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옷 정리하면서 서랍장과 옷장 정리 시작하면서, 작년 가을쯤 넣어뒀던 방충제 바꿔주기 위해서 크린스타 제로 홈 방충제 주문했어요.
온도와 습도에 민감햐 좀벌레는 옷감을 상하게 하고
피부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건강한 의류관리를 위해서는 방충제는 필수인 것 같아요!

지금.. 제로홈 방충제 구매해서 사용 시작한지 한 4-5년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여러 제품도 있지만, 향도 괜찮고 깔끔해서 계속 찾아서 구매하고 있네요.

4-6개월 마다 주기적으로 바꿔주는게 좋아요.
기간이 지나면 "바꿔주세요"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날짜 기억하려고 네임펜으로 걸어두기 시작한 날짜 적어서 걸어둬요! ㅎㅎ

처음 걸어두면 1-2주 정도는 향이 좀 강하다 싶은데, 요 기간 지나면 향이 은은해져서 괜찮아요!!

전에는 따로 구매했던 것 같은데 옷장용과 서랍장용 같이 세트로 들어있는 제품이 있었네요!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해서 구매했지요.

시트로넬라, 라벤더 두가지 향이 있는데
두 가지 다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라벤더가 더 은은한 것 같아요^^(개인취향^^)

#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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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좀벌레가 있을까 싶었는데..
어느날 집에 안입는 옷 사이에 좀벌레를 발견하고는
깜짝놀래서 바로 주문했어요.T_T

저는 좀벌레를 처음본지라 진짜 많이 놀랬는데요.
옷장관리나 침대 밑 습한곳을 관리안하면 요즘에도 나온다더라구요.
하긴 요즘 빈데도 있다는데 좀벌레도 있을수 있죠.

좀벌레 나온거 보고 너무 심난해져서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좀벌레는 스스로 습도관리하는 기관이 없기 때문에
습한곳이 아니라면 살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하! 습도만 잡아도 얘네들이 못살겠구나! 싶었죠.
섬유를 갉아 먹고 산다니.. 이미 버려야할 옷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우선 급히 좀벌레부터 어떻게 해결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구입한 방충제를 바로 설치했어요.
걸이형과 서랍형이 있길래 다양하게 설치해놨는데요.
냄새가 꽤 심하더라구요.
하지만 좀약은 원래 냄새가 강하다고..
냄새가 심하다고 나쁘게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구요.
얼마나 잘 퇴치 되는지가 관건일것 같아요.
저는 추가로 물먹는 하마까지 넣어놨네요.
주말에 시간 여유 있을때 옷을 전부 꺼내서 다시 한번 정리해야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안입던 옷 버릴건 버리고 싹다 정리해야겠습니다.

[향]★★★★☆
안좋은 리뷰가 대부분 심한 냄새에 대한 부분인것 같은데요.
저도 냄새가 심해서 머리가 아프다. 화장실용 냄새다. 박스 열기도 전에 냄새가 퍼진다.
등등의 내용들이 어렵지 않게 보이길래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제가 좀약을 다양하게 사용해본건 아니지만
부모님말로는 좀약은 원래 냄새가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냄새는 확실히 강한편이라서 습도 때문에 옷장 문을 열어 놓고 싶지만
냄새 때문에 못열고 있긴해요.
그나마 출근전 열어놓고 들어와서 닫아두고 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하니 냄새가 못견딜만큼 극심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새로 걸어 놓은거라 유독 냄새가 심한거라 생각되고
몇일 지나고나면 점점 연해져요.
원래 냄새가 강한 약제기 때문에 불만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옷에 냄새가 베이는게 걱정입니다.

[사용법]★★★★★
살충성분이 공기보다 무거워서 가라앉는거라고 하니
걸어놓은 옷에는 위족에 설치해놓는게 좋을텐데요.
걸이형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설치가 가능했어요.
봉이 좀 두꺼운건데 그럼에도 잘 걸리더라구요.
2~3벌마다 걸어놓는건줄 알았는데 다시 상세페이지를 살펴보니
2~3벌쯤 되는곳 양끝에 설치하라고 되어있네요.
이렇게 냄새가 강한데 몇개를 걸어놔야하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적당히 걸어둔것 같아요.
서랍형은 그냥 올려놓기만 하면 되니 더 간편한것 같습니다.
다만 옷과 완전히 맞닿아있기 때문에 조금 걱정된다는..

[유지력]★★★★★
최대 6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되는것 같아요.
일년에 두번정도 사용하면 되는거니 충분히 오래 지속되는것 같습니다.
시기를 잘 기억해놔야하나? 걱정했는데
파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면서 바꿔주세요. 문구가 나타난다니
굳이 기억하고 있지 않아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충효과]★★★★★
설치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저 효과가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번 재구매 하신분들도 있다고 하고
평상시 이걸로 관리하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아
조금은 기대감을 갖고있습니다 :)

[크린스타 방충제 라벤더향 옷장용 8p + 서랍장용 20p, 2g, 2개]

*주문일: 24년 9월 15일


.살충제/벌레약 타입: 걸이형
.제형: 고체
.구성: 본품


라벤더 허브 오일이 벌레들이 싫어하는 향을 가져서 강력한 방충 효과를 발휘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라벤더향 방충제를 구입했습니다.

이사 온 집에 안방 붙박이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이 있고 따로 저희가 쓰던 장농까지 있어서 많은 양의 방충제가 필요해서 2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라벤더 향이 은은하다고 되어 있는데 향은 좀 강한 편이더라구요.

근데 차츰 약해져서 지금은 은은한 정도로 향이 남아 있어요.

좀벌레 너무 싫지요.

섬유를 갉아 먹는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래서 습도가 중요한건데 장농은 습해지기 쉬운 장소이죠.

