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기존에 사용하고있던 마우스가 자꾸 더블클릭되버리는바람에 사용하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유선마우스로 선도 꽂아야하고 책상위도 선때문에 지저분해보여서
이번에는 깔끔하게 사용해보고싶어서 무선으로 바로 구매해봤어요 :)

⭐상세설명

✔ 화이트 / 57g

색상은 블랙이라 화이트 두가지 중 키보드랑 깔맞춤하려구 화이트로 골라봤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깔끔해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무게도 거의 느껴지지않을만큼 엄청 가벼운편이라 손목에 무리가 덜 가더라구요
여자손치고는 큰편인데 손바닥 전체가 잘 감싸지고 꽉 차게 잡혀서 편하고
제 손가락길이감에도 딱 맞는 사이즈라 그립감 굉장히 편하고 좋아요

✔ 7단계 DPI조절

DPI조절이 총 7단계로 나뉘어져있고
저는 앱코마우스 어플 따로 설치해서 7단계는 너무 많아 3단계로 줄여서 사용중이에요

평소 800으로 맞춰놓고 사용하는데 마우스감도도 괜찮은편이고 정확도도 좋은것같아요
마우스 더블클릭 이슈도 없고 좌우 클릭하는 소리도 너무 크지않고 귀에 거슬리지않아요

✔ 유,무선 충전식

무선마우스를 처음써보는데 마우스 바닥쪽에 전원버튼 ON으로 바꿔주니까 바로 컴퓨터에 인식되더라구요
사용법은 굉장히 간단하고 충전도 한번도 방전된적없게 관리해주고있는데요
앱코 마우스 어플 설치하면 충전얼마남았는지 퍼센트 확인 가능하더라구요

또 2~3일 한번씩 자기전 충전포트 껴놓고 풀충해주니까 현재까지는 사용하는데 중간에 방전된적없었어요
마우스에도 충전케이블이 헐겁지않게 딱맞게 잘 꽂아지고 충전도 잘 되요

그리고 마우스를 쓰는 도중에 방전되도 충전케이블 연결하면 바로 사용가능해서 그 점이 활용도가 높은것같아요
매번 매일 번거롭게 충전해주지않아도 충전이 꽤 오래가고
충전케이블 선도 유연하게 잘 움직이는편이라 선이 잘 꼬이지도않구
약간 운동화끈같은 느낌에 색상도 검정이라 때가 타도 티가 전혀 안날것같아요

전체적인 마감도 깔끔하고 로고나 마우스 바닥면 버튼들이 거슬림없어서 만족하고 매일 잘 사용해주고있어요 ^^

✅ 마우스 감도 좋은편이에요
✅ DPI 세밀하게 조절 가능해요
✅ 무게가 가볍고 그립감 좋아요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끝으로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앱코 유무선 겸용 PAW3395 하이엔드 올라운더 게이밍 마우스 H150A 구매 후 사용해봤는데,

와 이거 진짜 만족스러워요! 처음엔 그냥 보통 게이밍 마우스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엄청 좋더라구요.


✨ 제품 특징

유무선 겸용: 2.4GHz 무선과 유선 둘 다 지원하는데, 무선으로 써도 지연이나 끊김 전혀 없이 반응속도가 빠릿빠릿해요. 유선 연결하면 자동으로 충전도 되니까 완전 편해요!

초경량: 마우스 무게가 59g밖에 안 돼서 손목에 부담이 없어요. 장시간 게임할 때 진짜 가벼워서 편하게 쓸 수 있어요.

PAW3395 센서 탑재: 최고급 센서라서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해요. DPI도 26,000까지 조절되니까 FPS 게임할 때 특히 좋더라구요.

전용 소프트웨어: DPI, 폴링 레이트 등 디테일한 설정까지 가능한데, 게임할 때마다 딱 맞게 설정해서 쓸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 좋았던 점

일단 가벼운 게 제일 좋았어요. 손목이 진짜 편해졌어요. 그리고 무선인데도 딜레이 없이 반응이 빠르고, 센서 성능이 좋아서 게임할 때 조작감이 너무 좋았어요. FPS 게임할 때 빠르게 포인트 조정도 되고, AOS나 RTS 게임에서도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해서 만족스러웠어요.

