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처음먹는 어린이 간장]

아기가 돌이 되면서 서서히 이유식>유아식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첫째와 비슷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드는데
첫째는 이미 어린이집에 다니고 간을 하다보니
재료는 같지만 요리는 따로 한번 더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처음에는 아예 무염식으로 해서 참기름 정도만 첨가해서 줬는데
소금은 아니더라도 간장 정도는 소량이나마 넣어야 아기도
더 잘먹을것같아서 아기간장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첫째 때는 다른 브랜드의 어린이 간장을 사용했어요.
이번에 베베쿡 간장을 선택한 이유는 국간장과 비빔간장을
구분하지 않고 이거 하나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런 조미료의 경우 보통 유통기한이 1년정도밖에 되지않는데
아이 음식에는 간을 정말 조금씩만 하기때문에
비빔간장과 국간장이 따로 되어있는 경우 반도 소진하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한 개로 다 끝낼 수 있는 간장은 없나 하고 찾다가
베베쿡 간장을 알게되었습니다.
베베쿡 자체는 워낙 김이나 이유식 관련해서도 유명한 브랜드구요
국산 콩간장100%로 만들었고, 일반간장에 비해 맛이 순하기때문에 이유식이나 아이반찬에 부담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간장은 단맛에 따라 국간장과 비빔간장을 구분하는데
아이가 먹는 음식에는 워낙 소량의 간장만 쓰기 때문에
단맛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해요
소스 하나로 유아식, 이유식 끝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1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희 아가는 지금 하루 세끼 밥을 먹고 있어요~
저도 처음엔 최대한 간은 늦게 해주려고 했었지만...
아기가 점점 크면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보고
맛의 지경을 넓혀서..(?)
이제 싱겁거나 간이 안되어 있으면 거부하고 안먹더라구요 ㅠ

그래서 저희 아기는 거의 돌때부터 간을 해서 먹였어요.
이유식 먹일때도 밥태기 오고 너무 안먹으면
아기간장 조금 넣어서 주기도 했구요~

지금은 그냥 맘을 내려놓고 간장, 굴소스 등등..
간 해서 줍니다!
너무 짜지 않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는 이상
아기가 아예 안먹고 거부하는것보다
그래도 잘 먹어주는게 낫더라구요.

아기 반찬 만들때 간장은 거의 필수로 많이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차마 어른 간장을 넣기엔 부담이 되어서
아기간장을 사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맛이 어른 간장보다 덜 짜고 덜 자극적이에요.

베베쿡 브랜드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
처음먹는 아기간장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서 이걸로 계속 먹이고 있어요.
이번이 두번째 재구매에요.
저번에 처음 이거 사고 생각보다 오랫동안 잘 먹었어요~~

재료도 믿음직하고
아기가 먹기에 부담없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양도 적은가 싶은데..
막상 아기 반찬 만들때 간장 넣는다 해도 많이는 안넣어서
생각보다 오랫동안 먹더라구요.

이번에 이 간장 넣고 아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어줬어요.
부담없이 담백하고 적당한 짠맛으로 완성되서 아기가 잘 먹습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하고 싶네요~

두 돌 아기 엄마의 솔직 후기 – 베베쿡 어린이 간장

아기 반찬 만들 때 간 맞추는 거 진짜 고민되죠? 저도 간장 넣자니 짤까 걱정되고, 안 넣으면 심심해서 잘 안 먹고... 그래서 찾은 게 베베쿡 어린이 간장이에요!

♡ 저염 간장
일반 간장보다 나트륨이 30% 적어서 아기 음식에 쓰기 부담 없어요.

♡ 짠맛이 덜하고, 살짝 단맛
저는 처음에 "어? 간장인데 왜 살짝 달지?" 싶었어요. 알고 보니 설탕, 과즙액(배, 사과 등)이 들어 있어서 그런 거더라고요.
단맛이 아기 입맛에는 괜찮을 수도 있지만, 설탕이 들어간 거 싫어하는 분들은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작은 용량
145mL 작은 병이라 금방 쓰고 새 걸로 바꿀 수 있어서 위생적이면서 또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예요.

♡ HACCP 인증
아무래도 아기 먹을 건데, HACCP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안심이 돼요.


총평!

✔️ 아기용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간장이라 만족!
✔️ 짠맛이 덜하고 감칠맛과 단맛이 있어서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먹기도하고 별다른 설탕을 더 넣을 필요 없어서 간편하나, 설탕과 과즙이 들어간 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 가격이 조금 있지만, 아기 건강 생각하면 투자할 만함!

