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매해서 작성하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 작성한 글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 아이는 산리오 캐릭터를 정말 좋아해서, 어떤 캐릭터가 있는지 항상 확인하고 좋아하거든요.
이번에는 포차코 덧신을 선택했어요. 아이가 강아지 캐릭터를 정말 좋아해서,
포차코 덧신을 보고 너무 귀엽다면서
덧신을 보고 "우와! 너무 귀여워!" 라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캐릭터 덧신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특히, 입체적인 귀장식이 정말 귀엽고,
아이도 그 부분을 무척 좋아했어요. 수시로 귀를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그러네요 ㅋㅋ


이 덧신은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이 집 안에서 뛰어놀거나 미끄러지면 걱정이 되는데, 덧신 바닥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어서 안심이에요.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으면 아이가 바닥에서 뛰어놀 때도 안정감 있게 움직일 수 있답니다.
그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쿠션감도 있어서 아이 발에 너무 편안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뒷밴드가 있어서 덧신이 발에서 벗겨지지 않게 잘 고정돼요.
아이가 덧신을 신고 뛰어도 벗겨질 걱정이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사실 사이즈가 조금 크더라도 벗겨지지 않으니까 안심이에요.

그리고 사이즈가 크게나오는편은 아닌거같아요 한사이즈 더 크게 주문해도될꺼같아요
뒷밴드도있으니까요

이 덧신은 제가 층간소음 때문에 구매한 거기도 해요.
덧신을 신고 집 안에서 활동하면 발소리가 줄어들고 소음도 덜 나서 좋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이 뛰어다닐 때 소리가 나지 않아서 층간소음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집 안에서 신기 딱 좋은 실내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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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신는거 보더니 만2세된 둘째도 사달라고 해서2번째 구매합니다.
아이기 좋아해서 형아꺼를 자기가 신다가 너무 커서 넘어지고 벗겨지고 그래서 위험해 보여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거실 바닥이 폴리싱 타일인데, 겨울이 되니 거실에서 맨발로 논던 아이가 이제 발이 시렵다고 그러네요~
집에서 양말을 신고 놀지 않아서 인터넷 찾아보니 실내용 덧신을 신더라구요~
덧신에서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포차코 덧신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지금 130사이즈 신발을 신는데 넉넉하게 신으라고 160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클줄 알았는데 뒤에 끈이 있어서 벗겨지지 않아요.
포차코 말고도,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등 다양한 캐릭터로 있으니
아이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이즈는 160부터 210까지 나오네요.
포차코 캐릭터의 귀가 입체적으로 장식 되어 있고, 민트색 색상이 너무 산뜻하고 발바닥에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 있어요.
쿠션감이 없어서 신으면 발바닥이 아프진 않을까 했는데, 적당히 쿠션감이 있어요.
뒷 밴드가 짱짱해서 한 사이즈 크지만 벗겨지지 않고, 잘 신고 벗고 할 수 있어요.
무게가 33g밖에 되지 않아 무겁지 않아서 아이 발에도 부담없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뛰어다녀서 발 망치 소리로 층간소음 문제도 많은데,
이 덧신을 신으면 층간소음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아이가 유치원 갔다가 집에 오면 손 , 발 닦고 바로 덧신 착용하고 놀아요~
불편하면 안 신었을 텐데, 매일 신는거 보면은 착용감이 불편하진 않은 것 같아요.
겨울철 우리 아이 발 시리지 않게 잘 신고 내년에도 또 구매해줘야겠어요^^


<재질>
갑피: 폴리에스테르
안감: 면
창: 플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

●왜 선택했나?
집에서는 양말 신기를 거부하는 아들 녀석을 위해 선택했어요.
맨발로 있다보니 맨날 발이 차갑더라고요.
그래서 덧신을 검색해보다가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가 있어서 "이거다!!"싶었거든요.

●아이 나이 및 발 사이즈는?
7살 남자아이고 발사이즈는 170입니다.

