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재구매 후기] 팜플러스 레드 자몽 – 믿고 쓰는 카페용 과일 원픽!

카페 오픈 초창기부터 생과일 음료를 메뉴에 넣고 꾸준히 판매하고 있는 사장입니다. 자몽은 특히 여름철 시원한 탄산음료나 티베이스로 활용도가 높아 자주 주문하게 되는데요, 그중 팜플러스 레드 자몽은 벌써 15번째 재구매일 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상품 상태 및 구성
한 박스에 L사이즈 자몽 10과, 평균적으로 개당 300g 내외의 크기입니다.

외관상 상처나 흠집 없이 선별된 과일만 들어 있고, 색감은 밝고 붉은 레드 오렌지빛 자몽으로 시각적으로도 아주 좋아요.

수령 당일에도 껍질이 단단하고 탄력이 있었고, 신선도는 항상 안정적입니다. 특히 여름철 배송임에도 아이스팩과 함께 잘 포장돼 도착합니다.

실사용 메뉴 예시 & 레시피 팁
① 생자몽에이드

자몽 1/2개 슬라이스 + 자몽즙 30ml + 탄산수 200ml + 얼음

가끔 시럽 10ml 추가해 단맛 조절 가능

자몽 껍질 일부를 잔에 넣으면 향이 훨씬 풍부해짐

② 자몽청 만들기

자몽 껍질 제거 후 슬라이스 → 설탕 1:1 비율로 절임

냉장 2~3일 숙성 후 사용 → 자몽에이드, 자몽티, 자몽라떼 등 응용 다양

직접 담근 자몽청은 단가 절감 효과도 큼

③ 자몽 슬라이스 디저트 토핑

타르트나 요거트볼 위 토핑용으로 얇게 슬라이스

자몽 특유의 새콤함이 디저트의 느끼함을 잡아줌

✅ 장점
크기 균일하고 과육이 촉촉해서 매장에서 다루기 편함

씨가 거의 없고 껍질이 얇아 손질이 쉬움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잘 잡힌 레드 자몽 특유의 맛

1박스 10과 구성으로 원가 관리가 쉬우며 낭비가 적음

고객에게 생과일을 눈앞에서 제공할 수 있어 신뢰도 상승

❌ 아쉬운 점
생과일 특성상 당도 편차가 조금 있음 (특히 봄철에는 약간 덜 달 수 있음)

껍질 짜낼 때 과육이 터지기 쉬워 즙용으로 쓸 땐 착즙기를 추천

보관 시 실온보다는 냉장 필수, 며칠 내 사용하지 않으면 표면 수분 손실 있음

총평
“생과일 음료를 제대로 만들고 싶다면, 이 자몽이 정답입니다.”
팜플러스 레드 자몽은 신선도, 크기, 맛, 모두 일정하게 관리되어 있어 카페에서 쓰기 좋은 과일 원재료입니다.
자몽청, 에이드, 티, 토핑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생과일 그대로 제공하는 메뉴는 고객 만족도도 높고, 재방문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저처럼 자몽을 꾸준히 사용하는 매장이라면 믿고 정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자몽 기반 시즌 메뉴 네이밍이나 홍보 포스터 문구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구매날짜 :2025 / 04 / 15

☑️도착날짜 : 2025 / 04/ /17

☑️구매금액 : 12,220







급하게 살을 빼야할 일이 있어서

예전에 젤로 효과를 봤던 덴마크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자몽이 메인이라 검색중에

후기도 좋고 많이 구매한 이 자몽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송날짜가 좀 걸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열어보니 찌그러지거나 파손된자몽 없이

깨끗한 자몽으로 배송되었습니다

원래 자몽의 쌉싸리하고 신맛을 좋아해서

먹는것에는 별로 불편함이 없는데

자몽껍질이 너무 질겨서 자몽 껍질 벗기는데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껍질 까고 나면 속 껍질도 있는데 이 속껍질도

질겨서 벗겨내는데 좀 오래 걸렸습니다

속껍질이 건강에 더 좋긴하지만 너무 써서 저는

최대한 흰 속 껍질 제거하고 먹었습니다

이 껍질을 벗겨야지 쓴맛이 덜하더라구요

과육이 아주 탱글하고 과즙도 많아서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신맛보단 단맛이 좀더 많이 나서 엄청 맛있었습니다

다욧으로 먹는거라 설탕 이나 시럽없이

그냥 먹었는데 제 입맛엔 맛있습니다

자몽은 항산화작용, 다이어트 ,피부미용,혈관건강개선

면역력 강화 ,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다욧 끝나도계속 먹어볼까 합니다

다만 ......

