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운 욕실을 편하게 오갈 수 있는 바닥 매트를 찾았답니당!
칸칸 나뉘어져 있어 필요한 곳에만 사이즈 맞춰서 깔 수 있고
두께가 얇아 사용한 후 건조도 빨라서 물 때도 잘 안 생깁니다.
버튼만 맞춰서 끼워주면 되니 설치도 쉬워서 만족스러워요!

아이들이 어려서 혼자 화장실을 쓸 때마다 아직 불안하더라구요.
처음엔 실내화를 놔두었는데 들어갈 때마다 찾는 것도 번거롭고
아직 좌우 구분이 안돼 안 맞는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는 것도
보기 안 좋더라구요. 행여 걸려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실내화를 치우고 미끄럼방지 발 매트를 찾아 깔았답니다.
처음 사용한 건 엄청 두꺼운 매트로 욕실 바닥 전체를 깔았는데
확실히 실내화 보다는 미끄럽지도 않고 안전해서 마음 편했는데
한가지 큰 문제가 바로 청소하기가 엄청 어렵다는 점이었어요.

두꺼운 만큼 무게가 무거워 매트를 들어 올리기 힘들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매트 틈새에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한 물과 거품들이
그대로 고이고 건조되지 않아 물 때 곰팡이가 금새 피더라구요.
닦으면 또 생기고 닦으면 또 생겨서 다른 제품으로 찾았답니다.

여러 제품을 비교해서 결정한 것이 바로 러빙랩의 매트였어요.
이 매트는 하나의 판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라 퍼즐 형식으로
30센트 정 사각형 판을 원하는 만큼 연결해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만큼 깔 수가 있어서 좋고
내구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소재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청소 문제가 단박에 해결이 되었답니다.
일단 무게가 굉장히 가벼워요. 그래서 언제든 화장실 청소를 한
다음에 매트를 걷어서 바닥 전체를 완벽 건조 시킬 수가 있으며
매트 바닥에 1센티 높이 받침이 있어 틈새에 물이 고이지 않고
바로 빠져 나가 물 곰팡이와 때가 생길 위험이 적어 졌습니다.

설치는 매우 쉬워요. 매트가 한 세트에 총 8개로 구성되어 있고
끝에 있는 홀과 홀을 잘 맞춰서 꾹 눌러주면 똑딱하고 연결되요.
가볍고 폭신해서 여자인 제가 혼자 해도 금방 조립을 합니다.
재질이 얇아서 사이즈가 안 맞으면 가위로 재단해서 쓰면 돼요.

연시맘입니다.

욕실을 슬리퍼를 신지 않고 맨발로
들어가는 큰아이로 하여금 검색했다가
새로운 매트로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나온 벌짚.또 보편적으로 나온 매트에서
업그레이드가돼서 이렇게 하나씩 퍼즐처럼
끼워 맞추는 유형으로 나오니 새롭기도 하고
또 ●물때가 끼면 가격면에서 부담이 없어 버리면 되니 알뜰구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있었습니다.

베이지. 화이트 조화로 지그재그로 설치했고
저희집 욕실엔 딱 3개가 부족하네요.
헌데 꼭 필요한 쪽만 설치가 됐으니
만족 합니다.

●맨바닥 밟는건 보단 낫고 또
●물이 묻어도 금방 마르고 또
●물청소 할때도 물흐름도
금방 되니 간편합니다.

다만 매트의 ☆쿠션이 없어 살짝쿵 아쉽긴☆
하지만 거실용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도
되니 편합니다.

