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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 250g ×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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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8
최근 커피에 꽂혀서 집에서도 다양한 원두를 내려 마시고 있는데, 단맛을 조절할 때 백설탕 말고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찾다가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을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인스타 감성용으로 샀던 건데, 막상 사용해보니 맛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그냥 단맛만 있는 게 아니라 은은한 카라멜 향과 깊은 단맛이 어우러져 커피 맛을 훨씬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한 조각씩 넣으면 양 조절도 쉬워서 너무 달게 만들 걱정도 없고, 사각형 설탕 조각이 깔끔하게 포장돼 있어서 손으로 꺼내기도 위생적이에요. 무엇보다 티타임이나 손님 접대할 때 예쁜 설탕 케이스에 담아 두면 분위기 자체가 고급스러워져요. 정성이 느껴진다고 칭찬도 많이 받았고요. 한 봉지에 꽤 많은 양이 들어 있어서 오래 쓸 수 있고, 커피 외에도 홍차나 허브티에도 잘 어울려서 다양하게 사용 중이에요. 작은 차이지만 이런 디테일이 하루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커피를 좋아하거나 티타임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는 다른 브랜드랑도 비교해보려고 해요.
5
2025.04.06 13:53
커피를 마실 때, 특히 라떼를 만들 때 설탕 하나만 바꿔도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저는 평소 라떼를 즐겨 마시는데, 일반 백설탕 대신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을 사용하면서 커피 맛이 훨씬 풍부해졌어요. 단순한 단맛이 아니라 깊은 풍미와 은은한 카라멜 향이 더해져 한층 더 고급스러운 라떼를 즐길 수 있게 되었죠.

☕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을 선택한 이유
기존에 사용하던 백설탕은 단맛이 강하지만 깊이나 향이 부족해서, 라떼를 만들었을 때 맛이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을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천연 사탕수수당 → 정제 과정을 최소화해 미네랄 함유
✔ 은은한 카라멜 향과 깊은 단맛 → 커피, 특히 라떼와 찰떡궁합
✔ 각설탕 형태로 깔끔한 사용 → 한 개씩 넣어 양 조절이 쉬움
✔ 백설탕 대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단맛 → 커피 본연의 맛을 살려줌

라떼에 넣어 마셨을 때의 차이점
백설탕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단맛의 깊이’예요.

백설탕은 단순한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반면,
브라운 각설탕은 부드럽고 풍부한 단맛과 은은한 카라멜 향이 더해져 커피와 잘 어우러져요.
특히 우유가 들어간 라떼와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단맛이 너무 날카롭거나 튀지 않아서, 커피와 우유의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을 더해줘요. 아메리카노에도 잘 어울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카페라떼나 카라멜 마키아토 같은 밀크 베이스 음료와 함께할 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사용 TIP
1️⃣ 라떼 한 잔(약 300ml)에는 각설탕 1~2개가 적당
2️⃣ 먼저 우유와 함께 녹여서 사용하면 더욱 부드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음
3️⃣ 카라멜 마키아토처럼 연출하려면 에스프레소에 먼저 녹인 후 우유를 넣으면 풍미 UP

포장 & 보관 – 깔끔한 사용이 가능할까?
각설탕 형태라 손으로 잡기도 편하고, 양 조절이 쉬워서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요. 보관도 간편하고, 따로 계량할 필요 없이 한 개씩 꺼내서 사용하면 되니까 확실히 편리하더라고요.

일반적인 설탕은 습기를 머금으면 쉽게 굳어지는데, 이 제품은 적당한 밀봉만 유지하면 습기에 강한 편이라 보관도 비교적 수월했어요.

가격 & 가성비 – 백설탕보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백설탕에 비해 가격은 조금 있지만, 풍미와 단맛의 질적인 차이를 고려하면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이라면, 단순한 단맛이 아니라 깊은 맛을 살려주는 설탕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음료의 퀄리티가 확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해볼 만해요.

✔ 장점 정리
✅ 백설탕보다 깊고 풍부한 단맛 → 라떼 & 밀크 커피와 찰떡
✅ 은은한 카라멜 향이 커피와 조화를 이룸
✅ 각설탕 형태라 깔끔하게 사용 가능 & 양 조절 쉬움
✅ 천연 사탕수수당으로 정제 과정 최소화 → 미네랄 함유

❌ 단점
❗ 백설탕 대비 가격이 높은 편
❗ 습기를 조심해서 보관해야 함 (밀봉 필수)

총평 – 라떼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즐기고 싶다면 추천!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은 단순히 단맛을 추가하는 설탕이 아니라, 커피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려주는 고급스러운 감미료라고 생각해요. 특히 라떼를 자주 마시는 분들이라면, 백설탕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깊고 풍부한 단맛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 재구매 의사 100%!
✔ 라떼를 좋아하는 커피 러버라면 꼭 한 번 써보세요!
5
2025.02.20 16:34
설탕은 칵테일의 단맛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며, 사용되는 설탕의 종류와 품질에 따라 최종적인 맛과 풍미가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일반적인 백설탕이나 각설탕을 썼는데요, 이 설탕을 아는 바텐더가 사용하는것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1. 설탕의 품질과 특징

라페르슈는 프랑스의 유명한 설탕 브랜드로, 1890년부터 전통적인 방식으로 사탕수수 설탕을 제조해왔습니다. 이 제품은 정제되지 않은 사탕수수당(퓨어 캔 슈거)으로 만들어졌으며, 인공적인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풍부한 몰라세스(당밀)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설탕의 색깔은 황금빛을 띠며, 일반적인 백설탕과 달리 각 설탕 조각마다 약간의 크기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라페르슈 설탕이 기계적인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결정화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설탕을 칵테일에 사용할 때도 더욱 자연스러운 단맛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올드패션드 칵테일과의 궁합

일반적인 백설탕이나 각설탕을 사용할 경우, 단맛이 단조롭고 빠르게 녹아버려 칵테일의 풍미가 균일하지 않게 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라페르슈 퓨어 캔 슈거는 당밀의 깊은 풍미 덕분에 칵테일에 더욱 풍부한 단맛과 묵직한 바디감을 부여합니다.

① 설탕 녹는 속도와 시럽화

올드패션드 칵테일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바로 설탕을 적절히 녹이는 것입니다. 라페르슈 설탕은 일반적인 각설탕보다 밀도가 높고 입자가 커서 빠르게 녹지 않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는데, 칵테일을 천천히 마시면서 설탕이 조금씩 녹아가며 단맛이 점진적으로 퍼지는 효과를 줍니다. 즉, 처음 한 모금과 마지막 한 모금의 맛이 조금씩 변화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② 풍부한 당밀 풍미와 조화로운 단맛

라페르슈 설탕은 일반적인 설탕보다 당밀의 풍미가 강해, 단순한 단맛이 아닌 카라멜, 토피, 미네랄 같은 복합적인 맛이 우러나옵니다. 특히 버번 위스키와 조화를 이루며, 우디하고 바닐라 향이 나는 버번과 함께 깊은 풍미를 형성합니다. 라이나 스카치 위스키를 사용할 경우에도 기존 설탕보다 더욱 풍부한 감칠맛을 부여합니다.