콜레스테롤저하제나 고지혈증 약 드시는분에겐

안 좋다고 하니 잘 검색하셔서 먹는게 젤로 좋은거 같습니다

카페 사장 실사용 후기: 팜플러스 레드 자몽 L(대)사이즈 10과 (개당 300g)
안녕하세요, 카페 운영 3년 차 사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카페에서 팜플러스 레드 자몽 을 사용해본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자몽은 카페에서 자주 사용하는 과일 중 하나인데, 특히 레드 자몽은 그 맛과 색감 덕분에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곤 하죠. 그래서 이번에 팜플러스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았는데, 그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할게요.

1. 품질과 신선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자몽의 크기와 신선도입니다. 하나하나 크기가 꽤 크고, 겉껍질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과일의 표면도 매끄럽고, 흠집이나 상처가 거의 없어서 매우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자몽은 껍질이 두꺼워서 유통 중에 손상될 가능성이 있는데, 팜플러스의 자몽은 그런 점이 거의 없었어요.

단점이라면, 일부 과일은 약간의 과숙 상태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과일의 숙성도가 조금 더 일정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러나 이건 자주 있는 일이라서 대체로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2. 맛과 풍미
자몽을 사용할 때 중요한 점은 그 상큼함과 쓴맛의 균형인데, 팜플러스 레드 자몽은 그 부분에서 꽤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자몽 특유의 상큼한 신맛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지만, 예상외로 쓴맛이 적고 달콤한 맛이 함께 살아 있어서 손님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몽을 여러 가지 음료에 활용할 때, 쓴맛이 너무 강하면 손님들이 불편해할 수 있는데, 이 자몽은 그런 점에서 좋은 밸런스를 보였습니다.

카페 메뉴로 자몽 에이드, 자몽 티, 자몽 스무디 등을 만들 때 정말 훌륭하게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특히 자몽 에이드를 만들 때, 자몽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잘 녹아들어 손님들이 좋아하셨습니다.

3. 사용 편리성
대사이즈 자몽이기 때문에 한 과일로 여러 인분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자몽 한 개에서 약 5~6개의 조각을 쉽게 나눠서 사용할 수 있었고, 과육이 꽤 탱탱하고 잘 떨어져서 분리하기도 수월했어요. 특히 자몽을 직접 자를 때 과즙이 흘러나오는 부분이 많아서 조심해야 하는데, 팜플러스 자몽은 그런 점에서 과즙이 꽤 잘 보존되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자몽을 자를 때 자칫 과육이 너무 흐물거려지거나, 과즙이 많이 튈 수 있으니 자몽을 자를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이는 대체로 자몽을 다룰 때 흔히 겪는 부분이라 큰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4. 가격 대비 성능
레드 자몽은 기본적으로 고급 과일로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인데, 팜플러스의 자몽은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대사이즈 10과(개당 300g)가 포함되어 있어, 여러 명분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적이었어요. 과일의 신선도와 맛이 가격을 충분히 상쇄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이었습니다.