몇달은 잘 사용하지 싶네요.^^

● 제품명

바른하나 세이프 미끄럼 방지 욕실매트 6개 세트, IVORY 6개세트, 30 x 30 cm

● 구매동기

아이 씻길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

● 제품특징

♡ 미끄럼 방지 욕실 매트
♡ 간편한 DIY설치
♡ 안전한 TPE 소재
♡ 우수한 배수력
♡ 바닥 지지대 5mm
♡ 가위로 간편하게 재단할 수 있음
♡ 조립 홈에 끼워주면 설치 완료
♡ 그레이, 화이트, 아이보리, 블루, 그린

● 사용후기

아이가 좀 크면서 프롬유에 세워서 자주 씻기곤했는데
어느날 아이가 불편한지 거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욕조잡고 씻자하고 세웠다가 애기가 살짝 미끄러졌어요
ㅠㅠ 순간 진짜 너무 놀래서 바닥매트를 하나 사서 깔아야겠다 싶더라구요

검색해보고 후기도 많이 찾아봤는데 이 매트가 후기가 꽤 좋더라구요

실제로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도톰해서 맨발로 있어도 불편함이 없구요
다만 저희 바닥이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물 흘러가는 쪽 매트를 들어보면
까맣게 물때가 끼곤 하더라구요 ㅎㅎ

빠르게 마르는것 같진않지만 일단 없는 것 보단 나으니까 만족스러워요
이게 없었더라면 ㅜㅜ 애기가 미끄러워 넘어져 진짜 머리라도 쿵했으면 어쩔뻔했나싶고
지금은 아이도 잘 걸어다니고 저도 잘 이용하고 있어요 ㅎㅎ

● 총평

없는 것 보다 백배 천배 만배 나아요!!! 꼭 깔고 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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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발판으로사용하려고구매했어요
가성비아주좋은재품입니다
총8개들어있구요
톡톡끼원맞추면되서아주간단하게
설치할수있어좋아요
저는4개씩조립해서
욕실과배란다에하나씩놓았네요
사용해보니
미끄럼방지도되고
물빠짐도빠르고
좋아요
이재품을구매하게된계기는
욕실에샤워하고나면바닥이미끄럽잖아요
그러다보니슬리퍼를신계되는데
욕실문에걸려서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구매하게되었는데
구매하길잘한것같아요

욕실을 맨발로 자주 왔다갔다하는데
바닥에 물이 있으면 미끄럽고
욕실화 신기가 번거로웠어요.

욕실매트 하나 까니까
.
바닥에 물기가 남아도 뽀송뽀송하게 걸어다닐 수 있어서 참 좋아요.

특히나 아이들 어른들 있는 집에는 필수!
미끄럼방지용으로도 추천드려요.

환기 잘되게 구멍 간격도 넓찍해서
바닥에 물기도 금방 말라요.


총6개 상품 구입했는데
다양한 방향으로 디자인할 수 있으니 욕실.베란더 등 활용도도 높네요.

가성비 좋은 제품.
냄새 안나고 괜찮아요.

다른거와 가격차이가 심한데 사진과 설명이
같아서 반신반의하면서 그래도 좋은 이유가
있겠지하고 주문했어요~

역시 비싼 이유가 있네요^^
우선 저가형과 다르게 두께감이 있고 탄탄해요
그래서 밟았을 때 쿠션감은 거의 없네요 ㅎㅎ
욕실에 장시간 서 있을 일은 없으니까 뭐..

저희집 타일은 논슬립이라 바닥면을 다 채우지
않아도 밀림은 없어요~ 그리고 중요한 매트
건조속도는 기존의 튜브형과 비슷한거 같고
바닥에 물이 고여 있고 그런건 없어요~
그리고 뜯었을 때 냄새는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색상이네요~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아요 실제로 닿았을 때는
아니지만^^;; 아쉬운 점은 가격?? ㅎㅎ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주방에 기름때와 찍힘을 방지하기위해 저렴한(잘라서 사용하는) 매트를 깔았었는데 바닥이 통풍이 되지않아 곰팡이가 약간씩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한 제품인데 주방에 깔거라서 두꺼운 것으로 깔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 얇은 것을 선택했어요.

청소도 청소기로 쓱하면 아래에 있는 먼지는 잘 제거되고 물건을 떨어뜨려도 쿠션이 있어서(틈사이로 세로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바닥 찍힘도 없을 것 같아요.

