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쇠고기죽

요즘에 마트고 뭐고 파는곳이 없어서 단종된건가 싶었는데 이렇게 올라왔네요..

한때 쿠팡에서도 검색했는데 그때는 안나오더라고요..

이 죽을 좋아하는지라 찾아봐도 그냥 다 만들어져 있는 3분죽들만 보이고 ㅠ 진짜 먹고싶었는데 이제 쿠팡에서 팔기 시작하니 너무 좋네요..

원래는 그냥 먹는게 제일 맛있지만

이번에는 좀 든든하게 재료들을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어볼까 싶어서 닭고기에다가 야채들을 추가해 봤어요..

칼로리는 생각보다 별로 안나가는 편인것 같아요.

밥한공기 칼로리 정도.

물에 불려서 여러번 나눠먹는다고 치면 부담이 안가더라고요!

뜨끈하게 끓인걸 먹으니 속이 부드럽게 풀리는데다가 어느정도 든든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오뚜기 옛날 쇠고기죽 85g, 10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행 갈 때마다 꼭 챙기는 게 있습니다.
모두가 의아해 하는 물품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오뚜기 옛날 쇠고기죽과 옛날자른미역 조합입니다.
소포장 되어 있어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것은 물론,
입맛이 없다거나- 그냥 라면으로 한 끼 뚝딱 해결할 때도
이 미역 하나만 있으면 라면도 금세 요리가 되거든요!!

참 사람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핀잔을 주고 그럽니다.

이번 여행에도 몸살에 걸린 일행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뚝딱 끓여줬더니 어찌나 잘 먹고
어찌나 고마워하던지-
너무너무 뿌듯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여행 갈 때마다 쇠고기죽과 미역을 꼭 챙기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모두가 알다시피 일단 건강에 좋습니다.
코칼슘!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자칫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에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두 번째!
미역엔 초록색 성분인 클로로필과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와 점막 세포를 강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특유의 찐득한 섬유소는
우리가 섭취하였을 때 위와 장, 십이지장을 지켜줄 수 있어서-

결론!!
궁극적으로 술병 난 사람들의 아침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아주 멋쟁이 식재료라는 것이죠!! 아하하하하!!!

아!
혹시 편식쟁이 남성분이 있나요?
한 마디만 전해주세요.

미역에 비타민 A와 C, B1, B2, 각종 미네랄과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어서
피부미용과 노화를 늦추는데 좋은 것뿐만 아니라 머릿결 개선 효과와 탈! 모!
뭐라고요? 탈모!!를 예방할 수도 있다고.

미역국 마니아가 되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거라 확신합니다!!

만드는 것도 너무 간단해요.
물 1L에 미역 몽땅 넣고, 쇠고기죽 넣고-
참치가 있으면 참치 한 캔!
계란이 있으면 계란 하나!
그리곤 그저 뭉근하게 끓여주면 됩니다.

미역과 참치, 계란이 들어갔다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조리 예보다 더 오래 끓여주세요.
더욱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오뚜기 옛날 쇠고기죽 85g, 10개
강력 추천합니다!!

(b ‘ ㅁ’) b
빵야 빵야!!

입 맛 없을때 뚝딱! 끓여먹기 좋은 오뚜기 소고기죽!

85gx10개입
한봉지 85g 3인분 315kcal

3인분이라는데 그냥 한봉지 다 끓여 먹습니다ㅎㅎ
예전보다 조리시간이 반은 줄어들어 훨씬 간편하고 좋아졌네요.
찬물에 한봉지 넣고 끓기 시작하면 4분 약한불에 끓여주면 끗!

대신 건더기는 적은편이라 냉동만두와 함께 끓여 부셔서 함께 끓여서 고기야채죽 느낌으로 먹곤해요.

한봉지 다 끓여 혼자먹기엔 양이 많아서 배가 빵빵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분해서 먹기에 양조절과 물조절이 좀 어려울거 같아 한번에 다 끓여먹어요^^*ㅋㅋ

인스턴트 죽이라 죽체인점 맛에 비할수는 없겠지만 출출하거나 입맛 없을때 집에서 간편하게 끓여먹기 좋아오!

간이 좀 쎄니 물 조절을 입맛에 맞춰 조절해서 드셔야할것 같아요~

아는분이 드시길래 샀는데 양많고 맛도 괜찮아서 사두고 끓여먹고 있어요.
한봉지 끓이면 서너그릇 나옵니다.

레시피대로 찬물 850ml에 한봉지를 넣고 저어가며 끓이다가 끓으면 양송이버섯 잘게잘라(없으면 안넣어도 됩니다) 추가해서 약불에 4분간 저어가며 끓였습니다.

먹기직전에 참기름, 참깨넣고 먹으면 맛도나고 속도 편합니다.

가루제품에 밀봉포장이라 실온 보관하기도 좋고 쇠고기도 씹힙니다.

고물가시대에 실속구매라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깁니다. 부모님댁에 구비해두세요.
*입맛 까다로운 신랑도 군말않고 잘 먹네요.
*냄비에껀 한그릇 뜨고 남은 분량입니다.

