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연벌레 퇴치, 그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리뷰 끝부분 <추가내용 25. 3.31일>부터 읽고 처음으로 돌아와서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기존 리뷰입니다.


리뷰가 좀 깁니다.

하지만 잘 읽고 실천하시면 반드시 권연벌레는 사라집니다.

우선, 저의 경험 상 본 제품(보키니 페로몬 트랩) 만으로는 100% 퇴치는 어렵고,
80~90%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페로몬 트랩에다 한 가지 제품(벌레퇴치제 자인존)을 더 활용하면 100% 퇴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본 트랩 제품 후기 란에는 <보키니 페로몬 트랩>의 후기 만을 써야 상식적이겠지만,

너무나도 어려운 권연벌레 퇴치에 도움을 드리고자 불가피하게 다른 하나의 제품도 함께 소개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구매 배경

ㅇ 작년(23년)부터 금년(24년) 초까지 윗 집의 누수로 인해 천장에 곰팡이가 잔뜩 피었습니다.

ㅇ 천장 보수를 위해 천장을 다 뜯어냈는데, 집이 오래된 구축이고 습기가 오랫동안 머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작은 벌레가 엄청나게 기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ㅇ 아쉽게도 당시에는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습니다만, 아마도 거짓말 아니고 수천 마리는 나왔을 것입니다.
(트랩 1개 당 수 백마리씩 잡혔으니까요. ㅠ)

ㅇ 그래서 검색 끝에 구매한 게 바로 <보키니 페로몬 트랩>이었고,

ㅇ 그러나 사용해 본 결과 페로몬 트랩 만으로는 100% 퇴치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추가로 구매했던 게 <벌레퇴치제 자인존>입니다.


2. 사용 경과 및 효과, 그리고 추가 된 제품 한 가지 설명
(그 과정을 시기 순으로 적겠습니다.)

ㅇ 24. 4월 : 천장 보수를 위해 석고보드를 걷어 냄

ㅇ 24. 4월 : 걷어낸 후 약 1주일 동안 천장을 말리기 위해 그대로 둠

--> 작은 벌레들이 기어나오는데, 처음에는 뭔지 몰랐다가 나중에야 그게 <권연벌레>라는 것을 알게 됨
(자료를 찾아보니, 악명 높은 벌레더군요.)

ㅇ 24. 4월 : 해결책 검색 후 본 제품 10개 정도 구매해서 천장 곳곳과 거실 바닥에 배치 함

--> 1개 당 수백 마리씩, 합쳐서 적어도 1~2천 마리는 되었을 겁니다.

ㅇ 본 트랩은 페로몬 향을 이용해서 권연벌레를 유인해서 잡는데, 이 제품의 큰 문제점은 <수컷 만을 유인>해서 잡는다는 점이었습니다.

ㅇ 따라서, 일부 잡히지 않은 수컷들이 남은 암컷들로 하여금 또 알을 낳게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니, 100% 퇴치는 어려웠던 것이죠.

ㅇ 24. 5월 : 그래서 검색 끝에 <자인존>이라는 벌레퇴치제를 5개 구입했고, 식당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자동분사기(사진 참조)도 함께 구매해서 거실 바닥 곳곳에 설치를 했습니다.

ㅇ 24. 6~8월 : 위와 같은 상태에서 3개월 정도가 흐르니 거의 퇴치가 된 듯 보였습니다. 그 많던 권연이들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으니까요.

ㅇ 24. 9월 : 아뿔싸, 한 동안 안 보이던 권연벌레가 한 두 마리씩 날아다니고, 거실 바닥에서 발견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시 <보키니 트랩>을 설치했죠.

(첨부된 사진은 이 때 설치해서 달라붙은 권연벌레들입니다. 처음 수백마리씩 잡혔던 것에 비하면 극히 적은 숫자였지만, 100% 퇴치가 안됐다는 사실이 슬펐습니다.)

ㅇ 24. 10월 27일 : 10월 27~28일 1박 2일 동안 여행을 떠나며 집을 비웠는데,

그 때 기존에 설치된 <보키니 트랩>과 함께 <벌레퇴치제 자인존>을 추가로 구매해서,

1통 전부를 집안 구석구석 뿌리고 문을 전부 닫아 둔 상태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 취했던 여러 조치 중 핵심이 바로 위의 내용입니다. 트랩 + 집 비우고 한 통 뿌리기. 특히 1~2일 집 비울 때를 활용한 것 )))))


<이 때, 집 비우기 전 1개월 정도는 보키니 트랩으로 충분히 잡은 후에 자인존 1통을 집안 밀폐 후 뿌려주고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ㅇ 24. 12월 21일 현재 : 그 날(10월 27일 집 비울 때 1통) 이후 현재까지 약 2개월 동안 단 한 마리의 권연벌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3. 총평

ㅇ 권연벌레가 번식력이 강해서 한 번에 수백마리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ㅇ 그러나, 위의 조치들 후 지금까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고, 아마도 제 느낌 상 100% 퇴치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ㅇ 물론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언제 또 나타날 지 모르니까요.

ㅇ 하지만, 지난 10개월 동안 전쟁을 벌이면서 경험했던 바로는, 이제는 완벽히 퇴치되었다고 판단됩니다.

ㅇ 그 전에 간간이 보이던 거실 바닥과 냉장고 아래에 말라 비틀어져 죽은 것들이 아예 보이지 않는 게 그런 판단을 하게 된 이유입니다.


4. 결론 및 권연벌레 100% 퇴치를 위한 조언

ㅇ 1~2개의 트랩으로는 어림도 없고, 비용을 좀 투자하셔야 합니다.

ㅇ 총 소요량 (32평형 아파트 기준) : 보키니 트랩 10개 정도 + 벌레퇴치제 자인존 3개 정도 투자 필요

ㅇ 사용방법 : 보키니 트랩 설치 + 집 비울 때 자인존 1통 뿌려두기
(트랩은 5개씩 2회 정도, 자인존은 집 비울 때 1통씩 2~3차례 정도)

ㅇ 집 비울 때 뿌리고(가장 핵심) 귀가 후에는 문을 모두 열고 완벽한 환기 시행

ㅇ 수시로 자인존으로 집 구석 사각지대에 조금씩 뿌려주기 (인체에 영향없게 조금씩만)


이상, 지난 10개월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행했던 생생한 경험담이니 작은 도움이나마 되시기를 바라며,

여러분 댁의 권연벌레 100% 퇴치를 저도 함께 기원합니다.


PS. <보키니 페로몬 트랩>과 더불어, 수 많은 벌레퇴치제 중 굳이 <자인존>을 선택한 이유

1. 우선, 자인존에는 '권연벌레'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고, 파리 모기 등 우리가 익히 아는 벌레들만 언급되어 있음

2. 권연벌레를 키워드로 수 많은 제품들 검색했는데,

3. 국화 추출물을 원료로 썼고, 인체에 덜 해롭다는 내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으며,

4. 제품 설명에 권연벌레에 대한 내용은 없었으나,

5. 타 싸이트 사용후기에서 권연벌레 퇴치에 큰 효과를 봤다는 글을 1~2개 확인할 수 있었고,

6. 보키니 트랩과 함께 사용하면 권연벌레 퇴치가 가능하겠다는 왠지 모를 근자감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으며,

7. 그 선택으로 탁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 추가 25. 3.31]

ㅇ 작년(24년) 10월 28일 이후 현재(25. 3.31)까지 5개월 동안 단 한마리의 권연벌레도 없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ㅇ 혹시나 하는 의심을 살 만한 사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ㅇ 위 당초의 리뷰는 그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행했던 저의 조치를 시간 순으로 빠짐없이 정리한 것입니다.

ㅇ 그러나 여러분은 굳이 제가 했던 시행착오를 모두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ㅇ 최종적으로 작년 10월 27~28일 집을 비우며 시행했던 조치가 핵심인데, 아래와 같습니다.

ㅇ 32평형 아파트의 경우, 1차적으로 본 보키니 트랩 5개 정도를 벌레가 나올 만한 곳에 1개월 가량 두고 수컷들을 잡아냅니다.

ㅇ 그런 다음, 1~2일 정도 집을 비울 때 <벌레퇴치제 자인존 1통>을 집안 구석구석 모두 뿌리고 문을 모두 닫고 집을 떠납니다.

ㅇ 집으로 돌아온 뒤 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시킵니다.

ㅇ 이 조치들(보키니 5개 정도를 1개월 정도 설치한 후 집 비울 때 자인존 한 통 모두 뿌리기) 정도만 취하면 아주 지독한 환경만 아니라면 100% 퇴치를 장담합니다.