장농 한 칸에 옷걸이용 방충제를 1개씩 걸어놓았고 옷장속 서랍장과 별도 서랍장속에는 서랍장용 방충제를 2개씩 넣어뒀습니다.

옷걸이용에는 2~3벌당 1개씩 걸으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너무 많은 양의 방충제를 걸어야 해서 수십만원 나올 거 같아서 그렇게는 구매 못 했네요 ㅋ

그래도 효과가 아예 없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방충제 성분은 아래쪽으로 퍼지기 때문에 방충제를 윗 쪽에 둬야 한다고 하네요.

제품의 색상이 하얗게 바뀌거나 흰 글씨가 보이면 방충제를 교체해줘야 합니다.

약 4~6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고 하구요.

방충제 설치도 중요하지만 옷장 습도 관리가 우선적으로 되어야 하니 옷장 문을 수시로 열어두는 게 습도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방충제는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교체시기를 넘기지 말고 잘 교체해줘야겠습니다.

구매 이유

특히 여름에는 대부분의 날씨가 습한데 저희 옷방도 생각보다 많이 습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제습기를 가동하고 있는데요
방이 습하면 벌레도 많이 생긴다고 주변에서 말씀해 주셔서 겁이나서 주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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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상태를 확인해볼겸 예전에 사용했던 방충제 같은거는 싹 버리고 새걸로 하고 싶어 쿠팡으로 주문했는데요

저번에는 무향으로 사용하다 보니 이게 괜찮은 건지 아닌지를 몰라서 이번에는 향이 있는 방충제를 찾아서 주문했습니다
저희 집에는 서랍장 2개와 스피드행거도 있어서
방충제는 서랍장용과 옷장용 두가지를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생각 보다 가격도 있고 수량도 둘이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 뿐이라
고민하고 열심히 찾아보다가
크린스타 방충제를 찾게 되었고 라벤더향으로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옷장용은 8개 서랍장용은 20개로 적당한 양과 가격으로 너무 만족하며 구매 했습니다

사용방법은 설명에도 잘 나와 있지만
옷장용 같은 경우는 보통 서랍장 한 곳당 2개 넣는걸 추천 해요 1개는 그냥 느낌이 안심이 되지 않네요 ㅎㅎ

그리고 옷걸이용 방충제는 일반 옷걸이 걸어 있는것 처럼 걸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품을 자세히 보면 바꿔주세요 글자가 아주 살짝 적혀 있는데 이 글자가 찐해 지면 교체 해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생각보다 방충제의 라벤더 향이 엄청 강하더라고요
인공적인 냄새를 좋아 하지지 않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보시고 주문 하셔야 할듯 합니다
저희 집에는 옷방이 작지만 방에 넣었을 때 라벤더 향이 일주일은 넘게 갔어요
처음에는 향이 너무 강해서 머리가 조금 아팠는데 3일 지나니깐 향이 은은하고 좋았어요

그러고 상품의 주의사항을 보았는데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시 환기를 충분히 하라는 경고가 있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이런 제품들의 유통기한을 처음 알았는데요 제조일로부터 60개월 이라고 하네요

대략 구매 후 20일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되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ㅎㅎ

전 캐나다 거주자인데
이번에 한국에 간김에 이제품 당장 사왔어요

왜인지 수화물로는 되지만
EMS등의 택배는 안된다더라구요

양많고 저렴하고 효과좋아보이는걸로 구매했어요
그것이 바로 이제품

캐나다는 습하지는 않은데
집들이 나무로 지어져서 그런지
욕실이나 화장실에 좀벌레가 가끔 나타나요

좀벌레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
엄청 징그럽더라구요

욕실 서랍장에 수건을 보관중이라
혹시나해서 넣을려구요

이제품은

걸이형 고체 제품으로 사용법이 간편하다
서랍당 2개, 옷장은 옷 2-4벌씩 끝에 1-2개 설치하면 됨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인 시트로넬라 오일과
벌레들이 기피하는 향인 라벤더오일을 사용하여
강력한 방충효과를 발휘한다

상큼한향 좋아하시면 시트러스,
은은한 허브향 좋아하시면 라벤더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전 라벤더 향으로 택했어요

옷장 서랍장용 1세트 구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처음 개봉시 향이 강하지만
차차 옅어지므로 걱정할만큼 강한편은 아닌 것 같아요

색상이 하얗게 변하거나 중앙에 흰글씨가 보이면 교체하면 되고
4-6개월간 사용가능하다네요

예로부터 조상들은 의류와 서적관리를 위해
방충제를 꾸준히 사용해왔다는데
요즘엔 편리하게 나와서 좋네요

방충제 성분은 공기보다 무거워 아래로 내려가 퍼지기때문에
의류 위쪽에 걸어나 올려두고 서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좀벌레 발견 후 바로 서랍장에 넣어뒀는데
한달이상이 지난 현재까지 좀벌레 보지 못했어요

다음번 한국가면 또 구매해와야겠어요
캐나다엔 한국만큼 좋은 제품이 없네요

많이 파세요!

안녕하세요.
자세한 솔직 후기는 저의 물품 구매 만족도를 70-> 99.9%로 향상시켜주었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도 제 구매 후기를 보고 도움을 받아 만족스럽고 합리적이 소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내돈 내산! 솔직 후기 갑니드앗

제품명: 제로홈 방충제 라벤더향 옷장용 8p + 서랍장용 20p 세트
용량: 2g

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배송

❤ 구매동기
집에 습기가 많이 차는 편이라서 벽이고, 옷장 안이고 모두 습하더라구요. 옷장 안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고 좀벌레가 생겨 제로홈 방충제 라벤더향 옷장용+ 서랍장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렌지향 같이 상큼한 걸 원하신다면 시트로넬라향 방충제를 추천드리고,
은은한 허브향을 원한다면 라벤더향을 추천드립니다.

