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세일때 구입한것같아 좋구

배송빠른건 물론이구여~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지만

조금씩 먹으면 괜찮을듯요...^^;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넛츠& 과일과

코코넛청크 같이넣어 먹음 넘 맛있지여~ ; )

앞으로 즐겨 먹을 것 같네요!♡

처음에 받아보고 읭? 이거 뭐지 ㅋㅋㅋ
나무 아닌가 싶었는데 뚜껑따고 열어보는 순간 ㅋㅋㅋㅋㅋㅋ
바로 집어 먹었고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른데 제품은 제가 안먹어봤는데 이상한 맛도 없고 코코넛 맛 그대로입니다.
생긴게 약간 편백나무이긴하지만 ㅋㅋㅋㅋㅋㅋ완전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그런 중독적인 맛입니다 ㅋㅋㅋ
포장 상태도 좋고 유통기한 괜찮고 ㅋㅋㅋ 저는 용기가 유리인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라서 들고 먹기 무겁지 않아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며칠만에 이미 순삭 끝났습니다 ㅋㅋㅋ
왜 다들 대용량 사시는지 알겠어요(원래 슬라이스 칩 사려다가 호기심에 사좠는데 좀 더 크고 바삭한 맛이 특징이라서 칩이랑 색다른 재미있는 맛이네요 ㅎㅎ 여튼 둘다 조하요)

건강한 간식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상품을 받아보니 누가 개봉을 한 상품을 재포장해서 보낸 것이더군요.
뚜껑은 개봉시 뽕 소리가 나기는 커녕 헐거웠고, 안에 은박은 뜯어진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교환 신청을 바로 했지요.

그러고 받은 두번째 상품은 육안으로 보기에 중량이 더 적어보였습니다.(상품 회수 전이라 비교사진도 찍었네요)
뚜껑은 이번에도 헐거웠고 안에 은박 포장만 단단했습니다. 손으로 못 열고 도구로 뜯어서 열어야할만큼 단단히 밀봉되어있었습니다. 되려 이상한 생각이 들 정도로 단단한 밀봉이었습니다. 이렇게 단단하게 밀봉된 상품을 누구는 슬쩍 열어서 맛보고 다시 닫아서 반품을 시켰을까? 이상한 생각만 스물스물 들어요.

다른 후기들도 살펴보니 누가 개봉한 상품을 받은 사람이 제가 처음이 아니더군요. 2개 정도 본 거 같은데 후기 안 적고 그냥 먹거나, 교환신청만 한 분들도 있겠죠.

제품 관리를 잘 하셔야 주문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먹는 음식인데 다른 사람 손을 타고 새제품인양 배송되고..

찝찝합니다.

내돈내산리뷰입니다✨✨

제가 원래 코코넛칩 진짜 좋아해서 자주 사먹었는데, 이번에 코코넛청크를 알게 되고 바로 시도해봤어용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만족ㅜㅜ

코코넛밀크의 풍부한 향이 입안에 가득 퍼지면서,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한 번 집기 시작하면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랄까??! 책상 위에 놓고 간식처럼 먹다 보면 어느새 반 이상 사라져 있는 걸 발견하게 돼요ㅜ..

이 코코넛청크는 코코넛 열매의 하얀 과육을 그대로 구워서 만들었대요 그래서 그런지 코코넛 특유의 고소함과 풍미가 살아있고, 영양 면에서도 꽤 괜찮은 간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아침식사 대용으로 한 줌, 10~15알 정도 먹으면 배도 살짝 차고, 또 속도 편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간단하게 한 끼 때우고 싶을 때나 출출할 때 먹기 딱 좋답니다.☺️

그냥 먹어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지만, 저는 요거트나 시리얼, 샐러드 위에 올려 먹는 것도 좋아해요. 이렇게 먹으면 고소함과 풍미가 더해져서 뭔가 특별한 한 끼가 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다른 과자들처럼 기름지거나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과자 대신 건강한 간식을 찾는 분들께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앞으로 코코넛청크 자주 사 먹게 될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100000%입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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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청크 아 살까말까 고민중이시면
한 번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리옵니다❤️

배부르지 않고 간단하게 술안주로 먹기 적당한 양과 크기입니다. 많이 먹으면 더부룩하니 한 줌 만 들어서 드세요.

쿠팡 돌아보다가 평이 좋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대충 후기만 보느라 크기가 큰줄 알았어요.
아기자기하네요.
뚜껑을 까고 몇개를 입에 넣었는데
헐ㅋㅋㅋ 고소하고 크리스피하지만 뭔가 크리미한
어떤 부드러운 느낌이 혀를 탁 쳤어요
씹다보면 과육을 먹는듯한 아삭함들이 끝을 장식하죠
어? 맛있네 생각하는 순간에 이미 손가락은 또 집어서 입으로 처묵처묵 시키려고 이동중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입두입 손가락이 자동으로 배급을 주었고
한 7~8분쯤 지났을까?
이미 그 아기자기한 통에 반정도가 투명해졌어요.
이 리뷰를 작성하는 순간에도 또 또..
왜 한통 순삭이라고들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음식에 토핑으로 올려도 식감과 맛을 더 해줄것 같아요.
요건 따로 시도해 보겠습니다.
또 사먹어 말어하면 전 사먹을래요

코코넛청크
핵맛
너무 맛있고 바삭합니다.
재구매 무조건 각!!!!!

