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 떡볶이의 신 짜장 떡볶이

[ 구성품 ] 떡, 떡볶이 소스, 건조 파

[ 내용량 ] 358g

[ 수 량 ] 1개

[ 후   기 ]

• 떡볶이 좋아하는 아이들의 위해 구매

•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 먹고 남기는 후기

• 2024. 12. 11 수령, 2025. 03. 31 소비기한

[ 구성 ]

• 떡볶이 떡
성인 2인이 먹기에도 넉넉한 정도의 양
쌀 떡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

• 떡볶이 소스
소스가 포함된 제품이라 모든 재료 넣고 조리하면 되니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제품
소스는 액상 형태로 되어 있어서 조리 시간 단축

• 건조 파
조리 마지막에 건조 파를 넣어서 완성하며
건조파는 먹금직스러운 크기의 큼지막한 사이즈로
넉넉하게 들어 있는 편이며 파란 파의 색상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 맛 ]

• 쌀떡을 사용해서 쫀득하고 맛이 좋은 편

• 볶은 춘장을 사용해서 맛이 진한 편

• 살짝 맛있게 매콤한 편으로 매운 맛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 좋은 정도의 맵기
전혀 안 매운 제품은 아닙니다!
김치 정도 먹는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맵기

• 쫄깃한 쌀떡이 맛있으며 양념과 잘 어울리는 편

• 고소하고 감칠맛 좋은 양념이 떡과 잘 어우러져 맛있어요

• 짜지 않고 달콤한 짜장의 맛이라 은근 중독적인 맛

•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걈동~~

• 짧은 시간에 떡볶이 간식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맛도 좋고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요린이도 도전 가능합니다.

[ 결론 ]

• 쌀, 소스, 건조파까지 요리에 필요한 재료가 전부 들어 있으니
간편하게 조리 하시면 됩니다.

• 쫄길하고 탱글한 식감이 쌀떡과
고소하고 달콤하고 진한 볶은 춘장 맛이 잘 어우러지는 떡볶이

• 넉넉한 2인분이라 양 많은 편이라 간식으로 먹기 좋은 편

•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추천 드립니다.

• 맵지 않은 맛이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추천 드립니다.

떡볶이의신 짜장 떡볶이, 358g을 최근에 구매해서 먹어본 후기를 남깁니다. 떡볶이는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자 식사 대용이기도 하지만, 전통적인 매운 떡볶이에 조금 지루함을 느낄 때쯤, 짜장 떡볶이와 같은 새로운 맛을 시도해보고 싶어 선택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떤 맛일지 궁금하면서도 기대가 되더군요.

포장과 내용물
먼저, 포장 상태부터 살펴보면 깔끔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이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조리법도 간단하게 나와 있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58g이라는 양도 혼자 먹기 딱 좋은 양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떡, 짜장 소스, 그리고 작은 채소들이 들어있었고, 떡은 적당히 부드럽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조리 과정
조리 방법은 정말 간단했습니다. 떡을 끓는 물에 잠시 데친 후, 제공된 짜장 소스를 넣고 함께 볶아주면 끝! 약 5분 정도면 간단히 완성되는데, 조리하는 동안 짜장 소스에서 풍기는 고소하고 짭짤한 냄새가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스가 떡에 잘 스며들어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맛과 식감
완성된 짜장 떡볶이를 한 입 먹어보니, 첫 느낌은 바로 고소하고 진한 짜장맛이었습니다. 짜장 소스의 맛이 매운 떡볶이 소스와는 전혀 다른 깊은 맛을 주는데, 짜장의 특유의 달달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떡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떡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었고, 씹을 때마다 쫄깃하면서도 짜장 소스의 풍미가 입 안에 퍼졌습니다. 떡과 소스의 비율이 적당해서 너무 짜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스가 떡에 잘 스며들어 맛있게 볶아졌습니다.