3. 사용법 및 추천 레시피

라페르슈 설탕을 사용해서 만드는 칵테일중 대표적인 칵테일인 올드패션드를 만드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올드패션드 칵테일 레시피

재료

라페르슈 퓨어 캔 슈거 1개

앙고스투라 비터스 2~3 dashes

버번 또는 라이 위스키 60ml

얼음 (큰 조각)

오렌지 필과 체리 (가니쉬)


제조 방법

1. 라페르슈 설탕 한 조각을 글라스에 넣고 앙고스투라 비터스를 2~3방울 떨어뜨린 후, 몇 분간 그대로 둡니다.


2. 약간의 물(또는 탄산수)를 추가하고 바 스푼으로 설탕을 천천히 으깨며 녹입니다.


3. 큰 얼음 조각을 넣고 위스키를 붓습니다.


4. 바 스푼으로 천천히 저어 설탕과 위스키가 잘 섞이도록 합니다.


5. 마지막으로 오렌지 필을 트위스트하여 오일을 뿌리고, 체리와 함께 가니쉬로 올려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만든 올드패션드는 라페르슈 설탕 덕분에 일반적인 설탕을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천천히 마실수록 설탕이 조금씩 녹아가며 맛이 진화하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4. 구매 추천 여부

✅ 장점
✔ 깊고 풍부한 당밀 풍미로 칵테일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 빠르게 녹지 않아 음용하는 동안 점진적인 맛 변화 제공
✔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프랑스 전통 브랜드의 신뢰성

❌ 단점
✖ 일반 각설탕보다 가격이 다소 비쌈
✖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 일부 조각은 다소 큰 편

라페르슈 퓨어 캔 슈거는 단순히 단맛을 내는 역할을 넘어, 칵테일의 복합적인 풍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올드패션드를 즐겨 마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쿠팡에서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

✅ 총평: ⭐⭐⭐⭐⭐ (5/5)
칵테일을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라페르슈 설탕 덕분에 칵테일의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5
2025.02.17 19:53
앵무새 설탕 제가 먹어본 설탕 중에 제일 최고인 것 같아요 사실 설탕은 생활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는 재료자나요 요리할 때나 커피를 타먹을 때 혹은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때 설탕은 꼭 필요하도라구요 구래서 많이 쓰기도하고 항상 좋은 설탕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평소에도 설탕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고르고 맛과 품질이 좋은 제품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앵무새 설탕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여러 리뷰들을 읽어보니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가 많더라고요프랑스에서 넘버원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구매해보기로 결심했어요 그 이후로는 정말 앵무새 설탕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그 맛에 정말 이거다 싶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설탕들과는 차원이 다른 맛 정말 달콤하고 부드럽게 녹아드는 맛이 너무 좋았어요 커피에 타먹어도 그렇고 요리에 사용해도 다른 설탕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너무 만족해서 그 뒤로는 앵무새 설탕만 구매 하는 중인데 가로 설탕은 요리할 때 사용 중이고 커피 다 먹을 때는 각설탕이 편하더라구요 양이 정햐져있어서 매번 환상적인 커피 가능입니다 그리고 각설탕은 보관도 편리합니다 다만 올 때 안에 소 포장이 없어가지고 비닐 뜯으면 설탕 가로가 조금 흘러 나옵니다 그래서 다른 용기에 담아 주면 문제 없어요

100% 사탕 소스 비 정제 원당이러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달콤함의 풍성한 거는 따라잡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 앵무새 설탕은 정말 필수품이 되었어요 커피에 설탕을 넣을 때 너무 단 느낌이나 인공적인 단맛이 나는 제품들은 입맛에 맞지 않아서 종종 실망을 했는데 앵무새 설탕은 그런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고 깔끔한 단맛이 있더라구요 덕분에 커피 맛이 훨씬 더 부드럽고 깊어진 느낌을 받았어요 뿐만 아니라 요리할 때도 아주 유용해요 디저트나 다른 요리에 사용할 때 그 맛이 음식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달콤함을 더해줍니당 그래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워요

또 앵무새 설탕은 품질 면에서도 믿음이 가요 제품이 아주 고급스러워 보이고 정성스럽게 제조된 느낌을 받았어요 다른 설탕들에 비해 색상도 깨끗하고 질감도 부드럽고 고운 게 인상적이었어요 설탕 한 스푼이지만 그 작은 차이가 맛에 큰 변화를 준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계속 앵무새 설탕만 사용할 것 같아요 다른 설탕을 사용해본 적도 있지만 이제는 앵무새 설탕의 맛과 품질을 따라잡을 수 있는 제품은 없다고 느껴져요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제 입맛에 딱 맞고 건강에도 더 좋은 제품인 것 같아서 계속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앵무새 설탕은 단순한 설탕이 아니라 정말 맛있고 품질이 뛰어난 제품이에요 설탕을 고를 때는 맛뿐만 아니라 품질도 중요한데 앵무새 설탕은 그런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앵무새 설탕을 이용할 예정이에요 여러분께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5
2025.02.09 17:19
남편의 최애 각설탕 리뷰 남겨 드립니다.
사무실에서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시는 남편이 늘 쟁여두고 먹는 각설탕 입니다

✔️패키징 및 디자인
일반 가정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몇달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양이라 경제적이고 실용적입니다
패키지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어 주방에 두어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맛과 품질
브라운 각설탕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급스러운 풍미입니다
일반적인 화이트 설탕보다 더 깊고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브라운 슈가가 가짐 특유의 카라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커피나 차에 녹아들며 단순히 달콤한 것뿐 아니라 맛을 한층 더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사용 편리성
각설탕의 장점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설탕을 따로 퍼서 넣는 번거로움이 없이 한번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한 양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루 설탕처럼 넘치거나 흘리는 일이 적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원료와 건강
이 제품은 천연 브라운슈가로 만들어져 화이트 설탕보다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브라운 슈가는 정제도가 덜 된 설탕으로 미네랄과 영양소가 더 풍부하게 남아있어 일반 설탕에 비해 건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설탕이므로 적당히 사용해야 겠지만 조금 더 건강한 설탕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 750g은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용량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면서도 경제적인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점
사이즈가 균일해서 적은 양을 사용하고 싶을때 조절이 조금 어렵습니다
조금 더 미세한 단맛 조절이 필요할 경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결론
고급스러운 맛과 풍미가 뛰어난 제품으로 커피나 차를 더욱 맛있고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간편한 사용과 건강한 원료, 가격 대비 성능도 매우 만족스러워 가성비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특히 브라운 슈가의 풍미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달콤하고 풍성한 맛을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5
2025.01.30 15:13
* 제품명 :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라빼르슈 브라운 각설탕)
* 구성 및 옵션 : 250g, 1개
* 원산지 : 프랑스
* 원재료 및 함량 : 사탕수수설탕 100%

깔끔하고 건강한 단맛 앵무새 설탕!은 늘애용하는 제품입니다.
원래는 깔끔한 블랙원두커피를 선호하는데, 아이를 케어하면서 지치고 당이 떨어진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고는 합니다. 그럴때마다 따뜻한 아메리카로에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 (1-2개를 톡 ) !!
넣어주면 은은향도 좋고 잠시 힐링하는 느낌을 가집니다.
1890년대부터 만들어진 역사깊은 브랜드로 각설탕은 무조건 라페르슈!!만 애용합니다.

*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의 주요 장점은?

