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약이나 영양제 정리할 용도로 PE 불투명 말랑이 투약병을 대량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리뷰 남겨요. 일단 200개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쓸 수 있고, 여유 있게 준비해두니까 마음이 한결 편하더라고요.

12cc 용량이 생각보다 딱 적당해서 유산균, 시럽형 영양제, 한약 소분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뚜껑이 긴마개 타입이라 누수 걱정 없이 밀폐력이 좋고, 휴대할 때도 안심돼요. 가방에 몇 개 넣어 다녀도 흘러나온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재질도 부드러워서 손으로 가볍게 눌러서 내용물 짜기 쉬운데, 너무 흐물거리거나 약하게 찌그러지진 않아서 형태 유지도 잘 돼요. 불투명이라 햇빛 차단도 어느 정도 되고, 내용물이 보여야 할 때는 라벨링만 해두면 헷갈리지 않아서 오히려 더 실용적인 것 같아요.

입구 사이즈도 알맞아서 스포이드나 작은 깔때기 쓰면 깔끔하게 덜어넣을 수 있고, 세척도 용이한 편이에요. 물론 다회용보다는 일회용 느낌이 강하지만, 저렴한 가격 덕분에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바로 버려도 부담 없어요.

아이들 약 챙길 때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여행 갈 때 소분용으로도 너무 잘 쓰이고 있어요. 내용물 흘러서 번거로웠던 경험 있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총평하자면, 가격, 실용성, 밀폐력 모두 만족스러운 가성비 제품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약병을 사용하고 씻어서 소독하고 재사용하곤 했었는데 일회용 용기라 재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되고는 급하게 검색해서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을 사게 되었어요. 말랑한 PE 재질이라 손으로 살짝 눌러주면 약이 부드럽게 나와서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그렇다고 엄청 말랑한건 아니고 손으로 살짝 잡았을때는 어느정도 탄탄한 느낌이라 라벨스티커를 붙이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긴마개 디자인이 입에 넣기 편하고, 약이 튀지 않아서 깔끔하게 투약할 수 있었어요.

불투명한 소재라 내용물이 어느 정도 남았는지 확인하기 쉬워서 편리했고, 용량도 12cc로 아기에게 한 번에 주기 적당한 크기였어요. 뚜껑이 꽉 닫혀서 휴대할 때도 약이 새지 않아 외출 시에도 유용했어요. 또한, 대량으로 구매하면 가격도 저렴해서 경제적이에요.

이번에 아기가 감기에 걸려 약을 자주 먹게되니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 평소에 먹는 가루 유산균도 약병에 물 살짝 넣어서 섞어주니 편하게 먹일 수 있었어요.

배송은 약병 몸통이랑 뚜껑 부분이 따로 오기때문에 결합해줘야하는 약간의 수고로움이 들어갑니다. 정말 간혹 뚜껑 스크래치가 있기도 하는데 약통 사용시에는 문제 될 건 없으니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총평하자면,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는 아기에게 약을 먹이기 편리하고, 휴대성도 좋아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약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투약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줄었고, 아기도 거부감 없이 잘 먹어서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아기 약 먹이기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안녕하세요 티거맘 입니다 :)
제품 리얼후기 남겨볼께요!

어린이집 입소하고 나서
거의 한달 내내 코감기 달고 사는 우리 아기...ㅠㅠ
처음엔 지인에게 선물 받은 실리콘 약병을 사용했는데,
눈금이 흐릿하게 적혀 있어서 매번 양 확인할 때마다 답답하더라구요.
약을 얼마나 담았는지 헷갈리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여러 제품 찾아보다가 리뷰 많은
남양플라스틱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로 구입해서 써봤어요!


✅️말랑한 재질이 너무 편해요!
이 제품 손에 잡으면 말랑 말랑한 재질이라 약을 남기지 않고 꾹 눌러서
아기 입에 쏙 넣어줄 수 있는 게 너무 편해요.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받아먹고,
심지어는 스스로도 잡고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기존에 쓰던 실리콘 약병보다 훨씬 눈금이 선명하게 적혀 있어서 용량 체크할 때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ㅎㅎ
이 부분은 진짜 매일 약 먹이는 입장에서는 차이가 크더라구요.


✅️사용 전엔 간단하게 헹궈서 쓰고 있어요.
새제품 개봉했을 때 냄새나 착색없이 깔끔하지만
처음 사용할 때는 가볍게 흐르는 물에 헹군 후에 사용하고 있어요.

게다가 이 제품은 대한민국 국내 제조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재구매 100% 의사 있음!
말랑한 재질 덕분에 약을 다 짜낼 수 있고,
눈금도 선명해서 양 조절이 쉬우며,
아기도 잘 먹는 덕분에 지금은 이 제품만 쓰게 됐어요.
투약병도 아이에게 맞는 걸 찾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저희 집엔 딱 맞는 제품을 찾은 것 같아요ㅎㅎ

매일 쓰는 거라 여분으로 더 주문할 계획이에요!
일회용 투약병 찾으신다면 한 번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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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맘 입니다. 감기를 달고 살기에 아기 약을 자주 먹이다 보니 위생적이고 편리한 투약병이 필요했어요. 매번 약국에서 구매해 썼는데(10개에 몇천원) 지인이 쿠팡에서 구매해보라고 알려줘 검색중에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200개’를 발견했지요 지금 첫째때부터 매번 구매해 사용하니 몇년째 쓰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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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위생적인 개별 사용
200개 대용량이라 한 번 사용 후 바로 버릴 수 있어 위생적이고 깔끔합니다 . 감기나 장염 등 전염성 질환이 있을 때 쓴 약병을 씻어 말려 재사용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너무 좋아요

2. 말랑한 소재로 편리한 투약
병이 말랑말랑해서 아기 입에 넣고 살짝 눌러주면 약이 부드럽게 나와요. 거부감 없는 아이들은 쪽쪽 빨아먹기도 해요. 저희집 애들은 뚜껑 안닫고 꼴깍 꼴깍 먹습니다

3. 불투명한 디자인으로 약물 보호
불투명한 소재라 빛에 민감한 약물도 안심하고 보관할 수 편해요

4.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약뿐만 아니라 외출 시 아기용 소스나 양념을 소분해서 가져갈 때도 유용해요. 저희큰 캠핑이나 여행 시 무조건 챙겨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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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보관이 살짝 불편합니다. 200개 대용량이라 보관할 때 공간을 꽤 차지해요. 봉지에 담겨와서 봉지를 개봉하면 이물질이 들어갈 우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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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200개’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투약을 도와줍니다 . 특히 아이들에게 약을 자주 먹이는 가정이나 여행&캠핑 등 다양한 용도로 소분이 필요한 통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외출시 급하게 필요해서 주문한 일회용 PE 불투명 긴마개 투약병 12cc (100개입) 제품입니다.

아이가 약을 하루에 몇 번씩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빠른 배송이 중요했는데, 정말 빠르게 도착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장점부터 말씀드리면,

불투명한 재질이라 빛 차단이 되어 약 보관에 더 안전한 느낌이 들고,

PE 재질 특유의 부드러움 덕분에 약을 담고 꺼내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긴마개와 뚜껑이 잘 닫혀서 휴대할 때 약이 새지 않아 좋았어요.