소스는 생각보다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었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고,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들에게도 적당한 대체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짜장 떡볶이라는 독특한 조합이 매운 떡볶이와는 다른 색다른 맛을 선사해 주어 새로운 맛의 떡볶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구성 요소와 채소
채소는 소스와 함께 볶여서 맛있게 섞였는데,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적당히 식감과 맛을 더해주었습니다. 다양한 채소의 식감이 떡볶이의 부드러운 떡과 잘 어우러져 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떡과 소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채소가 추가되어 맛에 깊이를 더해주었고, 이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종합적인 평가
전반적으로 떡볶이의신 짜장 떡볶이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짜장 떡볶이라는 다소 생소한 조합이었지만, 오히려 그 신선함과 고소함 덕분에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떡의 질감도 좋고, 짜장 소스의 깊은 맛이 떡과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 없이 여러 번 먹을 수 있었고, 매운 떡볶이를 잘 못 먹는 사람이나 아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딱 좋았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과 나눠 먹기도 좋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떡볶이의신 짜장 떡볶이는 그 자체로 매력적인 새로운 선택이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재구매 의향 가득합니다.

왜 떡볶이의신이란 이름을 붙였는지 알겠네요 ㅎㅎ
*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사실, 소스 만드는게 어려워서 기성품을 사는거잖아요^^

떡과 소스, 건조파 이렇게 단촐한 구성이지만
기호에 따라 재료를 추가하여 내맘대로 짜장 떡볶이를 만들수 있어요!

저는 오뎅과 스팸 그리고 대파를 왕창 썰어넣었어요!!

떡을 잘 씻어서 건져 줍니다
물과 떡을 먼저 좀 끓였어요
떡이 살짝 몰캉해질 때, 오뎅과 스팸을 넣고 소스도 넣어
양념이 재료에 잘 스며들도록 뒤적여 주었어요^^

재료들이 거의 다 익었을 때 쯤, 동봉된 건조 파도 넣고
냉동고에 있던 채썬 대파도 왕창 넣어 주었습니다!!

오뎅은 양념이 금방 스며드는 편이니 처음부터 넣어주면
조금 짜게 느껴질 수 있어요
떡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오뎅을 넣어도 간이 충분히 뱁니다^^

떡볶이의신 답게 소스가 참 맛있어서 밥도 조금 넣어 볶아 먹었어요
짜장 특유의 맛에 아주 조큼 매콤해요!
아이가 먹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의 맵기라서 아이도 잘 먹어요!!

꼼지락 거리기 싫은 주말 아점, 동원 떡볶이의신 짜장 떡볶이 덕분에
맛나게 한 끼 해결했어요~♡
2인분이지만, 재료를 추가했더니, 3인이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 됐어요
거기다 밥까지 볶아 먹었더니 아주 든든했어요 ㅎㅎ
맛 좋고, 조리법도 간편하여 긴급시 요긴할 듯 해요
추가 주문하러 갑니다 강추!^^

매번 빨간 떡볶이만 먹어보다 처음 접한 짜장떡볶이~

재료구성은 다소 아쉽지만 추가한 부재료들로 제 손에서 재탄생한 짜장떡볶이 일단 비주얼은 오집니다!

쓰여진 조리법대로 한다면 정말 8분만에 완성되는 간편식이 되겠지만 떡이 딱딱하다는 상품평을 보고 떡이 말랑해 질때까지 살짝 데쳐 줬어요
밀떡이 아닌 쌀떡인 점은 맘에 드네요
떡볶이에 떡보다는 사실 오뎅파라 오뎅도 준비하고
곁들여 먹을 당면사리도 준비했답니다

4인가족 함께 먹어야 하니 두봉을 준비하고 조금 넉넉한 양의 물을 붓고 소스를 넣어 섞어준 다음 오뎅과 떡을 넣어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 줍니다
당면사리를 넣을꺼라 물이 넉넉하니 살짝 싱거운거 같아 굴소스 한스푼 추가했어요