이유식 후반기부터 유아식까지 간 맞추는 게 고민이라면, 이 간장 한 번 써볼 만해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아래 [도움이 돼요]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품사용한 연령 : 46개월 5세 ,17개월 3세 둘다 유아식 섭취중

⭐제품상태⭐
비닐로 포장된 상태로 왔고, 뽁뽁이로 한번더 포장되어 왔어요
손바닥 만한 아주 작은데, 순한 간장이라서 구매해보았습니다.
구매한날자는 23.1.16
유통기한은 23. 11.8일
약한 10달 정도 사용할 수 있을것같은데 ,
일주일에 한두번만 사용해도 금방 사용할것같아요

뚜껑위에도 비닐 하나가 씌어져 있고,
안쪽에도 열어서 사용할 수있어요
저희가 쓰는 간장여는 방법과 똑같습니다.

맛은 진간장보다 많ㅇ ㅣ연하고, 국간장보다도 조금 연하고 덜짠 맛이예요
100%우리콩으로 만든 간장과, 유기농 설탕, 천일염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건강한 맛일듯합니다.
국, 반찬, 이유식 등 여러가지 활용도도 많아요~

⭐솔직히 까놓고 진실만 말해서 쓰는 사용 후기⭐
처음에 사용할때에는 첫째 반찬, 국으로 사용해주었는데,
둘째 이유식 먹을땐 사용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둘다 유아식을 먹으니 첫째한테는 조금 싱겁지만, 그래도 건강한 맛이라 생각하고 , 국에도 넣어주고, 반찬 만들때에도 넣어주고 있어요
건강한 맛이라고 맛이 너무 싱겁거나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전혀 그렇지는 않았어요
덜짜고 건강한걸 좋아하는 어른에게도 괜찮은 맛이였어요
애들이 먹다 남기면 제가 걍 다 흡입해버립니다 ㅎ

아이들이 거부없이 반찬이든 국이든 잘 먹는것같아요 !

저는 소금도 베베쿡 처음처럼 소금 사용중입니다.
둘다 사용하니 큰아기도 작은아기도 거부감없이 맛있다고 하면서 먹네요 ^^

큰아이가 보통 어쩔때는 성인과 같은 간을 가지고 사용하기도 하고, 어쩔때는 둘째와 같이 순한 간을 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간이 쌘 음식을 먹다가 간이 약한 음식을 먹으면 거부할 수 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
대신 가끔 간이 너무 약하다고 하면, 김 또는 케찹을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지인추천⭐
그냥 간장보다는 순하고, 아이한테 주기에 좋은 순한 간장인것같아요
볶음요리, 국요리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크기가 작아서 캠핑갈때나, 여행갈때 후딱후딱 해서 만들어 주기 좋은것같아요
돌 이상 되는 아이부터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여러분께 ‘도움이 돼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베베쿡 처음먹는 어린이 간장소스,한식간장,1개

✔️ 주문일자 : 2022.11.1

✔️ 배송일자 : 2022.11.2

➖️➖️➖️➖️➖️➖️➖️➖️➖️➖️➖️➖️➖️➖️➖️➖️➖️➖️

➡️ 구매이유 : 아기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요리할때 아무래도 아무것도 없이 시작 할수는 없을 것 같아 미리 아기간장이라 연하다고 해서 구매함.

➡️ 향 : 찐한 간장 냄새는 아니지만 그냥 무언가 약한 간장냄새 같은 향이에요.

➡️ 맛 : 간장은 간장이라 아예 안짠건 아니고 그냥 물탄간장처럼 연~~하고 그냥 연한 간장 맛이에요

✅️ 아기가 이제 돌 앞두고 유아식 중인데 요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한계는 있더라구ㅎ.

간장이나 조미료는 아무리 아기꺼라도 최대한 안쓰고 안하고 천천히 먹이려고 했는데 사실 어른도 맛이없는데 씹고 ,맛도 느껴가는 단계인 아기는 뭐가 얼마나 맛있겟어요ㅋ

대신 쓰더라도 정말 소량만 넣을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아직까지는 정말 필요한 요리에만 소량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아기간장 이라고 크게 특별할건 없었고 기존간장에 물을많이 타서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간장이 엄청 미니미 하게 작은사이즈인데 완전 소량씩만 사용하면 그래도 좀 오래쓰지 않을까 싶네요ㅎ

총평은 나쁜성분 없이 순수하게 아이들을 위한 간장이라 그런지 많이 짜지 않고 연해서 좋긴합니다. 작지만 소량씩만 사용한다면 오래 사용할것 같고 그만큼 유통기한도 길어요.

재구매는 일단 간장을 다 쓰게 된다면 생각하려구요ㅋㅋㅋ
혹시나 재구매 한다면 그때 다시 한번 더 리뷰를 남겨드릴게욤ㅋㅋ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꾸〰️〰️욱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리뷰하는
쿠팡 리뷰어 비단2입니다.

이번 제품은 베베쿡 처음먹는 어린이 간장소스, 한식 간장, 145ml, 1개입니다.

12개월 이유식이 끝난 우리 아가를 위해
이것 저것 찾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아기가 영원히 무염식을 할 것도 아니고,
이제 곧 어린이집도 보내야하기에,
간장으로 조금씩 맛보게 해주려고
선택했는데요.

일반간장으로 해줘도 되지만,
그냥 이거로 한번 선택해보았어요.

