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추가후기


매일바르면서 요령이 생겼어요.

물기유분기 각질 모두 제거 잘 하고
핑거브러쉬로 요령껏 바르고 잘 픽싱해주면
아주 예뻐요.

더럽게 무너지던건
보습제품과 각질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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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후기

입술 색상 하얗게 빈 곳에 살짝살짝
극소량만 묻혀 착색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고있어요.

그런용도로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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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지저분하게 무너져요.

안쪽은 각질이랑 뭉쳐 꺼뭇한 나무껍질처럼 있고
외곽은 가끔 테두리 라인 딱 볼펜으로 그어지듯 말라있어요.
갈색 같은 색감이라 더 티나요.

바를 때 경계선 안생기게 팁 세워가면서 찹찹 잘 바르는데요
마르고나면 복불복으로 경계선 그어져있어요.

막 바를 땐 예쁜데요
두시간뒤에 거울보면 초콜렛 훔쳐먹은 걸뱅이가 있어요.

손이 잘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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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술에 아무것도 안 바르면
하얗게 색이 없는 부분이 있어서
얼룩덜룩해 보인답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울리기도하고
완전 맨얼굴로 다닐 때가 많기때문에 자연스런 색감을 선호해요.

이 제품은 24호정도 쓰는 제 피부톤에
자연스러우면서도 약간은 색감이 느껴지는 틴트입니다.

색조는 쿠팡으로 골라 사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평소 로지브라운 코랄베이지계열이 잘 받는 편이고
아주 누런색보다는 붉은빛이 한방울 타진 색을 좋아해요.

가장 즐겨쓰는 립스틱은
맥 모카 n년째
롬앤 포멜로스킨 두통째
데일리로 쓴답니다.

평소 제가 쓰던 립제품들보다는 진하지만
착색용으로 쓰고 닦아낼 것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닦아내고 보습하고 롬앤 포멜로스킨 바르면 딱 맘에들어요.
벗겨져도 입큰의 착색이 남아있어서 참 좋아요.

가을뮤트톤이지만 포멜로스킨보다 더 진한 롬앤 누카다미아는 아즘마같고 안 어울리더라구요.

이 색은 누카다미아보다 좀덜붉고 너무 노랗지 않은 브라운오렌지 느낌이라 좋아요.

까무잡잡한 가을뮤트톤 여자의
내돈내산 이었습니다~~

바를때 묽은편이라 바르기도 쉽고 건조되고 나면 보송합니다.
건조후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고 색감이 가을 웜톤 그 자체.
정말 손이 많이 가는 립이예요.
베이스로 오버립 해주기에도 좋고 단독으로 발라도 좋습니다.

브러쉬 부분이 흐물거리는 솔이라 넣을때 불편함은 있어요.
틴트 입구가 브러쉬 봉에 액이 묻어나오지 않을 정도로 작아요.
액이 지저분하게 나오지 않는게 큰 장점이라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솔이 휘청휘청해서 한번에 넣기 불편한 단점이 있기도 해요. 결국 브러쉬 모 밑부분이 일부 떨어졌어요.
바를때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기에 괜찮기도 하고 사용하다 보니 저는 액이 깔끔하게 브러쉬에만 묻어 나오는게 좋았습니다.

고르게 바르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이 색상은 입술색과 큰 차이가 없어서인지 저는 발림성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색감, 발림성, 지속력 만족합니다.

겨울 딥 에도 안 걸친 ㄹㅇ 겨울 다크 톤이에요
검색 많이 해봤는데 정확한 정보라기엔 애매해서 구매해보고 써보자 했어요
발색은 점차 쓸 수록 진해지는 편이고 워터 틴트라 그런지 입술 피떡 지듯이 표현 할 수 있는 것에서는 쉽고 간편해요!
이쁘게 바르기엔 스킬이 좀 필요 할 것 같은데 원래 워터 틴트는 대부분 그런 편이라 감안하고 사서 큰 불편함은 못느꼈어요
매일매일 입술 팩을 하기 때문에 각질이 없는 편이라 바르기 쉬웠다고 느낄 수도 있을 수도 있어서 바르기 전에 입술 관리는 필수 일듯요!
살살 바르면 데일리로도 사용 가능하고 금방 착색되고 보송하게 마무리 되기 때문에 입술도 가볍고 편해요!
저처럼 피떡 지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거나 겨닼분들 가벼운거 바르고 싶으면 추천
* 저는 입큰 플레인윈터랑 ㅇ멜리 빈티지 발렌타인으로 메이크업 할 때 사용해요!