어느 정도 끓을때 미리 불려 한번 끓여둔 당면사리 넣어 줍니다

마지막에 건파를 넣고 저어 준 다음 통깨뿌려 마무리 했어요~

아이들이 먹기에도 적당히 매콤한 맛이고 저는 더 매웠어도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달짝지근한 짜장소스에 어우러진 당면사리는 찜닭 느낌이네요ㅋㅋ

간단하게 한끼 먹기 좋은맛~ 조금만 더 정성을 들인다면 훨씬 맛있는 짜장떡볶이를 맛볼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아이가 짜장떡볶이를 좋아해서 종종 해서 주는데 이렇게 밀키트로 사보는건 처음이예요. 그동안은 짜장가루사서 해먹었거든요. 동네에서 떡볶이 하시는 곳도 짜장가루 쓰는 맛같더라고요. 별거없겠지 하고 그냥 요리해왔어요. 그래서 저는 짜장떡볶이가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아니네요.

이게 훨씬 더 맛있어요. 묘하게 진한맛에 아주아주 1프로정도의 매콤함 같은 맛이 납니다. 아이들은 못느끼고 잘먹던데 그냥 짜장가루랑은 달랐어요. 초2인데 맵찔이라 맵다 안먹으면 어쩌나했는데 잘먹더라고요.

구성은 떡, 소스, 건조 야채(파) 스프입니다. 어묵은 제가 사서 같이 넣었어요. 어묵도 같이 밀키트에 있으면 좋겠지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인정입니다.

덕분에 간편하게 아이 짜장떡볶이 간식 해서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무엇보다 그냥 다 넣고 끓이면 되서 너무 편한거 같아요.
어차피 들어가는건 많이 없지만 소스맛이 훨씬 풍부해서 맛있는거 같아요. 앞으로 짜장가루로는 못해줄거 같네요. ㅎㅎㅎ너무 단순한 맛인거 같아서요. ㅎㅎㅎ

2~3개 사놓고 비상용으로 아이친구왔을때 해주기 너무 좋은 간식 같아요. 좋ㅅ습니다.

엽기떡볶이에 짜장떡볶이가 단종된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딩때 이후로 진짜 오랜만에 짜장떡보끼가 먹고싶었는데 엽기떡볶이 짜장떡볶이는 너무 비싸고 양도 너무 많아서
직접 해먹으려고 샀어요

집에 고래사어묵 세트가 있었어서 어묵은 통통한 고래사어묵으로 같이 조리했구요 양배추도 좀 썰어 넣었어요

떡은 일부러 물에 좀 불렸는데 물이 침투가 잘 안되는 떡인가보더라구여 한참 담궈놨는데도 떡이 여전히 딱딱하더라구여
그래서 한참 끓였어요

역시나 간이 좀 심심한거같아서 간장이랑 굴소스 좀 더 넣고 끓였는데 이래 하니 간이 좀 맞더라구요

짜장떡볶이는 항상 좀 맛이 안난다고해야하나
어디서 사먹든 짜장 특유의 맛이 잘 안나는거같아요
짜장면이나 삼분짜장 소스에 버무린 짜장떡볶이를 기대했는데 그냥 안매운 고추장떡볶이랑 크게 맛이 틀린걸 모르겠어요 저만 그리 느끼는걸까요

밥이랑 같이 먹었더니 좀 많이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내일 남은거 마져 먹어야죠

물400ml 넣고 시작했어여!
(쪼금 싱거워서 굴소스 반숟갈 넣음)
짜장소스가 맛있어서 라면 넣으면
떡보다 라면만 골라 먹을정도입니다'';

구매이유는.. 짜장떡볶이가 먹고는 싶은데
소스를 어캐해야 할지 난감할때
가격도 착하고 소스도 맛있어서
구매하는데여.. 혹 3분짜장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좀 다릅니다(다행)

3분짜장에 당연 해먹어봤죠!
걍 그래여ㅎ
2% 부족한 맛이가 나서 다신 안해먹습니다!