5. 종합 평가
팜플러스 레드 자몽 L사이즈는 전체적으로 신선도, 맛, 가격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과일의 크기와 품질이 뛰어나서 카페 음료에 활용하기에 아주 좋고, 자몽 특유의 쓴맛이 적어 더 많은 손님들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자몽이 자연적으로 가지고 있는 약간의 과숙 문제나 과즙이 튀는 점은 있지만, 그 외의 장점이 커서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실사용 후기 – 팜플러스 레드 자몽 (L사이즈 10과), 11번째 재구매한 카페 사장님의 솔직 리뷰
카페를 운영한 지 어느덧 3년. 자몽은 그 사이 단 한 번도 메뉴에서 빠진 적 없는 과일입니다. 상큼한 자몽청부터, 에이드, 티, 요거트 토핑까지 활용도가 워낙 높아서 계절 불문하고 손님 반응이 좋아요.

그런데 자몽만큼 고르기 까다로운 과일도 없습니다. 당도 편차, 과육 상태, 크기, 수분량 등 민감한 요소가 많거든요. 그런 점에서 이 **팜플러스 레드 자몽 (L사이즈 10과, 개당 300g)**은 제 기준에서 거의 유일하게 11번이나 반복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 반복구매하게 된 이유
크기와 품질의 안정성

말만 '대과'가 아니라 실제로 300g 내외의 묵직한 자몽이 꽉 채워져 도착합니다.

크기 균일하고, 껍질 얇은 편이라 작업 시 손실도 적어요.

과즙 풍부 + 과육 단단함

손질하면서 확실히 느끼는 게, 과즙량이 많으면서도 물러지지 않고 탱탱합니다.

슬라이스해서 에이드에 띄우면 시각적으로도 예쁘고, 음료 맛도 깔끔하게 살아나요.

고객 반응이 좋아 재구매할 수밖에 없는 맛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자몽 특유의 씁쓸하면서 상큼한 풍미가 잘 살아있어요.

특히 자몽청을 만들어 두면 단골 손님들이 꼭 찾을 정도로 반응이 확실합니다.

배송과 포장, 믿음직함

11번 시키는 동안 파손되거나 무른 자몽 거의 없음.

깔끔한 포장에 박스 개봉할 때마다 신선함이 느껴져요.

⚠️ 아쉬운 점
씨가 많은 편

청 만들 땐 큰 문제 없지만, 슬라이스로 바로 드실 분들에겐 손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간혹 맛 편차 있음

자연 농산물이라 어쩔 수 없지만, 한 박스 중 1~2개는 산미가 강하거나 당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인 품질입니다.

실사용 자몽청 레시피 (설탕 60%)
자몽청 (500ml 기준)

자몽 과육 500g

설탕 300g (약 60%)

레몬즙 1스푼 (천연 방부 효과 + 풍미 강화)
→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 2~3일 숙성 후 사용.
→ 자몽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는 저당 자몽청으로, 에이드·티·요거트에 모두 잘 어울립니다.

총평
자몽을 10번 넘게 시켰다는 건, 단순히 '괜찮았다'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만족스러웠다는 의미입니다.
이 제품은 단골 확보에 큰 역할을 해줄 만큼, 맛·품질·배송 모두에서 꾸준함을 보여준 몇 안 되는 과일이에요.

덜 단 자몽청을 직접 만들어 쓰시는 분,
카페에서 고급스러운 생과일 음료를 내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자몽은 제 매장에서 계속 함께할 예정입니다.

실사용 후기 – 자몽 중22과 (개당270~280g), 10회 이상 재구매한 카페 사장의 리뷰
카페 운영한 지 벌써 3년 차인데, 그동안 자몽만큼 꾸준히 쓰게 되는 과일도 드뭅니다. 자몽청, 자몽에이드, 자몽아이스티까지 메뉴 활용도도 높고, 손님 반응도 좋아서 항상 신경 써서 고르는 편이에요. 그 중에서도 이 “자몽 중22과 (개당 270~280g 내외)” 제품은 벌써 10번 이상 재구매할 정도로 믿고 쓰는 상품입니다.

✅ 장점
과일 크기 균일하고 묵직함

270~280g 내외로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로 받아보면 대부분 크기가 일정해서 작업하기 편합니다. 일부는 290g 넘는 것도 간혹 있어요.

자몽청 만들 때 껍질 제거 후 알맹이 양이 넉넉해서 원가 대비 효율도 괜찮은 편입니다.