●슬리퍼는 몇사이즈를 선택했나?
뒷쪽에 고무줄 형태라서 넉넉히 한사이즈 크게 180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바닥이 워낙 폭신해서 그런지 발을 넣으면 180사이즈여도 170사이즈 아들발에 왠지 딱 맞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걷다보면 살짝씩 늘어나기 때문에 그런점까지 감안하셔서 아이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는 좋아하나?
캐릭터라 좋아하기는 하는데 촉각에 워낙 예민한 아이라서 뒷꿈치 부분이 이런형태의 신발을 (=샌들) 잘 안신겼더니 안신으려고 하더라고요.ㅜ.ㅜ
잠깐 신겨보았을 때는 너무 귀엽고 잘 어울렸었습니다.
사진참고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어른 사이즈도 있으면 제가 신고 싶더라고요.
그만큼 귀여운 슬리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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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거실 바닥이 폴리싱 타일인데, 겨울이 되니 거실에서 맨발로 논던 아이가 이제 발이 시렵다고 그러네요~
집에서 양말을 신고 놀지 않아서 인터넷 찾아보니 실내용 덧신을 신더라구요~
덧신에서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포차코 덧신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지금 170 사이즈 신발을 신는데 넉넉하게 신으라고 180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포차코 말고도,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등 다양한 캐릭터로 있으니
아이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이즈는 160부터 210까지 나오네요.
포차코 캐릭터의 귀가 입체적으로 장식 되어 있고, 민트색 색상이 너무 산뜻하고 발바닥에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 있어요.
쿠션감이 없어서 신으면 발바닥이 아프진 않을까 했는데, 적당히 쿠션감이 있어요.
뒷 밴드가 짱짱해서 한 사이즈 크지만 벗겨지지 않고, 잘 신고 벗고 할 수 있어요.
무게가 33g밖에 되지 않아 무겁지 않아서 아이 발에도 부담없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뛰어다녀서 발 망치 소리로 층간소음 문제도 많은데,
이 덧신을 신으면 층간소음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아이가 유치원 갔다가 집에 오면 손 , 발 닦고 바로 덧신 착용하고 놀아요~
불편하면 안 신었을 텐데, 매일 신는거 보면은 착용감이 불편하진 않은 것 같아요.
겨울철 우리 아이 발 시리지 않게 잘 신고 내년에도 또 구매해줘야겠어요^^


<재질>
갑피: 폴리에스테르
안감: 면
창: 플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

제품명 : 산리오 아동용 2024 덧신

구매일 : 2024. 08. 18
배송일 : 2024. 08. 19

내돈 내산 찐 후기 입니다^^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할때 제일 먼저 보는게 쿠팡리뷰인데요,
저도 다른 분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 적어봅니다~~~

아이 유치원 준비물로 덧신이 있더라구요.
쿠팡에서 폭풍검색후에 이 산리오 덧신으로 구매했습니다!

제일 먼저 디자인!
산리오답게 너무 귀엽고 예뻐요
상큼한 민트색에 포차코 강아지가 있어서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유치원 친구들도 산리오 덧신 많이 신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착용감은 아이 발에 딱 맞취 구매하니
벗겨지는 일 없이 안전하게 착용 중입니다.
쿠션감이 아주 좋구요.
바닥에 미끄럼방지가 있어서 넘어질까 걱정안해도 된답니다 .

그리고 뒤꿈치에 착용하는 부분이 밴딩처리가 되어있어서
불펀하지않게 신을수있고 5살아이도 신고벗기에 불편하지않아요

다만 소재가 천이다 보니
때가 잘타고 바닼부분천이 빨리 찢어지더라구요.
첨엔 하나만 사서 신겼거든요 ㅎㅎ
그러다보니 소모 주기가 너무 빠르더라구요.

그래서 두개사서 신기니 바닥 달아지는게 훨씬 괜찮아요.
유치원에서 일주일마다 보내주는데 그때마다 세탁해서 보내주고 있고요.

세탁 팁이 있다면,
실내화 세탁하실때 따뜻한물에 세제풀어서 담궈놓고
샤워후 가볍게 헹궈주면서 빨아주시면 손쉽게 세탁 끝 입니다!!!

구매하시려는 분들 참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분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부탁드려요~~~:)

아이 이제 입학하는 유치원에 천실내화가 준비물로 있어서 미리 구매했답니다.