12cc 용량도 아이 1회분 약을 담기에 딱 알맞아서, 여러개 나눠 담아두면 시간마다 꺼내 쓰기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100개 대용량이라 여유롭게 사용 가능하고, 어린이집이나 외출할 때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이다 보니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걱정이 들었어요.

아이 입으로 직접 들어가는 약이라 더 민감해질 수밖에 없더라구요. 편리를 위해 구매했기에 물에 한번 씻어서 사용은 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는 정말 실용적이고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고, 급할 때 아주 유용했어요.

외출시 아이 약을 나눠 담고, 사용 후에는 바로 버릴 수 있어서 편리함을 얻었습니다.

실리콘 투약병 가지고 계셔도 비상시 사용하기 좋아서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 드립니다~

매번 어린이집에 약 보낼때랑 평상기 자주 씻기 귀찮아서
일화용으로 많이 구매해서 청소라던지 스트레스
안받고 쓰려고 많이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25개월 여자아기
집에서 매번 약통 씻기가 너무 귀찮고 힘들었눈데 너무 편해졌내요!!!!

김치통에 넣어서 보관하니 200개가 딱이였어요^^


정말 실용적이고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소분 용기로 딱 좋은 12cc 용량이라 각종 액상류나 젤, 샘플을 담아 나누기 정말 좋아요. 양 조절도 편하고 휴대성도 뛰어나서 여러 용도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말랑한 재질 덕분에 손으로 쉽게 눌러서 내용물을 짜낼 수 있고, 마개도 단단하게 닫혀서 새거나 흐를 걱정이 없어요! 특히 한 번에 200개나 들어 있어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장점
✔ 말랑한 재질로 짜기 쉬움
✔ 마개가 길고 튼튼해서 밀폐력 굿
✔ 소량 소분에 딱 좋은 크기
✔ 깔끔하고 투명해서 내용물 확인도 쉬워요

단점
❗ 투명은 아니고 살짝 불투명한 재질이라 완전히 내용물이 보이지는 않아요
❗ 뚜껑이 손에 묻으면 조금 미끄럽게 느껴질 수 있음

포장도 아주 꼼꼼하게 와서 터지거나 찌그러진 제품 없이 깨끗하게 도착했어요. 배송도 로켓와우라 다음날 새벽에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총평
가격, 품질, 양,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소분 용기예요! 소형 DIY 제품이나 취미, 나눔, 테스트 용으로 자주 쓰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또 구매할 생각 있어요!

믿고 쓰는 투약병! 용도별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필수템이에요!

✨ 깔끔 + 실용 + 착한 가격 = 무조건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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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 확정템!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하나쯤은 기본으로 무조건 있어야 해요 ❤️
✔️ 7살까지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용량감 – 한 번에 약을 쏙 담아주니까 너무 편함
✔️ 눈금 표시가 선명하게 잘 보임 – 감으로 붓던 시절은 끝, 정확한 계량 가능!
✔️ 세척하면 재사용도 가능해서 위생+가성비 다 잡음 – 일회용처럼 안 버려도 돼서 좋아요
✔️ 뚜껑 밀폐력 짱짱! – 내용물이 안 새니까 외출용으로도 완벽
✔️ 여행 갈 때 화장품 소분용으로도 찰떡 – 크기, 밀폐력, 디자인까지 다 만족

아기 키우다 보면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하면서 육아템이 하나둘씩 늘어나잖아요. 그중에서 진짜 매일같이 손이 가는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투약병이에요.
처음엔 병원에서 주는 것만 쓰다가, 어느 순간 아예 제대로 된 제품 하나 사놓고 쓰는 게 훨씬 편하겠다는 생각에 이 12cc 투약병을 구매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없으면 너무 불편해서 최소 5개는 쟁여놓고 쓰는 중이에요.

우선 용량이 딱 적당해요.
우리 아이가 지금 7살인데, 여전히 이 12cc 짜리 하나면 대부분의 약은 한 번에 계량이 가능하거든요.
보통 아동용 시럽제 기준으로 1회 복용량이 5~10cc인데, 이 정도 용량은 두 번 나눠서 안 주고 한 번에 쭉 줄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조금 더 어린 아이들부터 유치원, 초등 저학년까지도 문제 없이 쓸 수 있어서 육아 기간 내내 함께할 수 있는 투약병이라고 보면 돼요.

그리고 이 제품이 좋은 건, 눈금이 정말 뚜렷하게 잘 보인다는 거예요.
솔직히 약 줄 때, 5cc 정확하게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이 투약병은 1cc 단위 눈금이 크고 진하게 새겨져 있어서 눈으로 확인이 엄청 쉬워요.
특히나 밤에 불 켜고 약 줄 때도 빛 받으면 눈금이 잘 비춰져서 실수 없이 딱딱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유용했어요.

재질도 튼튼하고 탄성이 있어서, 약 넣고 밀어줄 때 부드럽게 쑥쑥 잘 나가요.
딱딱해서 손가락에 힘 줘야 하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아주 적당하게 말랑한 타입이라 아이 입에 넣고 짜줄 때 힘 조절이 편해서 좋더라고요.
거기다 플라스틱도 내구성 괜찮아서 세척해서 반복 사용해도 쉽게 변형되지 않아요.

세척도 간편!
구석구석 솔로 한번 닦아주고 뜨거운 물에 헹궈서 자연건조하면 다시 새 제품처럼 재사용 가능해요.
일회용처럼 막 쓰고 버리는 느낌도 아니고, 환경적으로도 좋고, 장기적으로 보면 진짜 가성비 갑템이에요.

또 하나 좋았던 건 뚜껑의 밀폐력.
보통 약 넣고 뚜껑 닫아도 가방에 넣고 다니다 보면 살짝 새는 경우도 있잖아요?
근데 이 투약병은 뚜껑이 ‘딸깍’ 소리 나게 제대로 닫히고, 밀폐가 아주 탄탄하게 돼서 내용물이 전혀 새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외출 시 아이 해열제 소분해서 넣고 다니거나, 밤에 바로 줄 수 있게 미리 준비해둘 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이에요.

그리고 이 제품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단순히 약 줄 때만 쓰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행 갈 때 스킨, 에센스, 로션 등 화장품 소분용으로도 너무너무 잘 쓰이고요,
소스나 유아용 치약 덜어 다닐 때도 찰떡이에요.
투명해서 내용물 양이 바로 보이고, 용량도 적당하고, 입구도 좁지 않아서 덜기도 편해요.

여기까지 들으셨으면 아시겠지만, 이건 그냥 ‘투약병’이라는 이름을 단 다용도 소형 용기 그 이상이에요.
육아템이기도 하고, 여행템이기도 하고, 하나 갖고 있으면 활용처가 너무 많아서 진짜 실용성 최고.

총정리하자면,
12cc 투약병은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기본 중의 기본템이고,
약 줄 때 정확한 계량 + 깔끔한 보관 + 튼튼한 내구성 + 다용도 활용도까지 모두 갖춘 만능템이에요.
약국에서 주는 일회용 주사기형은 이제 안녕~
이거 하나면 아이 약 먹이는 일이 훨씬 수월해지고, 엄마도 아이도 모두 스트레스 없이 편해져요.