여러분 댁의 속시원한 권연벌레 퇴치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리뷰 전체를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주문일 : 2024. 11. 01. 21:10 ]
[ 도착일 : 2024. 11. 02. 14:00 ]
[ 제품명 : 보키니 권연벌레 전용 페로몬 트랩, 2개 ]

✅️ 구입계기

- 자취한지 1년이 다 되어가던중 조미료통 근처에 벌레들이 있더라구요 ㅠㅠ 이게 뭔지 찾아보다가 권연벌레 비슷하게 생겨서 얼른 주문했어요 ...벌레 너무 무서워요 ㅜㅜ

✅️ 사용후기

- 발견하고 네이버에 어떤벌레인지 찾아봤는데 바퀴벌레인지 권연벌레인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제일 빨리 오는 권연벌레 트랩으로 주문했어요 ㅠ 이 트랩은 페로몬으로 권연벌레를 유인하여 끈끈이로 잡는 트랩이예요 ... 치울 때 좀 무섭긴 할 것 같은데 일단 꼼짝못하게 만들어야 하니 얼른 설치했어요 !!

- 받은 후 속지를 제거하면 평평한 면에 양면테이프처럼 되어있어요 .. 만져보니 권연벌레 다리들을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속지 제거 후 페로몬 루어를 중앙에 놓아줘요 !
그리고 조립된 모양을 보고 아치형으로 끼워주면 끝 ! 생각보다 조립이 쉬웠어요 !!

- 설치 후 놈들이 오기만을 기다리면 돼요 ..... 숨어있는 놈들이 잡혔으면 좋겠다가도 ... 이제는 없어서 안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드네요 .... 치울 때 어떻게 치워야할지 걱정되지만 .. 일단 설치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네요 ㅜ

　,,,,,　♪
( ・e・)
彡,,, ノ
''''‐'''''''’

✨️ 저의 구입후기가 상품을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ㅡ^

권연 벌레

며칠 전부터 눈이 띄기 시작한 작은 벌레가 있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권연 벌레네요.

황갈색에서 짙은 갈색으로 2~4mm 크기의 타원형 모양을 가진 벌레로 집안에서 발견되는 장소는 주로 보관 중인 마른 생선, 말린 채소, 곡식과 국수, 파스타와 같은 탄수화물 식품이 서식지이며, 밀가루나 고춧가루, 카레와 같은 마른 양념과 동물 사료, 드라이플라워, 책, 가구, 소품 등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따듯하고 습기 많은 여름이 활동 시기라고 하며, 주요 특징은 살짝 건드리면 움직을 멈추고 죽은 척을 하네요. 그래서 발견 후 잡기는 너무 쉽네요. 다만 번식력이 좋아서 개체가 보이면 바로 없애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잡는 것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되며 서식지를 찾아 없애야 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에 설명된 음식에 벌레가 있는지 확인 후 있다면 폐기해야 합니다.

또 다른 특징은 날개가 있어서 날아다니며, 전등 빛으로 모이는 특징이 있네요. 천장, 벽, 전등에 붙어 있으므로 살펴보세요.
우리 집은 벌레 청정구역이었는데 10년 이상 지나니 예상치 못한 해충이 슬슬 생깁니다. 기존에 없었던 벌레가 출몰하니 은근히 스트레스가 생기고..번식력이 좋다고 해서 권연 벌레 퇴치 트랩 장만해서 설치했습니다. 효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보지도 못한 벌레라 무슨 종류인가 궁금하고 답답했고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권연벌레 사진 및 움직이는 동영상 첨부하니 집안에 위와 같은 특징의 벌레가 보이면 참고해 보세요.

트랩 제품 설치 방법도 참고하세요.

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 2개


권연벌레 트랩 주문합니다~

트랩 구매해서 효과를 톡톡히 봤는데요~


완전 박멸했다 생각해서 소홀히 했는지 또 한두마리씩 보이네요..

정말 권연벌레는 꾸준히 방심하면 안되나봅니다..


서식지를 찾지 못해서 여기저기 매일 찾고있는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인지 알수가 없어서

트랩에 아주 많이 의존하고있어요~ ㅎ


트랩이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요 아이들이 많이 잡힙니다..

지금은 설치한지 몇일이나 됐는데 한마리만 잡혔는데요..

지난번에 정말 아주 많이 잡고 없어진줄 알았는데

한두마리가 어디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불안한맘에 다시 설치했어요..


다른제품 사용해봤는데 거기에는 잘 걸리지 않더라구요

요 제품에만 권연벌레가 달라붙는거보니

요게 권연벌레에는 효과가 확실히 있는듯 합니다..


자주 출몰하는쪽에 하나 놓구요.. 주방쪽에 하나 놓았어요..

겨울이면 동면을 한다고하니 겨울이 오기전에

없어지길 바라는 마름으로 놓았습니다..


보키니 트랩은 영국에서 만들고 특허받은 제품이라네요

페로몬트랩이 수컷을 유인해서 끈끈이에 달라붙게 만듭니다..

자연스럽게 개체수가 줄어들게 만드는거라서 시간은 좀 걸려요..


트랩이랑 파* 제품을 같이 사용했는데요

살충제는 독하지 않은 제품으로 자주 나오는 창틀이나

구석에 조금씩 뿌려주었어요..


요번에는 눈에 안보인다고 치우지말고 계속 놓아보려고 합니다..

권연벌레로 고민이신분들 고민하지마시고

꼭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완전 추천이요~ !!!

구매일 2024년 9윌 14일

배송일 2024년 9월 15일

제품명 보키니 영국 권연벌레 전용 페로몬 트랩

제조사 Russell IPM

원산지 영국

제조일 2024년 5월 14일

제품무게 60g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3년까지

주의사항

1-피부에 닿지않게 조심한다

2-직사광선을피해 서늘한곳에둔다

설치방법

1- 밀봉된페로몬을 개봉하여 뚜껑을 연다
(이때 손에묻거나 향수나 화장품이 묻지않도록 조심)

2- 끈끈이 테이프를 때고 바닥쪽에 페로몬을 활짝개봉하여 붙인다

3- 바닥쪽끝을뒤집어 위쪽부분을 볼록하게 돔모양으로 만든다

4- 바닥에서 1~1.5m 위쪽 벽에다가 붙인다

끼약~~갑자기 집에 안보이던 갈색벌레가 생겼어요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오는 통에 노이로제가 걸려 찾아보던중 트랩을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덥고 습한곳을 좋아한다고도하고 건조제품에 생긴다고도하더라구요
정확한 원인은 못찾았지만 빨리 퇴치하고자 바로 설치했습니다
설치한지 이틀밤새 끈끈이에 붙어있는 까만점들
암컷의 호르몬을 풍겨 유인해서 끈끈이로 잡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착한설명을 없어서 일단 벌레가 지나다니던 벽쪽에 안보이는곳에 붙여 보았습니다
개체수가 조금 줄어든것 같지만 완전 박멸하고 싶은데 완전박멸보다는 개체수 줄이는 효과는있는것 같구요
좀더 지켜봐야할것같아요

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 3개



살충제 -벌레약 타입- 부착/포획형
제형 -액체/겔
종류 -기타살충제
구성 -본품


처음으로 구매해봅니다~!
집이 오래되어서 가끔 이상한 벌레가 나오기도 해서
트랩 구매했어요
벌레이름을 찾아보니까 권연벌레라고 생소한 벌레가
나오더라구요


트랩 냄새는 사람이 맡기에는 크게 이질감도 없고
이상한냄새가 난다 특이한 냄새가 나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그냥 거부감없고 무향에 가까운 향인데
설치하고 나니깐 벌레가 하나둘 붙어서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접착력이 좋아서 한번 붙으면 잘
안떨어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200여종의 페로몬 트랩으로 각각의 해충에 대해
페로몬 트랩을 정확히 적용시켜주고
셀충제 대신 보키니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벌레 잡는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사용 방법으로는
1.실내에 방치된 곡류나 음식물류들을
다 정리해주고 가능한 한 냉장보관 하는게
중요합니다!~
2.집안 구석구석의 먼지나 기타 음식물 부스러기를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3.그리고 페로몬 트랩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설치해주면 됩니다~!


-표적해충이 명확합니다
-초기 해충 발생시 예찰이 가능합니다
-사용 편의성이 좋아 비전문가들도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암컷의 페로몬을 트랩으로 만들어서
페로몬 냄새로 수컷을 비행경로로 유인하는 원리로
만들었어요
기존의 뿌리는 살충제에 비해서 사용 공간에 잔유물이
남지 않아서 좋고
사용후에도 폐기도 간단하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용하기 편리하게 벌레 잡을 수 있어서 좋네요


습한 장소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듭니다!
이상 내돈내산이였습니다~!

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 2개


집에 권연벌레 출몰한다 싶으면 완전 추천합니다~!!

두번째 재주문이에요~


기존에 처음 샀을때 한달정도 놓았었는데 치우고나니

또 권연벌레가 나오더라구요...

2-3개월씩 길게는 6개월씩 놔두면 좋다고했는데

끈기없이 너무 금방 치웠나봐요..


요게 짧은시간에 확 없애주는건 아니구요

요 트랩안에 넣는게 수컷을 유인해서 더이상

알을 못치게 하는거에요....

한달이상 두었더니 어마무시하게 잡혔는데 요것들이

잡히기 않았으면 어디선가 알을 까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니

소름이 싹 돋더라구요...


지금은 처음 구매했을때부터 3-4개월정도 되었는데

한달전부터는 잘 보이지않아요... 지금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창가에놓고 치우지는 않았는데요


자주 출몰하는곳에 놓으면 되는데 그냥 바닥보다는

책상위나 의자위..테이블위에 놓는게 더 잘 걸리는것 같아요


길게 외출할일 있으면 살충제 파*를 주변에 뿌려주었구요..