타싸이트와 마트에서 여러번 구매해 먹어본
떡볶이라서 갠적으로 실패가 읎었네여
떡이 좀 딱딱한건 사실이에여.
근데, 이 짜장떡볶이 뿐만 아니라
동원에서 나오는 떡볶이의신 다른버젼의
떡뽀끼들도 좀 딱딱하더라구여.

앞전에 동원국물 떡뽀끼 상품평에 얘기한적
있는데 끓는물에 2분정도 데친 후
소스에 버무리면 적어도 딱딱한다는
생각은 안들겠꼬롬 익습니다.
글고 개취겠지만,
짜장라뽂이는 나름 존맛탱굴이 되겄습니다아!

구매이유:
대학시절에 학교 앞 유명 분식집 짜장떡볶이가 갑자기 그리워지더라구요
빨간 떡볶이 말고 짜장 떡볶이가 먹고 싶어져서 쿠팡에 찾아보니까 있더라구요? ㅎㅎ 가격도 넘 착해서 얼릉 구매했어요

장점:
일단 가격이 참 착하고, 조리하기도 참 편해요
내용물이 뭐가 별로 없어서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조리하기 간편하다보니까 요리똥손인 저도 금방 후다닥 만들수있어요.

단점:
내용물이 많이 부실해요 ㅋㅋ;; 정말 떡이랑 양념장만 있어요 약간의 후레이크 같은게 있었던것 같은데 부실부실해요 ㅎㅎㅋㅋㅋ 딱 가격만큼 하는 것도 같아요

아쉬워서 집에있던 오뎅과 대파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

추억의 그 맛집 맛은 아니지만 한끼 간단하게 뚝딱 해결하기용이나 혹은 간단한 간식이나 야식으로 먹기엔 부담없고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렴한게 참 장점이네요 ^^ 종종 생각나면 또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짜장떡볶이 한 봉지가 2인분인데 세 식구가 2봉지는
해야 먹었다고 할 만큼 양은 적어요.
(요즘 떡볶이들 2인분 한 봉지의 양이 거의 적지요)

맛은 고추장 떡볶이보다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떡을 씻어 건조된 파와 짜장소스를 넣고 간혹 눌지 않게
저어주다가 4~5분 정도 되니 잘 졸아져서
소스 자체가 윤기나고 맛나게 조리가 되구요.

건조 파는 불끄기 2~3분 전에 뿌리라고 하는데
저는 떡과 같이 뿌려서 요리했는데 파 자체가
좀 질긴 것을 건조한 듯, 입에서 걸리며 씹히는 편이라
처음부터 넣어도 무방합니다.

또 약간의 매운맛이 나는 짜장인데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맵기예요.
제 입맛엔 좀 달아서, 또 건조 파 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실온 보관이라 너무 편하고 조리도 편하고
특히나 맛있으니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아이가 떡볶이를 좋아해서 쟁여두는 품목중에 하나가 떡볶이에요.
유부초밥, 떡볶이 등은 아이있는 집에 필수 먹거리잖아요~ㅎ

동원떡볶이는 냉장제품 아니라 상온에 둘 수 있어서 보관이 편합니다.
냉장고 자리 차지 안해서 좋다는요. 펜트리에 그냥 쌓아두면 되니까..^^

양은 유치원 초등저학년 아이들 3명이서 먹어도 양이 제법 넉넉하더라구요~
간식으로 먹기에 딱인 제품입니다.

짜장떡볶이에 국물을 조금 더 많이 해서
라면사리를 넣어서 짜장라면 떡볶이를 만들어 주었더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많이 짜지 않아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
일단 조리도 간편해서 만들어 주는데도 부담이 없구요.