이름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베베쿡 처음먹는 어린이 간장.

얼마나 믿음직하게 만들었을까요??
본인 아기가 먹는 간장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어 선택하였어요.

제가 먹이는 양 은요.
밥에 티스푼으로 한스푼 섞어 줘요.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희아기는 밥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반 공기 좀 넘게 먹어요)
일반 밥도 잘 먹어서 다진 야채들과
다진 고기와 함게 간장에 비벼줘요.

처음 먹는 나트륨이라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표정이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아! 그리고 첨가물이 있어요.
조금의 설탕과
과일 야채 농축액이 있으니
이 부분 참고하세요.

저는 신경 안쓰고 먹였습니다.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리뷰 마치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고 몇개월 지나니 밥태기가 왔었어요. 처음엔 제가 만들어 먹였는데 거부하고 안먹길래 주변의 추천을 받아 시판이유식으로 갈아탔습니다. 시판이라도 잘 먹어주길 바랬지만 밥태기가 제대로 왔는지 다 거부했습니다ㅠㅠ

조금이라도 먹이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유식에서부터 쓸 수 있는 간장을 알게 됐어요.

주변에서도 아기가 너무 안먹으면 간장으로 간을 좀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 최대한 간을 안해주려고 했지만 너무 밥을 안먹어서 할수없이 선택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간장이라고 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간을 해서 그런걸까요? 평소보단 잘 먹는 느낌이긴 했어요~~
제가 먹어보니 확실히 어른 간장보단 순해요.
그리고 이유식에 섞어도 짜거나 하진 않았어요.
제가 워낙 짜게 먹어서 그럴수도 있긴 하지만요.. ㅎㅎㅎ

밥태기 심할동안 잠시 간해서 먹였고, 다행히 밥태기 끝난 후로는 간을 안해줘도 잘 먹어서 지금은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오래 쓸 것 같네요~~

앞으로 이유식 끝나고 유아식 시작하면 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 밥 먹이는게 참 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 ㅎㅎ

아이가 너무 안먹으면 아이 전용 간장으로 살짝 간 해서 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하세요 ^^

아이어릴때부터 베베쿡간장을 사용햇어요!
베베쿡이라는 업체를 이용하기도 해서
친근하기도하고 성분도 갠찮아서 아기간장으로 사용했어요!

아이들 국이나 반찬할때 간장이 꼭필요한데
어디에 사용해도 어울리고 자극적이지 않지만
맛있게 조리할수있게 만들어진거같아요

아이들요리 뿐만아니라 어른들 반찬이나 국에도
사용하는데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가성비 좋은거같아요 아이들 식품들은
가격대가 좀 높은편이데 이제품은 가성비 좋았어요
유통기간도 넉넉하고 만족해요
꾸준히 구매하여 사용할 생각입니다!

재구매 많이 하는 제품중 하나에요!
아이간장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데
베베쿡 아기간장을 사용해요

일반간장을 쓰기엔 간이쌔고 아기간장들도
이것저것 사용해보던중 베베쿡제품을 좋아하기도하고
불편한점이나 탈이난적이 없기에 꾸준히 사용중이네요

반찬이나 국 그리도 밥에 간단하게 비벼 줄때도
베베쿡 아기간장하나면 다 되는거같아요
맛도 깔끔하고 진하지않아 먹기좋아요
아이들도 잘먹어주니 더욱 좋네요^^

간장붓는 부분이 좀 넓어서 잘조절해서 넣어야하는데
조금 좁게 만들엇으면 더 좋을꺼같아요

가성비도 좋아서 2개 한번에 구매햇습니다
간장을 많이 쓰다보니 금방 떨어지더라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후기

⭕️디자인
- 아기간장을 소량으로 쓰는만큼
크기도 적당하고 양도 좋아요 !
용량이 작아보기지만 오래쓸거같습니다 !


⭕️가격(가성비)
- 적당한것 같습니다 !
​

✔️총평
- 아기가 10개월무렵 밥테기가 심하게와서
아기간장으로 간을 해서 유아식을 해야하나싶어
구매하였습니다. 현재는 11개월인데
밥테기는 간장으로는 극복하지못하였고
시간이 해결해주었구요..ㅎㅎ

11개월인 현재 유아식 준비하면서
하루에 한끼를 유아식으로 매우간단히 차려주는중인데
아기간장이 유용하게 쓰이고있어요 !
주먹밥이나 볶음밥할때 아주 살짝 정말 소량만 넣는데
간장풍미도 나고 넣고 안넣고 차이가나더라구요?!