여자아이라서 노란색 살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ㅠㅠ

아이랑 같이 구매했는데 이 하늘색이 마음에 들었는지 이걸로 하겠다 해서 구매했어요~

키가 약100센티에 몸무게 13키로로 왜소한 체격이고 160이나 조금 작게나온 170을 신는 여아라서 이거는 160으로 구매했어요.

다음날 바로 배송 온 신발을 신겨보니 저희아이한테 잘 맞았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며 유치원 가기전까지 집에서 신을거라고 집에서 놀면서 막 신고다녀요 ㅎㅎ

저희집이 아파트 12층인데 층간소음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이들 발망치 소리도 안들리고 작은애가 너무 좋아해서 7세 큰애도 다른 천신발로 하나 구입했답니다.

유치원에서 신기에도 귀엽고 아이가 좋아해서 잘 신을 것 같아요. 가격 부담이 없는 편이니 신다가 헤지거나 하면 다른걸로 다시 사줘도 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천 실내화다 보니 몇일 신으니 약간 더러워지는건 있는것 같아요. 물티슈로 닦아주니 그래도 잘 닦아집니다.

이물질같은거 안묻히게 신으면 더 오래신을것 같아요 엄마의 바람입니다 ㅎㅎ

구매 망설이신다면 아이가 좋아하고 발에도 편해서 신기에 좋은 이 실내화 구매하셔도 될것 같아요.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였고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포차코 아동용 덧신

아이덧신은 2~3달에 한번씩 주문을 하고있어요
이번에는 캐릭터를 고르고 고르더니 포차코를 선택했습니다~
원에서 신고 생활을 하기때문에 아이발이 편하고 쿠션감도 있는걸 원하는데 이 실내화가 최고예요
층간소음에도 최적입니다

더러워져도 빨면되고 관리도 굉장히 쉬워요
박음질도 꼼꼼히 잘되어있고 쿠션감도 좋습니다~뒷밴딩이 있어서 쉽게 벗겨지거나 하지 않아요
입체 귀장식 포인트로 너무 귀여운 실내화입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시키시면되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오늘 남겨볼 후기는 ⭐ 산리오 아동용 포차코 덧신 ⭐

▶ 종류 : 포차코 덧신
▶ 수량 : 1개
▶ 사용기간 : 한달
▶ 사용자 : 8세 딸

▶ 구매사유
요즘 산리오 안좋아하는 친구들 없죠?
우리 딸은 산리오 중에서도 시나모롤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최근 포차코로 바뀌었어요
포차코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제품이 조금 적은 편이라. 구하기 쉽지 않은데
포차코 덧신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제품특징
포차코 민트 덧신
우선 색감이 예쁘고 포차코 귀도 귀여워요
겨울에 주로 신을 것 같은데 (여름에는 더워서) 쿠션감이 푹신푹신해서 따뜻하면서도
발망치 소리도 어느정도는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귀장식이 입체적으로 달려있어서 포차코의 귀여움이 한껏 업그레이드 되었궁
뒷부분 밴드가 짱짱해서 조금 크고 작고의 정도는 커버 가능 할 것 같아요
집에서도 막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아래 바닥 부분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 안전해요

평소 운동화 190정도 신는데
200사이즈 샀더니 적당히 잘 맞는거 같아요

160사이즈에서 210 사이즈까지 나오니 아이들 집에서 실내화로 딱 좋을 듯 합니다.
쿠로미 폼폼푸린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포차코 모두 귀엽네요!!

▶ 진심후기


✔별점 : ⭐⭐⭐⭐

내돈내산 진심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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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 아동용 덧신

아이덧신은 2~3달에 한번씩 주문을 하고있어요
이번에는 캐릭터를 고르고 고르더니 포차코를 선택했습니다~
원에서 신고 생활을 하기때문에 아이발이 편하고 쿠션감도 있는걸 원하는데 이 실내화가 최고예요
층간소음에도 최적입니다
아이들이 집안에서 뛰어서 아래집에 피해갈까 고민된다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셔서 아이들 신게하시면 좋아요