☛ 아쉬웠던 점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마우스가 너무 가벼워서 묵직한 무게감을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살짝 가벼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근데 저는 오히려 이 가벼운 무게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ㅋ

⭐️ 총평

앱코 H150A는 가벼운 무게에다가 성능도 좋고, 유무선 겸용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게이밍 마우스예요. 정밀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나, 가벼운 마우스를 선호하시는 분들한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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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이 스팩에 비해서 매우쌉니다 어느 정도 냐면 지슈라2에 3분에1 수준에 가격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가지고있는 주요 기능을 생각하면 굉장히 싼 가격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유선 C타입 단자의 선 퀄리티가 좋지는 않구요
또 선을 묶는 실리콘 부분이 사상이 덜 되어 나왔고
C타입 단자 부분 플라스틱 사출품이 가스불량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자체에서 화학약품 냄새가 쫌 나고 그런 문제들이 쫌 보이네요
가격을 생각을 한다면 어느정도 납득은 갑니다만 QC에서 확실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아쉬운점은 역시 블루투스 동글인데요
마우스 내부에 보관하는곳이 있는건 좋은 장점이지만 이게 흔들면 굉장히 덜그럭거리고 뚜껑이 잘 열리는 편이라 마우스를 들어올렸을 때 간혹 동글이 빠지더라구요 그부분이 쫌 아쉬웠습니다
설계부터 공차를 크게 잡으신건지 또 QC문제로 수축율이 안맞아서 치수불량이 생긴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옆쪽버튼 소리가 쫌 큰거랑 휠 돌리는 느낌이 쫌 별로긴 하지만요 처음 샀을때나 깐깐하게 보는거지 익숙해지면 별로 불편하게 느낄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마우스 버튼 누르는게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데브삼이랑 비교해서 반응이 살짝 느린 듯한 기분이 드네요 데브삼이랑 비교하면 거의 대부분 느리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이게 체감이 살짝 되는 수준이라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뭐 마우스 전문가도 아니고 제품 상세페이지에 나오니까 스팩은 넘어가구요
리뷰는 이만하겠습니다

며칠 더 써보고 마음이 바뀌여서 수정합니다
이거 레이저 유니버셜 그립테이프 붙이면 그립 굉장히 좋아집니다 만오처넌짜리니까 추가해보십쇼 거의 뭐 엉덩이 밑에 옆에 부분이 지슈라보다 살짝 큰거만 뺴면 거의 흡사합니다
보통 크기에 손을 가지신 남성분들은 파지법에 따라서는 팜그립하기엔 쫌 작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클로그립이나 핑거그립 추천합니다

어쩌다보니 단점만 한가득 적은 느낌이네요
가격이 싼 만큼 딱 그정도 값어치를 하는 느낌이네요
가성비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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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한달 쫌 넘었는데요...
USB C타입 케이블 내구성이 좋진 않은 것 같네요... 벌써 살짝 꺾일 때 마다 잠깐씩 연결이 끊기는게 쫌 별로네요 근데 마우스는 큰 문제는 없네요 클릭 반응이 뭔가 느린 것 같아서 쫌 외면받긴했는데 그래도 이렇다 할 문제점은 안생겼네요 마우스 내구성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이콩 G3 울트라 그런거 생각하면 가성비 모델들이 내구성에 문제 있는 경우 많은데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원래 마우스는 무조건 L사 제품만 사용했었습니다.
여러 번 L사 제품을 썻왔지만
결국 고질적인 더블 클릭 문제가 발생돼서
이번에는 아예 다른 회사 제품으로 알아봤습니다.

일단 제품을 사기 전에 몇 가지 고려했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0만 원 이하의 제품이어야 하고
무게는 가벼워야 하고
충전은 C 타입으로 가능해야 하고
충전을 하면 최소 이틀 이상은 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더블 클릭 이슈가 없어야 하고
후기에서 마우스 연결 끊김이 없어야 하고
AS 좋아야 한다입니다.

어차피 요즘 게이밍 마우스의 센서는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크게 신경 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무게는 진짜 가볍습니다.
그리고 클릭 되는 느낌이
다른 제품 대비 반발감이 있고
딸깍 거리는 소리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게 해야
제품의 내구성이 높아지고
오래 써도 더블 클릭 문제가 생길 확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좋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충전을 위해 함께 동봉 되는
타입 C케이블이 특이하면서 마음에 듭니다.
키보드 선처럼 빡빡한 그런 선이 아니라
한없이 여리 여리하고 흐믈 거린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겉은 운동화 끈 같은 천으로 된 소재인데
마우스에 연결해서 쓰면
케이블이 너무 부드러워서 연결이 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충전을 위해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하더라도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정식 앱에서는 마우스 배터리 잔량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충전을 해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없다는 것은
아무래도 감점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검색을 해보니 전혀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abko 앱이 설치된 폴더의 Cfg.ini 파일을 수정해 주면 되는데
이 또한 번거롭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런 문제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이니
업데이트를 통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추후에 업데이트된다면
이 가격에서는 이 제품이 가장 괜찮지 않나 생각됩니다.

