄요 ~


☜구매사유
인스타그램 보다가 어느분이 아침을 팬케이크 이쁘게 만들어서 플레이팅을 하는 것 보고 구매했어요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다가, 혹시나 실패할까봐 하는 마음으로 우선 저렴한 가격순으로 조회를 했다가
사람들이 많이 사고 많이 리뷰해서 같이 삼

☜포장상태
총 무게가 300그램이나 150그램씩 분리포장해서 한끼 사용으로 간편해요
칼로리 체크 및 식단 그램수 중요하게 생각하신 분에게 추천해요 ㅋㅋㅋ

☜사용감
저번에 커리랑 난을 먹고싶어서 난믹스 샀는데, 설명서 제대로 안 읽은 탓에 실패한 경험사가 있어서
이번에 열심히 설명서를 보고, 하나하나 체크해서 만들었어요
뒤에 그램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나와 있어서 더 편했어요
우유랑 계란 믹스 후 팬케이크 가루 넣었는데, 반죽하기 용이하고, 덩어리나 뭉치는 것도 많이 없었어요

☜가장 중요한 부분---맛
실은 버터로 굽거나 위에 얹여서 먹으면 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이것 저것 많이 주어 먹는 편이라서 이번에 그냥 죽이랑 팬케이크 먹었어요

맛은 오뚜기? 핫케이크보다 좀 덜 고소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엄청 달지 않기 때문에 위에 크림이랑 시럽 뿌려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울 집은 둘다 없어서 ......

그래서 핫케이크에 고소함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냥 무난한 베이스에요
*본 리뷰는 지원받지 않고, 오직 제돈 제산 리뷰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줬으면 하는 바람에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배송 빠름.
안전하게 잘 도착.
유통기한 23년 5월로 넉넉함.

요즘 계속 핫케이크가 먹고 싶었는데, 원래 먹던 국내제품은 양이 좀 많기도 하고, 다른 브랜드는 맛이 어떨까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막상 받아보니 2봉지로 나눠져 있어서 더 좋네요.
제대로 안보고 샀나봐요. ㅎㅎ
평이 좋아서 일단 사봤어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부담 없어서 좋네요.
일본어로만 써있지만, 핫케이크는 대충 만드는 법은 알고, 대략 중요한 건 그림이랑 숫자만 봐도 알 것 같아요.

아직은 해먹진 않았는데, 조만간 해먹어보고 다시 쓰러올게요.

*드디어 해먹었어요!!!
그림 대충 보고 한봉지에 우유 100ml, 계란 하나 넣고 쉐킷쉐킷!!!
잠깐 저었는데 잘 풀어지더라구요.
계란3구 후라이팬에 반죽을 넣었는데, 너무 많이 부어서 후라이팬 위로 막 치솟았어요..ㅜㅠ
많이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아요. 원래 먹던건 많이 부푼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부풀어 오르니까 왠지 기분이 좋음!!

2~3분쯤 중약불에 굽다가 뒤집어서 2분정도 약불에 구웠는데, 왠지 중간 부분은 안익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반을 다시 갈라서 쪼끔 더 구워줬어요.
그래서 모양이 너덜너덜해져서 차마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기름 대신 버터로 구웠어요.

한봉지 남은 건 좀 양을 조절해서 예쁘게 구울거에요.
핫케이크 만들어 먹은지가 오래돼서 기존에 먹던거랑 맛이 어떻게 다른지 기억을 해낼 순 없지만, 마음에 들어서 또 사먹을 것 같아요.
이번엔 그냥 먹었는데,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 시럽을 좀 뿌려서 먹으면 훨씬 맛있겠죠?

주말이면 브런치로 종종 핫케이크를 구워먹곤 하는데요.
요리를 잘 못하는 저를 대신해 항상 남편이 만들어줍니다.
밀가루와 설탕, 달걀, 버터 등을 넣은 반죽으로 대충 만드는데도 항상 핫케이크가 달콤하고 폭신폭신 맛있어요.