확실히 어른간장보다는 약하긴 하지만
간장 맛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ㅎㅎ
유아식 준비하시는 분들 구매해보시길 추천합니당 ! ㅎㅎ




​

•직접 사용한 내돈내산 후기가 도움이 되셨을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도움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

순한 맛: ⭐⭐⭐⭐⭐ (아이 입맛에 딱임)
건강함: ⭐⭐⭐⭐⭐ (유기농이라 안심)
활용도: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가격: ⭐⭐⭐☆ (일반 간장보단 비쌈)
재구매 의사:

이유식을 하고있는중인데, 아기가 너무 안먹는지라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간을 살짝 해서라도 잘 먹이라고 간장을 추천해주셨어요.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간장소스를 찾아보다가 베베쿡에서 나온 걸 발견해서 주문했습니다.
유기농 원료라 그런지 일반 간장보단 비싸지만, 어린이용이라 안전성 생각하면 납득할만하네요^^


✅ 아이 입맛에 맞춘 순한 간장
보통 간장이 짠맛이 강해서 걱정했는데, 이건 확실히 덜 짜고 부드러워요!
처음 간을 맞춰줄 때 너무 강한 맛이면 거부할 수도 있는데, 이건 순해서 부담 없을것 같아요

✅ 유기농 원료로 안심!
요즘 먹거리에 신경 많이 쓰이잖아요ㅠㅠ 근데 이건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었어요. 첨가물도 최소한이라 더 믿음 가는 느낌!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처음엔 그냥 국이나 찌개에 넣으려고 샀는데, 볶음밥이나 조림 같은 데도 넣어보니까 괜찮더라고요! 어른들 간장보다 확실히 덜 짜고 감칠맛이 있어서 은근히 잘 어울려요ㅎㅎ

✅ 편리한 용기 디자인
뚜껑이 한 손으로도 쉽게 열려서 요리할 때 간편했어요! 막 흘러내리지 않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좋더라고요.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느낌!


결론적으로 처음 간 맞춰주는 어린이용 간장으로는 괜찮은 선택 같아요! 너무 짜거나 인공적인 맛이 강하지 않아서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유기농이라 부모 입장에서도 안심되고요. 가격이 살짝 높은 편이지만, 아이 먹는 거라 생각하면 어느 정도 납득할만한 수준이에요!

48개월 남아, 16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는 남매맘입니다^_^

첫째는 뭐든지 잘먹는 아이라
간을 24개월 넘어서 시작했었는데, 둘째는 입이 까다로운지
이것저것 해주는데도 뱉는게 많아 고민하다가

간을 조금 해줘볼까싶어 구매했어요ㅠ


동그랑땡 만들때 간장을 조금 넣어서 줘봤는데
너무잘먹더라고요!
그래서 표고버섯에도 살짝 간장을 넣어 볶아주니
안뱉고 먹더라고요...

진작 간을 해줬어야됬나 ..그랬으면 편했을까싶으면서
여러생각이 났네요 ㅠㅎㅎ

아직은 모든반찬에 넣지는 않고 한두개에만
살짝 넣어주고있어요
처음엔 다 먹더니 슬슬 또 뱉기도하고그러네요

그냥 입이 예민한 아이인가보다 해야되나봐요 ㅋㅋ

그래도 안먹을때 간장을 조금넣어주면 다시먹기도하고
아예 간을 안했을때보다는 너무잘먹고있어서
구매하길 잘했다 생각하고있네요^_^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꾹 한번 눌러주세요♡ *

✔️구매동기
이제는 밥을 뭐해줘야할지… 매일 고민입니다.
두돌까지는 간을 하지말라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지만 매번 그렇게 해주기엔 아이도 잘 안먹고 제가 먹어도 맛이 밍밍하기에 방법을 강구하다 유아전용으로 나온 간장 사봤어요. 후기가 좋아 이제품으로 골랐네요.


✔️맛
진한 간장맛은 아니지만 제 입엔 그래도 간장이구나 하는 맛 나네요! 단지 짠맛이 덜나는 ㅎㅎ 아무래도 나트륨이 어른간장보단 현저히 낮은편이니 만족스러운 맛이에요


✔️활용
간장이야 워낙 활용할 데가 많지만 주로 볶음밥 할 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반찬 간 할때도 좋구요.


✔️총평
가격대비 사이즈가 좀 작은편이긴 한데 많이씩 쓰는건 아니라서 재구매의사도 있네요! ^^





⌁❤︎ 저의 주관적인 의견과 생각이 담긴 후기입니다 ʕ·ᴥ·ʔ
⌁❤︎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๑•‿•๑
⌁❤︎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๑˃̵ᴗ˂̵)و

안녕하세요~ 육아하며 살림하는 딸둘맘이에요~

쿠팡으로 아주 많은것들 구매 중이에요.
식품, 생필품, 장난감 등등 거의 매일 쿠팡쇼핑을 합니다.

아이들이 유아식 시작할 때는 무염으로 주다가 저염으로 올라고 간장을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타사 제품을 썼는데 국물이랑 비빔용 두가지라 볶음, 조림 같은 음식에 뭘 써야할지 모르겠는거예요
그래서 이 제품을 사보고 완전 만족스러워서 계속 주문해서 썼어요

맛도 순하지만 맛있고요. 여러가지 유아식 반찬, 음식 만들기에 유용해요.
작은 용량이라 너무 귀엽고 양 또한 적당해요.