당도와 산미 밸런스 좋음

너무 달기만 하거나 너무 신 자몽이 아니라, 깔끔한 단산 비율이에요. 에이드나 아이스티에 넣어도 시럽 맛을 해치지 않아서 기본 음료 맛 유지에 좋습니다.

냉장 보관해도 단맛이 유지돼서, 미리 손질해놔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배송 상태 안정적

10번 주문 중에 파손된 과일은 딱 한 번 있었고, 그때도 교환 처리 빠르게 됐습니다.

대부분 신문지나 완충재 잘 깔려 있어서 과일에 멍도 없고, 싱싱한 상태로 도착합니다.

선도 유지력 좋음

일반 가정 냉장고보다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고 있는데도 일주일 이상 신선도 유지돼요.

겉껍질도 단단하고 꺼짐 없이 탱탱해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 아쉬운 점
씨 있는 편

무씨 자몽은 아니라서 손질할 때 씨가 꽤 나옵니다. 청이나 슬라이스용으로는 괜찮은데, 생과로 바로 드시거나 주스로 착즙할 땐 거르거나 손질하는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어요.

계절 따라 맛 편차

몇 번은 당도가 살짝 약하거나, 과육이 퍼석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평균 이상이에요. 이건 아무래도 자연 농산물 특성이니 감안하고 쓰고 있습니다.

실제 활용 레시피 (카페용)
자몽청 비율 (1L 기준)

손질 자몽 과육 500g

설탕 500g

레몬즙 30ml (신선도 유지 및 맛 보완용)
→ 냉장 숙성 2~3일 후 사용 가능. 에이드, 아이스티, 자몽라떼 시럽으로 활용.

총평
지금까지 10번 이상 재구매하면서 안정적으로 사용 중입니다. 가격 대비 품질, 배송 안정성, 맛 모두 무난하거나 그 이상이에요. 손님 반응도 좋고, 재고 관리도 쉬워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예정입니다.
카페에서 자몽청이나 음료용으로 쓸 과일 찾는 분들께는 충분히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팜플러스 레드 자몽 L(대) 사이즈 1개 리뷰
평소 자몽을 즐겨 먹는 저는 팜플러스 레드 자몽 L(대) 사이즈를 맛볼 기회가 생겨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큰 기대감을 안고 시식한 결과, 기대 이상의 맛과 품질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외관 및 신선도
* 큼직한 크기: L(대) 사이즈답게 일반 자몽보다 훨씬 크고 묵직한 무게감을 자랑했습니다.
* 선명한 색상: 겉은 선명한 붉은색을 띠고 있었고, 속은 루비처럼 붉고 촉촉한 과즙으로 가득했습니다.
* 신선도: 껍질에 탄력과 윤기가 흐르고 꼭지가 싱싱하게 붙어 있어 신선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맛과 식감
* 풍부한 과즙: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 가득 풍부한 과즙이 퍼져 나왔습니다.
* 상큼달콤한 맛: 일반 자몽보다 단맛이 강하고 쓴맛은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 부드러운 식감: 과육이 부드럽고 탱글탱글하여 씹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활용도
* 생과일 섭취: 신선하고 맛있는 자몽은 그대로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자몽 에이드: 탄산수와 꿀을 넣어 자몽 에이드를 만들어 먹으니 상큼하고 청량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 자몽 샐러드: 샐러드에 자몽을 넣어 먹으니 상큼함을 더해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했습니다.
장점
* 뛰어난 맛과 품질: 신선하고 맛있는 자몽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활용도: 생과일, 에이드, 샐러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풍부한 영양: 비타민 C,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단점
* 가격: 일반 자몽보다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 보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총평
팜플러스 레드 자몽 L(대) 사이즈는 맛, 품질, 활용도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평소 자몽을 좋아하거나 특별한 과일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입니다. 오늘은 "팜플러스 레드 자몽 L(대) 사이즈 10과(개당 300g)"에 대해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자몽은 카페 메뉴에서 상큼한 음료나 디저트를 만들 때 자주 사용되는 재료인데, 이 제품은 대용량이라 카페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라 생각되어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특징
팜플러스 레드 자몽은 대용량으로 제공되는 자몽으로, 한 개의 무게가 약 300g 정도 되는 크고 풍성한 크기의 자몽이 10개 들어 있습니다. 자몽은 신선하게 배송되어, 카페에서 바로 사용하기 좋고, 과즙이 풍부해 음료나 디저트를 만들 때 탁월한 맛을 더해줍니다. 자몽은 특히 상큼한 맛과 함께 비타민 C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죠.