확인해보면 주변으로 여러마리가 죽어있기도합니다..


얘네들은 어디서 날라왔나 모르게 갑자기 훅~ 나타나요..

보이는즉시 다 잡아줘여하구요~


다른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요 트랩은 꼭 설치할것을

완전완전 추천합니다.. 다른제품도 써봤는데 꼭 요 제품이어야해요..


짧게보지말고 길게... 끈기있게 기다리시면

완전박멸 될꺼에요~

권연벌레가 보였다 싶을땐 완전 강추합니다~ !!

며칠전부터 몸이 근질근질 가렵더라구요
땀띠인가 했다가ᆢ
아들이 잡았다는 벌레를 보여주는데ᆢ
이름도 생소한 권연벌레!

아이가 잡아서 보여주는데ᆢ
좁쌀 보다도 작아 잘 안보이고
꽤 빨리 움직여서 잡기도 쉽지 않아요
무엇보다
날파리인가 싶기도 해서ᆢ
이래저래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찾아보니 곡물에서 잘 생긴다 하니 뒷베란다가
주 서식처일것 같구요

이게 몸을 물고다니니
심하겐 붓지는 않아도아파용~가렵구요
무엇보다 징그럽고 기분 나쁘고!

일단 마른 가루들을 냉장고로 보내고
곡물도치웠어요
대청소 한번 싹 하고 보니 꽤 지저분~ㅠ

쿠팡 찾아보니 트랩을 팔더라구요
평도 좋아 2개 구입!
페로몬으로 유인해서 트랩속에 가둬버리는 시스템!

아주 간단하게 설치했어요
집 만들고 테이프 떼어서 부착하고
뒷베란다 바닥에 그냥 두었어요 편함!

다음날!!
허걱!! 권연벌레 수십마리ㆍ기타벌레까지!!
사진 찍자니 넘 징그러워요~~
꽤 잘 잡히네요
정말 효과 좀 있는 듯!

수컷들을 유인해서 없앤다고 하니
더이상 번식은 어렵겠죠?
5일쯤 되었는데 아직도 약효가 있는지
자꾸 늘어나고 있어요
당분간은 그냥 이렇게 두어 보려구요

꽤 잡았다 생각하니 기분탓인지
몸이 확실히 덜 간지럽네요 ㅎㅎ

실제로 운좋게도
냄새맡고 트랩안으로 들어가는 벌레모습을
촬영했어요! 신기방기!
확실히 효과가 꽤 좋네요
약효가 얼마나 지속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쭈욱~~~

몸이 자꾸 가렵고
이상하게 생긴 쪼그만 벌레가 보인다면
권연벌레를 꼭 찾아보세요!!

제 후기가 구매에 보탬되길 바랍니다~^^

see you~^^

➡️친정에 권연벌레가 있더라구요
그냥 날파리 같은거면 모른척하겠지만
권연벌레는 사람의 피부를 물거든요ㅠ
한마리당 백마리의 알을 산란한다고 하니
보이면 최대한 빨리 없애는게 답이겠죠?
잘보이지도 않고 거기다 또 날아다니기도 하니ㅋ
그냥 잡기도 힘들고~


➡️권연벌레 퇴치법을찾아보다가 보키니 트랩이 있다는걸 알게됐고 바로 구입했어요
트랩으로 유인해 끈끈이로 잡는 원리인데요
싹다 잡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권연벌레가 있다면 꼭 트랩의 도움을 받으시길바래요



➡️좁쌀크기/ 타원형 몸에 짙은갈색을 띈 벌레로,
이놈이 죽은척 하고 있다가 도망도 가고 몸을 둥글게 만들어요
또 죽일때는 꽉 눌러죽여야해요ㅋ



➡️트랩을 보고 친정집에 바로 보내드렸고
주문하고 일주일후에 어느정도 잡혔는지 찾아가봤어요
총3군데 놓으셨더라구요
하나는 김치냉장고 위에, 하나는 냉장고 위에 하나는 작은 침대밑~권연벌레가 많이 보이는곳에다 두셨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식품이 저장된 주방쪽 냉장고위에는 많이 붙어있네요
다른 두곳은 한두마리정도요
양파껍질, 곡식, 탄수화물 식품이 서식지라고 보시면 되고요
오래된 가구, 책 등에서도 발견되지요




➡️권연벌레가 생기기쉬운 것들은 싹다 제거했고요
또한 높은 습도를 좋아하니깐 제습기를 이용해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하시는게 도움이될거에요



➡️권연벌레가 좀 많이 보인다면 여러개를 한번에 여러개를 쏵
한번씩 교체해야되니깐 트랩은 아끼지말고 여러개 구입해서 주기적으로 바꿔주기로 했어요!
이후로 눈에 띄는건 많이 없는것같다고 하시네요
트랩덕분에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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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언제인가부터 주방이나 거실에 무슨 벌레가 나타나는데
처음엔 예전에 본 벌레인데 싶어서 그냥 잡다가
아닌데..혹 바 선생 새끼인가 싶어서 긴장했다가 인터넷에 찾아보니 권연벌레더라구요

시간이 가면서 더 나오기 시작하고 인터넷에서 근원지를 없애지
않으면 쉽게 안없어진다해서 넘 징그러워서 이거 구매하게 됐어요 ㅠㅠ

●제품

-외관
한 리모콘 정도의 길이일까요? 그정도의 길에 권연벌레를
유인하는 재품이었어요 외관은 크게 막 보기 싫다거나
너무 튄다거나 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향

벌레가 느끼기엔 향이 있는가본데 사람이 맡았을 때 무향이에요
딱히 별다른 향은 안나는 것 같아요

-효과

안 놔둔 것 보다는 확실히 효과를 본 것 같아요
많이 나오는 곳 위주에 놓고서 어느정도 잡히면 그래도 개체수가
주는 것 같더라구요!!
필요할 때 딱 잘 쓴 것 같아요

-벌레 없애는 작은 팁

이 벌레는 곡식 밀가루 등 위주에 있을 가능성이 많아요
나오기 시작하면서

:전기밥솥 주위 떨어진 쌀 정리
:소면 밀가루 등 종류는 찬장에 내놓지 않고 통에 넣어서 보관
:쌀통 제대로 봉하는 것과 쌀통 위주 정리
: 쌀통 정리하고 매직랩으로도 봉한 후 다른 곳으로 이동

이렇게 대략하고 이 트랩을 쓰니깐 그래도 어느정도
해결이 됐습니다!!

-벌레 특징 : 비닐을 뚫어요

권연벌레는 비닐을 뚫을 수 있다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소면 같은 것도 넣었다해서 안심할 수 없구요

잡은 벌레도 비닐안에 놔둔다해서 안심할 수 없어요
휴지로는 잘 안죽으니 돌돌이 테이프 같은 걸로 잡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총평

전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또 나온다면 또 구매를 할 생각이예요
다행히 한번 구매하고나서 어느정도 나오는게 잡혀서 다행이었어요

증말 벌레 너무너무 싫구요 ㅠㅠㅠ세상에 벌레 다 사라지면 좋겠어요 ㅠㅠㅠㅋㅋㅋ

여러분들도 근원지로 의심되는 곳 주위에 놓고 잘 퇴치하시길 바래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모두 행복 행운 가득하세요❤️

한줄평 : 권연벌레 나타난다면 한번쯤은 구매해 보세요!

- 구매일자 : 2024.05.15
- 배송일자 : 2024.05.16

(❁´◡`❁) 매우 솔직한 리뷰 입니다! (❁´◡`❁)

알게모르게 떨어진 과자부스러기, 쌀독, 곡물가루 등등
권연벌레가 나타날 수 있는 환경입니다...ㅠ;
너무 괴롭네요,, 아이가 있는 집이다 보니, 서식지를 당최 찾을수가 없더군요!!

너무 충격.. 얼른 없애고 싶은데 뿌려서 없애기는 기관지에 안 좋을 것 같아서..
페로몬 트랩으로 알아봤습니다(이것도 기관지에 얼마나 영향이 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ㅠ;)

보키니 페로몬 트랩이 은근 리뷰도 좋고, 습하고 벌레 많은 영국에서 제조했다길래
은근 신뢰가 가더군요! 쿠팡에서 3개를 구매해 봤습니다.

끈끈이 트랩에 페로몬 블럭이 놓여있어 짝짓기를 노린 수컷을 포획하는 방식으로 벌레를 잡습니다.

사이즈는 110*190으로 은근 사이즈가 크고, 색상이 빨간색이라 디자인을 헤치긴 합니다.
잘 안보이는 곳에 두는게 벌레를 유인할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의 출입이 잦으면 냄새에 민감함 벌레들 포획이 어려우니까요..