장점
1.마우스 많이 가벼움 가격대비 나쁘지않음

2.그립감 거의 G프로쓸대랑 똑같음

3.G슈라 성능을 싼가격에 사용가능(나도 그래서 샀음)

4.이전에 사용하던 마우스 로켓콘프로에어 무선 사용했었는데 마우스 바꿔보니 아주 가벼웠는게 인상적임
마우스를 휙휙 돌릴수있어서 좋음

5.손목에 무리가 덜간다.


단점
1.먼지가 잘뭍음
2.배터리 시간짧음
소프트웨어에서 배터리 잔여량 표시 불가능해서 게임하다가 마우스 꺼진적있음(풀충전하고 1주일정도 사용하니 꺼짐)
그래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물어보니 표시안된다고 답변들었음.


결론
그래서 앱코 H150A 마우스 쓰면 총이 잘 맞냐? 그게 가장 핵심적인거같은데
연습해야지 좋은 마우스 쓴다고 총이 잘 맞지는 않음
그냥 손목에 무리가 덜가고 조금 내가 컨트롤 하기 편한 마우스를 쓰는데 7만원이라는 돈을 지불할 필요가 있나?
그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손이 작아서 손목에 무리도 잘가고(손목터널증후군으로 고생함 3달에 한번 손목에 주사맞음 2년동안) 해서 가변운 마우스를 써보려고 구매를 했는데 대만족은 까지는 아니지만 7만원에 이정도면 괜찮다고 느낌. 손목이 두껍고 손이크신분들 굳이 안바꾸셔도...

다른 리뷰 보고 구매했습니다.
로고쪽 뒷부분이 넓어서 불편하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손바닥을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마우스 단차도 없고 좋습니다.
다만 제공된 케이블 외에 다른 케이블은 호환 안될정도로 충전부가 좁아서 여기서 별 하나 깎습니다.

저는 일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그립감과 코팅 재질 ,클릭감
그리고 내구성 입니다.
여태 여러 마우스를 써봤지만 제 넘버 원이에요.
기대 이상이라 놀랐습니다
제가 좀 까다로운 편인데 일단 그립감이 손에 딱 맞게 들어오구요.
손바닥 닿는 부분도 안정적이고 엄지랑 약지까지 셋다 쫀쫀하게 손에 감기는 느낌이라 삼위일체 입니다...
지슈라도 잡아봤는데
손바닥에 닿는 등 부분이 이것보다 더 뚱뚱한건지 손이 붕 같뜨는 것 같아 자유롭게 움직이기가 힘들더라구요.
작은마우스는 또 너무작으면 그립도 불편하고..
이 마우스가 찰떡이에요
크기와 그립감 걱정했는데 너무 딱 맞습니다.
손이 작던 크던 다 잘맞는 크기 입니다

흰색을 좋아하는데
변색 되는 마우스는 쓰기 싫어서 다른곳 제치고 여길 택하게 되었습니다
코팅과 코팅 촉감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까칠까칠한걸 싫어하는데 걱정과는 달리 코팅도 너무 맘에 듭니다.
아직 오래쓰지 않아 변질이나 벗겨짐은 모르겠지만 후기에 그런 글은 없어서 다행이다 싶어서 샀어요

클릭압은낮은걸 섢호하는 편이었는데 이건 낮은편은 아니고 보통이예요
그런데 생각이 바꼈어요.
게임하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아서 오히려 쫀쫀하고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배터리 수동으로 나오게 해서 사용해야 하고
충전꼽는 마우스 구멍이 너무 깊고 좁다는 것, 충전독이 따로 없다는 것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치만 이미 이전에 말씀드렸던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런건 그냥 부가적인거라 신경도 안쓰여요.가격대비 너무좋아요

아직 내구성은 몰라서 적지를 못하지만 계속 써보고 있어요
지슈라 같은 경우는 언제 고장날지 몰라서 as 를 매번 맡겨야 하는 고생을 해야한다고 해서
아무리 좋은 마우스라도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불안과 as를 맡기는 수고를 하고싶진 않더라구요.
이 마우스는 고장났다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내구성도 믿고 써보고 있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게임이 너무 잘돼요

유튜버가 말했던 좌클릭, 우클릭 단차 고친거같고
앱코로고, 이름 박혀있던거 이름빠져서 와가지고 너무 이뻐짐


오른쪽 측면에 이상한 긁힌자국있는거랑 앱코소프트웨어가 아쉬운거빼곤 만족

7만원짜리 지슈라

맥스틸 g10프로에서 그립감 비슷한 마우스 찾다가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지슈라도 잠시 써봤는데 저는 이게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할때 컨트롤은 좀 적응 해야할거같아요
기존 마우스랑 똑같이 맞추기가 쉽진 않네요

무선마우스 10만원 안쪽으로 하나 사려고 시중에있는 거의 모든 마우스 후기를 싹다보고 구매결정 걍 줜나만족함 ㅋㅋ 진짜가볍고 쫜득쫜득함 무배7.7에 샀는데 돈안아까움 너무만족스러움 ㅋㅋㅋ

아주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손이 작은사람들에겐 클수있습니다.