- 맛 : 느끼지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발란스가 좋은 단맛입니다.
- 성분 : 프랑스 원산지의 최상급 사탕수수를 원료로 해서 얻은 캐러멜 성분이라 고급진 설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브라운컬러의 가공되지 않은 자연적인 빛깔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먹는꿀팁 :
1)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톡톡
2) 차에도 톡톡
3) 피곤하거나 충전이 필요할때 입안에 톡톡

* 아쉬운점 : 종이박스에 포장이 되어있는데 박스자체의 견고함이 부족해서 조금 불안해보입니다.

따뜻한 커피한잔에 라페르슈 앵무새 브라운 각설탕으로 지친하루의 피로를 이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돈내산 실제 사용 후기이며 구매하시는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5
2024.12.26 13:36
밀크티에 넣을 각설탕을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이 제품이 다른 각설탕 제품에 비해 가격이 괜찮았어요! 솔직한 리뷰 들어갑니다!!

장점
✅ 맛이 진하고 풍미가 깊어서 정말 맛있어요! 일반 화이트 설탕보다 더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느껴져서 밀크티에 넣기 딱 좋더라구요. 밀크티 마실 때마다 만족스러워요.
✅ 또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도 풍미가 더 깊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블랙커피에 넣어서 마셔봤는데 엄청 달지않고 제 입맛에 딱 맞게 달아서 좋았어요.

☹︎ 단점
☑️용량이 250g이라서 생각보다 빨리 다 쓸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작은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면 나름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들구용ㅎㅎ
☑️ 각설탕이 조금 뭉툭하고 모양이 예쁘지않아요. 저는 좀 더 각진모양을 원했지만 맛만 있으면 되죠ㅎㅎ

총평:

브라운 설탕의 깊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커피나 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에도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용량이 조금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정말 너무 괜찮은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5
2025.02.17 01:27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 250g, 1개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각설탕을 주문해봤어요.
깔끔하고 건강한 단맛의의 각설탕이라 커피의 아주 딱 이더라구요.

우수한 품종의 100% 순수 사탕수수와 설탕 제조사 TEREOS 그룹의 독자적인 기술이 만들어낸 프랑스 고품격 설탕으로 인조적인 단맛이 아니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각설탕 패키지도 이쁘고 보관도 편해서 따로 덜어내거나 하지 않아도 되서 더 좋았습니다.

따뜻한 황금빛 컬러의 라빼르슈 브라운 각설탕은 캐러맬의 부드러운
감촉과 바닐라의 은은한 향을 더해줘서 커피나 티, 허브차 등과 함께 마시면 정말 환상적인 조합의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당!! 이 제품의 깔끔한 단맛의 비밀을 최고급 사탕수수로 만들어졌기때문인데요 추출된 원당에 열을 가해 얻은 캐러맬 성분을 더해 만든 아주 특별한 설탕으로 순수 사탕수수설탕의 차별화된 맛과 향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당! 일단 가공되지 않은 자연적인 빛깔을 볼수 있었고 사탕수수 그대로의 순수한 달콤함을 경험할수 있는 각설탕이라 아주 좋았어요. 독창적인 불규칙한 모양은 일반 각설탕보다 더 고급스러움을 경험하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좀더 고급스러운 향과 맛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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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부탁드려요-`♥´- τнänκ чöü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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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29 21:53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 250g
일명 ”앵무새 설탕“!

✅ 선택이유
일반 설탕보다 더 깔끔한 단맛을 원해서 구매했어요. 사탕수수로 만든 건강한 브라운 슈가라서 더 믿음이 가고, 예전부터 계속 재주문 중이에요.

✅ 장점
• 깔끔한 단맛 – 인위적으로 강한 단맛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달아요.
• 그냥 먹어도 맛있음 – 커피나 차에 넣어 먹는 것도 좋지만, 그냥 입에 넣고 녹여 먹어도 맛있어요.
• 모양이 일정하지 않음 – 각설탕 크기가 다 달라서 씹는 재미도 있고, 보기에도 자연스럽고 멋스러움.

✅ 총평
단순한 각설탕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맛있고 멋진 설탕! 커피나 차와도 잘 어울리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5
2025.03.21 22:28
라빠르쉐 브라운 슈가, 250g, 1개 구매후기입니다.

세상 달콤한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라빠르쉐 브라운 슈가 구매해보세요!
첫 구매라 일단 작은사이즈 구매했는데
벌써 꽤 먹었어요.
맛보기 전에 이미 달달한 향으로 압도당합니다.
아침마다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시작하는데
그때마다 시럽을 넣어먹어요.
시럽은 맛은 달지만 향은 따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근데 브라운슈가를 넣으면
에스프레소에 넣는 순간부터 달달한 향이 가득 퍼져요.
꼭 예전에 먹던 달고나향같기고 하고 ㅎㅎㅎ
기분좋은 향입니다.
집에서 먹는 커피가 급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라
손님오셨을때 대접해드리면 좋아하실거에요.

맛도 과하지 않고 깔끔하고 건강한 단맛이에요.
집에 손님들 오셨을때
부모님께서도 너무 달지않고 좋다고 하셨어요.
브라운 각설탕이구요.
원산지는 프랑스 입니다.
사탕수수설탕 100%

커피나 티 마실때 넣어서 드셔보세요.
밀크티에 넣어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맛도 훨씬 좋아지고 향기까지 더해져 만족하실거에요.

다만 가격이 조금 있는편이라 요리에 사용하기보단
티타임에 사용합니다.^^
엄지손톱만한크기구요~
한컵에 하나씩 넣어서 먹고 있어요.
하나만 넣어도 충분히 달고 맛있어요~


✅ 과하지 않은 단맛
✅ 달달한 향기까지
✅ 손님 접대용으로 굿


♧ 제가 직접 구매후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제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클릭 부탁드려요~*^^*
5
2024.03.24 11:14
✨[라빠르쉐]브라운 슈가, 250g, 1개✨

#달콤해요 #바삭바삭 #기분좋아 #예쁜갈색 #맛난커피

✅구매 이유:

일명 ‘앵무새 설탕’ 프랑스에서 온 라빠르쉐 브라운 슈가! 브라운 각설탕!
몇 년 전 알게 되어서 직구로 사 먹고 했었는데
쿠팡에 로켓으로 들어와서 넘 좋아요❤️


✅장단점:

✔️우수한 품종의 100% 순수 사탕수수와 설탕 제조사!

✔️TEREOS 그룹 독자 기술로 만드는 프랑스 고품격 설탕!

✔️따뜻한 황금빛 컬러의 자연스러운 모양의 조각들!

✔️캐러멜의 부드러운 감촉과 바닐라의 은은한 향!

✔️커피, 티, 허브차와 환상적인 조화!

’맛과 향의 열대 낙원‘ 이라 불리는 프랑스 레위니옹섬에서 수확한 최상급 사탕수수를 원료로 추출한 원당에 열을 가해 얻은 캐러멜 성분을 더해 만든 브라운 슈가는 순수 사탕수수설탕의 차별화된 맛과 향을 선사한다고 해요.

라빠르쉐는 레위니옹섬에 서식하는 작은 초록 앵무새를 가리키는 프랑스어로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합니다.
프랑스 항구도시 Nantes 에 있늠 설탕공장에서 가공되지 않은 자연적인 빛깔의 브라운, 화이트 자당이 만들어 지고, 이것을 틀에 굳힌 후 불규칙한 조각으로 부수면 맛있는 각설탕 완성!