효과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한달이상 설치하고 잊고 지냈는데,
그 이후로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 권연벌레를 보지 못한것 같아요!
진짜 볼때마다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ㅠ 이렇게나마 이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있습니다..
(서식지를 찾지 못한건 너무 슬프지만요 ㅠ)

권연벌레로 고통받으시는 분들 속는셈치고 한번 구매해 보시고,
한달이상 사람의 출입이 없는곳에 설치해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ㅎ

* 쿠팡 리뷰 남길때 향에 관한부분이 있던데 예민한 편인데도 아무향이 안 느껴졌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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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 2개


정말 권연벌레가 이렇게 번식할줄은 몰랐네요~

가끔가다 한두마리씩 보여서 얼마전에 트랩을 설치했었는데요

그후에 몇마리정도 잡혔고 계속 두어도 이제 잡히지 않아서

없어졌나 싶었는데...그게 아니었나봐요

다시 나타나기 시작해서 또 구매했습니다~


자주 출몰하는 창가쪽이랑 거실과 주방 사이에 놓았는데요

작은방창가쪽에서 주로 잡히더라구요~

일부러 찾으려고 두리번 거리면 한두마리씩 보이구요


권연벌레때문에 대청소도 했는데요~

곡물이나 말린 나물류등 뭐 어디에서든 서식이 가능하다고해서

주방에 구석구석 청소하고 버릴거 버리고 아무리 살펴봐도

권연벌레 서식지는 발견하지 못했어요.

아주 찝찝하지만 어디가 서식지인지 모르니

이친구들이 계속해서 나오더라구요..


한동안은 잘 잡히지 않았는데 어느날인데 갑지가 많아지더니

정말 징그러울정도로 많아졌습니다...눈에보이게..

요 트랩이 수컷을 유인해서 번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는데

여기 잡힌 놈들이 다 수컷인가..궁금하기도 하구요 ㅎ

눈에 보이는게 이만큼이면 안보이는 놈들은 얼만큼인가 싶구요..


주방에는 없었는데 개체수가 많아지면서 주방에도 한두마리씩 보이는데요

요 트랩에 잡히는걸보고 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이거라도 못잡았으면 더 많은 번식이 있었겠구나 싶구요...


처음에 안잡힌다고 치우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두고 보는걸 추천합니다

서식지를 잡는게 제일 좋다는데 저처럼 못찾으신분들은

트랩이나 약에 의존을 해봐야겠네요~

✔️내돈내산 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 2개


☑️갑자기 신발장쪽에서 벌레가 스물스물 나오는거에요..
짜증나서 한두마리씩 보이던거 죽이고만 있었는데
찾아보니 권연벌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신발장에 뭐 곡물이나 말린것들? 둔게 없어서...
다들 발생하는 곳 서식지를 먼저 찾는게 우선이다!!!
하길래 일단 트랩사봤어요..



☑️트랩은 2개인데 이게 효과가 있을까? 싶은데
후기보니까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페로몬 트랩을 설치하면은 유인해서 끈끈이에 붙는 제품인데
사실 여름철에 날파리 많이 생기는것도 짜증나서
날파리 끈끈이? 도 사용해봤는데 대놓고 죽은게 보이는 끈끈이들이 많아서 별로였는데 이 권연벌레 트랩은 죽은게
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 보호지를 제거한다음에 그 안에 저 약? 을 붙여넣어요
그리고 뚜껑을 열고 권연벌레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 둡니다
저는 신발장 쪽에서 하나 둘 기어나오길래 신발장에 뒀는데
설치하고 2시간? 정도 됐거든요?
많이 잡혔어요... ㅎ 다들 어디서 기어 나왔는지 모를정도인데 암튼 진짜 많이 잡힘....
그리고 냄새맡고 어디선가 스물스물 나오길래 다 죽였어요

저 뚜껑을 계속 열어두면은 계속 나오긴하는데 어느정도
안보인다? 싶어서 좀 닫아놨는데도 오더라구요
그리고 끈끈이가 참 애매하긴한데 애들이 근처에 와서 끈끈이를 살짝만 밟아도 촥!!하니 붙어있어야하는데 왔다리
갔다리 할정도인가봐요..
나중에는 잘 붙어있는 애들도 있엇는데 계속 끈끈이에 안붙는 벌레도 있어서 그냥 붙여줬어요..
그리고 애들이 중간까지는 못가서 다들 가장자리에만 붙어있어요.. 나중에 다 붙어있으면 교체해야되니까 그건 좀 아깝ㅠ
날아서 중간까지 가지 왜 다들 기어오니.. ㅠㅠㅠ



☑️일단 제 문제는 옆집에서 나온 벌레들이었는데..
문틈 사이로 슥슥 들어오더라구요ㅎ... ㅠㅠ
옆집 현관쪽에 비치되어있는 무언가에서 나왔지만 제가 맘대로 손쓸 수는 없어서 따로 퇴치제를 구매했습니다...!
전 퇴치제로 집앞이랑 여러군데 촥촥 뿌릴예정이에요

그리고 권연벌레 트랩 구매를 하실분들은!!
확실히 효과가 좋습니다!!!
일단 많이 나오는 장소가 있따? 그러면 트랩설치하세여
1~2시간안에 여러마리가 붙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그 곳 주변으로 곡류나 말린음식 같은 벌레가
나올 것 같이 의심되는 걸 다 버려버립니다!!!
그리고 수시로 벽이나 어딘가 붙어있다? 조져야해요ㅠㅠ
여름철이라서 더 빨리 조져버려야함..


전 거의 권연벌레 노이로제 걸린것 같이 점만 봐도
벌레아냐? 하긴하는데 암튼 권연벌레 트랩은 효과있어요!!
전 저희집에서 생긴 원인이 아니고 외부원인이었어서
완전 박멸로 퇴치제 뿌리려구요ㅎ..
트랩 효과는 제대로 봤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한번 눌러주세용^^ 행복한 하루되세요!!

혹시 저같이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제 경험을 알려드릴게요
며칠전부터 자꾸 날라다녀서 검색을 해봤는데 서식지를 찾아야 한다는 거예요
날잡고 집 뒤지니까 나왔어요
말린 버섯에서 살고 있더라고요
드라이플라워, 곡물, 마른음식, 양파껍질 등등 진짜 의심가는곳은 싹다 살펴보세요
그걸 찾아야 반이상 없어집니다

일단 서식지를 찾아서 버리고 그이후로도 한 10일은 더 나올거예요
번식력이 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이는 족족 다 잡아줬어요
몇마리들이 숨어있어서 나올때까지 기다리거나 직접찾아서 죽여야돼요
며칠은 고생한다 생각하고 꼭 하세요

그전에는 한 30마리 정도 찾았었으면 그 이후로는 한 10마리 5마리 이런식으로 줄긴하는데 애매하게 자꾸나와서 안되겠다 싶었어요
서식지 잡고도 이틀동안 조금 나와서 트랩을 사서 완전히 박멸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트랩이 생각보다 초반에는 안잡히더라고요 첫날 한 5마리 있었나
관찰해보니까 그 끈끈이 위에서도 막 돌아다니고 해서 이거 맞나 했어요
근데 그냥 냅두고 며칠지나니까 한 10마리 이상은 잡힌거 같고 그래도 여전히 날아다니는게 있다면 그것도 꼭 잡아주셔야돼요
내가 포기하면 더 생긴다는 마음으로 무조건 발견하자마자 잡아주세요

지금은 확실히 없어요 트랩설치한지는 7일 된거 같은데 꽤잡혔고 냄새도 사람한테는 안나서 그냥 둬도 상관없겠더라고요 적당히 없다 싶으면 버리려고요
저처럼 서식지를 다 찾고 남은 권연벌레 잡으시는 분들은 하나만 사셔도 충분할거 같아요

지금 진짜 드물게 보이긴하는데 갑자기 초파리가 생겼더라고요 뭐지,,
아무튼 여름에 권연벌레 보이면 꼭 서식지부터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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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쇼핑하세요 ❤️

*쿠팡리뷰 내돈내산❤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 3개
****사진주의!!!!

*솔직리뷰
※ 집에 권연벌레가 갑자기 여름 되니까 폭풍처럼 무슨 계속 나오는거에요 잡아도 나오고~ 진짜 어디 조그만 틈사이 이런곳 다 찾아 보는데도 없고 벽에 몇마리 있고 가끔 보면 구석에서 나와서 어디 집이 있나 했는데 세상에..곡식이나 국수 같은데 엄청 나와서 놀랬어요 ㅠㅠ효과 최고 진짜 먼저 권연벌레 서식지 찾고 치운다음 트랩을 설치 하니까 알아서 슬슬 나오고 그후로 잠을 편하게 자요ㅠㅠㅜㅜㅜ!!

-제품
비닐에 들어서 왔는데 딱 이미지 랑 똑같아요 페로몬이 든 통은 비닐에 하나씩 개별 포장 되어 있구요 뚜껑열어서 딱 끈끈이에 부착하면 하나둘 어디선가 슥 날라오는 애도 있고 그 주변에서 나오는 애도 있고 진짜 신기했어요 페로몬향이 나한테 도 날까 싶어서 맡아 봤는데 향기가 저는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안심!