장점
상큼한 맛과 풍미: 팜플러스 레드 자몽은 과즙이 풍부하고 맛이 정말 상큼해요. 자몽 특유의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음료나 디저트에 넣었을 때 풍미가 뛰어나죠. 자몽 에이드나 자몽 라떼, 자몽 티 등 여러 음료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고객들이 자주 찾는 음료라 특히 인기 있는 재료입니다.

대용량 제공: 10개가 한 세트로 제공되는데, 개당 300g의 크기가 커서 한 개만으로도 충분한 양을 사용할 수 있어요. 카페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라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자주 구입할 필요 없이 한동안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자몽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카페라면 더욱 유용한 제품입니다.

신선한 상태로 배송: 자몽은 과일 특성상 신선도가 중요하지만, 팜플러스 레드 자몽은 배송 시 신선한 상태로 도착해요. 과일의 품질이 좋고, 겉모습도 깨끗하고 흠집이 없어서 바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과육이 꽉 차 있어서 먹을 때 씹는 맛도 좋고, 주스나 음료로 추출할 때도 과즙이 풍부해요.

다양한 활용도: 자몽은 음료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킹에 활용할 수 있어요. 자몽을 이용한 케이크, 마카롱, 파이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 메뉴의 다양성을 높여줍니다. 자몽은 또한 샐러드에 넣거나 과일 음료의 토핑으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단점
가격: 자몽이 대용량으로 제공되긴 하지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에요. 자주 사용하지만 가격을 고려할 때 한 번에 많이 구입하는 것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품질이 좋고, 과즙이 풍부하니 가격을 감수하고 사용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보관 문제: 자몽은 신선하게 보관해야 하므로, 냉장 보관을 잘해야 합니다. 과일이 손상되거나 빨리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보관 공간이 필요한 점은 고려해야 할 부분이에요. 대량으로 구매하면 보관이 좀 더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크기 차이: 자몽이 대체로 크기가 일정하지만, 일부 과일은 다른 것들보다 크기가 조금 작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큰 사이즈가 많긴 하지만, 가끔 크기가 고르지 않아 음료나 디저트를 만들 때 양 조절이 다소 어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결론
"팜플러스 레드 자몽 L(대) 사이즈 10과(개당 300g)"는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자주 사용하는 카페에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상큼하고 풍부한 과즙 덕분에 음료나 디저트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고,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어 품질도 우수합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고, 보관에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지만, 그만큼 품질이나 맛에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자몽을 자주 사용하는 카페라면 꼭 한 번 사용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저와 아내는 자몽을 아주 좋아하는데 딸은 가끔 먹기도 합니다.

피곤하고 지쳤을 때, 뭔가 몸에 안좋은 게 땡길 때 자몽 반개면 정상으로 회복합니다.

저렴하고 맛이 좋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그래서 자몽은 감염균과 싸우고, 면역계를 강화시켜주고, 체내 염증을 줄여줍니다.

특히 면역계질환이라고 하는 천식,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탁월합니다.

자몽에는 타이민, 비타민 b6, 나린진, 칼슘, 섬유질, 칼륨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탱글탱글한 핑크빛 알갱이를 씹으면 입안에서 터지면서 새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린진이라는 성분은 인술린 민감도를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해줍니다. 그렇기에 제2형당뇨병환자의 혈당을 조절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섭취량을 정해야 됩니다. 당뇨환자인데 과다하게 자몽을 섭취하면 오히려 혈당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몽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은 피부세포 성장을 막고, 탄력성을 유지하여 피부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엽산도 있어 빈혈예방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칼륨함량이 높기에 신장이 나쁜 환자들은 조심해야 됩니다.