색깔도 회색이라 이물질이 묻어도 더러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하지만 화장실에 사용하실 분들은 두꺼운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얇다보니 밀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롬유 샤워핸들에 더 이상 있을려고 하지 않는 야생마처럼 날뛰는 아기를 위해서 샀음.

미끄럼방지 스티커도 써봤는데 면적이 넓지않아서 작은 아기 발이 잘못 밟으면 미끄러짐. 전에도 스티커 썼다가 결국은 미끄럼방지 큰 패드 사서 썼었음. 그리고 머리카락이 구석에 끼고 해서 청소할때 거슬림. 구멍이 나있는 홈에 머리카락도 걸릴거 같긴 하지만 구조 상 못본척 해야지 마음의 평화가 올거 같음.

장실 바닥이 아이보리색인데 이거는 더 진한 샌드색? 같아서 인테리어에 큰 해를 끼치진 않음.

여느 후기처럼 완벽히 고정되어 있지는 않아서 사이즈를 딱 맞추는걸 추천. 그래도 아기들의 발과 무게에 미끄러지는 정도는 아니며 하나하나가 꽤 무거움.

빨리 마른다는 후기가 있고 슬리퍼 없이 다닐수 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기대하고 있으나 아직 직접 경험은 하지 못함.

타사 제품은 밑에 빨대같은 걸로 되어 있어서 폭신함은 있고 기능적으로 미끄럼 방지는 되나 청결 측면에서 물도 고이고 이물질도 들어가서 재구매 의사는 없었음

사진에 큰 타일이 60×60인데 6개로 부족...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그래도 아기의 안전과 사용기간을 3년 정도 생각한다면 값어치 할거라고 믿으며 추천합니다.

저는 건식으로 쓰려고 구매했어요. 베란다와 현관에 깔았습니다.
보통고양이모래매트중에 구멍밑으로 빠지는 매트들은 모래도 많이 굴러다니고 청소기돌려도 잔여모래가 많이 남는데 이건 구멍이커서 모래도 쏙쏙 잘빠져서 발에도 안밟히고 청소기돌릴때도 싹 다 빨려서 너무 만족해요. 발로밟았는데 촉감도 괜찮구요. 화사한색상이라 분위기도 좋아요. 싼가격에 널널한 양이라 현관에도 깔았네요. 완전 만족합니당

강아지 패드를 화장실로 옮기면서 아래 깔게 필요할 것 같아 구매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설치도 간편해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연결도 쉽게 되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실용적이에요. 가성비 좋은 제품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후기사진들이 크게없어서 참고못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얇아요
분리,합체는 엄청 간편하고 잘됩니다
크기가 크지않아 작은욕실도 2세트는 기본으로 해야겠네요

세탁실바닥에 맨발로 다니고싶어서 매트 알아보다가 패턴이? 나름 이뻐보여서 구매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되게 얇고 깔아서 맨발로 다니기는 하지만 깐거같지않은 그런 느낌이긴해요~

가격도 적당하고 건식화장실에 두기 좋네요. 굳이 비싼거 필요 없는듯요 . 기능에 충실해보입니다

진작 살껄 그랬어요
일단 완전 막족합니다
색상도 넘 예쁘고, 애기 목욕씻길때 바닥 미끄러워서 항상 더 신경썻어야했는데 이제는 안심되요
그리고 매트 깔고나니 번거로움이 없네요
미끄럼방지나 연결고리나 혼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었어요
더 구입해서 다용도실도 깔려구요!!