육아 중인 분들, 혹은 여행용 소분 용기 찾는 분들!
이 제품은 진심으로 쟁여두는 거 추천합니다.
한 번 써보면 왜 다들 극찬하는지 100% 이해되실 거예요.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12cc! ✨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작은 투약병

필요하다는 말, 정말 공감하실 거예요

저는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를 아이

상비약용으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더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아요

사실 처음엔 아기 시럽약 소분용으로만 쓰려고 샀는데,

미술놀이할 때까지 유용하게 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작고 말랑말랑한 플린스틱

병인데요

뚜껑이 길쭉하게 생겨서 누출 걱정이 거의 없어요

집에 어린 아기가 있다 보면 약 먹이는 게 생각보다

번거롭고 깔끔하게 관리하기 어렵잖아요?

근데 이 투약병은 양 조절이 진짜 쉬워요

손으로 톡톡 누르면 정량만 나와서 아기가 거부감 없이

먹는 데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 제품의 뜻밖의 사용

바로 미술놀이입니다

아이랑 물감 놀이할 때 소량씩 덜어서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큰 통 열어놓으면 바로 쏟고 난리인데, 이 작은 병에

물감 소분해두면 깔끔하게 쓸 수 있어요

심지어 아이가 직접 짜서 쓸 수 있으니까 더

재밌어해요물감 말고도 섞은 물감, 희석한 액체 같은

것도 담기 좋아요

말랑말랑하니까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내용물이 잘

나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하나 있어요

뚜껑과 병이 분리된 채로 배송된다는 점 ㅠ

처음에 비닐을 열었을 때 “어?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뚜껑 따로, 병 따로가 와서 일일이 끼워줘야 해요

양이 많으면 은근히 손이 많이 가요

그래도 한 번에 정리해두면 나중에 꺼내 쓰기 편하긴

해요

조립도 어렵지 않아서 한 번만 해보면 금방

익숙해져요

또 하나의 팁! 이 병은 기본적으로 일회용으로 쓰기

좋지만, 물로 잘 씻고 말려서 몇 번 더 재사용해도

괜찮더라고요

물론 위생상 약물 담았던 건 재사용보단 한 번 쓰고

버리는 게 좋고, 미술용이나 세정제 소분용은 여러 번

써도 문제 없었어요

정리하자면, 이 투약병은 작고 말랑하고 쓰임새가

생각보다 많은 멀티 인이템이에요

집에 어린아이 있는 집은 상비약 담기용으로 하나쯤은

꼭 추천하고요

미술 놀이 좋아하는 아이 있는 집도 강추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대량으로 사두면 여기저기 진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어요

약용, 미술용, 여행용 다 커버 가능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구매후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해열제, 비타민, 유산균 등 다양한 약을 투약할 일이 많아 투약병이 필수품이 되더라고요. 특히 계절이 바뀔 때마다 콧물을 달고 사는 우리 아이에게는 더욱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

처음에는 약국에서 소량으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이 제품을 알게 된 후로는 계속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약병도 사용해 본 적 있지만 매번 세척해서 사용하는 게 번거로워서, 저는 1회 사용 후 버리는 이 PE 투약병이 훨씬 위생적이고 편리하다고 느꼈어요.

갑자기 아이가 아플 때도 대용량으로 구비해두면 바로 약을 나눠 담아 먹일 수 있어 좋고,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소분해서 챙기기에 정말 유용합니다.

제품 특징
• 약국에서는 10개에 천 원 정도인데, 이 제품은 같은 가격대로 100개 대용량을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 최고예요.
• 뚜껑과 약병이 분리되어 있어 사용 전에 조립하면 되고, PE 재질이라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말랑말랑해서 아이가 스스로 약을 먹기에도 부담 없어요.
• 용량은 12cc로, 아이가 한 번에 먹기에 적당한 양을 담을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해요.

아쉬운 점
• PE 재질 특성상 고온에 노출되면 변형될 수 있어, 뜨거운 액체나 멸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 용량이 작은 편이라, 투약량이 많은 경우에는 여러 병으로 나눠 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그래도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하나쯤 구비해두시면 정말 유용할 거예요!

아이 약 먹일 때 꿀템! 말랑이 투약병, 이거 없으면 이제 못 살아요~!

➕ 사게 된 계기 ➕

4살, 7살 아이가 둘이나 있다 보니...

감기약, 유산균, 해열제 등등 입에 들어가는 약이 한두 개가 아니에요.

근데 약병이 자꾸 떨어지고, 병원에서 주는 건 입구가 뻑뻑하거나 너무 작아서 사용하기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가 넉넉하게 사두고 돌려쓰자!” 싶어서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짜리, 200개 묶음으로 주문하게 됐습니다!


➡️ 써보니 어땠나

말랑해서 쥐기 편하고, 입구도 넉넉해서 약 넣을 때 안 흘려요!

아이들 입에 대기도 좋고, 용량도 딱 적당해서

4살 둘째 약이든 7살 첫째 약이든 잘 맞더라고요.

뚜껑이 꽤 짱짱하게 닫혀서 가방에 넣고 다녀도 안 샙니다!

휴대용으로도 최고예요.

불투명이라 직사광선 피할 수 있는 것도 은근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200개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몇 개씩 챙겨놓고

유산균 / 시럽 / 비타민용으로 나눠 쓰기에도 좋았어요~!


✅ 장 점 ✅

✔️말랑한 소재로 약 짜기 쉬움

✔️입구가 넉넉해 약 붓기 편함

✔️12cc 용량으로 어린이 약 복용에 딱

✔️뚜껑이 단단하게 닫혀서 휴대도 문제 없음

✔️대용량이라 가성비 좋고, 넉넉하게 사용 가능

✔️불투명 재질로 빛 차단에도 도움됨


❌ 단 점 ❌

✔️뚜껑이 처음엔 좀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음

✔️말랑하다 보니 아이가 혼자 짜면 흘릴 수 있음

✔️많이 사면 보관 공간이 좀 필요해요


★ 총 평 ★

아이 약 자주 챙기시는 집이라면 무조건 추천해요!!

이거 한 번 써보면 다른 투약병은 눈에도 안 들어와요

특히 약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게는 쓰기 편한 도구 하나가 정말 큰 도움 되더라고요.

가정에서도, 외출용으로도 쓰임새 최고입니다.

요즘은 유산균도 따로 덜어 먹이는데 너무 편해서 인생템 등극했어요ㅎㅎㅎ

✔️ 말랑하고 튼튼한 PE 재질
✔️ 12cc 용량으로 아기 투약에 딱
✔️ 100개 대용량으로 가성비 최고
✔️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어 속 시원!