- 진짜 맛있어요.. 그냥 입에 넣거고 와삭와삭 씹어먹으면 이것은 천국!
기분 좋은 단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줍니다❤️
커피 연하게 내려서 이거 한 알 넣고 녹여 먹으면 그것도 꿀맛!
홍차에도 넣어봤는데 향이 더 풍부해지고 맛도 잘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단점은 양이 적다는 것? ㅎㅎ
참 그리고 750g 은 안에 비닐 포장 없이 오는 것 같더라고요..
전에 제가 구매했을 때도 그랬는데 요청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점은 개선이 안 되었나 봐요..
가격이 더 저렴해서 750을 사고싶은데.. 비닐 포장 해 주세요ㅠㅠ


✅재구매:

다 먹으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화이트 슈가도 궁금하네요!
5
2024.02.27 11:55
1. 가격대비 훌륭한 풍미를 자랑하는 설탕입니다.

2. 설탕이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이나 손님 접대용으로 좋아요!

3. 질리지 않는 은은한 단맛으로 타타임이 한층더 즐거워져요!


라빠르쉐 브라운 각설탕 리뷰

프랑스에서 온 입소문 자자한 프랑스전통 라빠르쉐 브라운 각설탕이 있다고 하여 설탕이 그래봤자 설탕이겠거니 하며 궁금증으로 주문해 보았는데 먹어보니 설탕에도 풍미가 있다는걸 처음 느꼈어요!!


박스도 앵무새가 너무 귀엽게 있고 각설탕은 인위적으로 공정된 모양이 아닌 투박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양이라
오히려 시각적으로도 더 즐겁고 고급져보여서 좋아요.
달달한 티타임 즐기시는분께 선물해드리면 좋아할듯 해요.


엄마도 드셔보시고는 이런 고급스러운 설탕이 있냐고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엄마께서 각설탕보다 가성비 좋은 파우더형으로 된 제품 구매해 달라하셔서 하나더 구매하려구요 ㅎㅎ
라빠르쉐 화이트 설탕도 있다고 하니 베이킹할때 써봐야겠어요.


일반 설탕보다는 가격대가 있지만 일반요리에 쓰이는게 아니라
차 마실때나 커피에 한알씩 타먹기에는 가성비 좋은설탕 입니다.
요리용 보다는 티타임에 제격입니다 차에 한알 툭 넣어 먹으면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요!!


밀폐용기에 담아서 하나씩 꺼내먹는 재미가 있네요!
개별로 포장된 화이트설탕과 브라운설탕이 믹스된게 있던데 요것도 구매해서 캠핑용으로 가지고 다니면 좋을것같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ㅎㅎ


아무래도 파우더 형태가 아닌 각설탕이라 뽁뽁이 한겹 감싸서 배송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또 구매할게요 많이파세요!!
5
2024.02.16 07:17
1. 가격대비 훌륭한 풍미를 자랑하는 설탕입니다.

2. 선물용은 물론 손님 접대용으로 좋습니다.
고급진 각설탕 이라며 반응이 굉장히 좋았어요.

3. 질리지 않는 은은한 단맛과 풍미로 티타임에 필수품 입니다!


프랑스에서 온 입소문 자자한 전통적인 설탕인 라빠르쉐 각설탕이 있다고하여 설탕이 그래봤자 설탕이겠거니 하며 궁금증으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제품 도착후 맛이 궁금하여 사탕처럼 한개 먹어봤더니 알갱이들이 씹히는 식감이 재밌고 맛도 고급진 단맛이라 당떨어질때 반씩 쪼개서 먹어도 당충전에 제격일듯 합니다!
첫맛 부터 끝까지 은은하게 단맛이 돌아서 맛있더라구요! 왜 입소문 자자한지 알겠더라구요.


두개 구매해서 하나는 지인 맛보라고 드렸는데
여지껏 이렇게 맛난 설탕이 있었냐며 너무 좋아하셔서 덩달아 뿌듯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투박한 설탕 모양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고급져 보여요.
선물용으로도 좋고 손님 접대용으로도 딱 좋아요!!


라빠르쉐 각설탕은 프랑스의 전통을 담은 고급스러운 설탕으로 투박한 모양새와 달리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으로 티타임을 더 풍요롭게 즐길수 있어요.


여행갈때는 개별포장된걸로 챙겨가면 예쁜 풍경보며 티타임 하면 너무너무 좋을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맛과 품질대비 가성비 좋고 디자인 모두 저에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아쉬운점은 뽁뽁이라도 감싸서 배송해주시면 좋겠어요 상자하나가 파손되어 왔는데 상품자체에 아무문제 없어서 그냥 먹을게요.
유리병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하시면 오래도록 맛나게 즐길수 있을듯 합니다! 재구매 할게요!
5
2024.03.01 04:17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사용해본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에 대한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각설탕 특유의 편리함과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만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경험, 시작해볼까요?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을 첫 만남부터 무척이나 기대했습니다. 각설탕이라면 티타임의 작은 즐거움이 되어줄 것 같았거든요. 이 각설탕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튼튼하게 모양을 잡고 있는 각설탕은 한 조각씩 꺼내 쓰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오후의 차와 함께 이 설탕을 즐겼어요. 차 한 잔에 설탕 한 조각을 넣으면, 적당한 단맛과 함께 풍부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은 은은한 캐러멜 향을 가지고 있어서, 차의 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더군요.

750g의 용량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적당했습니다. 각설탕 하나하나가 개별 포장되어 있지 않아도, 전체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보관이 용이했어요.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도 설탕이 뭉치지 않고 개별적인 형태를 유지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각설탕의 일관된 크기가 주는 이점은 일상에서의 사용을 아주 편리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커피나 차에 넣을 때, 매번 같은 양의 설탕을 사용할 수 있으니 맛의 일관성을 유지하기에도 좋았죠. 또한, 베이킹 시 정확한 계량이 요구될 때도 각설탕은 매우 유용했습니다.

라페르슈 브라운 각설탕은 단순한 단맛을 넘어서는 품격을 제공합니다. 각설탕의 편리함과 브라운 설탕의 깊은 맛이 조화를 이루어, 제 일상에 작은 사치를 더해준답니다. 여러분도 이 작은 사치를 통해 일상에 달콤한 여유를 더해보세요. 여러분의 차와 커피 시간이 한층 더 특별해질 거예요!
5
2024.01.22 09:51
안녕하세요. 스누피랜드입니다✋‍♀️

리뷰 통해 합리적 소비에 도움을 받고 있어,
다른 분들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게
최대한 솔직 담백한 리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품명>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 750g, 1개❤️


➡️ 에스프레소, 밀크티에 베스트 상품

대학 시절 자주 가던 까페에 에스프레소에 넣어주던 유기농 브라운 설탕 잊지 못해요. 그 맛이 그리워서 집에서도 에스프레소 내려 넣어먹을 설탕을 찾게되었는데요.
프랑스산 브라운 각설탕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
그 명성 만큼이나 달달하고 에스프레소와 밀크티에 베스트인 상품이었어요.

➡️ 엄지손톱만한 정사각크기에 넣는 순간 쉽게 녹아요.

집에서 내리는 에스프레소 머신은 아무래도 까페에 비해 온도가 낮은 편이에요. 일반 각설탕은 당도가 지나치게 높고 백설탕은 몸에 좋지 않다는 3백 제품이다보니 브라운 슈가를 선호하게 되네요.
크기는 성인 엄지손톱 만하고요. 모양은 정사각입니다.
작은 에스프레소잔에 한개 딱 넣을 정량이에요.
낮은 온도에서도 쉽게 녹기때문에 맛과 용량 사용 편의성 모두 갖춘 제품이네요.