자주 갈아줘야하겠지만 잠시 쓰기엔 괜찮은듯 싶어요

욕실에 미끄럼 방지로 매트를 깔아두는데 기존에 사용하던게 많이 오염되고 망가져서 새로 교체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기 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바닥면 높이..? 였어요~
욕실 바닥과 최대한 떨어져야 욕실 사용 후 금방 말라서 그 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 제품이 타제품보다 좀 더 높이 떨어져있는 것 같더라구요~
집 욕실 사이즈에 맞춰서 끼우고 잘라서 깔아두니 욕실도 깔끔해보이고 미끄럽지 않아 좋습니다

하나 아쉬운건 고무가 엄청 단단하진 않은 듯 해요
욕실 청소하면서 매트를 들어 바닥을 닦는데 매트를 드는 과정에서 너무 세게 잡은 탓인지 한쪽이 찢어졌더라구요ㅠㅠ
이건 제가 청소하면서 부주의했던 부분도 있으니.. 매트만 잘 깔아두시는 분들은 무난하게 사용하실 것 같아요~

16장 쿠팡 7천원 할인쿠폰으로 1만원에 구매 했습니다.

제품이 알차게 겹쳐져있어 16장 아닌 줄 알았습니다.

실수인지 서비스인지 17장 도착했고 16장 사용해서 설치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로 설치는 홈에 끼우는 방식인데 손으로도 쉽게 들어가 금방 설치했네요.

선 간 간격이 넓은편으로 욕실 바닥이 잘 보일정도입니다.

당연하게 배수와 건조는 잘 됩니다.

좀 더 써보고 발이 좀 아프다 싶으면 같은 판매자가 파는 구멍이 뚫린 제품하고 섞어서 쓰는것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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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남깁니다.

재질 촉감 부드럽고 유연하고 간격 넓어 배수 좋은건 맞지만 힘이없어 쉽게 움직이거나 체결이 빠지고, 밟고 올라서면 제품이 무게에 눌리고 돌아갑니다. 해당제품 단독 사용은 좋지 않은듯 합니다.

그리고 동일회사 다른 제품(바둑판 모양) 제품과는 체결 호환안됩니다... 상품설명 제대로 안읽고 샀다가 후회하고 있습니다...

15개월 아기가 화장실에 관심을 보여서
위험할까봐 깔았는데 왔다갔다하기 좋구요
생각보다 딱딱해서 서있으면 발이좀 아프네요
물은 잘마릅니다

베란다에 깔고 쿠션 놔둘용으로 구매했는데
마음에들어요

대신!! 한번조립하고 조립 풀려고하면 찢어지네요^^;;
너무 꽉꽉 누르지마시고 똑똑 소리날정도만 조립하는게 딱일듯해요

재구매해서 또 깔아뒀는데 만족합니다ㅎ

아기가 욕조에서 나오는 순간 아. 발매트 사야겠다 싶더라고요. 행여나 바닥 물기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큰일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구매했어요.

여러 색상이 있어서 집 욕실 분위기에 맞춰 고를 수 있어 좋고 바닥에 다 깔고 오버한 사이즈는 가위로 자르는데 크게 무리없이 손으로 쉽게 잘라낼 수 있어서 편했어요: )
짧은 머리카락이나 먼지들은 잘 흘러내려가는데 긴머리카락은 아무래도 좀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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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2개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더 깔자고 신랑이랑 얘기했는데 2~3일 써보니 슬리퍼를 안써도 돼서 편하고 생각보다 금방 마르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아기가 안 미끄러져서 아주 만족하네요: ) 바로 1세트 추가 구매해서 세면대 앞에까지만 총 17개 깔았어요

안방화장실에 건식으로쓰다가 간단하게 씻을때 쓰려고 구매했는데 괜찮은거같아요
슬리퍼는신기싫어서 깔아봤는데 괜찮네요~

♧구매동기
아기가 있어서 화장실 왔다갔다 할 일이 많아서 실내화 안 신고 세면대 왔다갔다 하려고 구매했어요!

♧장점
구멍이 뚫려있어 물 빠짐은 잘 되요
가격이 착한 편입니다

♧단점
맨발로 밟으면 너무 아파요...
화장실에서 쓰려고 놔뒀다가 남편이 발 아프다고해서 베란다에 세탁물 올려놓는 용도로 바꿨습니다 ㅜ

맨발로 밟고 다니는 곳에는 비추합니다..
가벼운 물건 올려놓거나 물빼기 용도로 써야할듯해요.