-포장
비닐에 왔구요 딱 깔끔하게 하자 없이 잘 왔어요 감사합니다~

-구매의향
네네 꼭 구매 할꺼에요 이걸로 여름에 권연벌레 퇴치 완료!!! 여러분들도 꼭 퇴치하세요!! 막 있나 하고 계속 보고싶은 맘 조금만 참고 기다려봐요 그럼 한가득 진짜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만큼 나옵니다 ㅜㅜ 강추!!!

쿠팡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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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도 내돈내산 주관적 리뷰를 성심껏 남기는 레몬투리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보키니 권연벌레 페로몬 트랩입니다!!!!!!

이사오고.. 갑자기 방에서 한 두 마리씩 날라다니더니.. 부엌에도 출몰하고, 아이를 키우는데 가끔 거실까지 출몰하는 너라는 존재를.. 휴지로 감싸 처참하게 죽이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체 얘는 존재가 뭐지? 왜 나오는거지? 우리집이 오래된 집이어서 그런가?라고 생각했는데, 이사오기 전 새아파트에서도 봤던 친구더라구요…

겨우겨우 검색해서 알아낸 ‘권연벌레’라는 친구…
해충이더군요. 보기에도 싫었지만 더더욱 늘어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곡식도 파먹고, 사람도 문다고 하더라구요. 적극적으로 물진 않지만..
그리고 살짝 건들면 죽은척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더 무섭… 제대로 안누르면 제대로 안죽어있기도 하고…;;

아이있는 집이라 뭘 뿌리거나 할 순 없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걸 찾다가 페로몬 트랩을 찾았습니다. 이아이는 페로몬으로 유인하여 모이게 하고 트랩으로 죽이는 원리더라구요.

오자마자 놓았는데, 생각보다 모이진 않습니다. 많이 죽이고 원인도 좀 제거해서 그런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처음에는 나방이 와서 붙어있더군요. 나방은 살아는 있는데 붙어있어서 움직이진 못해요 ㅠㅠ

하루 좀 지났는데 큰 효과가 없어서 냄새가 나는 건 맞아?라고 생각했어요.
제 방에도 뒀는데 권연벌레가 돌아다니길래 제가 셀프로 그 안에 넣었어요. 그래도 페로몬향이 나긴 하는지 근처에서 놀더라구요. 안으로 빨리 들어가지…ㅎㅎ 셀프로 몇 마리 넣어서 있기도 했어요.

아직 완전 다 박멸하진 못했지만 효과는 조금 보고 있습니다.
일단 원인을 제거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잎차나 말린 곡식들이나 차 등… 그 안에서 권연이들의 파티가 열려있진 않는지 다시 꼭 보세요.

일단 3개 사서 붙이고 있는데, 효과가 더욱 좋았으면 좋겠으면서도 더 많이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다시 이 제품을 구매하지 않게 효과를 더 보여주길..!!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내돈내산의 주관적 리뷰입니다.
✨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귀한 시간에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추가구매예요.

사진 첨부된거 보시면 작년여름에 잡힌거 사진 첨부했는데 매일 마리수가

엄청 늘고 처음 설치했을때는 눈에 많이 보였고 겨울되니 싹 사라졌었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가끔 한마리씩? 보여서 급하게 트랩 주문했어요.

작년에 겪어보니 권연벌레는 개체수가 빠르게 늘어나는거 같아서

초기에 박멸을 시켜야겠더라구요. 설치했는데 아직 마리수가 얼마

없는지 일주일동안 3마리밖에 안잡혔어요.

작년엔 너무 많이 잡혀서 징그러워 버리고 새거로 교체해서 계속 놓고

했거든요. 지금은 개체수가 없는것 같지만 혹시몰라서 앞으로도 계속

설치는 해놓으려구요

설치는 아주 간단해요

보호지를 제거한후 끈끈이 중앙에 루어 뚜껑을 열어서 붙이고

트랩을 조립해서 벽이나 바닥에 놓으면 되요

저는 설치하고 바로 나갈일이 생겨서 바닥에 두고 2시간 정도

외출하고 왔는데 몇마리 붙어있더라구요ㅜ

어디에 숨어 있다가 나온건지 소름돋았어요ㅜ

냄새맡고 오는거 보면 확실히 효과가 있긴 있어요

중간중간에 또 잡혔나 궁금해서 한번씩 가보면 트랩 주변에 한마리

정도 눈에 보여요ㅜ

페로몬 트랩이란?
곤충이 짝짓기 할 때 암컷이 수컷을 유인하기 위해 공기중에 발산하는
성분. 이 성분을 끈끈이에 도포하면 수컷이 유인되어 끈끈이에 포획되고
짝짓기가 교란되어 해충의 전체적인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을 방법으로
하는 환경 친화적 해충방제 도구.

아이들 있는집이라 트랩에서 약냄새 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저는 무향처렁 냄새가 안느껴져요

환경 친화적 제품이라 인체에 잔유물이 남지 않는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니

벌레걱정 하시는분 꼭 설치해보세요

➡️ 작년부터 날씨가 더워질 즈음이 되면 날벌레들이 많이 나타났는데 잡으려해도 너무 빠르고 손으로 휙휙 저어도 시간이 지나면 또 나타나더라구요 ㅜㅜ
날파리 같은 건가 했는데 날파리라기에는 뭔가 크고..
잡아도 뭔지 잘 몰랐는데 어느날 검색하다 찾아보니 권연벌레라는 거더라구요..????
심지어 한번 생기면 급작스레 여러마리가 생기고
너무 빠르고 작아서 분사스프레이 퇴치제로 뿌리기에도 지쳐서 날씨가 더워질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방법이나 없나 찾아보니 이렇게 트랩으로 설치해서 잡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
하나당 가격이 적지 않았지만 일단 뭐라도 해보려고 구매했던 제품인데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서 이번에도 날씨가 더워지려해서
얼른 구매해놓았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돈내산으로 사용하고 느꼈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자면

✅️장점
1.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트랩!
2. 별도의 냄새가 나거나 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설치하기 좋음!
3. 확실히 잘 잡힙니다 !

✅️단점
1. 하나 당 가격이 있는 편이라.. ㅜㅜ 가격만 조금 낮아지면 좋겠어요ㅠ

입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먼저 장점으로는 제일 중요한 잘 잡히냐 안잡히냐인데 !
진짜 잘 잡히더라구요 !!! 트랩 안에 향같은 걸 맡아서 끈끈이에 잡히는 방법인 거 같은데 눈에 실제로 잡힌 걸 확인할 수 있는데
날라다니던 벌레들이 들어가서 잘 붙더라구요 !
잘 쓰고 있어서 더워지는 날씨에는 필수템으로 사고 있어요
이번에도 날씨 더워지면서 날벌레 보이길래 떨어져서 바로 구매했구요 !
그리고 트랩 설치 자체도 굉장히 쉬워요
누구나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편하게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사형 스프레이는 뿌리면 냄새나 어디 묻을 수도 있고 이런 것 때문에 조금 그런데 이 상품은 냄새같은게 느껴지지 않아 좋아요
편하고 쉽게 권연벌레를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 쭉 구매할 것 같아요ㅠㅠ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

✅️한줄평 : 권연벌레 때문에 퇴치제 찾으시는 분들께 이거 정말 추천드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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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날짜 : 2024년. 03월. 24일.

배송 날짜 :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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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집이 낡아서 벌레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느날 바선생의 등장으로 집안 해충제거 작업에 들어가기로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일전에도 구매해보고 성능이 좋아서 재구매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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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벌레는 나무를 피해 다양한 식물을 공략하는 해충으로 나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게 할 수 있어요. 권연벌레 예방을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안내해드릴게요:

1. 정기적인 관찰: 식물이나 나무 주변을 주기적으로 관찰하여 권연벌레의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어요. 나무의 잎이나 줄기에 구멍이나 먹힌 흔적이 보인다면 조사해보세요.

2. 식물 건강 유지: 식물이 건강하면 권연벌레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어요. 식물을 적절히 관리하고 영양분을 공급하여 식물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요.

3. 생태적 방제: 화학적인 방제보다는 자연적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천적과 공생체를 이용하여 권연벌레를 퇴치하고 식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4. 환경 관리: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식물 주변에 무분별한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권연벌레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식물과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권연벌레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해요. 정기적인 관찰과 적절한 대응을 통해 식물을 건강하게 유지해보세요.

그렇기에 이 제품이 딱입니다.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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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첨엠 바퀴벌레인줄 알았지
날아와서 살포시 랜딩하더니 벌벌기어다니다가 내 손꾸락에 처참하게 짓이겨지던 너..
너가 바퀴벌레인줄 아신 우리 친정엄마는 3주째 발길을 끊으시고
새끼가 있다면 집 어딘가에 수천마리가 있다는 깨알정보를 전해주시고는 야멸차게 뒤돌아서셨다

이 눔의 정체를 꼭 알아내리라 하고 네이벙을 검색했더니
이건 바퀴가 아니고 담뱃잎에 서식하는 권련.. 아니 권연벌레라고 한다
40년 넘도록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이제서야 만나다니
(안만나는게 좋았을것을..)
너의 초상화를 네이벙에서 본순간 너무 반가워 소리지를뻔
우리집에 있는 너와 닮아서 ..