사이즈도 선택폭이 넓어서 선택에 있어서 편합니다

더러워져도 빨면되고 관리도 굉장히 쉬워요
박음질도 꼼꼼히 잘되어있고 쿠션감도 좋습니다~뒷밴딩이 있어서 쉽게 벗겨지거나 하지 않아요
입체 귀장식 포인트로 너무 귀여운 실내화입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시키시면되요

미끄럼방지도 되어서 양말에 미끄럼방지가 없는걸 신는날에는
실내화를 신고 생활하는거에 안심이 될때도 있어요~

산리오 아동용 포차코 덧신, 민트 미끄럼방지 PP123, 170

귀염둥이 조카들 생일 선물겸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했어요

내년에 같은 유치원을 가는 친구들이라 비슷한걸로 사주고싶어서 캐릭터 다른 걸로 구매했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맘에 들어하네요~~

유치원가면 실내화 신을까 싶어서 선물했는데

집에서 신고다니면서 엄청 좋아해요

층간소음 슬리퍼로도 딱이에요

평소 조금 총총총총 다니는 조카가 이거신고 총총총 뛰었는데 쿵쿵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생각보다 쿠션이 빵빵해서 손으로 눌렀을때 폭신하게 잘 들어갑니다

아랫쪽뿐만이 아니고 윗쪽옆쪽도 쿠션이 빵빵해요

그래서 처음 신을땐 작은가? 느낄수도 있지만 덧신은 신을수록 늘어나니까요~

저는 발 사이즈를 정확하게 잘 몰라서 조카들 있을때 몰래 자로 발 치수 재보았는데

5mm 크게 시켰더니 다들 잘 맞아요!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발도 커질테니 꽤 오래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끄럼방지 점박이가 촘촘하게 잘 되어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게 잘 신고 다닐 수 있어요

보는 저도 예뻐 죽겠는데

애기들이 맘에 들어하니 넘 행복하네요~

너무 맘에드는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집에서 신고 다니니 뿌듯합니다~

✔️디자인
산리오 캐릭터들이 짝퉁같지않고 진퉁스럽게 이목구비 주차가 잘돼있어요...
게다가 귀도 달랑거려서 입체적이고 너무예쁩니다..
고민중이시라면 꼭 사세요ㅠㅠㅠ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신기 싫을 수도 있는데
너무 좋아하며 잘 신고 애지중지합니다.

✔️사이즈
정사이즈 or 사이즈가 없다면 큰사이즈도 괜찮아요.
저희집 아이들은요
-200운동화 신는 71개월 : 200 잘맞아요.
-38개월아기 : 170 맞아요.
-27개월아기 : 160 맞아요!
이게 뒤에 고무줄 스트랩으로 되어있어서
160부터 나오지만 26개월 아이한테도 아주 잘맞습니다.
(원래 150신지만, 꽉 잡아줘요. )
사이즈가 제일 걱정이였는데
발이 작아도 꽉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어서 걱정 안해도돼요!!

✔️효과
층간소음때문에 구매했는데요
애들 와다다 거리는 소리가 이제 안들려요.
생각보다 바닥이 두께감있고 푹신푹신해서 충격을 다 흡수하는거같아요.


✔️미끄럼방지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끄럼방지처리가 돼있어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총평
너무 잘샀어요. 고민중이시라면 꼭 구매하세요 ㅠㅠ
특히 산리오 좋아하는 아이들.. 꼭이요!

5살 유치원 들어갈 예정이라 미리 주문했어요.
160센티정도 되길래 여유있게 170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딱 맞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180으로 교환 받았더니
180이 맞네요.
안에 솜때문에 여유있는 사이즈로 선택하세요.

남자아이인데 민트색을 좋아해서 인지
포차코를 고르네요.
확실히 사이즈가 작아서인지 너무 귀여워요.