✔제품구성
옷장용 8개, 서랍장용 20개
옷장용은 옷장 양끝으로 2~3벌 되는 곳에 1~2개씩 걸어두라고 쓰여있는데
저는 옷 10장 정도 걸려 있는 곳에 3개 걸어 두었습니다.

서랍장용은 작은 사각형 형태이고 가로 길이 80cm 이상의 긴 서랍장에는 2개 정도
의류 위에 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실제후기
<첫인상과 포장>
제로홈 방충제를 처음 받았을 때 포장이 깔끔하고 안전하게 되어 있어서 첫인상이 매우 좋았어요.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잘 포장되어 있어서 신뢰가 갔어요. 또한, 패키지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집안 어디에 두어도 어울릴 것 같았어요.

<라벤더 향기>
상세설명에도 써있듯, 처음 개봉해 사용하면 향이 굉장히 강한 편이에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향이 점점 옅어지기 때문에 걱정마시고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향이 너무 강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꺼내놓고, 야외나 베란다에 일주일 정도 두었다가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라벤더 향이라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옷장이나 서랍장을 열 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네요. 향기가 강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되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사용 용도와 효과>
옷장용과 서랍장용 두 가지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곳에 활용하기 정말 좋았어요. 옷장에 넣어두면 옷에 곰팡이나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고, 서랍장에 넣어두면 서랍 안의 작은 물건들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해요. 저는 특히 옷장에 넣어둔 옷들이 깔끔하게 유지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옷장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도 없어지고, 라벤더 향으로 대체되어서 정말 상쾌해요.

신발장이나 책상 구석, 화장실의 냄새도 잡아주는 효과가 있네요.

방충제 성분의 경우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향이 아래로 내려가 퍼지게 되어, 의류 위에 두는 걸 권장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 편의성>
이 제품은 사용하기도 매우 간편해요. 그냥 옷장이나 서랍장 안에 두거나 걸기만 하면 되니까 별도의 설치 과정이 필요 없어서 정말 편리해요.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품의 크기도 적당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방충과 탈취 기능을 해주니 매우 만족스러워요.

<지속력>
제로홈 방충제의 지속력도 뛰어나요. 한 번 사용하면 꽤 오랜 기간 동안 효과가 유지되더라고요. 대략 4~6개월 정도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바꿔주세요' 문구가 보이면 고체해주시면 됩니다.

지속력이 길어서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덜해요. 또한, 제품이 소모될 때까지 라벤더 향이 꾸준히 유지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안전성>
화학적인 냄새나 자극이 없어서 저도 피부가 민감한 편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아쉬운점>
옷걸이용은 4개씩 묶음 포장이고, 서랍장용은 20개씩 한 묶음이에요.
저는 한 번에 모두 사용해서 상관 없었지만,
나눠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개봉 후 보관할 때 잘 밀봉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총평
제로홈 방충제 라벤더향 옷장용+서랍장용 1세트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옷장과 서랍장을 쾌적하게 유지해주고, 라벤더 향으로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줘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사용하기도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지속력도 뛰어나서 경제적이에요.

만약 옷장이나 서랍장의 냄새나 벌레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로홈 방충제 라벤더향 옷장용+서랍장용 1세트를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옷장과 서랍장이 항상 깔끔하게 유지되는 것을 보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매일 옷을 꺼내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집안이 더욱 쾌적해진 느낌이에요. 제로홈 방충제 라벤더향, 정말 추천드려요!

✔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제 후기가 제품 구매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제로홈 방충제 라베더향]

구성: 옷장용 8p
서랍장용: 20p


옷장에 예방차원에서 꼭 방충제를 걸어주고 있어요.
지난번에 구매한 제품은 어떤거는 교환하라는 문구가 보이고 어떤건 보이지 않아서 교체시기를 적어 놓지 않으면 깜빡하네요.

더운여름 날씨라 장마가 다가오기 전에
방충제를 옷장ㆍ서랍장마다 교체를 해 주었어요.

제로홈 방충제는 향이 라벤더향이네요.
리벤더 허브오일이 주원료로 제조된 방충제라
벌레들이 싫어하는 향이 라벤더향이라네요.

옷장엔 2~3벌 사이에 한개씩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옆으로 긴 옷장엔 3개를 걸어 주었고

짧은 옷장엔 2개를 걸어주었어요.
두식구 사는집이라 헹거에 옷을 많이 걸어두어서
서랍용은 몇개 남았네요.

지퍼백으로 담겨져 있어서 4개월뒤에 서랍에 넣어야겠어요.

안방 장농문의 틈이 있는지 방에 들어가니 라벤더향이 나네요.

서랍장엔 옷위에 두개 정도 올려주었어요.

방충제의 효과지속 기간은 4개월에서 6개월일이고
방충제 중앙에 '바꿔주세요' 문구가 나타나면 교체해주면 되네요.

혹시 문구가 안나와도 파란색이 하얗게 변하면 교체 해 주면 된다네요.

다이어리에 교체 시기를 적어둬야겠어요.
옷장에 달려있어도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제조일자도 최근인 2024.06.04일이라 좋아요.

특별히 벌레는 보이는것이 없지만
항상 예방차원에 방충제를 달아놓으면 겨울옷은 모직ㆍ털ㆍ벌레들이 좋아하는 섬유 재질이라 안심되어요.

5개월쯤 뒤에 또 재 구매해야겠어요.

제로홈에서 나온 방충제를 구매해봤습니다.

향은 라벤더향이에요.
같은 라인 제품으로 시트로넬라향도 있으니 찾아서 보시면 될거에요.