아기 약을 매번 약국에서 투약병 사서 먹이려니 너무 번거롭고, 10개에 천원이라 쌓이다 보면 은근 부담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이 제품! 제가 딱 원하던 투약병이에요:) ㅋㅋ

1️⃣12cc 용량으로 아기 약주기 딱 좋아요!!
아기 약은 소량만 주는 경우가 많다 보니, 12cc 정도가 딱 적당한데요! 이 제품은 크기도 적당하고 말랑말랑해서 짜주기도 편해요^^ 긴마개라 보관도 깔끔하게 가능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2️⃣대용량 100개 구성이라 가성비 최고
약국에서는 10개에 천 원 정도인데, 자주 사다 보면 은근히 돈도 들고 불편하잖아요ㅠ
근데 이건 100개 대용량이라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한 번 사두면 당분간은 안 사도 되니까 너무 좋아요ㅋㅋ

3️⃣집에 쟁여두니 마음까지 든든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으니 속 시원하구요~ 급하게 약 먹여야 할 때도 걱정 없어요! 이런 건 쓸 일이 없는 게 제일 좋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미리 준비해두면 진짜 안심돼요:)

⭐️ 총평 ⭐️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100개”는 아기 있는 집이라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꿀템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 실용성까지 최고! 쓸 일 없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준비해두면 정말 든든한 제품입니다:)

아기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나오는 실리콘 약병보다 전 일회용이 더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3년동안 꾸준히 주문하고 있는데 저만의 사용팁과 활용방법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
1) 얼집이나 유치원에 보낼 때 약이 세지 않고 깔끔하게 먹일 수 있어요.
실리콘 약병은 집에서 먹일때만 사용하고 일회용은 얼집 기관 보낼 때 사용해요. 저처럼 약병통에 네임스티커 붙이고 작은 지퍼팩에도 네임스티커 붙여주면 선생님들도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왜냐하면 바쁜 일과에서 아이들 약병에 이름이 안적혀 있으면 선생님들이 이름은 꼭 쓰거든요!!)

육아 전 현직 교사였는데 일회용약병이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실리콘은 옆으로 약이 잘 셋거든요ㅠㅠ

2) 아이랑 외출할 때 손 세정제가 없던 경우가 있었죠? 그럴때 전 세정제를 미리 약병통에 담아서 가져가요.
손 씻기를 잘해야 감기도 예방할 수 있으니까요~ 손 안씻으면 세상 찝찝한거 아시죠!ㅜㅜ 그래서 항상 세정제는 외출용 가방에 넣어 놔요!

3) 여행 갈 때 로션이나 가루세제, 각종 양념을 넣을 수 있어요.
여행 시 큰 로션 가져가면 또 힘들잖아요? 외출용 가방에 로션 소분, 유아식 요리하게 될 때 공용으로 쓰는 양념보다 집에서 사용하는 간장, 소금, 소스류 등등 소분해서 가져가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약병 통에 네임팬으로 쓰는데 혹시라도 잘 못 썻다?
하면 크린콜이나 알콜솜으로 쓱 닦으면 기가막히게 잘 지워진답니다.

4) 집콕 미술놀이에 재격이랍니다!
저 현직 교사였잖아요~!! ㅎㅎ 미술영역에서 약병통에 물감 짜서 자유롭게 물감 놀이하고 데칼코마니 놀이하고 너무 무궁무진해요!
그리고 물 넣어서 밀가루 놀이 할 때 자유롭게 물도 뿌리고!
또 작품활동 할 때 다이소에서 파는 목공본드 있죠? 그런것도 약병통에 짜서 소근육이 약한 아이들이 활동하기 더욱 쉬워요~

끝으로 약병통은 약만 먹을 때 사용하는게 아니라 집콕놀이, 여행 갈 때 필수템이랍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아이들이 먹은 약병을 미술놀이 할 때 재사용하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이왕 사용하는거 안아깝게 여러번 사용하면 좋잖아요~?)

보관방법 tip) 저는 배송 받으면 큰 지퍼팩에 뚜껑, 약병통을 분리해서 보관해요! 바구니에 넣어 보관하면 보기에도 깔끔하고 꺼내기도 쉽답니다!!^^

✔️제품이름::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100개
✔️내돈내산한 제품입니다!!
✔️또 재구매 예정입니다!!'


✅ 종류: 물약용
총 수량: 100개
의료용품 소재: 플라스틱
사람/반려동물 사용대상: 일반/성인용
개당 용량: 12cc

✅ 주문전 확인 필수!!
1. 투약병의 수량은 중량(무게)로 측정으로 포장된다 합니다.
약 100개단위로 포장되지만, 총 수량이 1개~10개의 +- 오차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2. 고온에서 투약ㄱ병이 제작되므로 바로 사용가능하나 가벼운 세척후 사용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3. 제조사의 제작 과정상 유색의 성분이 조금씩 묻어 나올수 있다 합니다.
이는 불량이 아닌 제조사의 유색병 제작후 PE투약병 제작시 공정상 발생될수 있는 현상이며
상품에는 불량상태가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20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최근에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구요!!
요새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아주 요리조리 난리잖아요..
애들 감기 잘걸리잖아요...
콧물을 달고 살아요...
그래서 매번 물약을 먹이는데요.

저는 그냥 물약 한번먹이고 버립니다..
재사용 안해요~~~

사용전에 물에 한번 헹궈서 사용중이구요!!
물약 한번 먹이고 걍 버립니다.. 지구야 미안해 ㅜㅜ
하지만 워킹맘 엄마에게는.. 어쩔수 없답니다 ㅜㅜ


✅재구매 예정입니다!!!
✅항상 쿠팡 로켓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아기가 코감기에 걸리면서 병원 다니고 약도 먹이고 있는데요. 약국에서 받는 걸로는 부족해서 대용량으로 구매해봤어요 :)
말랑이라고 해서 뚜껑이 잘 닫힐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새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아기 약 먹일 때 필수품인 약병
약 먹이는 거 힘들어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마찬가지였는데요.
투약병 하나 장만했더니 어찌나 편하던지..
우리 애는 입 벌리고 아 하는 걸 굉장히 싫어해서 고민이었는데 주사기로 주는 것보다 훨씬 쉽더라고요.
진작 살걸 그랬나 봐요


✔️100개 묶음으로 구매하면 경제적임
이왕 사는 거 넉넉하게 샀는데, 진짜 가성비있게 잘 산 것 같아요.


✔️눈금 표시가 되어 있어 편리함
뚜껑 쪽에 용량 체크할 수 있도록 눈금 표기되어 있는데요.
용량별로 종류가 다양해서 필요한 사이즈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주로 물약 줄 때 많이 쓰는 편인데 아무래도 투명색이다 보니까 얼마나 남았는지 한눈에 파악되니까 편해요.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안전함
다칠 걱정 없는 말랑한 소재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편하게 써도 돼요.
무엇보다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이니까 어린 아가들한테 줘도 문제없답니다.
가성비 괜찮은 대용량 구입처 공유해드릴게요.


✔️입구가 길어서 먹이기 수월함
약 먹일 때마다 물약통 찾아 삼만리였는데 이젠 편하게 쓸 수 있겠어요


대용량으로 구매하니 든든하기도 하고, 가격도 착해서 앞으로도 쭉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투약병 필요하신 분들은 이 제품 추천드려요‼️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제품을 아이 약병 용도로 사용하려고 100개 묶음으로 구매했어요. 결론적으로는 정말 실용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우선 병 자체가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말랑해서 내용물을 덜어내기 편해요. 아이가 먹는 약이나 시럽을 덜어 담기에도 적당한 크기고, 손으로 눌러서 흘려주는 느낌도 좋아서 투약 시 조절이 쉬워요. 병 몸통은 불투명해서 내용물이 바로 보이진 않지만, 빛을 막아줘서 직사광선이나 조명에 민감한 약도 보관하기 좋아요.