---------------♡♡♡---------------
실내에서 신을 수 있는 귀여운 스타일의 포차코 덧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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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구매해야 해요
✅️ 밑바닥이 살짝 얇게만 되어 있는 덧신이에요
✅️ 논슬립 방지로 미끄럽지 않게 신을 수 있어요

아이 유치원에서 겨울에 신을 덧신을 준비해 오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넉넉하게 산다고 190사이즈로 구매했는데요
정사이즈로 사는게 낫겠더라구요
아이가 신어봤는데 너무 헐렁거려서 못 신겠네요
한 사이즈 작은걸로 사니 잘 맞아요
사이즈 말고는 다른건 다 괜찮고 마음에 들어요~
귀여운 디자인과 뒷 밴드 고무줄 그리고 바닥처리까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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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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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차코 아동용 덧신을 구매한 후 6세 아이가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장점:

1. 디자인이 너무 귀엽다

아이가 처음 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포차코 캐릭터에 양처럼 생긴 부분이 귀여워서 신발을 신고 싶어 하더라고요.

귀 부분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아이가 신기해하며 만지기도 해요.



2. 편안한 착용감

신발 입구가 약간 밴딩 처리되어 있어서 신고 벗기가 편리해요.

아이가 신고 다닐 때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잘 신고 다녀요.



3. 가벼운 무게

덧신 자체가 굉장히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어서 실내에서 신기 적절해요.

장시간 착용해도 발이 피곤하지 않은 듯해요.



4. 미끄럼 방지 기능

바닥이 적당히 미끄러지지 않게 처리되어 있어서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집안에서도 신기 좋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실내화로 쓰기에도 좋아요.




단점:

1. 사이즈 선택이 조금 어렵다

정사이즈로 나왔다고 하지만 아이 발이 약간 크거나 작은 경우 선택이 애매할 수도 있어요.

6세 아이가 신기엔 180 사이즈가 딱 맞았는데, 발볼이 넓은 아이라면 한 사이즈 업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2. 세탁 시 조심해야 한다

천 소재라서 세탁이 가능하지만, 너무 세게 비비면 프린트가 빨리 벗겨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세탁을 권장하며, 건조할 때도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아요.




총평:
가격 대비 디자인과 착용감이 만족스러워요. 아이가 좋아해서 매일 신으려고 하고, 실내에서 신기에도 편리해서 어린이집 실내화로도 추천할 만합니다. 다만, 세탁 시 주의가 필요하고 사이즈 선택 시 한 치수 크게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다시 구매할 의향도 있습니다!

발망치 심한 5세 아들을 위해 구매했어요.
밑창이 고무로 된건 오히려 발망치가 더 심하게 들리더라구요.

밴딩보다는 슬리퍼를 원했지만 없어서 밴딩으로 된 슬리퍼로 초이스!
밑창에 미끄럼방지도 되어 있어서 좋아요~~~~

평소 사이즈는 170신는 아이에요.
넉넉하게 신기려고 190사이즈로 선택했어요.

사이즈가 많이 크진 않고 넉넉해요!!
아이가 발볼, 발등이 있는편인데 크게 사서 그런지 여유있게 잘 맞습니다.

일단 신발이 너무 가볍고 디자인도 귀여워요ㅎㅎ
신발신고 걸었을때 확실히 소음이 덜해요!!
아파트 사는데 이웃을 위해서라도 층간소음은 조심해야 되서 구입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면실내화
4개째 구매


아이가 원하니 삼리오친규들로 다 싸보네요.
모양도 예쁘고
발부분이 안조여서 편허게 신어요

다른브랜드
캐릭터 면실내화 신겨보니
발등이 조여지는지
뭔가 느낌이 불편하다 하더라구요
발이 살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가 불편하다면 그이유가 있겠지요 .


여기꺼는 잘 신고 다녀요
발이
아!딱 좋아편해 하더라구요

실측 190mm 7살 남자 아이
어린이집 덧신으로 구매했어요.
(작년에 같은 덧신 폼폼푸린을 신었었는데
1년 동안 때 타고 살짝 해어지긴 했지만
앞코가 터지진 않아 괜찮더라구요.)

포차코 덧신도 역시 너무 귀여웠구요.
한 사이즈 올려 200mm로 주문했는데
뒷밴딩이 있어서 헐떡거리지 않고
푹신푹신 쿠션감이 좋아 편하게 신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층간소음예방 목적으로 슬리퍼를 찾다가 구입하게되었어요

딸래미가 항찬 마멜만 찾더니 질렸는지
이제는 포차코를 그렇게 귀여워해요

실측 165 입니다 발에 살이없는편이고 칼발입니다
180으로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170으로 주문했어요

아주 딱맞아요 내년까지 신기에는 힘들것 같아요

층간소음예방엔 사실 도움되진 않을듯 해요
그냥 일반 면 덧신 정도구요
하지만 바닥이 많이 얇진않고 살짝 탄탄합니다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 넘어질 걱정도 줄어들겠네요

내돈 내산 후기

5세 남자 어린이 집에서 실내화용으로 구매 했습니다.