코코넛이 갑자기 땡겨서 검색해보니 기존에 코코넛 칩에만 익숙해있던 제게 코코넛청크라~~
맛있는 간식이 되겠군! 하고 주문해봤어요.

뭔가 당도가 많이 느껴지지만 코코넛 특유의 고소함이 더블로 느껴네요.

코코넛은 칼로리가 낮고 당류가 없으며, 소화가 빠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추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니 과자보다는 이렇게 코코넛을 먹는게 좋을거 같아요.

또한 코코넛 오일은 입안에 세균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며, 충치 예방과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데 앞으로 꾸준히 사먹을 예정입니다.

빠다코코넛부터 시작된 코코넛에 대한 사랑이,,
코코넛 워터에서 확 깨졌다가
다낭 코코넛 과자, 넛츠파이 같은 간식류에 붙은 코코넛 과육으로 다시 회복됐었어요. 그 이후로 코코넛칩이나 코코넛 맛 나는 간식들을 하나씩 먹어보고 있습니당

이전에 쿠팡에서 파는 하루견과 중에서
코코넛 청크가 포함된 견과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감질나서 청크만 한번 사봤어요

첨에 받고나서 윗 부분이 꽤 비어있어서
요게 칠천원 후반대라니,,? 했는데

세상에
ㄷ ㅐ맛있어요
견과류 봉지에 들은 것 보다 더 바삭바삭하고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한 20알 주워먹은 것 같아요ㅎㅎ^^;;:
간도 아주 딱 맞고 그냥 이거만 먹어도 맛있어요,,,,
한 통 한번에 먹을 것 같아서 얼른 지퍼백 한번 더 싸서 넣어놨는데 어우… 뭔데 이렇게 맛있지….
넛츠파이라고 코코넛이랑 견과류 뭉쳐놓은 고런류 넘 좋아하는데 은근 딱딱하구,, 겉에 시럽덩어리가 쪽굼 부담스러웠는데
요거는 증말 코코넛만 빠싹 튀겨서 간 해놓은 거라
그냥 바삭바삭 술술 들어가요

저처럼 코코넛맛 과자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다이어트 간식은 절대 아니구요,,, 키토식 하시는 분들은 적당량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침에 그릭요거트에 토핑으로 넣으니까 크으으으 넘 맛있,,

저는 키토도 아니고 다이어터도 아니지만
밀가루가 몸에 안맞아서 과자는 최대한 줄이고 있어서
과자대용 간식으로 넘 잘 먹는 중입니다.
그릭요거트에도 넣어먹고 그냥도 먹고,, 오래가야 한 삼일,,? 정말 자제하면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ㅁ^ㅎㅎㅎㅎ

코코넛 맛이 너무 궁금해서 코코넛워터와 함께 구입.
코코넛워터와 크리스피 코코넛은 완전히 다른 맛 같음.
워터는 포카리맛 비슷한데
크리스피 코코넛은 빠다코코넛이랑 맛이 매우 비슷함.
하지만 빠다코코넛보다 덜 달고 훨씬 더 건강한 맛.
나라면 이걸 사겠음.

처음 시켜봤는데 밀봉씰 뜯고 개봉하고 한번 먹어봤는데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코코넛 94.09%. 갈색설탕. 정제소금 함유 되어 있다고 원재료 쓰여 있네요. 너무 짜지도 달지 않고 괜찮은 것 같아요.

함유량이 너무 짜거나 설탕 소금범벅이면 못 먹겠고 그러한데 적절하게 되어있어서 그런 것 없고, 거부감 없이 중독성 있고 손이 저절로 가는 것 같아요. 맛있어요.

코코넛을 엄청 좋아해서 코코넛워터, 코코넛밀크, 코코넛라떼, 코코넛칩 뭐든 즐겨먹는데요 .. 친구가 그릭요거트에 넣어 먹으라고 이 코코넛청크를 보내줬는데 바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에 반해 한통 다 비우고 새로 주문했어요! 인공적인 맛이 나지 않고 성분이 좋아서 아이와 함께 간식으로 먹어도 좋더라고요 :)

간편하고 건강한 간식을 찾다가 **착한습관 코코넛청크**를 구매해봤습니다.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코코넛 풍미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맛과 식감**
코코넛의 은은한 단맛과 바삭한 식감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인위적인 단맛이 없어서 자연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었어요. 먹다 보면 자꾸 손이 가는 맛입니다.