긴마개도 단단하게 닫히고 잘 빠지지 않아 휴대할 때나 냉장 보관 시에도 새거나 샐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어요. 뚜껑 부분도 마감이 깔끔해서 여닫을 때 힘주지 않아도 되고, 여러 번 열고 닫아도 내구성이 좋아 보여요.

한 번 쓰고 버리기에도 부담 없고, 필요시 세척해서 재사용도 가능한 재질이라 위생 면에서도 나쁘지 않아요. 100개 대량 구성이라 집에 여유 있게 두고 사용하기 좋고, 약뿐 아니라 소스 덜어 담기나 손세정제, 시럽 등 소분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약병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구성과 퀄리티라 재구매 의사도 있고, 주변에 소분용 투약병 찾는 분들께도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아이 약과 영양제를 나눠 담기 위해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를 100개 세트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튼튼하고, 불투명이라 내용물이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아 위생적으로도 더 좋아 보였습니다. 말랑한 재질이라 약이나 액체류를 짜서 덜어내기 편하고, 긴 마개 덕분에 누수 걱정 없이 잘 밀봉돼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압력을 주면 내용물이 쉽게 나오는 유연한 소재라는 점! 힘이 약한 분들도 사용하기 편하겠더라고요. 마개도 딸깍하고 잘 닫히는 편이라 외출용 소분병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했어요. 아이 유산균이나 시럽, 액상 건강식품 등 다양하게 활용 중인데, 냉장 보관 시에도 변형 없이 잘 유지돼서 만족스럽습니다.

단점이라면, 용량이 12cc라 조금만 더 큰 용량이 필요하신 분들에겐 다소 작게 느껴질 수도 있고, 처음 개봉했을 땐 플라스틱 특유의 냄새가 살짝 나지만 하루 정도 자연 건조하면 거의 사라져요. 투명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남은 용량 확인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불투명 덕분에 더 깔끔해 보이기도 하네요.

재구매 의사 100% 있습니다. 소분이 자주 필요한 가정이라면 100개 한 번에 구매해두면 아주 요긴하게 쓰실 수 있어요. 가격 대비 품질도 만족스럽고,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필수템처럼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35개월 아이를 양육 중인 엄마입니다!!!
오늘은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100개
리뷰를 작성해볼게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다보니
감기를 달고 사네요....
그러다 보니 매번 약을 먹게 되는데,
그때마다 아이 약병이 많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약구입 후
약국에서 주는 약병을 두세번씩 씻어
재사용을 하면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괜히 찝찝해서 실리콘 약병을 구입할까 알아보니
설거지가ㅜㅜ너무 힘들다고하는 리뷰가 많아
결국엔 일회용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일회용을 사용하면 쓰레기가 많이나와
환경오염이 되고...
지구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ㅜㅜ
이번만은 어쩔 수 없어...구입하게됐는데
지구에게ㅜㅜ아이들에게 조금 부끄럽네요.....
그래도...저도 살아야하니...




무튼!
저는 12cc 100개입으로 구입을 하였구요
부족한 수량없이 딱 맞았습니다!!!
그리고 혹시모를 이물이 걱정되어
사용하기 전에 물에 헹구어
말린 후 사용중이에요!
그리고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기엔
환경오염이 너무 심할 것 같아ㅠㅠ
두번세번정도 씻어 사용중입니다!!!
간편하게 아이에게 약을 줄 수 있어서
정말 편하네요^^
또 수량걱정없이 넉넉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잘 사용할게요!




PS: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 버튼 꼭 눌러주세요:)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100개

분기마다 구입하는거 같아요. 구매안하고 싶지만 약먹일때는 없어서는 안될존재네요 이제..

가성비 끝판왕
간편한게 최고아닐까요? 약봉지 뜯으랴 녹지않는 항생제라면 흔들랴 시간이 부족한데 언제씻고 다시 세척하고 할까요? 이제는 간단하게 쓰고 바로 버려버립니다! ㅎㅎ 그만큼 가성비 템이 아닐까 싶으네요! 환경호르몬 걱정되긴 한데 그럴거면 이세상 쉽게 접근하지 못할거 같아요... 무튼 가성비템으로 인정

아담한 사이즈
아이들이 커가면서 용량이 점차적으로 늘지만 그래도 현재 첫째가 7살인데 이 나이만큼까지는 거뜬히 쓰는 용량인거 같아요 (22kg 기준) 한번씩 용량이 초과되 눈금을 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표시되어 있는 눈금까지는 잘 맞춰 먹이고 있는중입니다!

다양한 쓰임
약만먹이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제품이에요. 특히 저는 여행갈때 샴푸나 클렌징 치약 등등 넣어다니구요 아님 스킨제품들도 넣어다니구있어요! 부피차지않고 너무나도 좋은아이템인거 같아요. 그만큼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 아기시절때는 젖병세제 많이들고다녔네용ㅋㅋㅋ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약을태워주면 잘 먹고 더군다나 더 어린아이들한테는 입구부분이 어느정도 길이감이 있기때문에 울더라도 흐르지않게 잘 주면 완벽하게 약 투여 가능한 제품입니다. 특히 요즘 환경호르몬 생각해 열탕소독되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가성비 있는 제품이 제일이 아닐까해요!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100개 사용 후기입니다. 첨부 사진과 같이 보시면 이해하기 더욱 수월합니다.]

• 구매동기 : 아이 어릴때부터 병원 약을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약국에서 받은 약병을 씻어서도 사용해봤는데, 생각해보면 깨끗하게 씻기지도 않고 잔여물들이 안에 있을 것 같아 요즘에는 일회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개씩 구매하는 편인데 아이가 또 다 사용하여 재구매하러 왔습니다.

• 내용 : 약병 100개면 많지 않은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이는 그만큼 자주 아프고 하루에 3번씩 일주일정도 약을 먹는다생각하면 21개 사용입니다. 아프면 안되지만 다섯 번만 아프다치더라도 100개면 금방 사용하기에 저는 개당 가격이 저렴한 100개들이로 사는 중입니다.

약병을 주문하면 커다란 비닐팩안에 뚜껑+입구 조립된 비닐1팩과 약병 몸통이 들어있습니다. 뚜껑+입구 비닐을 제거하고 본격적으로 약병 조립 가내수공업에 돌입합니다. 예전에는 혼자 티비보면서 세월아네월아 만들었는데, 요즘엔 만4세 아이와 대결하며 만드니 한결 수월합니다. 만3세때 시켜봤는데 하긴하는데 복장이 터져 그냥 혼자 만들다가 12ml, 20ml 조립하는 것도 일이라 요즘엔 아이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약병 조립하는게 소근육 발달과도 이어지니 그냥 발달 놀이 삼아 같이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쓰레기도 비닐만 버리면 되기에 별도로 분리수거 할 필요가 없어 더 좋습니다. 과대포장에 포장비를 가격에 포함시키는 것은 극혐인데, 이 제품은 포장비를 줄이고 가격도 좋아 만족합니다.