가끔 생각나는 맛 인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아침에 요거 한봉지 끓여
뜨끈하게 챙겨먹으면
속 부대끼지 않고 든든합니다

아침에 끓이기에 조금 바쁠수도 있어요
계속 저어줘야 하거든요

저녁에 쑤어 냉장보관 했다
아침에 간편히 전자렌지 돌려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간도 잘 되어있어 6살 꼬마도 잘 먹어요

참기름 꼭 한바퀴 둘러서 드세요!
추천합니다


묽은 느낌 낭낭해서 계란후라이 하나해서 먹으니
든든해요

되직한죽 은 아니니 묽은죽 찾으시는분께 추천합니다

입 맛도 없고 아파서 구입했는데
너무 많이 남아서
요즘 점심 때,죽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어요~^^

일단 국산쌀100%라 너무 좋구요..

오뚜기라 믿음도 가고요...ㅎ

쇠고기는 뉴질랜드 100%~~~

85g으로 3인분에 315kcal~

솔직히 칼로리는 생각 안하고 먹고있어요.

간단하게 끓여 먹기 편하고
맛도 좋아요.

오늘은 물을 많이 넣고
후루룩 마시듯 먹었어요.
그랬더니 금방 배가 고프네요.

고구마 하나 먹어줘야 겠어요.

낼은 되직하게 끓여서
먹어야겠네요.ㅎ

안녕하세요. 시드니 켈리입니다.

명절을 이용해 멀리 외국에 나가 있는 가족을 만나러 가요.

가족이 필요해서 주문한 오뚜기 옛날 쇠고기죽입니다.

만들어진 죽을 데우는 형태만 보았는데

비조리죽도 나오네요. 역시 갓뚜기입니다.

양도 많고 여기다가 다른 재료 넣어서 만들면 맛있는 죽이 되겠네요.

소비기한도 넉넉해서 좋아요

아직 먹어본건 아니지만 캠핑이나 여행시 아주 유용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간편식중엔 조미료 때문에 먹고나면 속이 미슥거림이 있을 수 있는데..
이제품은 속이 편하고,
간이 쎄지 않고
나름 소고기 건더기도 있어서
맛 있는편에 속함
참기름 한방울 올려 먹으면 더 맛남

불끄고 달걀하나 풀면 달걀죽
김치 넣고 끓이면 김치죽

후기추가
김치.김.쭈꾸미만 넣었는데,기가막히게 맛있음
오뚜기 다시 봤음

새벽에 출근하는 날이 잦은 남편이 가끔 새벽에 먹는 밥은 좀 헤비하게 느껴진다고해서 속이 편하면서 간단하게 먹을수있는게 없을까했는데 분말형태로 되어있는 오뚜기 소고기죽이 있더라구요!!! 소고기죽 1봉지(2인분) 기준으로 물 850ml에 1봉지 다 붓고 강불에 계속 저어주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4분동안 가끔 저어주면 끝입니다!
남편도 새벽에 먹기 너무 좋다고 자주 해먹습니다ㅎㅎ 요즘은 저녁에도 밥생각이 별로 없을때 종종 끓여먹곤합니다
너무 간편하면서 속도 편하고 든든한 오뚜기 소고기죽!!
아플때도 시켜먹지말고 간단하게 바로 끓여먹으면 돈도 절약하고 얼마나 든든하게요!
자취하시거나 가끔 집밥메뉴가 고민이되는 주부님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오늘도 진심을 다해 후기를 적으러 왔습니다.

오뚜기 옛날 쇠고기 죽을 주문했어요~~♡

90이 훨씬 넘으신 저희 외 할머니 드시게 하려고 주문을 하였어요~~♡

식사도 제대로 못하셔서 매번 밥 보다 죽을 많이 드시는데 누룽지를 많이 드시다가 질려 하셔서 오뚜기 옛날 쇠고기 죽을 끊여서 드리니 이건 맛있다고 그나마 드시더라구요.

끊여 낸 사진은 없어요..배송을 바로 친정에다가 보내 드려서 완성죽은 저한테 없네요~~^^

간도 딱 알맞다고 하시고 건더기도 제법 씹는 맛이 있다네요~~♡

그나마 입에 맞으셔서 다행이네요.

다 드시기전에 또 주문 해야할거 같아요~~♡

죽 중에서 가성비 맛 간편함을 다 잡은게 이상품인거 같습니다

이것도 가끔 아침 메뉴로 간편히 먹으려고 샀어요ㅋ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고소한 쇠고기 풍미와 부드러운 쌀알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집에서 만든 듯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쇠고기 조각이 적당히 들어 있어 씹는 재미도 있고, 인공적인 맛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

85g이라는 양은 간식이나 가벼운 한 끼로는 충분하지만, 성인 기준으로는 다소 부족할 수 있어 다른 음식을 함께 곁들여야 할 듯합니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포장이 간단하고 가벼워 캠핑이나 여행 시 챙기기에 편리합니다.