저도 폭신폭신하고 맛있는 핫케이크를 남편에게 만들어주고 싶어 모리나가 핫케이크 프리믹스를 구매해보았습니다.
궁극의 핫케이크 반죽의 황금비율을 몰라도 요리를 잘 하지 못해도 모리나가 핫케이크 프리믹스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물론 패키지의 그림만 보고도 충분히 만드실 수 있겠지만 혹시나 원재료나 제조소, 도넛 만드는 법과 더욱 정확한 핫케이크 만드는 법 등 더 디테일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될까 하여 후기로 올려봅니다.





사진 1:
여는 곳
핫케이크 믹스





사진 2:
MORINAGA
핫케이크 믹스



믹스에는 달걀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조리예
150g*2봉입

가볍게 저으면
폭신폭신

모리나가 핫케이크 믹스





사진 3:
•명칭:핫케이크 믹스
•원재료명:소맥분, 설탕, 포도당, 식물유지, 소맥전분, 분말유지, 식염/베이킹파우더, 유화제(대두 유래), 향료, 카제인Na(우유 유래)
•내용량:300g(150g*2봉)
•유통기한:좌측면에 기재
•보존 방법:직사일광•고온•다습•향이 강한 제품 근처를 피해 보관해 주세요
•제조자:모리나가제과주식회사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 5-33-1
•제조소:모리나가제과주식회사 주쿄공장 아이치현 안조시 사쿠라정 20-6



원재료에 포함된 알레르기 유발물질(27개 품목 중):소맥•우유•대두


영양 성분 표시
•믹스 100g당:열량 376kcal, 단백질 7.7g, 지방 2.7g, 탄수화물 80.3g, 식염상당량 1.2g
•완성품 1장당:열량 236kcal, 단백질 7.1g, 지방 4.4g, 탄수화물 41.9g, 식염상당량 0.7g
※믹스 150g•달걀 M 사이즈•우유 100ml로 3장 구운 경우(추정치)
(일본식품표준성분표2015 달걀, 보통 우유에 따른 산출)


★박스 개봉 후 흡습•충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빠른 시간 내에 사용하십시오.





사진 4:
모리나가 핫케이크 믹스

가볍게 저으면
폭신폭신


요리법이♪
가득
모리나가 핫케이크 믹스 검색
https://www.morinaga.co.jp/hotcake/



재료(3장분)
믹스………………………1봉(150g)
달걀(M 사이즈)…………1개
우유(또는 찬물)…………100ml
※달걀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우유 ★★★140ml★★★
※L 사이즈의 달걀로 만들 때…우유 ★★★90ml★★★

찬물로 만들면 쫀득쫀득하게 돼요♪



만드는 법 [핫 플레이트 사용 시에는 160℃로] 사전에 전원을 켜둡니다.
①볼에 달걀과 우유를 넣고 잘 섞습니다.
믹스는 아직!
②다음으로 믹스를 더해 가볍게 혼합해줍니다(약간 멍울이 남는 정도로 OK!).
너무 많이 섞지 않도록!
③프라이팬을 중불로 가열해 젖은 행주 위에 조금 식힙니다.
철제 프라이팬…먼저 기름을 얇게 두릅니다
불소수지가공 프라이팬…기름을 두르지 않습니다
중불
칙!
젖은 행주
④약불에 맞춰 생지의 1/3 분량(1장분)을 높은 위치에서 단숨에 부어줍니다.
높은 위치로부터(30cm 정도)
약불
⑤약불에서 약 3분 굽고 푸슈푸슈하고 작은 거품이 일면 바로 뒤집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단숨에!
약불
⑥약불에서 약 2분 굽고 속까지 잘 익으면 완성.
약불


*조리시 화상에 충분히 주의하십시오. *반드시 가열한 후 드십시오.