➡️ 밀크티 만들어 먹어보았어요

강민경 밀크티 레시피 다들 아시죠? 저도참고해서 만들어보앜ㅅ어요

(1) 좋아하는 얼그레이 잎차를 구매합니다. 저는 어렵게 마리아쥬프레르 웨딩임페리얼을 구했어요.

(2) 우유를 넣고 냄비에 저어 끓여줍니다
부르르 끓을 수 있으니 잘 지켜봐요

(3) 홍차잎을 넣어 끓여서 우려줘요

(4) 충분히 끓어오르면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을 넣어요

(5) 우려나면 잎을 걸러 밀크티만 분리해줍니다

공병애 넣어 차게 보관한 후 며칠 뒤에 먹으면 진하고 맛있게 먹울 수 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
꾹!!! 꾹꾹 많이 많이 눌러주세요~~~~⬇️⬇️⬇️⬇️⬇️⬇️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알차고 합리적인 소비로 가득찬 한해 됩시다!
요즘 독감이 유행인데 한번 걸리면 기침 가래 멈출때까지 오래간다고 합니다.
면역력도 상승 쿠팡력도 상승 하는 한해 시작하자구요
5
2024.01.12 17:43
커피 관련 유튜브에서 많이 나오더라고요.
예전에 방문했던 에스프레소 바에서도 에스프레소와 함께 나왔던 기억도 있고요.
백설탕이 에스프레소 본질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고는 하는데 백설탕보다 건강해보이는 브라운슈가를 구매했습니다.

✅ 구매후기

✓ 맛있어 보인다
설탕가루가 아닌 결정으로 만들어져있어서 1~2개씩 에쏘와 함께 제공하기 좋아요.
모양 자체가 뭔가 깔끔하게 정육면체가 아닌 마치 땅에서 주운 뭉쳐있는 흙같이 생겼지만
커피랑 같이 보면 뭔가 맛있고 고급져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 계량할 필요가 없다
수량으로 한개 또는 두개씩 넣으면 되니까 굳이 스푼으로 설탕을 계량할 필요가 없는게 장점이에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단점) 녹는데 좀더 시간이 걸린다
분말 가루로 되어있는 경우에는 녹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요.
하지만 이건 결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녹는데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사진 찍느라 에스프레소가 조금 식은 상태에서 넣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녹지 않았습니다.
잔에 에스프레소를 바로 내리는 경우라면 설탕을 잔에 넣어둔 상태로 에쏘를 추출하는게 좋을 거같아요.

앞으로 홈카페 생활이 더 즐거워질거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커피 한잔 하시면서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5
2024.04.01 12:53
앵무새 설탕으로 유명한 라빠르쉐 브라운 슈가는 홍차와 커피의 친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홍차 마실 때, 밀크티 마실 때, 라떼 마실 때, 에스프레소 마실 때 여기 저기 커피와 홍차와 함께라면 어디든 잘 어울리는 라빠르쉐 브라운 슈가 입니다!

저는 주로 에스프레소 마실 때 라빠르쉐 브라운 슈가를 넣어서 마시는데요

그러면 어떤 원두라도 다 맛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물론 그 와중에도 호불호가 갈리고 더 좋은 원두는 있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맛이 더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달달한 맛과 라빠르쉐의 은은한 향이 에스프레소와 잘 어우러져서 풍미가 더욱 좋아져요

에스프레소 잔에 라빠르쉐 브라운 슈가 한 조각 넣고 네스프레소로 바로 컵에 추출하는데요

티 스푼으로 몇번 저어주면 금세 녹더라구요

각설탕 모양이라 잘 안녹으면 어쩌나 걱정 하실 수도 있는데 설탕 위로 추출하면 금세 녹아요^^!

추출 후에 설탕을 넣어보기도 했는데 설탕 위로 추출하는 것 보다는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빠르게 녹는 편입니다

일반 설탕이 녹는 시간과 비슷한 것 같아요

커피나 홍차에도 좋지만 저는 캠핑이나 여행 갈 때 조미료를 소량 챙겨야 할 때도 가루 설탕 대신에 라빠르쉐를 챙겨서 갑니다

가루 설탕 챙기다보면 가루를 여기저기 흘리기도 쉽고 그러면 치우기가 정말 싫은데 각설탕은 그럴 염려가 없어서 좋습니다!

은근히 챙겨다니면 여행에서 홍차, 커피 마실 때도 좋고 조리 할 때도 좋아서 다음에는 라빠르쉐 개별 포장 되어있는 것도 구매해서 휴대용으로 챙겨 다닐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개별포장은 더더욱 편리 할 것 같아요

물론 가성비 면에서는 250g으로 포장 된 지금 제품이 더 좋긴 합니다^^

저는 개봉 후에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서 보관하고 있는데 올해 장마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연일 습도가 높은 날씨가 지속되어서 열고 닫으며 습기가 들어갔는지 바닥 면에 약간 설탕 가루들이 눌러붙었더라구요

장마철에는 실리카겔을 하나 넣어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2023.07.19 15:05
항상 먹는 제품이라
품질에 대해서는 항상 만족합니다

해외직구로 구매했는데
도착이전에 다먹어서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배달 신청했는데
다른 곳으로 배달이 되어서
다시 구매하였습니다

배송은 쿠팡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송처리가 빠르고 정확한법인데
이번에는 어떻게 다른 곳에 배송하셨는지

결국 하루는 일반설탕으로
울아들이 타주는 홍차를 먹었습니다.

입이 방정맞은지 도저히 홍차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습니다
너무 심심해서 설탕을 더 넣으니
이번에는 너무 달고 ㅠㅠ

항상 커피잔 하나에 각설탕 2개를 넣으면
처음의 달달한 맛이 끝까지 이어지고
마지막 마시는 순간에도 달달함과 함께
녹지 않은 설탕알갱이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었는데
이번에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라뻬르슈 브라운 설탕은 앵무새 설탕이라고도 불립니다.
최고급 사탕수수 원당에 독자적인 방법으로
열을 가해 만든 카라멜 성분의 순수한 사탕수수 설탕입니다.

카라멜의 부드러운 감촉과
바닐라의 은은한 향이 함께 하여
커피나 홍차, 허브차 등과 함께 하면 정말 좋습니다.

보통의 음용법은 홍차 한잔에 라뻬르슈 설탕 한알을 넣습니다.
에스프레소에도 동일 하게 설탕 한알을 넣고
초콜릿 파우더를 뿌려주면 좀 더 달콤쌉싸름한 맛이 납니다.

규격에 맞는 딱 정사각형 각설탕이 아닌
불규칙적인 크기의 사각 설탕 덩어리입니다.

홍차에 넣어서 살살 굴려가며 마시면
정말 끝까지 단맛이 이어지고 마지막 결정도 없습니다.

그냥 달달함을 위해 입에 한 알 넣고 굴려보면
쉽게 부서지면서 달그락거리는 설탕알갱이가 입안 가득 단맛을 퍼지게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달게 느껴지지는 않고.
향긋한 캐러멀 향이 부드럽게 입에서 올라옵니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일반설탕보다는 확실히 달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홍차와 정말 찰떡 궁합니다.