사이즈는 전체적으로 딱 맞거나 약간 작은거 같습니다.

혹시 구매 하시면 사이즈 한단계 크게 구매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아이가 신고 집에서 다니는데 편하다고 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습니다.

저는 발 뒤꿈치쪽이 밴드로 되어 있는게 제일 맘에 들어서 이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바닥에 쿠션감은 있지만 드라마틱하게 폭신폭신 하지는 않습니다.

집에서 신고 다기에는 만족 합니다.

진짜 졸귀구 퐁신하고 가벼운데 140, 150 사이즈 없어서 넘 아쉬워요 ㅠㅠ
그래도 발목 잡아줘서 커도 쉽게 벗겨지진 않네요 !
다만 얇고 가벼워서 그런지 층간소음 슬리퍼로는 별로에요 ~
어린이집 슬리퍼로는 좋을 것 같아요 !

아이가 요즘은 포차코에 빠져서 사보았습니다.

유치원 실내화가 고무는 안된다고 해서 매번 천만 사는데요

천실내화는 아시다시피 금방 너덜너덜해집니다.

이것도 다른것과 마찬가지였고,

대충대충 잘 신었습니다.

디자인은 예쁘고.

130신는 20개월 남아가 신었어요

요즘 부쩍 엄마 아빠 거실화를 신고 돌아다니더라고요
거실화가 크다보니 넘어지는 일이 잦아서 아이도 거실화를 사줘야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어떤걸 사줄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좋아하는 포차코 덧신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귀엽습니다

제일 작은 사이즈가 160이라 아무래도 아이한테는 아직 많이 큰데 처음에는 걸어다닐 때 벗겨지더니 며칠 지나니 신고 뛰어다니기까지 하네요

아이가 걸을 때마다 포차코 귀가 팔랑팔랑 움직여서 졸귀탱입니다

손자가 신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쁘네요~
요즘은 바닥 난방을 많이 하지 않으니..
실내공기 훈훈한데 바닥은 차가운 느낌이라 어른들은 슬리퍼 신지만 아이들은 맨발로 다니는게 보기 그래서 딸이 샀나봐요..
이쁘고 따뜻하겠더라구요..

새학기에 아이가 유치원실내화를 본인이 직접 고르고 싶다고해서 구매했어요 만족합니다.

발사이즈 자로 쟀을때 16.5~17cm나옵니다
170은 작고 180이 딱 맞네요

한사이즈 넉넉하게 사도 벗겨지지 않고 잘 맞을 것 같아요.
너무귀엽고 층간소음 방지 효과 있어요
청개구리 아이라면 저희 아들처럼 거꾸로 신고 다닐 수도 있지만 저렇게 신으면 발망치 소리가 더 안 나요 ㅋㅋㅋ

이제품 벌써 여러번 구매해서 계속 신기고있는데
아이도 불편함 없이 잘 신고 마음에 들어해요
세탁도 아이세탁기에 막 돌려도 되고
부담없이 신기기 좋아요
단점은 생각보다 빨리 헤진다는 점이에요

실측185여서 190사이즈 신어야하는 여아에요
디자인은 아이가 직접 골라서 너무 귀엽고 맘에들어하고

넉넉히신어도되겠지 싶어 200사이즈 샀다다 헐떡이고 뒷꿈치 벗겨져서 190으로 교환신청 했어요
딱 맞고 아이도 좋아해요

바닥에 미끄럼방지 좋으나 그거땜에 찌그덕? 소리가 나긴 합니다만 ㅋ 잘신을게요

귀염뽀짝 >.< 유치원 준비물로 샀는데
집에서 신어도 좋을거 같아요

발이 폭신폭신해요!
아들도 맘에들어해요!
유치월 실내화로 구입합니다
귀엽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