한마리 두마리 잡히더니 7일째 되니 하루에 7마리씩 잡혔다
어쨌든 트랩 없이는 해결 안되는 상황
이걸 구입하고 꼭 이별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3개를 많이 출몰하는 곳애 던져두었다
특히 찬장안!!!

붙이고 3시간 경과
흑임자가 찬장안에 20마리쯤 붙어서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트랩에 닿기도 전에 테입으로 음짜음짜하며 붙여주었다
5분 뒤 또 여니 있길래.. 다시 음짜음짜

붙이고 6시간 뒤
이건 원인을 물색해야겠다 싶어 찬장 물건을 모두 꺼내 살펴 보았다
아...... 1년전에 쿠팡에서 구입했던 민들레잎차(dandelion leaf)의 봉지가 열려있었다 ㅠ
냄새를 맡아보니 이건 담배잎 냄새와 싱크로율 약 80프로 ..
담배 없으니 이거라도 먹자고 한건가
그 안에 권연이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었다
바로 이거였다
난 곧바로 권연이들의 파티장 입구를 봉쇄하여 나오지못하도록 하고 쓰레기통에 쳐박았다

붙이고 9시간 뒤
찬장을 한 백번 열었다 닫았다 하며 테입으로 발견되는 것들을 제거해주니 99프로 사라졌다

구입 9시간만에 퇴치한 사연
아무리생각해도 이렇게 통쾌할수가 없다

트랩의 효과는 ‘원인장소 색출’이었음
엄마한테 이 기쁜 소식을 알리고 우리집은 다시 청청구역이 되었음을 증명해야지

권연이들아
다신 우리집에 오지마

권연벌레로부터 탈출하고자 구매한

보키니 권연벌레 전용 페로몬 트랩, 5개 제품의 솔직한 구매후기 남겨드릴게요.


- 제품특징 : 표적해충(권연벌레)이 명확한 페로몬 트랩 / 제조국 : 영국 / 조립된 크기 : 110 x 190mm(가로, 세로)

- 사용방법 : 보호 패키지를 제거하시 후 트랩의 끈끈이면 중앙부에있는 루어를 고정하시고, 트랩을 조립하여 벽에 걸거나 바닥, 기둥, 해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상세페이지의 설치방법에는 바닥에서 1.5m 높이, 간격 5~10m으로 설치하라고 되어있으나 집 구조에 맞게, 음식물이 있는 쪽이나 벌레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 쪽에 집중적으로 설치하시는 등 개인의 환경에 맞게 설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용후기 : 권연벌레라는 것을 살면서 처음 알았어요. 자다가 개미한테 물린 것 처럼 따끔하고 가렵고 하는 증상이 일어나서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아보니 권연벌레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바로 해충박멸을 위해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다가 페로몬 형식의 트랩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여, 보키니 권연벌레 트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약 2주 정도 사용해보니 실제 트랩 내의 권연벌레가 많지는 않은데 집에서 권연벌레 역시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더 심해지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트랩을 5개 구매해서 음식물 보관되는 곳 혹은 벌레가 많을 곳으로 예상되는 곳에 떨어뜨려서 설치하니 권연벌레가 더이상 나오지는 않네요.

박멸 효과가 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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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날짜 : 2023년. 10월. 08일.

배송 날짜 : 202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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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지금 사용한지 딱 한달이 다 되었습니다. 원래는 주방이랑 배란다가 오래되어서 알수없는 아주 조그만한 벌레들이 나오길레 세스코를 불러서 진단을 받으려 했거든요? 근데 비용이 꾀나 나와서 접고 이렇게 트랩을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효과 만점입니다!!!!!!!!!!!!!!!!!! 세스코 비용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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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품질

1. 구매 방법

저는 한 개짜리 말고 세 개 묶음으로 삿습니다. 어차피 둬야할 공간이 부엌이랑 베란다 그리고 그 사이의 복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개로 사면 가격이 더 저렴해서 좋기도 합니다.

2. 효능

사진에 보면 날짜 쓰여있는 거 보이죠? 일단은 한 번 놓으면 길게 사용할 수 있나봅니다. 가운데 사탕 ? 같은게 안 사라졌어요. 그리고 벌레들도 하나씩 모여있네요.

깜짝 놀란건 바선생도 잡았습니다.................. 홀리 쉿!!!!
원래 바선생을 잡으려 한게 아닌데.... 암튼 바선생까지 유혹하는 아주 굉장한 트랩이었습니다.

또 다리가 많은 지네? 같은 친구도 잡았는데 이건 뭐 잡다한 벌레들 다 꼬시나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아~~

3. 배치 장소

저는 그냥 구석탱이에다가 놓았어요. 지나다니며 발에 치일일도 없구 해서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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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벌레들이 집에서 사라졌습니다. 완벽하게 사라진건 아닐테지만 우선 제 눈에 보이는게 확실히 없어졌어요. 이 제품 강추합니다!!! 나중에 재구매할 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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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정도 사용하고 남깁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권연벌레의 정의
: 딱정벌레목 빗살수염벌레과의 곤충으로 몸은 타원형이고 적갈색을 띠며 크기가 2~4mm 정도밖에 안 되는 아주 작은 벌레다. 이름의 '권연'은 '궐련'의 옛 말로 담뱃잎을 좋아하는 특성 때문에 붙었다. 성충은 주로 오래된 집에서 자주 발견되며, 자극받으면 죽은 척을 한다. 조그만한 크기에 동글동글하지만, 명백히 해충이다.

조립 난이도
: 쉬운 편이에요. 근데 처음 조립할 땐 조금 헤맬 수 있어요. 근데 요리조리 잘 끼어보면 금방 할 수 있습니다.

효과 ⭐️⭐️⭐️⭐️⭐️
: 집에 권연벌레가 너무 많이 나와서 사용했는데.. 정말 효과 좋아요!!! 3개가 세트라서 거실 하나, 서재 하나, 안방 하나 놨는데 역시 최초 발견지인 서재에 많더라고요. 거실에는 tv 따위 밑, 안방은 서랍장 위, 서재는 책상 밑에 놨어요. 우연히 집거미도 잡혔어요. (바로 3개 더 샀습니다.)

지속성 ⭐️⭐️⭐️
: 무난해요.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3개월 되니까 3개월 전에 지속성 다 끝난 것 같아요. 한달에서 최대 두달 정도 지속하는 것 같아요.

가성비 ⭐️⭐️
: 비싸요. 한달에서 두달 정도 쓸 수 있는데, 3개에 만원 중후반대는 저에겐 부담스러워요. 참고로 24평에 방 세 개 있는 집에 사는데, 더 넓은 집은 더 많아 놓아야 겠어요.

효과가 너무 좋아서 또 구매할 거예요~~
권연벌레는 추우면 동면해서 날 풀리면 구매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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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피는 하루되세요~

보키니 권연벌레 퇴치 페로논 트랩으로 서식지 찾고 퇴치 성공했어요

며칠전부터 한마리씩 주방에서 나타나는 권연벌레…
도저히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어서 보키니 트랩 구입후
권연벌레에 대해서 공부했어요

권연벌레는 담배밭을 작살낸다고 해서 이름부터 권연벌레..
마른 식재료등을 좋아하고 물지는 않으나 한번에 알을 수십개씩 까고 성가신 친구..
권연벌레 자체는 물지 않지만 권연벌레에 기생하는 권연 침벌이라는 벌레는 엉덩이 부분에 뾰족한 침이 있는데 얘는 사람을 물고 흉을 지게 만들어요 ㅠㅠ

권연벌레 : 갈색에 동글동글, 물지 않고 느리지만 날수있음
권연침벌 : 권연벌레에 기생하는 초파리 크기 검정색 벌레, 사람을 물고 역시 날수있으며 권연벌레보다는 빠름

️⭐️ 권연벌레 퇴치 방법 ⭐️

1. 일단 자주 나타나는 출몰지를 찾는다.

2. 출몰지에 보키니 권연벌레 퇴치 페로몬 트랩을 설치한다.

3. (중요) 설치후 유난히 자주 나타나는 길목을 관찰하고
청소하면서 권연벌레가 좋아할만한 식재료를 정리하거나 유충들을 찾는다.