흰설탕과 브라운설탕 두 종류가 있는데
저희집은 항상 향이 좋은 브라운 쪽을 더 선호합니다.

일반설탕 대용으로 사용하기보다
매일 저녁 티 타임을 가지는 저희집에서는
유리병에 담아놓고 홍차에 주로 사용합니다.

소결론 : 감상평에 제가 작성한 내용만 가득한 이유가 있습니다.

구매에도움이되기를바라는마음에 열심히작성한상품평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어요 눌러주시는 착한분은 로또100% 당첨
5
2023.05.02 13:00
상품명 : La Perruche Zuckerwuerfel Braun Sugar

100% 순수한 사탕수수로 부터 독창적인 방법으로 추출한 설탕으로
황금빛 컬러의 브라운 설탕은 천연 카라멜의 감촉과 바닐라의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 등 진한 커피1에 한 조각 넣어
풍부한 향과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관방법으로는 습기가 없는 건/냉한 곳,
개미, 벌레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깨끗한 곳에 보관하여야합니다.
원산지는 프랑스로 한마디로 덜 달고 뽀송한 각설탕입니다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저의 구매평만이 상부에 계속 게시되어서 상품평 쓰는 것도 이제는 힘들정도입니다
비정제 설탕은 앵무새설탕을 이길만한 것이 없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맛있는 것을 맛있다고 하지 못한다는 것은 ㅎㅎ
환율이 올라서 가격이 조금 오른 듯해셔 다른 걸 쓸까 고민하다가도
결국 다시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라페르슈의 정점은 무엇보다도 불순물이 없다는 것,
그리고 깨끗하고 뽀송하게 마지막까지 쓸 수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덜 달 달아서 너무 좋습니다~ᅲ
확실히 단맛이 적습니다~ 단맛이 고급스럽습니다~
요즈임 취미로 홈베이킹을 하는 울둘째아들이
일반 베이킹에 쓸 때 살짝 갈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비스코티나 크럼블, 쿠키류 만들 땐 약간 부스러지는 식감?이 됩니다
역시 베이킹에 사용하는 것은 넌센스
울첫째아들은 항상 밀크티에 넣어 먹습니다.
밀크티 만들어 내입맛대로 만들어보고싶을때
앵무새 설탕을 사용하면 정말 좋습니다.
가끔 대형마트에서도 찾을 수 있었는데 이젠 갖다 놓지 않습니다..
그런데 쿠팡엔 역쉬!! 있습니다ᄏ
만들어서 먹어보니.. 많이 달지 않은 것 같지만
뒷끝의 달달함이 남아 있습니다.

소결론 : 워낙 유명한앵무새 설탕..
솔직히 왜 유명한지는 모른다면 먹어보시면 됩니다

구매에도움이되기를바라는마음에 열심히작성한상품평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어요 눌러주시는 착한분은 로또100% 당첨
5
2023.04.02 18:40
항상 울아들이 챙겨 주기를 바라는
맛있는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 750g

유럽의 친환경 포장 강화로
라빠르쉐 설탕 안의 내포장이 생략되어
설탕 가루가 약간씩 새어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제품 품질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기존의 내포장 없어진 제품이 최신 제품이라는 사항으로 만족합니다

종이 케이스 특성상 유통 과정에서 조금씩 찌그러진 경우가 있는데
역시 쿠팡에서는 안전하게 잘 배달되었습니다

물론 쿠팡에서는 교환이나 반품을 잘해 줍니다

라 빠르쉐 큐브 슈가 (앵무새 각설탕)은
◎식품의 유형: 설탕류
◎원산지: 프랑스 Beghin-say
◎성분 및 원재료명: 사탕수수 100%
◎수입원 : 영업상 비공개
◎수입식품 신고필여부 : 식품위생법에 의한 수입신고를 필함
◎유통기한 : 별도 표기
◎영양 정보: 1정량(약 5g) 기준 - 에너지: 20cal, 단백질 0%, 탄수화물 100%, 지방 0%

100년 전통 프랑스 베긴세이社의 라빠르쉐 유기농 각설탕입니다.

"100% Pure Cane"을 모토로 순수한 사탕수수만으로 설탕을 만들어 온 - 세계 3대 설탕 제조사 중 하나인 Baghin-Say社 제품으로

카리브해의 화산섬(reunon island)에서 재배되는 사탕수수로 만든 유기농 설탕이에요.
프랑스 현지에서도 선물용, 고급 접대용 설탕으로 선호되고 있습니다.


100% 순수 사탕수수로 만들어진 저칼로리 무지방 웰빙 설탕입니다.
일반 설탕에 비해 순수 당도가 30% 정도 높아 설탕 섭취량을 줄여주고,
음용 후 입 속에 남는 단맛의 잔여감이 없어 뒷맛이 아주 깔끔, 개운합니다.



설탕 하나하나의 모양이 다 다르구요, 실온에 오래 두어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맛과 풍미가 확연히 좋아서 커피나 홍차에 넣어 드시면 정말 맛있어지는 설탕입니다^^

브라운 슈가는 화이트 슈가에 비해 약간 덜 달고
열을 가했기 때문에 카라멜화 되어 약간의 독특한 풍미가 있습니다.
설탕 개당 무게는 약 4g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모양에 따라 4~ 4.5g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드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홍차에는 사탕수수 특유의 풍미가 덜한 화이트 설탕을
커피나 밀크티, 라떼 등에는 브라운 설탕을 권하지만
울아들은 홍차에 더 특화 된것 같다고 합니다.

소결론 : 계속찾아서먹게되는적당히단맛

구매에도움이되기를바라는마음에 열심히작성한상품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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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2.21 20:03
울아들을위해서항상구매하는각설탕
설탕자체의단맛과
불규칙주사위같은투박함이
맛에대한시각적인역활을충실히합니다

급격한 당소모로 각설탕 하나씩 입에 넣고 싶을 때
당충전에 좋은 각설탕이 바로 앵무세브라운설탕
일반 정제된 각설탕은 정제과정을 거치면서 영양소가 손실되지만
라페르슈 설탕은 100% 비정제설탕으로
사탕수수의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효소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ㅏㄷ
본품을 열면 설탕이라 아무래도 습기에 취약하다보니
이중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깨알같이 앵무새 그림이 예쁩니다.
보통 개별포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포장되어 있는게 환경오염도 덜 할것 같고,
칼로 잰듯한 정사각형 각설탕보다 자연스러운 맛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커피머신 이용하시는 분들이
원두 다음 시럽구매가 가장 많으실 텐데
카페처럼 시럽을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자주 마개가 굳고 그러다보니 펌핑하다보면 시럽이 새곤 합니다.
하지만 라페르슈 각설탕을 이용하면
그냥 한개씩 집어 넣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이용하기 정말 깔끔하고 편리합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중요한 건 맛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은
과하게 달지 않고 첫향은 기분좋은 캐러멜향이 납니다.
그러다 씁슬한 홍차같은 끝맛이 느껴지는데,
비싼 각설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냥 먹어봐도 맛있어서 몇 개 집어 먹다보면
정제되지 않아 제각각의 알갱이가 씹혀 자연그대로의 단맛의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결론 : 커피나 홍차의 풍미를 더해줄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