다 조립된 약병은 비닐에 재포장이 안되기에 지퍼백에 보관하고는 하는데 그냥 밀봉되는 지퍼백보다 요즘엔 옆으로 슬라이드 형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지퍼백이 있어 거기에 보관합니다. 큰 사이즈를 사면 100개가 모두 들어가고도 남기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예쁜 동물 모양들이 있는 약병을 보면 끝이 얇고 뾰족한 편이라 가루가 뭉쳤을 경우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뭉툭하고 입구가 넓은편이라 약을 끝까지 먹이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약을 아이에게 먹이고 물을 섞어 한번 더 먹이는데, 이러면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약을 먹일 수 있어 좋습니다.

• 평가 : 매우 만족합니다. 예전에는 뚜껑이 예쁜 제품을 제 만족으로 샀었는데 돌이켜보니 다 필요없었습니다. 도시락 소스용이나 어디 보여주기용이면 가격이 좀 더 비싸도 예쁜 제품으로 하면 되지만, 그냥 일회용 약 먹을때만 사용하는 거라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또 재구매하러 오긴 싫지만(아이가 아파서 약을 먹는 경우니...) 가격이 저렴하고 활용도도 높으니 다 쓰면 재구매하겠습니다.

• 비고 : 예전에는 예쁜 동물 모양이 뚜껑으로 있는 약병을 사보기도 했었는데, 어차피 먹고 버려질 약병 그냥 저렴한 것 가서 가성비 있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뚜껑도 예쁘고 복용 예시 스티커도 있어서 좋았는데, 그냥 저렴한거 사서 네임펜으로 약통에 이름, 실온 or 냉장, 점심 후 이런식으로 써서 보내면 더 편리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다른 분들도 구매를 결정하시는데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100개 사용 후기

작은 용량의 액체를 보관하거나 나눠야 할 일이 많아서 여러 가지 용기를 찾아보다가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를 사용해봤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제품들은 뚜껑이 헐거워서 새거나, 너무 단단해서 액체를 짜내기가 불편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디자인부터 실용성까지 만족스러워서 자세한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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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 기본 특징

일단 100개 단위로 대량 구매 가능해서 여러 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크기는 12cc 용량이라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예요. 불투명 PE 소재로 되어 있어서 내용물이 완전히 보이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투과돼서 용량 체크하는 데는 무리가 없어요.

또한, 병 자체가 말랑한 재질이라 액체를 짜내기 편리하고, 뚜껑(긴마개)도 단단하게 닫혀서 누수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었어요.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여러 개를 쌓아 보관해도 내용물이 새지 않아서 믿음직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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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용 후기

✅ 다양한 활용도

이런 투약병은 단순히 약병으로만 쓰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직접 사용해보면서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유용했어요.

✔ 액체 약 보관 – 감기약, 소화제, 한약 등을 덜어서 소량 보관하기에 적절한 크기
✔ 화장품 소분 – 스킨, 토너, 에센스 등을 여행용으로 나눠 담기 딱 좋은 용량
✔ DIY 용액 보관 – 아로마 오일, 향수, 세정제 같은 액체 보관
✔ 실험 & 공예 용도 – 실험실이나 공방에서 소량의 액체를 분배할 때도 유용

특히 여행이나 외출할 때 필요한 소량의 액체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 사용 편의성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적당한 말랑함이에요. 너무 단단하면 액체를 짜내기 어렵고, 너무 흐물거리면 모양이 잘 유지되지 않는데, 이 투약병은 적당히 유연해서 한 손으로도 쉽게 짜낼 수 있는 정도였어요.

또한, 뚜껑이 헐겁거나 너무 빡빡하면 사용하기 불편한데, 긴마개 디자인 덕분에 단단하게 밀폐되면서도 열고 닫기 쉬운 구조라 편리했어요. 사용 후에도 입구에 잔여물이 남지 않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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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장점
✅ 100개 단위 대량 구매 가능 – 가성비 좋음
✅ 말랑한 PE 소재로 내용물 짜내기 쉬움
✅ 긴마개 디자인으로 단단한 밀폐력 & 누수 방지
✅ 불투명한 용기라 내용물 보호 가능 (자외선 차단 효과)
✅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약, 화장품, 공예, 실험 등)

아쉬운 점
☑️ 완전 투명한 용기를 선호하는 경우 아쉬울 수 있음
☑️ 12cc 용량이므로 너무 많은 양을 담기엔 한계가 있음

총평:
작고 실용적인 투약병을 찾고 있다면 가성비 최고의 제품! 특히 약이나 화장품을 소분해서 들고 다니는 분들, 실험실이나 공방에서 소량의 액체를 보관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재구매 의사 100%!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겨울을 지나고 나면서 감기를 거의 달고 살았어요ㅠㅠ
아직까지도 둘째는 감기의 늪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좀 좋아지는 것 같다가 또 다시 감기에 걸려
한 달에도 소아과를 몇 번이나 방문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아실거예요.
정말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은 소아과 자주 가실거예요.✔️

저희집도 두 아이가 같이 아프면 정말 정신이 없답니다.
먹어야 하는 약도 많고,
챙겨줘야 하는 약도 있고..

약국에서 약을 구매하면 보통 두 개정도 약병을 넣어주시더라구요.✔️
하루에 세번 먹는데 턱 없이 부족하죠;;

처음에는 다이*에서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이게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결국 인터넷 구매를 하게되었어요.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
⭐️많이 들어있기도 하고,
⭐️필요할 때 구매도 바로 가능하고 좋아서 더 자주 구매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 약통은 일회용으로,✔️
한 번 먹고 나면 재사용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구매한 약통은 사용하기 전에
한 번 물에 간단하게 헹궈서 사용을 해요.✔️
처음에 구매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바로 약을 담아 줬는데
아무래도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계속 물로 한 번씩이라도 헹궈서 약을 담아 줍니다.

100개를 구매했는데
개수가 조금 비어요. 이 부분은 이번에 처음알았습니다.
항상 100개 주문하면 대충 맞겠지 싶어서 그냥 약통 담아두는 곳에 두고 사용했는데
항상 뚜껑이 더 많이 남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구매하고 난 뒤에
후기를 남길 겸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세워 봤는데.
약통이 100개가 아니라는 걸 처음알았어요^^✔️

이 부분은 참고해주세요!
사진 첨부해 드립니다.⭐️

^^이상 저의 솔직한 후기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한 후기로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저와 같은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도움이 돼요*****버튼 눌러주세요!!ㅎㅎㅎ❤️

※ 구성
1봉지에 투약병이 100개 들어있는 제품이에요.
보통 많이 쓰이는 투약병의 사이즈는 12cc와 20cc 두가지 크기가 있는것 같아요ㅋㅋ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12cc를 많이 사용하고있어요.
한봉지에 100개가 들어있고 뚜껑과 약병은 따로 들어있어서 조립을 해야해요.

※ 뚜껑
뚜껑은 따로 들어있어요ㅋㅋ 그래도 뚜껑부분에 핑크색 캡은 끼워져 있어요.