자몽은 신선한 야채와 함께 샐러드에 첨가하여 섭취해도 좋고, 주스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긴 후기를 읽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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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내산으로 솔직한 구매후기를 쓰고 있는 까탈스런 리뷰어입니다. 저의 경험담이 도움이 되실까하여 쿠팡후기로 나누고 있습니다^^

스퀴저가 있어서 오렌지, 자몽 갈아먹고 있는데요~ 요 며칠 전에 동네 시장에 갔는데 자몽이 안팔더라고요 ㅠㅠ 마트에는 있을 것 같은데 가기는 귀찮아서 쿠팡에서 시켰습니다. 배송은 주문하고 다음날 발송되어 그 다음날에 도착, 2일 만에 왔어요~ 크기가 자잘한게 아니라 중짜리여서 선택을 했고요~ 가격도 적정해서 무난할 것 같아 이 곳에서 주문했습니다.

✔자몽 크기는 어떤가요?
자몽 크기는 마트에서 보던 그 크기예요^^ 크지는 않고요~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예요. 오렌지보다는 조금 더 큰 정도? 디저트로 자몽 배 갈라서 연유 뿌려서 한개 먹으면 배부를 크기인 것 같아요. 웬만한 농약도 미지근한 물에 30초 이상 씻으면 깨끗하게 씻긴다길래 자몽 2개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고, 배 갈라서 스퀴저에 누르니 2잔이라고 하기 애매한 양이 나오네요!

✔자몽 양은 어떤가요?
자몽은 10개가 담겨있었는데요~ 박스 열었을 때 그 흔한 뽁뽁이 하나 없어서 당황스럽긴 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오다가 1~3개가 멍든건가.. 아니면 원래 그런걸 보내준건가? 잘 모르겠어요~ 가까이서 보니 박스에 뽁뽁이가 없다고 멍이 든게 아니라, 원래 상태가 좀 별로인걸 보내준 것 같아요.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자몽의 신선도는 어떤가요?
꼭지 부분이 멍이 들어있어서 썩은건가? 속은 괜찮을까? 싶어서 꼭지 부분 잘라봤는데 괜찮더라고요~ 맛에도 이상이 없었어요. 자몽은 떫은 맛이 좀 있어서 설탕 시럽 만들어서 (설탕 : 물 = 1 : 1) 넣었더니 적당히 씁쓸하면서 달달한게 간이 딱 맞아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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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퇴근히고 밥 먹기는 담날 속이 너무 더부룩하고 그래서 자몽 하나씩 먹었어요
자몽하면 쓰다라는 인식이 강한데
이 친구는 많이 안 쓰고 상큼 달달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맨날 먹어도 안질리네요

저녁 대신 요즘 자몽 하나씩 먹고있어요
이 친구 참 맛있네요
많이 안쓰고 상큼 달달해서 그냥 하나씩 까 먹기 너무 좋아요

자몽에이드를 워낙좋아해서 이번엔 직접 자몽청을 담아보려고 구입했어요 자몽이 배송상태는 좋네요
개당330g에 큰거10개라 배송받고 상태가 싱싱해보이고 커서 좋아보였는데 세척해서 반으로 잘라보니 껍질이 너무두껍고 자몽맛이 먹어왔던 자몽맛이 아니네요 자몽이 기대했던것보다 맛이없어서 실망스럽고 겉으로보기엔 커서 자몽청이 양이 많을거같아 기대했는데 껍질이 워낙 두꺼워서( 껍질만1.8kg가 나왔네요)생각보다 양이작아서 냉장고에있는 오렌지를 같이넣어서 담았어요
밖에서 몇일두었다가 설탕이 다 녹으면 냉장고에서숙성보관 저는 4일정도 숙성한후 자몽청과탄산수를 넣어 얼음을넣고 먹으니 그래도 자몽에이드를 즐길수있어 그나마 (자몽맛이 강하진 않아 아쉬움) 아쉬운데로 잘 먹고있어요
※ 어제 마트에 텀블러강화유리컵이있어 자몽에이드 분위기좀내려고 사다가 자몽에이드를 만들어 먹었더니 더욱 눈도 즐겁고 좋네요