오렌지향과 같이 상큼한 향을 원한다면 시트로넬라향 방충제를 찾으시면될거같구요.
은은한 허브향을 원한다면, 라벤더향 방충제인 이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될거에요.

제품의 구성으로는 서랍형 방충제와 옷장 방충제가 있어요.
제품의 갯수는 서랍형 방충제의 경우에는 20개가 있구요.
옷장방충제는 8개가 들어있습니다.
서랍형 방충제의 경우에는 작은 네모난형태로 되어있는데요.
보통 서랍장에 2개씩 의류위에 올려두길 권합니다.
그리고 옷장방충제는 옷장 양끝으로 2~3벌 되는곳에 1개~2개씩 걸어주라고 권하더라구요.

저는 제 서랍장과 옷장의 상황에 맞게 잘 걸어봤어요.

아무래도 처음 개봉해서 사용하다보면 향이 굉장히 강한편이에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약해지니까 걱정하지말고 사용하시면 될거같아요.
방충제 성분의 경우에는 공기보다 무거운편이라서 아래로 내려가 퍼지게되니까
의류 위에 두는걸 권장하는거같아요.

제품을 4~6개월 정도 사용하다보면 바꿔주세요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뜨게되는데요 이때 교체하면됩니다.

방충제를 주기적으로 써줘야 옷을 잘 관리할수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래전부터 습관적으로 쓰고있는데요.
의류관리에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제품 잘쓰고 있구요. 오자마자 전부다 개봉해서 다 썼네요.
만족해요 ^^

작년에 이어 두번째 구매한 제로홈 방충제 라벤더향 옷장용 & 서랍장용 세트입니다.

이 제품으로 다시 구매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일단, 향이 너무 독하지 않습니다. 라벤더향이 진하게 나긴 하나 시간 지나면 곧 사라집니다. 이 냄새가 싫다해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방충제 중에 너무 독해서 다시 빼버릴 뻔한 다른 브랜드의 방충제를 사용했던 적이 있는지라 제로홈 방충제 정도면 아주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옷장용과 서랍장용이 같이 구성된 세트 상품이라 실용적입니다.

지난번 구매했을 때는 상세 페이지에 내부 패지키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에 보니 사진의 구성 그대로 포장되어 왔네요.

옷장용 4p * 2ea
서랍장용 20p

이렇게총 28개 세트입니다.

옷장용은 한봉투에 4개씩 들어 있으며, 한번 뜯으면 다시 밀봉할 수 없어서 다 써야 합니다.

서랍장용은 지퍼백이네요. 급한 마음에 지퍼백인줄도 모르고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뜯어버렸네요. 다 쓰고 남아서 3개는 다시 재봉인 했습니다.

지금 드레스룸엔 온통 라벤더향이 나고 있습니다. 딱히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효과는 있겠다 싶을 정도의 기운이 흐르네요.

제품의 색상이 하얗게 바뀌거나 흰 글씨가 보이면 제품을 교환하라고 가이드되는 제품입니다. 4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지난번 받아서 그간 사용했던 제로홈 제품을 최대 6개월을 초과 하여 사용 했음에도 흰 글씨가 명확히 나타나진 않습니다. 잘 들여다 보면 글씨가 흐릿하게 겨우 보이는 정도인 것 같네요.

저 글씨가 나타나길 기다리지 말고 교체 주기를 최대 6개월 정도로 잡고 교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신경써서 방충제를 사용하는지라 좀벌레는 본 적이 없습니다.

옷장에 벌레도 없고 방향제도 있는데 남편이 갑자기 구매했어요.. 왠지는 모름..
벌레방지용으로 샀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저는 벌레제거하는건진 모르고 방향제인가 했네요
리뷰쓰면서 알았어요

비염이 심해서 맨날 코가 꽝꽝 막혀있는데 요거는 옷장 넣자마자 향이 확~ 퍼지더라구요
저는 맘에 들었는데 다른분들은 향이 좀 세다고 느끼실 수 있겠네요
향이 은근 오래가더라구요
서랍장용은 넣어두고 안쓰는 서랍장에서는 아직도 향이 나는듯해요

옷장에 한칸당 2개씩, 서랍장용도 2개씩하니 딱 맞네요

근데 리뷰쓰면서 보니 가격이 좀 있네요
벌레퇴치효과 때문인거같은데 저희집은 벌레는 없어서 효과는 확인 못했네요ㅠ
향은 확실히 오래가는듯해요
가격이 좀 있는데 벌레는 없어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일반 방향제 쓰려구요

저희집은 모든 생필품, 식재료 등을 쿠팡에서 주문하고 있어요~
항상 주문하면서 리뷰 꼼꼼히 보고 주문하고 있는데 도움되는 리뷰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다른분들 구매하시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리뷰 작성하고 있습니다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주문일,,,10/28
도착일,,,10/29

▶ 이제 가을도 저물어 가는 것 같네요
한여름의 열기가 완전히 사라지고
여름 옷을 정리하려 서랍장과 옷장을 열어보니
곰팡이 비스무리 한 것이 옷장 측면에,,
당장 방충제 주문을,,

▶ 이것 저것, 이 브렌드 저 브랜드 찾아보다
처음 보는 브랜드가 상품 설명을 꼼꼼하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길래
기존 브랜드들의 식상함에 과감히 주문

▶ 일단 향이 좋네요,,라벤더향으로
벌레들이 기피하는 향이라는데
곰팡이도 벌레에 속하는지,,,
기존의 방충제 하면 떠오르는
나프탈렌 향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

2002년 국제암연구소에서는
나프탈렌이 발암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나프탈렌을 발암 물질로 분류.
​ 정확하게는 발암 의심 물질이라고,,,