저희집에 아기가있어 아기 미끄럼방지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색상 너무 예쁘고 두께감이 있눈 부드러운 재질이라
저희 시부모님도 저희집에서 써보시곤 바로 구매하셨습니다
건식으로 사용시 너무 추천이고
습식으로 사용하신다면 물빠짐 방향에 맞춰
깔아주시는걸 추천해요
청소는 한번씩 쫙 듣어서 락스에 담궜다 빼면 깨끗
어르신이나 아기가 있는집에 적극 추천합니다

2.제단하기가 쉬워요

3. 설치 전과 후의 바닥마름시간은 차이가 거의 없는걸로 보입니다.

4. 베란다용으로 재구매 하겠습니다.

기존에 빨대처럼 속이 빈 매트를 쓰다가 교체하면서 한번 다른제품을 사봤어요
일단 디자인 만족스럽고 미끌림도 거의 없는듯해요

다만 물기빠짐은 예전거보다 못해요
예전매트는 표면이 완전 원형이라 물방울이 안맺히고 바로 떨어지는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타원형이라 매트 위에 물기가 맺혀있어요~
매트 설치하고 시험삼아 밤에 물뿌리고 자봤는데 화장실 문을 밤새 열어뒀는데도 아침에 매트 위 물기가 남아있더라구요
그래도 더 튼튼해보여서 내구성은 좋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단순한 구조로 레고하는 느낌으로 조립했어요.
배수구 방향으로 결대로 시공했습니다.
미끄럽지 않아서 좋아요.

단점은 발바닥이 아파요.
말랑말랑한 제질은 아닙니다.
딱딱해서 발바닥이 아파요
참고하세요. 슬리퍼 신어야 합니다.

디자인도 색상도 간편함도
잘 마르는것도 다다 아주 만족스러워서
바로 설치하고 사용했는데

이거 쓴 이후부터 화장실에서
장마철에 빨래 안마른듯한 꿉꿉한 냄새가 너무 많이나요
쓰고 환풍기 틀고 무조건 말리는데도
엄청 심하게나서 못쓰고 베란다에 빼놨어요

처음엔 원인을 모르고 하슈구 청소에 바닥 청소 싹 하다가
매트에 코를 갖다대니 너무 역하게 나더라구요

햇빛에 빠짝 말리면 냄새가 안났다가
물만 닿이면 다시 곰팡이 냄새가 나네요ㅠ

저희집만 그런걸까요,,,?

7살 3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최근에 이사를 왔는데 바닥이 너무 미끄럽더라구요..
몇년전에 비슷한걸 써봤지만
물때도 많이끼고 그땐 직접 잘라서 쓰는거라
불편했어요
이번에 구매한건 끼우는 구멍이 있어
편하게 조립을 할수 있더라구요
무게감도 적당해서 저는 애들 있을땐 바닥에깔아놓고
말리려구 옆에 세워놔요 좋습니다.
색깔도 아이보리라 화장실이랑 딱 맞게 예쁘네요.
이번에는 오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한번 깔고 만족스러우서 다른화장실에도 까려고
두번 구매했습니다.

가격만큼의 퀄리티에용!
아기 세면대 만들어주면서 밑에 깔았는데 미끄럽진 않은데, 넘 얇고 가격만큼의 퀄리티에용.. 그래도 잘 사용할게용

화장실, 베란다 모두 슬리퍼 없이 생활하고 있어서 이전에도 발판을 이용해 왔습니다.
전체를 까는 게 아니다보니 가벼운 재질은 타일 위에서 놀더라고요.
매번 제자리를 찾아주는게 일이었는데 바른하나 매트는 묵직해서 처음에 좀 놀랐지만 그만큼 무게감있게 바닥에서 버텨주네요.
일단 작은 공간에만 써보려고 한 세트 구매했는데 다른 곳에도 바른하나로 교체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