그냥 떡이랑 소스랑 같이 조려 주기만 하면 되니까..ㅎ
시간이 오래걸리지도 않고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갑가지 자장떡볶이가 땡겨서 주문했어요..
밀떡을 좋아 하지만 쌀떡 이라서..그래도 주문했어요.
떡은 작아요..전 찬물에 몇번 헹구고..물에 불리지는 않았어요.설명서에 보면..소스랑 떡이랑 같이 넣으라고 끓이 라고 되어 있는데..전 떡이 좀 퍼지는게 싫어서..소스 먼저 넣고..끓으면..그때 떡을 넣었어요..아~그리고 전 다시마을 물어 담궈 놨어요. 물이 모자르면 육수로 쓸려구요..저는 여기에 있는 재료만 쓸려고 하는게 아니고..라볶이 처럼 라면 사리에 오뎅도 넣고..떡국떡 썰어 놓은 것도 추가 할려고 해서..미리 다시마 육수를 냈어요.. 끓는 자장소스에 쌀떡을 넣고..옆에 냄비에서 라면사리 살짝 덜 ~익힌다음 건져서 자장냄비로 옮겨 넣었어요..그리고 떡국떡 하고 오뎅 파~추가로 넣었더니 소스가 모자라서..다시마로 육수낸거 적당히 넣고..굴소스로 맛을 보충 했어요..ㅎㅎ
끓는 소스에 떡을 나중에 넣으니 떡이 퍼지지 않고..간도 적당히 잘 베어서 맛났어요..
아무런 재료 넣지 않고..오로지 여기 적힌대로만 드셔도..간이 맛아서 맛나요..제가 처음에 소스랑 쌀떡 하나만 넣고 끓이다가 맛이 어떤지 맛을 봤는데..맛났거든요..
한봉지에 2인분 정도 되는 양이라고 적혀 있는데..양은 생각 보다 적어요..1인분 양입니다..그래서 제가 이것저것 재료 추가 해서 넣은거예요..재구매 의사 있습니돠!!!

떡 제품은 냉장보관이 다수인데, 이 제품은 상온보관인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 입엔 약간 단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여기에 매운맛 나는 라면스프를 살짝 넣어서 끓였네요.

만들기 쉽습니다.
중2 아이가 혼자 끓였습니다. 레시피 안내가 친절해서 끓여먹기도 편해요.

양은 2인분이라 되어있는데, 성인 남성 기준으로는 1인분, 여자 기준으로 2인분이 나오는 듯 합니다.(전 아이들과 먹느라 라면 하나 더 끓여 먹었습니다.)

다만 떡이 밀떡같단 느낌이 들었는데, 포장엔 쌀떡이라 되어있네요. 아마도 상온보관되게 하느라 그런 것 같아 이부분은 타협이 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자주 해먹기보다는 매운 떡볶이에 실증날 때 한번씩 해먹기 좋습니다.

둘이 같이 먹어야 맞는 양인데
혼자 먹다 반이 남음.
그담날 물좀 더 붓고 팍팍 끓였는데
그전날 먹었던 식감으로 안돌아와옄ㅋ
달리 방법이 읎어서 걍 대충 먹었지만
알고 구매한거라서 그닥 불만은 읎네여ㅠ

맛은 있어여!!
좀 짭잘해서 글치(물을 조금 더 잡아버림)
소스도 이만하면 괜찮음
문제는 떡이 조금만 말랑말랑 했다면
별 1, 2개 천지에서 벗어날듯ㅋㅋㅋ
다행히 이 입에는 맛있어서 재구매 했다는거: )

마트에도 널리고 깔린게 떡볶이들인데
쿠팡이 가격적인 면에서 좀 더 저렴하고
오전에 받을 수 있어서 집에서 나가기전에
냉장고에 넣어놓고 나갈수 있어서 그게좋음.
몇시간 상온에 있다해서 금방 상하거나
그렇진 않겠지만서도 요즘 날씨가
날씨이니만큼'';

조리방법도 다른 떡볶이랑 마찬가지로 간단하고
맛도 맛있어서 두번째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은 실온보관이라서 편리하구요~~
맵기도 순한맛 다음 단계인 1단계의 매운맛이라서 깔끔한
매운맛으로 맵찔이인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조리방법>>
떡을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물250ml 붓고 떡과
짜장소스를 넣고 4~5분간 저어가며 끊여줍니다.
마지막에, 건조파 넣고 2~3분간 끓여주면 완성!!~~