●봉투를 열원 근처에 두지 말아 주십시오. 봉투가 녹아 가루가 샐 우려가 있습니다.


♦구운 핫케이크는 냉동할 수 있어요!♦
랩에 싸서 냉동 보관→드실 때는 전자레인지로

<가열시간 표준>
믹스 150g으로 3장 구울 경우
1장:약 1분(500W), 약 50초(600W)
2장:약 1분 50초(500W), 약 1분 30초(600W)
※전자레인지의 기종에 따라 가열시간은 다소 다릅니다.

시간이 없을 때나 조식 등으로 편리!



손가락으로 눌러 접어 주세요





사진 5:
도넛

재료(직경 7cm의 도넛 6개분)
모리나가 핫케이크 믹스 1봉(150g)
달걀(M 사이즈) 1개
설탕 10g
버터 20g
식용유 적당량
슈가파우더 적당량

사전 준비: 버터를 중탕 등으로 녹여둔다.

만드는 법
①볼에 모리나가 핫케이크 믹스와 달걀, 설탕, 녹인 버터를 넣고 반죽을 잘 갠다.
②2장의 랩 사이에 ①의 생지를 끼워 밀대로 약 1cm의 두께로 늘린다.
③생지를 링형으로 찍어내 180℃의 기름에서 옅은 갈색으로 튀긴다.
④대충 식으면 기호대로 슈가파우더를 뿌린다.


빨리 이해할 수 있는 레서피♪
①재료를 넣고 섞는다
믹스 설탕 달걀 버터
②늘려서 모양을 찍어내기!
③기름에 튀긴다
④★완성★
기호대로 슈가파우더를 뿌린다





사진 6:
●만일 제품에 잘못된 점이 있으면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구입하신 날짜•점포명을 기입한 후 현품과 겉상자를 하기 수신인 앞으로 보내 주십시오. 교환품과 배송료를 보내드립니다.

모리나가제과주식회사 고객 상담실
0120-560-162
〒108-8403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 5-33-1

●이 제품은 내부 봉투를 열접착으로 밀봉포장하였습니다.

종이 겉상자
플라스틱 믹스 봉투
JPA 일본프리믹스협회

유통기한
2022.08/ABOK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정말 폭신폭신 푹신푹신한 핫케이크가 눈 깜짝할 사이에 만들어졌어요!

후기를 참고하니 모리나가 핫케이크 믹스는 활용도가 매우 다양하네요.
수플레 틀에 구우니 멋진 수플레 핫케이크가, 베이킹컵에 구우니 예쁜 컵케이크가 나오네요.
그럼 전기밥솥에 구우면 폭신한 빵도 나올까요?
핫케이크 프리믹스로 붕어빵이나 계란빵, 카레빵도 응용해서 만들 수 있겠어요.
다음에는 저도 분발해서 여러 제과•제빵에 도전해볼게요!

모리나가 핫케익 믹스 300g이에요. 150g 2봉으로 소분되어 들어있어요. 도톰한 두께로 4개 정도의 핫케이크를 만들 수 있답니다. 한 번 먹을 만큼 양으로 소분되어 있어서 편리했고 계란과 우유를 계량해서 넣는 것도 쉬웠어요. 국내 브랜드 핫케익 믹스만 사용하다가 모리나가 핫케익 믹스를 처음 사용했는데 만족해서 재구매할 것 같아요. 가루를 한꺼번에 넣지 않고 가루 입자가 느껴질 정도로 살짝 섞어주는 것이 독특했는데 후라이팬에 부을 때도 30cm 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부어주면 수플레 못지 않게 도톰한 두께로 구울 수 있어요. 처음 굽는 것은 3분 굽고 뒤접어서 2분 구우면 노릇하게 구워지는데 두 번째 구울 때부터는 예열된 상태라서 시간을 조금 줄여 구우면 타지 않고 먹음직스럽게 구울 수 있어요. 바닐라향이 약한 것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