1순위 겨울다크, 2순위 여름라이트인 사람인데 여쿨라 메이크업을 좋아해서 샀어요 색감이 진짜 예뻐요 적당한 형광끼가 돌아서 얼굴이 엄청 화사해집니다

가을딥톤이래서 퍼스널컬러 진단받고
팔랑귀라서 먼지나방 보고 샀음
근데 너무초코색임 개찐함
글고 얼룩덜룩발림 가을딥톤한테
찰떡이라며 프란체스카 빙의됨
이건 무서움.. 진짜 포인트로 살짝만
발라야할듯 근데 스머징도 잘안되서
살짝바르기 너무어려움 나코덕임
화장품 개마니삼 잘바름 근데 힘듬
이쁘게 바르기어려움 초콜렛 훔쳐먹은
거같음 찌그레기 같이 뭐 가루? 뭉침있음
너무 찐함 이쁜게 바르기 진짜
개어려움 어울리는게 진짜 맞나 싶음
어울리는사람이 진짜 있을까?
차라히 롬앤 다크초콜렛 추천임
결국 쳐박힐꺼같음..

다크초콜릿이 아니였음 다크코코넛임

겨쿨다크 개추천템

일상속에서 바르기에 부담스러운 컬러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바르자마자 넘 예쁘고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ㅠ
진하게 바르거 싶은 분들은 추가적으로 겹쳐 올리시면 진해집니다
첨에 바를때 화해서 신기했는데 박하사탕 같은 시원함이 느껴져서 여름에 바르기 은근 좋았구요

단점은 제 입술이 틴트 제형 착색이 골고루 되지 않고 입술 안쪽만 살아남는 타입입니다 ㅠㅠ
처음에는 넘 예쁘게 올라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안쪽만 진하게 경계가 생겨서 넘 슬프더라구요 틴트계열 잘 올라가는 분들은 진짜 개강추입니다

초보자가 쓰기엔 너무 어려운 제형임과 동시에 극강의 건조함
색 하나는 진짜 잘뽑은것 같네요
단독으로는 절대 못쓸거같고
(단독으로 쓰면 입술 사막됨+
손가락으로 펴바르면 얼룩덜룩돼서 그라데이션 너무 어려움)
롬앤 블러퍼지랑 같이 쓰고있는데 딱 알맞네요
진짜 이쁘게 바르면 지속력도 좋고 너무 예쁜데
펴바르는게 스킬이 없으면 진짜 안이쁘게 발라져서
양날의 검같은 제형임... 수정도 어려워요

제형이 얼룩덜룩 착색되는 물틴트 느낌이에요. 요런 젤틴트류 중에서도 나름 착색이 고르게 되는 제품들이 있다면 이 제품은 너무 착색이 안예쁘게 돼요. 갈뮽인데 립 안쪽에 발라주려고 샀는데 갈딥 컬러다보니 좀 딥한 느낌이 확실히 있네요. 뭐랄까 컬러가 딥하다보니 입술이 괜히 얇아보이고 칙칙해보여요. 붉은기가 전혀 없다보니 아무래도요. 찐 갈딥 분들은 잘 쓰시겠죠? 퍼스널 컬러의 신비란 ..

... 색은 예쁜데 제형이 제가 제일 싫어하는 제형이에요.
물틴트보다 좀 더 점성있는 틴트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제 입술에 착색이 진짜 이상하게 되는 제형이라.. 입술이 반만 착색되거든요. 게다가 얼룩덜룩 착색되는 편이고, 여러번 레이어링해서 신중히 발라도 말하고 먹고 마시면 입술이 반만 남아서 옹졸해짐.
테스트를 해볼 수 없었던 인터넷 쇼핑의 실패!

색은 예쁜데 ..

뭐, 화장품 중독이라
이것저것 종류별로 참 많이도샀는데
요건 제얼굴 기준 발색이 약해서
바르고, 제가 이번에 산 검은색 립글로즈 키핀터치?
한번 덧칠해줬더니 딱 원하는 색과 질감으로 나왔어요

요거 틴트는 웜톤이 바르시면 이뿌겠어요

봄웜에게 찰떡!

여름 라이트인데 막 쓸 수 있는 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