죽을 따로 사서 구비해 두니 속이 안좋거나 밥먹기 더부룩할 때 먹기 좋아요.
밥을 안먹자니 배는 고프고 빕을 먹자니 속이 더부룩할 거 같은 때에 마트 가서 사오기는 귀찮으니 미리 구매해 두고 끓여 먹으면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전 오뚜기 소고기죽이 제일 맛있어요 간편하고 양도 많음 가격도 착하고 10개 잘 왔어요

평소에도 죽을 좋아하는데

간편하게 후딱 먹기용 죽으로는

이게 짱입니다ㅋ

입자가 작아서

훌떡훌떡 넘어가는게

죽의 기능을 완벽히 표현하네요

간만에 땡겨서 시켰는데

한번에 왕창 더시킬껄싶네요

금방 먹겠어요 잘먹겠습니다~!

이거 하나에 어제 먹다남긴 햇반 한그릇 가까이 되는거 넣고
밥넣어서 물은 1100넣었어요. 4분간 젓고
아무리 묽어보여도 불 끈후 식어가면서 점도가 생겨요
계란 넣고 밥을 마니넣어서 싱겁길래 참치액조금 치킨스톡 살짝
먹으니 세상 맛나요.

어제는 옛날 야채죽에 카레가루 한숟가락 넣고 만들었더니
이것보다 훨씬 내 취향....!

평생 죽만먹고 살라해도 얼씨구나 감사요 할만큼의 죽 매니아로서

가끔씩 간단하게 먹는 인스턴트죽으로는 이게 정말 좋아요.

본죽같은 브랜드죽이나 양반죽같은 통조림죽등

각각 포지션에 맞게 맛있는 죽들이고

이건 오로지 인스턴트 죽으로서의 최상급 포지션입니다

물조절에 따라서 묽은죽부터 진득한 죽까지 조절가능해서

그때그때 취향것 해먹어서 더욱 좋습니다

잘먹겠죽~!

맛있어요 속안좋고 죽 생각날때 해먹음 너무 맛있네요 조리도 간편해서 자주 사먹네요

마트에서 한두개씩 사다먹다가
쿠팡에서 묶음으로 주문했어요~
맛있어요~~~~

위와 장이 안좋다보니..
잘 소화가 안되기도하고..
체하거나..속이 더부룩한 날이 많아서

그럴 땐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죽이 편하더라구요.

오뚜기 옛날 소고기죽은
물만 넣고 끓이면 되서
굉장히 간편합니다.

밥알의 식감은 거의 없는
죽보다는 미음에 가깝긴합니다.

쇠고기죽이긴하지만..
소고기도 가루수준이긴해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가격이 그만큼 저렴하니
어쩔수 없겠네요.

간은 삼삼하게 되어있는 편이라서,
싱겁다고 느껴지면
참기름만 살짝 뿌려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속이 불편해서 죽을 해서 먹으려고 샀는데 맛 괜찮아요
충분히 오래 끓여야 제대로 익어서 부드럽게 죽이 완성됩니다
시중 제품중 가성비 제일 좋은 제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요즘 세상이 뒤숭숭 하잖아요ㅠ

유사시를 대비해서 유통기한 길고 상온보관 가능한 식재료들

집에 충분히 구비해두세요~

특히 오뚜기 분말죽에 미역이나 계란 풀어 넣으면 든든한 한끼 가능!

유통기한도 충분하니 몇개 쟁여놓으세요~

숙취후 속 안좋은때는 얼큰한 국물도 좋지만 오뚜기( 쇠고기 죽) 만큼
좋은게 없는듯.

저렴해서 여러개 쟁여놓고 먹고싶을때마다 끓여 먹어요 맛있어용

옛날에 정말 좋아했는데
갑자기 술먹다가 생각나서 시켰어요
오랜만에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고 아침으로도 간편하게먹을수있어서 좋아요 ^^

턱관절이 한달넘게 안좋아 죽을 사먹기시작했습니다.
그나마 죽먹고약먹으니 통증이 줄어들긴했는데
명절이라고 일반밥 먹었다가 또 아작났음ㅜㅜ
다시 재구매갑니다ㅜㅜ
장점은 턱에무리가없고 뜨끈하여 먹고나면 편한데
단점은 응가가 묽음ㅋㅋㅋ 애기똥쌈ㅜㅜㅜㅜ

한봉지당 3인분은 아니고 세봉지끓여서
하루먹음ㅋㅋ 칼로리로 따지면 천칼로리 안넘으니
그걸로 위안중..

요즘 마트에서 보기 힘든데 쿠팡에는 았어서 좋어요
아플때는 이죽이 제일 맛있고 짭쪼롬하고 쌀알이 쪼꼬매서 맘에 듭니다

이빨 치료 때문에 부드러운거 먹기에 딱!
요즘 같이 죽 한그릇도 만원이 넘는 시기에...
한봉 끓이면 양도 꽤~ 많아요

남편이 매끼니 식사를 쇠고기죽을 드시는데 ㅇㅇ죽보다 맛있다고 잘드셔서 꾸준히 재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