아이들도 역시 무염보다는 잘 먹어요. 점점 간에 맛들여져서 큰일이네요ㅎㅎ

이번에 간장이 떨어져서 구매하려니 계속 품절이라 타사 샀는데 아쉬워요
쟈입고 되면 주문해야겠어요.

유아식 간장 찾으시면 진짜 이 제품만한거 없어요.
꼭 추천드려요~^^

돌이 일주일 지난 아가 입니다.

이유식을 슬슬 먹기 싫어하고 유아식 먹는 친구를 따라 먹으려 해서 게으른 엄마는 이제야 부랴부랴 유아식을 시작해 봅니다.

첫 유아식으로 미역국을 많이 하는 것 같아 저도 도전해 보았습니다

성인 미역국도 끓여본적이 없어서 난감 했지만 일단 도저언~

쉐끼쉐끼 고기도 볶고. 보글보글 끓고 간도 해보도..

맛이 조금 밍밍 할 것을 기대 했지만. 간장은 간장이더군요~

짭짤해서 처음 먹는 염분이라 블로그에선 어른 스푼으로 한스푼 넣으라 했는데 2/3스푼 정도 넣어봤어요. 그래도 짠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시험삼아 조금만 줬는데 그래도 잘 먹네요~^^
엄마 뿌듯!!

아직은 이유식과 병행이라 이유식 만들면서도 조금 넣어보았습니다~

첫 유아식을 잘 먹어줘서 넘나 고맙네요~~
모든 아가들아~~ 건강한 음식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밥을 느무느무 안먹는 아기에요ㅜ
쫒아다니며 한시간을 먹이는 아이랍니다...
간을해주면 좀 잘 먹는다기에 아기간장을 구입하게되었어요. 구입한지는 벌써 3개월이되었네요~

3개월 사용하니 저만큼 남았어요ㅎㅎ
일단 맛은 간장이니 짭잘하구요~ 맛있는 맛간장 맛이에요~ 시중 맛간장보다는 연한 맛간장느낌이랄까요? 아무래도 아기간장이니 나트륨이 적고 첨가물이 덜들어가니 그러겠죠?ㅎ 맛은 깔끔하게 짭짤한 맛?ㅎ 여튼 맛있는 간장이에요~

저는 평소에 짜게 먹는편이라 간을 적게한다고하는데.. 아기반찬이 만있네요?ㅎㅎ 간장은 적게 넣었는데..만드는 재료도 적게 넣어서 또이또이 된듯ㅎㅎ 간장 참기름만 넣어도 맛있어요~
3개월동안 한통의 바닥이 남은거면.. 많이 사용한건가..ㅠ
간장은 아기 나물, 국, 불고기등등 다양한곳.. 거의 대부분의 요리에 넣을수 있어요~ 나물은 육수넣어 볶으면 그래도 먹을만한데.. 고기는...확실히 간장이 들어가니 풍미도 살고 맛있어지네요^^

확실히 간을해주니 처음엔 잘 받아먹어요.. 하지만 아셔야할건.. 간으로 받은 자극은 더 강한 자극을 찾는법이죠.. 더 강한 간을 원하는지 잘 안먹는건 매한가지네요ㅎㅎ
☆주변의 추천을 받아 어젠 양조간장을 넣어 밥전을 만들어두니 다 먹더군요..... 하....

간장은 깨끗하고 맛있어요~

10개월 넘어가면서부터 엄청 안먹더니
11개월되니 고집도 생겨서 억지로도 안먹어줘요..
이유식 만들어주다가 맛없나해서 시판으로 바꿨는데도 그닥 잘먹지 않아요 ㅠㅠ
돌때까지 왠만하면 간은 안하려고 했으나
한번 시도해보려고 유명한 베베쿡걸로 샀어요 !
크기는 한손에 쏙 들어갈만큼 아담하지만 아기 간을 많이 하지 않으니 딱이에요.
제가 먹어보니 엄청 짜지도 않고 담백한 간장맛.
아주 소량 스푼에 덜어서 시판 이유식에 섞어 줬는데
간하기 전보다는 잘먹어주네요.
가끔 너무 안먹으면 살짝만 섞어주려구요~!

입구가 좀 넓어서 푹 쏟아지니 조심히 부우셔야할 것 같아요

돌 지나서 유아식으로 넘어 가려고 간장 주문 했어요.
종류가 여러 가지 많은데 후기 많은걸로 구매했어요.
국거리나 볶음도 있는데 일단 한가지로만 샀어요.
아이용이라 작고 너무 귀엽네요.
뚜껑은 어른용처럼 되여 있고 간장 색상이 진하지가 않아요.
손으로 살짝 찍어 먹어봤는데 심심하니 아이가 먹기엔 적당한거 같아요.
감자국에 두 숟가락 넣었더니 심심한 아이가 먹기 딱 좋아요.
2살까지는 간을 안 하는게 좋다는데 심심하게 해주는게 아이도 잘 먹지 않을가 싶네요.
13개월 아이라 슬슬 먹태기가 온거 같기도 하고요.
첫날에는 그래도 잘 먹었어요.
열심히 반찬을 해서 우리 아이 잘 먹었음 좋겠네요.