유통기한 2023.12.05

아이가 짜장떡뽁이를 좋아해서 시켰어요

이왕 먹는거 밀떡보다는 쌀떡이 좋겠지요

살짝 매콤한 양념인것 같아서 조금만 넣고 졸였어요

위에 파머슨치즈가루 뿌리고 먹었는데

아이는 맛없다고 먹지도 않고 랑이랑 저랑 다 먹었어요


조리방법
1. 쌀떡을 물에 헹군다
2. 물 250ml에 쌀떡과 소스를 넣는다
3. 5분정도 끓인 후 건조파를 넣고 3분 더 졸여준다
4. 눌러붙을 수 있으니 꼭 저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좋아하던 떡볶이도 잡하지 못하고...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으려 구입했어요
요리를 잘하고 즐겨하는 편인데
몇몇 음식들은 아무리 간단한 음식이라 해도
직접 만들어 먹기보단 사먹을때
맛난 음식들이 있죠
떡볶이도 그런 음식중 하나인데..
역시 집에서 즉석요리를 사다 먹어도....
분식집 이라는 공간이 주는 맛을 내진 못하네요
그래도 맛은 괜찮았어요

한동안 석*동짜장떡볶이에 심취해서 많이 먹다가 살짝 질려서 안먹었는데.. 갑자기 급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요즘은 짜장떡볶이를 안 만드는지.. 검색이 안 되길래.. 이리저리 찾다가 발견된 동원 짜장 떡볶이..
대강 후기를 읽어보니.. 맛은 그려지길래.. 일단 내가 먹어봐야 안다는 생각에 하나만 주문 했었습니다.
하나했기에 다행이지..

맛에 대한 것은 순전히 제 개인 의견이니 참조만 하세요.
전체적인 맛은.. 느끼합니다. 달거나 짜거나 맵거나.. 그런건 별루 안 느껴지고.. 느끼함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땡초 2개, 매운 고추가루 2ts을 넣고 먹어봤는데.. 그나마 괜찮았지만.. 정말루 밥을 비벼먹고 싶은 맛은 나지 않았습니다. 짜장떡볶이는..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 먹는 맛도 괜찮은데.. 아쉬웠네요.
떡은 크기가 귀여웠고.. 괜찮았습니다. 밀떡에서 느껴지는 탱탱함은 없지만.. 그래도 괜찮았네요.

맛있었어요
다만 안맵다고하시는 후기가 있어서 4살6살아이만들어주니 맛있는데 맵다고해서 제가 먹고 아이들은 뽀로로떡볶이를주었는데
찾아보니 안매운맛은 없더라구요
치즈는 큰아이가 안좋아해서 안매운맛을 구매할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저는 괜찮은듯 한데 아이들은 한번 먹더니 젓가락을 내려두내요.
라면을 넣어 어린이 2명과 어른1명 이렇게 먹었는데도 1인분의 양이 남았네요.
춘장 소스라고 한듯 한데 소스로만 먹을때는 맵지도 않았는데 야채들을 넣으니 매운맛이 나더라구요.
결국 막내는 먹지도 못하고 초3학년.1학년이 먹었는데 둘째는 맵다고 한번먹고 물먹고 첫째는 하나도 맵지 않다고...
애들 입맛이 다 다르니 참 힘드네요.
그렇게 맵지는 않은듯 합니다.
저희 둘째는 매운걸 정말 못 먹는 아이다보니 물먹네요.
그냥 약간 입안에 매운맛이 살짝 도는 맛입니다.
계속 먹으면 질리는 맛이예요.
어른들과 먹어야 딱인듯 하네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짜장떡볶이는 동원 떡볶이가 입에 맞네요.
소스가 많아서 제품에 대파가루가 있어도
대파 조금 더 쌀고 어묵 썰어서 다진마늘 조금 낳으면
정말 감칠맛이 난답니다.
약간 매콤한 게 중독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