"팜플러스 레드자몽"

자몽으로 쥬스도 만들어 마시고 샐러드도 만들어 먹고
무엇보다도 자몽청을 만들고싶은 생각에 쿠팡에서
여러가지 자몽을 검색해 보았어요~^^
그중에 가격도 괜찮고 상품도 좋아보이는 팜플러스
레드자몽을 골랐답니다.
팜플러스 레드자몽은 적당한 크기로 손에 쥐었을때
크지도작지도 않은 크기였구요~잘랐을때 껍질은
많이 두껍지 않았어요~ 손질해서 처음 입에넣엏을때
자몽치고는 조금 달달한 맛이 있어서 씁쓸한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는 맛이였어요~한마디로 맛있는 자몽
이예요~색도 어찌나 예쁜지 샐러드에 넣을때도
맛과 멋을 보장해줘요~~^^

상품명: 팜플러스 레드 자몽, L(대)사이즈 10과(개당300g), 1개

팜플러스 레드 자몽 솔직 리뷰, 실사용 후기 - 상큼함과 신선함이 가득해요!

비타민C 보충하려고 과일을 찾다가 레드 자몽을 선택했어요ㅎ 예전에 마트에서 사 먹은 자몽은 크기는 큰데 속이 푸석하고 맛이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온라인으로 평 좋은 팜플러스 제품을 주문했답니다ㅎㅎ L사이즈 10과 구성이라 가족들과 나눠 먹기에도 충분해서 기대했어요!

배송 온 박스를 열어보니 큼직하고 윤기 나는 자몽들이 가득! 개당 300g이라 크기가 아주 만족스럽고, 손으로 눌러보니 탄탄하고 신선함이 느껴지더라구요ㅎ 하나 잘라보니 선명한 붉은 속살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어요ㅋㅋ 첫 맛은 상큼하고 뒤에는 은은한 단맛이 퍼져서 진짜 맛있었어요!

✅ 크기가 크고 속이 꽉 찼어요
L사이즈답게 과육이 풍성하고 먹을 때 식감이 아주 좋아요ㅎ

✅ 신선도가 뛰어나요
배송받자마자 바로 느껴지는 싱싱함! 냉장 보관해도 오래 신선하게 유지돼요ㅎㅎ

✅ 상큼하면서 은은한 단맛
너무 시지도 않고 단맛과 산미의 조화가 완벽해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 비타민C 풍부해요
하루 한 개 먹으면 비타민 걱정 끝ㅎ 건강 챙기기에 딱이에요!

✅ 다양한 활용 가능
생으로 먹어도 좋고, 주스나 샐러드로도 활용해서 식단에 변화를 줄 수 있어요ㅋㅋ

결론적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대형 자몽 찾으시는 분들께 팜플러스 레드 자몽 강력 추천드려요ㅎ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과일 즐기기에 이만한 제품 없을 것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계획입니다!

■ 팜플러스 레드 자몽 ■

400g(XL (특대사이즈) 10개



● 새콤한 과일을 좋아해서 귤을 많이 먹었지만~자몽이 먹고싶어서 구입하게되었네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도 하고
자몽 쌉쌀하면서 새콤한맛을 좋아해서~~너무단과일을 안좋아하는데 자몽은 너무달지도않고 입맛에 딱맞아요~


상태는 싱싱하고 상처도없이 좋네요~

혈관강화 펙틴이들어있는데 콜레스테롤을 낮춰서 혈관을 강화 시켜준다네요~

비타민c풍부

100g 30kcal밖에 안되서 다이어트할때 먹을수있는 과일

자몽에는 나린진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지방분해효소를 활성화시켜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하루 한개정도만 먹으려구 하네요~
너무많이 먹어도 안좋다고 해요~