※ 편리함
사실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ㅋㅋ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다보니 처음보게 되었구요. 약국에서 약을 받고 나니 투약병을 한개나 두개씩 주더라구요.
은근 편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ㅋㅋ

※ 세척
처음에는 씻어서 썼는데 바로 닦지않으면 잘 안 씻어지기도 하고, 특히 항생제를 아침 저녁으로 먹으면 점심때는 또 성분이 남아있을까봐 애매할때도 있었어요.
또 아이용품은 빨대컵부터 씻을게 너무 너무 많은데... 약병까지 씻으려니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그냥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ㅋㅋ

※ 실리콘 약병
주변 친구들을 보니 요즘은 실리콘 약병을 두세트 6개정도 사두고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도 보내야하니 여유롭게 있는게 좋은것같아요.

※ 조립
분홍색 겉뚜껑이 잘 닫혀있는지 보고, 병 뚜껑을 닫아서 보관하고 있어요. 급할때 쓰려면 꼭 없더라구요ㅜ 그래서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넉넉히 사봤어요. 겨울이니 쓰겠지 싶었거든요.
아이가 두명이다보니 진짜 금방 써요ㅜㅜ

아기가 아파서 약을 먹일 때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자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를 구매했어요. 특히 물약에 가루약을 섞어 먹이기에 적합한 제품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볼게요.

✅ 장점
✔ 말랑한 재질이라 힘 조절이 쉬워서 약을 부드럽게 짜서 먹일 수 있어요.
✔ 긴 마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어 내용물이 새지 않아요.
✔ 투약량 조절이 용이해서 정확한 양을 아이에게 먹일 수 있어요.
✔ 100개 대량 구매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위생적으로도 좋아요.

❌ 단점
✖ 불투명한 소재라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한눈에 보이지 않아요.
✖ 세척 후 재사용이 어려움 – 완벽하게 건조시키기 어렵고,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게 위생적이에요.
✖ 개별 포장 없음 – 박스에 한꺼번에 담겨 있어 처음 사용할 때 먼지가 있을 수도 있어요.

내 구매평
아기가 아플 때 물약과 가루약을 섞어 먹이기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 약국에서 주는 투약병보다 더 말랑해서 힘 조절이 쉽고, 긴 마개 덕분에 휴대할 때도 새지 않아서 안심이에요. 다만, 불투명해서 남은 양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과 세척 후 재사용이 어렵다는 점은 아쉽지만, 일회용으로 쓰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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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구매후기❤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100개

1. 다양하게 사용가능
저는 아기 약 줄때 가장 많이 사용하긴하지만,
여행갈때 클렌징 오일이나
젖병세정제 등을 넣어서 가요.
아기 클렌저같은것도 샘플 없으면
이런 약병에 소분해서 가면 쓰기 아주 좋아요~

2. 액체 양을 알 수 있음
약을 정확한 용량으로 먹일 수 있어요.
애기들약은 물약이라
이것저것 몇미리씩 먹여라 이런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용량이 적혀있기 때문에
섞어서 먹일때도 문제없어요~

3. 대용량이라 부담없이 사용 가능
저렴하게 대용량 사놓고 부담없이 사용 가능해요.
소분용기 다이소가면 한두개 들어있고 비싼데,
생각보다 약병으로 소분하는게 훨씬 편해요!!

4. 다만, 딱 100개가 아닐 수 있어요.
무게로 포장되는거라 딱 100개가 아닐 수 있어요.
뚜껑이나 약통 어느하나가 남을 수 있으나
불량은 아니라고 하네요~

❤총평
* * * * *
저는 잘 사용중인 제품이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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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리❤
1. 약 뿐만 아니라 다양한것을 소분해서 가지고 다니기 좋음
2. 미리가 나와있어서 정확하게 약 먹이기 좋음
3. 대용량이라 부담없이 사용 가능
4. 무게로 포장되는거라 딱 100개가 아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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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제조하고, 실용성이 좋은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100개’를 로켓배송으로 구매했어요

상세한 리뷰는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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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100개


✅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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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팁 !!

- 아이 약 투약병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저는 시트팩을 후 남은 에센스를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에 넣어 갈바닉 마사지기를 사용할때 에센스 보충용도로 활용하고 있어요

- 액체/묽은크림을 투약병에 넣어 보관이 가능해 가벼운 파우치로 외출 및 여행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 배송비닐 대신에 지퍼백에 보관하면 더욱 위생적으로 투약병 보관이 가능합니다


✅ 장점

- 식품, 의약품 보관에 적합한 PE(폴리에틸렌) 소재이면서 우리나라 제조로 믿을 수 있습니다

- 긴마개 디자인의 투약병으로 내용물 새는걸 방지, 100개가 넘는 대용량 투약병으로 넉넉히 사용 가능합니다

- 12cc 소용량이라 아이 약 투약시 정확한 용량 체크가 가능합니다

- 제품을 긴마대와 투약병을 분리해서 보내줘서 보관이 유용합니다


✅ 단점
- 개봉 후 플라스틱 냄새가 살짝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서 괜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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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안전한 소재
PE(폴리에틸렌)는 인체에 무해하고 약물과 반응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ᐟ
2. 불투명성
빛을 차단하여 빛에 민감한 약물이나 액체의 변질을 방지할 수 있을것 같아요
3. 유연한 말랑이 재질
부드러운 재질로 손으로 쉽게 눌러 약물을 정량 투약하기 용이합니다
4. 긴마개 디자인
주입구가 길어 정확한 위치에 약물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내용물이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5. 소형 용량(12cc)
소량의 약물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여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ㅎㅎ
6. 밀폐력 우수
누액 방지 기능이 있어 보관 시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보호해줘요
7. 다양한 용도
의약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실험용 시약, 식품 첨가물 등 여러 용도로 활용 가능

▪️단점
1. 내용물 확인 어려움
불투명 재질이기 때문에 남은 용량을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워요ㅜㅜ
2. 변형 가능성
말랑한 소재 특성상 외부 압력에 의해 변형될 수 있으며, 장기 보관 시 형태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어요
3. 내열성 부족
PE는 고온에서 변형될 가능성이 있어, 뜨거운 액체나 고온 멸균 처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아
4. 기밀성 한계
뚜껑이 완전 밀폐형이 아닐 경우, 장기 보관 시 휘발성이 강한 내용물이 증발할 가능성이 있어요
5. 재활용 문제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어려워요
6. 사용 중 눌림 문제 – 너무 말랑한 경우, 의도치 않게 눌려 내용물이 새어나올 수도?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찐-리뷰입니다.ᐟ.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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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플 때마다 약통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약국에서 소량으로 구매하자니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쿠팡에서 대량으로 제품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선택한 것이 바로 "PE 불투명 말랑이 긴 마개 투약병 12cc, 100개"입니다.

처음에는 요즘 유행하는 실리콘 약통을 살까 고민했지만, 자주 씻다 보면 금방 망가질 것 같아서 일회용으로 쓰고 버릴 수 있는 불투명 말랑이를 대량으로 구매했어요.

100개라고 하니 꽤 많아 보였지만, 실제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믿을래요. 제품이 대한민국에서 제조되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화학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 물약과 해열제를 자주 먹는데, 이 약통 덕분에 편리하게 약을 먹이고 있어요. 100개의 약통도 금방 다 쓸 것 같지만, 다 사용하면 다시 재구매할 계획입니다!