밥태기인지 어느순간 밥을 먹지 않아서 유아식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이제 정말 간을 제대로 좀 해서 먹여야하나 싶고
친구가 아기간장 추천해줘서 쿠팡에서 바로 구매했어요
헌데 뜯기전에 간장냄새가 확 나서 엇 밀봉이
안되어있는거신가 하고 보니
밀봉은 되어있는데? 닦아보니 뜯기도전에 간장이 묻어나오네요 ㅠㅠ 흑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 어디
터지진 않았는데 새어나온듯 하네요 닦았어요
맛은 괜찮겠지 싶어서 맛보는데 아기가 전보단 잘먹어요 감칠맛이 더해졌다고 할까요 성분도 괜찮고 1+1이라 좋네요
생각보다 크기는
작은데 오래두고 먹이는것보다 자주 사먹이는게
낫뎄다 싶어요. 혹시몰라서 뜯지않은것도 냉장 보관 했습니다
밥테기온 아가들 추천해요 유아식 넘어오니 반찬 걱정이 두배가 되네요

잘먹는 반찬 한가지 팁나갑니당

재료 단네가지

두부 양파 달걀 애호박

요즘 애호박 싸니까 요것만 썰어서 넣고
육수나 물 에 졸이다가 마지막에
달걀 물 휘리릭 간장 티스푼 넣고 졸여서 먹여보세요
덮밥처럼 주면 잘먹을거에요~

여튼 아기간장 추천합니당 맛좋아용

둘째가 13개월 접어들면서
이제 슬슬
유아식으로 넘어오기위해 준비했습니다

첫째때는
참기름이며 소금이며 다 아이껄로 구매했는데
둘째다보니.. 많이 준비를 안하게 되네요..
그래도 간장은 많이 쓰는 재료고
콩으로 만들기도하고 등등의 이유로 꼭 구매하고 했습니다

개봉후 냉장보관 하고 있구요
탈탈 털어서 맛있게 잘 먹을게요~

오늘은 감자치즈덮밥해줬어요

1.감자 양파 기름에 볶기
2.볶다가 물넣고 간장. 올리고당 넣기
3.조린다음 불끄기

먹기전에
위에 치즈 올려서 녹이고 슥슥 비벼주면
너~~무 좋아해요

11개월되면서 아기 유아식을 해주려고 간장을 구매했습니다.

소고기랑 미역 볶고 물 붓고 간장 살짝 넣었습니다.

육수를 넣고 간장도 넣어서 그런지?

짠맛이 좀 느껴졌어요~

양 조절을 잘 해야할 거 같아요.

어른 간 조절 생각해고 조금 넣었다고 했는데
아니였나봐요 ㅠㅠ

티스푼으로 조금만 넣어야할듯.

양이 많지않아서 좋아요 ㅎㅎ 어차피 조금씩 쓰니깐~


✔️추가후기

소금보다 간장으로 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
국도 그렇고 반찬도 ㅋㅋ
소고기안심이랑 청경채 볶다가
마지막에 간장 살짝 넣어주면 끝!!

아기가 아기새처럼 잘 받아먹어요 ㅎㅎ

1. 구매 동기
아이에게 적합한 저염 간장을 찾던 중 베베쿡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일반 간장은 짜거나 화학적인 맛이 강해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느꼈고, 어린이 전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염과 안전한 재료 사용이라는 점이 구매를 결정하게 된 주요 이유였습니다.

2. 포장 및 첫인상
제품이 꼼꼼하게 포장되어 배송되었고, 깨짐이나 누수가 없었습니다.귀여운 패키지가 눈길을 끌었으며, 용량도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편리해 보였습니다.
성분표가 명확히 적혀 있어 아이에게 사용할 때 신뢰가 갔습니다.

3. 사용 경험
짜지 않고 깔끔한 단맛이 느껴져 아이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밥 비벼 먹기: 소량만으로도 밥에 간이 잘 배어 별다른 반찬 없이도 아이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란찜, 볶음밥 등 요리에도 사용했는데, 일반 간장보다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해줘 아이가 거부감 없이 먹었습니다.
뚜껑이 여닫는 형태라 신선함 유지가 가능했고, 소량씩 따라내기 쉬웠습니다.