장점 요약

과육이 풍부하고 당도와 산미의 균형이 좋음

크기가 일정해 손질과 보관이 편리함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아침 대용 또는 주스로도 활용도 높음

10개 구성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레드 자몽을 자주 챙겨 먹는 편이라 이번엔 팜플러스 레드 자몽을 주문해봤습니다. 박스 포장 자체는 안전하게 잘 되어 있었고, 개별 자몽도 눈에 띄는 흠 없이 외관상으론 꽤 괜찮았어요. 무게도 제품 설명처럼 평균 270g 정도로 균일했고, 손질하기 좋은 사이즈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으로 잘랐을 때 과육 색도 곱고 즙도 풍부해서, 갈아 마시거나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기에도 딱 좋았어요. 맛은 기대 이상으로 상큼했고, 신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잘 맞아서 입맛 없을 때 먹기 좋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반 개 정도 짜서 주스로 마시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자주 손이 갔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신선한 자몽 특유의 ‘단단한’ 느낌보다는 대부분 과육이 살짝 물렁한 편이었어요. 오래 두고 먹기보단 빠르게 섭취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한 건 아니었지만, 조금 더 단단한 제품을 기대했던 입장에선 살짝 아쉬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이나 활용도, 가격 대비 구성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단기간 내 자몽을 꾸준히 섭취할 계획이시라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다음엔 조금 더 단단한 개체로 구성되면 좋겠네요

다이어트 하려고 구매했어요.
일단 과육이 크고 과즙이 퐝퐝

알맹이가 탱글탱글하니 신선합니다.
몇개는 까먹고
너무 많아거
청 담궜어요.
영롱한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신선하고 대과라서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다 먹으면 또 주문할께요.

사진에서 나와있다시피 강렬한 빨간색에 맛도 향도 모두 좋습니다.
포장은 좀 뽁뽁이를 더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 뽁뽁이가 한쪽으로 밀려서 왔지만 그래도 포장 잘하셨고
맛도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이곳에서 레드 자몽을 구매할까합니다.
큰 사이즈로 골랐는데 다행이 아주 크고 껍질이나 이런것도 잘 벗겨지고 좋네요.
자몽을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 전에 있던곳이 다 품절이라 이곳으로 바꿨는데 잘바꾼것 같아서
앞으로 이곳에서 레드 자몽 사먹어야겠어요.
배송도 빠르게 왔고 하나같이 맘에 쏙 드네요. 앞으로 자주 사먹도록 하겠습니다.

곰팡이 핀 과일을 보내줬네요;;; 자몽이 전체적으로 외관 상태가 안좋아 판매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듯 싶은데 그 중 하나는 뚜껑 부분에 곰팡이가 핀것 같아 잘라보니 정말 곰팡이가 피었네요. 다른 자몽들 중에서도 물렁한 부분을 잘라 보니 냄새가 그닥... 반품 문의 글 올렸는데 사진을 첨부할 수 없어 상품평에 남깁니다. 쿠팡에서 과일 많이 시켜봤는데 최소한의 검수도 없이 이렇게 과일을 보내주는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22일에 택배 접수되어 하루만에 도착했으니 배송 중 이렇게 되었다기 보다는 원래 상태가 안좋은 자몽을 보낸것 같네요.

웬만하면 귀찮아서 반품이든 상품평이든 안하는데, 반품 신청합니다.
반품하려면 판매자랑 전화해야한다고 나오는데 전화도 안받아요.
어떻게 성한 과일이 단 한 개도 없죠? 세번째 시키는데 이렇게 온건 처음이에요. 재고가 부족해서 못팔고 남은거 다 집어넣은 거 같아요. 정말 양심이 없는 거 같아 무척 불쾌하네요.

그래도 선의로 생각해서 못생겨도 맛은 괜찮으니까 보냈나 싶어 하나 열어 보았는데 거의 상한 수준이에요. 한조각 먹고 한참 지나도 계속 쓴맛만 남아있어서 반품안하면 그냥 음식물쓰레기로 버릴거 같네요.

빨리 반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