**건강한 간식**
첨가물이 적고 코코넛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부담 없이 먹기 딱 좋습니다.

**포장과 용량**
130g으로 양이 적당해 휴대하기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다만 금방 먹어버리게 되는 게 아쉬웠습니다.

**장점**
- 바삭하고 고소한 맛
- 건강한 원재료
- 휴대하기 좋은 소포장

**단점**
-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양이 살짝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음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착한습관 코코넛청크**를 추천합니다. 간식이나 요거트 토핑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간간하니 맛있어요
근디 첫번째 사진이 1도 안먹은 양이에요
누가 좀 먹은지 알았어요ㅎㅎ
그래도 무게는 맞으리라 생각해요

단걸 원하시는 분은 맛이 덜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는 저 ㅋㅋ
그래도 간간하니 맛있어요

배송일자 2024.05.12.
소비기한 2026.02.04.

쿠팡 장보기 하며 하나씩 나에게 주는 선물을 사줍니다.
선물=간식거리
이번달은 여름인데다 눈에 띄던 건조 코코넛 주문해 봤어요

바삭바삭한 식감에

주재료는 코코넛 90%이상에 갈색설탕뿐이네요.

코코넛 좋아하시는 분들 싫어 할수 없는 맛이예요
오자마자 맛이 궁금해 한줌 덜어 와르르 와작와작
씹어먹었어요. 고소하고 맛있네요.

아주 많이 달지도 않고
팩키지 가격을 좀 줄이고 가격도 조금 착해졌으면 합니다만
품질이 좋아 큰 불만은 없어요.

다이어트중 입이 심심할때 간식으로도 좋을것 같고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위 토핑으로도 좋을 듯 해요

만족합니다.

아. 칼로리가 안나와 있어서 살짝 아쉬워요

맛은 있습니다.
상품평 쓰다 다 먹을거 같아서 우선 숨겨두었습니다.

문제는 작다는 것이네요.

첫인상이 엄청 작다. 라는 것입니다.

얇은 칲들보다 딱딱하지 않아서 씹기는 좋습니다.

양 이....이거 가격이 ?

음..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토핑으로 추가하다가
예전에 통으로 사서 먹던게 생각나서 구매해봤습니당

양은 적은데 한번에 먹을 양은 아니고
요거트에 한 줌씩 추가해서 먹으면 딱 좋아요!

은근 너끼해서 그냥 먹기보단
요거트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먹는게 젤 맛있어요.

칼로리도 높고 살찌는 맛이지만
맛있으니까,, 째금씩 먹습니당

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데
실온보관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여

요거트+코코넛청크+그래놀라+과일잼
요렇게 먹으면 젤 맛있습니당

착한습관 코코넛 청크


구매계기
그릭요거트 만들어 먹는 재미에 빠져서 토핑 거리를 구매해던 중 가장 좋아하는 코코넛 청크를 찾다가 괜찮은 거 같아서 구매해봄

구매후기
그릭요거트에 무조건 코코넛청크를 올려 먹는데 이건 식감도 너무 좋고 맛도 좋다

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많이 먹어버릴까봐 한번 먹을때 10그램 내외로만 먹고 있다

다른 것과 먹어보진 않았지만 코코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주전부리 처럼 간식으로도 좋을 거 같다


장점
맛있음

단점
생각보다 적은 양

다 먹으면 재구매할 예정!


착한습관 코코넛청크는 자연 그대로의 코코넛 맛을 즐길 수 있는 간식이에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씹는 식감이 쫄깃해서 계속 손이 가요. 설탕이나 인공적인 첨가물이 없이 순수한 코코넛 맛이 잘 살아 있어 건강한 간식으로 좋습니다. 다이어트나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고, 간편하게 먹기 좋은 크기로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도 편리해요.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첨에 달큰고소한 맛에 기뻐하며 몇 점 집어먹다 보니
뭔가 이상한 맛이 감지됨.
화학 약품 맛인데, 이게 뭔가요? 왜?? 왜 나는 거죠?????
설마 농약 같은 거 남은 맛은 아니겠죠? 아니라면 무슨 약품처리를 하고 남은 성분이 있는 건가요? ㅠㅠ;;;;

혹시 그 때만 그런 건가, 몇 개만 그런가 싶어 이삼일 뒤 다시 먹어보니, 다른 것들도 죄다 그런 맛이 있네요 ㅠ 알고 먹으니 맛이 더 잘 발견돼요. 먹다 다 뱉었어요 ㅠㅠ
그냥 다 버려야 할 거 같아요. 아흑;;

돈도 아깝고 잠깐의 기쁨도 끝이라 아쉽지만
무엇보다 이상한 거 집어먹어서 나중에 몸에 이상은 없을지 걱정이예요.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된 거던데, 검수는 잘 되고 있는 제품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착한습관이라느이름에 왠지 유기농이라 착각해 버렸나 봐요. 그런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좋은 이미지에 속은 느낌입니다. 이상한 화학약품이 섞인 맛이라니;;;

정말 비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