4. 장점
짜지 않아 아이 건강을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화학 첨가물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아이 반찬뿐만 아니라 어른 요리에도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싶을 때 유용했습니다.
단순히 저염만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맛의 밸런스가 좋아 아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5. 아쉬운 점
용량: 작은 용량이라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는 금방 소진될 수 있습니다.
가격: 일반 간장에 비해 조금 높은 가격이지만, 어린이 전용이라는 점에서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6. 총평

베베쿡 처음먹는 어린이 간장소스는 아이의 건강과 입맛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짠맛에 민감한 어린아이에게 적합하며, 저염 간장을 찾는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요리 초보 부모님도 간단히 아이 음식을 맛있게 만들 수 있어, 육아템으로 꼭 하나쯤 구비할 만한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아이 간편 요리에 자주 활용할 계획입니다.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돌이 막 지난 아기 쇠고기미역국 한번 끓여보려구 구매했어요~ 이제 양념을 조금씩 넣어서 밥을 먹이려고 해서 이런저런 조미료 준비하다 후기 많은 간장을 구매했네요 ~ 간장이 진짜 쬐끔해요## 처음에 받았을때 이게 머야? 엥? 이런 느낌. ㅎ 찍어먹어보면 일반 간장보다는 아주쬐끔 덜 짠거 같기도하고 느낌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일본간장처럼 끝맛이 살짝 단 느낌도 있어요~~ 굳이 이거 한통 다 먹고나면 아기 간장 아니여도 일반간장 연하게 조미료로 만들어 먹여도 될거 같아요 ㅎ

아무래도 어른간장으로 쓰는것보다 아기간장이 좋을것같아
구매했어요~ 유아식 접어들면서 간을 아예안하기보다 조금씩넣어 저염으로 해주고있는데 많이짜지않아서 좋은것같아요!
작은반숟갈정도 넣으니까 딱좋네요

안녕하세요~~~ 아주 까다로운 두 공주들 키우는 맘이에요~~

여러면에서 너무 너무 까다로우신 분들이라ㅜㅜ

밥해주기도 매일 고민이거든요

베베쿡 간장 최애 도우미예요ㅎㅎ

쿠팡으로 자주 구매해요

간장을 넣은 요리들을 그나마 좀 먹어서ㅎ ㅎ

향도 맛도 강하지 않고 순해요

여러모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 쿠팡 후기<<<<<<<<<


안녕하세요!!!


베베쿡 아기 간장 구입하여 후기 남깁니다


이제 15개월 된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요

밥을 항상 잘 먹는 아이었는데

슬슬 밥 태기가 오는지 ㅠㅠ 안먹고 버리고 장난만 치더라구요


또 어림이집 급식은 간이 기본적으로 되어있다길래


그래서 간을 이제 해줘야하나

고민 고민 하다가

무염 고집 버리고 !!!!!저염으로 넘어갔습니다


간장으로 살짝 간해서 주니까 음~~~~~


거리면서 너무 잘먹어요 ㅎㅎㅎ

이제 돌지나고 맛을 알때가 맞나봐요

나물 채소도 다 안먹어서ㅠㅠ 나물 무침에

간장 소량 넣고 해주고 있어요!!!

여러모로 잘 쓰고 있습니다ㅠㅠ


어린이 간장이라 믿고 쓸 수 있고

일반 간장보다는 덜 짠거 같아서 죄책감 덜어주는 용으로

아가 크기 전까지는 쭉 쓸거같아요ㅠㅠㅋㅋㅋ


첫간장 찾으시는 분들 강추입니다ㅜㅜㅜㅜ

✔️평점: 9.9점 / 10점
✔️장점
1.어른이 먹어도 맛있음
2.유통기한이 넉넉함

✔️단점
없음

베베쿡 어린이 간장은 저희아이가 첫간장 시작한 이후부터 쭉 매달 구매하고있는 제품이에요 :) 국산 콩간장 100프로로 만든 순한 어린이 간장소스로 볶음밥할때 다른조미료는 첨가하지 않아도 감칠맛이 나고 맛있어요. 어린이 간장이다보니 어른간장보다 덜짜고 부담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순창 담금법으로 만들었고 전통 메주와 천일염을 사용해서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른인 제가 먹어도 맛있어요 ㅎㅎ 믿음직스러운 베베쿡 브랜드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단점은 딱히 없지만 굳이 꼽자면 사이즈가 작아서 아쉽네요 ^^; 좀 더 큰 사이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단종되지 않길 바랍니다.

아기가 이유식을 졸업하고 유아식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반찬전쟁이 시작되었어요..ㅋㅋㅋ후..

아기 반찬을 만드는데에 필수품들이 몇가지 있더라구요
설탕을 대신할 스테비아
아기 간장
무염버터
등등..