구매에도움이되기를바라는마음에 열심히작성한상품평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어요 눌러주시는 착한분은 로또100% 당첨
5
2023.01.12 17:39
울아들이 친애하는 각설탕
먹어보면달지않은것같은데
끝까지단맛이유지되는마법의각설탕
인터넷에서 쿠#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
구입가격은저렴해도 배송비따지면 결국 쿠*이 가장 저렴하답니다
저녁에 홍차 마실때마다 2개 넣어 먹는데
홈카페에 이만한 설탕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배송시에는
박스 틈새로 설탕가루가 많이 새네요.
배송 중에 던졌는지 찌그러지지는 않았지만
설탕가루가 많이 샜습니다
750g이 가성비가 좋아서 계속 시켜먹을텐데
이젠 배송에 엄청 신경쓰여야 할것 같습니다.
프랑스에서 만들어져서 조금은 비싼 각설탕이지만
홍차 맛이 달라집니다
조금 더건강하게 단맛 즐기기,,,,,
각설탕이 이정도 퀄리티를 나타내는 것은
국산중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구입합니다
라페르슈 설탕은 100% 비정제설탕으로
사탕수수의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효소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본품을 열면 설탕이라 아무래도 습기에 취약하다보니 이중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깨알같이 앵무새 그림이 예쁘네요.
보통 개별포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통에 통합적으로 포장되어 있는게
환경오염도 덜 할것 같고,
칼로 잰듯한 정사각형 각설탕보다 자연스러운 멋이 있습니다
100% 사탕수수만으로 설탕을 만들어 온
세계3대 설탕 제조자 중 하나인 Baghin-Say사 제품으로
카리브해 화산섬에서 재배되는 사탕수수로 만든 유기농 설탕입니다
요즘 가정에서 커피머신 이용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원두 다음 시럽구매가 가장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카페놀이 한다고 시럽을 구매해 봤는데
카페처럼 시럽을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라 자주 마개가 굳고
그러다보니 펌핑하다보면 시럽이 새곤 하더라구요.
라페르슈 각설탕을 이용하면
그냥 한개씩 집어 넣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이용하기 정말 깔끔하고 편리합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중요한 건 맛입니다.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은
과하게 달지 않고 첫향은 기분좋은 캐러멜향이 납니다.
그러다 씁슬한 홍차같은 끝맛이 느껴지는데,
구지 비싼 각설탕이 필요할까? 의문인 분은 맛을 보세요
그냥 먹어봐도 맛있어서 몇 개 집어 먹다보면
정제되지 않아 제각각의 알갱이가 씹혀
자연 그대로의 향긋한 단맛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커피나 홍차의 풍미를 더해줄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 추천합니다

프랑스 사탕수수 역사의 상징 La Perruche는
앵무새를 가리키는 프랑스어로,
레위니옹 섬에 서식하는 작은 초록색 앵무새가 모티브가 된 브랜드입니다.
창설 이후 낭트에서 포장된 La Perruche 사탕수수 설탕은
130년의 역사, 유산 및 노하우를 자랑스럽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물론 5개 대륙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과 호텔에 초대되었습니다.
최고의 세련된 맛, 모든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50개국 이상 진출하고 있습니다.

130년 이상 전통의 독창성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가공되지 않은 자연적인 빛깔의 브라운, 화이트 자당이 만들어지며,
이 자당을 틀에 넣어 굳힌 후 불규칙한 조각으로 부수면
100년 이상 독창성을 유지해 온 라빼르슈 설탕이 된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 스타 셰프들이 선택한 최고의 설탕으로
180년 전통의 특별한 레시피(Recipe)와
프렌치 노하우(French Know-How)가 만들어낸 설탕은 다릅니다.
1. 가장 질 좋은 사탕수수만을 원료로 합니다.
2. 가공되지 않은 자연적인 빛깔을 냅니다.
3. 진정한 순수 사탕수수설탕 그대로의 깔끔한 단맛입니다.
4. 품격있는 접대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깁니다.
5. 한 눈에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불규칙한 모양입니다.
6. 커피, 티, 허브차 등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느끼게 합니다

La Perruche 설탕은
섬세하고 세련된 맛을 즐기는 미식가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설탕입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 작성한 상품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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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11.16 19:23
라페르슈 브라운 설탕이에요

갑자기 어느날밤 각설탕이 먹고싶어졌어요
각설탕 하나 집어서 오독오독 씹어먹으면
너무 맛있을것 같은거에요

생각해보면 각설탕은 티비나 웹툰에서나 봤지
실제로 먹어본적이 없는것 같은거에요
막 옛날 드라마에서 다방같은데서
커피에 각설탕 하나 톡 넣고 저어서 마시는걸
본기억이 있어요ㅋㅋㅋㄱㄱ


그래서 쿠팡 로켓와우로 바로 주문했어요
좀 비싼감이 있긴했지만
당장 먹고싶은건 먹어야 직성이풀려서...
리뷰에 포장상태가 안좋다그래서 걱정하긴했는데
아....제꺼 포장상태도 영 꽝이더라구요ㅠㅠ

이렇게 뽁뽁이안해도될텐데하는건
막 뽁뽁이에 싸여있더니
이건 뽁뽁이 하나없이 상자도아닌
그냥 비닐에 포장되왓더라구요

열어보니 설탕가루가 아주 ......
솔직히..이거 반품 교환할 상태인데
당장 먹어보고싶은거라 그냥 참고 먹었어요ㅠㅠ
이건좀 시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어쨋든 각설탕 크기는 제각각인데
작은거 하나 집어먹어보니까 엄청 달지도않고
그렇다고 안달지도않고 딱 좋아요

저번에는 웹툰에서 여주가 홍차에 각설탕 하나
톡 넣고 마시는걸 봐서 저도 따라하고싶어서
동생이 전에 줬던 홍차티백을 넣고
각설탕하나 넣어서 저어 마시니 음~~
꼭 중세시대 주인공이 된것처럼 아주 만족스러웠어요ㅋㅋㅋ

종이박스에 계속 보관할수는없어서
집에서 커피원두보관햇엇던 유리병에 넣었더니
은근 양이 많아서 다 안들어가더라구요

작은 유리병 하나 더 찾아봐야겠어요
비싼줄알았는데 홍차나 아메에 한두개만 넣어마신다치면
꽤나 오래 쓸거같아서 대만족이에요^-^
5
2022.05.15 22:54
몇 년 전에 라페르슈 각설탕을 알게 되어 구매해 보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각설탕이 필요해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250g 1통을 구매했는데 1년 정도 먹는것 같아요.

에스프레소를 좋아해서 각설탕 하나씩 넣어 먹는걸 좋아해요.

유통기한이 28년 10월 27일이네요.

다른 각설탕과는 다른 건강한 단맛이라고 해야 하나?
깔끔하고 고습스러운 단맛이 나요.

커피. 티. 허브차와 잘 어울린다고 되어 있던데 저는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랑 먹고 있어요.

최고급 사탕 수수를 원료에서 추출된 원당에 열을 가해 캐러멜 성분을 더해 아주 특별한 각설탕 으로 순수 사탕수수설탕과는 차별화된 맛이라고 합니다.
제가 먹어봐도 확실히 달라요.

가공되지 않은 자연 빛깔

순수한 사탕 수수 그대로의 맛

독창적인 불규칙한 모양
이게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좋네요.

산에 갔다오거나 자전거 탈때 피곤할때 입에 하나 물고
있으면 당 충전도 되고 피로도 풀리는것 같고 좋아요.