레이져 마우스 휠튕김이 계속 생겨서 고민하다가 고르고 골라서 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유무선 마우스가 완전 마음에 들고 유선으로 쓸 때 선도 넉넉하고 선이 부드러워서 움직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마우스 고민 중이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게임하느라 고장나버린 마우스 새벽에 급하게 10만원선 아래인 마우스를 골라서 시켰는데 배송도 빠르고 마우스가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가볍고 그립감이 좋습니다!! 10만원 아래 게이밍 마우스중에서는 제일 좋은것같네요 ㅎㅎ

쿠팡 비닐 뜰자마자 안에 미끌거리는액체가 엄청
많았습니다. 찜찜해서 반품 할려다 그냥 사용했는데
한달차에 제품도 고장났네요. 어쩌다 롤 몇판 하는게 다고
거의 인터넷용으로 사용했는데 이렇게 빨리 고장나는
경우는처음이네요ㅠ

사실 비슷한 스펙의 마우스를 구매하려면 10만원이 좀 넘어야 하는데 7만원대로 이정도 파포먼스는 괜찮아 보입니다. 마감 퀄리티도 좋고 클릭감도 양호 유격도 없네요. 다만 아쉬운점이 로고와 더불어 동글이 칸도 차라리 없었으면 깔끔했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ㅜ.ㅜ

게이밍 무선 마우스로 고르는 와중에 로지텍과 굉장히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지텍 프로는 친구가 사용하고 있는데 무게를 비교해보니 이 제품이 더 가벼워서 총게임이나 롤 할때 컨트롤이 훨씬 쉬워요!!!
솔직히 로지텍보다 가벼워서 전 이 제품을 더 강추

노트북용으로 사용하려고 샀는데 굉장히 가벼워서 아주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우클릭 버튼 단차가 약간 있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블루투스가 되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바실리스크보다 약간 작은 정도라 손 크신 분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바이퍼 잡으면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짐;;
베터리랑 내구성은 그닥인듯
동글 넣는부분 빼자마자 파킨남
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꽤 괜찮은 마우스

+ 무게가 지나치게 가벼움 바이퍼보다 가볍게 느껴짐

두달 가까이, 매일 쓰고 있지만 적응이 안된다..
가성비, 가성비만 찾다가 돈만 2번 쓴다는걸 배운다.

이걸 발견했다면 당신은 행운아다 어느 쇼핑몰 보다도 더 싼 가격에 매우 빨리 받을 수 있는 로켓배송으로 최저가를 찾아주는 다나와에서도 안보이는 이 상품은 가장 최저가다

G304 쓰다가 고장 나서 도전해 봤는데
진짜 바꾸기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손 큰 사람은 무조건 이게 맞아요
그립감도 훨씬 좋고 너무 만족스럽네요
앞으로 이거만 쭉 살 것 같습니다

케이블 들어있는 박스가 왜 찢어져있는지 모르겠네요? 그것 말고는 이상없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생각했던거 보다 가벼워서 좋았고요 이정도 가격대에서는 상당히 괜찬은 제품 이네요
키압은 조금 무거운데 그렀다고 힘이 많이 들어갈정도는 아니여서 괜찬아요

사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마우스 오른쪽 버튼에서 찌걱찌걱 소리가 납니다..
보시면 연락좀요..

딸아이꺼랑 제꺼 샀는데 확실히 가격값을 하네요 그립감 좋구요 무게도 젹당합니다 잘 샀어요

가벼운 마우스 찾는분은 이 마우스 추천이요
게임용으로 그닥..

가성비 마우스 생각 하시는 분들에겐 말이 필요없는 스펙이지 싶습니다

마우스가 가벼운 편이며 오랫동안 사용하기 좋을거같습니다 자알쓰겠습니다 ㅎㅎ

와우 멤버십 가입했다가
환불도안되네요
빌어먹을

그럭저럭 쓸만해요
드레그 하는게 많이 부드럽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