이렇게 아기 반찬 만드는 재료를 구입하면서
이 아기간장은 친정에 1개, 집에 1개 이렇게 총 2개를 샀답니다

국을 끓일때에도
조림, 볶음용 반찬을 만들때에도 간장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재료더라구요


처음인데다가 남들은 다 아기간장을 쓰니까
당연히 아기 반찬을 만들때에는 아기간장이지 하고
친정엄마의 유난이라는 따가운 눈총에도 불구하고
아기간장을 샀답니다


⭕️생각보다 짠데!?
아기간장을 사용해서 반찬과 국을 만들어본 첫 느낌은
생각보다 굉장히 짠데? 였답니다
왠지 아기간장하면은 시중 우리가 쓰는 간장보다는 조금 덜 짠 느낌의 간장을 생각했는데
똑같으면 똑같았지 절대 덜 짠 간장은 아니더라구요

예를들면 닭봉 조림을 만들때에 간장을 넣는데
아주 조금만 넣어도 짠기가 엄청 세졌어요
양 조절을 잘 해야해요
조금만 넣어도 짠기가 강해진답니다


⭕️작은 용량이라 좋음
큰 용기가아닌 이렇게 작은 용량이라 손목이 아프지않아서 좋구요
또 빨리 소진하고 새로 사면 샀지
오래두고 먹는건 좋지않을것같으니 작은 용량이라 좋았답니다
또한 어디 갈때, 시댁이나 친정에가는날 가서 반찬을 만들어야할때
따로 소분해가지않고도 이거 그대로 가지고가기에도 무겁지않아서 좋았답니다


⭕️맛은!?
다만.. 제가 친정엄마의 유난스럽다는 눈총을 받으며 샀다고 했잖아요?ㅋㅋㅋㅋ 췟
엄마의 말에 인정합니당 유아식을 먹이면서, 그리고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유기농이다 아기간장이다 아기햄이다 뭐 이런 것들이 다 소용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어린이집에서는 더 짠 반찬도 먹고
그냥 성인 진간장으로 만든 반찬도 먹고
제가 유난떨며 아기간장으로 먹여봤자...의미가없더라구요 허허
게다가 엄마말대로 그냥 진간장으로 만든 국과 반찬이 더 깊은?..맛이 있다고 해야하나..
살면서 평생을 그 간장맛에 길이들여져있어서 그 간장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고해야하나..아님 내 요리솜씨가 없어서 아기간장으로 만든 내반찬은 맛없고 친정엄마가 만들어준 반찬은 맛있어서그른가..
아모턴... 아기간장으로 만든 반찬보다 진간장으로 만든 반찬이 더 맛있게 느껴진 1인이랍니다..ㅋㅋㅋ


⭕️반드시 냉장보관!!!!
제가 실수한 부분인데요 제가 친정에1개, 집에1개 총 2개를 샀다고 했잖아요?
우리가 먹는 진간장..큰거 그거 다들 냉장보관하세요?
저는 아니거든요..그냥 실온에두고 간장을 보관하는데
아무생각없이 읽어보지도않고 이 아기간장도 그냥 실온에 뒀다가 어느날 반찬 만드려고 딱 꺼내는 순간 헐! 곰팡이!..
곰팡이가 펴있더라구요
깜짝놀랐어요
부랴부랴 상세페이지를 읽어보니 냉장보관하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친정에 놔두고온 아기간장은 엄마가 냉장보관을 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곰팡이가 안폈더라구요
그러니까..에.. 당연히 반드시 냉장보관해야한답니다

희한하쥬 진간장 그거는 실온보관하고 몇개월을 먹어도 곰팡이 안피던데 아무래도 아기간장이다보니 염분이 덜 들어간 탓인것같아요!
맛은 별반차이없이 진간장처럼 짠데, 공법과정에서 염분이 덜 들어가긴한건지 실온에 두니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그러니 모두들 반드시 냉장보관하세요~


⭕️조림에도 볶음에도 국에도 다양하게 활용
이왕 산 아기간장이니 아주 요긴하게 사용중이랍니다
반찬을 볶을때에도, 닭조림을 할때에도, 국을 끓일때에도
간장은 필수로 들어가니까요
아기 반찬은 되도록이면 소금간보다는 간장으로 해주는 편이어요


오늘도 무슨반찬을 만들어야하나..
유아식 반찬으로 고민중이신 모든 엄마들을 응원해요!
우리 화이띵하자구욧!

좋아요
13개월아기 유아식할때 쓰려고 구매했어요
소고기무국 끓여주니 한그릇 뚝딱하네용
짜지않고좋아요
그래도 간장이니 소량만 썻어요
350ml 끓이는데 반수저 넣엇어요ㅋㅋㅋ

기존에 주문했던 이유식에 간이 전혀 안 되어 있어서
아기가 강하게 거부해 간을 조금 해주고싶은 마음에 선택했어요

어른 간장을 하기에는 마음에 걸리고
아기 간장을 찾아보다가 베베쿡으로 했는데
이유식에 간을 조금 해 먹이니 잘 먹어요

혹시 몰라 아기에게 주기 전에 먼저 살짝 맛을 봤는데
어른 간장처럼 맛이 강하고 진하지는 않지만 간장은 간장인지라
짜기는 해요 ㅎㅎ

소금으로는 아직 간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에
아기 간장 선택했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개봉 전에는 실온보관이지만 개봉을 한 후에는 냉장보관이라
스페이스바에 넣어 놓았고 크기가 크지 않아 문짝에 쏙 들어가요
유통기한도 넉넉한 것 같아요