✅ 이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에 작성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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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약을 먹이는 것은 많은 부모님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입니다. 특히 씁쓸한 시럽약이나 농도가 진한 영양제 같은 경우, 일반적인 계량 스푼이나 컵을 사용하면 양 조절이 어렵고 흘리기 쉬워 불편함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결국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를 사용한 후부터는 아이가 훨씬 편하게 약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3번째 구매일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자세한 리뷰를 남깁니다.

1. 제품 특징 및 사용감

이 투약병은 12cc 용량으로, 아이가 먹어야 할 약이나 영양제를 정확한 양으로 조절하여 담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 말랑한 PE(폴리에틸렌) 소재로 되어 있어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약을 짜내기 편리합니다.
✔ 긴마개 디자인 덕분에 약이 새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불투명한 디자인이라 내용물이 적당히 보이면서도 직사광선을 막아주어, 약이나 영양제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한 손으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약을 먹일 때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아이가 편리하게 약을 먹을 수 있는 이유

이 투약병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아이가 거부감 없이 편하게 약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부드러운 말랑이 소재라 흡입이 자연스러움
✔ 입구가 좁고 길어 입에 넣기 용이함
✔ 부드러운 압력 조절로 한 번에 많은 양이 나오지 않음

일반적인 스푼이나 컵에 담아 주면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거나 흘릴 때가 많은데, 이 투약병은 아이 입에 직접 닿는 방식이라 약이 흘러내리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짜서 먹일 수 있습니다.
특히, 긴마개 덕분에 아이가 스스로 빨아먹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먹을 수도 있어서 거부감이 훨씬 줄어든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가 먹는 모습을 보면, 억지로 먹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느낌이라 부모로서도 너무 편리하고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함

아무리 좋은 투약병이라도 세척이 어렵거나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힘들다면 오래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관리하기도 쉬워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 한 번 사용 후 깨끗하게 세척 가능
✔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대량으로 구매해 여유 있게 사용 가능
✔ 입구 부분이 긴마개로 밀폐되어 있어 약이 외부 공기에 노출되지 않음

이 투약병을 사용할 때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건조하면 다음에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0개 대용량 구성이라, 위생이 신경 쓰일 때는 부담 없이 새 제품을 꺼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4. 다양한 활용도

이 투약병은 단순히 약을 먹일 때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 시럽약이나 영양제 용기로 사용
✔ 아이가 싫어하는 액체 보충제(비타민, 유산균)도 쉽게 먹일 수 있음
✔ 소량의 오일이나 소스 보관용으로 사용 가능
✔ 기타 액체류(예: 어린이용 한방액) 보관용으로도 활용 가능

특히, 외출할 때 약이나 영양제를 따로 챙겨야 할 때, 무겁고 큰 병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이 투약병에 덜어서 가지고 다니면 훨씬 편리합니다.
기내 반입 용량(100ml 이하)이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사용할 때도 문제없이 챙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5. 세 번째 구매! 믿고 쓰는 제품

이제 이 제품은 우리 집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첫 구매 후 아이가 너무 편하게 약을 먹길래 재구매했고, 이번이 벌써 세 번째 구매일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 아이에게 약을 먹이기 어려웠던 부모님들에게 강력 추천
✔ 약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일 수 있음
✔ 100개 세트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음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며, 다 쓰면 또 재구매할 계획입니다.

6. 총평

✅ 장점 정리
✔ 부드러운 말랑이 소재로 아이가 편하게 먹을 수 있음
✔ 긴마개 디자인 덕분에 약이 새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
✔ 한 손으로 짜면서 정확한 양 조절이 가능함
✔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대량 구매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
✔ 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체류 보관 용도로 활용 가능

❌ 아쉬운 점
❗ 한 번 사용 후 완벽한 세척을 위해서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함
❗ 투약량이 큰 경우 여러 개로 나누어 담아야 함

전반적으로 아이에게 약을 쉽게 먹일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며,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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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200개

미취학 아동 둘 키우는 집입니다
1년 365일 달마다 안아픈적이 없는 것 같아요ㅠ
영양제며 비타민 열심히 먹어도 기관생활을 하니 감기등 전염 성이 있는 질환들이 옮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특히나 환절기나 추운 겨울에는 한달에 적어도 한번은 병원을 방문 하는것 같네요
아이들이 아직 알약을 먹지못해서 가루약이나 시럽으로 처방을 받는데 약먹일때 투약병은 필수라 주문했습니다

아직 약 용량이 많지는 않아 12cc로 주문했고 빠르게 쭉 먹이기 위해서 말랑말랑한 재질로 선택했어요
보통 약국에서 사면 10개에 천원정도 하는데 두봉지에 만원 안되는 돈으로 구입했으니 아주 저렴하게 산것 같아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보낼때도 따로 약을 챙겨줘애하는데 그럴때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여행갈때나 외출할때도 아주 잘 쓰이네요

입구가 길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입에 넣고 쭉 짜먹기도 편리하고 말랑말랑해서 약 싫어하는 아이 빠르게 한번에 쭉 먹일수 있어요

보통은 아까워서 한번 세척해서 재활용 하기도 하고 급할때는 그냥 일회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이들 시럽 뿐 아니라 짧게 여행갈때 로션이나 샴푸 바디워시들 짜서 넣어가기도 해요
크기도 작고 새지도 않아서 좋더라구요~

12cc작은용량이라 핸드크림 조금씩 짜서 파우치에 넣어다니기도 하고 아이들 영양제 시럽 먹일때도 사용합니다

눈금이 있으니 용량맞추기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지금은 12cc로 쓰고 있지만 아이들이 커서 좀 더 약 용량이 늘면 20cc로 주문해서 쓰려구요

일회용이라 환경문제 생각하면 그 부분이 좀 걸리지만 편한건 어쩔 수 없네요ㅠ

대용량으로 사놓으니 여기저기 쓸수있고 든든해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 내돈 내산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200개를 사용해본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이 제품은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투약병으로,
특히 약품 보관이나 소량의 액체를 측정해 보관해야 하는 상황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대량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가정은 물론 소규모 사업장이나 의약 관련 업계에서도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불투명한 PE 소재로 제작되어 내용물이 보이지 않지만,
그만큼 빛에 의한 변질을 방지할 수 있어 약품 보관에 적합합니다.

또한, 말랑한 재질 덕분에 압축하여 사용하기 좋고, 용기 자체가 깨지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cc 용량은 소량의 액체를 보관하기에 딱 좋은 크기라 여러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그 크기가 손에 잡히기에도 부담 없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긴마개 디자인은 덜 새어 나오는 특징이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마개가 꽉 잠기기 때문에 내용물이 새어나올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고,
액체가 필요할 때 적당히 눌러서 사용할 수 있어서 액체의 양을 조절하는 데 유리합니다.

투약병에 내용물을 넣고 사용하는 데 있어 정확하게 필요한 양을 쓸 수 있다는 점도 매우 편리합니다.

마개를 열고 닫을 때도 손쉽게 다룰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견고한 느낌이 듭니다.

PE 불투명 말랑이 긴마개 투약병 12cc, 200개는 품질이 뛰어난 제품으로,
소량의 액체 보관 및 투약에 매우 적합합니다. 내구성도 좋고, 마개가 잘 밀착되어
내용물이 새지 않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고, 대량 구매가 경제적이어서 매우 추천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