저는 3일차 까지는 도저히 서식지를 못찾아서 주방 중간에 놓아놨던 트랩을 찬장속에 놓아봤는데 하루만에 8마리로 늘어나서 찬장을 청소해 봤는데 오래된 삼게탕 재료들을 먹고 있었던…

마른 김이나 북어포 삼게탕 팩 등등 찬장속에 권연벌레가 좋아할만한 재료들 싹다 버렸더니 일단 하루는 잠잠합니다

진짜 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모기는 아닌데 모기 물린것처럼 붓고 모기보다 더 미친듯이 가려워서 뭐지하다가 우연히 집에서 권연벌레를 발견하고 검색해보니깐 권연벌레가 번식을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도 서식지는 안보이는데 자꾸 어디선가 한마리씩 발견돼서 벌레 박멸 업체를 불러야 되나 고민했는데 비용이 좀 부담스러웠고 편백수?를 뿌려야 된다는 말도 있고 어디에 서식하는지 모르겠어서 권연벌레 트랩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쿠팡에 잘 나가는 제품 2곳이 있길래 후기랑 그런거 엄청 비교해서 권연벌레가 많이 잡히는 것 같은 제품으로 골랐어요..! 솔직히 금액이 조금 있는 것 같지만 그만큼 효과를 볼 수 있다면 상관 없어서 3개를 사고 제 방, 동생 방, 부모님 방 하나씩 놓아뒀습니다

지금 거의 한달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도 한마리씩 잡히는거 보면 호르몬 향이 오랫동안 가는 것 같아요..!! 끈적이는 엄청 끈끈해서 한번 닿으면 탈출 못 하는거 봤구용

제 방에서만 14마리 잡혀서 진짜 골때리네요 ㅠㅠ
동생 방에서도 7-9마리 정도 잡혔고 거미까지 잡혔네요 ㅋㅋㅋ
부모님 방은 한 5마리 잡혔는데 트랩 안썼으면 권연벌레에 기생하는 권연침벌이 저를 또 물었을 생각하니깐 끔찍합니다 ㅠ

일단 성능적으로 만족해요. 기어다니는 권연벌레 발견해서 트랩을 근처에 옮기니깐 트랩속으로 걸어 들어가는걸 봤습니다
제가 향 맡아봤을 땐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 신기했어요 ㅎㅎ
바로 잡히는건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꼭 잡히니깐 구매할 때 참고하세요 ㅎㅎㅎ

집에 이제 50일 갓 넘긴 아기가 있어요. 아기가 신생아였던 한..20일 정도 됐을 때 였나봐요.

새벽에 수유하면서 일어난 남편이랑 잠깐 얘기를 하는데, 안경을 안 쓰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제 눈에 뭔가가 까만게 보여요. 꽤나 큰 크기에 아기 침대 근처 벽에 가만히 있는데 순간 싸...한거 있잖아요.

혹시 저거 바퀴벌레 아니야? 하고 남편이 다가가서 눈 마주치자마자 엄청 빨라요....무슨 벽과 천장을 그냥 자유롭게 활보하는데 망했다...싶은거예요.

여태 바퀴도 뭐도 안보이다가 진짜 어이없게도 임신 막달 때 다른 집에서 하수구타고 바퀴벌레가 올라와서 집에 비상걸리고 아파트에서 나눠주는 바퀴벌레약으로도 모자라 약국가서 바퀴벌레약 사서 다 붙였거든요.

그런데도 주방에서 중간 크기 바퀴가 보여서 또 맥스포ㅇㅇ 구매해서 여기저기 다 짜두고 했었는데...아뿔싸...ㅠㅠ

그러다가 새끼 바퀴벌레가 보이기 시작한거예요. 갑자기 한 두마리 보이더니 수가 급증해서 미치고 팔짝뛰겠는데 이게 물기까지 하나봐요! 아기 얼굴에 뭔가 물린자국이 있어서 모기인줄 알았다가....ㅠ

진짜 바퀴벌레가 눈에 보이니까 그 큰 바퀴벌레가 알을 깐 건 줄로만 알았어요. 그러다가 쇼파며 침대, 아기 침대...안 보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새벽에 분유타려고 불켜면 주방에서 열 댓마리씩 잡고요...

징그러워도 어떡해요 ㅠ 아기를 위해서 물티슈로 아예 터트려 죽이고..천장이나 높은 벽은 돌돌이로 잡아 죽이고..한 일주일 해도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박멸하지 인터넷에 새끼 바퀴벌레를 검색하면서 보다가..권연벌레? 저게 뭐지? 계속 연관검색어에 떠 있길래 눌러보는데 제가 보는 그 집에서 보이던 애들하고 유사해요. 이게 바퀴벌레 새끼인지..권연벌레인지 헷갈리다가 권연벌레는 숙주로 무슨 무는 벌레가 있대요.

그제서야 아..아기를 물던게 그거구나.. 권연벌레라는걸 확신하고 가격대가 좀 비싸긴 했지만 이 페로몬 트랩을 6개 구매했어요. 진짜 미치겠다 할 정도로 너무 많다보니 도착하기만을 기다려지더라고요.

그렇게 도착을 하고, 바로 개봉을 해서 설치하고 있는데...으악...ㅠ 제 주위로 어디선가 이것들이 페로몬 냄새맡고 진짜 한 20마리가 차례대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거예요.

어디 특정된 곳도 아니고 진짜 큰 방에서, 거실에서, 주방에서....심지어 천장이며 벽까지 타고요. 일부러 안 잡고 놔두니까 끈끈이에 달라붙어서 못 나오고 죽더라고요.

아..권연벌레가 맞구나 아예 확신을 하고 그 때부터 계속 만들어 방마다 두고, 최종목적인 어디에서 알을 깠나 그 진원지를 찾아내기 시작했어요.

권연벌레는 바퀴벌레랑 비슷하게 한번 진원지에 정착해 알을 까면 그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다가 목재, 책, 곡식, 말린 약재 등등을 좋아한대요. 심지어 밀가루 같은 것도요.

집에 서재가 있어서 책방도 비상, 말린 약재도 있고, 곡식도 있고.. 큰 방은 원목가구들에 그냥 미치겠더라고요.

결론적으로는, 친정 집에서 받아왔던 누룽지였습니다. 누룽지가 끝이 뾰족하니까 지퍼백으로 이중 포장해도 뚫어지곤 하는데 거기로 어떻게 유입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들어와서 알을 깐거였더라고요.

그 안에 누룽지 절반, 권연벌레 절반인데 와...그땐 징그럽다기 보다는 원인을 찾아서 박멸이 먼저라 처리하고 그 후에 온 몸에 소름이 돋더라고요..ㅠ 근데 이미 여기저기 많이 퍼져서..설치해둔 트랩에 보면 앞, 뒤로 빽빽히 죽어있고 지금도 집에 한두마리씩 보여요.

그래도 아예 대놓고 서식지를 없애니 지금은 날아다니거나 빠져나온 개체들 일부가 보이는 것 같고요.. 한 번 더 구매해서 얼마나 잡히는지를 보고 다른 곳에 또 서식지로 알 못 까게 2차 방어를 해야할 것 같아요ㅠㅠ

쿠팡 덕분에 살았어요...권연벌레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도 모르고 약국에서도 키트 안 팔았다하면 그냥 보이는 족족 잡기만 하면서 또 다시 테러 당할 뻔했는데 덕분에 안심을 하고 있어요...

권연벌레 덕분에 바퀴벌레 약도 보이는 곳마다 다 설치해둬서 바퀴벌레도 이미 박멸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처럼 새끼 바퀴벌레 같다 싶으신 분들은 권연벌레 잘 검색해보시고 생김새가 비슷하다 싶으면 구매해서 설치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마 설치한다고 페로몬 뚜껑 여는 순간 옆에서 기어다니고 있을거예요. 꼭! 박멸 성공하세요 화이팅!

추가구매예요.

사진 첨부된거 보시면 예전에 잡힌거 사진 첨부했는데 매일 마리수가

엄청 늘고 처음 설치했을때는 눈에 많이 보였는데 두달정도? 지난 지금은

눈에 많이 보이진 않고 가끔 발견되요. 신기한게 트랩주변에 모여요

기존꺼엔 너무 많이 잡혀서 징그러워 버리고 그래도 혹시몰라 또 주문해서

설치했어요.아예 박멸되진 않았는지 하루에 두세마리씩은 잡히는거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설치는 해놓으려구요

설치는 아주 간단해요

보호지를 제거한후 끈끈이 중앙에 루어 뚜껑을 열어서 붙이고

트랩을 조립해서 벽이나 바닥에 놓으면 되요

저는 설치하고 바로 나갈일이 생겨서 바닥에 두고 2시간 정도

외출하고 왔는데 몇마리 또 붙어있더라구요ㅜ

어디에 숨어 있다가 나온건지 소름돋았어요ㅜ

냄새맡고 오는거 보면 확실히 효과가 있긴 있어요

중간중간에 또 잡혔나 궁금해서 한번씩 가보면 트랩 주변에 한마리

정도 눈에 보여요ㅜ

페로몬 트랩이란?
곤충이 짝짓기 할 때 암컷이 수컷을 유인하기 위해 공기중에 발산하는
성분. 이 성분을 끈끈이에 도포하면 수컷이 유인되어 끈끈이에 포획되고
짝짓기가 교란되어 해충의 전체적인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을 방법으로
하는 환경 친화적 해충방제 도구.