▶ 서랍형 20개 /옷장형 8개
용도별 편리하게 준비되었네요
다만 옷장 걸이용 경우 걸개의 구조가,,,
암튼 각 옷장마다 걸어두고 넣어두고 하니
뭔가 큰일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제품 설명에는 효능이 4개월에서 최대 6개월
지속된다고 하나 두고 볼일이고요
"바꿔 주세요"란 글씨가 뜬다고 하는데
희미하게 나타나면? 혹은 선명하게 보일 때까지?
그것이 문제로다
태어나서 지금껏 한번도 본 일이 없었으니,,,

▶성분을 보니 "엠펜스린"?
찾아보니
"의류용 방충제에는
‘엠펜스린’ 같은 방충 성분이 들어간다.
어지러움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ㅎㄷㄷ
그동안 무신경으로 구입하고 사용했었는데
가습기 살균 사건 이후 관심 가지게 되었네요
거의 대동소이 하네요,,엠펜스린 사용 정도가,,,

▶"바꿔 주세요" 글자가
옷장형에는 나타난다지만 서랍용에도 나타날 지?
4~6개월 세월 흘러야 알 수 있겠군요

▶ 옷장형 8개/서랍형 20개
적당한 양으로 안성맞춤으로 자리 잡았네요

그동안 옷보관에 무지해서 그냥 옷만 넣어 보관했었는데 옷장 문을 열때 꿉꿉하고 쾌쾌한 냄새가 어느날 나더라구요.
그냥 제습제만 넣어놓고 관리를 못했는데 여름철 옷을 보관하고 가을옷을 꺼내는데 그 꿉꿉함이 더 느껴져서
급하게 방충제를 구매했어요.

그리고 이게 좀벌레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엄청 조그만 벌레가 책에도 방안에도 보이더라구요.
이게 어디서 들어온건가했는데 아마도 좀벌레같아요 ㅠ

제로홈 방충제 라벤더향으로 옷장에 걸어놓는 용 8개와 서랍장에 넣을 20개 세트로 선택!!

오자마자 개봉해보니 진한 라벤더 방향제 냄새가 나요

그리고 편리한게 어느정도 교체시기가 되면 하얗게 색이 변하고 바꿔주세요 라는 문구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 점이 너무 편할거같아요~!
한 4개월에서 6개월정도 사용할수 있다고 해요.

옷장을 열어 옷걸이 부분에 각각 걸어놓고 서랍장에 한개씩 다 넣어놨어요.
옷장 문을 열때 서랍장을 열때 나던 꿉꿉한 냄새가 잡힌거 같아 상쾌해집니다^^

방충제와 제습제중 고민했는데 방충제는 다 넣어놓고 물먹는 하마같은 제습제도 하나씩 넣어놔야겠어요~!

옷을 오래 보관하는 경우에도 방충제는 필수같아요!
일반 나프탈렌 냄새는 고약해서 싫었는데 라벤더향이 있으니 더욱 좋아요!!

몰랐는데 라벤더향이 벌레들이 기피하는 향이라고 하네요!

남은 서랍장용 방충제는 지퍼백으로 와서 서랍에 보관하고 다음 교체시기때 또 쓸수 있어요!!

만족합니당_!!!

재구매의사 ⭐️⭐️⭐️⭐️⭐️ 100%

크린스타 방충제 라벤더향 옷장용 8p + 서랍장용 20p, 2g,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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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찐리뷰

올해는 유독 여름이 긴듯 합니다. 9월중순인데 35도에 육박하고... 장마처럼 비가오고..ㅠㅠ

오랫만에 옷장 정리를 하다가 좀벌레 한마리를 발견하고 아차 싶었네요.

몇년전에도 좀벌레가 나와서 난리가 났던 기억이 있는데 , 올여름에 까맣게 잊고 대비를 못했더니
또다시 좀벌레 출몰...ㅠㅠ

뒤늦게 좀벌레 약을 사기로 합니다.

이번엔 크린스타 제로홈 옷장.서랍장 방충제를 사 보았어요.

라벤더 향 이라고 써있어서 향이 강하면 어쩌나 했는데 처음 설치할때 생각보다 강한 향에 좀 놀랐습니다.

제가 워낙 향에 예민하고 향수도 안뿌리는 편이라서 ..향이 강해서 머리가 아프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옷장에 걸어두고 문을 닫으면 바깥으로 향이 많이 새어나오진 않아요.

옷장 문을 열면 라벤더 향이 가득해서 옷에도 섬유유연제를 뿌린듯이 향이 납니다.

향이 독한 향이 아니라서 저처럼 향에 예민한 분들도 사용할 때 큰 무리가 없을듯 해요.

옷장에 거는거 8개, 서랍에 넣는거 20개

모든 옷장에 2-3개씩 작업을 해 주었습니다.

온집에 은은하게 라벤더 향이 나네요.

부디 남아있는 좀벌레들이 전부 퇴치되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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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향은 비누향?

라벤더 향이라더니 나쁘지 않은 향이면서 부담스럽지 않고 독하지 않은 향이네요.

주기적으로 교환해줘야 해서 어쩌다보니 매번 다른 브랜드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옷장 열어 정리하다 보니 두어 종류가 섞여 있네요.

브랜드는 기억 안나지만, 오렌지향이라는데 너무 독해서 일주일은 드레스룸에 들어가면 버려야 할까 고민하던 제품도 있었습니다.

독하든 어쨌든 휘발성이라 향은 시간 지나면 날아가더라구요.

이 제품은 첫향이 비누향?으로 느껴져서 너무 약한건 아닌지 염려했는데, 옷장 다 정리해놓고 보니 드레스 룸 전체에 향이 퍼져 있었습니다.