가루 설탕이나 다른 각설탕 보다 녹는 시간은 더 걸리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각설탕은 라베르슈 각설탕이 독보적인것 같아요.

다 먹으면 무조건 재구매 합니다.


제 솔직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 ^^
5
2024.09.13 17:44
라뻬르슈 설탕입니다. 앵무새 설탕이라고도 합니다.
최고급 사탕수수 원당에 독자적인 빙법으로 열을 가해 만든 카라멜 성분으로 만든 순수 사탕수수 설탕입니다.
카라멜의 부드러운 감촉과 버닐라의 은은한 향을 선사하기에 커피, 홍차, 허브차등에 환상적인 어울림을 준다고 합니다.

보통의 음용법은 에스프레소 한잔에 라뻬르슈 설탕 한알을 넣고 마시는 것입니다.
초콜릿 파우더를 뿌리기도 한다고 해서 뿌려보았는데 좀더 쌉싸름합니다.
뜯어보면 정사각형의 각설탕이 아닌 불규칙한 형태의 설탕덩어리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내려 넣어보니 금방 녹네요. 살살 굴려가며 마시고
아래 결정이 조금 남습니다.
입에 한 알 넣고 굴려보아도 몇번 굴려보면 금새 부서지는데 잘그락거리는 알갱이설탕입니다. 많이 달지 않습니다.

향긋한 캐러멀 향이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한데
일반 설탕보다는 확실히 달지 않습니다.
은은한 단맛이 에스프레소의 쌉쌀함과 잘 어울리네요.
이 설탕은 흰설탕과 브라운설탕 두 종류인데 브라운 쪽이 향이 다 나은 것 같습니다.
용량은 250그람으로 하루 한알씩 소비해도 꽤 먹는 편이나
일반설탕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깝습니다.
슈가볼에 담아놓고 차에 주로 쓰게 될 것 같습니다.
5
2023.01.20 16:37
맨날
봉지믹스커피만 먹다가
서울 누나집에서
블랙 커피를 먹어봤습니다.

블랙커피의 쓴맛에
익숙치않던 저는
설탕을 찾았고,
그 때
영접한 각설탕입니다.

이 설탕은
시중에 나오는 기존의 설탕보다
좀 더
깊은 맛이 나는 듯 합니다.

자극적인 단 맛이 아니라,
은은한 단 맛이 나더군요.

이녀석은
100%사탕수수로 만들어진
각설탕이고
홍차든 커피든
다 잘 어울리니
앞으로 너도
이걸 이용해보란 누나 말에
저도 이제는 이녀석과
블랙커피를 먹습니다.
믹스는 엄마가 드시구요.ㅋㅋ

은은하고 감미로운 맛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 강점입니다.

한 번 이용해보시면,
계속 이녀석만
찾게될 것입니다.

추천드립니다.
5
2025.02.03 05:30
일명 앵무새 설탕으로 유명하죠.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기고 있어요.
비알레띠 모카포트를 이용해서 아침마다 진한 커피를 마시는데요.
그냥도 좋지만 앵우새 설탕 한 조각을 퐁당 넣어요
진한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각설탕이 만나서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완성시켜주네요.

첨가물 없는 100% 사탕수수
커피 뿐만아니라 요리에 넣어도 감칠맛을 더해줘요.
입이 궁금할 때 각설탕 한 조각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스푼으로 떠서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간편해요.
예쁜 투영 유리병에 담아 보관하면 보기에도 예뻐요.

750그램으로 넉넉한 양이에요.
에스프레소 마시는 즐거운 시간
앵무새 각설탕이 함께해서 더 달콤하네요~
5
2025.01.30 17:31
매번 휘핑크림얹어 비엔나나 콘파냐만 마시다가 휘핑크림 질려서 설탕으로 바꿀려니
검색해도 흑설탕은 이것만 나오네요.
선택지가 없고 많이들 구매하셨길래 특별한 기대없이 구매했는데요.
외국제품답게 소탈한 포장에 하나도 깨짐없이 잘 왔어요.
일정하지않은 크기가 멋스럽기도 하고 적당히 달고 맛있어요.

커피의 쓴맛에 단맛이 살짝 스치는정도를 좋아하는 전 1샷에 1~2조각이 딱 적당하네요.
2조각도 좀 달다싶어요. 맛있어요.
입자가 굵어서 완전히 녹기전에 커피랑 바그작 씹어먹는것도 맛있네요.
어렸을적 항상 식탁에 커피메이커랑 각설탕이 놓여있던 추억도 생각나서 좋네요.
개별포장 사려다 통에 보관하려고 이걸로 구매했는데 그러길 잘한거 같아요.
5
2025.01.17 00:53
세번 교환했고 네번째에서 교환을 멈춥니다. 마지막 것도 상자 모서리는 터졌지만 각설탕은 밖으로 튀어 나오지않아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교환 때는 중간에 택배 기사님께서 폐기 신청하셨습니다. 택배 분류하실 때 이미 터져서 비닐 밖으로 설탕 가루가 줄줄 새고 있었고 폐기 신청을 위해 포장을 뜯어 보니 상자가 뜯어져 설탕이 비닐로 다 터져 나와있었다며 (제가 요청을 드려) 저에게도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한결같이 뽁뽁이 없이 보내네요. 고객센터에서 포장 부서로 신경써서 포장하기를 요청한다고는 했는데 대체 어디서 증발된 요청인지. 쿠팡 포장이 요즘 너무 형편없어요. 깨져서 오지 않으면 짖이겨 오거나 터져서 오네요. 가격 차이 큰 것 아니곤 포장 불량으로 상품 손상이 걱정되는 것들은 네이x나 컬리로 갈아탔어요.

버려진 설탕들에 대한 손해와 반복 배송으로 사용된 인적 물적 비용 손해는 쿠팡보다 제가 더 염려하는 것 같네요.

설탕 맛은 좋습니다. 주로 밀크티에 넣어 먹는지라 한번 사면 오래 먹는데 다음 주문은 무서워서라도 여기서 안 할 듯요.
1
2023.04.06 16:11
우리 카페에는 시럽은 있어도 설탕은 없다(?) 라는 궤변으로ㅋㅋ

설탕없이 살았으나, 점점 에스프레소를 찾는 손님들 중 각설탕을 원하는 분들이 계셔서

처음으로 구입해봄, 라페르슈 설탕이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설탕이라길래 선택함

일단,

특별하게 독특하거나 유달리 에스프레소와 어울린다는 느낌은 없었음

단지 굉장히 깔끔함, 사실 시럽도 무향이라고 하지만 특정한 향을 지니고 있음

기타 다른 설탕들도 특유의 향내나 독특하게 콕 찌르는 단맛이 있는데

얘는 그런거 없음, 굉장히 담백하고 은은함, 그리고 다른 각설탕에 비해 티스푼으로 잘 으깨짐

직접 에스프레소에 넣어 시음한 결과, 커피의 향을 전혀 터치하지 않고 담백함

결과적으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듦

유일하고 강력한 단점이라면,

종이 상자안에 각설탕이 개별포장되어 있지 않음

그래서 지퍼백에 담겨오는데 지퍼백에 각설탕 부스러기가 잔뜩ㅠㅠ

개별포장이 안된건 환경을 생각해서 좋은데, 부스러기가 많이 나온다는게 단점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4
2023.04.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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