아이들 있는집이라 트랩에서 약냄새 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저는 무향처렁 냄새가 안느껴져요

환경 친화적 제품이라 인체에 잔유물이 남지 않는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니

벌레걱정 하시는분 꼭 설치해보세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권연벌레 말끔하게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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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부터 집안에 권연벌레 한두마리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눈에 보일 때마다 잡고있는데 계속 나타나서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
보이는 것만 잡으면 완전한 퇴치가 어렵다고 해서 온 집안을 뒤져서 다행히 번식지는 발견했는데,
남아있는 권연벌레를 확실하게 퇴치하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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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방법
-보호지를 제거한 트랩 끈끈이면의 중앙에 루어를 고정시킨다.
-트랩을 조립하여 벽에 걸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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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뚜껑을 열어서 끈끈이에 고정하면 유인 효과가 더 커짐
*바닥에서 1.5m높이, 간격 5~10m 간격으로 설치
​
◎ 장점
1. 간편한 설치
사용방법을 보고 정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요.
권연벌레가 주로 나타나는 곳과 서식지 주변 벽에 걸어두기만 하면 되니까
번거로운 작업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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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로몬 트랩이라 냄새가 안느껴짐
살충제나 다른 벌레 퇴치제는 특유의 약냄새가 있어 불쾌한 적이 있는데
이 트랩은 전혀 냄새가 안나는 무향이라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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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퇴치효과가 있음
발견한 번식지 주변에 놓아두니 아직 집 안에 남아있는 권연벌레들 몇마리가 잡히기 시작했어요.
몇일 더 있으면 완벽하게 퇴치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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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벌레는 곡물이나 나물, 약재, 잎담배, 초콜릿, 물고기 사료통 같은 곳에서 나타나며
곡물이 들어간 베개나 핫팩, 인형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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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벌레가 나온 곡물이나 물건은 그대로 밀봉해서 바로 버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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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나 화학 조미료도 잘 먹기 때문에 곡물 등에서 번식지를 찾지 못한다면
각종 조미료 보관장소를 잘 확인해보세요.
저도 싱크대 밑 조미료 보관장소에서 번식지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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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1.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살짝 크지만 권연벌레 퇴치가 되니 상관없어요.
권연벌레 퇴치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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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권연벌레를 남김없이 쉽고 편하게 퇴치할 수 있는 트랩​

■ 구입배경 : 한달전에 권연벌레 퇴치를 위해서 해당 트랩을 구입해서 사용했을때 권연벌레가 트랩에 많이 걸리고 눈앞에서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서식지 파악이 되지 않아 추가 구매하여 재설치를 하고 서식지를 찾아보기 위하여 추가 구매했습니다.

■ 제품구성 : 페로몬 트랩, 트랩 찍찍이 ( 110 x 190 mm )

■ 제품 특성 : 설치 및 조립방법은 정말정말 간단해서 아주 편리합니다.
해당 트랩안에 끈끈이 보호지를 제거하고 찍찍이 중앙에 루어(페로몬트랩)을 뚜겅을 연체로 고정시키면 됩니다. 이때 트랩의 위아래를 한번 더 확인하고 루어를 설치하고 조립해서 꼬깔콘 모양을 만들면 됩니다.
조립이 완료되었으면 의심가는 포인트에 해당 트랩을 설치하면 됩니다.

해당트랩은 페로몬 트랩이 있고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표적해충이 명확하다
* 초기 해충 발생시 예찰이 가능하다
*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대상, 공간 , 인체에 잔유물이 남지 않ㅇ므
* 사용 편의성이 좋아 비전문가라도 문제 없음
* 가격이 저렴
* 각종 국제인증시 사용 권장사항 - FSMS, GFSI

갑자기 여름이 되니 벌레가 한마리씩 보여서 권연벌레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 해당트랩으로 권연벌레가 어디서 많이 나오는지 서식지를 알고 박멸하고자 구입했습니다.
주방 1, 거실1, 안방1 을 설치 했다가 주방1, 거실1, 화장실앞1 으로 변경 설치하였고 현재 어디가 서식지인지 추적중이지만 쉽게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확실히 설치하고 나면 눈앞에 날라다니거나 기어다니는 수가 줄어들어 스트레스는 덜합니다.
서식지를 찾기위하여 계속해서 구매하여 박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공유할 수 있도록 할게요!

■ 재구매의향 : 별다섯개!!!!(벌레 서식지 찾을때까지.....)

대쪽같이 솔직한 후기만 쓰는 박선비입니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 이유>

최근에 저는 권연벌레 때문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 트랩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백일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아기 근처에 검은 깨같은 벌레가 스믈스믈 기어다니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검색을 해보고서야 이게 권연벌레라는 걸 깨닫고 그 때부터 이 벌레와의 전쟁 중입니다.

<권연벌레란>

딱정벌레목 빗살수염벌레과의 곤충으로 몸은 타원형이고 적갈색을 띠며 크기가 2~4mm 정도밖에 안 되는 아주 작은 벌레입니다. 크기가 크기이다 보니 그냥 봐선 찾기 힘들지만, 몸에는 자그마한 황갈색 털이 나 있어요 ㅠㅠ

이름의 '권연'은 '궐련'의 옛 말로 담뱃잎을 좋아하는 특성 때문에 붙었다고 해요.

조그만한 크기에 동글동글해서 벌레치고는 은근 귀엽게(?) 생겼지만 이래봬도 해충입니다. 꼴에 딱정벌레라고 죽이려고 손으로 누르면 갑각이 틱 거리며 부서지는 소리가 나요 ㅠㅠ

저장곡물, 동물성 사료, 말린 채소, 등등에 피해를 유발하는 해충이고 얘들 때문에 먹을 게 개판이 되는 것도 문제지만 더 짜증나는 것은 천장에 붙어있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것. 권연벌레에 시달려 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람 근처로 떨어지는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엄청 잦습니다. 게다가 한 번 나타나기 시작하면 개체 수가 엄청나게 불어나구요. 곡물, 낡은 가구부터 시작해서 사람의 피지같은 별의별 것을 먹고 자라며, 번식을 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도 없이 불어나기 시작합니다. 주로 벽지에 기어다니며 어그로를 끄는 것이 기본 패턴. 빈대나 모기처럼 대놓고 사람을 물지는 않습니다.


<권연벌레 트랩 구매전>

반드시 서식지를 찾아야 합니다.
이게 무조건 핵심이에요!

권연벌레가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나, 서식지를 무조건 찾아야 해요.
드라이플라워, 말린 채소, 한약재 방향제, 씨앗류, 곡식가루 등에서도 나올 수 있다고 해요.

저는 권연벌레가 나타난 것을 보고 집안 곳곳 전부 대청소를 했어요.
밀가루, 국수 이런것도 전부 밀봉하거나 냉장고에 넣구요.
밖에 과자같은 걸 절대 두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계속해서 발견되었어요.


<트랩의 장점>

1. 의외로 서식지를 발견할 수 있다.

저는 사실 이 트랩 덕분에 서식지를 찾은 케이스에요.
아무리 찾아봐도 주방, 안방 등 이 벌레들이 모여있는 서식지를 찾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었는데...

트랩을 5군데 정도 설치했어요. 그리고는 하루 이틀 정도 기다려봤는데
한 곳에서 우수수 잡히는 거에요. 그리고 그 쪽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장식장을 열어보았는데, 예전에 결혼할 때 부케를 말려두었는데
그 부케가 드라이플라워가 되어서 거기서 서식하고 있는 걸 봤어요.
너무 놀라서 밀봉해서 다 버렸답니다.
저처럼 서식지를 발견할 때 이 트랩이 유용할 거라고 생각해요


2. 서식지 발견 후 남은 벌레 처치에 유용

사실 구매하면서도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이게 의외로 효과가 괜찮아요.
저는 몇 군데에서 잡고 또 얼마 안있다가 위치를 옮겨가면서 게속 바꾸어주었어요.

그러니까 잡힌 벌레가 꽤 되더라고요. 그럼에도 아직 있을 것 같아서 불안하지만..
벌써 2번째 구매인데 조만간에 다시 한번 더 구매할까 합니다.


<트랩의 단점>

사실 거의 단점을 찾아볼 수 없어요. 이 극혐인 벌레의 서식지도 찾아준 고마운 존재니까요.
그런데, 제가 찾은 단점으로는 제가 로봇 청소기를 매일 돌리다보니 의외로 단점이 보이더라고요.
이게 종이 재질이다 보니까 쉽게 구부러지고 재사용에 한계가 있다는거요.

조금더 빳빳한 재질이거나 하면 좋겠는데, 그래도 이만하면 정말 만족합니다.


<꿀팁>

1. 벽에도 설치해보고 바닥에도 해보자.

설명서에는 벽에 설치하라고 적혀있지만, 저는 벽에 해보니 안잡히더라고요.
그래서 바닥에 설치한 후에 성공했습니다.
이리 저리 위치를 바꿔보기를 바래요.

2. 한번 살 때 5개이상 (25평 이상의 집인 경우)
원룸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의 경우에는 그래도 평수 대비해서 5개 이상은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3개만 사서 써보다가 더 부족한것같아서 다시 샀는데 이럴 거면 바로 5개이상 살 걸 하고 생각했어요

3. 꼭 먹이통의 뚜껑을 열어주자
이게 유혹하는 역할인 것 같은데 닫으니 효과가 떨어지더라고요.
꼭 뚜껑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테이프를 붙여서 벌레가 잘 잡힐 수 있게 도와주세요


4. 인테리어를 해칩니다. 혹시 바닥에 설치할 거면 잘 안보이는 곳에 설치해두세요.
저는 이 빨간색이 집안 곳곳 있으니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화장대 밑, 쇼파 아래 같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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