<<<< 아쉬운 점 >>>>

주문 전에 설명란을 제대로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박스를 개봉하고 보니 옷걸이용은 4개씩 묶음으로 밀봉 포장되어 있고 서랍용은 20개 한묶음으로 1개 봉투에 들어있습니다.

옷걸이 용을 몇개 놔뒀다 나중에 사용하려고 했는데, 개봉하면 한꺼번에 다 쓸 수 밖에 없겠네요.

옷걸이용은 하다못해 2개씩 포장이면 나았을텐데, 제품 자체에는 만족해서 좀 아쉽네요.

그나마 서랍용은 봉투 하나에 들어있지만, 지퍼백이라 다행히 교체용으로 몇개 남겨 둘 수 있었습니다.

미리 후기라도 잘 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후기를 보니 제품 포장이 제각각이네요.

어떤걸로 받을지 알수가 없는 거였어요.

상품 설명엔 제대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향이 제법 맘에 드는 제품인데, 소량 교체가 필요할 때는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1개씩 포장되어 있는 제품과 비교하면 가성비는 좋지만, 편리성은 좀 떨어집니다.

쿠팡에서는 두번째! *마트구매까지 포함하면 세번째 구매입니다. *마트보다는 쿠팡이 훨씬저렴하고 갯수도 더많이들어있으니, 무조건 쿠팡에서 구매하세요ㅎ

기숙사 빌트인장이 오래되서 혹시나모를 좀벌레나 정체모를
잡벌레를 막아보고자 구입했어요..
효과요?

재구매가 말해주고있지요^_^
효과있습니다! 확실히요.. 여름철이되면서 장마가 시작되니
방바닥에 아주작은 벌레들이 기어다니드라구요..

미치는줄알았어요.. 매트리스깔고 생활한다곤하지만
얘네들이 매트리스안이나 이불속을 타고 올라오지않는다는 법이없으니까요..

혹시나싶어 방충제를 매트리스에 위에깔고 바닥에도 깔았어요.
3~4일쯤지나니.. 벌레들이 안보이기시작해서
지금까지보이지않습니다^^

겨울은오고있지만 6개월지나서..혹시나몰라서 재구입했어요ㅎ
향도 거슬리지않고 방충효과확실하고, 옷감도 상하지않고
아주아주만족스럽습니다^^

옷장에 좋은옷이 많으시다면 꼭 구매하세요ㅎㅎ

살충제/벌레약 타입: 걸이형
제형: 고체
용도:서랍장 &옷장 방충제
지속기간:4~6개월

이제 계절이 바뀌어 겨울옷 정리를 위해 준비했어요.

은은한 라벤더향 제로홈 방충제로 옷장과 서랍장을 새롭게 정리하면서
봄을 맞이하려구요.

서랍장 방충제는 서랍장에 두개씩 옷위에 놓아주고,
옷장 방충제는 옷걸이 2~3개 사이에 한개씩 걸어주는데
모피의류 쪽은 1개씩 걸어줍니다.

사용 꿀팁으로는 방충제 성분이 공기보다 무거워 아래로 퍼지기때문에
위쪽에 두어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사용 4~6개월 후 제품 중앙에 "바꿔주세요"라는 문구가 선명해지면
교환해야 옷감 손상 걱정없이 쾌적한 의류관리를 할수가 있어요.

제로홈은 의류관리뿐 아니라 습하고 어두운 신발장, 장롱이나 책상 구석,
화장실의 냄새까지 잡아주는 효과까지 있답니다..

서랍형 방충제와 옷장 방충제가 따로 포장되어 비닐을 벗기자마자
은은한 라벤더향이 쫘~악 퍼지네요.

정리해둔 서랍장과 옷장걸이에 올려놓고, 걸어놓으니 개운, 산뜻하네요.

집안 구석구석이 깔끔하게 변신~

자~이제 다음 돌아올 계절까지 안뇽~~~

제로홈 라벤더향 방충제
□□□보다 저렴하게 잘산거 같아요
여러종류 방충제 향 중에 「라벤더향」이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거 같은데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향은 아닌거 같아요

다른향에 비해 향이 강하지 않아 좋아요
향이강한 방충제는 처음사용할땐 좋은데
나중엔 머리아프더라구요.

▶예전엔 (일명"좀약" 나프탈렌)
을 사용햇어요.
다 좋은데 나프탈렌 향이 의류에 베어 향 빼기가 힘들어 철철이
다시세탁하거나 □□□□지를 뿌려 빼거나 하는 번거로움이 잇어거든요

제로홈라벤더향 방충제
「옷장8P서랍장용20P」

갯수 넉넉 가격도 저렴
옷장 & 서랍장 빼놓지 않코 다 넣어놨어요
여름옷 정리하면서도...라벤더방충제
하나씩 넣어두는 센스가 잇어야 내년여름에
옷 잘입을수 잇겟죠?ㅎ

➡➡제습기를 돌리고 보일러를 틀어도
옷장&서랍장엔 방충제를 넣어둔거랑
안넣어 둔거랑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
건망증이 심해 올 장마철 서랍장 한두곳에 방충제를 빠트렸다
아끼는 흰옷에 ■■이 생겨 벼라별짓 다해 겨우겨우
깨끗하게 뺏어요. ㅠㅠ

아끼는 내옷 가족들옷 관리는
제로홈
라벤더방충제로 한번사용해 보세요

[제로홈 방충제 라벤더향 옷장용 8p + 서랍장용 20p 세트]

*주문일: 23년 7월 19일

*용도: 벌레기피제(좀벌레), 탈취제

요즘같은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특히나 방충제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구성이 매우 좋습니다.

옷장옹 8개, 서랍장용 20개이니까 이거 한 세트면 곳곳에 설치해놓기 딱 좋네요.

6개월간 사용가능하다고 하구요.

방충제는 교체시기가 되면 방충제에 교체하라는 문구가 보인다니까 따로 메모는 해놓지 않아도 되니 편하네요.

방충 효과뿐 아니고 옷장, 서랍장의 꿉꿉한 냄새도 잘 잡아주니 좋습니다.

나프탈렌같은 역한 냄새가 아니고 조금 강한 향이긴 한데 제 개인적으로는 개운한 향인거 같구요.

특히나 통풍이 안되는 서랍장의 꿉꿉한 냄새는 싹 사라져서 좋습니다.

벌레기피 효과는 눈으로는 바로 확인이 어렵지만 벌레가 보이지 않고 옷의 손상도 없는 걸 보면 효과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제습제와 방충제를 사서 이번에 곳곳에 설치해두니 일단 마음이 편해지네요.

화장실 바로 앞이 드레스 룸이다보니
습기가 많아서 좀벌레가 보이더라구요~
좀벌레는 옷도 갉아먹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
좀벌에 퇴지에 도움이 되는 방충제를 알아보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옷걸이용 8개 작은 서랍용 20개로 양은 많네요~
여기저기 막 걸고 넣어놓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최대 6개월을 사용할수 있고 교체 시기를 알려줘서
편리합니다.
지금 막 걸어놓고 넣어놔서 효과를 사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라벤더 허브오일 방충제인데
저한테는 향이 너무 강합니다 ㅠㅠ
너무 강해 방에 들어가기도 힘들 정도네요~
이따 밤에 어떻게 자야하나 걱정입니다~
저처럼 향에 예민한 분들은 맡기 좀 힘든 향이네요..
차라리 무향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제로홈 옷장 방충제

자취방 이사후 하얀벌레가 기어다녀 검색해보니
옷을 갈가먹는 좀벌레였어요

소중한 옷을 좀벌레의 먹이로 줄 수 없어
제로홈 옷장 방충제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옷장용과 서랍용이 함께 들어있어요
좋아하는 라벤더향이네요

옷장용은 옷장 양끝으로 두세벌 되는 곳에 한두개 걸어놓고 서랍장용은 두개씩 옷 위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방충제 성분은 공기보다 무거워서 아래로 내려가 퍼지게 되니  꼭 위쪽에 걸어두어야 합니다
사용꿀팁입니다

제품색상변화로 교체시기를 알려주는데
'바꿔주세요'문구가 보이면 교체해주면 됩니다

좋아하는 라벤더향이고
사용하기 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집 욕실 바로 앞 드레스룸엔 양복이 잔뜩 걸려있어요.
혹시나 좀 벌레라도 생기면 큰일.
비싼 양복 코트들이 다 손상을 입을테니까요.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 찾다가 가성비 좋은 제로홈 방충제 선택.
근데 라벤터향이얌. ㅜ.ㅜ 안돼에~~~
오렌지향이 더 상큼하고 좋아서 찾았는데...
뭔가 성분이 다른거 같아서. 라벤더향으로 선택했어요.

일단 욕실앞 드레스룸엔 5개 정도 걸었구요.
아침에 들어가보니...옴메~~
무슨 허브공원 와 있는줄.ㅎㅎㅎㅎ

드레스룸이 밀폐 되어 있다보니 문여니까...
냄새가...아니...향기가.... 라벤더향으로 가득하더라구요.
그전엔 좀 섬유 쾌쾌한 냄새가 났었는데 탈취효과도 있는듯.

서랍장용은 서랍 칸칸이 2~3개씩 넣어주었구요.

향기도 우려했던거와 달리.. 나쁘지 않았네요.
빨래하고 빨래에서 나는 좋은 세제 냄새 정도?


옷장용을 뜯으면 8개가 한묶음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다 써야되서...
차마 포장을 못 뜯겠어요. 옷장용은 하나하나 개별포장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다음해에도 또 구매하러 올게요.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실래요? ♥

방충제를 사면은 항상 서랍형따로 옷걸이형 따로 구매를 해야해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품은 한번에 구매하면 2가지가 다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라벤더 향이여서 옷걸이에 걸어두면 옷장을 열때마다, 옷 서랍을 열때마다 라벤더 향이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용기간이 다 되면 글씨가 나타나서 바꿔주면 되니 그것또한 편리하고 옷도 보호되어서 좋습니다.

매년 여름, 가을되면 방충제 제습제등등을 교체해주는데 이번에는 이제품으로 여름을 지내볼까 합니다.
괜찮으면 이번 가을에도 또 구매해서 교체해줄것 같습니다.

라벤더 향 진해요

옷장에 10개 정도 넣어야해서 구매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향이 진짜 진해요

넣고 1시간 후에 여니 라벤더향이 강해서
엄청 옷장이 환기되는 느낌이에요

작은건 서랍장에 있는 속옷이나 양말사이에 뒀어요

오래오래 향이 지속됐으면 좋겠네요

옷걸이 형식이라 그냥 옷걸이 사이에 걸어주면 끝이에요

포장도 깔끔하게 잘왔어요 담에도 재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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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지해 주는 제로홈 방충제는

라벤더 허브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탈취제로도 좋아요

교체 시기를 따로 계산 안 해도되고

'바꿔주세요'라는 문구가 생기면 바꿔주면 되거든요

옷장용과 서랍장용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있어요

방충제라 하면 냄새 독한 나프탈렌만 있는 줄
알았는데..

눅눅하면 곰팡이 생길까봐 화공석이랑 물먹는 제습제까지 넣어뒀지만 방충제도 넣어둬야

장기간 안 꺼낼 긴팔 옷이나 겨울 외투 겨울 이불에 좀이 생기기 않을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자마자 라벤더 향이 강하게 납니다

코를 갖다 대고 맡은 게 아니라 진짜 라벤더 향이 강해요

​은은한 향이었다면 탈취 효과는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근데 탈취 효과 제대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향이 좀
많이나요

의류 손상 없이 방충 관리가 되는 제품이라 의류에 닿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보통 제습제는 이불 사이사이 끼워두거나
장 밑에 놔두는데

​방충제 성분은 공기보다 무거워 아래로 내려가
퍼지게 된다네요

그 말은 방충제는 바닥이 아닌 위쪽에 두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

얼마전에 집에서 좀벌레를 보고 깜짝 놀라 방충제 알아보다가
제로홈 옷장/ 서랍장 방충제를 주문했습니다.

상자를 여니 비닐에 한번더 꼼꼼히 포장되어있고, 서랍장용은
갯수가 많다보니 지퍼백비닐에 들어있네요~
요런 세심함 참 좋아요!

비닐을 뜯으니 강한향이 좀 나는데요-
첫날만 좀 심한것같고 옷장 열어두고 환기시키니 괜찮아졌어요.

옷장용은 사진처럼 옷들이랑 걸어뒀고, 서랍장용은 아이들 방
서랍장에 칸마다 넣어줬습니다.
향이 좀 나는거보니 왠지 효과가 있을것같은데, 제발
벌레 안보였음 좋겠네요 ㅎㅎ

1년에 2~3번 날 잡아서 방충제, 제습제, 침대 진드기 시트 이렇게 3종 교체를 합니다

위 3가지를 쿠팡이나 다이땡에서 사놓고 한동안 쳐다만보다 더이상 미룰수없다 싶은날에 작업을 합니다
방충제는 옷장용 거는것이랑 서랍장용 두개를 쓰는데 이 제품은 제 맘에 쏙 드는 구성과 갯수네요
옷장에 위아래로 하나씩 걸구 서랍용은 서랍당 2개 했더니 총 옷장 8개 서랍은 20개로 붙박이장과 단스에 딱 맞게 떨어졌어요

옷장용 방충제는 비닐 포장지가 지퍼가 아니고 서랍용만 보관 가능하게 지퍼식이예요

전에 쓰던거 다 꺼내고 이번에 들어가는 것들은 교체한 달을 써줬어요 이게 넣을땐 아무 생각없이 넣다가 뺄땐 보물찾기하는 식이라서요

냄새는 음 흔히 맡을수 있는 라벤다 허브향이고
향은 그리 독하지도 그리고 아예 존재감이 없을 정도도 아니예요
어떤 제품은 오전에 작업하고 창문 다 열어놔도 한 며칠간 머리가 아플 정도였는데 이건 그 정도까진 아니네요

가격은 이 정도면 그동안 사본 경험에 비추어 볼때 비싸지도 않고 매력적입니다

날씨가 너어어무 덥고 습하고..
일층에 살고 있는 저희 집에는 최악의 조건이라 붙박이 장안에도.. 집안에도.. 아주 눅눅함이 느껴지네요 ㅠ

붙박이 장에서 냄새도 나는거 같고 곰팡이도 피는거 같고 해서 쿠팡에서 급하게 구매해서 서랍장 붙박이장 할거 없이 마구마구 넣어 두었네요 ㅠ

우선 냄새는 은근하고 괜찮은데 방충효과가 있는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해 보면서 추가 리뷰 남기겠습니다. ^^

제로홈 방충제 후기여름이 되면서 옷장과 서랍장 속 벌레들 때문에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바로 제로홈 방충제! 옷장과 서랍장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제품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제로홈 방충제는 작은 팩 형태로, 패키지가 깔끔하고 디자인도 심플했어요. 그래서 옷장이나 서랍장에 넣어도 전혀 눈에 거슬리지 않더라고요.


처음 개봉했을 때 나는 향도 상쾌하고 은은한 허브 향이라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사용 후기사용 방법 사용 방법이 매우 간단했어요. 옷장이나 서랍장 속에 방충제를 그냥 넣어두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별도의 설치 과정이나 복잡한 사용법이 없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옷장과 서랍장 각각에 하나씩 넣어두었어요.효과 제로홈 방충제를 사용하고 나서 옷장과 서랍장에서 벌레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특히 옷장 속에 벌레가 생기면 옷에 피해가 생길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옷들이 상쾌한 향기를 유지하고, 벌레로부터 안전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안전성 제로홈 방충제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사용한다고 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옷이나 침구류에 직접 닿아도 문제가 없어서 더욱 좋았어요.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총평제로홈 방충제는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효과도 확실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옷장과 서랍장 속 벌레 걱정이 사라지니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벌레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도 제로홈 방충제로 벌레 걱정 없는 여름을 보내세요!

요새들어 하얗고 길고... 빠른 ㅜ
좀벌레가 보여서 구매했어요.

각 방에 옷장에 걸어줬고요.
서랍용은 여기저기 넣어 놨어요.
다른 좀벌레 약 산 적 있는데 그거보다 크더라고요.
서랍 안이나, 책꽂이 뒤, 침대 밑, 냉장고 밑 등등에 넣었어요.
라벤더향이 진하게 납니다.
이거 놓으면 좀벌레 좀 없어질라나요~
더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남남길게요.

가을철 초겨울에 입는 의류들을 보관하려고 샀어요
제로홈제품은 평소에 쓰던 제품인데 혼합형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옷장형 서랍형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옷장형도 4개씩 묶음으로 되어있어 한번에 다 쓸 필요 없고요
서랍장도 2개씩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좋아요

이 제품의 장점은 '바꿔주세요' 문구입니다. 정확한 교체시기를
알수있어서 좋습니다
은은한 라벤더 향기도 옷방을 열때 향기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